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무원들은 다들 버티는거예요.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봉급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결혼후 맞벌이면 그래도 버틸만하실텐데 아마 와이프분도 육아때문에 쉽지않을겁니다.ㅜㅜ 먹고싶은거 못먹고 입고싶은거 못사입고 아파트 대출갚느라 최대한 돈들어가는걸 안하려하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인생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옆에 인테리어 하는 사람을 조카로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설계까지 다 볼줄알고 하려면 한두해 가지고 되는일도 아니며 돈도 체력이 따라야만 하고 일감도 마냥 있는것도 아닙니다. 한때는 잘 나갈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병원을 수시로 다니며 병행하는데 뭐든지 있는자리가 내 자리려니 하고 행복한 생각을 갖고 사세요. 저도 돈 많이 주는 지하철공사 등등 다닌사람으로서 돈이 다가 아님을 작은 소견 내봅니다.
50년 이상 살면서 온갖 알바에 민간기업 수차례, 공공기관 입사와 퇴사를 서너차례 하고 살았어도, 생활하는데 큰문제는 없었네요. 인생 경험이 부족할 때, 들게되는 가장 큰 착각중 하나는.. ""현재 직장을 그만두면 하늘이 무너질 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만. 이른바 신의 직장을 그만 두어도 살아갈 길은 많다는걸 50대가 자신있게 조언합니다.😊
배경상황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러한이유로 제가 번돈으로 경찰을 준비했었고 물론 최종불합하고 돈떨어져서 시험그만두고 알바,중소기업을 거쳐서 지금은 공기업 7년차에 접어듭니다. 원래 공기업을 목표했던것은 아니고 막연하게 열심히 살다보니 길이 열리더라구요. 경찰 힘든직업인데 고생많이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도전 응원합니다.. 전 11년 배명입니다 저랑 배명시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어린시절에는 승진이 다라고 생각해서... 시험승진하고 ... 특진하고 해서... 10년차에 경위를 달았는데, 웬걸... 고작 월급 10만원 오를뿐... 계급은 인플레되서 이제 경감은 저희 입직시절 경위급 대우에... 승진은 아무 의미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결국 경감...아니 곧 5급 근속이 생기면 모두 경정은 달고 퇴직을 하게될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전 직장 내에서 승진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이뤄보자는 결심을 하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개발 차원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취득을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 주택 2채를 가지고 있는데, 좀더 투자가 성공하게 된다면 행정사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면직하고 개업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와중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보게되니 제2의 출발 준비에 큰 힘이 되네요!! 꼭 대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년차 명퇴예정입니다. 그 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설레임이 보여서 좋으네요~ 응원 드립니다. 설레임... 보이지 않지만 미묘하게 좋은 기분과 함께 날 성장하게 하는 감정일거에요!. 즐기세요~. 전 왜 그 나이에 그 설레임을 좇지 못했을까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후배님의 설레임에 저도 잠시나마 설레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경찰 11년차입니다 4교대 지구대 근무아니면 워라밸도 정말 안좋아요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수사부서는 본래 정해진 근무시간 이상으로 일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요새 정말 퇴직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ㅠㅠ 지구대는 말씀하신것처럼 워라밸이 좋다고 볼수도있지만 야간근무가 정말 힘들고 각종 신고에 위험한일이 도사리고 있고 주취자 상대 등등 정말 힘든일이죠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입직9년차 주임이고 수사하고 있는데 일하기가 싫습니다. 요즘 퇴사 생각이 들어서 잘 할수 있는 여러 업종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나가서 다른 일을 잘 할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이 생겨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영상보고 조금씩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장목공일을 3년정도 하다가 제복에 대한 꿈이 있어서 경찰공무원 임용된지 2년 조금 넘었네요. 공무원과 기술자의 장단점에 대해 정말 정확히 파악하신 거 같습니다. 전 부부공무원이기도 하고 돈은 있는만큼만 쓰고 가족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싶어서 지금의 삶에 만족하네요. 