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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이였다니 개충격......이 영화는 사실상 반전영화였음
마지막에 가족이 같이 환영해줄때 정말 마음이 따듯해졋습니다
흑인에 게이에 남부인 경찰한테 걸렸다?보통 일이 아니지 저 때 저건
한50년전이었으면 곧바로 목매달리고 바비큐 신세였을듯
차별이란게 얼마나 쓰레기 짓인지.. 모든 사람은 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어요. 거짓말 쟁이들 빼고요.
클럽 밴드의 소울넘치는 재즈 즉흥곡을 칠 때 박사의 웃음이 진짜 명장면같음.백인들 사이에서 피아노를 칠땐 늘 가식적인 웃음만 짓던 박사가 피아노칠때 제일 행복해보이는 순간같아서 그런거같음
소개해준 영화들 다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도 주고요 추천~~~!!
정말 감동스러운 스토리네요
결국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도 같은 차별을 받던 존재들이기에 마지막 장면에서 셜리박사를 환대해줄수 있던거겠죠… 정말 좋은영화인거같습니다
최근본 영화중 The Best❤❤❤찐 감사해요❤❤❤❤
보았던 영화 또는 볼 기회가 없었던 영화들을 두루두루 리뷰영상을 많이 보는 편인데, 영화의 선택이나 줄거리 요약, 곁들이는 나레이션까지 다 너무 좋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하게 구독하고 갑니다.
영화 선택이나, 추가 설명이 너무 좋으시네요! 단언컨데 올해 안으로 5만 가실겁니다. 엄청 신기한게 또 실버버튼은 아주 순식간이라서 ㅎㅎ 기대되는 채널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감동이네요. 우리사회의 편견이 사라지게 노력하겠습니다.
결국 연주에서 백인들이 환호해 주는 건 그냥 그 상황에 필요한 그 정도의 예절 정도 밖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
세상 제일 마초 같고 인종차별주의자란 선입견의 이태리 마피아와 흑인 뮤지션 사이의 우정이라니;;;정말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에요... 해설자님께서도 언급하셧지만 진짜 인종차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고 소신대로 행동한 토니 형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 시대에 저런 분이 다 계셨군요.
마지막 울컥했네 ㅠ
이거 예전에 진짜 할거 더럽게 없을때 걍 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봄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입니다..
비고 모텐슨👍
19:13 이럴수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영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매번 감탄하게 되는 타격감의 빰따구씬6:25이 인상깊단 말이지.
이스턴 프라미스와 더 로드 추천
그랜토리노와 더불어 가장 좋은 영화
다이어트만큼 좋은 성형은 없다더니...나의 아라곤이 저리 될줄이야..ㅜ.ㅜ 아니라고 말해줘요
이 영화의 교훈: 껌둥이도 재주가 뛰어나면 대접받는다
아라곤이라고 ???ㅅㅂ....
이탈리안이면 어떻고 아프리칸이면 어때?!!!
전형적인 미국스러운 영화지만 감동은 있음~ 추천함둥~
6:25 해결사 맞네
이거 꼭 풀영화 보세요. 정말 잼씀 ㅋㅋ
아라곤 이전에, GI 제인에서 씰에 멋진 교관으로 나오는데 그게 더 카리스마 있음...
중학교 영어 쌤이 졸업 전 비는 시간에 보여주셨던 감동 영화
아라곤 개충격 ;;;
곤이 형이여...?
인종차별은 넘나 잔인ㅠ
반지의 제왕이 어쩌다 저리 되었누...
토니가 아라곤이라는게 정말 충격이었지
뭐라고????
"지역방위위원회"
인간계 최강 아라곤을 누가 이겨?
흡입력 지리네 ㅋㅋㅋ
아라곤...
깡패같은 아니 마피아 같은 내 남자친구 ㅎㅎ
ㅅㅂ 졸라 재밋네
타인을 피부나 종교 혹은다른 여러 이유로 차별 한다는 것은무지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자기 무리의 영속과 자신의 생존에 반응하는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본능적 속성그 본능적 속성에서 나오는 무지는그냥 죄악임.
아앜 안돼 😢 나의 아르곤!
Its so black and white 히어 theres no place for gold
아라곤이라길래 호이 아라곤 생각했었네
린다...
강추꼭 보세요
10:10 목을 잘라버리고 그 고기를 취해야지..
시바 곤도르의 왕이었다고
마누라 복이 있넼ㅋㅋ
미국의 위대함
실화라는걸 강조하지않았더라면.. 이 영화가 주작과 일방적인 미화로 가득차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이 조금 덜했을수도......
왜요 뭐 있어요?
유족측에서 내용이나 반발이나 틀린 부분이 많다고 반론하긴했습니다
반론은 했으나 밝혀진건 없는데용 ㅋㅋ
근데 나만 결말 좀 어정쩡했나? 누구는 가족 같아서 좋다곤 하는데 뭔가 결말만 밍밍했음
흑인
아라곤이였다니 개충격......
