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다른분 적은거처럼 상인이랍시고 함부로 들어와서 점탐하고 침략하는 일이 흔했기 때문에 허가받지 못한 상인은 쫓겨나거나 참수되는게 정상이었던 사회라고 압니다. 조선도 마찬가지여서 허가받은 항구 외엔 일본상인들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다 왜구 폭동에 다 털리고, 또 제한무역 하다가 운요호사건때 싹 털리고 나라도 뺏기죠. 그렇다고 당시의 제한적인 무역을 할 이유 무시 못하실게, 결국 임진왜란 같은걸 고려하면 진작 자유무역 허용했다간 일제 강점기가 200년 먼저 시작했을수도 있습니다. 군사 요충지 미리 정탐하고 파악하고 지도 싹 그리고 쳐들어오면 막기 힘들어요. 후금이 쳐들어올때도 이괄 부하들이 길 안내 잘해준 덕택에 일사천리로 한양까지 내려오죠. 중세 이하 전쟁엔 길잡이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SungJe Yea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구구절절이 잘도 지어냅니까 과연 궤변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통상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면 고대로부터 통상활동을 활발히 한 나라나 민족은 다 멸종이 되거나 망해야하는데 결과는 어땠나요 오늘날 성공한 국가는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부지런히 통상활동을 한 나라였습니다 영국과 네델란드는 중세이후 해상활동을 부지런히 한 나라였고 스페인또한 마찬가지였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가장 해상활동을 활발히 해서 도쿠가와막부시절에 동남아각국에 무역사무소와 거류민단을 두고 있었고 중국도 비록 제한적 무역을 했지만 명청조에는 유럽각국과 교역을 활발히 해서 청 건륭제때는 영국으로부터 벌어들인 은이 넘쳐나서 처치곤란할 정도였고 세입이 너무 많아서 백성들에게 세금까지 깍아줄정도였어요 당신말대로라면 조선만이 사이코패스 세종때부터 강력한 쇄국정책을 했으니까 조선은 망하면 안되고 일본이나 중국이 망했어야했는데 결과가 어땠습니까 우리나라는 고려때만 해도 예성강 입구 벽란도까지 아라비아 상인의 배가 들어오는등 해상활동이 활발했습니다 그런 나라를 천년노예제국가의 틀을 만들기위해 백성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야하니까 대외교역을 전면금지시켰던 사이코패스 세종덕분에 조선왕조는 5백년을 버틸수있었으나 결국 전세계에서 유일하고 가장 미개한 고대국가로 남게되어 식민지가되지않았습니까 좀 말이 되는이야기를 하세요 동네개가 웃습니다
강연우 / 말 위에서 자기도 하고 말에다가 반죽통? 같은걸 메달아 놓고 다니면서 그걸로 끼니를 떼웠다고 함ㅋㅋ 맛은 없는데~ 대규모로 움직이면서 밥을 짓고 식사하던 군대와는 다르게 효율적이었다고 함. 평지에서는 그들의 싸움을 당해낼 군대는 없었고, 전술도 뛰어나고 용맹하기까지 해서 소문만 듣고도 공포에 질려서 항복한 성들도 많았다고 함ㅋㅋ 실제로 싸우기전에 항복을 권하기도 했고~ 항복을 안하면 그 지역은 동물들까지 씨를 말렸다고...
기동성이 중요한 이유는 몽골보다는 아랍제국의 형성과정에서 더 두드러질듯. 몽골군은 아랍군의 기동성+전술+심리전인듯. 아랍은 비잔틴 상대로 이집트도 여러번 뺏겼다가 다시 되찾고 하는 일이 많았는데, 몽골은 다시 뺏고 하는 일 자체가 사실상 없었음. 뭐 어쨌든 기동성이 있으면 아랍제국처럼 뺏겨도 다시 찾기 쉬우니 무엇보다 중요한 건 팩트.
수부타이는 근데 유럽은 거의 다 쓸었다곤 하는데 처음부터 잘 싸운건 아니었다고 함 동쪽에 우리나라하고 국경맞대고있던 금나라(여진족 국가)하고 싸울때는 금나라가 예상 외로 ㅈㄴ잘싸워서 어느정도 패배도 많이했다고 함.(이때 몽골군 이끈 지도자가 칭기즈칸의 막내아들 툴루이) 근데 금나라 변경 성 안에서 전염병이 막 돌고 그래서 사람들이 잔뜩 죽어나가서 이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함. 약간 펠로폰네소스전쟁 때 페리클레스가 이끌던 아테네랑 펠로폰네소스 동맹 맹주인 스파르타와의 초반 싸움과 같았다고 보면 됨
ㄴㄴ그러지않았음 처음엔 약탈만 하는식이었다면 아예 바투를 필두로 장자원정단을 꾸렸을땐 모조리 다 죽여버리는 바투때문에 정복지마다 정말 생명체를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불태워버리고 씨를 말려버려서 대부분이 저항하다가 몰살당하는경우였음. 그 시작점은 라잔공국이었고. 호라즘멸망 이후 술탄 쫓다가 잡기도전에 죽자 머쓱해져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왕국 털고 돌아가는길에 러시아공국이 8만명모아서 선빵치는데 그것도 수부타이한테 전멸당하고 유럽정벌군인 장자원정단꾸려서 쳐들어갔을때 제일 전방에있던 라잔공국에서 왕자랑 뇌물들 겁나 보냈는데 뇌물들 받고 다 죽여버림. 몽골은 그런애들이었음. 그리고 다 불태우고 말 풀어놓을 평지로 만들어버림.
