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가 되라는게 아니라 심사받는 입장에 있는 당신에게 스토리텔링을 듣겠다는 건데요. 옆에 있는 셰프가 이미 조언을 했지만 무시한게 드러나네요. 그거 압니까? 당장 폐업하게 생기거나 돈이 아쉬우면 당신의 얄팍한 자존심은 사라질겁니다. 세상은 잔인한 측면이 강해서 능력없는 사람의 아집은 무시합니다
짜요 짜요 얘 아니야? ㅎ 고집 세고 지 의견만 옳다는 애자나? ㅎ 진짜 짜쳐 아니 상대가 둘다 만들어서 먹어보고 평가해보자 하면 그 상태에서는 받아들여야지 끝까지 짜 짜 이지랄에 띠겁게 그럼 그렇게 하세요 이지랄 존나 상대에 대한 에의가 일도 없이 지가 그렇게 하면 지는 더 지랄할게 눈에 보이는데
@@jangkmin2 자존심 (x) 고집 ( x) 본인 고집으로 인해 지니까 쪽 팔려서 그만 하고 싶었던거임. 저렇게 심하게 고집불통인 사람들 특징이 책임감 없다는거임. 지말대로만 하면 팀이 떨어질일 없다고 생각하고 지 주장만 했다가 떨어지니 개쪽팔린거고 거기서 어찌 더 해 보겠다고 하는거 자체도 쪽팔려서 그만 두고 싶었던거임. 어찌어찌해서 부활전에 왔으면 생각을 바꿔 먹어야 하는데 또 고집부리다가 망한거임. 떨어지고 나서 제가 "자존심리 센가봐요" 라고 하는데 다른이가 인정하지 않는건 자존심이 아니라 고집임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도 있고 10년동안 가장역할을 하며 어린나이에 과도한 책임과 선택을 해왔으니 스스로에 대한 확신만이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었을거고 나를 부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요리와 맛에 대한 고집도 있고 성실함 책임감은 몸에 배어 있으니 조금 더 수용적인 태도 가지시면 분명 성공하실 것 같아요. 탈락했지만 앞으로의 시간들 잘 채워나가시길~
내가 캐나다 한식당에서 서버로 일한적이 있는데, 의외로 내가 손님들은 말걸면 엄청 좋아해줬음. '부대찌개가 왜 부대찌개인지 아시나요?' '만두 우리 식당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요' '이건 배추김치, 이건 깍두기라는 다른 종류의 김치예요. 김치는 음식 이름이 아니라 종류를 뜻하는거예요.' '짜장면은 중국음식을 베이스로한 한식이예요' 등등, 이런 스토리텔링을 해주면 엄청 좋아했음. 새로운거 알아간다면서.
백종원이 계속 스토리텔링을 원하고 있는데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는 태도라니..ㅋㅋ어찌보면 스승이고 심사위원인데 그들의 목적보단 본인 고집이 중요하면 왜 나왔나요..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요리든 뭐든 성공하기 힘듦..그 분야의 최고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너 뭐 돼..?이 생각밖에 안듦..백종원은 자꾸 결과보단 방향성에 대해 얘기하는데 기를 쓰고 거부하는 느낌..
조도연 지난주에 이어서 실망시키질 않네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게 있는척.척.하는거 진짜 건방지다. 미션 이해도 못 하고 지가 대단한 소신이 있는 마냥ㅋㅋㅋㅋ 어휴 혹시라도 어쩌다가 붙었으면 얼마나 지가 대단한 소신가졌다며 잘난줄알고 설쳤을까. 안될 떡잎은 싹부터 자른게 답👍🏻 도연아 열심히 살아라 이정도 인지도? 쌓인것만해도 감사? 하면서😊
@@Cherry-kz2is데이비드 리 셰프님이 가르쳐주신다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심사위원님들 앞에서 과학자라니 뭐라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나 하고 애초에 패자부활전 미션의 본질조차도 파악못하고 존심부리고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기회주겠다는데도 팀원들 의견은 들어보려 하지도 않고 지멋대로 안하는게 맞다 이지랄하는데 지적할만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조도연 저 분은 자영업이랑 전혀 안맞는 분같음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살아야 했던 삶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어떻게든 버틸수 있었던 삶이었을 테니... 본인도 자존심 세우다 떨어졌다고 말할 정도면... 놓치게 된 많은 부분들을 스스로 배웠을 테니... 앞으로 발전된 인생으로 살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조도연님. 화이팅 하세요.
