찰나를 진짜 인지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촉각 자극 인지 능력을 측정해 봤더니 | 김성철 교수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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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jj8542
    @jjj8542 Год назад +9

    좋은 연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비교연구가 많았으면 하네요.

  • @진순동-h8p
    @진순동-h8p Год назад +7

    늘 잘 듣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 @sabaha486
    @sabaha486 Год назад +7

    교수님 존경합니다😊
    학부때 기계 체험 해보았습니다.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 @상도향
    @상도향 Год назад +6

    수행 객관화 과정🙆‍♀️
    대단하십니다🎉

  • @이명선-r3t
    @이명선-r3t Год назад +12

    대단하십니다
    명상을 기계로 측정 할수 있다니ᆢ
    조기자님 가짜도사 걸러 내는 기계로 사용 하면 되겠다고 ~ㅋㅋㅋ

  • @박진숙-t8e
    @박진숙-t8e Год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 @이성희-s9l
    @이성희-s9l Год назад +6

    🙏🏼🙏🏼🙏🏼
    훌륭한 기계이네요
    위빠사나 수행할때 50분중
    실제로 얼마동안 집중하는지
    궁금 할때가 많은데~
    측정하면 좋을것 같네요

  • @이민하-i8w
    @이민하-i8w Год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bluechois
    @bluechois Год назад +8

    조현 선생님 김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

  • @늘하-y4d
    @늘하-y4d Год назад +3

    사이비도사 감별할 수있다면~
    나도 집중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 @이연우-f4g
    @이연우-f4g Год назад +6

    찰라는 마음의 감각으로만 알아차릴 수 있는 깨달음이다
    찰라는 느낌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마음에서 한 번 발견된 찰라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앎이다
    이 발견이 곧 마음의 진리이다
    마음을 깨닫는 매커니즘이 정확히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매커니즘을 실천한다는건 쉽지 않다
    인생을 걸지 않고서는 마음의 실재를 절대 볼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내겐 이 사실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진다

  • @rimehyang
    @rimehya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