Gak SamSin 저 당시에 호라즘이 몽골보다 더 병사들이 더 많았음. 문제는 몽골의 기마병이 기동성이 너무 빨랐고 역참제가 생겨 어디서든 말을 바꿔타면서 서로 정보교류하고 다녀서 한달 걸릴 일들을 일주일안에 끝냈죠. 서하와 금도 강력했는데 상대가 나빠서 망한 케이스죠.
정확히 말하면 그때부터 동유럽은 엄청난 피해로 인해 그때부터 서유럽과 판도가 바뀌었다 하던데... 동유럽은 거의 모두 학살+ 방화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고 오고타이 죽고 퇴각로에 심심풀이로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들 조지고 돌아갔다함....ㄷㄷ 당시 몽골군에 죽은 인원을 약 천만 정도로 추산한다함
ㅂ ㅅ 아.,. 18세기 이전 다시 말해서 영국에서 증기를 발명해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 패권 국가는 중국이었다. 그 당시 미국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유럽 전 인구 땅떵이 다 합쳐도 중국 상대조차 안됐다. 지금 유렵 전 영토 인구와 중국 한나라 영토 인구를 비교해봐라.. 인도야 맨날 중국 젓밥이었고.. 유럽이 나댔던게 18세기 이후부터지..
서양 사학자들은 다들 무서워하는 제국 그 어떤 제국보다도 강한 제국이 바로 몽골이라고.. 솔직히 헝가리(중유럽)이 안막았으면 리스본까지 무탈이였음 실제로 바투가 매우 아쉬워했다고... 이후 유럽에는 흑사병이 나타나고 할로윈의 기원이 되었으며 화약이란걸 처음 알게되었고 동양에대해 매우 큰 공포를느끼게됩니다
저 당시 몽골이 얼마나 강력했냐면 2차세계대전때도 하루에 이동할수 있는 최대의 거리가 40km였다고 하더군요....근데 저때 몽골군은 하루에 자그마치 160km를 이동했다고 합디다...엄청난거죠 ㄸㄷㄷㄷㄷㄷㄷㄷ 혹시...제 정보가 잘못됐나요?ㅎㅎ 몇년전에 다큐에서 본거라 ㅎ
ㅇㅇ그거 공성전에서 수레에다가 적 시체 담아서 투석기로 날려버리는 공격하는거 그거반지의제왕에서 마술사왕이 지휘하는 오크군대가 곤도르군인들 모가지 다 짤라논거를 수레에 다 담아서 곤도르 성벽에 던지는 장면을 볼수있음(이거때메 시간이 100년가량 흐른 뒤인 14세기엔 유럽을 크게 뒤흔든 흑사병이 창궐하게 된다는 설이있음)
흑사병 때문도 있고, 쿠빌라이 체제에 반기를 든 아리크부케의 후손들의 반기도 있고..(쿠빌라이 즉위초기 카이두의 반기와 이어지는 아리크부케 후손 세력들의 저항, 북원의 마지막 황제조차 아리크부케의 먼 후손인 예수데르에게 살해당할 정도였으니) 교초 남발로 경제력 상실도 있고..
일본에서는 병사라 1달 동안 먹을 식량을 짊어 지고 공격을 하니... 성에서도 2-3달 치의 군량만 비축하고 전투를 했다고 함... 즉 1달 이상 전투가 길어지면 공격하던 애들이 돌아감... 근데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참의 개념을 동원해 6개월 이상의 장기전으로 성을 함락 시키고 일본 천하의 통일 했음... 근데 몽골군은 병참이 없이 각 병사들이 자기 먹을 군량을 가지고 다니는 데... 서양의 더러브렛인지 서러브레드인지와 달리 제주도 조랑말 비슷한 말들은 밤을 새서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지그력이 뛰어나고 몽골군은 걷기도 전에 말을 탔다고 할 정도로 기마술에 능함(실제로 타보면 정말 높아서 무섭고 말과 함께 움직임을 맞춰줘야 해서 쉽지 않음) 말 위에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 였다고 함... 항복을 받지 않고 포로를 모두 죽일 정도로 기동력을 중시해서 한 도시가 함락 당하면 거기 있던 병사가 다음 도시로 함락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몽골의 군대가 들이닥칠 정도로 진군이 빨랐다고...
