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괜히 전쟁이 많이 생겼겠음? 그나마 지금같은 21세기 현대사회니까 전쟁이 덜하지.. 옛날엔 전쟁이 빈번하던 사회인데 저런 살인, 저주 행위는 당연하게 여겨졌음. 어린 소년이나 아이를 납치해서 대나무통에 넣어서 날카로운 장검으로 찔러 죽여 그 대나무통의 저주의 기운으로 타인에게 저주를 건다라는걸... 조선시대가 자본주의보다 더 돈욕심이 강한것같음. 생각해보면 중세시대 유럽보다 조선시대인들이 더 돈에 광적으로 미친것같음..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돈에 이성을 잃으면 안됨.
옛날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염매라는게 당시 어미애라고 불렀다고 함. 그런데, 염매라고 불리는건 상호사설에 나왔기때문이고 민간에서는 어미애라고 불렸다고함 대나무통이 아니라 작은 어린아이가 들어갈만한 사과박스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만들었었음. 대부분 이들은 3~5살정도 어린아이들을 유괴함. 아이를 못움직이게 포대기 싸듯 묵어두고 죽지않을정도로만 사탕이나 미음을 주어 바싹 말라비틀어질때까지 함. 그후 말라비틀어져서 어른 팔뚝크기로 살이빠지고 허약해지면, 상자나 큰 죽통안에 음식을 넣으면, 본능적으로 그음식을(마지막 먹는것이니, 대부분 맛있고 냄새가 좋은 음식이나, 오랜 기아로 먹으면 급체하여 죽는 곡기류, 약과, 설탕이나 꿀을 바른 과일, 심지어 고기 등등) 먹으려고 그 좁은크기의 상자나 죽통으로 비집고 들어가게되는데 이때 칼로 번개처럼 급소를 찔러서 그안에서 죽게만들고 피를 따로 따라내고 뚜껑을 닫는다고함. 그러면, 죽어갈때 대부분 엄마엄마하며 울면서 죽는데, 그래서 어미애라고 부른거고, 이것이 다 죽으면 뚜껑을 닫고 말라 비틀어져서 미라가 될때까지 보관한다고함. 그 좁은 통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혹은 먹기위해서 얼굴이 다 일그러질때까지 비집고 들어갔기때문에, 이것을 등이나 허리춤에 매달고 부유한 집이나 양반댁을 돌아다니면서 뚜껑을 열면 곧 집주인이 이 해괴망측하고 정신이 나갈정도로 이 무서운것을 보게되었을때 정신적 충격으로 재수없다면서 어서 꺼지라는 말과함께 쌀이나 돈을 주었다고함. 그런데 옛날이라서 귀신이 집으로 들어와 폐가망신한다고 여기어 정신이 약한 사람들은 이 쓰레기같은 무당이나 악인에게 돈이나 재물을 주어 없애달라고 함. 혹은 낙태된 아기나 죽은 사람의 손목을 잘라서 상자에 넣고 혼을 불리는 일종의 강령술의 액막이도 있었음. 현대식으로 말하면 공갈협박인데, 그 방법이 매우 해괴하고 기괴하며 공포스럽지못해 절망적이니, 조정에서는 이를 강력히 단속하고 처벌했다고함.
어느 논문인지 문헌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성호사설에 쓰인 염매는 사람들이 미라를 보고 그것을 설명한 것이라는 말이 있어요. 당시 조선에서 짐승이나 사람의 미라를 보여주는 것이 일종의 유희거리로 유행했다고 하네요. 이때 사람들이 미라를 보고 나름대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추측하다가 나온 설명이 '아이를 주술 목적으로 굶겨 죽이는 것' 이라고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라는 글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성호사설에 나오는 것 같은 잔인한 영아 살해 대신 임신 중절로 죽은 아이들이 많아서... 아는 스님이 그런 애기들 많이 천도하시는데, 애기들이 안 떠나고 스님 곁에 머물기도 하는 바람에 졸지에 미래 예언 절라 잘 하심... -_-;;;; 무당도 아니신데...;;; 이거 실화에요..
아사 당해 죽기전에 손가락을 잘라서 보관하며 아기가 죽은지 며칠후 찾아와 자기 손가락달라고 하면 그때 노예계약한 다음 부려먹으면 되는데 전곡계약 끝나서도 계속 부려먹으면 슬슬 거짓말하며 점꽤을 틀리게 한다고 함. 그땐 손가락 돌려주고 보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보복한다고함.
M교수님 2021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적게일하고 돈많이버세요~ ♥
ㅋㅋㅋㅋ 넵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셔!
공포학과는 길이가 적당해서 좋습니다. 30분-40분씩 길게 늘어서 이야기 하는 데도 있는데..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동감합니다.
