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잡아서 만든 세계 패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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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0

  • @stannum639
    @stannum63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유럽의 3대 상인(장사꾼)을 '유대인, 스코틀랜드인, 네덜란드인'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죠. 국토의 활용성이 타 국가에 비해 불리했던 점을 지혜롭게 극복한 투쟁의 역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영토와 불모지가 다수였던 나라가 낙농업, 화훼업, 정밀기계산업, 금융업, 보험업까지 두루두루 발전한 것을 보면 '강소국'이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 듯 합니다.(예전에 인도네시아를 식민경영 했던 것은 안비밀..)

    • @gurmiro
      @gurmir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같은곳을 가보면 인천공항이 초라해지죠. 대기중인 비행기들이 하늘을 뒤덮고있는 인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국가 물류시스템을 이야기할때 여전히 네덜란드의 사례가 인용됩니다. 실제로 매우 합리적이고 효율의 극치를 추구한 설계로 유럽의 물류허브역할을 하는데 여러모로 감탄이 나오죠.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강소국은 유럽같이 초강대국이 나올 수 없는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을 쥐고 흔들기 때문에 이슬람 틈바구니에서도 살아남는 거고, 싱가폴은 금융이 발달하긴 했지만 살인적인 물가와 경건한 분위기 때문에 살기 팍팍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가끔 "한국도 강소국이 되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우리는 휴전국가라서 적용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입니다.

    • @Dhemremrzhks
      @Dhemremrzhk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전 Jews, Dutch, Italians 로 알고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인인줄 몰랐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최호준-f5f
      @최호준-f5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사꾼이라면 유대, 그리스, 아르메니아인.

    • @서리아-t5z
      @서리아-t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acht-responce한국은 지역강국이고 통일하면 강대국됨ㅇㅇ

  • @루카치-u3m
    @루카치-u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3

    네덜란드는 의외로 한때 영국도 굴복시켰던 유럽 패권국이었죠... 네덜란드판 이순신 미힐 드 라위터르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 @jaehoonha6
      @jaehoonha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영국보다 더 악랄하게 아프리카에서 학살하였죠.

    • @enfj-t4603
      @enfj-t46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jaehoonha6인도네시아에서도 만만치 않았던 놈들

    • @June0696
      @June06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르투갈과 네덜란드가 한때나마 세계를 재패한 유럽의 소국(작은나라) 이죠.

    • @shuushuugi1589
      @shuushuugi15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enfj-t4603 2차대전 끝나고
      인도네시아 독립하려해서 원정군 보내려다
      마셜플랜 안해준다해서 결국 독립 승인을했지 ㅋㅋ

  • @high-scoreboard
    @high-scoreboar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그 만큼 식량자원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네덜란드의 역사의 한 장이였다.

  • @JinPark4614
    @JinPark46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

    7:35 이걸 또 그 나라가..

    • @김준형-s7v
      @김준형-s7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히 말하자면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몰락의 신호탄이면 프랑스-네덜란드 전쟁이 몰락의 쐐기점..그나마 피해를 최소한 영국-네덜란드 전쟁이라면 프랑스-네덜란드 전쟁은 아예 짓눌려진 거라..그 이후 패권을 잃게됨

    • @windmill2004
      @windmill200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웃지요-f2d
      @그냥웃지요-f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재영-v6y
      @하재영-v6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실 네덜란드는 유럽역사 특유의 잘나가는 놈은 일단 패고본다는 유구한 전통때문에 영국 쁀 아니라 프랑스같은 유럽대륙의 나라에서도 지속적인 견제와 압박울 받았습니다.
      네덜란드는 영국같이 자국을 확실하게 방어해주는 바다같은 방어지형도 별로 없어서 대륙국가의 침공에 너무 국력을 많이 소모되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섬나라라서 해군만 잘 키워놓으면 외침걱정은 거의 없었거든요.