몽고전사들의 숫자.. 아직도 수수께끼죠.. 4:00에 8만이었다가 4:15에 10만.. 몽고군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뭔지..?? 8만이라는 숫자도 의문입니다. 현재 몽고인구는 275만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시절에 8만군대?? 가능한 숫자일까요? 특히.. 왜 갑자기 2만군대가 늘어나는지? 몽고군의 특징은 기마부대인데.. 병사숫자 늘리는 것하고는 다르지요. 말이 2만마리나 늘어나야 된다는 말이죠. 앞뒤 봐가면서 글 올리면 좋겠네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백과와 위키백과에서는 몽골군이 오히려 15만 명의 병력(몽골인+현지 투르크인)을 동원했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몽골군의 동원 병력에 관해선 양현성님께서 댓글 달아주신대로 여전히 논란이 많은 듯 합니다. terms.naver.com/entry.nhn?docId=1643137&cid=43120&categoryId=43120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하겠습니다 !
8만이던 10만이던 자세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그쯤은 되었을 겁니다. 몽골군은 몽골인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 군입니다. 몽골군 내에는 정복한 국가의 사람들 중에 충성을 바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받아 주었고, 심지어 몽골군 내에 영국인도 있었다는 것은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째서 영국인이 몽골군에 있었느냐 하면 십자군 원정때 중동 쪽으로 왔던 영국인이 중동이 몽골군에 정벌되면서 몽골군에 들어간 것이죠. 몽골군이 얼마나 다국적 군인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몽골군 안에 유럽인들도 있었기에 유용한 정보를 알고 유럽에 어떤 나라들이 있고, 지리라든지 그런 것도 전부 알고 있었을 겁니다. 몽골군의 엄청난 전투력은 그런 점에서도 나오는 것이죠.
영화 300 은 좁은 협곡 에서 한 두명 이 지나갈수 있는 협곡에서 싸워고 싸우는 도중 에 군인이 죽으면 스파르타에서 지원 했음 이전쟁 에서 스파르타 가 이길수 있었는데 누가 우회 해서 갈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어서 식량의 보급과 군인의 지원 이 없이 포위 되는 바람 에 스파르타가 전멸 당함
병신ㅋㅋ 역사 좆도 모르고 몽골이 비주류 군대에 고려를 점령할 생각도 없었던데다 국력 수십분의 1 투자했는데도 왕창 깨진거 막았다고 쇼부치는 병신이랑 국뽕새끼들ㅋㅋ 한번 군대 보낼때마다 비주류에 2~3만대군 군대 보냈는데 그것도 전국토 유린난게 자랑할일이노?ㅋㅋ 몽골이 맘먹고 송나라 원정 정도의 군대규모 고려에 보내면 고려는 며칠만에 체르노빌 당한다ㅉㅉ
유럽 전체를 정복했다해도 길어도 50년 못갔을거다. 몽골은 군사력만 강했지 오랑캐민족 특성상 통치술은 약했다. 원나라제국도 중국전역에 국한되었지만. 100년이 가지못하고 한족한테 다시 빼앗겼다. 유럽을 전역 통일 가능했을수도 있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별로 유럽내에 로마제국이라던가 페르시아제국같은 문화자체를 뿌리내리는일도 못하고 짧은기간내에 유럽인들한테 다시 빼앗겼을거다.
등신아 복종하지 않고 자유의지를 갖고 저항하는게 오랑캐냐? 유목국가가 오래 못가는건은 구성원들이 제 각기 개성이 잇고 자유민이라는 시각이 잇기에 왕이 폭정하거나 내 권리를 침해하면 바로 반발한다 농경 노예들은 땅에 귀속되어 잇어서 귀족 관리 왕이 어떤 폭정을 하고 수탈을 해도 수긍하고 좆같이 노예같이 살 수 밖에 없기에 농경국가 유지기간이 좀 더 긴것이다 등신아 어디서 좆같은 귓동냥 몇개 쳐듣고 함부로 오랑캐 지껄이노 이 씨벌새끼가
공무원 우선 몽고란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봐라. 몽고가 최전성기에 있던 시기에도 몽고의 인구는 고작 150만명을 넘지 못했다는 게 정설이다. 그렇게 적은 인구로 그렇게 큰 나라를 일굴 수 있었던 건 그들의 일당백 능력과 당시 지휘관들의 뛰어난 전술 덕분이었지. 몽고군이 일당백의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살던 몽고의 척박한 환경을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으니 길게 설명 안 하마. 그렇게 적은 인구로 지들보다 훨씬 많은 인구의 나라를 계속 통치하려면 계속 초기의 몽고군처럼 일당백의 능력치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미 국가의 지배 계급이 되어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애들이 몽고의 척박한 땅에서 살던 때처럼 강인하고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겠니? 안 되겠지? 심지어 고려의 최영, 이성계에게도 질 정도로 허약해져 버린 게 몽고 군대란다. 제대로 알고 씨부리기 바란다. 아, 참. 몽고의 척박한 땅에서 살면 왜 일당백의 능럭치를 갖게 되는지 알고 싶다면 추운 겨울 몽고로 가서 양, 염소 등을 키우며 딱 5개월만 살아 남아 봐라. 그럼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다. ㅋㅋ
