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감동실화) 흑인을 멸시하던 백인이 흑인 재벌에게 고용되며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제목 : 그린북(2018)
감독 : 피터 패럴리
주연 :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로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쓰한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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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liiii]

나의 아저씨 명대사 중 하나죠"그 사람을 알아버리면 무슨 짓을 하던 상관 없어, 내가 널 알아" 생각나내요 상대를 모르니까 혐오도 차별도 일어나는 거겠죠. 인간 마음속에 분오의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이해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ddasseul]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그린북(Green Book, 2018)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idecircle_K]

너무 멋진 영화네요

[@7월의향기-k4x]

헐 그린북.. 잔잔한 감동의 영화였죠

[@던힐프-e8b]

비고 모텐슨👍

[@djkoo6092]

성… 지역감정 … 종교…. 재력…. 지위…. 인종으로…. 차별하고 구분짓는 사람들을 봐오면서 생각한건데….
다름을 하나의 특권으로 만드려는 자들 ….. 주위에 있으면 정말 조심해야한다 …. 그 못된 쿠세는 …. 어디갔다버리지도 못하는 지독한거라서 ….

[@정성휸]

저이영화몇달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