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라인 만난 사람은 오프 라인으로 만나는 건 역시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네요 조교님으로 영입해 주셔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군대나 폐가에서의 경험담은 괜찮은데 집에서의 경험담은 진짜 무섭고 공포가 꽤 오래갑니다 잘 때 불키고 자고 방안에 혼자 있으면 무섭기도 합니다 귀신을 극복하고 덜 무섭게 여기게 된 이야기도 해주세요(병 주고 약 주라고 하는 말 같네요)
저도 귀신을 느끼는 사람인데 저 제보자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귀신을 느끼는 체질은 유전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어머니께 물려받았구요. 특히 저도 많이 겪었던 부분이 센서등입니다ㅋㅋ 귀신이 있는 곳에 센서등이 있으면 신기하게 센서등이 감지하더라구요. 전 어렸을때 한창 놀던 시절 모텔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귀신을 보면서 매우 놀란 경험이 있었습니다. 센서등이 깜빡거린다고 했는데.. 실제 그런 경험 하고요. 근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즉, 본인만 주변 시야가 깜빡거린다는 거죠. 또 한번 귀신과 엮이면 또 엮이더라고요. 결국 귀신의 정체에 대해서 스스로 연구하고 귀신이 양자주파수에 의한 정신체, 그리고 보이는 모습이 실제 모습이 아니며 영적 차원은 4차원적 다중 중첩 차원으로 귀신 또한 정보다중중첩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귀신에 빙의되면 공간이 진동하는 감각이나,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나, 머리가 종치는 것처럼 흔들리는 기이한 감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너무 옅은 감각이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느낌이 귀신이 붙는 느낌이고, 이미 이 느낌을 겪었으면 빙의된 거죠. 그 이후에 귀신이 내면에서 자라면서 가위 눌리거나 존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신을 없애는 방법이 의외로 쉽다는 것도 알았죠. 정신은 정신으로 없애는 방법이 통한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귀신 옮기기도 성공시켰고 귀신을 순수한 영기로 정제 시켜서 신체를 활성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를 통해서 귀신에게 좌표 표적을 구축하고, 아마도 커피가.. 커피가.. 커피가 향이 좋네요.(라고 말하면서 내면으로는 너에게 귀신을 줄게.) 라는 말은 네, 그러네요. 라는 빙의 긍정 유도 주술이네요. 굳이 커피가 아니라 다른 긍정을 유도하는 질문도 가능했을 거 같네요. 빙의체를 옮기려고 허락을 구하는 제한을 걸었던 모양입니다. 나름 의식인 셈이고, 영상 속 분은 거기에 걸린 듯 하네요.
저도 귀신을 가끔씩 보는 사람입니다. 제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떠한 카페를 창업 준비하는 회사에 바리스타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메뉴를 준비하고 어떤 도구를 쓸지 등 여러가지로 바빴죠. 회사원들도 늘어나면서 한가지 규칙이 생겼는데 바로 화장실 문제였죠. 한층에 한 화장실만 있었던 그 건물 구조상 남여가 섞어 쓰기에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여자는 1층, 남자는 2층을 쓰기로 했죠. 복층 건물인데다가 일은 1층에서만 해서 여자를 배려한다는 의미에서 정한 거죠. 그런데 거기서부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비어있는 2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자마자 단발의 여자가 항상 서 있었죠. 귀신을 여러번 본 저로서는 넘어가려고 했죠. 그리고 화장실 갔다온 후로도 계속 보였습니다. 이것이 한번 두번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보이더니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리는 것 마냥 그 때 그 때 보이는 모습이 달랐죠. 바로 목을 매달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에게 충격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고 자극이라고 하기에는 강한 작용을 했죠.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 한 달간 치료받았던 공황증세가 일어난 것입니다. 2층에 올라가는 순간 그 귀신이 보이면 멍해지고 호흡이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여도 강한데 저도 점점 생각이 자살, 그러니깐 목매달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하루는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멍해지더니 제가 제 뒷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을 한 것이죠. 문제는 제 몸 바로 앞에 그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소름이 돋았고 제 몸으로 제가 다시 들어 간 순간 1층으로 달려가듯이 내려갔죠. 이대로는 회사 생활이 힘들어 다시 정신신경과에 외진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계속 안 좋은 쪽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고 목을 맬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그 때 제가 112에 자진신고해 폐쇄병동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그 귀신이 제 위에 목매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오면 간호사들이 믿지는 않지만 안심하라고 다독이고 수면제를 주더라고요. 의사와 상담해도 귀신의 존재를 단순한 환시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공포학과 교수님께서 귀신을 보는 것이 어떤 거냐고 물으셨는데 이게 눈 떠도 보이고 눈 감아도 보이고 합니다. 가끔 이렇게 유체이탈해서 보이기도 하죠. 그 후로 저한테 이런 방식으로 작용하죠. 다행히 지금은 공황증세가 나아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보는 이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귀신을 본 다는 건 '축복' 입니다. 귀신을 못 보는 사람은, 지신에게 누가 씌었는지, 하물며 주변에 악귀가 있는지, 잡귀가 있는지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합니다. 또한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가짜 무당이 판 치는 와중에 진짜 무당을 어떻게든 찾아 위험에서 벗어나야 하죠.