@@dhwuwr3xhdhw조도연은 아니지만 인생을 논할정도로 삶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저 또한 굴곡이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굴곡 속에서 참 여러 다양한 과정을 겪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떨어졌지만 그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걸 얻은 것만으로도 값진것이 아닐까요?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으로 우리가 엄한 잣대를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12번은 그래도 자기가 가장 경력자니까 팀을 잘 끌고가기 위해 다소 강압적인 스탠스를 취한거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 보니까 강압적인 스탠스를 취한게 아니라 그냥 성격 자체가 고집 엄청 세고 완강한 사람인듯... 기라성같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저러는게 자신의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면접에서 저런 행위는 가장 피해야 할 행위임
심사 의원들로부터 음식이 식지 않아서 맛있었다. 벨을 늦게 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등등의 심사평을 들을거라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뭐든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수 있는데 굳이 스토리텔링이 뭐가 필요하냐... 그리곤 속으로 봐라 이넘들아. 내가 너희와 다르다는거! 뭐 이런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ㅎㅎ
본인이 살려고 여기 나온거 아닌가 그럼 다 내려놓을 생각을 해야지 이거 요리경연프로그램 아니잖아 고집만 쎄고 팀전에서 양보도 배려도 없고 휘두르려고만 하고 본인이 무슨 흑백요리사 출연 쉐프정도 되는줄 착각하는건가 백종원이 기회주면 마지막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해야지 반발심ㅋㅋㅋ 패자부활전 보니 멘토들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들은거 같고ㅋㅋㅋ 얘때문에 출연기회를 잃었을 다른 한명이 불쌍하다 저런 사람이 음식장사하면 배민 리뷰에 지잘못 인정안하고 따박따박 답글달면서 손님 블랙컨슈머 만드는 사장 되는거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부디 이번 촬영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고 변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본인은 자존심이라 말하지만 자존심 아니에요. 열등감에서 나온 고집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면 자존심이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지 못하면 고집입니다. 본인은 이 점을 명심 하세요. 스토리 텔링을 여러번 강조 했는데도 질문하면 말해준다면 질문 인하는 고객은 그 음식에대한 스토리를 못 듣는거죠. 그리고 12번은 고객이 물어봐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답할거 같지도 않아 보여요. 12번이 이 대회에서 실패한 요인은 요리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과 분별없는 자기고집이네요. 정신적 성장이 우선되어야 할듯
안타까워 보이기도 해요. 백종원이 원하는 건 요리천재가 되는 게 아니라 손님에게 내어줄 음식에 간절함을 담으라는 것인데, 조도연 참가자는 자신이 나 에 나온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김치찌개 하나를 하더라도 진심을 다하라는 것인데😮