사절단을 잘 돌려서 거래안하겠단것과 그쪽으로 침략안하겠다고 하고 잘 돌려보냈으면 유럽까지 불지르진않았을꺼 아냐 무고한 희생들이 개죽음당한거다 ~ 몽골에 잘 훈련된 군대로 하여 전멸당한거지 ᆢ 그 이후엔 몽골의 운이 끄너져 지들끼리 싸우게 됐지만 ~ 징기스칸이 말에서 떨어져 유언남긴게 꼭 저 것들은 죽이고 넘어가라고 해서 다죽인거지
그러게 왜 사람정성을 무시하냐;
목진호 정확히는 교류를 가장한 침략준비였습니다 내부정찰목적
호라즘 관리:야 너넨 누군대 여기 진치고 모피팔아? 그리고 중앙관청에 신고하고 세금 착실히내
몽고놈들:그딴건 내가 알바없고 여기가 모피를 비싸게 사준대서 왔어 살거면사고 안살거면꺼져
호라즘관리:??? 세금 안내겠다는 소리니 국법이 지엄하거늘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않받는게 아니라 좋은모피를 가지고 왔으니 새금내고 장사하라고 여기 왕이정한 법이야
몽고놈들:그딴건 내가 알바없고 대칸의법만따른다 꺼져
호라즘관리:아나 말이않통하네 예들아 이놈들 좀족쳐서 본보기좀 보여라 말도털 을깍아서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게 본때를 보여줘라
몽고놈들:아니 내애마 엔조배라리에 먼짓이야 베라리야 않돼ㅠ.ㅠ
몽골 복귀후
몽고놈들:대칸 그놈들이 지말않듣는다고 내배라리를 이거 얼마나 비싼 명품 배라리 를
징기스칸:아니 수십억짜리 명품에 기스를 호라즘관리 를죽이지 않으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고 호라즘 국왕에게 파발을 보내라
호라즘국왕:머래? 법대로 한건대 니들이 막무가네였잖아 장사를 할거면 세금을달라고
징기스칸:오냐 사과를 않하겠다고 끝을보자 진격하라~
차현동 안...
저기 다른분 적은거처럼 상인이랍시고 함부로 들어와서 점탐하고 침략하는 일이 흔했기 때문에 허가받지 못한 상인은 쫓겨나거나 참수되는게 정상이었던 사회라고 압니다. 조선도 마찬가지여서 허가받은 항구 외엔 일본상인들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다 왜구 폭동에 다 털리고, 또 제한무역 하다가 운요호사건때 싹 털리고 나라도 뺏기죠. 그렇다고 당시의 제한적인 무역을 할 이유 무시 못하실게, 결국 임진왜란 같은걸 고려하면 진작 자유무역 허용했다간 일제 강점기가 200년 먼저 시작했을수도 있습니다. 군사 요충지 미리 정탐하고 파악하고 지도 싹 그리고 쳐들어오면 막기 힘들어요. 후금이 쳐들어올때도 이괄 부하들이 길 안내 잘해준 덕택에 일사천리로 한양까지 내려오죠. 중세 이하 전쟁엔 길잡이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SungJe Yea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구구절절이 잘도 지어냅니까 과연 궤변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통상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면 고대로부터 통상활동을 활발히 한 나라나 민족은 다 멸종이 되거나 망해야하는데 결과는 어땠나요 오늘날 성공한 국가는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부지런히 통상활동을 한 나라였습니다 영국과 네델란드는 중세이후 해상활동을 부지런히 한 나라였고 스페인또한 마찬가지였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가장 해상활동을 활발히 해서 도쿠가와막부시절에 동남아각국에 무역사무소와 거류민단을 두고 있었고 중국도 비록 제한적 무역을 했지만 명청조에는 유럽각국과 교역을 활발히 해서 청 건륭제때는 영국으로부터 벌어들인 은이 넘쳐나서 처치곤란할 정도였고 세입이 너무 많아서 백성들에게 세금까지 깍아줄정도였어요 당신말대로라면 조선만이 사이코패스 세종때부터 강력한 쇄국정책을 했으니까 조선은 망하면 안되고 일본이나 중국이 망했어야했는데 결과가 어땠습니까 우리나라는 고려때만 해도 예성강 입구 벽란도까지 아라비아 상인의 배가 들어오는등 해상활동이 활발했습니다 그런 나라를 천년노예제국가의 틀을 만들기위해 백성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야하니까 대외교역을 전면금지시켰던 사이코패스 세종덕분에 조선왕조는 5백년을 버틸수있었으나 결국 전세계에서 유일하고 가장 미개한 고대국가로 남게되어 식민지가되지않았습니까 좀 말이 되는이야기를 하세요 동네개가 웃습니다
역사상 유일하게 겨울에 러시아에 쳐들어가 러시아를무릎꿇린 몽골.....
