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당분간은 홍보 댓글이 올라가 있을 예정입니다. 출판사와 약속이 되어 있어서요 하하.. 저 원래 홍보 같은 거 잘 안하는데 쬐끔만(?) 귀엽게 봐주세요 ㅎ
잘생기면 주변에서 호의를 수시로 베품 식당이든 친구든 주변 이웃주민이든 학교던 직장이든 별 말안해도 호응 좋고 잘웃어준다 직접적으로 호감표시하는 사람도있고 그게 어려우면 지인통해서 호감표현을 하는사람도있고 별거아닌거에도 칭찬을 수시로 듣고 연애는 적극적인 여자랑 연결되는 경우가 많음.
잘생긴 사람이 고백을 많이 받는거보단.. 애초에 요즘 사람들이 전부 조심하다 보니 고백보다는 안받아주면 쓰래기로 몰아가게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잘생긴 친구는 마음에 준비도 안됬는데 그러다보니 자기 마음에 품는 친구들 아니면 이성한태 엄청 조심하게 되고 친구들한태 의지하는데 그친구들마저 너무 잘생기니 여자애들 있는곳에 절대 안부름 잘생긴 사람 보기 힘든게 진짜 존잘들은 고립되있다 가 맞는거같음 내가 주변 존잘친구들 몇명있는데 다들 그런느낌이던데
나는 잘생긴 애가 자기 잘생겼다고 말한 걸 들어본 적이 없다. 잘생긴 애들은 스스로 그런말 꺼내지도 않음. 말을 안해도 드러나는 걸 굳이 말 안하거든. 어설프게 착각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자기가 잘생겼다는 둥 인기가 많다는 둥 하고 있더라. 그러니 일단 여기 댓글 다는 애들은 최소 잘생긴 애들은 아님.
탑 남자 배우들도 여자들이 고백 많이 하실것 같죠?아닙니다.보통 남자가 너무 잘생기면 여자분들은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면 고백 잘안해요.여성분들중에도 많이 이쁘신분 주위에 남자가 별로 없어요.남자들이 잘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죠.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끼있고 탑급 외모 보다는 잘생긴 남자정도에 끼부리는 남자가 여자한테도 고백을 많이 받습니다.
고백이 사귀자는 식으로 들어오진 않아도 매력있는 여자가 데이트신청을 은근히 하거나 먼저 접근하거나 눈치를 주는 일이 다반사이면 일단 미남이라 보면 될것 같아요. 글고 잘생긴 남자가 겪는 일 중 확실한 것 하나가 여자가 사장이거나 매니저정도 되는 가게들, 편의점이나 pc이나 미용실 요런 곳에 몇번 가면 서비스(?)를 받습니다. 맥주사면 안주를 덤으로 챙겨주거나 괜히 말걸고 친해지고 싶어하거나 피시방 요금을 깎아주거나 먹을걸 주고 가거나...가끔은 말로 부끄러워 하면서 고백 비스무리한걸 받기도 합니다. 이런 일을 반드시 몇번 이상 겪습니다. 박보검이 선물 받는거 보셨을 거에요. 단골로 가는 정도가 아니어도 잘생기면 여자들이 잘 기억해요. 그래서 또 보고싶은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딱히 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그냥 물건만 사서 혹은 게임만 하고 딴 짓을 안해도 여자종업원이나 사장의 과도한 친절을 받은적이 꽤 잦다면 본인이 상당한 수준의 미남자라 보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최소 누가봐도 미남은 아닌거에요. 단 본인이 사교적이어서 볼때마다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고 이런 케이스는 제외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유튜버에게도 했던 말인데요. 그래도 유튜브에서 호감형 얼굴로 방송하시는 분들은 일반인들 사이에 끼면 상위1%는 거의 확실합니다. 연예인급에서는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고요. 거기는 워낙 걸러지고 걸러진 후에도 운에 맡겨야 하는 곳이니;;; 저도 나름 잘생겼다는 이야기 남자 아닌 여자들한테 상당히 들어왔고 단둘이 있을 때 여자들이 먼저 잠자리 하려고 달려든 경우도 종종 겪어본 남자로서 감탱님 솔직히 미남 맞죠.
학창 시절 때 존잘인애들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누구인지 압니까? 강동원입니다. 강동원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은 눈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존잘인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진짜 저희 반에 강동원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 진짜 좋아했습니다. 진짜...저런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는 존잘입니당.
ㄹㅇ 맞말... 나 중학교때도 신화 전진님 어릴때랑 똑같이생긴 남자애 있었는데 그친구 운동다니면서 피곤했나 맨날 학교에서 잠만자서 쌤께서 넌 잘생기면 다냐고, 왜 맨날 잠만자냐고 하셔서 반애들 빵터졌었음 ㅋㅋ 주변사람들 반응이 이런데 잘생긴 사람은 본인이 잘생겼다는걸 모를수가 없을듯
군대에서 진짜 존나 잘생긴 형이 동기였는데 어리버리하고 남자다운게 없었음 그저 착하고 순했음. 까는게 아니고 너무 안타까울정도로 얼굴에 비해 뭔가 그 매력?이 없었음. 같은중대에 얼굴은 그냥 평범에서 좀 잘생긴 수준인데 센스가 쩔고 말을 진짜 재밋게하고 리더십 쩔고 주변잘챙기는 사람 있었음. 물론 둘다를 다 갖추면 최고이지만 얼굴이 전부는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음
가정에서 사랑받지 않은 사람을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이 포용할수 있냐. 가정에서 사랑받지 않은 사람이 그 환경을 벗어날 의지가 있냐.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한테 자격지심 없이. 너의 마인드가 좋아. 이정도의 생각만 가진다면 오히려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한사람을 거기서 빼내주고싶어요. 자격지심이라는걸로 자존감을 깎아내리려 하는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못만나겠더라구요. 예를들어 "너는 사랑받고자랐잖아. 너랑 나는 달라. " 라며 가스라이팅 하는거요.
