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so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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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14
- song by/maeumgwamaeum
you're so far away
He's not far away. I've got Gaga by my side, but I can't hold her. Your heart is far away.
When you leave me, you look as if you're lost.
I sent you with great calm.
Ah, ah, ah.
You're not with me.
Ah, ah, ah.
Are you far away? 
Видеоклипы
![고은희 x 이정란 - '사랑해요' [콘서트7080, 2004]](http://i.ytimg.com/vi/24WXncUxMFY/mqdefault.jpg)
김복희씨 목소리도 넘 좋았구요
채유정님 목소리 정말 넘 특색넘치는 환상입니다. 이 노래가 여리고 야린 채유정씨 목소리와도 정말 환상궁합이네요... 듣기만 해도 떨리는 마음 가누지 못합니다. 그리고 석범씨 목소리도 더 맑아진게 채유정씨에대한 사랑이 이렇게 목소리를 순하게 해주나 봅니다. 두분의 다정한 사랑에 깊은 응원과 축복 보내드려요. 무한 행복빌어요... 넘넘 잘 어울려버리는 혼성 듀엣입니다. 님이 오는 소리 이 노래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르고픈 노래가 되었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백배입니다 😊❤❤
이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대학생활을 했을때가 너무 좋았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이 주옥같이 좋은 7080 콘서트를 없앤건가요. 부활 촛불이라도 들어야하나요.
그러게요 7080모여서 데모라도 해야할까요? ㅎㅎㅎ 부활시켜주세요~~~~~~~~
시청률
문죄앙뺄갱이
이프로없애고
김제동 쑈 편성
콘서트 7080 부활 해라.!!!
콘서트7080의 부활을 고대한다 !
정말 주옥같은 노래네요..
콘서트7080부활시켜 주세요~~
이하 동감입니다.
세상이 너무 혼란 스럽고 차분하지 않는 분위기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7080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그런 가사이다보니 요즘시대 7080되살나으면 좋겠습니다.
고1 85년 여름방학때 친구와 청량리역에서 출발 경포대 해수욕장을
어마어마한 시간을 걸려 도착했습니다 .
그런데 친구가 기차에서 돈을 다 잃어버려
경포대해수욕장에서 쫄쫄 굶으면서 밤을
새는데 파도소리와 함께 저기 어디선가
대학생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어느 여자분이 이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켰었는데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 그 여자분 얼굴이라도 봐둘걸 후회합니다.
겅변가요제 노래 나오자마자 부르신거 같은데 혹시 마음과마음이 놀러와서 부르신건가?
너무나 잘 부르시고 목소리도 비슷하신거
같았는데~
평생의 팬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왜 폐지했는지 그 골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시청률
공감!콘서트7080부활을절대적으로공감합니다!영양가없는프로는날려버리고요!시청료핑게대지말고요!
이노랜 아무리 들어도 넘 좋네요~
세월은 많이 흘러도 그 감성 여전히 남아있네요~ 두분 목소리
넘 다정하게 부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8~90년도 감성의 노래 정말 이시대의 대학가요제는 정말 너무 좋았어! 지금은 이런 감성의 노래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긴 하다. 가슴에 와다는 노래 이시대가 정말 대학가 노래의 절정기였지!
Your voice is still very unique and emotional. I love to hear that. It is beautiful.
엄마 넘보고싶다 먼곳이아니라 내곁에 가까이있지 미얀해 울엄마
듀엣 에
정수를 보여주네여
늘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
잠시 멈춤을 주는 7080노래가
차분함을 주고 뭔가 생각하는
시감을 갖게합니다.
그땐 세월이 너무 빨랐어요
좋은 세월이었어요
마음과마음 임석범♡채유정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아. .아련함이 한꺼번에 확 밀려오는데 가슴이 막 저려옵니다
저도 한 때는 강변가요제에 출전하고 싶었답니다.
본업은 영어교사인데요 .
