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보니까 선수들 리어풋 겁나 많 보이고, 주법은 선수 개개인 마마다 겁나 다양함. 여자마라톤 3위한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짱 다리로 뛰었고. 팔치기도 모두 재각각이더라. 근데 뭐 유튜브에서 코치라는 사람들은 미드풋 팔치기 등을 마치 공식처럼 공장에서 똑같은 물품 찍어내듯이 착지법 팔치기등을 공장 규격화에 맞게 찍어내고 있음. 그렇게 잘 아시는 분들께서 기록은 처참하죠. 황영조 말대로 걷는듯 편하게 자신의 폼에 맞게 뛰면됨 . 그리고 미드픗 미드풋 하는데 , 영상속에 사람은 끽해야 5-6분 초보 런너인데 미드풋 착지를 강요하는건 맞지 않음 . 자연스레 속도가 4분대초반으로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미드풋이 되는것이지 오히려 러닝폼이 부자연스럽기 되고 부상이 올 확률이 높다. 자연스럽게 편안한 자세로 뛰는게 답이다 .
그렇게 센터까지 오픈하고 돈벌이가 목적이 되고 있음.. 그사람은 그냥 책으로 말로 어려운 용어 사용하면서 오랜기간 사람들에게 미드풋 미드풋 으로 쇠내시켜 놓았죠.. 정작 본인은 엘리트 육상을 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임.. ㅎㅎㅎ 저는 트레일 러닝을 하기 때문에 마라톤은 하지 않음..마라톤은 재미가 없음..
과도한 뒤꿈치로 착지를 하는 러너의 경우 속도가 빨라질 때 자연스럽게 미드풋 착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각도가 커진 뒤꿈치 착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질량 중심 착지를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게 하면 스스로에게 가장 이상적인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요?
모든 스포츠에는 정답은 없지만 정석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골프도 그냥 계속 연습하고 휘두르다보면 언젠가 공이 잘 맞는 순간이 옵니다. 다만 배우는 사람들은 그 시간을 단축하고 프로처럼 멋진 자세로 운동을 잘 하고싶어서가 아닐까요. 어떤 운동이던지 전문가에게 처음에 잘 배우는건 멀리 돌아가지 않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nolawar정석이 맞음 님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 기준에서 기본기라고 단정지어도 님이 고집하는 방법만이 기본기가 아님 기본기도 방법이 다 다름. 모든 사람들은 체형, 성격, 성향, 신체부위가 다르고 코치들도 가르쳐주는 게 다 다름. 많은 코치들중에 본인한테 맞는 방법으로 익히면 되는거임
@@탐정S-t4b ㅇㅈㄹ 하는게 ㅇㅈㄹ이죠 ㅋㅋ 무지성... 황영조가 '초보 러너'를 정말 60대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고 말한게 아니라면, 황영조 급의 러닝 전문가 중 힐 착지 하라고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미국에 살기 때문에 러닝도 오래했고 선수들한테 강습도 받았고요, 영어권 유튜브에는 올림픽 선수부터 황영조 만큼 쟁쟁한 사람들이 러닝 강습 엄청 많이 올려요. 그 중 포어풋이냐 미드풋이냐는 의견이 갈리더라도 모든 전문가가 동의하는 중론이 '포어풋 미드풋은 개인 신체 차이더라도 힐풋은 매우 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인체에 무리를 주는 자세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면 ㄷㅊ고 있으면 절반이라도 갑니다. ㅈㄹ하지 마시고 좀 배움의 자세로 사세요. ㅋ
군대가서 10km 측정봤을때 리어풋으로 42~43분 나왔었습니다...그땐 쿠션화라는 개념이 없어서 아식스 타사질, 타사재팬 같은거 신고 달렸습니다...미드풋으로 달렸으면 좀 더 빨리 달렸을지도 있었겠으나 리어풋으로도 충분합니다 무릎이나 발목 부상은 한번도 없었구요 😂 취미로 러닝하는거라면 뛰는 자세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됩니다
입문자에게 가장 좋지 않은 티칭이 정석 자세를 억지로 만들라고 하는 겁니다. 입문자의 몸상태로는 절대 정석 자세로 뛸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자세를 만들다가 더 다칠 수도 있는 거죠. 자세는 재능러나 아마추어 상위권 사람들이 몸이 준비된 상태에서 교정을 해야 효과를 봅니다. 초보 러너는 자세보다는 몸을 만드는 훈련을 가르치고 실제로 달리는 것보다 몸 만드는데 더 많은 비중을 둬야 합니다.
제가 한달정도 뛴 런린이 인데 원래 5키로 8분페이스 였다가 지금은 550 나오고 630으로 10k는 뛸 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케이던스가 155~160 입니다... 180 맞추려고 180bpm 노래나 메트로늄 켜서 박자에 맞춰 발 구르면서 뛰면 2km도 안 돼서 퍼지더라구요... 이같은 경우가 완전 초보인데 정석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나타나는 증상일까요...?
자세를 신경 쓴다고 쓰는데 ... 3키로 넘어가고 힘들어지면 무너지더라고요... 음악 들으면서 러닝하는데 자세 신경쓰다보면 지금 무슨 음악이 나왔는지 모르게되는 역효과가 ;;;;;;;; 저항성 운동이 유행이다가 러닝쪽으로 오면서 너무 많은 정보에 의해 운동 근본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는중...
편할대로 달리기하면 모든 스포츠에 기본기 자세는 왜있음? 기본기가 중요한게 먼지 앎? 그걸 알면 절대 저렇게 말 못함. 답은 부상이 없으려고임. 일단 기본기부터 익힌 다음에 본인의 신체에 맞게 조금씩 변형해 나가는게 맞다. 프로들은 당연히 본인들한테 맞는 자세를 만들어왔으니 편하게 달리라고 말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은 다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야니까 일단 기본이 되는 부상이 적은 자세를 알려준 뒤에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만들어 가야함. 그게 모든 스포츠가 기본자세가 있는 이유임. 두번째는 효율적으로 하려는거임.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면서 효율적인 자세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그게 기본자세가 되는거다. 여러 스포츠 선수들의 빅데이터가 모여서 만들어진걸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편할대로만 해라 이러면 스포츠 과학이 왜 필요하냐?