기술자의 삶도 일욕심 조금 내리면 어느정도 자유롭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고되게 일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몸 다치지않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퇴직하기 전에 비전과 플랜, 예상되는 수익과 직업현실을 확실하게 알고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이 일로 자부심을 가지고 수십년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때 자격증을 먼저 따놓거나 교육을 받아놓고 퇴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5년 내로 후회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경력도 좋으시고 꿈이 있으시니 잘 하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작은아들이 31살에 캐나다가서 작은 어학원을 하다 35살에 시티경찰 합격 6년간 밴쿠버 다운타운 경찰서에서 근무하다 41살에 연방경찰 도전 아카데미 수료하고 지금은 연방경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찰도 캐나다 경찰처럼 국민들이 존경하고 국가가 좋은 대우를 해준다면 우리나라 경찰분들 얼마나 힘이되고 열심히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때로는 재밌는 일도, 때로는 힘든 일도 있겠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배우고, 나아간다는 점이 멋지십니다. 좋은 영상 찍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부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만의 색으로 채널을 채워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결혼 후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이 많네요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제가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딸아이 와이프 보험비에 교육비에 이자, 공과금 등등 양가 부모님 용돈은 커녕 뵈러가도 빈손일 때가 많아 죄송스런 마음만 들게 됩니다 부모님은 이쁜 손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하시는데 .. 참 현실은 녹록치가 않네요.. 아참 4조 2교대 어마어마한 장점이 육아도 있습니다 ㅎㅎ 모으는 돈 없더라도 아이키우는데만 열중하는데엔 최고죠^^;; 구독하고 갑니다 성장스토리가 궁금하네요 ㅎ
저도 40대 후반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과 같이 집수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이라 이곳에서 터를 잡을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혹시 집수리는 교육은 어디서 받는지 그리고, 집수리 교육비는 어느 정도든가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집수리 사업을 어느 곳에서 하실 생각인가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004년에 발령받았던 전직입니다. 신입때 월평균 수령액이 145만원 정도였네요. 비싼 대학교 등록금을 4년간 내고, 부모님으로부터 한달 생활비 60만원씩 받아쓰며 공부해 얻은 직장의 월급치곤 정말 실망이었죠. 그 월급으로 1년, 2년 생활하다보니, 조금만 방심하면 카드빚이 쌓였고
그 뒤로 어떻게 됐냐면 아~~ 그런것 같아요. 어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이 10명이라면, 1~2명은 성공하고, 2~3명은 그럭저럭 살고, 그밑에 5명은 실패하죠.ㅎㅎ 지나고보니 저는 스 5명에 포함되고 말았네요. 저와 공직 입문 동기들이 현재 6급 팀장급들인데, 그 친구들은 연봉 도 꽤 높아졌고, 20년간 쌓은 공무원연금도 있겠고, 근데 이직해 실패한 저는 제로네요 ^^
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현장 일 생각처럼 쉽지 않고 언행도 거칠고 위험한 일도 많고요..수입도 정말 들쑥 날쑥해요.. 대한민국 전 연령 평균 임금이 300만원입니다 저라면 그냥 공직에서 버텼을거 같네요 12년차에 300초중반이면 앞으로 더 버실 일만 남았는데 아쉽습니다 여기는 저물어가는 곳이에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고민이었을텐데 값진 길을 선택하셧군요 모든 직업에는 각자의 고충이 있겠지만 선택하신 결정에 또 한 장점이 있을겁니다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와이프분 역시도 너무 멋지네요 지나가다가 간간히 들려서 좋은 소식 들으러 오겠습니다 항상 앞날을 응원하는 구독자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멋진 결정 하신 것 같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목소리와 멘트들이 너무 좋네요 다음 영상들도 기다려 집니다 27년차 인데 저는 경찰에 들어오기전 인테리어,간판 사업을 했었는데 현직에서 재료만 사와서 정말 많이 만들어 예산을 몇억을 절감 했었지만 아무것도 남는게 없었죠 명퇴를 심각히 몇달전부터 고민중인데 후배님 영상보고 힘이 나네요 기회되면 뵙고 싶네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큰 결심 했네요.ㅎㅎ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소방 26년 하고 명퇴해서 다른 일을 하고있는데 후회 안합니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니까요 물론 처음엔 어렵지요 그러나 갈수록 성숙해지고 기술도 많이 배우게 되서 고수가 되면 월2-3천도 가능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시게요.ㅎㅎ
지금 공무원들은 다들 버티는거예요.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봉급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결혼후 맞벌이면 그래도 버틸만하실텐데 아마 와이프분도 육아때문에 쉽지않을겁니다.ㅜㅜ
먹고싶은거 못먹고 입고싶은거 못사입고 아파트 대출갚느라 최대한 돈들어가는걸 안하려하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인생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연금 없애고 월급 대폭 상향 하셈
옆에
인테리어 하는
사람을 조카로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설계까지 다 볼줄알고 하려면
한두해 가지고
되는일도 아니며
돈도 체력이 따라야만 하고
일감도 마냥 있는것도 아닙니다.
