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좀 과시하고 싶다 싶으면 델몬트유리병에든 곳에 물 담고요. 플라스틱 쥬스병에 대부분 물 담습니다. 둘의 차이는 플라스틱은 대충 쓰다가 버린다 마인드고 유리병은 씻으면서 오래쓸 수 있다는 차이점 정도. 확실한 건 유리병에 든 쥬스는 좀 더 비싸고 프리미엄 이미지? 고급진 이미지 때문에 선물용 말고는 잘 안 사 먹은 기억이 있네요,
오누이빵 흰색의 달콤하지만 유분이 많고 설탕이 많았던 크림이 들어 있던 식빵.. 포장도 조악했던 저 빵의 모습을 다시 볼 줄이야... ㅎㅎㅎ 80년대 당시에 껌의 인기가 넘나 좋았더랬죠.. 껌이라면 역시 **껌이란 광고가 늘 있던 시기인데요.. 당시에는 별의 별 껌이 많았어요.. 저렴했던 쥬시껌부터, 아카시아껌, 난초껌, 은단껌, 허브껌, 알로에껌, 커피껌, 노노껌.. 껌의 포장지나 성냥의 포장지를 모으는 분들도 많았었던 시대였죠.. 당시의 탄산음료는 신세대의 전유물, 문명의 이기 같은 것이었어요... 코카가 대세이지만 오란씨, 탐스, 써니텐, 사이다, 맥콜 등 다양한 탄산음료가 시대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었죠... 구-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부터 롯데는 껌이나 음료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투자한 그 수익의 대부분을 세금도 없이 일본의 일본 롯데에 귀속했었던 것이었네요.. 미치..ㅠㅠ 그때부터 지금껏 롯데 ㅠㅠ (검색만이 살길이다)
80년대 특징: 저때는 새로운 음료나 과자 하드가 출시되면 10개중 9개가 혜자스러웠음. 21세기 이후론 10개중 9개가 창렬스러움. 처음 돼지바 나왔을때 맛이 천상계로 국민하드로 엄청나게 사먹었지.더구나 저 당시 음식점은 전부 국산재료를 써서 만든 음식이었음.먹고나면 든든함 그 자체.저 당시는 맛있냐 맛없냐로 식당 등급을 나눈게 아니라 비싼 양식집이냐 서민식당이냐로 나누어졌음.명절이나 회식할때나 가볼수 있는 식당이 비싸고 고급이었음.돈까스 함박스텍 레스토랑등~꼼수 안부리고 음식 본질의 맛에 충실하던 시절.재료도 다같은 국산을 쓰니까 식당마다 맛도 비슷비슷.
80년대 물가는 그리 많이 오른건 아니었지 80년대 중후반 그때 1000원만 있어도 정말 행복했지 86년도 그때 짜장면이 600원 전자오락실 가면 오락한판 하는데 50원 초등학교 교문 근처에 분식집이 있다보니 떡볶이 한접시 100원 초등학교 문방구 안에 10원짜리 오락기 있었고 지금 70 세대들은 그시잘을 기억할듯
저 쥬스병 부잣집만 먹는 쥬스병으로 알고 있어요. 일반인들이 굳이 플라스틱 배고 저 유리병은 안 사 먹었거든요. 선물용으로나 받으면 먹을까. 유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씻으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귀찮아서 대체로 플라스틱에 든 쥬스병에 주로 물 담아 먹은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유리병쥬스는 비싸고 프리미엄이미지로 광고로해서 가정집에서 개인적으로 사 먹는 경우 보단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했습니다.
저당시 난초껌이 껌종이 젤 비싼 것으로 껌종이 딱지에서 최고 비싸게 취급 받았던 기억이나내요 저때는 껌 종류가 많아서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했고 가격도 엄청싸고 좋았는데 그리고 저당시에는 라면이며 서로 좋은제품 내놓기 경쟁을 해서 싸고 맛난 제품이 많았조 지금 기업들? 그냥 비싸게 팔면 잘팔린다는 심보 쓰레기 라면도 지금은 엄청비싼 기업 윤리는 땅에 처밖은지 오래 그나마 오뚜기 기본도 안하는데도 지금은 인증받음 그만큼 한국기업이 쓰레기다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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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생각이 나서 참좋네요.
01:06 저 델몬트병에 있던 쥬스 다 먹고ㅋ 엄마가 보리차 담아 놓았던게 기억나네요ㅋ
손!
병째 열고 마시면 주둥이옆으로
무족건 보리차물이 왕창 흐를수있다는 그 뒐몬트병
ㅋㅋㅋㅋ...전 모르지만..