지금 63 세 나이에도 그 꿈 간직하고 있답니다.
밤 무대에 가끔은 서고싶은 의지가 살아있는 철없는 60 대 입니다.
저도 그런답니다
노래 넘 좋아 하는대
지금은 7080 에서
아시움 달래고 있죠
대학시절 함께했던 주옥같은노래를 들을수있는 프로가 없어져 아쉬움이 큼니다 대학가요제 해변가요제 강변가요제...
이젠 지울수없는 내청춘의 한자락인데....
지금
젊은 세대과 같은 심정이었죠
꿈 꿈을 꾸었죠
꿈을 접지 않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접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꿈접지마세요
요즘 혼성듀엣 귀해요. 통기타 시대 다시 돌아왔네요. 정말 음악이 은은하군요. 명프로그램 7080 부활해주세요. 토요일밤의 Kbs 간판 프로그램인데...
7080 다시부활 시켜주세요
우리중년세대에 유일한 음악프로 입니다 ㅡㅡ부탁드립니다
배철수놈이 거부했지 배가 불렀어
그 한놈때문에 인기프로를 내리다니
관계자나 배철수나 빌어먹을놈들
@@user-ry6ie5ji8y 그런 일이 있었었나요? 오래 하긴 했죠...그런데 진행을 꼭 배철수씨가 해야만 할
이유는 없어요...홍서범 김창완 구창모 씨등...대학가요제 출신으로 충분히 7080의 진행자로
어울리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user-ry6ie5ji8y 배철수도 나이가 있잖습니까? 윗분 말씀처럼 얼마든지 시대상황을 아는 중년 후배들에게 물려줘도 되었을겄을..... 방송국놈들이 배철수 의견 핑계삼아 방송 내린거라 생각합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 시청률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공익을 추구해야할 방송국임에도 이익을 따라가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요. 풍토를 바로 잡도록 정부에 의견 전달을 해야합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노랫말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정말 마음과마음속에서 가슴깊이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명곡입니다
음이좋은 노래도 있지만
가사내용
시읽는듯
파초
눈앞의 글 시를
뚫어지듯 읽고 또 읽어도
안되는
내가슴은
7080부활 해주세요
아까운 프로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봅니다.
고운노래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초록 4월의 봄을 하루 남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언제 들어도 아니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청춘 다받쳐 지금도
좋아하는노래
그대먼곳에....ㅎㅎㅎ
언옛날 생각나게하는아름다운 목소리참잘들엇읍니다 고맙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잊혀지지않는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여전히 맑은 목소리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비피해없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채유정씨 정말예뻐요 허스키한듯아닌듯 정말 매력있어요~~팬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나는올해74세꼰대인데유~음성이가슴을팔닥팔닥뛰게하네유~🥰🥰🥰🥰🥰🥰🥰🥰🥰🥰😙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
그때 가요제는 대중적 가사 노래가 아니라,
순수하고 철학적 가사도 많았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최고 입니디ㅡ
언제 들어도 친근감있는 노래입니다~ 명곡이예요~^^♡
고맙습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 입니다
옛날에 듣고 지금 또 들어도 좋아요.
남성분 목소리도 좋고 노래 참 잘하시네요. 여성분도 잘하시구요.
유튜브에 업로딩좀 많이 해주세요. 두세개 밖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영상 많이 업로딩 할께요~^^
그대 먼곳에서 행복한 꿈을 가득 안고서 임이 오는
소리가 나즈막하게 마음과마음을 후벼파내고 행복의
나라가 먼곳에 있지 않음을 임믈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시기에는 너무 먼곳이라 하였거눌 어이하여 이토록
임을 향한 그리움은 민들레 홀씨되어 아직도 못다한 사랑은
임과 함께 해뜰날울 손꼽아 가다리며 그댄 봄비를 좋아하는지
임은 먼곳에서 아득히 먼곳만 바라보다 어느새 내 나이는
희미해져 버리고 희나리가 활짝 피는 가울사랑에 빠져 지나간
여름날을 추억하며 가버린 친구에게 이 노래를 받칩니다..