    • @댕댕이-r5q
      @댕댕이-r5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덜란드가 아무리 상업과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잘나갔다한들 체급앞에 장사없죠
      바로옆인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나라들은 영토도 크고 인구수도 많으니 결국엔 따라잡힐 운명이였음

  • @NB0306
    @NB03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잘가다가 또 그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랄웃딘멩구베르디
    @잘랄웃딘멩구베르디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퍄퍄킴 올해 오십만 가자~~~~

  •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네덜란드 진짜 대단한게 요즘 농업 분야에 선두를 서고 있음 건물안에서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흙 대신에 영향가 물로 공급하고 햇빛과 비슷한 LED로 작물을 키우는 것을 보고 놀라웠는데

    • @고냥이-v2v
      @고냥이-v2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독립하자마자 존나 쌘거가 개쩌는거임

    • @Abcde-s1k
      @Abcde-s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걸 우리나라가 해야 하는데.....

    • @jakean3234
      @jakean3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bcde-s1k그래도 한국 정도면 아시아의 네덜란드지

    • @크와앙-t8w
      @크와앙-t8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jakean3234 한국의 농업기술력과 농업생산성은 80년대 네덜란드 수준임.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경재배/수직재배 하는 스마트팜은 엽채류가 메인이라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양상추 치커리 오이만 먹고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 @nonam5678
    @nonam56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정작 영란전쟁에서 영국은 3번 다 지죠 영국이 패권을 뺏은 근본적 이유는 네덜란드 총독인 빌럼이 영국왕 윌리엄 3세가 되면서 네덜란드의 선진 시스템을 영국에 이식하면서 입니다. 만약 윌리엄3세의 후손이 계속 왕위를 이었으면 네덜란드와 영국은 한나라가 될 가능성이 이었지만 자식 없이 죽는 바람에 동군연합은 해소가 됩니다.

    • @옼케발
      @옼케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걸 명예혁명 성공 덕분이라고 자체적인 혁명 역랑인거 처럼
      영국이 역사공정을 펼친거네요.

