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크로스비가 71세에 작시하였다. 평생을 맹인으로 살아 온 크로스비 여사는 비록 사랑하는 부모와 친구의 얼굴을 본 적은 없었으나 그 나라에 이르러서는 주님의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과 소망을 고백한 것이다. 청중 가운데 이 시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시는 감동적이었다. 생키는 이 시에 맞는 곡을 붙여 주기를 스테빈스에게 의뢰하였고 비로소 이 찬송가가 탄생되었다. 그후 무디는 집회 시마다 이 찬송을 불렀으며 강단에 서서 이 찬송을 부르는 그의 뺨에는 언제나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아멘~!
295. 크로스비가 71세에 작시하였다. 평생을 맹인으로 살아 온 크로스비 여사는 비록 사랑하는 부모와 친구의 얼굴을 본 적은 없었으나 그 나라에 이르러서는 주님의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과 소망을 고백한 것이다. 청중 가운데 이 시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시는 감동적이었다. 생키는 이 시에 맞는 곡을 붙여 주기를 스테빈스에게 의뢰하였고 비로소 이 찬송가가 탄생되었다. 그후 무디는 집회 시마다 이 찬송을 불렀으며 강단에 서서 이 찬송을 부르는 그의 뺨에는 언제나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