어릴때 아플때 방치하고 그랬던 것과 제대로 챙김 받지 못한 것들을 이제 어른이 되어서 자기는 부모를 부모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겐 가족은 없다 하면서 가족에 대해 욕을 많이 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렇게 상처받은 사람을 품어주고 싶은데 가족에 대해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을 볼 때마다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ㅜ
희생정신으로 만나는건 또 아닌거 같아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ㅋㅋㅋ 그사람은 저 충분히 사랑해주고 있고 저도 사랑받는느낌 확실히 받거든요..! 조금 싸운날도 항상 먼저 사랑한다, 너라서 사랑하고 좋다, 너가 무슨 행동을해도 나는 너 사랑할꺼다 이런말들 항상 해주고 이런 말 말고도 정말 잘해주는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1학년때 숨이 턱 막힐정도로 잘생긴친구 가있었는데 제가 좋아는 했는데 고백할 용기가 없었는지 뒤에서 친구들한테 좀 떠벌려서 결국 걔 귀에도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ㅎㅎ 그때 걔가 친구들한테 진짜 좀 아니라고 좀 심하게 욕을 했더라고요 그게 결국 제 귀에도 들어왔고.. 저도 약간 충격을 받았었는데 지금와서 정리해보면 그 친구가 제가 정면에서 당당하게 고백하지 못하고 뒤에서 자기 잘생겼다고 주둥이 까고다녀서 불쾌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실수한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 그친구한테 좀 미안하긴 하네요 그친구는 저같은 빌런들 때문에 매일 얼굴을 가리는 스포츠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그래서좀 더 미안하긴 하네요....
고백했을때 너는 남자로 안보여 아니면 친한 오빠 친한 동생 이런 말 나오면 애매하거나 못생긴겁니다 여자도 남자 외모가 좋으면 갈등합니다 선 못그어요 그리고 외모가 좋으면 상대가 알아서 한번더 참아요 그래서 호구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스있는 잘생긴사람이라면 그점을 잘찾아서 상대가 참는것을 잘해결해줍니다 안그럼 그 발단이 폭탄처럼 터지고 이별한다는것을 알죠 잘생기면 어떤 모임이던 꼭 누군가 연락이 옵니다 일부러 거절하면 그냥 그 모임에서 내가 찍어다할정도로 막 가지려는 여자들도 있고요 그리고 잘생기면 그주변에 잘생긴 남자들도 붙어요 커밍아웃이런것이 아니라 진짜 남자들도 단순 친해지고싶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동안이라는 소리는 대부분 듣는 일상이고 뜬금없이 칭찬도 많이 듣습니다 진짜 마케팅이런것이 아니라 아무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칭찬하는것을 볼수있죠 그리고 원판부터 잘생긴 사람들이나 이쁜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여유가 있거나 반대로 성추행으로 인해서 이성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가 있는경우도 많어요 잘생긴것이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이봤습니다 피곤할정도로 사람들이 집착하죠 집착에 쩌들어서 대인기피증도 있는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집착을 이용해서 여유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외모때문에 도움받았다는것이 진짜 확실하게 알수있을정도로 사람들이 집중합니다
잘생기지않아도 수동적이면 고백받아 사귀는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여자를 여자로 잘 안보는데 살면서 먼저 고백해서 누굴 만나본적은없네요.. 잘생기진않았고 성격도 좋은편아닌데 싫다해도 좋아하는사람도 생기고 가만있어도 좋아해줄사람이 생기긴하니까 얼굴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친구들은 못생겼다하고 여자애들은 호빠상이라 하거나 너 정도면 이라 하는 딱 그냥그런 얼굴인듯합니다.
@@짜장면-u2s 맞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게 왜 그러냐면 여자들도 본인들이 해볼만하다고 생각되는 남자들한테 대쉬를 하는데 남자가 넘사벽급으로 잘생긴데다 빈틈이 없어보이니까 여자들입장에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도 이 남자한테 까일 거 같은 두려움이 느껴져서 말걸기는 커녕 쉽사리 다가갈 수도 없는거에요. 근데 그래도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대놓고 앞에서 호감표현 엄청 해요. 말을 걸 용기가 없을뿐. 하지만 본인들이 호감표현을해도 남자가 반응을 안해주면 결국 포기해버리는거에요.
제 주변에 잘생긴 사람이 있었는데 아는 여자분이 나보고 전화로 데이트 신청해달라하더니 한번에 채가더라구요. 당황했죠 ㅋ 사실 그분이 워낙 잘생겨서 당연히 여자가 있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나두 쫌 망설이면서 눈치보는 상황이였는데 그 여자분이 자기가 좋아한다며 먼저 커밍아웃하는통에 놓쳐버렸다는..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쉬운 경험이였죠 ㅎ 근데 더 당황했던건 나중에 우연히 길에서 만난 그남자가 그때 자기에게 전화했던 사람이 난 줄 알았다며 좋아했었다고 살짝 고백하더라구요. 나도 너 좋아했었다 그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제목 신급이다...... 한 예술가의 외모로 말고 직업때문에 좋아한게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주위에 너무나 도 겁나게 이성이 많아서 이거저것 힘들어하다가 제가 놓아주었어요..🙏😂내가 감히 저 사람을? 나따위가 ㅠㅠ ㄹㅇ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나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세상에 내게도 이런 일이?! 평범 흔녀, 꽃미남을 만나다! [연애의 참견1] - EP.17](http://i.ytimg.com/vi/98oJK0J9b6M/mqdefault.jpg)
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당분간은 홍보 댓글이 올라가 있을 예정입니다. 출판사와 약속이 되어 있어서요 하하..
저 원래 홍보 같은 거 잘 안하는데 쬐끔만(?) 귀엽게 봐주세요 ㅎ
책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우와 ~ 출간축하드립니다 응원할께요~^^
대신 잘생긴 남자 주변엔 능동적인 여자가 많은 것같아요ㅠ 고백까진 아니더라도 눈독?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버려,,,,,,,,,,,,,,
님이 그걸 어떻게 아는거죠? 상관 없어보이는데
@@hello22361 남에 댓글 와서 굳이 발작이노 ㅋㅋ
@@hello22361 개인적의견에 ㅈㄹ이고 ㅈㄹ이
ㅇㅇㅇㅇ 눈치로 알 수 있슴.. 어? 저사람이 저놈한테 관심있나? 싶은 ㅋㅋ
@@hello22361 대충 눈치있으면 눈독들이는거 보이는데 안보이시나요?
팩트만 말한다..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여자들은 2초이상 꼭 본다
못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한번 보고 홱 고개 돌린다
못생기면 지나간줄도 모를텐데...