수다쟁이가 되라는게 아니라 심사받는 입장에 있는 당신에게 스토리텔링을 듣겠다는 건데요. 옆에 있는 셰프가 이미 조언을 했지만 무시한게 드러나네요. 그거 압니까? 당장 폐업하게 생기거나 돈이 아쉬우면 당신의 얄팍한 자존심은 사라질겁니다. 세상은 잔인한 측면이 강해서 능력없는 사람의 아집은 무시합니다
아니 너무,, 고집이 너무세 존심도 너무세고 저런마인드면 망하지 주저리주저리라니 사장이 조용해서 불친철 한것보단 주절주절 친철한게 훨나음 ;;; 먼저 설명 해주면 먹기전에 기분도 좋고 음식맛이 달라지는 느낌임 페업직전인데 저런마인드와 표정 들어갔다가 나올듯
소신을가지고 해야하는게 요리사인데 아직도 고집만 가지고있네요.안타깝네.분명 업장차리면 손님과 실랑이 할껍니다.요리는 취미로 가지시고 다른일 찾기를 본인음식에 지적하는 손님이 생기면 그걸 겸허히 받아들이고 피드백할 마음가짐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그냥 흘려듣는듯
짜요 짜요 얘 아니야? ㅎ 고집 세고 지 의견만 옳다는 애자나? ㅎ 진짜 짜쳐 아니 상대가 둘다 만들어서 먹어보고 평가해보자 하면 그 상태에서는 받아들여야지 끝까지 짜 짜 이지랄에 띠겁게 그럼 그렇게 하세요 이지랄 존나 상대에 대한 에의가 일도 없이 지가 그렇게 하면 지는 더 지랄할게 눈에 보이는데
저기 나올정도면 절실해야되는데 그게 하나도 안 보이고 떨어져도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끝까지 자존심 ㅋㅋㅋㅋ
그게아니라 조도연은 자존심만가지고 팀은 무시했는데 그런팀이랑 붙어서 지면 본인이 득이될게없으니 본인말대로해서 꼴찌했고 그런 팀원들한테 지면 개쪽이니까 도망만치는듯
@@jangkmin2 자존심 (x) 고집 ( x)
본인 고집으로 인해 지니까 쪽 팔려서 그만 하고 싶었던거임.
저렇게 심하게 고집불통인 사람들 특징이 책임감 없다는거임.
지말대로만 하면 팀이 떨어질일 없다고 생각하고
지 주장만 했다가 떨어지니 개쪽팔린거고
거기서 어찌 더 해 보겠다고 하는거 자체도 쪽팔려서 그만 두고 싶었던거임.
어찌어찌해서 부활전에 왔으면 생각을 바꿔 먹어야 하는데
또 고집부리다가 망한거임.
떨어지고 나서 제가 "자존심리 센가봐요" 라고 하는데
다른이가 인정하지 않는건 자존심이 아니라 고집임
자존심은 나중에 쉐프가 되고나서 부리고 지가 지금 쉐프임? 요리 자격증이라도 있슴? 막말로 인생동아줄 한번 잡아 보겠다고 나왔으면 태도부터가 일단 아닌듯 싶다 본인이 무슨 대단한 요리 경연대회 나온거 마냥 말투와 태도가 별루임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도 있고 10년동안 가장역할을 하며 어린나이에 과도한 책임과 선택을 해왔으니 스스로에 대한 확신만이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었을거고 나를 부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요리와 맛에 대한 고집도 있고
성실함 책임감은 몸에 배어 있으니 조금 더 수용적인 태도 가지시면 분명 성공하실 것 같아요. 탈락했지만 앞으로의 시간들 잘 채워나가시길~
따뜻한 댓글👏👏👏👍👍👍
조도연님,백종원선생님 한말씀 한말씀 놓치지않길바랍니다. 내맘에안든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고 , 그리고 기회를 더 줬을때 의도를 파악하고 조아릴줄아는 태도도 조금만 갖는다면좋겠어요. 너무답답했고...아쉽지만
변화되길원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곳을 잘 배워가셔요
내가 캐나다 한식당에서 서버로 일한적이 있는데, 의외로 내가 손님들은 말걸면 엄청 좋아해줬음. '부대찌개가 왜 부대찌개인지 아시나요?' '만두 우리 식당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요' '이건 배추김치, 이건 깍두기라는 다른 종류의 김치예요. 김치는 음식 이름이 아니라 종류를 뜻하는거예요.' '짜장면은 중국음식을 베이스로한 한식이예요' 등등, 이런 스토리텔링을 해주면 엄청 좋아했음. 새로운거 알아간다면서.