    • @singaeL774singapore
      @singaeL774singapor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덜란드: 29,800명정도 유대인이 살고있었습니다. 시티오브런던도 유대인이 네덜란드 유대인이 주식 시스템 이식… 영국을 금융허브로 만들었습니다.
      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유명한 해적 드레이크가 1573년에 노략질한 약탈물의 가치는 60만파운드에 해당했다. 당시만 해도 영국의 가장 큰 수입원은 양털 수출이었는데 1600년 수출액은 100만파운드에 불과했다. 이렇게 양털 수출과 해적질에 의존하던 후진국 영국이 어떻게 세계를 제패하는 대영제국으로 비상하게 되었을까?
      크롬웰의 항해조례, 네덜란드 유대 무역업자들 영국으로 자리를 옮기다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해상권을 장악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죽은 뒤 제임스 1세와 그 뒤를 이은 찰스 1세는 전제정치로 의회와 대립했다. 국왕과 의회의 대립은 내란으로 치달아 1645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군이 승리했다. 칼레해전의 승리로 해상권을 장악한 영국은 이를 어떻게 해서든지 국부 증대에 활용해야 했다. 크롬웰은 1651년 를 발표한다. 유럽 다른 나라들이 영국 및 영국 식민지와 무역하려면 반드시 영국이나 영국 식민지 배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한마디로 해운과 무역 업계에서 네덜란드를 배제하겠다는 의도였다. 네덜란드의 유대 무역상들에게 위기가 닥쳤다.
      영국과 네덜란드 사이에 1차 전쟁이 벌어졌다. 3년여 전쟁 끝에 영국이 이겨 네덜란드 해안과 항구를 봉쇄했다. 해상무역에 종사하는 네덜란드 유대인들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대표인 랍비 ‘마나세 벤 이스라엘’을 영국에 파견해 1656년 네덜란드 유대 무역상들의 영국 이주를 허가받았다. 1290년 유대인들을 추방한 전력이 있는 영국이 경제 부흥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유대인들을 다시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해상봉쇄로 어려움을 겪었던 세파르디계 유대인 무역업자들이 먼저 도버해협을 건넜다. 곧 세계 무역 네트워크와 교역 경쟁력이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이동한 것이다.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유대인들 빌럼 3세를 돕다
      1658년 크롬웰이 사망하자 영국은 11년 만에 왕정이 복고되었다. 한편 유럽 대륙에서는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가 네덜란드 침공 야욕을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인구도 적은 데다가 해군 중심 국가여서 프랑스 육군을 대적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프랑스와 영국이 도버 밀약을 맺고 네덜란드를 협공하기로 했다. 1671년 전쟁이 임박하자 사람들은 오라녜(오렌지) 가문의 빌럼 3세를 위기에 대처할 지도자로 추대했다. 네덜란드는 육지에서 막강 프랑스군과, 해상에서 무적함대를 격파한 영국 함대와 맞서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했다. 당시 오라녜 공 빌럼을 도운 사람들은 주로 유대인들이었다. 특히 전쟁 자금과 군수품을 조달한 것은 세파르디계 유대인 그룹이었다. 빌럼 3세는 그들 대표인 안토니오 모세 마차도와 자코브 페레이라를 조달장관이라고 불렀다. 유대인들은 뼈를 묻는 각오로 빌럼 3세를 도왔다. 왜냐하면 스페인에서 쫓겨난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마지막 안식처인 네덜란드마저 패망하면 또다시 정처 없는 방랑길로 내몰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은 빌럼이 주도하는 ‘전쟁기금 모금기구’에 적극 협력했다. 그들은 국제적인 친족 연락망 곧 전 세계 유대인 디아스포라 망을 통해 엄청난 자금을 끌어들였다. 이 자금 덕분에, 네덜란드는 1672~1673년 악전고투 끝에 프랑스와 영국의 동시 침공을 격파해 유럽 전역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비 조달 능력, 곧 돈의 힘은 이토록 강했다.
      영국은 의회의 요구로 1674년 네덜란드와 휴전했다. 네덜란드는 프랑스 루이 14세의 야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필요를 느꼈다. 이를 위해 빌럼 3세는 1677년 요크 공 제임스 2세의 딸이자 자기의 사촌인 메리와 결혼했다. 네덜란드는 6년간의 전쟁 끝에 프랑스를 물리치고 1678년 평화조약을 맺었다.