@@구밍-t1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밍-t1c 아냐 그냥 뭔가가 지나가니까 보긴보는그런거야
잘생긴 남자가 2초이상 쳐다보는 여자는 그만큼 이쁜여자겠네요
닉네임ㅋㅋ
팩트 남자들은 착각을 자주함
자기가 잘생긴줄알고 쳐다보는줄암..
근데 전 자존감 낮아서 길거리 지나다닐때마다 누가 쳐다보면 내가 ㅈ같이 생겨서 쳐다보나 라던가 뚱뚱해서 돼지보듯 힐끗힐끗거리는건가 하고 생각하게되더라구여
이거 씹ㅇㅈ 딱보면 모르는듯
열등감 심한 애들이 자신이 더 난거같다 이러면서 도발 오지게함ㅋㅋ
그러게 사람은 아무나 다 쳐다볼수있는건데 ㄱㅅ
진짜 자존심 존나쎈 자격지심있는 못생긴얘들이 제일악질임
제가 역부비, 고백 여러번, 번따1번 당해본남잔데 제친구가 저보고 "너가 만만하게 생겨서그래" 라더군요 진지하게ㅋㅋ
그래서 제가 "너는 고백같은거 한번도 못받아봤잖아" 하면 "나는 안 만만하잖아" 라고하네요ㅋㅋ 진지하게
잘생긴걸로 착각하는남자들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여자들의 행동을 해석하는경향이 많더라고요ㅋㅋ 비단 저친구뿐만이아니라
@@두아리빠 이거 인정합니다.
열등감 심한애들이 자기 몇대로 해석하고 심지어 그 여자애들이 잘생겼다고 말한것도 다 안말해주고 소개 시켜달라고 여자측에서 말해도 이런것도 안알려줌 일부러ㅋㅋ 그리고 또 다른 잘생긴애 있으면 그친구만 잘생겼다 역시 제일멋지네 이럼
진짜 잘생긴 애들은 머리, 성격 나빠도 고백 성공률 100프로에 가까움. 여자한테 왜그런지 물어보니 살면서 이정도 잘생긴 남자 언제만나보겠냐며 수락함.
@@liIiIiliIiIiIil 그친구가 키도 180중반이고 잘생긴 최다니엘 그낌인데 죄다 오래 못가드라구요. 근데 잘생긴 남자랑 만나는 기분이 궁금해서 사귀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남자도 전지현 김태희가 사귀자면 백프로 다 넘어갈듯
고백성공률을 100퍼에 가까워도 (머리,성격)나쁘면 유지는 아마 거의 못하고 나가떨어질겁니당
@@또치마대못생기면 시작도 유지도 어렵지
근데 ㄹㅇ 찐으로 잘생기면 고백 많이 안받아본게 맞는게 여자들이 오히려 넘사라고 생각들면 접근하기 어려워짐
잘생긴 남자가 지나갈때 여자들 유형
1. 휴대폰이나 간판등 다른곳 보는척함.
2. ㅈㄴ뚫어지게 쳐다봄.
3. 친구한테 속닥거림.
4. 뒤돌아서 다시봄.
5. 힐끔힐끔 쳐다봄.
6.갑자기 머리 넘김(그냥 넘기는게 아님)
7. 당황함(눈을 어디에 둬야할질 몰라함)
예쁜 여자 지나갈 때 남자들 유형
1.존나 쳐다봄 지나가면 뒤돌아서 안보일때까지 힐끔거림
끝.
헉 난 다 당해봤네. ㅋ ㅋ
내반애들이 나만보면 그러더라
@@Hdji3o8fhclep 여자임?
2번임....고개가 안돌아가 그냥 그남자 고정 눈마주치면 그제야 돌림
근데 존잘특이라 하는데 훈남이거나 자기스탈이여도 지하철 버스나 거리에서 ㅈㄴ보던데 요즘은
잘생기면
주변에서 호의를 수시로 베품
식당이든 친구든
주변 이웃주민이든 학교던 직장이든
별 말안해도 호응 좋고 잘웃어준다
직접적으로 호감표시하는 사람도있고
그게 어려우면 지인통해서 호감표현을 하는사람도있고 별거아닌거에도
칭찬을 수시로 듣고
연애는 적극적인 여자랑
연결되는 경우가 많음.
인정..좀 적극적인 여자를 만나게 되더라
대학교 앞에 식당 갔는데 혼자 밥먹는다고
음료수 서비스 받음 제발 ㅜㅜ
용기있는 여자/남자 가 미남/미녀를 얻는다아아아!?
그반대로동시에 질투와시기도많잉받습니다.
그리고 인상이쎄거나차갑거나 날카로우면 못다가옵니다.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연애 경험이 적은것에서 놀람.
대신 한번 사귀면 선남선녀커플
남자가 보는 잘생김과 여자가 보는 잘생김은 다르더라구요
맞아 ㅜㅜ 남자가 남자답게 생겼다 하면 여자가 보기엔 못생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남자다운게 뭔데 ㅜㅜ
@@별하나-i3d 부리부리하고 쌍꺼풀 진한 눈과 송승헌 눈썹
강렬하고 각진 턱선
신현준 저리가라는 커다란 코
@@별하나-i3d 무쌍이면서 섹시한 눈 or 선한 강아지 눈
살짝 각진 턱선
오똑한 느낌의 코
@@hello22361 남자가 잘 생겼다는 기준과 여자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기준을 적으신거죠? 진짜 맞음 ㅠㅠㅠ
@@별하나-i3d 아니예요. 사람마다 개인취향이 다른거예요. 배우들 남자답게 잘생긴 분들 여자한테 인기많은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 그냥 개인취향차이예요.
잘생긴 사람이 고백을 많이 받는거보단.. 애초에 요즘 사람들이 전부 조심하다 보니 고백보다는 안받아주면 쓰래기로 몰아가게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잘생긴 친구는 마음에 준비도 안됬는데 그러다보니 자기 마음에 품는 친구들 아니면 이성한태 엄청 조심하게 되고 친구들한태 의지하는데 그친구들마저 너무 잘생기니 여자애들 있는곳에 절대 안부름 잘생긴 사람 보기 힘든게 진짜 존잘들은 고립되있다 가 맞는거같음 내가 주변 존잘친구들 몇명있는데 다들 그런느낌이던데
@@홍동근-m1w 소설 재미없다
@@홍동근-m1w 맞춤법부터 배워라
나는 잘생긴 애가 자기 잘생겼다고 말한 걸 들어본 적이 없다. 잘생긴 애들은 스스로 그런말 꺼내지도 않음. 말을 안해도 드러나는 걸 굳이 말 안하거든. 어설프게 착각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자기가 잘생겼다는 둥 인기가 많다는 둥 하고 있더라. 그러니 일단 여기 댓글 다는 애들은 최소 잘생긴 애들은 아님.