그건 외국음식이니까 호기심에 그러죠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도많습니다 유명파인다이닝도 아니고 그러나 조도연씨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 고집버릴건 버리는것도 좋을듯요
@ 파인 다이닝 아니여도 자기 식당이 뭐하는곳인지 써붙여놓는건 기본입니다. 맥도날드는 심지어 영화로까지 나왔지요.
@@Cherry-kz2is파인 다이닝에 대해 편견이 있으심
백종원이 계속 스토리텔링을 원하고 있는데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는 태도라니..ㅋㅋ어찌보면 스승이고 심사위원인데 그들의 목적보단 본인 고집이 중요하면 왜 나왔나요..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요리든 뭐든 성공하기 힘듦..그 분야의 최고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너 뭐 돼..?이 생각밖에 안듦..백종원은 자꾸 결과보단 방향성에 대해 얘기하는데 기를 쓰고 거부하는 느낌..
조도연 지난주에 이어서 실망시키질 않네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게 있는척.척.하는거 진짜 건방지다. 미션 이해도 못 하고 지가 대단한 소신이 있는 마냥ㅋㅋㅋㅋ 어휴
혹시라도 어쩌다가 붙었으면 얼마나 지가 대단한 소신가졌다며 잘난줄알고 설쳤을까.
안될 떡잎은 싹부터 자른게 답👍🏻
도연아 열심히 살아라 이정도 인지도? 쌓인것만해도 감사? 하면서😊
처음 생각대로 패자부활전 안할래요 하고 떠나는게 나을뻔ㅋㅋㅋ
아무리봐도 조도연은 장사하면 안될 성격인데ㅋㅋㅋㅋ너무 시건방져보이네
ㅈㄸ 모르시네 장사는성격이랑 상관이랑없음 인생 밑바닥도 할수있는게 장사임
니나 잘해 니가 뭔대시건방지니 뭐니 지적입니까 당신같으면 쪽팔려서 나갈용기도없을텐데
나는 자영업이 내꿈이 아닌데 나갈이유가 있음? ㅋㅋㅋ 본인등판하셨나…. 시건방져보인다고 지적하면 안되는 이유있음? 난 내 알아서 내 현생 잘 살고있는데 ㅋㅋㅋㅋ 너가 그렇게 뭣같이 살고있다고 남들도 다 똑같을거라곤 생각하지 말지 ㅋㅋㅋ 어휴 한심해
@@Cherry-kz2is데이비드 리 셰프님이 가르쳐주신다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심사위원님들 앞에서 과학자라니 뭐라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나 하고
애초에 패자부활전 미션의 본질조차도 파악못하고 존심부리고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기회주겠다는데도 팀원들 의견은 들어보려 하지도 않고 지멋대로 안하는게 맞다 이지랄하는데
지적할만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조도연 저 분은 자영업이랑 전혀 안맞는 분같음
@@Cherry-kz2is본인 긁히셨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고집있어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손님한테 고집부리면 맛있어도 두번다신 안가고싶어짐
실력도 없는데 왜 기싸움을 하려고하냐ㅋㅋㅋㅋ넌 나가라ㅋㅋㅋ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살아야 했던 삶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어떻게든 버틸수 있었던 삶이었을 테니... 본인도 자존심 세우다 떨어졌다고 말할 정도면... 놓치게 된 많은 부분들을 스스로 배웠을 테니... 앞으로 발전된 인생으로 살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조도연님. 화이팅 하세요.
조도연씨 여기서이러면 안됩니다
@@dhwuwr3xhdhw조도연은 아니지만 인생을 논할정도로 삶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저 또한 굴곡이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굴곡 속에서 참 여러 다양한 과정을 겪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떨어졌지만 그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걸 얻은 것만으로도 값진것이 아닐까요?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으로 우리가 엄한 잣대를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으면 자존심이 아니라 멍청한 고집 이라는것만 배워도 소득임
처음에 12번은 그래도 자기가 가장 경력자니까 팀을 잘 끌고가기 위해 다소 강압적인 스탠스를 취한거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 보니까 강압적인 스탠스를 취한게 아니라 그냥 성격 자체가 고집 엄청 세고 완강한 사람인듯...
