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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녀와 함께 당시 우리의 현실을 감정 이입하며 이 영화를 봤었죠. 저는 알마시와는 다른 선택을 했지만, 아직도 그녀를 보면 가슴이 아리운데, 그녀는 지금 이 영화를 기억할까요?

미췬새키 부모가 성매매업소하며 알선 도박사채하며 양아치후원하더니 뵈는게 없냐벼~~술집딸룐 지엄마가 얘기한뇬인가?하하하 푸탕은비까비 광선검 홧팀

사실… 로빈슨 부인은.. 개썅년 아닌가? ‘부‘가 충족되니 사람 갖고노는걸로 재미를 보는?

심야 영화 재개봉 해서 보고 왔습니다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감격 ㅠㅠ

십자가를 휘두르는 것이 당시에는 충격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여주가 노아에게 더 강렬하게 이끌린거라면 먼저 파혼을 하는게 순서였지 영화처럼 먼저 잠자리를 하고 파혼을 하는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포장할 일인가? 다른 케이스의 영화였다면 불륜녀라고 엄청 욕을 먹었을건데 이게 왜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되는지 모르겠네. 약혼자 역할인 론이 귀책사유가 있는거도 아니었고 약혼녀의 외도사실을 듣고도 사랑한다고 표현할만큼 진실한 사랑을 한건데 이거보다 더 아름답다고? 다시 말하지만 현재 약혼자 대신 노아를 선택할거였다면 미리 론과 정리를 했어야했단거다. 현실에서 저런 행동을 하면 도덕적으로 비난받는 여자일 뿐

인연기다리다가 40대된게 한트럭같은데

여자는 남자의 영혼자체를 사랑해주었고 남자는 여자의 방식 모든것을 사랑해서 영혼을 일깨워 주네요

ㅋㅋㅋ현실도 주위 결혼한애들보면 다시궁창임 바람피고 다걸려라

먼저 좋아한 건 알렉스였는데… 로즈 번이 연기를 잘해서 알렉스감정에 몰입해서 봤던 영화❤

역시..사랑의 상처는 사랑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자책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 영화를 왜 남편이 발기불능이라 거사 못치룬스토리로 기억하고 있었을까 ㅠ

하지만 지금 바로 못일어날껄

비밀은 공유하는 순간..지옥이죠.. 지옥을 맛보고 싶으면 비밀번호를 훔쳐라~~ 괸심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따쓸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 영화에도 있는 스토리네요 어떤 영화가 리메이크인지...?

안녕하세요 따쓸입니다. 감기로 인해 코맹맹이 소리로 녹음되었습니다.ㅠ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첫사랑이랑 봤던 영화

사랑과 불륜은 ...경계가 어딜까? ... 궁금하시면 꼭 시청하세요.. 진짜 명작이고 살면서 이런 사랑 하고 싶어 질 겁니다.

최애 영화

그냥 순리대로 살고 가지 살겠다고 별짓을 다하네 백혈병 걸린것도 순리를 어겨서 그런걸텐데

24년 마지막에 이 영화가 떠오른 이유는 뭘까요. 감동입니다.

참좋네요

양조위 배우님도 사랑해요 팬이에요 넵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아자 아자 화이팅하세요 넵 ㅎㅎ^^ 음그리고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해피투게더 에서 부터 알아봤어요 양조위 배우님 너무 잘생겼어요

탕웨이 진짜 연기 잘하시네요 ㅎㅎ 팬이에요 사랑해요 탕웨이 배우님 항상 응원할게요 아자 아자 화이팅하세요 넵 ㅎㅎ^^ 감사합니다

몇 일 전부터 넷플릭스에서 3번 봤어요. 셀리 루이스를 검색했더니 다음날 이 영상이 떴네요. 그녀의 순수한 인성이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했어요. 제가 학창시절에 장애인 동창이 몇 있었는데 그 친구들에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셀리 루이스'라는 배우의 연기는 그녀의 순수한 감성을 드러내기에 더없이 훌륭했어요. 남자인 나도 눈물연기 잘 할 수 있는데... 연기하고 싶다.

앜 맞네!!!!! 곤도르의 아라곤 왕 이시닷!! ㄷㄷㄷㄷ

제가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한동안 잊고 지냈어요. 덕분에 다시 보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하고 잔잔한 영화 소개 부탁드려요.

그때 이후로 잊은 적이 없어요,, 글귀 너무 죠타❤ 난.. 다 꿈인듯.. 기억이 이제 잘 안나..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건 추억이 되고.. 마지막의 슬픈장면만 남겠지..트라우마로 남게 된.. 기억에 남지 않기를

몽글몽글 하네요.

Rose of Britain= Winslett.

미야자와 리에...퓨...

왜 제목이 노트북이죠?

사실 젤 불쌍하고 억울한건 론이짘ㅋㅋㅋ

AUDREY , A MUSA SAGRADA , DIVNA , OCULTISTA , ETERNA E IMORTAL

두번째 때는 재개봉한다 그래서 영화관에서 너랑 본게 아직도 새록 새록 기억나, 나는 첫번째 봤을때랑 또 두번째 영화관에서 봤을때 느낀 감정들 결말에 느낌도 너무 달랏는데, 세번째도 네번째도 너랑 꼭 다시 같이 보고싶다연, 그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환한 낮에도 저녁때 같이 넘어질 찌라도,, (이:10) 남을 발을 밟지 않고 꽃피우는 길이 어디인지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 에게만 보일 것입니다 .

쓰레기 무단투기

캐스팅이 대박이다

영화에 사용된 음악들도 맛뵈기를 해주셨으면 좋았을듯. 명곡들이죠.

아.. 이걸 왜여기서 봤지... 집에서 봤어야... 훌쩍거리고 우는거 참느라 힘들었어요ㅜㅜㅜ 근데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마음굳이사랑이라하지않아도 좋은마음하나면 천하를가진것같을것이고 좋은마음하나 나를보고 행복한미소하나면 정말기쁠것같아여 인간사야 복잡하고도 단순히살기도하고 내가복잡하지않은 사회생활도 뚱뚱해도나를 잘챙겨줬던 순복언니하고은하언니하고 정숙언니 보고싶네여

자발적인 희생도 아니고 희생을 강요하는 순간 그건 폭력이다... 아이들도 생각하는 법을 알게 된 순간 선택할 권리가 있음 물론 자식이 아픈 건 마음이 아프지만 다른 자식의 희생이 정당화될 수는 없음

도대체 저 "치킨 묵노"는 어디 사투리야? 어느 변방의 촌놈 인지.

키스를 블러 처리 한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유투브 정책에도 문제없는데 이참에 손잡는것도 블러나 모자이크 처리하셔요ㅋㅋ이상한 정신세계관을 가지고있는듯

삐삐라도 사라 개새꺄

그땐 별로 흥행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브래드피트의 젊은 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추억같은 영화가 되었네요....

종이달은 우리나라게 더 낫구나..

많은 종교가 있으나 거짓됀 종교 하나가 인생과 가정을 파괴합니다.그중 여러종교를 봤으나 인간의 지식으로 풀이하고 등등 여호와 증인이라 봅니다. 성경 하나로 수많은 사이비가 있었죠! 무지하고 또는 뭐에 간절한 그사람을 이용하는 종교! 인간의 삶과 패쇄적인게 많아요 사랑 자체적 분별력이 문제겠죠! 분명 사이비는 사회의 크나큰 상청를 남깁니다.

아들 겁나 늙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