잘생기면 여자가 빤히 쳐다보는게 느껴짐.
나 버스타고 자리앉았는데
어린여자가 앞에서 뒤돌아보며 빤히 쳐다보더라
@@라라루루-r2k 얼굴에 왜 소보로빵이 있지하고 보는거임
역시 키크고 잘생긴남자로 태어나는거만큼 좋은인생은 없는듯
@@Sss-mf5wu 그래도 전 얼굴이 좀 더 잘생겨지고 키가 20센치만 더 컷으면 소원이없을거같아요
이미 그런 사람인거같은뎅.....?
기만자 .... ㅜ
@@Komong-oYb 키 몇인데
@@kg8042 179에여
근데 남자는 얼굴도중요하지만 얼굴만큼 매력도 중요한듯 요새 얼굴 평타만쳐도 매력있고재밌으면 인기많음
잘생긴 남자애들은
학창시절때 여자애들이 2명 이상은 짝사랑 함.
그것도 이쁜애들이
남자는 진짜...대우주존잘급 아니면 노력이 다소 필요함 진짜...ㄹㅇ 대부분의 잘생김~훈남급은 이 다소의 노력이 관건임
그게뭔데?
대우주존잘급은 강동원이죠???
@@강다인-l9u 당연 ㅋㅋㅋ
이거 ㄹㅇ임 내가 외모창찬은 자주 듣고 다니지만 연애를 할려는 노력은 1도 없이 살아왔음, 그러는 결과 20년 모솔..
근데 딱 내 완전 이상형 만났는데 그때 딱 연애 하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니까 오늘로 31일째
우주대존잘급은 주변에 잘 있지도 않음… 그정도는 안되도.. 노력? 크게 그런거 안해도 잘만 되는데.. 너무 편견인듯 ..
탑 남자 배우들도 여자들이 고백 많이 하실것 같죠?아닙니다.보통 남자가 너무 잘생기면 여자분들은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면 고백 잘안해요.여성분들중에도 많이 이쁘신분 주위에 남자가 별로 없어요.남자들이 잘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죠.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끼있고 탑급 외모 보다는 잘생긴 남자정도에 끼부리는 남자가 여자한테도 고백을 많이 받습니다.
근대 경험상으론 먼저 고백하게함 여자애가
지가 대쉬해놓곤 고백해 ㅅㄲ야 이수준이던데
평범하거나 조금 잘생긴 사람 봤을 때는 그렇구나 했는데 처음으로 연예인급 미모의 잘생긴 사람을 보고 저게 사람인가하면서 심쿵?을 느껴봤어요
진짜 눈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시선이 자꾸 그 쪽으로 나도 모르게 쏠린다고할까
나도 지나갈때 여자들이 쑥덕거리던데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ㅋㅋ
이 X발 ㅠㅠㅠㅠ
공감
힘내세요
ㅂㅅ
극도로공감
근데 진짜 잘생기면 10명에 9명은 좋아하던데 왠만큼 이쁜 여자들은 걍 저리가라할 인기임 고백이야 사실 9명중에 두세명이겠지만 지나고보면 알것임 10에9이 좋아했다는걸...ㄷ
이게맞지 ㅋㅋㅋㅋ
사실 연예인 덕질보면 답나오지
ㅇㄴ 싹다좋아해
현실에선 잘생기지 않거나 키가 작아도 연애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다만 우리 얘기는 아닐뿐입니다
그래서 얼굴탓을하죠
이상형이 다정하고 말 이쁘게 하는 남자인데..표현이 적고 다정한 말은 못해주지만 외적으로 뛰어나 그래..내가 맞춰보자 하고 사귀게 되더라구요
아.....저런 세계가 진짜 있구나....
고백이 사귀자는 식으로 들어오진 않아도 매력있는 여자가 데이트신청을 은근히 하거나 먼저 접근하거나 눈치를 주는 일이 다반사이면 일단 미남이라 보면 될것 같아요. 글고 잘생긴 남자가 겪는 일 중 확실한 것 하나가 여자가 사장이거나 매니저정도 되는 가게들, 편의점이나 pc이나 미용실 요런 곳에 몇번 가면 서비스(?)를 받습니다. 맥주사면 안주를 덤으로 챙겨주거나 괜히 말걸고 친해지고 싶어하거나 피시방 요금을 깎아주거나 먹을걸 주고 가거나...가끔은 말로 부끄러워 하면서 고백 비스무리한걸 받기도 합니다. 이런 일을 반드시 몇번 이상 겪습니다. 박보검이 선물 받는거 보셨을 거에요. 단골로 가는 정도가 아니어도 잘생기면 여자들이 잘 기억해요. 그래서 또 보고싶은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딱히 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그냥 물건만 사서 혹은 게임만 하고 딴 짓을 안해도 여자종업원이나 사장의 과도한 친절을 받은적이 꽤 잦다면 본인이 상당한 수준의 미남자라 보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최소 누가봐도 미남은 아닌거에요. 단 본인이 사교적이어서 볼때마다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고 이런 케이스는 제외입니다.
ㅋㅋㅋ 난 카페가면 여시장들이 커피 서비스로 줌 ㅋㅋㅋㅋㅋ
먹이사슬 최상위포식자 존잘남
팩트ㅡ강동원은 번따당한적이 한번도 없다. 대존잘은 여자도 자기급을 알기에 못건들임. 자기 친구가 아이돌연습생인데 등 썰은 아이돌연습생급 밖에 안되니까 오히려 잘따이는거
여자 기준에서 못생겨보이지만 않고 다정하게만 잘하면 누구나 승산은 있어요.
대신에 매력없고 못생겼으면 뭘해도 절대 안생겨요. 의사든 재벌이든 두꺼비는 안돼요.
두꺼비세요?
맞아여... 재벌이고 착해도 싸이닮아서 제가 연락씹다가 저 떠난사람있는데
엄마세대도아니고 내또래여자들 2030은 얼빠끼가 다들 좀 있어서ㅋㅋ 제 여사친들보면 엄청부자에 두꺼비보다 재력부족해도 존잘남한테 무너지는 케이스 정말 많아요ㅋㅡㅡ...