유튜브에 다른 영상을 보고 자세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본인한테 가장 편하고 자연스럽게 달릴수있는 자세로 달리되 운동 전 후로 스트레칭 꼭 해주고 시간 날 때 코어 운동이나 내전근운동 엉덩이운동 등 여러 보강운동을 해주면 부상걱정 없이 재밌게 달릴수있을거라 생각함..
경험상 속도가 안나오고 발목사용이나 허벅지 둔근 활성화가 안되는 상태에서 달리면 힐풋이 편합니다. 다만 달리고 나면 대퇴와 무릎주변 통증이 있죠. 좀더 심해지면 족저근막염도 발생할수있습니다만 사실 미드풋으로해도 초보는 근력과 탄력부족으로 부상은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론 초보분들은 케이던스 속도 이런거 관계없이 소위 슬로우조깅으로 지근을 늘리면서 탄력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만 보면....요즘 러닝 코치들....전부 예전 헬스 파토코치 보는 느낌이.....그리고 프로들을 위해 만든 도구들을 아마추어들도 사용해야한다는 식으로 떠드는 인간들도 있으니....미드풋에 카본화가 답이라는 인간들 조금 더 지나면....자신들 채널 이름이나 크루 이름 들이밀고 깔창팔이 할 기세....
세계적인 1등 킵초게는 미드풋인걸요 라고 하면 케냐사람이라 동양인이랑 신체적구조가 다르다 이런식으로 반박하는데 바로 옆나라 일본은 황영조 선수보다 잘 뛰는 선수가 20명 정도 되는데 다 미드포어풋에 집중합니다 황영조 선수가 틀리다는건 아니에요 보여준게 있으시니까 그렇다고 한국 사람에게 포어미드풋이 틀린것도 아닙니다
사람이란건 기계가 아닙니다.. 신이 똑같은 키,몸무게,비율 로 똑같이 찍어낸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개성이 있고 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른 신체조건에 각자 맞는 달리기 자세가 있는거지 그 자세를 다 킵초게 선수처럼 바꾼다고 킵초게가 될수 없습니다. 남눈치볼필요없고 본인이 뛰었을때 자연스러운 자세가 가장 좋은겁니다.. 이사람 얘기듣고 억지로 자세바꾸려다보면 힘만 더들고 다칩니다.
그냥 뜁시다. ㅋ 오래뛰니 부상오는듯...자기 편한자세로 주3회 5km정도 가볍게 건강을 위해뛰면 즐겁게 뛸수있어요~~^^ 엘리트 선수들도 성적을 못내는 현실인데... 자세를 문제로 보려면 어린나이에 선수로 명예나 부를 얻을 목적으로 달리기를 업으로 하려는 사람에게나 필요한 영상들이고 일반인들은 구분동작이나 특별한 이론없이 그냥 건강삼아 뛰자구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러링붐일기 전에 이미 수년전 부터 공원에서 뛰었었고 유튜브 없던 시기에도 별문제없이 뛰었습니다. 달리기는 정신적으로 좋은 운동이고 동기부여등 달리기를 하며 일어나는 긍정적인 면들이 많네요. 물론 이런 쇼츠나 영상으로 조회수나 달리기 회원 수를 늘리려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결론 그냥 나가 뛰자! 체중도 줄이고 즐런!
딱 좋음 5km정도가..처음에는 당연히 아픈곳도 많아지지만 점점 편안해지면서 아픈곳도 없어짐. 매일 뛰어도 몸에 무리도 없고 조깅으로 몇달 뛰다보면 어느새 편안하게 뛰어도25분이면 충분함.. 처음에는 턱들피고 팔치기도 엉망이고 다리도 때기 힘들었지만 진짜 신기한건 안간의 신체는 적응하게 되어있고.. 자세도 점점 좋아진다는것.. 아프지않고 달리게 바뀌짐..
초보들이 근육통과 부상을 입는 가장 큰 이유가 본인이 잘달린다고 생각하고 헐떡거리면서도 빨리 뛰려고 하다보니 그런것임.. 천천히 뛰면서 체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전혀 부상없이 잘 달리게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뭔가 성과를 내길 원함.. 달리기 웨이트 골프 3쿠션당구.. 등등 많은 시간이 필요한 운동인데.. 보기에는 쉬울거 같거든 ㅎㅎㅎ
황영조 무새 언급 할 사람들은 저랑 얘기 해요 진짜 황영조 언급하면서 훈수질 하는 사람들 역겹네 리어풋 미드풋 힐풋 카본화 슈퍼트레이너 그냥 자기가 한달에 최소 100km 이상 뛰고 부상 당해보고 대회 나가보고 혼자서 뛰면서 나에게 맞는 러닝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함 옳고 그런게 없음 황영조가 킵초게가 아닌이상 필요없다고? ㄴㄴ 나이키는 모두를 위해서 만든거임 일반인 부터 아마추어 프로까지 20,820 번이나 테스트 해서 만들었다고 신발 밑창폼에 인쇄까지 해놨음 그만큼 다양성을 포함하고 있는데 국가대표 감독 한마디에 특정 엘리트 선수만을 위한 신발로 고급화가 됐음 그로인해 서브3 못하면 카본화 신지도 말라면서 카본화 단속반이 생김 진짜 헬스 3대 500 밑이면 언더아머 금지라는 거하고 뭐가 다름 진짜 개 역겨움
이번 올림픽 보니까 선수들 리어풋 겁나 많 보이고, 주법은 선수 개개인 마마다 겁나 다양함.