      1689년 빌럼 3세(윌리엄 3세)의 영국 왕위 계승, 유대 금융자본 따라와
      그 뒤 영국에서는 자식이 없는 찰스 2세가 서거하자 동생 제임스 2세가 왕이 되었다. 제임스 2세가 당시 국교인 성공회 대신 가톨릭을 옹호하고 전제정치를 펴자 혁명이 일어났다. 의회는 네덜란드의 빌럼 3세 부부를 영국의 공동 왕으로 추대하여 불러들이는 공작을 진행했다. 그들은 1688년 6월 말 네덜란드의 빌럼 3세 부부에게 영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군대를 이끌고 귀환하도록 초청했다. 빌럼 3세가 영국 왕 찰스 1세의 딸 메리의 아들로 외가 쪽으로 영국 왕실 혈통이었고, 그의 왕비 메리 스튜어트가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였다.
      사실 빌럼 3세도 미리 영국 입성을 준비하고 있었다. 용병을 모으는 한편 그는 유대인 은행가 프란시스코 수아소로부터 은화 200만 길더를 빌려 군자금을 확보했다. 군자금 모집 총비용 700만 길더 중 400만 길더는 국채로 발행되어 대부분 유대 금융가들이 사주었다.
      그해 11월 빌럼·메리 부부는 1700문의 대포를 탑재한 53척의 군함들과 이를 뒤따르는 수백 척의 선박에 기마병 3000명, 보병 1만 명을 이끌고 영국에 상륙했다. 대단한 위용이었다. 제임스 2세의 입장에서는 네덜란드의 침공이었지만, 빌럼의 입장에서는 제임스 2세의 탄압을 저지하기 위한 혁명군이었다. 그러자 영국 귀족과 지방 호족들도 잇달아 빌럼 진영에 가담했다. 사위 부부가 장인을 공격하는 얄궂은 판이었다. 12월 11일 제임스 2세는 왕실 인장을 템스 강에 버리고 도망쳤지만 다음 날 잡히고 만다. 빌럼은 사형될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제임스 2세를 풀어주어 프랑스로 건너가게 했다.
      1688년의 사건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통치자를 교체했기 때문에 무혈혁명 곧 ‘명예혁명’이라 불린다. 이듬해 2월, 빌럼(윌리엄) 부부는 의회가 제출한 ‘권리선언’을 승인한 다음 공동 왕위에 올랐다. 윌리엄 왕을 따라 영국으로 건너간 인원이 무장 병력을 포함하여 3만여 명이었다. 민간인 가운데 반 정도가 유대 금융인들로 세파르디 유대인 3000명과 아슈케나지 유대인 5000명 등 8000여 명이 이때 영국으로 옮겨갔다. 맨 앞에서 이 유대 금융인들을 이끌었던 페레이라의 아들 이삭은 영국의 병참장관이 되었다.
      네덜란드의 빌럼 3세 공작이 영국 왕 윌리엄 3세가 되어 양국을 동시에 통치하게 되자 그의 경제관과 금융에 대한 시각을 잘 알고 있는 네덜란드 유대인과 금융자본이 속속 영국으로 건너갔다. 마차도와 메디나 같은 유대 금융인들은 1689년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네덜란드식 주식시장을 런던에 도입했다. 이처럼 유대인 금융업자들이 네덜란드를 부흥시켰던 사업 방식이 고스란히 영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유대인들의 선진 기법이 영국의 금융·세제·행정 전체를 개혁했다. 윌리엄 3세는 유대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네덜란드식 국채 발행제도 도입과 더불어 영국 동인도회사를 개혁했을 뿐 아니라 네덜란드의 경험을 살려 재무부와 상무부 조직도 만들었다. 이로써 네덜란드 경제는 쇠퇴하기 시작했고 영국은 짧은 시간에 선진적 체계와 금융산업 토대를 구축할 수 있었다.(참고; , 에이미 추아 지음, 이순희 옮김, 비아북)
      [영국, 네덜란드로부터 해상국가와 국제금융의 바통 넘겨받아]
      명예혁명 이전 영국은 오랫동안 종교 간, 민족 간 전쟁터였다. 그들은 서로 보복하는 유혈 참사의 악순환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윌리엄과 메리가 즉위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1689년 영국의회는 ‘권리장전’과 ‘관용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였다. 권리장전의 내용은 제임스 2세의 불법행위를 열거한 뒤 의회의 동의 없이 법률 제정이나 세금 징수를 금지하며 의회를 자주 소집할 것과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지 않을 것 등을 규정하고 있었다. 또 유대교와 개신교도들에게 예배의 자유를 허용하는 ‘관용법’ 덕분에 유대인들은 어느 때보다 자유롭게 영국 사회로 진입해 금융혁명과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토대로 영국은 세계의 패권 국가로 비상하게 된다.
      이후 네덜란드는 세계 최고의 해상 국가로서의 지위와 국제 금융 중심지의 바통을 영국에 넘겼다. 이에 따라 저리로 대규모 금융 지원을 받은 영국 제조업은 나날이 발전했다. 그리고 무역 확대와 식민지 개척도 속도를 냈다. 그 뒤 영국은 세계 교역과 식민 정책을 주무르는 제국으로 탈바꿈했다. 네덜란드의 전성기와 유대인들의 네덜란드 체류 기간이 무섭도록 일치한다. 참으로 무서운 민족이다.