무너진다라는게 몸도마음도 다희생해준다 그런게아니고 고백솔직히 못하고 혼자 짝사랑하며 삭히다가 포기하는경우 다반사.. 그존잘남은 눈치못채겠지만 (그런관심이 일상일테니ㅎㅎ) 조용히 마음삭힌 존예녀친구들도 많아여. 이게현실임ㅋㅋ
내가 아는 애들 중에 누가봐도 잘생겼는데 모쏠 2명 있음. 한명은 20후반이고 다른 한명은 30초. 둘다 특징이 집돌이들임 술 자리 같은거 별로 안 좋아 하고 자기 할것만 하고 사는듯 함
눈 엄청 높을 듯요
잘생긴게 최고임
앜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궁금해서 바로 달려왔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제 친구중에서도 잘생긴애들이 오히려 고백 안 받더라구요...🧐
특히 집돌이라면 더 그럴수 있어요 ㅎ
되게 깔끔하게 생긴 친구가 있는데 걔가 아직도 썸한번 타본거 제외하곤 계속 모쏠인데..
진짜 정말 안돌아다니거든요 ㅎ 친구들이 밖에 데리고 나와야 겨우 나오는 수준이라..
여튼 요런 친구도 있어요 ㅎ 활용을 전혀 안한달까요 ㅋㅋ
고백을 못하죠... 감히.. 나따위가...... 자아성찰ㅋㅋㅋ
@@강탱의이야기 맞는말~~ 다이아몬드가 집에만 있구나~~^^;;
너어어어어어어무 신급 존잘이면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괜히 엮이기 싫고 막 그래.. 엄청난 사람일것같고..
학교 안에서 절대 고백하지말고.
알겠냐?
ㄹㅇ 인생 ㅈ된다
같은 주제 다른 유튜버에게도 했던 말인데요.
그래도 유튜브에서 호감형 얼굴로 방송하시는 분들은 일반인들 사이에 끼면 상위1%는 거의 확실합니다.
연예인급에서는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고요. 거기는 워낙 걸러지고 걸러진 후에도 운에 맡겨야 하는 곳이니;;;
저도 나름 잘생겼다는 이야기 남자 아닌 여자들한테 상당히 들어왔고
단둘이 있을 때 여자들이 먼저 잠자리 하려고 달려든 경우도 종종 겪어본 남자로서
감탱님 솔직히 미남 맞죠.
뭐든지 잘생긴게 최고
확실히 저도살면서 외모가 진짜중요한게 맞는거같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너무평범하거나 비호감이고 몸에서 땀냄새오질나게 나면서 더 불쾌한거는 아무것도안하면서 오타쿠마냥 애니 보면서 관리1도안하고 여친은 겁나이쁜여자바라는게 너무 토나오고 현실불가능한일을 상상하는게 좆오같음 저같은경우는 학교다니면서 얼굴이 존잘인 남자애랑 존예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개내들은 쌤들한테 까불고 어느정도 심한정도는 아니지만은 대들어도 선생님들은 외모하나로인해 바로 용서해주고 칭찬을많이해주면서 잘챙겨주더라고요 애들한테 인기많은것도모자라 주변사람 태도하나가 달라지더라고여 현재 성인이되고나서 그 양아치애들 인스타그램 보니까 남자애는 벤츠끌고다니면서 렉카쪽으로 일을하고있고 여자애는 아무노력도없이 외모하나로인해 승무원쪽으로 자격증따서 항공쪽으로 진향해서 취직했더라고요 아무리 개내가 인성 쓰레기여도 남한테서 포커페이스랑 속임수 성격연기하는게 제일중요한거같음 남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성격만좋으면은 여자쉽게사긴다 그거 다 거짓말이죠 누가 하나도 안꾸민상태에서 평범한외모나 못나면 누가 성격이 좋으면 호감이가고 좋아합니까 .. 오히려 미용이나 성형에 투자하면서 가꾸는게 제일 맞다고 봅니다~~ 확실히 잘생기고 이쁘면 돈잘버는거 맞음 ㅋㅋㅋ..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어요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스트리머만 봐도 보이잖아요 ㅋㅋ
우와 신기하다...
여자도 진짜 넘사벽급인 친구들도 고백 많이 못 받는데 남자도 똑같구나...
근데 저도 대존잘인 남자한테 고백을 못하겠어요 왜 저를....왜....
@@nio6832 귀엽게 생긴애들을 넘사벽이라고 안 부르지 않나요?? 제 생각
고백은 확인사살이니까요
김태희님이나 원빈님 급이면 또 다르지않을까요...
남자의 얼굴이 못생기면 꼭 생기는 일
???: 야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잘생긴게 최고다
나는 성격이 좀 박살나서 고백까진 못받아봤는데
가는곳마다 여자가있다면 항상 여자들이 붙어서 말도걸고 관심가졌던 기억이 남
글고 호르몬이 반응하는듯한 특유의 시선이 있음 2초이상 빤히보는거 이건 리얼임
강탱님 애교 존버 95일차-
탱님은 귀욤상~❤️
학창 시절 때 존잘인애들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누구인지 압니까?
강동원입니다.
강동원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은 눈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존잘인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진짜 저희 반에 강동원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 진짜 좋아했습니다. 진짜...저런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는 존잘입니당.