기라성같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저러는게 자신의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면접에서 저런 행위는 가장 피해야 할 행위임
뭘 물어보든 자신있다는 사고가 떨어지게 한거임
물어 보기전에 말 해줄 생각은 전혀 없었음.
이런 고집이면 주위사람 참 힘들었을듯
이래서 가정교육은 중요하다...ㅜㅜ 슬픈현실
역시 혼자하고 기회 줘도 망할 것 같았음...ㅋㅋㅋ 사회성에 크게 문제 있다ㅠㅠ 본인이 깨달아야 하는데 글러 보이네..
비록 떨어졌을지언정 타인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이번기회라도 반성했으면 하는 유일한 참가자 .. 그러면 남은인생을 이 프로에서 우승한 만큼의 이득을 볼 것 같은 유일한 참가자 ..
애초에 백선생님이 맛이나 요리 실력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고 했고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하다 하셨는데 도연씨는 미션의 본질이 뭔지 파악조차 못하신듯요
괜히 쓸데없이 존심부리다 탈락
음식기본잘하고 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중요하지 스토리텔링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 왜자꾸 그놈의 스토리텔링 타령인지
그걸 타령이라 생각하니 떨어졌죠 ㅋㅋ
장사하기 좋은 성향은 아닌거 같음. 주방에서 틀어박혀서 조리만 하는 스타일이면 모를까 살갑게 맞이해주는 사장에는 안맞는듯.
이 분.....마인드 바꿔야할텐데.......
받은 기회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오만하고 멍청해...
일부러 혈압 오르라고 얘 선발하고 편집을 이렇게 한거냐? 아픔있는 사람을 욕받이로 써버리네
저분 같은 성격은 절대 성공 할 수가 없음
과학자 멘트하기전 딱 짜증내는표정짓네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뭐하는짓이야 어떤대응이라도 다할수잇다면서 질문에 짜증을내는거 참 지껄이는모든게다 짜증이 섞여잇네
아니 근데 진짜 이해가안감ㅋㅋ 요리 실력 안본다고 했고 스토리텔링 중요하다했는데..
결과론적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굳이 벨 나중에 친 의미도 없고
심사 의원들로부터
음식이 식지 않아서 맛있었다.
벨을 늦게 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등등의 심사평을 들을거라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뭐든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수 있는데
굳이 스토리텔링이 뭐가 필요하냐...
그리곤 속으로
봐라 이넘들아. 내가 너희와 다르다는거!
뭐 이런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ㅎㅎ
누가보면 경력 50년 쉐프1인자인줄..
이사람 이상한 고집이 잇네
영리하지 않은데 전략적인척 하고 싶어함. 미션의 의도가 무엇인지 다알려줘도 핀트를 잘못잡는 것만 봐도 그렇고 심지어 질문에대한 답도 명쾌하지도 않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만 강하면 이렇게 위험 합니다
물어봐도 자신있게 대답도 못해 자존감만 높아가지고
마지막 떨어지고 인터뷰도 자기합리화 개쩜 솔직히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ㅋㅋㅋㅋ 팀워크도 안돼 요리도 못해 통제받고 자라서 그런가 통제력만 배워서 지고집대로 통제할라하고 개별로 모든일에 있어서 배우려는자세도 없고 마인드 자체가 장사해도 손님이 피드백하면 아니요? 제입맛엔 맛있다니깐요?아뇨 맛있어어요 내가 말하자나 진짜 내입맛에는 맛있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다른매장가세요 이럴둣ㅋㅋㅋ
탈락하신분들 좌절마시고 아직 기회가 많아요 힘들내시고 고생많으셨네요
자존심? ㅋㅋㅋ 참네
아무리 맛있다해도 안갈것임
나도 자존심 있거든
본인이 살려고 여기 나온거 아닌가 그럼 다 내려놓을 생각을 해야지 이거 요리경연프로그램 아니잖아 고집만 쎄고 팀전에서 양보도 배려도 없고 휘두르려고만 하고 본인이 무슨 흑백요리사 출연 쉐프정도 되는줄 착각하는건가 백종원이 기회주면 마지막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해야지 반발심ㅋㅋㅋ 패자부활전 보니 멘토들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들은거 같고ㅋㅋㅋ 얘때문에 출연기회를 잃었을 다른 한명이 불쌍하다 저런 사람이 음식장사하면 배민 리뷰에 지잘못 인정안하고 따박따박 답글달면서 손님 블랙컨슈머 만드는 사장 되는거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부디 이번 촬영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고 변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음식은 제대로 했나 보다
조도연 자존심이 문제네...