여러분들 혹시 향초 피우는 분들 계시나요? 귀신은 향초 커다란 초의 냄새를 좋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웃는 여자귀신 때문에 고생을 했던 사람 입니다 영안이 열린 상태 입니다 팔공산 에서 돼지 머리를 산으로 지고 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까? 퇴마굿 하려고 산에 있는 굿을 하는 집으로 가는 사람 입니다 생각외로 영안이 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도 구마를 하는 기도를 받고 소용이 없어서 결국엔 팔공산 에서 퇴마굿 하고 웃는 여자귀신 을 퇴치를 했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하나님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속인 똑같은 것입니다 불교도 민간의 신앙이 융합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영안 때문에 너무 귀찮아서 짜증이 나네요!
좋아요~또 제보해주세요
귀신한테 전기세 청구 하고 싶어지는 사연이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출석 합니다.
다음 편에 기대해도 될까요 너무 재밌네요.^^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출첵입니다요 교수님 ^^~
온 라인 만난 사람은 오프 라인으로 만나는 건 역시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네요
조교님으로 영입해 주셔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군대나 폐가에서의 경험담은 괜찮은데 집에서의 경험담은 진짜 무섭고 공포가 꽤 오래갑니다 잘 때 불키고 자고 방안에 혼자 있으면 무섭기도 합니다 귀신을 극복하고 덜 무섭게 여기게 된 이야기도 해주세요(병 주고 약 주라고 하는 말 같네요)
저도 귀신을 느끼는 사람인데 저 제보자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귀신을 느끼는 체질은 유전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어머니께 물려받았구요. 특히 저도 많이 겪었던 부분이 센서등입니다ㅋㅋ 귀신이 있는 곳에 센서등이 있으면 신기하게 센서등이 감지하더라구요. 전 어렸을때 한창 놀던 시절 모텔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윽...집에서 몇번 센서등이 그냥 켜졌었는데....
모텔에세욧~~????(발그레)
케미 오지는거 같아요.엄마는 무당답게 "야 도대체 어떤 년이길래"이러고 아빠는 도 닦은 스님 마냥 묵묵하게 향초 피우고ㅋㅋㅋ
ㅋㅋㅋㅋ
영화제작 가즈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정말잼나게 듣고있습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구갑니다
공부하면서 들을려고 왔는데 바로 올라오네요..ㄷㄷ
출석합니다. 저도 듣는 중..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핑계를 대며 부엌으로..
제보가 흔치 않은 겨우라 상당히 기묘하고 좋았습니다🙏
출석 오늘도 목소리 좋으심!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어요.
출석. 생생하고 무서운 실화여서 더 몰입되고 좋아요. 계속 듣고싶습니다. ㅎㅎ
출석!
완전 공포스럽고 처음 듣는 스타일의 얘기고 넘 재밌었어요. 제보자분 또 다른 썰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온라인상에서 귀신을 옴길 그릇을 찾고있었다니 너무 소름돋네요
3번 말하는거.. 무섭네요.. 잡귀 였나보군요.. 그여자(귀신들)는 옮겨질 다른 사람이 필요했던거고?
