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 예시1) 절대음감의 잠재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1:32 예시2) 절대음감의 잠재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2:18 두 가지 예시의 공통점 :제한적 절대음감 2:58 절대음감은 선천적? 후천적? 3:24 절대음감을 만드는법 첫번째 5:10 절대음감을 만드는 법 두번째 5:22 악기중 피아노로 연습하면 좋은 이유 6:15 다음 강의 소개
요약하면 6살이전에는 음을 암기하는 능력이 탁월했는데 그 뒤는 조물주가 6살이전엔 어지간이 교육시켰을거라고 판단해서 음 암기능력을 쇠퇴시킨거네요. ? 저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청음은 가능하고, 옥타브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잘 모르긴하겠는데, 검은 건반은 온음 두개 연주하고 그 사이를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거시기하면 맞추긴 합니다. 어릴때, 도는 도라고 빨리 부를 수 있고 솔은 솔이라고 빨리부를 수 있는데, 도b같은거는 한글자로 발음되지 못하고 3음절이기때문에(도플렛) 귀찮아서 연주안했는데 아주 후회됩니다. 욕을 해서라도 외웠어야 했는데... 또 이상한 라장조 사장조 이러면서 난리치면 맞춰도 제가 도라고 인식한거지 못맞춘게 되어버려요 ㅋㅋㅋ 영단어 암기할때 연상법을 써서 외우거든요? ex) confidently 자신있게> 라는 단어는 confidently자신있게>라고 한번 쓴다음 텀을 걸고 다시 머릿속에 어렴풋한 그 단어를 연상해서 외우는 암기방법인데요. 음감을 기를때도 이런식으로 "라장조 도플렛" 하고 다른 음을 귀에 익히고 다시 "라장조 도플렛"을 기억해내는 연상법을 쓸 수가 있을까요?
저는 주변에서 절대음감이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음감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mp3로 음악을 많이 듣는데 제가 듣던 음에서 약간만 달라진 음악이 나와도 불편한 걸 보니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음악을 워낙 많이 듣기도 하고 피아노도 많이 치다 보니 이제 노래를 하루 3~4번 들으면 일주일 쯤 되어서 그 노래를 악보 없이 치는 게 가능할 때도 있고 그 노래의 음이 정확히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절대 음감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을까요....??
0:53 예시1) 절대음감의 잠재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1:32 예시2) 절대음감의 잠재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2:18 두 가지 예시의 공통점 :제한적 절대음감
2:58 절대음감은 선천적? 후천적?
3:24 절대음감을 만드는법 첫번째
5:10 절대음감을 만드는 법 두번째
5:22 악기중 피아노로 연습하면 좋은 이유
6:15 다음 강의 소개
02:08 작곡과 입시하다가 실패하고 다른 일 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피아노 과제곡이었던 베토벤 소나타 16번 첫음 불러보니까 딱 맞네요 신기합니다. 평균율 전곡을 이 정도로 쳤으면 절대음감이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절대음 외우기를 오래도록 연습한 곡으로 접근하면 은근히 쉽답니다!!ㅎㅎ
귀여움을 넘어선 알참👍🏻
갑자기 고래밥이 "도 도도 도도" 🐬🐬 일단 고래 "도"로 외워 볼랍니다. 😋😋 고래~~ 고래 ~~~"도" 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한데 아직 상대음감 강의가 안올라와서 일단 절대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쌤 그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소영씨 감사합니다앙 ㅎㅎㅎㅎ
그림 넘 귀여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딸은 불협화음을 듣고도 개별음을 말하는 절대음감을 가졌는데 전 안됩니다. 절대음감은 유전은 아닌것 같습니다.^^
따님이 좋은 귀를 가지셨군요~~ 넵 유전은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ㅠ 많은사람이 보면 좋겠네요
요약하면 6살이전에는 음을 암기하는 능력이 탁월했는데 그 뒤는 조물주가 6살이전엔 어지간이 교육시켰을거라고 판단해서 음 암기능력을 쇠퇴시킨거네요. ?
저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청음은 가능하고, 옥타브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잘 모르긴하겠는데, 검은 건반은 온음 두개 연주하고 그 사이를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거시기하면 맞추긴 합니다.
어릴때, 도는 도라고 빨리 부를 수 있고 솔은 솔이라고 빨리부를 수 있는데, 도b같은거는 한글자로 발음되지 못하고 3음절이기때문에(도플렛) 귀찮아서 연주안했는데 아주 후회됩니다.
욕을 해서라도 외웠어야 했는데... 또 이상한 라장조 사장조 이러면서 난리치면 맞춰도 제가 도라고 인식한거지 못맞춘게 되어버려요 ㅋㅋㅋ
영단어 암기할때 연상법을 써서 외우거든요? ex) confidently 자신있게> 라는 단어는 confidently자신있게>라고 한번 쓴다음 텀을 걸고 다시 머릿속에 어렴풋한 그 단어를 연상해서 외우는
암기방법인데요. 음감을 기를때도 이런식으로 "라장조 도플렛" 하고 다른 음을 귀에 익히고 다시 "라장조 도플렛"을 기억해내는 연상법을 쓸 수가 있을까요?
진절하고 쉬운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플렛 붙으면 뭔가 묘하게 모르겠음
4:27 파... 바로 알았다!
굿~!!ㅎㅎ
컴공과인데 음.. 얼른 8비트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하는데 ㅠㅠ
화이팅입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에서 절대음감이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음감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mp3로 음악을 많이 듣는데 제가 듣던 음에서 약간만 달라진 음악이 나와도 불편한 걸 보니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음악을 워낙 많이 듣기도 하고 피아노도 많이 치다 보니 이제 노래를 하루 3~4번 들으면 일주일 쯤 되어서 그 노래를 악보 없이 치는 게 가능할 때도 있고 그 노래의 음이 정확히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절대 음감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넵 절대음감이라 가능한 부분들인데 음악을 악보없이 외워서 치는것은 상대음감도 가능합니다!(다양한키에서)
저도 절대음갑입니다
댓글좀그만다쇼ㅋㅋ
선생님
전 절대음감인가 봅니다.
첫 피아노 건반 한 음이 들렸을 때
이건 베토벤 월광 첫 음인데 하고 느꼈습니다.
전 천재인기요?
ㅎㅎㅎ
절대음감이긴한데 화음을 잘 못 듣는데 이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화음이랑은 상관 없습니다~!!
전 하얀건반 내에서는 절대음감인것 같은데 검은건반이 개입되는 순간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이거 개선의 여지가 있나요? ㅜ 답답해요..
넵 다다음번쯤에 그부분에대해서 강의를 할것같아요!ㅎㅎ 자세히알려드릴게요ㅎㅎ 우선은 검은건반을 눈으로보면서 계속 치고 계명창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