여자마라톤 3위한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짱 다리로 뛰었고. 팔치기도 모두 재각각이더라. 근데 뭐 유튜브에서 코치라는 사람들은 미드풋 팔치기 등을 마치 공식처럼 공장에서 똑같은 물품 찍어내듯이 착지법 팔치기등을 공장 규격화에 맞게 찍어내고 있음. 그렇게 잘 아시는 분들께서 기록은 처참하죠. 황영조 말대로 걷는듯 편하게 자신의 폼에 맞게 뛰면됨 . 그리고 미드픗 미드풋 하는데 , 영상속에 사람은 끽해야 5-6분 초보 런너인데 미드풋 착지를 강요하는건 맞지 않음 . 자연스레 속도가 4분대초반으로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미드풋이 되는것이지 오히려 러닝폼이 부자연스럽기 되고 부상이 올 확률이 높다. 자연스럽게 편안한 자세로 뛰는게 답이다 .
그렇게 센터까지 오픈하고 돈벌이가 목적이 되고 있음.. 그사람은 그냥 책으로 말로 어려운 용어 사용하면서 오랜기간 사람들에게 미드풋 미드풋 으로 쇠내시켜 놓았죠.. 정작 본인은 엘리트 육상을 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임.. ㅎㅎㅎ
저는 트레일 러닝을 하기 때문에 마라톤은 하지 않음..마라톤은 재미가 없음..
우와.. 초보러너인데 러닝 관련 거의 모든 영상에서 미드풋 강조하길래 너무 어려워서 자세 신경쓰느라 제대로 못 뛰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댓글 하나로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아우 제 속이 다 시원한 답글이네요... 진짜 미드풋무새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과도한 뒤꿈치로 착지를 하는 러너의 경우 속도가 빨라질 때 자연스럽게 미드풋 착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각도가 커진 뒤꿈치 착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질량 중심 착지를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게 하면 스스로에게 가장 이상적인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 선수들은 이미 프로여~
야구도 프로는 자세 지 멋대로지만
다 기본기 해놓고 응용하는거야
자세 유지 중요 합니다
러닝 자세도 중요하고 살찌거나 무릎 안좋은 분들은 보호대끼고 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무릎이 아프고나서 투어게인 니슬리브 꼭 쓰고 있는데요 착용 전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모든 스포츠에는 정답은 없지만 정석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골프도 그냥 계속 연습하고 휘두르다보면 언젠가 공이 잘 맞는 순간이 옵니다. 다만 배우는 사람들은 그 시간을 단축하고 프로처럼 멋진 자세로 운동을 잘 하고싶어서가 아닐까요. 어떤 운동이던지 전문가에게 처음에 잘 배우는건 멀리 돌아가지 않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정석이 아니고 기본기
@@nolawar정석이 맞음
님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 기준에서 기본기라고 단정지어도 님이 고집하는 방법만이 기본기가 아님
기본기도 방법이 다 다름. 모든 사람들은 체형, 성격, 성향, 신체부위가 다르고 코치들도 가르쳐주는 게 다 다름.
많은 코치들중에 본인한테 맞는 방법으로 익히면 되는거임
자세에 정답은 없지만 대신 정해진 오답의 자세는 확실히 몇 개가 있는 거 같아요
이 오답에 해당되는 자세를 피하는 바운더리 안에서 나만의 자세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베가베리 파이링~!
취미를 갖고 오랜 기간 하다보면 초기에 잘못된 자세때문에 통증도 오고 그러지만 결국 안아프려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고쳐짐.. 정해진 정답보단 스스로 자세를 찾아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됨
공감합니다.
그죠 어릴때 달리기 할때 누가 알려줘서 하나요..
본능입니다 자기한테 맞는 주법이 최고의 주법이라고 생각~~
굿❤❤❤❤❤❤❤❤❤❤❤
저도 늘 저 정강이 부분이 아프던데 발 뒤꿈치만 뜨지않게 전체적으로 밟게 착지해야하나요?? 착지부분 코치는 안해주시네ㅜㅜ
뒤꿈치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앞꿈치가 과도하게 들리지 않도록 힘을 적당히 풀고 자연스럽게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단 착지시 너무 힘을풀면 발목이 불안정할수 있으니 발이 공즁에 있을때는 적당히 힘을빼고 착지할때는 안정적으로
뒷꿈치 뒷부분 착지말고
뒷꿈치 앞부분 착지로 해보세요
앞발가락 최소로 들고요
유투브에서 미드풋 하라고 따라한거아닌가요? 제가 그러다가 정강이 부상왓엇거든요 힐풋하세요
몇분 페이스 몇키로 몇분정도 뛰시는데요?
평발이실수도있어요
저도 항상 정강이쪽 근막에 염증이생겨서
병원 여러군데가봤는데 스트레스골절이고
원인은 평발이었어요
그래서지금은 의료용깔창 35만원짜리끼고
많이좋아졌습니다
달리기 뿐 아니라 모든 운동에서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젤 가르치기 좋아하고 자기가 아는 선이 정답인양 가르치죠. 진짜 이건 꼭 지켜야 한다 하는것 아니면 적당히 자기 몸에 맞게 운동하면 됩니다. 어차피 엘리트 선수되려는거 아니잖아요
역시 갓 영조님 영상을 보ㅏ야되 이런 아마들꺼보면 답없음
황영조와 같은 해외 프로 선수들 중에 힐 랜딩 추천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황영조 혼자에요. ㅋ
황영조 혼자 ㅇㅈㄹ ㅋㅋ
@@탐정S-t4b ㅇㅈㄹ 하는게 ㅇㅈㄹ이죠 ㅋㅋ 무지성... 황영조가 '초보 러너'를 정말 60대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고 말한게 아니라면, 황영조 급의 러닝 전문가 중 힐 착지 하라고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미국에 살기 때문에 러닝도 오래했고 선수들한테 강습도 받았고요, 영어권 유튜브에는 올림픽 선수부터 황영조 만큼 쟁쟁한 사람들이 러닝 강습 엄청 많이 올려요. 그 중 포어풋이냐 미드풋이냐는 의견이 갈리더라도 모든 전문가가 동의하는 중론이 '포어풋 미드풋은 개인 신체 차이더라도 힐풋은 매우 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인체에 무리를 주는 자세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면 ㄷㅊ고 있으면 절반이라도 갑니다. ㅈㄹ하지 마시고 좀 배움의 자세로 사세요. ㅋ
각자 본인 편한 자세로 오래 달릴수있으면 됩니다. 케이던스 착지법 상체 팔치기 시선.. 이런거 신경쓰며 정답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듯이 본인에게 어색한 폼으로 달리다가 부상당합니다.