귀신을 보시는데도 귀신이 숨어있었다니...그게 더 소름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이야기가 너무 기대되요
헐 진짜 무섭고 재밌었어요!!! 또 해주세요 매일 해주세오 폐인킬러님!!!! 과제입니다@!!!키키😆😆
오늘도 출첵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다음 이야기도 해주세용!! > ㅅ
늦은 출석이요!날씨 넘 좋아서 라이딩하구 왔네용ㅎㅎ
오늘 넘 날씨 좋아요 교수님!!♥︎
이분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이야기 듣고 싶어요!!
좋네요. 2탄 부탁드립니다
제보 많이해주세요!! 이런이야기 너무 좋아요!! 조교가즈아
재밌네. 이분 제보 또 기다리겠습니다.
출석이요 귀신이 보이면 진짜 무섭겠네요 ㅎㄷㄷ
이야기 넘 재미있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부탁드릴게요!!ㅎㅎㅎ
귀신이 보이는 거 자체가 신기.....ㅠㅠ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연휴 삼일 잘 보내셔요!!!
그런체질이 왜 없겠어요ᆢ부모님ᆢ그리고 집안내력ᆢ
얼마든지 많을겁니다ᆢ경험담이 많으실것같아요
계속 보내주세요ᆢ킬러님^^
오.... 재미있네요. 지금까지 그닥 재미있지않았는데 이번이야기는 정말재미있네요.( 제 할머니는 무당입니다. 이것도 재밌었지만......)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께요.^^
출석하러왔어요~~잘듣고갑니당. 재미있어요. 또 보내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다음 편도 제보부탁드립니다.
참 흥미롭네요 참 흥미롭군요 참 흥미로워요
좋네요ㅎㅅㅎ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ㅎ
출석합니다. 다음 편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좋은그릇에뜻 사연자분이 빙의하기 좋은사람이란뜻 이미아시는분도있지만요
오늘도 출석했습니다
재밌네요~^^
저도 귀신을 몇번봤는데 정말 무서울때도 있었지만 죽은 제 애인을 봤을땐 보고싶었다면서 끌어안고 울었죠
와 빙의되서 다른 몸을 찾고 있었던건가?
오늘 사연은 좀 으스스하네요
출첵합니다
늦었지만 출첵합니당🙄🤗
오늘도 잘 듣고갈게용~!🤩
교수님 출석이용
오... 이제 새로운 시리즈 시작인가효 ㅎ 앞으로 계속 부탁드림미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출석~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무속인이고 아빠가 스님이면 평생 귀신 볼일은 없겠다
잼나게 들었어요 또 제보해주세요
출석입니다
채팅에서만나면 저런일겪는겁니다!!
재밌어요 또또 제보 부탁드려요 자꾸자꾸
사연 계속 보내주세요!!!
좋아요 후편 기대 하겠습니다!! ^^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흥미진진 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레전드 썰입니당 ㅎㄷㄷ
엄무아스 굿
녀자가 무슨 죽은 사람한테 제사 지내는거마냥 3회씩 반복 하네요. 죽은 사람이라 3번 한걸까요 아님 귀신이 3명이라 3번씩 한걸까요?
글쓴분은 영매기질이라 귀신이 그냥 잘 탄거 아닐까요?
수호령은 없으신가바용
꿀잼인듯
그 여자가 천하의개썅년이었던거죠!!!
계속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귀신을 보면서 매우 놀란 경험이 있었습니다.
센서등이 깜빡거린다고 했는데.. 실제 그런 경험 하고요. 근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즉, 본인만 주변 시야가 깜빡거린다는 거죠. 또 한번 귀신과 엮이면 또 엮이더라고요. 결국 귀신의 정체에 대해서 스스로 연구하고 귀신이 양자주파수에 의한 정신체, 그리고 보이는 모습이 실제 모습이 아니며 영적 차원은 4차원적 다중 중첩 차원으로 귀신 또한 정보다중중첩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귀신에 빙의되면 공간이 진동하는 감각이나,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나, 머리가 종치는 것처럼 흔들리는 기이한 감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너무 옅은 감각이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느낌이 귀신이 붙는 느낌이고, 이미 이 느낌을 겪었으면 빙의된 거죠. 그 이후에 귀신이 내면에서 자라면서 가위 눌리거나 존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신을 없애는 방법이 의외로 쉽다는 것도 알았죠.