부를 좀 과시하고 싶다 싶으면 델몬트유리병에든 곳에 물 담고요. 플라스틱 쥬스병에 대부분 물 담습니다. 둘의 차이는 플라스틱은 대충 쓰다가 버린다 마인드고 유리병은 씻으면서 오래쓸 수 있다는 차이점 정도. 확실한 건 유리병에 든 쥬스는 좀 더 비싸고 프리미엄 이미지? 고급진 이미지 때문에 선물용 말고는 잘 안 사 먹은 기억이 있네요,
우리 할머니인줄ㅋㅋㅋ
오누이빵 흰색의 달콤하지만 유분이 많고 설탕이 많았던 크림이 들어 있던 식빵.. 포장도 조악했던 저 빵의 모습을 다시 볼 줄이야... ㅎㅎㅎ 80년대 당시에 껌의 인기가 넘나 좋았더랬죠.. 껌이라면 역시 **껌이란 광고가 늘 있던 시기인데요.. 당시에는 별의 별 껌이 많았어요.. 저렴했던 쥬시껌부터, 아카시아껌, 난초껌, 은단껌, 허브껌, 알로에껌, 커피껌, 노노껌.. 껌의 포장지나 성냥의 포장지를 모으는 분들도 많았었던 시대였죠.. 당시의 탄산음료는 신세대의 전유물, 문명의 이기 같은 것이었어요... 코카가 대세이지만 오란씨, 탐스, 써니텐, 사이다, 맥콜 등 다양한 탄산음료가 시대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었죠... 구-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부터 롯데는 껌이나 음료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투자한 그 수익의 대부분을 세금도 없이 일본의 일본 롯데에 귀속했었던 것이었네요.. 미치..ㅠㅠ 그때부터 지금껏 롯데 ㅠㅠ (검색만이 살길이다)
저 당시 상품의 퀄리티가 지금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껌,과자 ,아이스크림 용량이 많이 줄었죠.
라면,과자에 질소 없이 꽉꽉 차있던 50원,100원 시절 저때 과자 지금 최소 두배는 될듯
진짜 애들은 초코파이에 우유 하나만 먹어도 배불렀음.
새우깡도 하루종일 먹었지.
돼지바는 씹으면 두툼한 초코가 반이었음.진짜 희안한 새로운거 개발할려고 하지말고 가격을 좀 더 올리더라도 옛날재료에 크기만 돌려놔도 불티나게 팔리고 대박칠듯~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향기.
80년대지만 참 풍족해 보이네요..
@@love7080s 옛날에 아이스크림 하드라고해서 깐돌이라고 부르던 하드가 50원이던 시절이 있었던거 기억나니나여?
80년대 특징: 저때는 새로운 음료나 과자 하드가 출시되면 10개중 9개가 혜자스러웠음.
21세기 이후론 10개중 9개가 창렬스러움.
처음 돼지바 나왔을때 맛이 천상계로 국민하드로 엄청나게 사먹었지.더구나 저 당시 음식점은 전부 국산재료를 써서 만든 음식이었음.먹고나면 든든함 그 자체.저 당시는 맛있냐 맛없냐로 식당 등급을 나눈게 아니라 비싼 양식집이냐 서민식당이냐로 나누어졌음.명절이나 회식할때나 가볼수 있는 식당이 비싸고 고급이었음.돈까스 함박스텍 레스토랑등~꼼수 안부리고 음식 본질의 맛에 충실하던 시절.재료도 다같은 국산을 쓰니까 식당마다 맛도 비슷비슷.
저때 당시 캔음료는 지금의 캔하고는 다르네요.
80년대 물가는 그리 많이 오른건 아니었지 80년대 중후반 그때 1000원만 있어도 정말 행복했지 86년도 그때 짜장면이 600원 전자오락실 가면 오락한판 하는데 50원 초등학교 교문 근처에 분식집이 있다보니 떡볶이 한접시 100원 초등학교 문방구 안에 10원짜리 오락기 있었고 지금 70 세대들은 그시잘을 기억할듯
삼십원부터 해봤음 오락 작은 가게앞
@@강꼬꾸 그시질이 그립져?
🔴너무나 행복했던 80년대…🥹 저땐 먹는걸론 모두들 불만이 없던 시대였어요. 물가가 저렴해서… 식당음식도 비싸지도 않았어요.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어서 그렇지… 사는건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유치원 다닐 때 용돈 받으면 항상 동네 구멍가게로 갔었는데 거긴 초코파이랑 빅파이를 낱개로 팔았었어요. 초코파이 100원이었고 빅파이50원에 팔았었는데 5백원 용돈 받아서 그래도 많이 먹겠다고 빅파이 2개 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때가 그립다...ㅠㅠ
80년도에 나온 제품중 받침인 ㅂ자를 ㅍ자로 표기한 제품이 많았죠
영상에 나온대로...
펩시를 펲시로...
립톤을 맆톤으로...
