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and Run - 영화 The Summertime Killer 주제곡[가사 번역]

[@madmax706]

오래전에 느꼈던 감성이 기억 나네요 ...
너무 아름다운 음악 ~~

[@조홍래-g6x]

다시보고 싶은 영화!

[@권정애-v4k]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 늘 간직하고 있는 노래...

[@Popmuse]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junn7700]

ruclips.net/video/EptXIKyWCZg/видео.html

[@우준김-v7e]

중학생 때 봤던 영화
제목이 기억안났었는데 50년 넘게 지나 이제 우연히 다시 찾았네요 2:

[@Popmuse]

아마도 70년대에 상영했을 겁니다.
스카라 극장에서

[@이경애-m7x]

옛날 영화관에서 볼때 가슴떨리게보던 생각이나네요

[@Popmuse]

예전 스카라 극장에서 본 것 같은데
그 때 극장이 아주 어수선 했었죠

[@junn7700]

ruclips.net/video/EptXIKyWCZg/видео.html한가할때 보시길 !

[@김유종-h4h]

크리스밋참 올리비아핫세.그시절 그리운 시절~~~

[@Popmuse]

네 그리운 시절이지요

[@junn7700]

ruclips.net/video/EptXIKyWCZg/видео.html 명배우 로버트 미첨 아들이죠 ·한가할때 보시길요

[@자영구-h2z]

1970년대 중반
부산 동명극장에서 관람하였던
이 영화는, 동양인들의 분위기에
취향, 정서가 어울려서맞아들었던지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국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끌면서 성공하였지만
서구국가에서는, 흥행성적이 저조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누군가가 이야기하였듯이
20살 이전에, 보고 들었던
영화, 음악은 평생간다고하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나의 인생에서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아름다웠던
추억, 흔적들이 남아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늘(2024.12.28) "올리비아 핫세"가
향년 73세로
사망하였다고합니다. ㅡㅡㅡㅡㅡ

[@Popmuse]

서울에서는 스카라 극장에서 상영했습니다.

[@자영구-h2z]

허허, 이 영상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본 소감을
본의아니게 오지랖을 좀더 넓혀서
말씀을 드려보면! 당시, 부산에서의
개봉관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인
남포동의 영화관 밀집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동명극장이었으며
서울에서의 개봉관은
허리우드 극장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그 시절에, 젊은사람들로부터 너무나도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기때문에
서울에서는 단성사, 스카라 등등
다른 극장에서도 상영하였던
영화로 알고있습니다! ㅡㅡㅡ

[@다크울버린]

레쓰비 광고 ost

[@sundaymorning4929]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린꼬마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아마도 그시절에 라디오에서 많이 들렸었나보다... 1972-3년 시절이 많이 생각남.....

[@자영구-h2z]

허허, 그렇습니까?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1973년 여름에
상영되었습니다! ㅡㅡㅡ

[@Popmuse]

스카라 극장에서 상영할 때
보러 갔는데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군요.
당시 청소년들이 왜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