한때는 잘 나갈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병원을 수시로 다니며
병행하는데
뭐든지 있는자리가
내 자리려니 하고
행복한 생각을 갖고 사세요.
저도
돈 많이 주는
지하철공사 등등
다닌사람으로서
돈이 다가
아님을 작은 소견
내봅니다.
50년 이상 살면서 온갖 알바에 민간기업 수차례, 공공기관 입사와 퇴사를 서너차례 하고 살았어도, 생활하는데 큰문제는 없었네요.
인생 경험이 부족할 때, 들게되는 가장 큰 착각중 하나는..
""현재 직장을 그만두면 하늘이 무너질 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만.
이른바 신의 직장을 그만 두어도 살아갈 길은 많다는걸 50대가 자신있게 조언합니다.😊
응원합니다. 경찰 33년째인데 정말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후배를 품어주지못한 경찰조직 다시금 생각해볼때인거같습니다.
25년차 현직경찰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은 참 힘들죠. 나쁘게 얘기하면 인생의 늪이 바로 경찰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경찰하위직은 참으로 힘듭니다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드는데 후배님은 아직 기회가 많을겁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경찰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님의 댓글에 마음이 갑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썩어빠진 조직입니다
그러고 공권력은 인권인가 먼가 때문에 무너진지 오래고 민원인에 얻어맞고 병들어가는 경찰들 정말 고생이 만ㅎ습니다
앞으론 화이트칼라보다 블루칼라가 더 대접받는 세상이 온다고 하네요. 현명한 선택 하신것 같아요. 다만 가족과의 행복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일과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보내는것에서 균형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어떻게 적응해나가실지 영상 기대해봅니다.
언제 온다고는 안했다. ㅎㅎ
현직입니다
처음으로 유투브 댓글 남깁니다
저도 면직하고 원래 배웠던 타일 기술직으로 가려 고민중입니다 멈춤의 용기에 새로운 시작의 용기에 제 마음을 다시 끓어오르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타일 많이 힘드실건데 잘 배우셔서 돈 많이 버세여
저도 26년차 공무원인데 많이 공감되네요. 결단력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입직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3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쉽지가 않네요ㅜㅜ 언제가 될지 아니면 정년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훌훌 털고 나갈 때 도움 될 수 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당신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홧팅!!
늘고생이많으십니다.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합니다
저는 군인인데 퇴직 마려워 이렇게 영상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저두요ㅠㅠ
결혼 잘 하셨네 진짜 부인에 감사하고 믿음에 실망주지않도록 화이팅 합시다
퇴사고민으로 밤잠 설치는 21년차 검찰직입니다. 용기가 부럽습니다
꼭 성공을 기원합니다!
정말 착한 경찰관님을 잃었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ㅠ.ㅠ
당신의 앞날에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
23년차 선배로서 후배님의 과감한 결정을 존중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삶을 즐기는 모습 기대하면서 구독으로 응원할께요~^^
구독햇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퇴직하고 돈많이버는게아니라 새로운것을
두려워하지않는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육군장교로 10년 복무 후
이직 성공했습니다
신입사원이라 다시 적응중이지만
새로운 분야이고, 급여도 많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공군장교로 4년 복무 후 방황중인데 어느 분야인지 알수있을까요?
@@성이름-n6n5q특기가 뭐에요?