85년도 9월 군대가기전에 정말 좋아하던곡이었요 옛날생각하면서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
그 시절에 거리의 레코드가게에서도 라디오에서도 많이 나오던 노래죠
추억 속에 노래로 기억 해 주셔서 감사^^
노래 정말 아름답군요
늘 행복하세요,
수출업체 전자회사 다닐적에 장유진의 가요 산책에서
자주 듣곤했는데 들을때마다 행복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임.....청소기에 큰 영향을 준 서정적인 감성충만 노래......이런 노래 다시는 안나올듯~~~ 근데...영사운드 라는 그룹이 70년대에 있었음.....영사운드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정말 매력적였는데 . 세월 참 야속하게 가버린다 .
허스키 목소리였는데~~
개성있는 목소리 흉내내던 기억이 나는데
여자가수가 바꾼듯
80년대 최고의 노래~~
고등학교때 듣던 기억이 나네요
나의 풋풋한 학창시절 그립네오ㅡ
저도 고등학교때입니다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저도 그런는대 63넌생인ㄷ
정은숙...경주...나주....
7080 부활 하십시요
마음과 마음이 강변가요제 대상 받을때는 김복희님과 함께, 임석범님 군대 제대후는 채유정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부듀엣이고요.
채유정님, 보컬도 훌륭하시고 외모도 참 단아하시네요.
Beautiful fantastic love it
🌹Loving heart is always youth age.
예전 음색이 그래도 미약하지만 남아 있네요. 다시 모습을 보니 반가워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그대 먼곳에 😊😊 마음 ❤️ 마음 튜옛 😊😊
❤ 일구팔오년도 大常 작품이라네요 😊😊
❤ 반갑습니다 🐏 🏡 😁 😄 😊 💕 🐏
❤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입니다 🇰🇷 😄 😊
노래가너무좋네요✌
채유정님얼굴도너무
이쁘시구요💚💚💚💚
감사합니다 😊
석범님, 유정님!
늘 멋져요.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Hoochoomimi님!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즐겨부르는 그대먼곳에 제 애창곡~~
한편의시같은 가사..추억을떠올리네.
아침에 듣는데 좋군요 여성 멤버분이 바뀐듯~ 좋아요
아련한 추억이 떠오름니다.
둘이 참잘어울린다 여자분 얌전하고 이쁘고 노래도 곱게잘부른다
두분이 부부라면서요😄
남자분 강변가요제때 삐쩍 말라서 좀그랬는데 나이들어서 더 멋져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먼곳에있지않아요너무좋아요
노래좋아요 심혈을울리네요 이별은 이렇게 잔잔하게보내야지
갑자기 충격적으로 보내면
앞뒤가안보이고 큰충격에 빠져 괴로워 앓아요
연인들이여 잔잔하게 이별을하고 자기갈길 잘가게 하셔야 ᆢ
추억먹은 노래로 지친 마음을 달래네요.
Just love this fantastic
🍒중장년층들이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방송국 스튜디오만큼 좋은 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 동시대의 감성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관객들이 모여서..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들과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공간이자 삶의 활력소로 생각하는 공간.. 나 같으면 방송국에서 보다 좋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하다며 입장료를 받을지라도 찾ㅏ갈 것 같아요.
7080콘서트가 없어져 아쉬워하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
요즘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기에 공연무대도 없어져서 가수들의 어려움이 생활고로 이어져 더욱 속상합니다
유튜브등에서 개인 방송으로나마 소통하려고 많은 가수들이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활동중인 채널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하루빨리 관중석의 박수를 받는 직접 공연의 현장이 다시 오길 저또한 진정 소망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깨끗한 허스키.정말 조아요.사랑해요.~
사랑해요 땡큐베리머치요^^
완전 공감합니다
85년 이면 미국에 있을 때 인데 그대먼곳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우리때는 (통금) 밤12시
지나면 못돌아다님! 그레서 통금 피해서 찾던 곳이 나이트 크럽,(풍전,쎈트럴) 입니다. 친구들생각이납니다.