정신은 정신으로 없애는 방법이 통한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귀신 옮기기도 성공시켰고
귀신을 순수한 영기로 정제 시켜서 신체를 활성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를 통해서 귀신에게 좌표 표적을 구축하고,
아마도 커피가.. 커피가.. 커피가 향이 좋네요.(라고 말하면서 내면으로는 너에게 귀신을 줄게.) 라는 말은 네, 그러네요. 라는 빙의 긍정 유도 주술이네요.
굳이 커피가 아니라 다른 긍정을 유도하는 질문도 가능했을 거 같네요.
빙의체를 옮기려고 허락을 구하는 제한을 걸었던 모양입니다.
나름 의식인 셈이고, 영상 속 분은 거기에 걸린 듯 하네요.
출석! 혹시 교수님이 본 귀신썰한번 한번 이야기해주세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너무 무섭고 재밌네요!! 또 제보해주세요(늦은 출첵...!!)
출석완료!
저도 귀신을 가끔씩 보는 사람입니다.
제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떠한 카페를 창업 준비하는 회사에 바리스타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메뉴를 준비하고 어떤 도구를 쓸지 등 여러가지로 바빴죠.
회사원들도 늘어나면서 한가지 규칙이 생겼는데 바로 화장실 문제였죠.
한층에 한 화장실만 있었던 그 건물 구조상 남여가 섞어 쓰기에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여자는 1층, 남자는 2층을 쓰기로 했죠.
복층 건물인데다가 일은 1층에서만 해서 여자를 배려한다는 의미에서 정한 거죠.
그런데 거기서부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비어있는 2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자마자 단발의 여자가 항상 서 있었죠.
귀신을 여러번 본 저로서는 넘어가려고 했죠.
그리고 화장실 갔다온 후로도 계속 보였습니다.
이것이 한번 두번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보이더니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리는 것 마냥 그 때 그 때 보이는 모습이 달랐죠.
바로 목을 매달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에게 충격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고 자극이라고 하기에는 강한 작용을 했죠.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 한 달간 치료받았던 공황증세가 일어난 것입니다.
2층에 올라가는 순간 그 귀신이 보이면 멍해지고 호흡이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여도 강한데 저도 점점 생각이 자살, 그러니깐 목매달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하루는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멍해지더니
제가 제 뒷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을 한 것이죠.
문제는 제 몸 바로 앞에 그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소름이 돋았고 제 몸으로 제가 다시 들어 간 순간 1층으로 달려가듯이 내려갔죠.
이대로는 회사 생활이 힘들어 다시 정신신경과에 외진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계속 안 좋은 쪽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고
목을 맬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그 때 제가 112에 자진신고해 폐쇄병동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그 귀신이 제 위에 목매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오면 간호사들이 믿지는 않지만 안심하라고 다독이고 수면제를 주더라고요.
의사와 상담해도 귀신의 존재를 단순한 환시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공포학과 교수님께서 귀신을 보는 것이 어떤 거냐고 물으셨는데
이게 눈 떠도 보이고 눈 감아도 보이고 합니다.
가끔 이렇게 유체이탈해서 보이기도 하죠.
그 후로 저한테 이런 방식으로 작용하죠.
다행히 지금은 공황증세가 나아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보는 이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교수님 출석입니다.
귀신을 본 다는 건 '축복' 입니다.
귀신을 못 보는 사람은, 지신에게 누가 씌었는지, 하물며 주변에 악귀가 있는지, 잡귀가 있는지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합니다. 또한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가짜 무당이 판 치는 와중에 진짜 무당을 어떻게든 찾아 위험에서 벗어나야 하죠.
잼써용
다음이야기!!! 현긴증나요!!!!
귀신도 그집왔다 당황했것네 ㅋㅋㅋㅋ
와.....!!!!!