그건 아저씨 생각이고요 ㅎ
이상한자세가 편해버리는건 몸이 이미 많이 비틀어져있는거임
러닝은 편측 운동이 아니라서 그런부분까지 교정해가며 해야하는거지 맛탱이 간 몸이 편한 방법을 유지하면 더 맛가는겁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엉덩이 근육이 퇴화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너 편한대로 뛰라니 진짜 무책임한 말을 아는척 하듯 말하지마라 너같은 부류나 미드풋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같이 묶어서 입을 묶어놔야함
이게 맞죠. 자신에게 가장 편한 주법을 찾는게 건강하고 오래 러닝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훌랄라-n7b이번에 파리올림픽 마라톤만 봐도 알껀데~ 딱 정형화된건 없다.
애초에 프로가 말한거 한번에 다 안 고쳐지고 몸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대신 지적한 부분 생각하면서 계속 뛰다보면 알아서 고쳐짐
팔 각도 시선 각도 다리각도 보폭 고칠려고 신경쓰고 안되더라도 천천히 오래뛰는게 중요함
군대가서 10km 측정봤을때 리어풋으로 42~43분 나왔었습니다...그땐 쿠션화라는 개념이 없어서 아식스 타사질, 타사재팬 같은거 신고 달렸습니다...미드풋으로 달렸으면 좀 더 빨리 달렸을지도 있었겠으나 리어풋으로도 충분합니다
무릎이나 발목 부상은 한번도 없었구요 😂
취미로 러닝하는거라면 뛰는 자세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됩니다
이게 정답임 3 5 10k 는 걍 자기 편한대로 뛰는게 장땡임 ㅋㅋ
살면서 가장 잘 뛰었던 때를 생각해보면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운동화 신고 편안하게 뛸 때가 가장 잘 뛰었음 ㅋㅋㅋㅋ
걷고 뛰고 자기 편한대로 뛰다보면 실력도 늘겟죠 ㅎㅎ
엘리트선수들 말고 러닝교육받고 하는거 보면 신기함 ㅎㅎ 갠적으로 ㅎㅎㅎ
동의...
사람들이 언제가부터 체조도 헬스잘에서 운동도 배드민턴도 ....
음식만드는것도..
어디 놀로가는 코스 식당 짜는것도
스스로 할줄 모르고 누군가에게 조언 코칭등만
바라고 있네....
주체적행동을 잊어가는사람들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바꿔보고 실천하는게 언젠가부터 사라짐.. 창의적인 사고가 매우 떨어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쟁하는 사회라서 그래요. 사교육에선 남보다 빨리가는 효율적인 길을 알려주겠다며 돈쓰기를 부추기고 😂
입문자에게 가장 좋지 않은 티칭이 정석 자세를 억지로 만들라고 하는 겁니다. 입문자의 몸상태로는 절대 정석 자세로 뛸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자세를 만들다가 더 다칠 수도 있는 거죠. 자세는 재능러나 아마추어 상위권 사람들이 몸이 준비된 상태에서 교정을 해야 효과를 봅니다. 초보 러너는 자세보다는 몸을 만드는 훈련을 가르치고 실제로 달리는 것보다 몸 만드는데 더 많은 비중을 둬야 합니다.
제가 한달정도 뛴 런린이 인데 원래 5키로 8분페이스 였다가 지금은 550 나오고 630으로 10k는 뛸 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케이던스가 155~160 입니다...
180 맞추려고 180bpm 노래나 메트로늄 켜서 박자에 맞춰 발 구르면서 뛰면 2km도 안 돼서 퍼지더라구요... 이같은 경우가 완전 초보인데 정석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나타나는 증상일까요...?
난 좀 다르다고 보는게 달리는자세는 인간마다 다르다고봄.체형 근육분포도가 다 다르기때문.
그냥 내가 달리기 편한자세가 좋은 자세인듯😊
니 멋대로 살아 그럼
@@그래임마-i6b 꺼져 정자야
@@그래임마-i6b 그래 정간아
@@김현우-n7q3y 처알려주면 감사합니다 허면 댈것을 지랄엠병을 그래 혀누야
미드풋? 케이던스? 가볍게 조깅할때는 오히려 그런거 신경쓰다가 더 다칠수 있다 봅니다. 누가봐도 이상한 자세가 아니라면 문제가 되는건 무리한 운동계획쪽이 더 크겠죠. 충분히 준비운동하고 런닝 후 정리운동, 틈틈히 보강운동. 이런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뜬금 없지만 유명한 웹툰 작가 박지님이 방송에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죠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온다고 내가 이렇게 그림을 알려줘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단축될뿐이라고 스스로 깨달아야됩니다
선수한다는사람들도 올림픽 못나가는데 안아프게 그냥 조심조심 뜁시다 인자강이에요 어차피 신체능력에맞춰 자세가 정해지는거에요
자세 진짜 중요해요.. 무릎통증이랑 종아리근육이 너무 땡기고 불편했는데 뼈가 삭았나 너무 무리하나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런 영상보면서 자세교정해주니 싹 해결됬어요 😅 참고로 하루 6~7키로 달려요 !
미드풋 공부 하시면서 착지시 쿠셔닝만
잘 해도 달리는게 재미있습니다. 아픈데도 없고 체력 소모도 적어서 그저 재미만 있습니다.