이 영화는 사실상 반전영화였음
마지막에 가족이 같이 환영해줄때 정말 마음이 따듯해졋습니다
흑인에 게이에 남부인 경찰한테 걸렸다?
보통 일이 아니지 저 때 저건
한50년전이었으면 곧바로 목매달리고 바비큐 신세였을듯
차별이란게 얼마나 쓰레기 짓인지.. 모든 사람은 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어요. 거짓말 쟁이들 빼고요.
클럽 밴드의 소울넘치는 재즈 즉흥곡을 칠 때 박사의 웃음이 진짜 명장면같음.
백인들 사이에서 피아노를 칠땐 늘 가식적인 웃음만 짓던 박사가 피아노칠때 제일 행복해보이는 순간같아서 그런거같음
소개해준 영화들 다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도 주고요 추천~~~!!
정말 감동스러운 스토리네요
결국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도 같은 차별을 받던 존재들이기에 마지막 장면에서 셜리박사를 환대해줄수 있던거겠죠… 정말 좋은영화인거같습니다
최근본 영화중 The Best❤❤❤찐 감사해요❤❤❤❤
보았던 영화 또는 볼 기회가 없었던 영화들을 두루두루 리뷰영상을 많이 보는 편인데, 영화의 선택이나 줄거리 요약, 곁들이는 나레이션까지 다 너무 좋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하게 구독하고 갑니다.
영화 선택이나, 추가 설명이 너무 좋으시네요! 단언컨데 올해 안으로 5만 가실겁니다. 엄청 신기한게 또 실버버튼은 아주 순식간이라서 ㅎㅎ 기대되는 채널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감동이네요. 우리사회의 편견이 사라지게 노력하겠습니다.
결국 연주에서 백인들이 환호해 주는 건 그냥 그 상황에 필요한 그 정도의 예절 정도 밖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
세상 제일 마초 같고 인종차별주의자란 선입견의 이태리 마피아와 흑인 뮤지션 사이의 우정이라니;;;정말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에요... 해설자님께서도 언급하셧지만 진짜 인종차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고 소신대로 행동한 토니 형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 시대에 저런 분이 다 계셨군요.
마지막 울컥했네 ㅠ
이거 예전에 진짜 할거 더럽게 없을때 걍 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봄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입니다..
비고 모텐슨👍
19:13 이럴수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영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매번 감탄하게 되는 타격감의 빰따구씬6:25이 인상깊단 말이지.
이스턴 프라미스와 더 로드 추천
그랜토리노와 더불어 가장 좋은 영화
다이어트만큼 좋은 성형은 없다더니...나의 아라곤이 저리 될줄이야..ㅜ.ㅜ 아니라고 말해줘요
이 영화의 교훈: 껌둥이도 재주가 뛰어나면 대접받는다
아라곤이라고 ???ㅅㅂ....
이탈리안이면 어떻고 아프리칸이면 어때?!!!
전형적인 미국스러운 영화지만 감동은 있음~ 추천함둥~
6:25 해결사 맞네
이거 꼭 풀영화 보세요. 정말 잼씀 ㅋㅋ
아라곤 이전에, GI 제인에서 씰에 멋진 교관으로 나오는데 그게 더 카리스마 있음...
중학교 영어 쌤이 졸업 전 비는 시간에 보여주셨던 감동 영화
아라곤 개충격 ;;;
곤이 형이여...?
인종차별은 넘나 잔인ㅠ
반지의 제왕이 어쩌다 저리 되었누...
토니가 아라곤이라는게 정말 충격이었지
뭐라고????
"지역방위위원회"
인간계 최강 아라곤을 누가 이겨?
흡입력 지리네 ㅋㅋㅋ
아라곤...
깡패같은 아니 마피아 같은
내 남자친구 ㅎㅎ
ㅅㅂ 졸라 재밋네
타인을 피부나 종교 혹은
다른 여러 이유로 차별 한다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두려움
자기 무리의 영속과
자신의 생존에 반응하는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본능적 속성
그 본능적 속성에서 나오는 무지는
그냥 죄악임.
아앜 안돼 😢 나의 아르곤!
Its so black and white 히어 theres no place for gold
아라곤이라길래 호이 아라곤 생각했었네
린다...
강추
꼭 보세요
10:10 목을 잘라버리고 그 고기를 취해야지..
시바 곤도르의 왕이었다고
마누라 복이 있넼ㅋㅋ
미국의 위대함
실화라는걸 강조하지않았더라면.. 이 영화가 주작과 일방적인 미화로 가득차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이 조금 덜했을수도......
왜요 뭐 있어요?
유족측에서 내용이나 반발이나 틀린 부분이 많다고 반론하긴했습니다
반론은 했으나 밝혀진건 없는데용 ㅋㅋ
근데 나만 결말 좀 어정쩡했나? 누구는 가족 같아서 좋다곤 하는데 뭔가 결말만 밍밍했음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