저는 21살에 키 189cm에 운동부했는데 와꾸가 진짜 핵평타라 여자들이 싫어함 ㄹㅇ 모솔아다임 천국가서 천사들이랑 사귀어야할듯
오늘 주제 신선합니다!ㅋㅋ
잘생긴 남자들은 📺 안에 있어
현실 길바닥 남자들 와꾸 💩🪳🪰
@@choco2117 마찬가진데 호박에 줄긋고 수박인척 하고 다니지
@@gee5366 페미가 은근슬쩍 끼네
휴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고백받을 뻔했네..ㅜ
감사합니다 영상 튼지 1분만에 절뚝거리며 돌아갑니다
우리존재화이팅
잘생기면 애들은 학교에서
쌤들이 비꼴때 야 김XX 넌 맨날 잠만자고
얼굴만 잘생기면 다야? 이렇게 말함
왜 자는게 전제여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맞말... 나 중학교때도 신화 전진님 어릴때랑 똑같이생긴 남자애 있었는데 그친구 운동다니면서 피곤했나 맨날 학교에서 잠만자서 쌤께서 넌 잘생기면 다냐고, 왜 맨날 잠만자냐고 하셔서 반애들 빵터졌었음 ㅋㅋ 주변사람들 반응이 이런데 잘생긴 사람은 본인이 잘생겼다는걸 모를수가 없을듯
ㄹㅇ ㅋㅋ 못생겼는데 재밋고 유쾌한
친구한테 하기도하지만
잘생긴애한테도 저얘기함
이거 공감되네 잘생기면 담임이든 애들이 무조건 한번은 비꼴때 "잘생기면~" "잘생겼으면~" 꼭 이런말을 붙이던데
반 친구중에 한명이 그랬음
주변에서 여사친들한테서 얼굴 그렇게 쓰지마 ,얼굴 그렇게쓸거면 나줘라 이런얘기 듣는애있는데 이러면 존잘맞죠?
일단 키가 크고 비율이 좋다면 즉 피지컬이 따라준다면 얼굴은 걍 보통만되도 여자들이 무조건 쳐다본다 얼굴은 머리빨과 메이크업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니까 다만 여자들과는 다르게 남자들은 잘생기고 피지컬 좋아도 그걸 못살리는 남자들도 많다는거
키크고 비율좋고 좀만 생기면 남자들도 쳐다보던데오.
와~ 잘생기면 꼭 생기는 일.
내가 왜 들어왔지?
잠이나 자야겠다 🛌
☔️탱님 내일은 비가온대요
오빠도 피곤하겠어요 넘잘생겨서💜
군대에서 진짜 존나 잘생긴 형이 동기였는데 어리버리하고 남자다운게 없었음 그저 착하고 순했음. 까는게 아니고 너무 안타까울정도로 얼굴에 비해 뭔가 그 매력?이 없었음. 같은중대에 얼굴은 그냥 평범에서 좀 잘생긴 수준인데 센스가 쩔고 말을 진짜 재밋게하고 리더십 쩔고 주변잘챙기는 사람 있었음.
물론 둘다를 다 갖추면 최고이지만 얼굴이 전부는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음
그건 남자입장이고 여자입장은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 군대에서 그것도 남자 관점으로 얘기하노ㅋㅋ 여자들입장에선 다를듯ㅋ 그리고 님 부대에서 그형한테 열등감 같은거 있었져?
@@rkatmxm232 그 형한테는 1도 없고 센스 쩌는 사람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함. 지금도 센스쩌는 사람이랑은 연락하고지냄
@@rkatmxm232 살면서 사귀고싶은 여자 다 사겼고 얼굴로 패널티 받은적 없어서 그런걸로 열등감 안느끼는데요 ㅋㅋ
어느사단?
다른건 모르겠는데 존잘한테 자발적으로 호구짓하는? 여자들 은근히있음.. 존잘인데 객관적으로 인성 문제있어도 알면서도 만나더라구요 매우 굉장히 "자발적임"
ㅎㅎ 나포함 내주변에도 준비된 여자들 많다
이건 케바케인게 좆빻아도 호구짓해주는 여자들 많음ㅋㅋㅋ오징어지킴이ㅇㅇ
그러다가 헤어지면 그남자는 눈만 높아져서 첨엔 기고만장하다가 나중에 전여친한테 울고불고 매달림ㅋㅋㅋ
은근히가 아니라 되게 많아용
그분들은 맨날 당해도 인격좋은 못생기신분보다 쓰레기인격 잘생기신분들을 만남
@@유정-t8s5u 그런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음ㅋㅋㅋ
여자 ㅈ빻아도 호구짓하는 남자
이번 영상은 말씀 속도가 조금더 빠른느낌?ㅎㅎㅎ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연애경험 많더라도 성숙한 사람이랑 연애좀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여자 눈에 잘생긴 남자는 남자눈에 그냥 저냥 생긴 경우가 꽤 있다. 근데 이런 남자가 인기가 장난 아님
남자,여자한테 다 잘생긴 남자는요?
제 남사친도 본인인기있다 자랑 절대안하는데 sns보면 여자들이 (제친구는대꾸도안해주는데) 댓글을 아주;;;; ㅋㅋㅋㅋ
걱정마 우리에겐 절대 생길수 없는일이야
강탱님
가정에서 사랑받지 않고 자란 사람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히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있어서요 강탱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가정에서 사랑받지 않은 사람을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이 포용할수 있냐. 가정에서 사랑받지 않은 사람이 그 환경을 벗어날 의지가 있냐.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한테 자격지심 없이. 너의 마인드가 좋아. 이정도의 생각만 가진다면 오히려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한사람을 거기서 빼내주고싶어요.
자격지심이라는걸로 자존감을 깎아내리려 하는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못만나겠더라구요. 예를들어 "너는 사랑받고자랐잖아. 너랑 나는 달라. " 라며 가스라이팅 하는거요.
어릴때 아플때 방치하고 그랬던 것과 제대로 챙김 받지 못한 것들을 이제 어른이 되어서 자기는 부모를 부모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겐 가족은 없다 하면서 가족에 대해 욕을 많이 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렇게 상처받은 사람을 품어주고 싶은데 가족에 대해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을 볼 때마다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ㅜ
희생하는 정신으로 사람 만나지마세요ㅠㅜ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는 거에요
희생정신으로 만나는건 또 아닌거 같아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ㅋㅋㅋ 그사람은 저 충분히 사랑해주고 있고 저도 사랑받는느낌 확실히 받거든요..! 조금 싸운날도 항상 먼저 사랑한다, 너라서 사랑하고 좋다, 너가 무슨 행동을해도 나는 너 사랑할꺼다 이런말들 항상 해주고 이런 말 말고도 정말 잘해주는것 같아요
@@큐브-z2z 가족 부모님을 욕하는건 안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용........ 되도록 가족애기는 안꺼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구 그 외에는 잘하구계신 것 같은걸요? ㅎㅎ
와 진짜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진짜 제가 대시 많이 받았는데 직접적인 대시는 한번도 받아본적없고 서서히 간접적인 대시는 50번 넘게 받아본듯 ㅋㅋㅋ썰풀어달라고하면 다풀어줄수있음
길을 걸으면 같은 남자가 잘 생기셨네.시간있어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ㅋ
제가좋아하는분 진짜진짜진짜대존잘인데 제가약간 연하남스타일로 저돌적인 연하스타일이라서 좋아한다고많이했죵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내가 못생겨서 그런지 존나궁금해서 들어왔다...