저 5년 전역햇습니다 인사장교
25년차 선배로 후배가 존경스럽네요~~
12년차에 퇴사가 쉽지 않았을텐데~요~저도 후배님처럼 열심히 살려고 은퇴후 제2직
업을 생각중입니다. 후배님. 때문에 힘이 납니다. 열심히 사시고.부자되세요 ㅋ😊
배경상황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러한이유로 제가 번돈으로 경찰을 준비했었고 물론 최종불합하고 돈떨어져서 시험그만두고 알바,중소기업을 거쳐서 지금은 공기업 7년차에 접어듭니다. 원래 공기업을 목표했던것은 아니고 막연하게 열심히 살다보니 길이 열리더라구요. 경찰 힘든직업인데 고생많이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도전 응원합니다.. 전 11년 배명입니다 저랑 배명시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어린시절에는 승진이 다라고 생각해서... 시험승진하고 ... 특진하고 해서... 10년차에 경위를 달았는데, 웬걸... 고작 월급 10만원 오를뿐... 계급은 인플레되서 이제 경감은 저희 입직시절 경위급 대우에... 승진은 아무 의미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결국 경감...아니 곧 5급 근속이 생기면 모두 경정은 달고 퇴직을 하게될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전 직장 내에서 승진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이뤄보자는 결심을 하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개발 차원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취득을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 주택 2채를 가지고 있는데, 좀더 투자가 성공하게 된다면 행정사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면직하고 개업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와중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보게되니 제2의 출발 준비에 큰 힘이 되네요!! 꼭 대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랑 동기이신것 같습니다ㅎㅎ 부동산 2채라니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경제적으로 일찍 눈을 뜨신분들 참 부럽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11년 260기
영상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12년차 많이 지루해지고 챗바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러겠지요. 용기있는 선택 응원합니다. 종종 보러오려고 구독박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년차 명퇴예정입니다. 그 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설레임이 보여서 좋으네요~ 응원 드립니다. 설레임... 보이지 않지만 미묘하게 좋은 기분과 함께 날 성장하게 하는 감정일거에요!. 즐기세요~. 전 왜 그 나이에 그 설레임을 좇지 못했을까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후배님의 설레임에 저도 잠시나마 설레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얼마나 힘드셨으면...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무나 퇴직 할수있는것은 아니지요. 도전할수있는 용기있는자만이 감히 하는겁니다. 꼭 성공하십시요.
공직 4년
면직 2년차고
인테리어필름 사업자 입니다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말도안되는 윗분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그 때 시간도없었고 돈도없었고 보람도 없었습니다
인생이 깁니다 내꺼하고 사는게 정답인것 같네요
소방인데 공감합니다.
경찰 11년차입니다 4교대 지구대 근무아니면 워라밸도 정말 안좋아요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수사부서는 본래 정해진 근무시간 이상으로 일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요새 정말 퇴직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ㅠㅠ
지구대는 말씀하신것처럼 워라밸이 좋다고 볼수도있지만 야간근무가 정말 힘들고 각종 신고에 위험한일이 도사리고 있고 주취자 상대 등등 정말 힘든일이죠
진짜 멋있는 사람 뭐 자청? 안대장?ㅋㅋㅋ 이딴놈들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마인드 자체가 돼있으신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댓글 첨 남겨봐요^^
저도14년 공직생활하다 3개월전 면직하고 창업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실례지만 어떤거 창업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면직 고민중이거든요 ㅠ
저도요
영업비밀인데 공개하겠어요?
나와보니 죽으란법은없네요ㅋㅋ돈과 마음적여유가 훨씬 좋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입직9년차 주임이고 수사하고 있는데 일하기가 싫습니다. 요즘 퇴사 생각이 들어서 잘 할수 있는 여러 업종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나가서 다른 일을 잘 할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이 생겨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영상보고 조금씩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입직시험에 9년차에 주임될정도의 의지력이면 사회나가서 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결정이든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 경찰 직업이 별로인가요...?? ㅜㅜ
버티셔야지
세상 쉬운일 없어요ㅎㅎ
숨이 끈어져야 일안하고 편안히 쉴수 있어요.
@@남탓충아웃그럭저럭 만족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현직입니다. 네....너무 별로에요. 미래도 없고. 그만두고싶어요. 정말 기회되면 그만하고싶네요. @@남탓충아웃
공감합니다
현 지방직 23년차 팀장급 입니다
용기가 부럽습니다
현실에 지고 있는 저에게 큰용기가
될듯 합니다
선배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혼하고 공무원 그만두기 쉽지 않은 선택인데 멋집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용기에 박수칩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응원해줘서 큰 결심할수 있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물가보면 절대 공무원 월급으로 생활 할수가 없어요ㅠㅠ 심각합니다 우리나라
답글다는거까지 다 읽어봤는데 참 괜찮은 분같다
역시 경찰 시원시원해
어쩌면 중경때 마주쳤을지 모르겠네요..