Mongol Empire Empire 뭐 쨋든 러시아 지역을 먹은 민족이니깐요 힘이 강하지 않다고 해도
@@김현정-j1w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ㅡㅡ 난독인가. 나라만 다르지 같은지역인데
그때 키예프는 아마 노르만족 일껄
애초에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러시아를 공격하고 실패한게 대표적인 예인데
같은 지역이기만 하다고
그렇게 억지 부리는 거 자체가 개소리임
유일하게 아닌데 러시아 역사의 시작이 노르만 노예로 시작했는데 프리드리히 시절 독일도 러시아 항복문서 받고 돌아감
겨울에 러시아를 무너뜨린 유일한 국가,
서쪽끝까지 정벌을 시도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지.....끔찍하다..
@젤다의전설 꿈꾸는섬 유럽연합군에 합류한 정예기사단이 그 유명한 튜튼기사단이죠 근데 그 기사단이 개박살났으니 ㄷㄷ
기사단이라는거 자체가 자긍심 긍지 이런거 중시하는 애들이라 몽골 기병에 비해 숫자도 압도적으로 딸리고 걔내는 활도 잘 안썼음 기사의 긍지 ㅇㅈㄹ하면서
몽골은 러시아 못지않게 춥고 건조합니다
바투가 삽질만 안헀어도 오고타이가 좀더 오래살았어도 서유럽도 밀어버렸겠죠
@@김토니-s4k 애초에 유목민족에 비하면 기마 실력이 딸려서 말 위에서 활쏘는것도 잘 못함
재밌는건 중국놈들 징기스칸 몽골 저역사가 지들의 역사라고함 ㅋㅋ
다 지들역사야 ㅋㅋㅋ
감자밭 그니깐 ㅋㅋ 지들역사는 한족역사인데 다른 소수민족역사까지
다 지즐 역사라는 ㅋㅋ
근데 지금 몽골에겐 힘이 없어ㅠㅠ
윤크퍼 몽골한테 힘이 있었으면 좋겟수?? 설치다가 결국은 대가를치른거지...
바얀이 한족들 씨를 다 말렸어야 했는데
미니페카 those people says now mongolia is weak and act like blabla
but remember we are hoping to see one korea
애초에 사절단을 죽이는건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국가간 외교의 기본예의도 없는 무뢰한이 군주라면 멸망이 당연하다
ㅋㅋㅋ 자존감이 높으면 대게 좀 무뢰하죠...나름 중동에서 힘좀 쓰는 나라였는데, 왠 찌그만한 듣보잡넘들이 와서 교역하자고 하니 캐무시한것...그러다 개작살남.
무례함 아닌가요.?
양아치나 불량배보고 무뢰한이라고 하니 동수님이 맞게 쓰신거에요 ㅎㅎ
지성이 통하는 나라라면 전쟁중이라도 사신은 곱게 돌려보내는게 서로간의 예의
몽골사절단이 무례했다고 하더군요. 호리즘왕도 나름 자부심이 있으니, 사절단을 죽여버렸고요.
당시 몽골사절단이 무례했던 것은 고려사에 나오는 이야기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외국가서 지랄을 해놓고는 우린 大칸의 법만 따른다. 이 지랄했답니다.
역시 어떤 집안도 3대째가 되면 흔들리게 돼
조선의정조 북한ㅋㅋ
스카이캐슬 예서
저렇게 싸그리 학살하고 한 명도 남김없이 죽인 이유가 몽골군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뒤에 적을 남겨두고 진격하면 언제 통수를 맞을지 모르기 때문이였음
흉누 하고 몽골역사가 악마 아닌 하나님이 보호하사 제국 역사이고먼 뭘
빛도신세최젠 잔인하게 굴지않았다면 계속된 승리는 없었을 테지요
이왕 죽일려면 씨종자까지 밟아버려야 하겠지요
그리고 인상이 더러우면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후덜덜... 징기스칸의 나라가 지금은?
우리는 아직도 광개토대왕을 그리워 하더만 갸들은 무슨 맘일지???
@@동의보감-p3b ㅅ
잔인해서도 맞죠!
학살은 일종의 전략이었죠..분노보단 공포를 일으키는것..분노는 적을 결집시키지만 공포는 적을 분열시키는것..실제로 몽골군이 무서워항복하는지역도있었고 항복하면 살려주었지만 그렇지않다면 학살..잔인하게 들릴지모르지만 전쟁의속성을 생각한다면 유용한 전략이었습니다
당시 호라즘은 떠오르는 해라 불릴 정도로 막 전성기 시작되려는 참이었음. 문제는 그 자신감이 오만함으로 이어져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뽑아버렸다는거...