별 무섭지도 않은게 인트로 엄청길고 내용도 루즈한게 거의 95% 인거 같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쌈무이들으셈 목소리좋고 재밌어서 4년째 팬임
@@최민식겨털 쌈무이도 긴거는 엄청 길던데(쌈무이 구독자임)
@@Comet_crusader 30 40분 안보이세요??
ㅊㅅ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성순이형님 출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복 많이 받으십셔!
주술회전보고 오신분 손??
출첵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
복 많이 받으십셔! 출첵!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저딴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엽겹다 옛날에도 개쓰래기들은 살았구나.
옛날에 더 많았을거 같애욬ㅋㅋ 요즘이 좋아요
미디어도 발달했으니깐 범죄도 빨리 잡고
예전엔 얼론도 발달 안돼서 범죄율이 더 많을거 같애요
옛날에 괜히 전쟁이 많이 생겼겠음?
그나마 지금같은 21세기 현대사회니까 전쟁이 덜하지.. 옛날엔 전쟁이 빈번하던 사회인데 저런 살인, 저주 행위는 당연하게 여겨졌음.
어린 소년이나 아이를 납치해서 대나무통에 넣어서 날카로운 장검으로 찔러 죽여 그 대나무통의 저주의 기운으로 타인에게 저주를 건다라는걸... 조선시대가 자본주의보다 더 돈욕심이 강한것같음.
생각해보면 중세시대 유럽보다 조선시대인들이 더 돈에 광적으로 미친것같음..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돈에 이성을 잃으면 안됨.
역
이런 치안 좋은 나라에서 살지만 불안해서 세금 써주길 바라는 우리나라 2030여성들
@@성진국-잉카이집트 ⁰00ㅂ
옛날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염매라는게 당시 어미애라고 불렀다고 함.
그런데, 염매라고 불리는건 상호사설에 나왔기때문이고
민간에서는 어미애라고 불렸다고함
대나무통이 아니라 작은 어린아이가 들어갈만한 사과박스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만들었었음.
대부분 이들은 3~5살정도 어린아이들을 유괴함. 아이를 못움직이게 포대기 싸듯 묵어두고
죽지않을정도로만 사탕이나 미음을 주어 바싹 말라비틀어질때까지 함.
그후 말라비틀어져서 어른 팔뚝크기로 살이빠지고 허약해지면, 상자나 큰 죽통안에 음식을 넣으면, 본능적으로 그음식을(마지막 먹는것이니, 대부분 맛있고 냄새가 좋은 음식이나, 오랜 기아로 먹으면 급체하여 죽는 곡기류, 약과, 설탕이나 꿀을 바른 과일, 심지어 고기 등등) 먹으려고 그 좁은크기의 상자나 죽통으로 비집고 들어가게되는데
이때 칼로 번개처럼 급소를 찔러서 그안에서 죽게만들고 피를 따로 따라내고 뚜껑을 닫는다고함.
그러면, 죽어갈때 대부분 엄마엄마하며 울면서 죽는데, 그래서 어미애라고 부른거고, 이것이 다 죽으면 뚜껑을 닫고
말라 비틀어져서 미라가 될때까지 보관한다고함.
그 좁은 통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혹은 먹기위해서 얼굴이 다 일그러질때까지 비집고 들어갔기때문에, 이것을 등이나 허리춤에 매달고 부유한 집이나 양반댁을 돌아다니면서 뚜껑을 열면 곧 집주인이 이 해괴망측하고 정신이 나갈정도로 이 무서운것을 보게되었을때
정신적 충격으로 재수없다면서 어서 꺼지라는 말과함께 쌀이나 돈을 주었다고함. 그런데 옛날이라서 귀신이 집으로 들어와 폐가망신한다고 여기어 정신이 약한 사람들은 이 쓰레기같은 무당이나 악인에게 돈이나 재물을 주어 없애달라고 함.
혹은 낙태된 아기나 죽은 사람의 손목을 잘라서 상자에 넣고 혼을 불리는 일종의 강령술의 액막이도 있었음.
현대식으로 말하면 공갈협박인데, 그 방법이 매우 해괴하고 기괴하며 공포스럽지못해 절망적이니,
조정에서는 이를 강력히 단속하고 처벌했다고함.
염매가 와전돼서 어미애로 불린것 같은데요
사투리 대부분이 글보단 말로 전해지고 전해져서 지방마다 사투리가 다 다른것
저 이런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채널을 늦게 봤네요.. 좋아요,구독 눌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ㅋㅋㅋ
복 많이 받으십셔!
얼마전에도 이런 내용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어떤거죠?