  • @ferrycorsten426
    @ferrycorsten4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 진짜 너무 유익하다 최고에요!

  • @Presidential_HwarockOfficer
    @Presidential_HwarockOffic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현지 청어 샌드위치 은근 먹을만 합니다 ㅎ
    (호불호가 있는 날것 비주얼 😂)

    • @zulukim
      @zuluk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갈때마다 사먹어요. ❤ 빵이나 크래커랑 꿀조합!

  • @kibin2158
    @kibin215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짤사용에 현웃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까마귀군단
      @까마귀군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딸깍 짤 웃겼음 ㅋㅋㅋㅋ

  • @하재영-v6y
    @하재영-v6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덜란드가 라인강과 뫼즈강의 하류와 북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국가라서 상업과 금융업이 원래부터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이었던 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상에서 나온 청어어획같은 캐시카우 사업의 존재도 상업과 금융업 등에 큰 도움이 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pureguard7522
    @pureguard75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접지는 청어가시가 최고지~~
    금육과 관련되어 있었다니, 매우 흥미롭네요ㅎㅎ

  • @oe1118
    @oe11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채널 쥔장은 정말 생선, 특히 청어를 좋아하는듯. 저번엔 스웨덴 스르스트뢰밍(?) 영상을 만들더니 ㅋㅋㅋ
    어쨌든 지금은 무시하는 작은 먹거리로 흥했다더라... 좋은 교훈인듯!

  • @peterchoi6598
    @peterchoi65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리나라 과메기도 지금은 꽁치로 만들지만 원래 청어로 만들었었고 이 역시 청어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었죠. 네덜란드 친구들도 과메기 만드는 법 배워갔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스웨덴의 수르스트뢰밍같은 괴랄한 청어통조림 만드느니.

    • @전웅-x2h
      @전웅-x2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건 통조림을 가장한 폭탄...

    • @김유빈-h6m
      @김유빈-h6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쟤들도 알아서 잘 보존했다니까...

    • @색안경-q9c
      @색안경-q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순신장군도 청어를 팔아서 군자금 썼다고 하십니다

  • @juneyounglee5335
    @juneyounglee533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잘 정리된 영상이에요

  • @2345pok
    @2345po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새해복 마니마니받으세영

  • @김진규-w6t
    @김진규-w6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유럽인들은 대구를 많이 먹지 않나요? 하도 많이 먹어서 바다의 빵이라로도 불렸다는데

  • @살-l9r
    @살-l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필승! 유럽인들은 대구도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 혹시 관련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 @장영주
      @장영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구전쟁 영상은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 @시화조
    @시화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감사합니다

  •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떴다 내 설날 선물

    • @jaehoonha6
      @jaehoonha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 @homestead1862
    @homestead18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걸 보면 작은 나라라고, 위치나 자원이 적다고 낙담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보이네요.

  • @란파-y1w
    @란파-y1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5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농업기술이 세계 1,2위를 찍고(4차산업혁명) 세계적인 무역회사들이 있는 강대국입니다

  • @harujinhyelee
    @harujinhyel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43 Willem Beukelszoon이름의 한국에 표기가 완전 잘못되었습니다. 벤켈소어는 원래 이름과 완전 거리가 있어요. '빌렘 부컬스존'에 더 가깝습니다. Haringbuis도 하링바우스 입니다.

  • @remiliastalin1572
    @remiliastalin15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양이 하고 물고기 조합 귀엽다.

