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귀물도 귀물이겠지만, 솔직히 자업자득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물 받은거라고해도 굳이 부득불 팔아달라고...... 여기서 이건 아니지 싶더군요. 정말로 주인장이 선물 받은 것이었건 아니건, 주인장이 완곡하게 돌려 말했는데도 갖고싶다는 그것에 꽂혀서 그랬다면...... 그건 본인 책임으로 볼 밖에요. 귀물이라고해도 그런 욕심이 평소 없었다면 홀리지도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그걸 단지 물건만 탓하고 본인 탓은 없다니, 그게 참 더 소름이 끼치는군요. 왜 모든건 남의 탓입니까, 인과가 명확한데도. 마치 술을 마셨으니 심신미약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물건에 홀렸다고만 하는걸로 들립니다. 그리고 영상 도입부에도 '누구는 코인...' 이 부분만 봐도, 사연의 당사자가 욕심이 좀 있는 사람이고 그게 촉매제처럼 더 크게 홀리던 무시무시한걸 부른걸로 볼 수 밖에 없군요. 귀물이라고해서 모두가 동일하게 홀리는게 아니라, 그 홀려질 요인이 있는 사람이니 결국 그런거겠죠. 해서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자기의 탐욕은 어느 정도 스스로 평상시에 잘 제어하고 살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어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안 했다면, 귀물이 천만개가 있어도 안 홀리고 멀쩡하게 잘만 살거니까 말입니다.
말 들어보니..... 무슨 업대감 비슷한 거 아닌가요? 장사와 아무 관련도 없는, 단지 집 안 꾸며놓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밖에서 엄한 거 하나 들여다 놓곤 지 혼자 주접을 싸는 얘기로군요! ㄷㄷㄷㄷ 태생적 미니멀리스트인 나로선...... 이해도 안 되고 공감도 안 되고...... ㅉㅉㅉㅉㅉ 허나, 중간에 줌마 얘기 할 땐, 기분이 묘~~~~해짐. 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어여 들어오시죠! 너무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자............ 언능......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줌마취향이란 걸 어떻게 알고......... ㅍㅎㅎㅎㅎ 넘나 좋은!!!!! ㅋㅋㅋㅋㅋㅋ 무슨 여자 여자 여자 부르는 뭐 그런 건 없나 싶습니다!!!! 고런 거 있으면 고거 언능 구입할 터.... ㅋ 대한민국 노총각들한테 되게 인기 있을 것 같은데......!!!!!! ㄷㄷㄷㄷㄷ
평소엔 관심이
하나도 없던 물품 종류였는데 갑자기
'갖고 싶다' '가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폭풍같이 드는 건
그 물품에 깃든 귀신이
이 물품을
가져가 달라고
꼬드기는 것이라는 썰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출첵!!!
그렇게 귀한 물건이 아닌 물건인데도 가지고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면 사특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귀물이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 고양이랑 부엉이 섞어놓은듯하고 저같으면 줘도 안가질듯한데 뭐 각자의 취향은 다 다르니까요...
보는순간 홀린듯
부엉부엉 우흥~
잘듣겠습니다 출석합니다 폭설 조심하세요
출첵요~~ 날이 갑자기 너무 춥네요 교수님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이시길 바래요😂
이따 잘 때 봐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추천 그리고 퇴근 후 감상
기대기대~~
역시 공포학과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귀신이 나왔는데 인터넷검색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해맑음이네요
출근 전 공포학과 좋아요
Best of best of the best story telling
출석 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영상처럼 생겼다면 기괴하게 생겼는데ㅜ
이 분은 첨부터 이걸 보자마자 홀린듯
꼭 골룸의 절대반지같아요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출석했습니다 귀신이야기이네요 귀신불리는부엉이이야기이네요 교수님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정~말 오랜만에 출석하고 갑니다.
출석체크합니다~~사장님에게는 복을 불러오지만 제보자님에게는 악몽을 불러왔네요
출석합니다 무섭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공포학과에 입학 부탁드립니다 에서 어느날부터 공포학과에 수강신청 부탁 드립니다로 바뀌었는데 공포학과=>입학, 공포학=>수강신청 이니까 클로징 멘트는 공포학과에 입학 부탁 드립니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휴대폰 업데이트하고 처음 보는 유튜브가 공포학과라니 유튜브 켠 보람이 있군
출석합니다 교수님
출책하구갑니다 교수님 ~_~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교수님폭설조심하세요
출석입니다!
😅😅😅 당근거래할때 조심하시길
출석🧟♂️
20cm면 가로로 들어감
처음출근
글쎄요... 귀물도 귀물이겠지만, 솔직히 자업자득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물 받은거라고해도 굳이 부득불 팔아달라고...... 여기서 이건 아니지 싶더군요.
정말로 주인장이 선물 받은 것이었건 아니건, 주인장이 완곡하게 돌려 말했는데도
갖고싶다는 그것에 꽂혀서 그랬다면...... 그건 본인 책임으로 볼 밖에요.
귀물이라고해도 그런 욕심이 평소 없었다면 홀리지도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그걸 단지 물건만 탓하고 본인 탓은 없다니, 그게 참 더 소름이 끼치는군요.
왜 모든건 남의 탓입니까, 인과가 명확한데도.
마치 술을 마셨으니 심신미약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물건에 홀렸다고만 하는걸로 들립니다.
그리고 영상 도입부에도 '누구는 코인...' 이 부분만 봐도, 사연의 당사자가 욕심이 좀 있는 사람이고
그게 촉매제처럼 더 크게 홀리던 무시무시한걸 부른걸로 볼 수 밖에 없군요.
귀물이라고해서 모두가 동일하게 홀리는게 아니라, 그 홀려질 요인이 있는 사람이니 결국 그런거겠죠.
해서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자기의 탐욕은 어느 정도 스스로 평상시에 잘 제어하고 살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어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안 했다면, 귀물이 천만개가 있어도
안 홀리고 멀쩡하게 잘만 살거니까 말입니다.
출석해요
아이 깜짝아... 여자사진ㄷㄷㄷ
물건 뺏어서 다시 팔고 또 뺏어서 다시팔고 돈복사기네
어휴 이뻐보이지는 않네
지각했네요
말 들어보니..... 무슨 업대감 비슷한 거 아닌가요? 장사와 아무 관련도 없는, 단지 집 안 꾸며놓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밖에서 엄한 거 하나 들여다 놓곤 지 혼자 주접을 싸는 얘기로군요! ㄷㄷㄷㄷ
태생적 미니멀리스트인 나로선...... 이해도 안 되고 공감도 안 되고...... ㅉㅉㅉㅉㅉ 허나,
중간에 줌마 얘기 할 땐, 기분이 묘~~~~해짐. 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어여 들어오시죠! 너무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자............ 언능......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줌마취향이란 걸 어떻게 알고......... ㅍㅎㅎㅎㅎ 넘나 좋은!!!!! ㅋㅋㅋㅋㅋㅋ
무슨 여자 여자 여자 부르는 뭐 그런 건 없나 싶습니다!!!! 고런 거 있으면 고거 언능 구입할 터.... ㅋ 대한민국 노총각들한테 되게 인기 있을 것 같은데......!!!!!! ㄷㄷㄷㄷㄷ
공포즈학과
고양이인형:냄새나는 신발장에다 나를 올려놓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