출석합니당!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헐~~~~~~대박핵소름귀신이다
저런게 실록에까지 기록으로 남아있는거 보면 진짜 영혼이니 저주니 하는게 있는것 같음…
현재도...전세계...염매
저주+주술...G하우스...😅
교수님 오늘 입학한 학생입니다
잘부탁 드려욧
오우 어서오세요 지수님 !
ㅠㅠㅠㅠㅠ
염매에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M 교수님 수업 있길래 수업 들어요~
왜 염매든 고독이든 애들한테 그래...고독도 손가락 잘라버린다고하는데
새해에도 복받으시고 강의 마니주세요 교수님
ㅋㅋㅋ 넵 알겠습니다~
무서운 얘기도 재미있지만
다양한 정보도 좋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입학했습니다. 간략하게 쏙쏙 들어오네요~^^
대학교에 이런 학과 있음 졸업할때까지 과제 열심히 할 수 있을듯
이제 과제로 흉가 갔다와서 논문 쓰는거임 까륵 앞뒤 꽉꽉 7장
다니는 동안 부모님 눈에서 눈물날듯ㅋ 물론 졸업하고 나서도ㅋㅋ
ㅋㅋ졸업해서 뭐먹고살게
@@user-yw5ct1px3x 철학과도 있는걸요...?
@@권오당 음... 비꼬는거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철학과는 졸업하면 어느 직종으로 취업하나요?
무서우면서 신기하네용!
교수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십셔!
와! 염매 요청했었는데 잘 볼게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맞습니다 ㅋㅋ 복 많이 받으십셔!
헉 코토리바코!! 게임에서 봤던 주제라 어느정도 알고있긴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라니 완전 기대중,,
ㅋㅋㅋ 잘 다뤄보겠습니다
이런 내용은 어떻게 알아내셨나요? ㄷㄷ
검색이 답이져 ㅋㅋ
장난삼아 봤는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끔찍한 얘기입니다.
올해도 파죽지세 기운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 "장난삼아 (염매) 해봤는데" 로 순간 잘못 읽음
.....오...........마이..ㄱ. 오늘 너무 연속강의들어서 뇌가 이상해진듯. 공강해야겟다
@@HOON883 저돜ㅋㅋ 깜놀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십셔!
교수님 입학하고 싶습니다 저를 받아쥬세요
애있는 엄마로써..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들으니 속이 울렁거린다....
이거 하신분 전과 5범 ㅋㅋ
납치1
살해2
감금3
학대4
협박5
뭐 쓰레기죠
새해 복 많이 ×10000000 받으세요. 교수님 🙇♀️
복 많이 받으십셔!
염매는 일본에도 있음. 댓글에 이게 새타니라고 하는데.우린 새타니가 맞는 말인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년에는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깨는 이야기겠지만 설명자분이 하시는 염매를 만드는과정과 고독을 만드는 과정은 다른것 같네요
고독은 맹독을 가진생물들을 한곳에 모아두어 마지막에 남은생물의 독을 이용해 피주술자에게 저주를거는 술법으로 알고있습니다
독성을가진생물들중 마지막에 남은 생물이 모든독을 견디어 낼정도로 강한원념을 가졌다해서 강한저주를 내릴수있다는거죠
죄송스럽지만 설명자분이 고독에 대해서
다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고독 중 으뜸이 인간으로 만든 고독임. 그리고 만드는 과정은 염매랑 비슷할 정도로 악독함
출첵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염매라는 단어로는 처음 들어보고 '새타니'로 알고 있었어요.
맞아요 새타니가
겨우 돈을 위해 아이를 잔혹하게 살해한것도 모자라 망자를 이용하다니..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원주민 공포만화에서 염매 봤는데 너무 잔인하더군요ㅠㅠ 코토리바코도 기대하겠습니다.
@지후 92화부터 98화 입니다!
2021년 첫 수업이네요! 출첵입니다 교수넴!
출첵!
드디어 2021년 됐습니다
올해 계회새우신것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코로나도 빨리 끝나서 아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하면서 희망차고 행복한
2021년 기대 하자고요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교수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복 많이 받으십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복 많이 받으십셔!
새해 복 많이 바드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망자를 괴롭히다니 그 죄가 얼마나 무거운 줄은 알기나 할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알기로는 굶기고 나중에 배고픔에 미칠때가되면 죽통에 고기같은거 넣고 애도 죽통에 넣은 다음 지네를 넣어서 지네 독으로 고통받으면서 울부짖으며 죽어서 한이 엄청 많이 생긴다는데
팩트: 조선왕조실록에 그딴 기록은 없다
조선왕조실록에 그런 기록이 있으면 이상하죠ㅋㅋ 당연히 없어야죠
궁에서 그런 일이 있었겠냐
조선왕조실록에는 없지만 실제로 많이 행해진 저주다
꿀잼이네요ㅎ 주술에 관련된이야기 더 만들어주세요!