이번에 파리올림픽 여자 마라톤을 보니,
선두그룹 5명이 2시간 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달리는 폼이 다 다르더라구요.
달리는 폼에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정답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 신체구조상 부상이 오는 부위를 피하고 기록이 나올 수 있는 주법과 찾아 훈련을 해야함 다 다르게 뛰니 정답이 없어 그러니 너 몸이 편한대로 뛰라는 말은 헛소리임
@@earendel129 말장난이네
내가 처음에 편하게 리어풋으허 뛰다가 부상와서 리어풋이 잘못된건가 하고 미드풋 레슨받고 뛰었는데 미드풋도 부상오더라ㅋㅋ병원가니까 골반이 틀어진거였다 다들 부상오면 골반검사 먼저해라ㅋㅋㅋㅋ
뒷꿈치로 뛰는게 맞다는 애들은 맨발로 달려보셈. 뒷꿈치 착지가 편한가 ㅋㅋㅋ 맨바링나 제로드롭 신발 신고 뛰면 자연스럽게 미드풋으로 뛸수밖에 없음. 상체는 앞으로 기울어지고.
앞꿈치로 뛰지 그래 아주?
솔직히 선수처럼 빠르게 달리려고 하니 부상 오는거지 . 느리게 뛰면 아무문제 없음.. 팔은 조금더 각도를 줄이면좋을듯.. 선수아니잔아.. 일반인이고 건강 달리기인데
자세를 신경 쓴다고 쓰는데 ... 3키로 넘어가고 힘들어지면 무너지더라고요... 음악 들으면서 러닝하는데 자세 신경쓰다보면 지금 무슨 음악이 나왔는지 모르게되는 역효과가 ;;;;;;;; 저항성 운동이 유행이다가 러닝쪽으로 오면서 너무 많은 정보에 의해 운동 근본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는중...
맞아요😂 음악이고 방송이고 지나가면 내용 하나도 모름😢
발착지는 앞꿈치 뒷꿈치 상관없나요?
10일 정도뛰면 발목 통증이 상당해서 1주일정도 쉬어야 하더라구요
편할대로 달리기하면 모든 스포츠에 기본기 자세는 왜있음?
기본기가 중요한게 먼지 앎? 그걸 알면 절대 저렇게 말 못함.
답은 부상이 없으려고임.
일단 기본기부터 익힌 다음에 본인의 신체에 맞게 조금씩 변형해 나가는게 맞다.
프로들은 당연히 본인들한테 맞는 자세를 만들어왔으니 편하게 달리라고 말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은 다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야니까 일단 기본이 되는 부상이 적은 자세를 알려준 뒤에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만들어 가야함.
그게 모든 스포츠가 기본자세가 있는 이유임.
두번째는 효율적으로 하려는거임.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면서 효율적인 자세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그게 기본자세가 되는거다.
여러 스포츠 선수들의 빅데이터가 모여서 만들어진걸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편할대로만 해라 이러면 스포츠 과학이 왜 필요하냐?
이런것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조깅 한다고생각하고 뛰는걸 즐겁게 만들고 운동하다보면 자세도 자연스럽게 바뀔겁니다
유튜브에 다른 영상을 보고 자세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본인한테 가장 편하고 자연스럽게 달릴수있는 자세로 달리되 운동 전 후로 스트레칭 꼭 해주고 시간 날 때 코어 운동이나 내전근운동 엉덩이운동 등 여러 보강운동을 해주면 부상걱정 없이 재밌게 달릴수있을거라 생각함..
동감합니다. 달리기가 생각보다 과격한 운동이라 제대로 몸이 만들어지기 전에 무리하게 런닝을 하면 그 부분에서 부상이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전혀 달리지 않던 사람들도 영상 몇편 보면 기분 내키는 대로 달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그게 문제인듯요.
선수는 선수입장에서 일반인을 보니까 다 이상한거 일반인 현재 수준에 맞는 편안한 주법이면 된다
황영조: 미드풋 조까라 그래~!!
황영조도 부상으로 은퇴 그 제자들도 성적이 그닥
올림픽 금메달이 ㅈ으로 보이냐ㅋㅋ
@@즈기요-m2z■1.매일 30~50k뛰어보라 그래..
(부상안오는 사람 있는지..ㅋ)
2.요즘선수들 예전같이 지도하면
한명도 선수 안한다..ㅋ)
선수로서 황영조는 넘사벽이
었습니다..
저건 미드풋 리어풋을 떠나서 발목 과도하게 쓰는 리어풋이라서 잘못된거 맞아
황영조가 미드풋 조까라한적 없음
준비되지않은 미드풋 안좋다함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경험상 속도가 안나오고 발목사용이나 허벅지 둔근 활성화가 안되는 상태에서 달리면 힐풋이 편합니다.
다만 달리고 나면 대퇴와 무릎주변 통증이 있죠.
좀더 심해지면 족저근막염도 발생할수있습니다만
사실 미드풋으로해도 초보는 근력과 탄력부족으로
부상은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론 초보분들은 케이던스 속도 이런거 관계없이 소위 슬로우조깅으로 지근을 늘리면서 탄력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짧은 시간에 지면 반력을 감당할 근력이 없으면 힐이 나을 수 있습니다
달리는 법도 돈 주고 배우는 세상이네ㅋㅋㅋ
리어풋 자세인데. 코치가 😅😅
질량중심 착지가 안되는 리어풋을 변경하라는듯?
걍 자주 뛰고 살빼면 됨. 코어근육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서 밸런스가 무너진것 뿐임.
그냥 달리면 나아짐. 무슨 레슨이니..세미나니 그딴거 하등 쓰잘데기 없음.
정답이네요
아픈게 그냥 달리면 몸이 박살납니다. 10대라면 모를까, 20대 이후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SuperPassek 아픈데달리라고한적없음요.