모든 연애를 여자들이 고백해서 사귀고, 선 봐서 한 번도 차인적이 없고, 면접으로만 뽑는 직장은 무조건 합격이고! 그래봤자.... 시간 금방 지나서 젊음은 금방 가고 늙는다.....
이 영상 특) 못생긴 애들이 보러옴
물론 나도 ㅅㄱ
? 뭔 개솔 그딴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니 상식이 뭔 어캐 됐냐? 여자애한테 대갈통 모서리에 ㅊ 박혔냐
@@Hdji3o8fhclep ? 어느정도 맞는 말임 ㅋㅋ
저도 대학생1학년때 숨이 턱 막힐정도로 잘생긴친구 가있었는데 제가 좋아는 했는데 고백할 용기가 없었는지 뒤에서 친구들한테 좀 떠벌려서 결국 걔 귀에도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ㅎㅎ 그때 걔가 친구들한테 진짜 좀 아니라고 좀 심하게 욕을 했더라고요 그게 결국 제 귀에도 들어왔고.. 저도 약간 충격을 받았었는데 지금와서 정리해보면 그 친구가 제가 정면에서 당당하게 고백하지 못하고 뒤에서 자기 잘생겼다고 주둥이 까고다녀서 불쾌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실수한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 그친구한테 좀 미안하긴 하네요 그친구는 저같은 빌런들 때문에 매일 얼굴을 가리는 스포츠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그래서좀 더 미안하긴 하네요....
님 정말 착하신듯 마음이 이쁘신데 앞으로 좋은일 생기시길~
자기를 너무 깎아내리지마세요 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저자세이니까 매력없어서 싫다고 한거에요
핫... 네넵 두분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겸손하시네요
@@임나라-b4b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백했을때 너는 남자로 안보여 아니면 친한 오빠 친한 동생 이런 말 나오면 애매하거나 못생긴겁니다 여자도 남자 외모가 좋으면 갈등합니다 선 못그어요
그리고 외모가 좋으면 상대가 알아서 한번더 참아요 그래서 호구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스있는 잘생긴사람이라면 그점을 잘찾아서 상대가 참는것을 잘해결해줍니다 안그럼 그 발단이 폭탄처럼 터지고 이별한다는것을 알죠
잘생기면 어떤 모임이던 꼭 누군가 연락이 옵니다 일부러 거절하면 그냥 그 모임에서 내가 찍어다할정도로 막 가지려는 여자들도 있고요
그리고 잘생기면 그주변에 잘생긴 남자들도 붙어요 커밍아웃이런것이 아니라 진짜 남자들도 단순 친해지고싶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동안이라는 소리는 대부분 듣는 일상이고 뜬금없이 칭찬도 많이 듣습니다
진짜 마케팅이런것이 아니라 아무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칭찬하는것을 볼수있죠
그리고 원판부터 잘생긴 사람들이나 이쁜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여유가 있거나 반대로 성추행으로 인해서 이성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가 있는경우도 많어요
잘생긴것이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이봤습니다 피곤할정도로 사람들이 집착하죠
집착에 쩌들어서 대인기피증도 있는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집착을 이용해서 여유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외모때문에 도움받았다는것이 진짜 확실하게 알수있을정도로 사람들이 집중합니다
남자가 잘생기면 생기는 일 3
1.주변에 여자가 가만히 있어도 꼬인다 (존잘인데 여자 없다는거 이미지 관리용 다 구라임)
2.돈이 어떻게 해서든 벌린다
3.행복하다
강탱님 각시탈 주원 닮았어요 ㅎㅎㅎㅎ
1:24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잘생긴줄 아는 친구 ‘ ㅋㅋㅋㅋㅋㅋ
뻑이 갈 정도로 잘생긴게 아니고 매력있고 그냥저냥
훈남이면 여자들이 간 ㅈㄴ봄 오히려 더 쉽지않음 여자 많을거같다 생각하고
그 반대인데 먼소리임?
강탱님 보라색 잘 어울리시네요☺️
잘생기지않아도 수동적이면 고백받아 사귀는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여자를 여자로 잘 안보는데
살면서 먼저 고백해서 누굴 만나본적은없네요..
잘생기진않았고 성격도 좋은편아닌데
싫다해도 좋아하는사람도 생기고 가만있어도 좋아해줄사람이 생기긴하니까
얼굴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친구들은 못생겼다하고 여자애들은 호빠상이라 하거나 너 정도면 이라 하는 딱 그냥그런 얼굴인듯합니다.
와 댓글만봐도 지가 잘생긴줄아는애들 진짜많구나
난 아닌데
ㄹㅇ 대한민국 80퍼가 존잘임
@@fuuckjuseong 넷상에선 ㄹㅇ 이러지 ㅋㅋㅋ 진짜 근래에 한명도 못봤다 잘생겼다고 느껴진 남자
진심 연예인 뺨칠정도로 잘생기면 오히려 여자한테 번호 거의 안따입니다. 이건 팩트임
@@성이름-c4b7m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존잘레벨정도 되면 못해도 상위 1프로 안에 드는 연예인급 비쥬얼이라서 신체에 결정적인 하자요인이 없는한 먹이사슬 끝왕판들이라서 본인들이 하려는 마음만 먹으면 매달리는 여자들 만드는건 별일아니겠죠
근데 그것도 자신의 성격에 따른 거지
겉보기에는 굉장히 잘생기고 했는데
차가워보이고 무뚝뚝하면 여자들 절대 안꼬임.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키189에 젊을때 연예인,모델 캐스팅 되신적 있으셨는데 성격이 진짜 조용한 성격이라서 여자 한번도 안만나 봤다고함
@@짜장면-u2s 맞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게 왜 그러냐면 여자들도 본인들이 해볼만하다고 생각되는 남자들한테 대쉬를 하는데 남자가 넘사벽급으로 잘생긴데다 빈틈이 없어보이니까 여자들입장에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도 이 남자한테 까일 거 같은 두려움이 느껴져서 말걸기는 커녕 쉽사리 다가갈 수도 없는거에요. 근데 그래도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대놓고 앞에서 호감표현 엄청 해요. 말을 걸 용기가 없을뿐. 하지만 본인들이 호감표현을해도 남자가 반응을 안해주면 결국 포기해버리는거에요.