  • @해원상생-q2d
    @해원상생-q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음에는 국공내전을 다뤄주세요

  • @김루피-j4r
    @김루피-j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생선구이 먹고 싶다

  • @io2w3
    @io2w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고기하니까 대구전쟁이 생각나네요.
    영국vs아이슬란드 대구전쟁을 해주세요

  • @ssoyoniiiii
    @ssoyoniiii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고양이 너무 구ㅏ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힝 힐링

  • @dj_kim2556
    @dj_kim25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

  • @vaultboy3681
    @vaultboy3681 3 месяца назад

    7:03 현재 네덜란드 국기가 아닌 당시 홀란트국기 색깔로 고증까지 ㄷㄷ

  • @gawain7572
    @gawain75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36 팰월드 방식 배만들기 ㅋㅋㅋ

  • @user-colok_colok
    @user-colok_colo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청어 하니까 수르스트뢰밍 생각나네... ㅋㅋㅋㅋ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시가 많아서 짜증나지만 맛은 진짜 기가막히죠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청어가 인류에게 많은 것을 주는 행운의 생선이다.

  • @케즈-y2h
    @케즈-y2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문명을 하다보면 해상도시에서 나중에 버프몇개 붙이고 물고기를 잡으면 골드를 쭉쭉 뽑길래 거 물고기좀 잡았다고 돈이 저렇게 벌리나 했는데 이걸보니 이해가 되는거같네

  • @999masijjyeong
    @999masijjye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환경결정론의 좋은 사례라고 봐야 할지 ㅋㅋㅋ
    강력한 유일신교이자 중세 행정의 한 축을 담당했던 기독교, 그 기독교에서 특정 일자에 육식을 금지하는 문화, 어장의 변화 (원양) 이라는 삼박자가 갖춰지지 않았다면 네덜란드는 영국에서 양털이나 사다 천 짜는 나라 내지 옆동네 플랑드르의 속국 정도로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 @박재한뚜껑
    @박재한뚜껑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후 네덜란드는 제노바, 스페인에 이어 자본주의의 패권을 차지하고 이후 훗날 영국, 미국에게 차례대로 그 패권이 넘어가게 되지 어찌보면 네덜란드는 자본주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셈

  • @최승원-g8i
    @최승원-g8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리고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네덜란드가 원조 아편장수 였다는거죠.
    동남아시아-인도 무역노드에 핵심 교역품으로 쓰이기 까지 했으니...
    진짜 누가 누구 배운건지 보이네요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양이가 생선을 잡으니까 더 어울려 ㅋㅋㅋㅋㅋ

  • @내사랑금강초롱
    @내사랑금강초롱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청어 두마리 에어프라이기로 구워놓은거 두마리 김치냉장고 위에 있는데 내일 억어야지

  • @rjs3665
    @rjs36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자동맹 암기가 잘 안되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이 십년만 더 빠르게 나왔더라면,... ㅠㅠ

  • @vicstone777
    @vicstone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악이 너무 커요. 잘보고 있습니다. ^^

  • @건의사항012
    @건의사항0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99트

  • @색안경-q9c
    @색안경-q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ㅏ 그래서 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에서 암스테르담 명산 교역품이 청어절임이였군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병창-y8w
    @정병창-y8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에 독일 북부로 출장갔을때 청어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엄청 짜서 놀랬던 기억이..

  • @sys3638
    @sys363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깨지지 않는 전설적인 기록을 가진 동인도회사

  • @thekra_pc7bx
    @thekra_pc7b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보고가요