와 대박이다 ! 저희 어머니돌아가시고 수년후 지금현 아버지 여자친구가 세상에나 ! 무당이신데요 ! 새해마다 꼭 ... 저 혼자사는집에 방문하셔서 부적3장씩을 꼭 출입문꼭대기벽면에 붙여주시는데 저가 집에들어올때마다 저를쫓아오는 잡귀가 집에못들어오게하는 부적이라는소리를
듣고 조금무서웠는데 이제는 그부적을 볼때마다 안도감도들고 든든합니다. ^^
좋아유
기가 약한 사람은 어디서든 시달릴수 있다는거군요 ㅠ
저도 신기가있었습니다.신문에도자주나오신 선생님 덕분에 엄마가제 신을대신받으셨죠...저는귀신을2번을보았는데 처음은제가5~6쯤에 보았는데요...어깨에 무게가느껴져 처음에는 아빠가 창고정리가 끝난후에 돌아오신줄알았죠....그런데....뒤돌아보니..다른 신체는없이 손만이저를 잡았던것이였습니다!!그래서"아빠!!"라고하였더니 사라지더라구요..아빠한테말했더니..헛것을본것ㅇ
였을것이다. 라고만하셨죠...2번째는 제가 이사한지어느정도 돼었지요..엄마,아빠방에서 핸드폰을하고있었습니다...그냥 커튼이쳐진 창문을 보았는데요..그림자가 창밖에 손을데서 저를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오빠한테 말해보았는데..오빠도제가 착각한것이라고....선생님한테 경험을말했더니..원래귀신들은 착한사람한테그런다고..그손은 제가못일어나게 할려던것이라더군요....여러분...기역하세요...............귀신은....아침에 그것도불도켜져있을때 나올수있다는거..2번경험 모두..아침이였습니다.....지금까지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제썰을 공포학과님이 풀어주셨으면 좋겠군요...그리고 그림자귀신은 제가신이있어서 알았다고하더군요...여기가 사람이살수없다고..빨리 이사가고싶네요....
교수님 출첵합니다,이분 조교로 모시죠?ㅎㅎ
목소리 때문에 자꾸 듣게 되네요
또 제보해 주세요~
출석합니다
좋아요~
잠깐 엄마가 귀신들 멱살잡고 집에서 쫗겨낸거야?
,,,,,,,, ㄷㄷㄷㄷ 저도 어쩌다가 한번씩 현관에 센서등이 들어오는데,,,,, 쩝,, 이사오고 2년동안 가위 2번정도 눌렸고요 그리고는 딱히 아무일도 없네요
좋아요 제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귀신을 보지는 못하지만 기척은 느낍니다..
귀신이 코로나 같은 건지, 코로나가 귀신 같은 건지..
🤣🤣🤣
맞아요 사람한테 옮겨가요~ 조심해야된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출첵^,~♥
또 제보해주세요 자주 듣고 싶어요^^저처럼 영가를 보고 느낄수 있는분을 만나니 좋아요^^
귀신들 진짜 보고 기겁했겠네... 무속인에 스님..
왜 좋아요 444개인데 잠만 저 누룰게요...
사진 무서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넘나 좋네요.
귀신들 : 좋은 그릇이뫼...후호쇼킬킬낄...
.
.
부모님 등장 .
.
귀신1 :?
귀신 2: 뭐? 이런
귀신 3: 무싄!!!!??
이날 이후로 삼인방은 길을 잃고 방황햇다고함
다음이야기....
자~ 가시죠~!
교수님이 딱 한번 봤다는 그 귀신 이야기 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제일 무서운건 여자분인듯..인성이 저세상을 가버렸어..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들이 옆에 있습니다
흉가에 함부러 가면 따라 옵니다
재미로 흉가체험 가시면 안돼요!
영안트인거네요 사연자분 보시겠지만 담부터 그여자분 만나지마세요
ㅂ..불광역이요..??? 동네 근처라 밥 먹다가 뱉을 뻔했잖아요
여러분들 혹시 향초 피우는 분들 계시나요?
귀신은 향초 커다란 초의 냄새를 좋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웃는 여자귀신 때문에 고생을 했던
사람 입니다
영안이 열린 상태 입니다
팔공산 에서 돼지 머리를 산으로 지고 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까?
퇴마굿 하려고 산에 있는 굿을 하는 집으로
가는 사람 입니다
생각외로 영안이 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도 구마를 하는 기도를 받고 소용이 없어서
결국엔 팔공산 에서 퇴마굿 하고 웃는 여자귀신 을
퇴치를 했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하나님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속인 똑같은 것입니다
불교도 민간의 신앙이 융합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영안 때문에 너무 귀찮아서 짜증이 나네요!
근데 귀신 보인다고 해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주나 그게 의문
지금들러도무서워요 ㅎ.ㅎ.ㅎ.ㄷ.ㄷ.ㄷ.
수님도 결혼을함??
AI가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