크 정확하네요
ㅇㄱㄹㅇ이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 차갑고 도도한 존예들 보면 다가갈 엄두 나냐 너네?? 뭔가 기에 눌리잖아 한예슬이나 차예련 얼굴 생각해봐...쉽게 말 못걸어..번호 따이는 것도 어느정도 내가 성공할만한 그런게 보여야 번호도 물어보지 넘사벽이면 말도 못 검
헬스장 가면 잘생긴형들 많음 호감 ? 훈남정도 되는형들이 많고 진짜 가끔가다 ㄹㅈㄷ 와꾸 들고있는 형들 나옴 이상하게 그런 얼굴인 형들은 키도 존나큼
헬스장 좌표좀요
독고다이 전국구급이니다
난 왜 이걸 보고있는거지
일단 내 얘기는 아니라 바로 뒤로 누름
다른 거 필요없고 길이나 술집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작업 한번이라도 걸려봤다.. 그럼 일단 개존잘 쪽에 속합니다. 거의 99%는 맞음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안 써도 되요.... 진심 이건 팩트...
인생 개꿀~~ 부모님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생을 노립시다 여러분
ㅎㅇㅌ😂
저는 잘생긴 남자입니다. 하지만 같은 남자들이 자꾸 저한태 시비겁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저는 여자들한테 대화건적도 없습니다. 진짜 열받는건 지네들이 외모를 꾸미던가 왜 저한테 시비를 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요🤣🤣🤣
걍 모를수가없음
잘생긴 사람들은 공감할거다
주변에 예쁜 여자들한테는 가끔 연락오는데 맨날 아이돌같은거 보는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밥먹듯이 오지?ㅋㅋ 얘네 상대해주는게 ㅈㄴ피곤하잖아 이미지 관리해야되고
그렇구나🤣🤣🤣
고백은 진짜 고백인거죠? 꼬시는거 말고요
네 직접적인 고백이요!
내 얘기 아닌 거 알지만 그냥 궁금해서 와봤어요
객관적이고 분석적
타당한 말씀
완전 존잘은 아니고 깔끔하고 전문직 사짜 직업인데 나도 고백받은 적은 한번도 없지만 내가 타겟정하고 사귀자 하면 거의 90% 는 사겼음. 확실히 여자들 별 웃긴 얘기 안해도 막웃고 강탱님 말대로 내가 사귀자 하면 여자들이 사귀려 하는게 눈에 보임.
중학교 때는 여자애들이랑 연락을 많이 했지만 남고에 온 뒤로...2년동안 정말 친했던 여자애 2명 빼곤 아예 연락이 안 닿는다..ㄹㅇㅋㅋ 모솔 탈출하고싶넹
소싯적 28살에 차례로 4명 만났는데. 내가 고백은 받기엔 아까운 외모인지. 카페가서 그러더라 하고싶은말 없어?? 너무 레퍼토리가 비슷해서 해답을 알고 있음에도 모르는척 안절부절하게 했는데. 그립다... 애기 기저귀 갈러가야지ㅠ
제 주변에 잘생긴 사람이 있었는데 아는 여자분이 나보고 전화로 데이트 신청해달라하더니 한번에 채가더라구요. 당황했죠 ㅋ 사실 그분이 워낙 잘생겨서 당연히 여자가 있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나두 쫌 망설이면서 눈치보는 상황이였는데 그 여자분이 자기가 좋아한다며 먼저 커밍아웃하는통에 놓쳐버렸다는..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쉬운 경험이였죠 ㅎ 근데 더 당황했던건 나중에 우연히 길에서 만난 그남자가 그때 자기에게 전화했던 사람이 난 줄 알았다며 좋아했었다고 살짝 고백하더라구요. 나도 너 좋아했었다 그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아, 어뜩해요ㅜㅜ 사랑은 역시 타이밍인가..
@@오렌지주스-o7t 내사람이 아니였나바요ㅎ
영화한편찍었노 마
고마 이제 맡기놔라 마
@@kg8042 상남자 말투 멋있네요
딱! 맞는말씀~^^
진짜 키, 비율, 얼굴, 몸매, 성격 완벽한 남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저중에 3개 이상만 갖고 있어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나 있는데 ㄹㅇ
저거 다 갖고 있는 남자 만나고 있는데 복에 겹네요 ㅠㅠ
차은우는여? 키크고 비율좋고 몸매좋고 성격좋고 공부잘하고
@@막내두부 그분은 같은 인간계로 생각 안하시면 편함 ㅋㅋㅋㅋㅋㅋㅋ
키 빼고 다 있음 캬캬
전에 학교 끝나고 지하철 환승하다가 뒤에서
여자둘이서 저기 교복입은 사람 소문이 닮지 않았냐 이야기 하던데 그게 누구죠;;
웹툰작가 조석님의 작품인 조의 영역의 주인공 소원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한번 찾아보시죠 닮았는지 ㅋㅋㅋ
조두순 닮았다는거 아닐까요
@@내가내다-d4p 오랜만에 봤는데
오타였네요 소문이 닮았다고
들었는데 친구 말로는 제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주인공 닮았답니다
찾아봤는데 진짜 닮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유튜버가 예쁜여자도 잘생긴남자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ㅋㅋ
꼭 되어봐야만 알수있나
진짜 잘생긴남자와 10년친구 15년친구면 걔가 사는삶을 어느정도 알수있는거아닌가
@@user-kh6jy3hr7u 그럴수도 ㅇㅇ 인정.
생각해보니 예쁘고 잘생기게 살아도 내인생에대해 제대로 알수 없긴하겟네
제 친구한테 넌 잘생기긴했는데 띠껍게 잘생겼다는데 무슨뜻이에요?
차갑고 무뚝뚝하게 생겼다 뭐 그런거 아닐까요
제목 신급이다...... 한 예술가의 외모로 말고 직업때문에 좋아한게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주위에 너무나 도 겁나게 이성이 많아서 이거저것 힘들어하다가 제가 놓아주었어요..🙏😂내가 감히 저 사람을? 나따위가 ㅠㅠ ㄹㅇ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나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애들이 저 보고 여자애들 후리고 다니게 생겼다고 하는데 뭔 뜻인가요?
잘생겼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