  • @salm2000
    @salm2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덜란드 황금기에는... 대단했죠. 17세기에.. 세계 5대 도시에... 네덜란드 도시가 2개나 들어갑니다.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2. 저 두 도시의 세금이 스페인 세금 총액의 2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금 때문에라도 스페인은 네덜란드 독립을 막아야 했던 거죠.
    스페인 무적함대가 잉글랜드 해군에게 진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스페인 해군의 전성기는 무적함대가 깨지고 난 뒤의 200년간이니까요. 더 정확히는 네덜란드 해군에게 깨지고 난 뒤 100년간이다.
    즉, 무적함대 시기가 스페인 해군에게 3번째로 강력한 시기이고, 무적함대가 잉글랜드 해군에게 깨지고 80~100년간이 2번째로 강력한 시기, 네덜란드 해군에 깨지고 난 뒤 100년간이 가장 강력한 시기이다.
    18세기 말부터 증기함 개발이 늦어지면서, 19세기에는 스페인 해군이 거의 활약을 못합니다. 범선으로는 기범선과 기선(특히 장갑기선과 강철기선)에 맞설 수 없었으니까요.
    3.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세우니까, 스페인의 농업귀족이 대거 투자합니다.
    당시 스페인 왕은 상업귀족을 우대하고 있어서, 농업귀족은 농사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세금도 내기 힘들었습니다.
    농업귀족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 투자합니다.
    그 자본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군대와 동인도회사는 스페인군을 몰아내고 독립을 이룹니다. ㅡㅡ;;

  • @지식전당포
    @지식전당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의 뼈로 쌓아올린나라!

  • @bugs_bunny__
    @bugs_bunny_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시가 많아서...

  • @ruma3327
    @ruma33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 영국과의 패권전쟁에서 진 큰 이유중 하나가 청어떼가 갑자기 이동해서 한동안 청어를 못 잡아서 돈이 모자라 졌다는 이유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honolulucookie8272
    @honolulucookie82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도체를 만드는건 우리지만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를 만드는건 네덜란드

  • @sangolman4785
    @sangolman47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인생한방

  • @조선인민
    @조선인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09 이건 룩셈부르크 국기 아닌가요?

    • @퍄퍄킴
      @퍄퍄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룩셈부르크 국기와 비슷하지만, 붉은색 부분이 조금 다른데, 과거 네덜란드 공화국의 국기입니다

    • @조선인민
      @조선인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퍄퍄킴 처음 알았네요. 죄송함다

    • @퍄퍄킴
      @퍄퍄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인민 아뇨아뇨 보통 알기 어렵죠. 저도 영상 만들기 전까지 전혀 몰랐어요ㅋㅋㅋ

    • @조선인민
      @조선인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퍄퍄킴 감사합니다

  • @오한남-k2c
    @오한남-k2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 탐정 제도의 역사도 얘기해주세요.

  • @소문난집
    @소문난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다이크 폼 미쳤다

  • @집돌이-d4g
    @집돌이-d4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덜란드 역사 배우면 ㄹㅇ 놀랍죠
    네덜란드 사회도 살아보면 놀라운게 많다는

  • @muhan.muyaho
    @muhan.muyah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하면은 수뢰스트뢰밍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ㅋㅋ

  • @김진태-b1f
    @김진태-b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이 자연을 창조했다면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창조했다'

  • @황퓌리
    @황퓌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하니 생각난다. 그러고보니 수르스트뢰밍편 100만 찍으면 드신다는 찌라시가......[어흠!어흠!]

  • @kmk3393
    @kmk339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가 청어 잡는거보니 웃기네

  • @Dino-dddu
    @Dino-ddd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국가...

  • @사람-o1c4s
    @사람-o1c4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하네

  • @user-mc1mg4lj5h
    @user-mc1mg4lj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최애 네덜란드❤️

  • @LF-mz5if
    @LF-mz5i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멤버쉽 가입해 봅니다

    • @퍄퍄킴
      @퍄퍄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집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KA4526
    @ROKA45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또 영국이?

  • @Summersky_flame
    @Summersky_fla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ㅇㅊ 유익하구만요.