기동성이 중요한 이유
최초의 전차, 전격전
신라황왕
그건 영화입니다
그냥 만국도 들고 말타고 썰어주면 게임끝입니다
최홍성
돌궐
훈족
스키타이
를 잊은 겁니까?
참고로 스키타이는 이란계통의 종족입니다.
강연우 / 말 위에서 자기도 하고 말에다가 반죽통? 같은걸 메달아 놓고 다니면서 그걸로 끼니를 떼웠다고 함ㅋㅋ 맛은 없는데~ 대규모로 움직이면서 밥을 짓고 식사하던 군대와는 다르게 효율적이었다고 함. 평지에서는 그들의 싸움을 당해낼 군대는 없었고, 전술도 뛰어나고 용맹하기까지 해서 소문만 듣고도 공포에 질려서 항복한 성들도 많았다고 함ㅋㅋ 실제로 싸우기전에 항복을 권하기도 했고~ 항복을 안하면 그 지역은 동물들까지 씨를 말렸다고...
기동성이 중요한 이유는 몽골보다는 아랍제국의 형성과정에서 더 두드러질듯. 몽골군은 아랍군의 기동성+전술+심리전인듯. 아랍은 비잔틴 상대로 이집트도 여러번 뺏겼다가 다시 되찾고 하는 일이 많았는데, 몽골은 다시 뺏고 하는 일 자체가 사실상 없었음. 뭐 어쨌든 기동성이 있으면 아랍제국처럼 뺏겨도 다시 찾기 쉬우니 무엇보다 중요한 건 팩트.
내분이 가장큰 문제로다 고구려도 내분으로 약해져서 나당연합에 무너졌고 몽골도 마찬가지고 로마도 나라안이 내분이 많고 그러니 그리 강대하던 국가도 바로 약해져서 침략받고 사라지고 역사엔 내분으로 사라진 강대국이 많죠
중국 끌어들인 신라가 죽일놈들이죠
@@liijldksliliij3976 만약에 당신이 신라의 왕이고, 백제와 고구려가 계속적인 공격을 하며 위협을 한다면 그냥 당하실껀가요? 순순히 당신의 목숨을 내 받칠겁니까?
지금이야 고구려.백제.신라 우리나라 역사다 하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냥 각기 다른 나라였어요.. 신라 입장에서는 당나라와 연합해서 싸우는게 맞는 입장이죠 고구려가 백제랑 동맹 맺고 괴롭히니깐
몽골사람들 어릴때부터 양젖에 양고기만 먹고 살아서그런지 피지컬이 탈아시아임. 현재 일본 스모도 몽골인들이 독식중. 거기에 말까지 잘타고 시력까지 좋았으니 과히 전투를 위해 태어난민족
@@장태준-h5w 태준아 욕은 함부로하는게 아니란다
knock ㅋㅋㅋㅋ진짜이게맞는말인게 저도 운동하는데 유도 주짓수레슬링 아시아권에서는 몽골이 우승을 진짜많이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
요새는 그럴지몰라도 저 당시엔 땅꼬마 그 자체였음
걍 타고난거임 몽고민족이 북방민족이기때문에 유전자가 차원이 다름
그냥 수부타이가 갓이지 당시 존재하는 모든 문화권의 군대를 다이겼는데
수부타이가 진짜 최강의 먼치킨 만약 오고데이가 안죽었으면 진짜 유럽 먹었을거다 수구타이가 이끄는 군대면 이건 ㄹㅇ ㅂㅂㅂㄱ임
바투가 개발암 삽질을 하여서 질수밖에 없는상황도 여러번 뒤집음 ㅋㅋㅋ
아무리 전성기 몽골제국의 전력이라도 수부타이가 없었으면 저렇게 진격못했죠.
만약 차라리 수부타이가 혼자거 전쟁을 했다면 이미 프랑스,독일,스웨덴까지 먹었죠.
수부타이는 근데 유럽은 거의 다 쓸었다곤 하는데 처음부터 잘 싸운건 아니었다고 함
동쪽에 우리나라하고 국경맞대고있던 금나라(여진족 국가)하고 싸울때는 금나라가 예상 외로 ㅈㄴ잘싸워서 어느정도 패배도 많이했다고 함.(이때 몽골군 이끈 지도자가 칭기즈칸의 막내아들 툴루이) 근데 금나라 변경 성 안에서 전염병이 막 돌고 그래서 사람들이 잔뜩 죽어나가서 이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함.
약간 펠로폰네소스전쟁 때 페리클레스가 이끌던 아테네랑 펠로폰네소스 동맹 맹주인 스파르타와의 초반 싸움과 같았다고 보면 됨
베트남한테 짐 존재하는 모든 문화권이아니라 자기가 붙은 모든적이 맞는표현
@@user-iu4mv3ti5m베트남사람?