앞으로 자존심은 좀 내려 놓고 장사를 하든 일을 하든 하시길~
조도연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 고집이 너무 세보임 ㅋㅋㅋㅋ 왜 대가들이 지적했을까 생각을 해야지 그냥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같아서 안타까울뿐
객기랑 오기 구분하시고, 아집이랑 고집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자존심이랑 고집도 구분하시길
조도연은 서비스업을 하면 안될 사람이다 이타적인 마음이 없음.. 무조건 자기 중심인데 장사 어케할려고? 그냥 주방에서만 일해라..
생각있는척
그만하시길 .. 보기싫어서 꺼버림
하지마세요 ㅎㅎ 젊은나이에 이좋은 기회며 조건 만들어줬는데 감사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셔야죠 ㅎㅎ 내가 낮아져야 높아질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님은 베테랑이 아닙니다.
눈빛이며 폐업직전에 미션인데 . 맛있어도 안가요 그런가게는 .
지가 책임지고 끝까지 나간다는분아님?
안타깝다 이런기회가 다시 올까...ㅠㅠ
조도연씨는 자세부터 배워야 합니다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무엇이 잘못된걸까...
레미제라블에 마지막승자 그분이
누가될지 저도 궁금합니다만
보이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 됨이 보이는 그분들
일듯 합니다
조도연님은 흑백요리사 나온 걸로 착각하신 거 같습니다 😅.. 여긴 사회생존서바이벌입니다 ㅜ
조도연님 백종원 선생님이 말한거 잘듣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경험이였을거 같아요 파이팅!!
프로그램 컨셉이 레미제라블 불쌍한놈인데
마셰코로 알고있는듯
인생 거기까지 밀렸는데 자존심이 있냐 그렇게 계속 살아라 어디까지 무너지나 보게
도연아 꼭 성공해라 성공하면 니가하는 개소리도 명언이 된다
지금은 아니야
처음 시청하는데,
맛에 대한 평가를 배제한다는 베이스가 있구나...
그 전략을 잘 활용했어야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힘들어서 만들어진 태도인지 타고난건지,
회사 자영업 그런 태도이면 성공 못합니다. 수용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먼저 거울보고 웃고 친절한 표정관리부터 하세요.
지가 뭐 되는 줄 아는데... 진심 뭐 돼? 가정교육 이 중요하긴 해...
본인이 자존심부리다떨어진거같다했지만
프로그램자체이해력이떨어짐 고집도세고
그러게요. 자존심은 아예 없던데.
오직 객기만 부리던데..
본인은 자존심이라 말하지만 자존심 아니에요.
열등감에서 나온 고집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면 자존심이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지 못하면 고집입니다.
본인은 이 점을 명심 하세요.
스토리 텔링을 여러번 강조 했는데도
질문하면 말해준다면 질문 인하는 고객은 그 음식에대한 스토리를 못 듣는거죠.
그리고 12번은 고객이 물어봐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답할거 같지도 않아 보여요.
12번이 이 대회에서 실패한 요인은 요리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과 분별없는 자기고집이네요.