립스틱을 맆스틱으로 각각 표기했었죠
포도봉봉에 있던 포도알 먹을려고 캔 휙휙 돌리다가 확 꺽어서 마시다가 음료랑 내용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사레 걸려 뱉었던ㅋㅋㅋ 요새도 팔더라구요
국내는 보기 힘든데 해외 나가면 은근히 볼 수 있습니다. 봉봉이랑 쌕쌕 ㅋ
옛날 라면 먹고싶다 요즘은 다 맵기만하고 맛이없어
저 시절 구멍가게는 희망소매가격대로 받는데 큰 슈퍼는 10프로 할인했지. 100원짜리 까까 사면 10원 대신 껌이나 사탕, 땅콩캬라멜을 거슬러줬었지.
세탁세제는 하이타이. 주방세제는 퐁퐁으로 부르시더군요.(70대 어머님..)
저희엄마는 50대인데
하이타이는 종종 썼었는데....
드럼세탁기 쓰신후엔 세탁세제는 다우니로통일됨.
퍼실이던 액츠던 뭐가있어도 엄마눈엔 다우니...
주방세제는..... 여전히 퐁퐁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40대중반인데 30대 후반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을 겁니다.
퐁퐁 또는 트리오~
탐스가 저시절에도 있었구나
우와 과자양많은거봐!!
1:00 환타 땡긴다.....
저당시에 델모트쥬스 물병으로쓴느건 진짜 부잣집빼곤 다했다는 설이있음 ㅋㅋㅋㅋ
저 쥬스병 부잣집만 먹는 쥬스병으로 알고 있어요. 일반인들이 굳이 플라스틱 배고 저 유리병은 안 사 먹었거든요. 선물용으로나 받으면 먹을까. 유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씻으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귀찮아서 대체로 플라스틱에 든 쥬스병에 주로 물 담아 먹은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유리병쥬스는 비싸고 프리미엄이미지로 광고로해서 가정집에서 개인적으로 사 먹는 경우 보단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했습니다.
와 40년전인데 지금이랑 겹치는 상품이 많은게 충격이네..
상품들이 몇개씩 묶여있지 않고
다들 한개 한개 낱개로만 판매가 되었었구나
또 옛날에는 지금처럼 가격표?가 전체를 알려주는 하나의 가격표로 표기되어 있지않고
상품마다 스티커로 하나하나 가격이 붙어있었구나 신기하다
가격표저때가 더 정확하게 적혀 있어서요 저스티커는 마트나 슈퍼 할인가격 표시된겁니다
다 메이드인코리아 상품이었다는거
양도 충실했고 가격 저렴해서 슈퍼마켓 가서 쇼핑할 맛이 났음
0:56 탐스 최근에 다시 나왔다네요. 어릴때 롯데리아 가면 꼭 봤던 음료인데...
편집자분의 자막이 더 귀엽고 재미있네요.ㅋ 1:55 커피가루가 아니고 프림이예요. 해당영상의 제품은 프림가루의 제왕 '프리마' (다방커피 = 밀크커피 = 커피가루+프림가루+설탕)
저때당시 동네 허름한슈퍼마켓 아니면 조그만 마트 있었고요
대형마트 시내쪽 아니면 길건너 번화가 동네 있어서요
0:16 아..기스면 저거 단종되서 아쉬워요. 안에 레토르트 파우치 같은게 있는데 뜨거운물 붓고 기다리는동안 파우치를 위에 올려두면 따뜻해지는데 그걸 라면위에 얹어서 먹는거에요. 주로 일본스타일 중식에서 많이 보던건데 가격대가 있는편이죠. 꽤 맛있었지만 단종되서 못봐요;;;
와 맛동산 봉다리 안에 꽉찬거 바라 과자 살맛 난다 진짜..
저땐 질소 없어서 저렇게 팔앗냐
편집자가 태어나기전에 세상을 편집하는 기분은 어떨까
1:40 에??선물세트가 2400원 ???
님아? 저때 기준으로 물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요즘에 저걸 2만4천원 팔면 싼거요 비싼거요?
저 당시에 판매하던 주방세제중 하나인 퐁퐁이라는 이름의 주방세제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주방세제를 그냥 퐁퐁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ㅋㅋ 심지어 10대들도 퐁퐁이라함. 퐁퐁이 대명사가 되어버린 아이러니는 누가 풀어줄까?ㅋㅋ
거품 주방세제는 퐁퐁 세탁세제는 하이타이 모기 스프레이는 에프킬라 승합차는 봉고 국룰 아닌가요 ㅋ
우리 동네에는 슈퍼도 큰게 있었지만 대형쇼핑매장도 있었다. 삼성중공업에서 운영하는... 근데 그곳에서 못 봤던 제품들이 저곳엔 너무나 많네 +_+
펲시콜라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유니코드 나오기 전에 "찦차를 타고 온 펲시맨과 쑜다리 똠방각하" 이런거 있었던거같은데
저때라면은 진짜맛있었는데
"농심가" 오랜만이다
은단이란 껌이 있었나요ㄷㄷㄷㄷ
우~~씨
해태껌만 나오노!!!