본인의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늘려가면 됩니다. 기록도 시간도.
ㅋㅋㅋㅋㅋ 뛰는데 정답이 어디있어 몸이 다 다른데; 뛰다보면 본인에 맞는 자세가 나오는거 같아요 그냥 월 km 늘려주면 될듯
말로는 뭔들 못함?ㅋ 그놈에 미드풋 ㅋ 올림픽 메달은 고사하고 동네 마라톤 1등 메달이리도 따고 이런 소리 하면 인정 해줌 ㅋ
서울하프마라톤 1시간 13분 우승자신데요...😅
@@Boori-Br틀렸다가 아니라 과도한게 문제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황영조 선수 영상 보셨나요?? 미드풋이 문제래요... 카본화도 문제고...
@@sweet_bear712다시 보세요. 미드풋, 카본화~ 감당 못 하는 하드웨어로 시도하니 문제라는건데 앞뒤 싹~ 자르고 싸움 붙이시네~~!!
@@sweet_bear712카본화든 뭐든 본인발에 맞으면되는것
운동 안하는 사람도 허다한디
특히 런닝 지루해서 못한다는 사람도 많은데
하는거 자체가 대단하지 먼 품평이여
선수도아니고 다생업 있는거 아닌가
건강생각해서 뛰는거 자세가 어떻고 이러면
안해버리지
똥싼다 ㅋㅋ
프로 축구 농구 야구 선수들 뛰는 폼 봐라ㅋㅋ
러닝 자세 ㅈ도 필요 없다
그냥 안 아프고 무리없게 편하게 뛰면 됨
팔 올리면 케이던스 높이기 수월해지나요?
이런건 어떻게 공부해야해요? 이제 시작해보려는데 어려워요
아마추어가 다 지적을 하네 ㅋㅋㅋ 영조님 영상 보고 오세요
서하마 우승한 사람한테 아마추어라니... 이제 올림픽 금메달 미만 전부 아마추어 시대가 오는구나... 문제는 사람들이 본인이 영조쌤인줄 아네
솔직히 저 강사분 아마추어 아니고 선출인데 서하마 나가서 1등 한 것도 좀 그럼.. 왜 선출이 일반인 대회 나가서 1등 해버림? 우리나라 선수 출신 관련 규정제한이 너무 약한거 같아
@@10km37분러너 아마 은퇴 후 몇년 지난 후부터 시합 나갈 수 있을걸요? 바로는 안된다는 것 같던데..
케이던스 낮으면 당연히 위로 점프하듯 뛰는 거라 그 무엇 하나 유리할 게 없지;
요즘은 러닝이 신발빨이 크더라구요
괜찮은 러닝화 신으면 침대위에서 뛰는 느낌임....
미드풋 뭔풋.. 하여간 학창시절때도 공부 별로 안하면서 인강강사 비교만 오지게 하던 애들 많았었던듯. 뭘하든 똑같은듯 ㅋㅋㅋ
가만 보면....요즘 러닝 코치들....전부 예전 헬스 파토코치 보는 느낌이.....그리고 프로들을 위해 만든 도구들을 아마추어들도 사용해야한다는 식으로 떠드는 인간들도 있으니....미드풋에 카본화가 답이라는 인간들 조금 더 지나면....자신들 채널 이름이나 크루 이름 들이밀고 깔창팔이 할 기세....
걸으세요
장기간보면 걷기가 좋아요
이야 하다하다 뛰는것도 남 눈치 봐가면서 뛰어야 할 판이네 ㅋㅋㅋㅋㅋ
남 눈치가 아니라 내 몸이 상하잖아 이 사람아..
@@Jejskaoqoq정보) 안 상함
븅신인가 영상에 사람이 자세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건데 남눈치가 왜나옴ㅋㅋ 님 뛰면 아무도 관심없음ㅋ
ㅋㅋㅋ 영조형 씅질 내는영상보고 오니까 아마꺼는 보는게 아니구나 싶네ㅋㅋㅋ
다 맞는 말이네요
처음에 뛰면 지구력이나 근력이 약해서 자세가 엉성할수있는데 6개월정도만 뛰어도 알아서 편한자세로 바뀌더라구요
그래도 이런거 보고 생각하면서 뛰면은 도움 좀 된다.자신한테 필요없으면 걍 보지마라
무슨말이지
러너가 점점 많아지니 자칭 전문가가 너무많이 나오네 무슨 마라톤 공화국도 아니고 자신이편한자세로 꾸준히 운동하는게 도움이되는데 전 국민을 선수화하려고 하는거같네
모유투브가 돈벌이로 하다보니 이런상황이 만들어진것임..
스마트폰 보급률, 온라인 디지털화... 미디어에 제일 종속된 대한민국 대중들이라
이런 유튭 영상도 많은것....
마라톤 대회는 이제 동영상찍기 대회로 되어가는듯
ㅡ황영조님이 다.정리했음...ㅋㅋㅋㅋ
미드풋 리어풋은 부상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취향껏 선택하는 게 맞아요.
세계적인 1등 킵초게는 미드풋인걸요
라고 하면 케냐사람이라 동양인이랑 신체적구조가 다르다 이런식으로 반박하는데
바로 옆나라 일본은 황영조 선수보다 잘 뛰는 선수가 20명 정도 되는데 다 미드포어풋에 집중합니다 황영조 선수가 틀리다는건 아니에요 보여준게 있으시니까
그렇다고 한국 사람에게 포어미드풋이 틀린것도 아닙니다
@@새벽1시-m7w 뭔 개소릴 신박하게 하냐? 은근히 황영조 돌려까기 하네. 보여준게 있다고? 그 시대 신발이랑 지금이랑 같냐.뭔 20명이야?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고 따보고 얘기하라해라
황영조는 그냥 잘뛰던 사람인거지 그사람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 그사람도 결국 본인기준 경험에 따른 얘기일뿐 본인의 케이스는 본인이 판단해야
🐖 🐷 됐던데...ㅋㅋㅋㅋㅋ 😂
엉덩이가 너무 뒤로 빠짐, 발끝이 너무 들려있음,
초짜인 내가봐도 이정도 문제는 느껴짐.