1:10 역대급 씹갑분싸
점령전과 섬멸전의 차이임.. 그냥 저항한 도시는 초토화시킴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다 죽임..멸
당시 유럽에선 전쟁이란 귀족과 군인들간에 전쟁이고 일반 시민들은 거기에 따라 주인이 바뀔뿐이였는데...
몽골의 섬멸전을 보고 경악했다고함 ,..악마의 군대...
그 이전에 유럽 대륙이 몽골 제국의 전략과 같은 걸 딱 한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그게 훈족의 아틸라였죠
나중엔 소문나서 싸우지도않고 들어오면 바로 항복했다던데...
아마 부족간 싸움으로 터득한것일듯.
반항한놈 살려두면 복수한다고 깝칠테니 애초에 싸그리 몰살.
약탈하기도 편하고요
내가 알기로 항복하면 목숨 살려준다고해서 사람들이 항복해서 나오면 싸그리 죽였다는걸로 아는데. 싸그리 죽여버려서, 항복해도 다 죽인다는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항복하면 살려준다는 헛소문만 계속 떠돌아서 항복하는 사람들,도시가 많았는데 족족 다 죽임. 1살배기 어린아기들까지.
ㄴㄴ그러지않았음 처음엔 약탈만 하는식이었다면 아예 바투를 필두로 장자원정단을 꾸렸을땐 모조리 다 죽여버리는 바투때문에 정복지마다 정말 생명체를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불태워버리고 씨를 말려버려서 대부분이 저항하다가 몰살당하는경우였음.
그 시작점은 라잔공국이었고. 호라즘멸망 이후 술탄 쫓다가 잡기도전에 죽자 머쓱해져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왕국 털고 돌아가는길에 러시아공국이 8만명모아서 선빵치는데 그것도 수부타이한테 전멸당하고 유럽정벌군인 장자원정단꾸려서 쳐들어갔을때 제일 전방에있던 라잔공국에서 왕자랑 뇌물들 겁나 보냈는데 뇌물들 받고 다 죽여버림. 몽골은 그런애들이었음. 그리고 다 불태우고 말 풀어놓을 평지로 만들어버림.
@@짭삐라
그건 탕구르트(서하) 얘기임. 극소수 배신잘하는 일부 지역만 항복해도 다죽여서 민족자체를 없애버렸다해요. 서하는 이후 몇년간 어린이도 찾게되면 다 죽였다해요.
징기즈칸이 어릴적 실제로 부족간 전쟁에서
죽을고비도 수없이 넘겼습니다.
당시 몽골 부족간 전쟁시 성인은 물론이고 수레 바퀴 기준으로 키를 재서 넘어가는 아이들은 죄다 죽였습니다. 그 풍습이 남아 점령지에서 학살을 벌이는거죠
사실 이 정도면 당시 고려는 적장 죽일 정도면 존나 잘싸운걸 넘어서 역대급으로 잘 싸운거고 적절히 지킬꺼 지킬수 있는 타이밍에 항복하면서 눈치도 잘 봐서 살아남은거라고 생각됨
역사상 최강의 기동력과 전투력 그리고 드넓은 영토
김찬오 근데 몽골이 세계 정복했으면 전세계 문화유산들 다 불탓을거임. 실제 몽골이 하도 문화제를 불태우는바람에 동아시아 문명이 몇백년이나 후퇴하긴 했음. 그중에는 고려도 피해자였죠.
하인즈 근데하고 근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말한거라 신뢰성이 하나도 없네요
gskqm dwk 수정했습니다.
문화적으로도 발전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초원문화 생각하면 안됩니다.
@@user-lIIIlIIIIllllIIIIIll 무식하다는 이유로 비하하는거임? 너무 무례한 발언이라 내 눈이 썩을거 같음 글 읽을줄 알면 걍 알아들으셈
몽골의 기마병......말타면서 창,칼 활까지 잘 쏘았다죠....비상식량으로 육포 버~~~억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브금 선정 쩐다
발단 안된 시대에 왜 기마민족 건들면 안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
상대를 보면서 개겨야 하는 이유
상대를 보고 가오잡아야 하는 이유
Gak SamSin 저 당시에 호라즘이 몽골보다 더 병사들이 더 많았음. 문제는 몽골의 기마병이 기동성이 너무 빨랐고 역참제가 생겨 어디서든 말을 바꿔타면서 서로 정보교류하고 다녀서 한달 걸릴 일들을 일주일안에 끝냈죠. 서하와 금도 강력했는데 상대가 나빠서 망한 케이스죠.