매번 생각만 있고, 실천을 못하고있는데..
멋지고, 부럽습니다..
전 오늘 카드값으로 '텅'장이 된 계좌를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꼭.
꿈을 이루시길.
저는 내장목공일을 3년정도 하다가 제복에 대한 꿈이 있어서 경찰공무원 임용된지 2년 조금 넘었네요. 공무원과 기술자의 장단점에 대해 정말 정확히 파악하신 거 같습니다. 전 부부공무원이기도 하고 돈은 있는만큼만 쓰고 가족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싶어서 지금의 삶에 만족하네요. 기술자의 삶도 일욕심 조금 내리면 어느정도 자유롭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고되게 일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몸 다치지않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힘든일 용기 내서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저도 공무원20년 차인데 부럽내요.앞날에 밝은 날만 있길 기원합니다.
저는 14년차인데 자신이 없네요 부럽기도 하고 응원합니다:)
AI가 정신노동을 대채하니 화아트칼라 직업은 대체되고 오히려 몸을 쓰는 직업이 돈을 더 벌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멋지십니다. 파이팅이에요🙏🏽
용기에 존경심을 표하고 대리만족하며 매일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퇴직하기 전에 비전과 플랜, 예상되는 수익과 직업현실을 확실하게 알고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이 일로 자부심을 가지고 수십년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때 자격증을 먼저 따놓거나 교육을 받아놓고 퇴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5년 내로 후회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경력도 좋으시고 꿈이 있으시니 잘 하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성공하셔서 낡아빠진 경찰조직에 한방 먹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젊고 유능한 직원들에게 이 조직이 얼마나 하대했는지 모두가 떠나야 비로소 알지않을까요
용기있는 선택 정말 응원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6년차 현직입니다!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수없다
공무원 의원면직보다 전혀 새로운 분야를 탐색해내고 시작한 그 용기와 추진력이 부럽습니다. 저는 시야가 좁아서 공무원을 그만두었음에도 결국은 다시 또 직렬과 급수만 7급으로 바꿔서 이바닥에 또 들어왔네요.
요즘 같은 시국이면 그것 또한 잘못된 선택은 아닐겁니다. 시간 더 지나보면 느끼실거에요
@@KevinKim122
왜요?
@@iij-6992 경기가 아주 어려워질 전망이기 때문이에요. IMF때도 공무원은 살아남았어요. 이번에 그런 경제위기가 오면 좀 길게 고착화될것이에요
@@KevinKim122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30년차 같은 직장 선배로 부럽기도 하고 서글퍼지네요.결단력 있는 후배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읍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저도 언젠가 부터 면직을 꿈꿉니다...결혼후에는 더 어렵네요 응원할게요 구독!
작은아들이 31살에 캐나다가서 작은 어학원을 하다 35살에 시티경찰 합격 6년간 밴쿠버 다운타운 경찰서에서 근무하다 41살에 연방경찰 도전 아카데미 수료하고 지금은 연방경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찰도 캐나다 경찰처럼 국민들이 존경하고 국가가 좋은 대우를 해준다면 우리나라 경찰분들 얼마나 힘이되고 열심히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경찰 탈출을 응원합니다!!
계속 퇴직을 맘에담고있다보니 결정은못하고 관련영상만 찾아보게되네요.대리만족하고갑니다.
꼭 잘되실꺼예요.후기도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훌륭한 젊은이 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응원합니다.
기술자 가자~
전 돌일노가다 기술자4년하다 돈때이는일이 다반사고 인맥없으면 일빡도없고..그러다 공직인 공기업입사 워라밸도좋고 페이도 공무워보다쌔고 새로운인생을 사는것같아요😮
요즘은 기술직이 대세죠 응원합니다
와.. 구독하고갈게요
어쩜 저랑 급여도비슷하시고 생각도 비슷하세요..
아이들은자꾸커가는데 수입은한정적이고 부쩍 퇴직후 다른직장생각하던참에 영상보고 공감이많이됬어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크게 성공하실겁니다~!!