  • @jsm9252
    @jsm925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이 최초로 유럽인을 처음 접했던 나라가 네덜란드였죠

  • @셀바-r7t
    @셀바-r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 하니까 갑자기 수르스트뢰밍이 떠오르네요. 그러고 보니
    수르스트뢰밍 영상 조회수 높으면 그거 먹방 찍는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해당 영상 보니까 조회수 20만 찍었던데 ㅋㅋㅋㅋ

  • @카마로-e9w
    @카마로-e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56 진짜 어딜가나 저런 ㅆ

  • @민종92
    @민종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네덜란드는 해운과 중계무역으로 먹고사는데... 저시절부터 쌓아 올린 ㄷㄷ

  • @zimo-d3c
    @zimo-d3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빌리 헤링턴의 헤링턴이 청어 와 관련 있었네 청어랑 붕탁했나?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덜란드가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며 서양 문물을 멀리하는 그 도쿠가와 막부조차 네덜란드만큼은 서로 교류를 했을 정도였다.

  • @0헤스
    @0헤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덜란드는 작지만 대단한 나라 같아요. 남한보다 작은데 어떻게 그렇게 강성했지?

  • @hwajin2651
    @hwajin26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청어로 수르스트뢰밍을...

  • @tv-gi4du
    @tv-gi4d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왕 37번째 댓글이당 퍄퍄킴님 사랑해요

  • @user-jayeon5244
    @user-jayeon52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르스트뢰밍의 나라

  • @strichcode1230
    @strichcode123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영국이야
    스페인처럼 그냥 잘 성장하자 암흑기 오는 타이밍에 영국이 재친게 아니고 전쟁으로 후려팼군아?
    + 물론 스페인의 무적함대도 영국이 조지긴 했지만, 그런거 없어도 스페인은 지는 해였다는 의미

  • @김찬엽-h6k
    @김찬엽-h6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치페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 @dlee3497
    @dlee34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그나라

  • @꽃집곰
    @꽃집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 다듬는 전용 칼이 나오면서 부터라고 알고 있는데

  • @독도는우리땅-f9f
    @독도는우리땅-f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 먹고 네델란드는 키가컷나??
    거인국이여

  • @playergame281
    @playergame28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수르스트뤠밍은 먹기싫어서 말안하나봅니다ㅋㅋ
    한번 드시면 참 좋을텐데

  • @영환안-d1q
    @영환안-d1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영국은 어디 안끼는 곳이 없네 대단하다

  • @workerkim173
    @workerkim1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과 더불어 역사가 오래 된 해병대가 존재하는 그 나라.

  • @철새-d3r
    @철새-d3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또 너야 영국?

  • @그냥웃지요-f2d
    @그냥웃지요-f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이 또!???

  • @이호연-b8w
    @이호연-b8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르스트뢰밍?

  • @kes775
    @kes7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자동맹이라는게 발트해 저기서 나오는군....ㅇㅇ

  • @JaxKim-cq8mm
    @JaxKim-cq8m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나 그 끝엔 영국이 있다…

  • @catfather4487
    @catfather44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사 분쟁에 답을 모른다면, 영국으로 찍으면 된다.

  • @장재홍-l2e
    @장재홍-l2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고기 팔아서 은행 세운 썰 푼다

  • @user-oi3tx6lp8q
    @user-oi3tx6lp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을 이해하기위해 공부해야할 나라가 베네치아 네덜란드같은 선배 해상무역국들..., 이들을 영국이 벤치마킹하고 이걸 다시 미국이 벤치마킹함

  • @GREEEEN7200
    @GREEEEN72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에도 등장한 승리한 나치, 영국....

  • @chablis316
    @chablis3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메기나 홍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네덜란드 청어도 나름 입맛에 맞으실 겁니다ㅎㅎ

  • @ravenb3374
    @ravenb33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또 영국인가.... 개똥도 아니고 어딜가나 안좋은 일엔 빠지질 않는군.....ㅋ

  • @우주악당삐삐
    @우주악당삐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 국기는 항복을 의미하는게 아니였나요?

  • @강진영-m3n
    @강진영-m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어를 잡아서 큰돈을 벌거야

  • @Daniel-il2gs
    @Daniel-il2g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욕도 네덜란드 식민지였는데 영국에 뺏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