다 쓰잘떼기 없는 소리입니다. 그냥.. 달리면 됩니다.
우선 달리는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 피드백 적용해보고 정말 맞다 싶은 것만 걸러서 적용할 것
@@chiho3412 다 부질없고 오래 열심히 뛰는게 답
뛰는데 뒤꿈치가 먼저 닿 는것도 신기하다.
황영조감독님이 이런놈들보고 나불나불대지 말라고 하는거구나ㅋㅋㅋㅋㅋ
개빡대가리네ㅋㅋ영상 다시 봐라
황영조는 뒷금치로 뛰라든데 누구말들어야할지
영상에서도나옴 과도한 두꿈치가 문제인거지 사실 리어풋이라고해서 뒤꿈치 찍는 주법이 아님 영상 분석처럼 슬로우로 돌렸을때 미드인지 리어인지 구분될정도수준임 아주 미세하게 뒤꿈치 먼저 닿는 수준임
@@워뇽-v2b아는분이 자기는 미드풋으로 뛴다고 했어 10k정도 같이 뛰어봤는데 4k넘어가니 힐풋으로 바뀜.. 너무 웃김 ㅋㅋㅋ 심한 정도가 아니라 마세하게 힐풋.. 그래서 제가 영상 찍어서 보여줬음
리어풋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과도한 뒷꿈치가 틀렸다고 설명하는데도
이걸 미드풋이라고 이해하고 영상 까대는 댓글들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정상적인 리어풋과 과도한 뒷꿈치조차 구분 못하는 것들이
황영조 거리면서 고라니질 진짜 소름이 돋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뒤꿈치딛고 앞을 들고 런닝머신 뛰니까.늘 전경근골이 피로하고 아팠어요.착지 신경쓰면 걷고 뛰는게 아주 불편하긴한데.안아프니 좋네요.배우고 십당
편한대로 달려라
유튜브 되도않는 정보 때려치어라
ㅠㅠㅠㅠㅠ 꼭 저렇게 달리시고 슬개골 파열되시길 바랄게영 ㅠㅠㅠㅠㅠㅠㅠㅠ 러닝 6개월하고 부상당한 후 염증생겨서 슬슬 회복 하고있는데,
잘모르는 부분은 아는척 금지
지적할거면 정확히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 말하기
안그럼 틀니 또는 홍삼캔디 압수 들어감
왜 운동 코치가 있고 그걸 따라야하는지 모른다니.. 너무 안타깝다
황영조 선수가 뒷꿈치 안쓰는건 잘못 됬다고 말해서 정답이 없는거 같은데요
사람이란건 기계가 아닙니다.. 신이 똑같은 키,몸무게,비율 로 똑같이 찍어낸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개성이 있고 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른 신체조건에 각자 맞는 달리기 자세가 있는거지 그 자세를 다 킵초게 선수처럼 바꾼다고 킵초게가 될수 없습니다. 남눈치볼필요없고 본인이 뛰었을때 자연스러운 자세가 가장 좋은겁니다.. 이사람 얘기듣고 억지로 자세바꾸려다보면 힘만 더들고 다칩니다.
그냥 뜁시다. ㅋ 오래뛰니 부상오는듯...자기 편한자세로 주3회 5km정도 가볍게 건강을 위해뛰면 즐겁게 뛸수있어요~~^^
엘리트 선수들도 성적을 못내는 현실인데...
자세를 문제로 보려면 어린나이에 선수로 명예나 부를 얻을 목적으로 달리기를 업으로 하려는 사람에게나 필요한 영상들이고 일반인들은 구분동작이나 특별한 이론없이 그냥 건강삼아 뛰자구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러링붐일기 전에 이미 수년전 부터 공원에서 뛰었었고 유튜브 없던 시기에도 별문제없이 뛰었습니다. 달리기는 정신적으로 좋은 운동이고 동기부여등 달리기를 하며 일어나는 긍정적인 면들이 많네요. 물론 이런 쇼츠나 영상으로 조회수나 달리기 회원 수를 늘리려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결론 그냥 나가 뛰자! 체중도 줄이고 즐런!
딱 좋음 5km정도가..처음에는 당연히 아픈곳도 많아지지만 점점 편안해지면서 아픈곳도 없어짐. 매일 뛰어도 몸에 무리도 없고 조깅으로 몇달 뛰다보면 어느새 편안하게 뛰어도25분이면 충분함..
처음에는 턱들피고 팔치기도 엉망이고 다리도 때기 힘들었지만
진짜 신기한건 안간의 신체는 적응하게 되어있고.. 자세도 점점 좋아진다는것.. 아프지않고 달리게 바뀌짐..
운동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은 그냥 뛰는게 나아요 이런 자세 영상 보다보면 어렵게 운동하려는맘 먹엇는데 걍 ”아시발안해“ 하게됨 ㅋ 걍 시작하는게 즁요한듯 계속뛰다보면 어디 불편하거나 또는 재미붙여서 본격하고싶은 맘이생기면 그때 코치받던지 뭘하던지 하능거죠 ㅋ
제가 알아서 뛸게요
이건 누가봐도 못뛰는거임 솔직히 아무렇게나 뛰어도 취미로 하거나 건강위해서 하는사람은 부상만없으면 자세에 답은 없다 근데 좀더 빠르게 선수처럼 멋지게 뛰고싶다면 미드풋+상체각도 기울기+케이던스+팔치기 이사람말대로 신경써야된다
맞는말같은데
황영조 영상보고 방구석 전문가들 왜케 몰려왔냐ㅋㅋㅋ 저분 틀린말 하나없구만ㅋㅋ
근데 황영조가 떠드니 다들 씨끄럽네. 잘 뛰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름. 야구 감독들도 그렇고
그 감독들도 어릴때부터 그종목에 엘리트 운동 선수 였고 2부에서 뛰는 선수들도 일반인 야마추어는 발끝도 못따간다는것임. 그만큼 엘리트교욱을 받았기 때문에 가르칠수 있는것임.