어느 논문인지 문헌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성호사설에 쓰인 염매는 사람들이 미라를 보고 그것을 설명한 것이라는 말이 있어요. 당시 조선에서 짐승이나 사람의 미라를 보여주는 것이 일종의 유희거리로 유행했다고 하네요. 이때 사람들이 미라를 보고 나름대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추측하다가 나온 설명이 '아이를 주술 목적으로 굶겨 죽이는 것' 이라고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라는 글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주술회전영상봤더니 알고리즘이 나 주술좋아하는 줄 알아..
ㅋㅋㅋㅋ이상하네요
교수님.. 1월 1일에는 쉬고싶습니다
안됩니다!
교수님 새해에도 복많이받으시고 좋은수업부탁드립니다🌹
호와...무섭네요 옛날 드라마 M 처럼 빙의 되는게 아니라 억지로 만들어 낸 주술이네요
역시 절대 따라하면 안돼겠지
출첵…!
출첵!
출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염매로 희생된 아이들이 불쌍하네요ㅠㅜ
출첵!
지금은 문 닫은 방탈출카페가 이 소재로 한 테마가 있었죠 ㅎㅎ
올해도 승승장구합시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공포학과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망자를 이용하다니 죽고나서 똑같이 당하길
출첵 ..! :D
출첵!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출첵합니다~ (미리)교수님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복 많이 받으십셔! 출첵!
M교수님! 운이 들어올수 있게 좋은
귀신 한명만 붙여주세요 !구독자 백 명만
찍읍시다
ㅋㅋㅋㅋㅋㅋ넵
우리나라 어두운 괴담같은거에 흥미있었는데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고독과 염매는 사악한 주술임에는 맞지만
그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이 내용은 정정 해야 될거 같네요
실제로 동자신이 쌔다고함...그만큼 순수해서 용하다고하네여
어린 아이가 아니라, 강아지로 해도 될 것 같은데?
죽통에 애기가 들어가나요?.. 아 여러개 하면 되겟구나
전설의 교양과 교양만두를 봤으니 이번 학기 교양은 문제없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심야괴담회 티비프로그램통해서 염매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잔인하고 무섭네요
근데 대나무통에 계속 아이 시체가 들어있는거에요?
이누가미를 만드는 것 보다 더 잔인하네요......ㅠㅜ
기가 찬다. 지금으로 치면 컴퓨터 바이러스 깔아 놓고 백신 팔던 방식이랑 비슷한데 여긴 사람 목숨 갖고 노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십셔!
예전에 검은방이란 게임에서 아이를 굶긴 후 음식이 있는 좁은 공간으로 유인해서 음식에 손이 닿을때 죽이고 그 손가락을 부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염매를 참고하여 각색한거였네요
새롭게 알고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복 많이 받으십셔! ㅋㅋ 감사합니다
오 이런컨셉 좋은데 바로 대학원까지 가주마 구독받아라!
ㅋㅋㅋ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출석~ 무섭ㄷㄷ😱😱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셔! 출첵!
매일 공포학과 영상만 보니까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어욬ㅋㅋㅋㅋ
요즘은 성호사설에 나오는 것 같은 잔인한 영아 살해 대신 임신 중절로 죽은 아이들이 많아서...
아는 스님이 그런 애기들 많이 천도하시는데, 애기들이 안 떠나고 스님 곁에 머물기도 하는 바람에
졸지에 미래 예언 절라 잘 하심... -_-;;;; 무당도 아니신데...;;; 이거 실화에요..
출첵
출첵!
교수님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시퍼요
아사 당해 죽기전에 손가락을 잘라서 보관하며 아기가 죽은지 며칠후 찾아와 자기 손가락달라고 하면 그때 노예계약한 다음 부려먹으면 되는데 전곡계약 끝나서도 계속 부려먹으면 슬슬 거짓말하며 점꽤을 틀리게 한다고 함.
그땐 손가락 돌려주고 보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보복한다고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 되길 바라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ㅎㅎ
복 많이 받으십셔!
돈이 이야말로 제일무섭네요..
올해는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갈수있길 바라며..늘 영상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연재중인 작품중에 안개무덤이라는 작품에 염매군장이라던가 등장하던거 같던데... 끔찍하네요
졸잼 코로나로 듣네요ㅋ🙇♀️🍣🍜
출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딴 짓하고도 무당소리 들었다면 죽어야지
고독은 벌레로 만들며, 그걸 썼다가 잡히면... 죽죠. 하지만 때로는 고문 형식의 주술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