월천만원 버는게 맞는말이긴 하지만 결코쉽지않아요 여러가지가 갖춰줘야 가능합니다 참고로 학원에서 배우는건 시간낭비입니다 기술은 현장에서 배우세요
지역이 어디 신지요? 6급 인데 후배,동기들은 진급도 하고 팀장도 되고,,,막막한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50대 즁반이 되어 갑니다. 작성자님 용기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공무원 꽉막힌 조직문화
채널이름이 넘 좋아요 괜히 감동적이고 그 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때로는 재밌는 일도, 때로는 힘든 일도 있겠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배우고, 나아간다는 점이 멋지십니다. 좋은 영상 찍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부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만의 색으로 채널을 채워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새해에는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직장 전 선배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정말 멋지네요.
저도 기술직 하려고 2년 가까이 현장에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ㅎㅎㅎ
가지고 있는걸 놓는다는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데 멋지세요!! 현장에서 항상 다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근데 번외지만 교대는 진짜 안하는게 남 ... 수명 지출해서 돈으로 받는거
경찰 출신들 수명이 짧은 이유가 있음
경찰 평균 사망연령 70~72세(나무위키 출처)로
한국 평균 수명 82세보다 현저히 짧음 ...
야간근무도 노가다 야간근무는 자기가 할수 있을때만 골라서 하는데 공무원 야간근무는 무조건 강제라 답이 안나오죠 ㅋㅋ
월 천만원도 좋지만 건강을 돈으로 바꾸는 어리석음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집수리 결국은 내 건강을 돈으로 바꾸는겁니다. 특히 미세먼지 다루는 일들은.......
님처럼 생각하면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
무슨일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도전하는 용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7개월차 지금 진지하게 얼마안됬을때 고민중인데 이런기술일을 할지 다시수험생활해서 전문직으로 해볼지 고민중이네요.. 월천은 아니더라도 그수준으로번다면 훨씬 나을것같네요..
일단 퇴직은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제가 먼저 해보고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돈을 생각하며 살면 안됩니다... 돈을 적게 해야 좋습니다...
결혼 후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이 많네요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제가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딸아이 와이프 보험비에 교육비에 이자, 공과금 등등 양가 부모님 용돈은 커녕 뵈러가도 빈손일 때가 많아 죄송스런 마음만 들게 됩니다 부모님은 이쁜 손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하시는데 .. 참 현실은 녹록치가 않네요..
아참 4조 2교대 어마어마한 장점이 육아도 있습니다 ㅎㅎ 모으는 돈 없더라도 아이키우는데만 열중하는데엔 최고죠^^;;
구독하고 갑니다 성장스토리가 궁금하네요 ㅎ
역시 가족중에 끌어주는사람이 있어야 가능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나라 녹받아먹다가 퇴직했는데
지금 너무 좋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저도 40대 후반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과 같이 집수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이라 이곳에서 터를 잡을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혹시 집수리는 교육은 어디서 받는지 그리고, 집수리 교육비는 어느 정도든가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집수리 사업을 어느 곳에서 하실 생각인가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010-2731-7487로 연락주세요
안정적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에 도전 하는 일이 싶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도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쉽지 않네요~~
많은공감과 영감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겠습니다^^
저는 퇴사 준비하는 교사인데 정말 공감가네요 ㅠㅠ..
많이 힘드셨군요..
8년차 여경입니다..
매일 퇴사를 고민하며 근무하지만 퇴사할 용기가 없어 버티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여경은 꿀아닌가요?
오또케 오또케ㅋㅋ
선배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많네요..앞으로 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집니다...작업하실때 안전에 항상유의하시고요...홧팅하세요...성공이 그대와함께 하시길기원합니다..