껌이라면 여억씨 롯데껌...아닌감??
있는집 가면 준다는 델몬트....
0:25 콘칩 아니고 콘칲
콘칲은 지금도 콘칲
그러고보니 콘칩이 1989년 첫출시되었는데 그럼 저영상은 1989년이후에 찍은영상임
추억의 캔뚜껑 🤡
차밍으로 머리카락을 벅벅 빨던 기억이 .....
저 델몬트 병 슈퍼에 가져가면 150원인가? 줫던거 같은데 다른 빈병은 대체로 20~30원 했엇고
전 더 비싼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한건 다른 병이랑 비교도 안 되게 엄청 비쌌다는 거
@@이상해씨-k2d 더 받았던거 같기도 함 막 동네 형들이 슈퍼 옆에 조그만 창고에 담만 넘으면 들어갈수있는 곳에 델몬트병만 몰래 훔쳐와서 다른데다 팔고 그랬던거 본적도 있음
콘칩 조리퐁 꼬깔콘 맛동산 고소미 우유샌드 웨하스 건빵 쌀대롱 쌀로별 칸쵸 빼빼로 야채크래커 장수과자들이죠
coca cola... classic~
저 닥다구리 과자 좀 출시해쥬세요
저당시 물가 엄청 쌌죠... 음료1.5리터가 850원900원도 안된것 같은데.. 정확한 가격 아시는분?
저때 과자가격이 100원 음료수는 300원 햄버거는500원 시절이네요
공갈포장없이 속들이 꽉꽉 들어찼네요. 어떻게 갈 수록 공갈만 늘어나냐. 인간들이.
그거 제가 알기로는 내용물 파손방지를 위해서 그렇게 나오는 걸로 아는데...
점원 돈세는거 오랜만에 보넹...
요즘세대들은 저렇게 돈 세는거 하지도못하는뎅.흑...
코카콜라에 coke라고 써있는것을 보니 80년대 중후반이네. 80년대 초반에는 coke라는 명칭을 국내에서 안썼을때니.
여담으로 영상 보면 펲시콜라 하단에 Pepsi challange라고 써있는데, 세계적으로 그걸 히트시킨 사람이 바로 존 스컬리. 한때 애플 CEO.
호돌이 마크 보이는걸 보면 1984~1988년 사이 같네요.
80년대 국민학생이었던 나도 모르는 제품 많네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우리동네 큰 슈퍼에서 못 봤던 물건들이 저기 엄청 많네요. 서울 강남인가 ㅋ
8 90년대가 좋았는데
너무 익숙한게 많이 보이네........-_-
쁠렉스하네
잉 저도 하이타이라고하는대 아직도..
저당시 난초껌이 껌종이 젤 비싼 것으로 껌종이 딱지에서 최고 비싸게 취급 받았던 기억이나내요
저때는 껌 종류가 많아서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했고 가격도 엄청싸고 좋았는데 그리고 저당시에는 라면이며 서로 좋은제품 내놓기 경쟁을 해서
싸고 맛난 제품이 많았조 지금 기업들? 그냥 비싸게 팔면 잘팔린다는 심보 쓰레기 라면도 지금은 엄청비싼 기업 윤리는 땅에 처밖은지 오래
그나마 오뚜기 기본도 안하는데도 지금은 인증받음 그만큼 한국기업이 쓰레기다되다는 증거
이때 물가는 쌋어도 월급이 얼마안됫음
잘못알고 계시네요...... 물가도 지금보다 더 비쌋음.. 특히 공산품가격 저때 비누나 치약 가격이 지금이랑 비슷해요 그러니 얼마나 고가였나요,..
오누이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저때 컴퓨터랑 핸드폰없는거 빼곤 지금이랑 크게 변한걸 못느끼는데 어린 사람들이 보면 화질도 구리고 먼가 굉장히 낙후되어 있었다고 보여지긴 할듯..저때부터 대한민국이 성장기라 그닥 지금과 이질감이 없었다는..
오타발견! 콘칲은 지금도 콘치 에 ㅍ 받침임!
1985년도에 신림2동에 코스트코 대형마트가 있었다. 그런데 이말을 하면 아무도 안믿더라고
이름만 코스트코인거죠?
슈퍼마켓보단 수퍼마켙 ㅋㅋㅋㅋ
30년전 우니라라 마트 > 현재 북한마트
와...과자 봉지안에 가득 들은거 실화냐...반성좀해라 과자 회사깽깽이들아
생긴게 완전 통조림같네 ㅋㅋㅋㅋ
옛날 슈퍼 가면 특유의 냄새가 있었다. 짐 마트 가면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