동대부속고등학교, 홍기철,조창현 그리고 해병대264기 동기들 한양여고(김영란) 덕성여고(송예순) (경희대)김성란 다들 잘 지내고들 있는지? 가물가물 떠오르는 우리들의 추억 이랍니다.
정말 멋집니다~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옛 추억이 살며시 떠 오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80다시보고싶습니다 무척이나
나의젊은시절 불렀던 노래 항상 건강하세요 마음과마음
마음과 마음 듀엣의 사랑의 하모니가 천상의 아름다움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넘 좋습니다.
감상해 주시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들어보니,,,너무줗네요!청년때가!그립네요!
남자 목소리 성시경 저리가라네.. 녹인다
추억의 발라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들으니 더 좋아요.젊을때 참 좋아했지요.
감사합니다 ~
뭐라고할까......노래 정말 정갈하게 잘 하시네요....색다른 맛이내요......그래도....
학창시절 허스키한 목소리 가창력에 자주둔던 노래 아직도 조아여
감사합니다~~
이쁜 허스키.이쁘게 부르시네요.
음악/영상 모두 KBS의 퀄리티는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좋은 시스템에 형님 누나의 멋진 노래가 더해지니 너무나 훌륭한 무대가 완성 되었네요!
저희 가게에서도 형님누나의 영상을 종종 틀고 있는데,
손님들도 너무 반가워하고 좋아 합니다.
요즘에도 꾸준히 방송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세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후배님들..늘 사랑합니다
유미&허쏭tv 화이팅!!!^^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뻐요.
남자분 학창때시절과
비슷하네요.
김복희 님이 아니네요. 아쉽지만 잘보고잘듣고 갑니다..
*I like your cover and have a great weekend dearest friend!* 🙋
Thank you for listening.^^
Have a nice weekend
@@마음과마음TV You're welcome.
초우,동심초, 동백아가씨 ,당신의 고운 눈매에. 가고파 ,그네,노노레타 ,How great Thou art .
저의18 번 입니다.
박인순 How great Thou art은 gospel song인데 완전 번지수가 틀린데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무척이나 웅장한 곡이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중학교 교사시절에는 회식때 마이크를 잡았든 추억 있어요 .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다면.
노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힘내고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강산이 바꿔는데도
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우
서로의 마음이 멀어서였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나이 쉰이 되어도 생각난다. 눈물나게 그리운 그 시절 .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땡큐 ㅡ
좋은노래감사합니다
this so beautiful people,
내는 이노래 진짜
왠지모르게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왜일까요 노래가좋아서?
나도 알고싶습니다
내가 이노래 왜 좋아했는지
그것은 라제님이 음악성이 있으시다는 증거^^
곡이며 가사...좋잖아유~~^^
그대 먼 곳에 강변가요제 대상 답습니다
기가 막히게 아름답게 부르신다! 감성이 뛰어나네요!
음 음음~~~~~~~~~ 여전히 정말 좋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너무나 좋은 노래 거의 매일 듣고 또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아 좋다요 앙상블~
불후의 명곡이죠
오랜만에 즐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Bravo👍👏🌷❤👌🤩🥂
Thank you
this beautiful people
채유정님넘예뻐요..화이팅
마음과마음
늘응원합니다
좋은노래계속부탁드려요
댓길이
응원 고맙습니다.
그간 공연장 및 음반으로 만나뵙다가 오늘 미음나루 김도희님 음악실 앞에서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행사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강기원님과 같이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네 저희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노래너무잘하시고 치마도 넘이쁘세요..
음악에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