2004년에 발령받았던 전직입니다. 신입때 월평균 수령액이 145만원 정도였네요. 비싼 대학교 등록금을 4년간 내고, 부모님으로부터 한달 생활비 60만원씩 받아쓰며 공부해 얻은 직장의 월급치곤 정말 실망이었죠. 그 월급으로 1년, 2년 생활하다보니, 조금만 방심하면 카드빚이 쌓였고
악착같이 구두쇠 생활을 해야 한달에 20만원 정도 저축할수 있는 생활,, 공무원은 중하층 서민의 삶 그대로였죠.ㅎㅎ 그래서 4년쯤 다니다가 공직을 그만뒀고, 밖에서 뭐를 해도 한달 150은 넘게 번다 생각하고 희망을 품고 사회에 나왔었네요 ㅎㅎ
그 뒤로 어떻게 됐냐면 아~~ 그런것 같아요. 어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이 10명이라면, 1~2명은 성공하고, 2~3명은 그럭저럭 살고, 그밑에 5명은 실패하죠.ㅎㅎ 지나고보니 저는 스 5명에 포함되고 말았네요. 저와 공직 입문 동기들이 현재 6급 팀장급들인데, 그 친구들은 연봉 도 꽤 높아졌고, 20년간 쌓은 공무원연금도 있겠고, 근데 이직해 실패한 저는 제로네요 ^^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이직해 성공하는 사람보단 실패하는 사람이 2배수 정도 더 많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시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시라고 주제넘게 긴글 좀 써봤습니다^^
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현장 일 생각처럼 쉽지 않고 언행도 거칠고 위험한 일도 많고요..수입도 정말 들쑥 날쑥해요.. 대한민국 전 연령 평균 임금이 300만원입니다 저라면 그냥 공직에서 버텼을거 같네요 12년차에 300초중반이면 앞으로 더 버실 일만 남았는데 아쉽습니다 여기는 저물어가는 곳이에요
현직 공무원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힘내세요~ 저도 집수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공무원은 겸직이 금지라(지랄 같죠~) 암튼 파이팅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고민이었을텐데 값진 길을 선택하셧군요 모든 직업에는 각자의 고충이 있겠지만 선택하신 결정에 또 한 장점이 있을겁니다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와이프분 역시도 너무 멋지네요 지나가다가 간간히 들려서 좋은 소식 들으러 오겠습니다 항상 앞날을 응원하는 구독자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멋진 결정 하신 것 같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결혼하고 애기 나오는순간 현실적인 큰벽을 절감하게되죠...
가장큰문제가 의.식.주 입니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죠.
결혼..
세상살려면
안하는게 낫죠😢
대단합니다. 보통 큰결심이 아닌데!!
잘 되면 일 좀 알려주세요. 저도 준비되어있으니ㅎㅎㅎㅎ
아... 저도 기술배우고 싶은데...14년차..이제 15년차 기혼, 아이둘... 월급의 마약에 빠졌네요... 도배라도 배워야하나...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전 지방직 공뭔입니다. 기술만 되신다면 해외도 적극 권장합니다. 같은 돈을 벌더라도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이 가운데 한나라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세요~^^
퇴직을 꿈꾸는 공무원으로서.....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영상 목소리와 멘트들이 너무 좋네요 다음 영상들도 기다려 집니다
27년차 인데 저는 경찰에 들어오기전 인테리어,간판 사업을 했었는데 현직에서 재료만 사와서 정말 많이 만들어 예산을 몇억을 절감 했었지만 아무것도 남는게 없었죠
명퇴를 심각히 몇달전부터 고민중인데 후배님 영상보고 힘이 나네요 기회되면 뵙고 싶네요
26년차 쫄보 경찰선배에요.
그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공무원이 그래도 불황에 엄청좋은 직종인데 .. 기술직은 일감 없어서 쉬어야되는날도 허다해요
저는 환경미화원 입니다. 공무직이라 짤릴 위험이 없다고 해서 지원해서 합격해서 좋았는데ᆢ업무도중 연골판 파열로 봉합수술했는데ᆢ산재로 치료중인데요ᆢ또 일을할수 있을지ᆢ어떤일을 해야 하는지ᆢ걱정이네요ㅠ
여러 다른 사람들처럼 유튜브로 자신을 마케팅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대단한 결정이고 잘한 결정입니다!
우리도 직장생활 30년하고 다른일 하지만 젊을때 내일 했으면 휠씬 났지않나 생각되네요
자존심 버리고 부딪쳐
보시구요 ~
유튜브도 키우셔서 월2천을 향해 도전해보아요~~~ 응원합니다 🎉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큰 결심 했네요.ㅎㅎ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소방 26년 하고 명퇴해서 다른 일을 하고있는데 후회 안합니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니까요 물론 처음엔 어렵지요 그러나 갈수록 성숙해지고 기술도 많이 배우게 되서 고수가 되면 월2-3천도 가능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시게요.ㅎㅎ
현직 기술자입니다 기술재밌어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 점이 12년차인데
월 실수령액이 300 초중반 밖에
안되나요? 수당같은거 다 합쳐도??
다르글 보니 8년차가 5천 넘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