정신적 성장이 우선되어야 할듯
책임감이 아닌 고집~
절대 성공 못하는 유형 본인은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모름
장사는 돈이 아니라 일로가야 진상없고 사람 사업으로 가야 돈이에요 싼것도 많이 팔게 수요가 있음 공급
가정폭력피해자라서 배려가 없고 공격적이다! 그 가정안에서 자라왓기에 본인이 그렇다는걸 모르는시람이 많다. 조도연이그런듯! 첫팀미션때부터 팀이아닌 개인생각만 이빠이ㅋ! 거기에 자격지심플러스! 없어도될 자존심!!!
가게 차리면 가서 진상짓하거 싶을 정도로 답답하네
자존님 너무 쌤ㅋㅋ 저거 안꺾임
어디 자존심이 있다고요.
자존심은 아예 없는 사람이더만요.
그저 객기로 똘똘 뭉쳐있음
요리란? 무엇일까? 지금 방송은 연출의 위해 인기률을 올리기위한 쇼을 가미 한 것인지
저는 대한민국 음식 달달해져 가는데 우려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벨을 누른 이유가 같은 팀원 이였던 그 분을 위해서 기다려 준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ㅎㅎ
이분진짜고집쌔드라 ㅋㅋ
안타깝다. 심사기다리게 하는데 기분나빠서 탈락;; 저런데선 순리적으로 룰을 따라야함 지기고집은 필요없음
다 나름. 나는 사장이 불필요하게 먼저 말 많이 하면 싫음. 식당은 맛집 쫓아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은 배고파서 가는거임. 뭐든지 과하게 짜내는 프로같아서 참 그러네. 조씨가 이쁜성격은 아닌데 데려와서 가르쳐주질 않고 비난만하다 보내버리네.
? 가르쳐줬잖아. 스토리텔링 중요하다고. 그 미션애서 떨어지고 다시 기회줬을때도 분명 스토리탤링 중요하다고 했는데 딸랑 말한게 힘나는 음식? 그정도말했음 초딩도 알아듣겠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미션의 포인트를 이해 못했다는거임.
수학 수능문제에 답을 기입하지 않고
"이딴거 사회에서 쓸일이 뭐 있냐라"라고 답안지에 적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용???
쳐먹으러 가는거랑 저렇게 경쟁하는거랑 같냐
나락나락
탈락한 사람도 괴로운데 자꾸 성격이 더럽니 뭐니 당신들이나 잘하세요 탈락한사람격려는 못할망정 저기나오면 얼굴팔려 자신의 흑역사 다 들통나 자꾸 그러면 좌절해서 출연후회하고 극단선택 할수되있어요 성격도 내성적인것같은데 본인일아니라고 지적질 그만합시다
그렇게 후회할 사람이면 저런 행동 안함 ㅎㅎ 품위•태도•교양은 일상에서 보여지는거~
아니 근데 여기선 스토리텔링을 왤케 강조하는건지... 흑백요리사때는 이균님 스토리 무시하고 양고기 맛있다고 선택했으면서!😅
흑백요리사는 쉐프들의 요리 서바이벌이고, 이건 요식업 장사 할 사람들을 가리는거잖아
흑백요리사랑 레미제라블은 애초에 프로그램 본질부터가 다른데요
프로그램명부터 레미제라블 불쌍한놈임
갱생프로그램
실력베이스가아니니까
그놈의 스토리텔링 타령들 더럽게하네 여기댓글쓴인간들 저기나가면 잘할것같아 심사원들도 그놈의 스토리타령 야 그사람들이 그만큼 모를수도있잖아 스블 나도 모르겠다 정확히 어떻게짜는건지!!?
모르면 공부를 해야지 요식업 하고싶어 절실함읗 보는건데 저런 건방진 태도면 안뽑지 당연히
웅 잘할 것 같아 ㅎㅎ
@@Cherry-kz2is ㅋㅋㅋㅋ본인등판?
저런 시간에 미숙한 사람들 칼질을 더 가르치지!
백종원도 이상해!
12번.....넌 니 혼자 하는거 해라....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