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가지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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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Book만남입니다.
    이 세상의 불변의 진리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지금 내가 누르는 것은
    과거의 내가 한 행동의 결과이니깐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니깐요.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줄 씨앗을 뿌려라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p 43
    그럼, 나는 나를 위해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까요?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저자는 이노우에 히로유키입니다.
    일본의 치과의사이면서 경영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에 대해서 쓰인 책입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
    출판
    예문
    발매
    2013.12.27.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인드에 대하여 많은 부분 할애되어 있습니다.
    스스로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지에 대해서 초반에 많이 쓰여있습니다.
    저자도 밥 프록터의 세미나를 다녀오고
    자신의 인생에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았다고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확실한 방법은
    배움, 공부입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p 47
    다양한 재테크 중에서 최고의 재테크는 본인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에서 일정 부분을 배우는 것에, 세미나에 참여할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도시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여할 것을 권하는데요.
    그 이유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저는 한때 느린삶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면서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로 나아감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럼 천천히 나아가기만 해야 할까요?

    저는 천천히 저만의 속도로 어디를 향해 가고 있냐면
    에스컬레이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처럼, 저절로 나를 높여주는 공부를 하라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느리지만 천천히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탄다면
    그 에스컬레이터는 저를 빠르게 제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주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답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 가운데 어쩐지 마음이 이끌리는 책이나 강좌,
    세미나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잠재적으로 바라고 있던 것,
    바라던 것과 연결되는 어떤 것임을 알아차리십시오.
    가장 좋은 대답은 항상 자신 안에 있습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p 62
    저자는 천직을 가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은 천직이 아니라고 반응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면서
    이런 해결책을 내어 놓습니다.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천직으로 삼으라
    우리가 원했던 이야기가 아니지요.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신의 천직으로 만드는 것, 그 또한 배움의 효과입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p 65
    끊임없이 배우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입니다.
    저자는 치의학 박사이면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희소금속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희소금속; 산업에서 활용되는 비철금속 가운데 매장량이 극히 제한된,
    리튬, 베릴륨, 바나지움 등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귀한 희소금속처럼 우리도 그러한 사람이 되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도 다층적, 다각적으로 배움을 거듭함으로써
    희소가치가 있는 지식노동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배움을 거듭함으로써 자신만의 희소가치를 만들어라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p 231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끊임없이 배움으로써
    자신만의 희소가치를 높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강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세미나는 한 번도 참여해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은 이후 아무리 비싸도 세미나에 참여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이 가진 희소가치를 높이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연휴를 보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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