잘가르치는거 다르지 그것도 근데 그사세에서 통하는 기준이고 프로가 아마추어무대로 내려왔는데도 적용시키는건 너무 무시지ㅋㅋㅋㅋ
영조선생님 여기 또 있습니다
먼놈의 뜀박질쳐하면서 자세운운ㅋㅋㅋ
매일뛰어봐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될거에요 ㅎ
ㅋ ㅋ ㅋ 단점들의 총집합은 무슨 ㅎ ㅎ 당신 달리는 거한번 보자
ㅋㅋㅋ 황영조님은 뒤꿈치로 착지하라던데?
개빡대가리ㅋㅋ영상 다시보셈
그냥 케이던스 높여서 살살 뛰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워 보이고 정답이없고 자기 편한대로 뛸거면 그냥 뛰면 되지 뭔 댓글을 달고있노 ㅋㅋㅋㅋ 평생을 달리기에 대해서 연구한사람들 책과 자료 읽고 공부해서 알려주는데. 괜찮은데 ? 정답없는데 ? 이지랄하고있노 ㅋㅋㅋㅋ
ㅋㅋㅋ 황영조선수가 뭐라했는지 보고오샘
사실 리어풋 잘뛰면 슬로우로 분석하는거 아닌이상 리어인지 미드인지구분이 잘 안됨... 아주 미세하게 먼저 뒤꿈치 닿는 수준이기 때문임
한국인 특: 이론은 노벨상급 ㅈ문가 집단. 생활체육하는 주제에 선수한테 훈수도 둠.
그냥 이런거 무시하셈 ㅋㅋㅋ 대부분 저런거 무리올때까지 안함 ㅋㅋ 몇번하고 접는게 대부분
저도 앞꿈치 많이 들다가 부상입을뻔 했어요 정보 감사해요
아마추어가 아마추어 지적하는 영상 잘봣습니다...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팔만봐도 안자연스러운데? 누가저러고뜀 ㅋㅋ
뭘 자연스러워ㅋㅋㅋ
런린이 미취겠다 촤하
저분한테는 저자세가 편한 자세인걸수도있잖슴 ㅋㅋㅋ
자기가 가지고 있는 체력이 약하다 보니까 저렇게 축축 늘어지는 자세가 나오는거임
초보들이 근육통과 부상을 입는 가장 큰 이유가 본인이 잘달린다고 생각하고 헐떡거리면서도 빨리 뛰려고 하다보니 그런것임.. 천천히 뛰면서 체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전혀 부상없이 잘 달리게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뭔가 성과를 내길 원함.. 달리기 웨이트 골프 3쿠션당구.. 등등 많은 시간이 필요한 운동인데.. 보기에는 쉬울거 같거든 ㅎㅎㅎ
잘가르쳐주는거아닌가요?
다른건 몰라도 유튜브에서 러닝 어쩌고 하면서 가르치려드는 사람들 중 태반이 서브쓰리도 못함
내가뛸때 편하면 그게정답임. 뛰다보면 내가제일편한자세가 됨. 남의말듣고 흉내내다가 오히려 힘들어짐.
저건 과도한 힐풋이라 잘못된 거 맞는뎅
억지로 미드풋하려다 발목 아작나고 디스크왔습니다.
설명이 책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보고 읽는듯.. ㅎㅎ
황영조님 영상보고 이거보니... 아마추어가 아마추어 지적하는 영상
일단뛰기라도합시다
영상이 정답이 아닙니닼 그냥 본인이 편한데 안 아프면 됩니더😅
이딴 시 킹들이 있으니까 러닝문화가 개판되는거야 선수가 아닌데 걷고 달리는걸 배우고 뛰니
황영조 무새 언급 할 사람들은 저랑 얘기 해요
진짜 황영조 언급하면서 훈수질 하는 사람들 역겹네
리어풋 미드풋 힐풋 카본화 슈퍼트레이너
그냥 자기가 한달에 최소 100km 이상 뛰고 부상 당해보고 대회 나가보고 혼자서 뛰면서 나에게 맞는 러닝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함 옳고 그런게 없음
황영조가 킵초게가 아닌이상 필요없다고? ㄴㄴ 나이키는 모두를 위해서 만든거임 일반인 부터 아마추어 프로까지 20,820 번이나 테스트 해서 만들었다고 신발 밑창폼에 인쇄까지 해놨음 그만큼 다양성을 포함하고 있는데
국가대표 감독 한마디에 특정 엘리트 선수만을 위한 신발로 고급화가 됐음 그로인해 서브3 못하면 카본화 신지도 말라면서 카본화 단속반이 생김 진짜 헬스 3대 500 밑이면 언더아머 금지라는 거하고 뭐가 다름 진짜 개 역겨움
황영조 금메달 리스트는 뒷금치부터 걷듯 자연스럽게 뛰는게 좋다던데요?
그냥 요리조리 여러가지 자세로 꾸준히 뛰다보면 본인한테 맞는 자세가 뭔지는 알아서 깨닫게됩니다 굳이 남들이 좋다는 자세로 억지로 맞춰뛸필요 없어요
니말대로 신경쓰면서 어떻게 뛰냐? 그 모든 부위를 그냥 뛰면되고 저분 괜찮은 편이구만 뭘 황영조 밑으로 이제 다 아닥해라 몇도니 몇센치니 로보트냐?
맨땅에 헤딩하면 다치거나 오래 걸리니까 지금 시대에 정해진 기본기 토대로 효율적으로 나아가려고 하는건데 아집만 몇십년째 쌓인 노인네들 많은 종목 아니랄까 딱딱딱거리는거 ㄹㅈㄷ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