가오나시 가오잡듯이요ㅋㅋㅋㅋㅋ
@@첼시-c7x 역참제는 칭기즈칸이 사망하고나서 오고타이 칸이 즉위한 이후에 생김
호라즘도 강력한 제국이었는데 잘 못 걸려도 너무 잘 못 걸렸다
징기스칸 오고타이 병으로 안죽었으면 유럽도 다 먹었겠네.
thunderbolt victory 허나그러기전에흑사병이라는유니크한병을유럽에퍼뜨리고갔죠
thunderbolt victory
먹고도 남죠 ㅋㅋ
더 웃긴건 서유럽 애들이 몽골을 무찌는줄 알고있어요
최고의 장수는 제베 수부타이 였죠
정확히 말하면 그때부터 동유럽은 엄청난 피해로 인해 그때부터 서유럽과 판도가 바뀌었다 하던데... 동유럽은 거의 모두 학살+ 방화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고 오고타이 죽고 퇴각로에 심심풀이로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들 조지고 돌아갔다함....ㄷㄷ 당시 몽골군에 죽은 인원을 약 천만 정도로 추산한다함
@@윤크퍼 설마... 진짜면... 유럽수준 ㄷㄷ한데...
유일하게 동양이 세계 패권을 잡았던 시기라고 무식한 소리하는 새끼있는데 칭기즈칸 시절 몽골은 동양보단 그냥 몽골로 독자적으로 봐야한다
ㅋㅋㅋ 좋아보이면 어디든 끼려고 ㅋㅋㅋㅋ
ㅂ ㅅ 아.,. 18세기 이전 다시 말해서 영국에서 증기를 발명해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 패권 국가는 중국이었다. 그 당시 미국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유럽 전 인구 땅떵이 다 합쳐도 중국 상대조차 안됐다. 지금 유렵 전 영토 인구와 중국 한나라 영토 인구를 비교해봐라.. 인도야 맨날 중국 젓밥이었고.. 유럽이 나댔던게 18세기 이후부터지..
@@오빠야-l4r 니가 중국인이니까 가질수있는 생각
@@오빠야-l4r 18세기이후가아니라 19세기가맞음
@@dhk4964 중국인이니까? ㅂ ㅅ.. 나는 군대 만기 제대한 한국인 이고 개인적으로 중국 일본이 싫지만 팩트만 말한다. 공부좀쳐해라.. 국수주의가 애국이 아니다
원래 서로 교역하다가 중간에 일어났던 사건임 칭기스칸은 이미 수년 간 전쟁준비 중이었고 이때를 기회로 서방정벌을 시작했음
몽골한테 개털렸던 키예프공국은 훗날 소련이되어서 몽골을 적화시켜버립니다 복수성공이죠
일진이랑 찐따 바뀜
진짜 인구빨은 어쩔수가없지 ㅠㅠ 에휴 지금 중국 설치는거보면
그러나 레닌의 소련은 망해서 쪼개졌고 몽골은 못내세우던 징기스칸을 다시 추앙함!
@ 몽골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존속하는 것만으로도 천운이지.
서양 사학자들은 다들 무서워하는 제국
그 어떤 제국보다도 강한 제국이 바로 몽골이라고..
솔직히 헝가리(중유럽)이 안막았으면
리스본까지 무탈이였음
실제로 바투가 매우 아쉬워했다고...
이후 유럽에는 흑사병이 나타나고
할로윈의 기원이 되었으며
화약이란걸 처음 알게되었고
동양에대해 매우 큰 공포를느끼게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지금도 그때를 잊지 않기 위해서 해마다 몽골이 침략했던 날이 되면 망루에서 보초가 경고 나팔을 울린다고하네요. 재밌는 점은 나팔을 불다 중간에 끊긴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초병이 나팔을 불다 목에 화살을 맞고 즉사 했다고 하죠....
넘넘 재밌게 봤습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세계사를 깊이 각인시켜 주다니 놀라운 능력을...
웬만하면 구독을 누르지 않는데 더뎌 눌렀습니다
최곱니다^^
사람 건들떄 봐가면서 건들자.. 라는건가..
아예 건들지를 말아야지 양아치새끼도아니고 멀건들어 가만이 잇는사람을
저 당시 몽골이 얼마나 강력했냐면 2차세계대전때도 하루에 이동할수 있는 최대의 거리가 40km였다고 하더군요....근데 저때 몽골군은 하루에 자그마치 160km를 이동했다고 합디다...엄청난거죠 ㄸㄷㄷㄷㄷㄷㄷㄷ
혹시...제 정보가 잘못됐나요?ㅎㅎ
몇년전에 다큐에서 본거라 ㅎ
최대한 짐을줄여 말의 기동성을 높인거라서 그럴껄용?
@@user-qy3lo4uv7k 쨋든요 ㅋㅋㅋㅋ
엄청나긴 하잖아요 ㄷㄷㄷㄷㄷ
ㄹㅇ몽뽕
@@박성준-u8x5b ㅋㅋㅋ 그건 ㅇㅈ요 ㄹㅇ 제일 미친 전투민족들이쥬ㄷㄷ
몽골인들은 국뽕에 취할듯
근대에 들어서 볼트액션 소총들고 말타고 다녔으면 진짜 또다시 유라시아 정복 가능했을지도.
@@mercurespla7727 그건 너무 나간듯ㅋㅋㅋ
몽골은 그냥 시기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짐
이런식의 이야기전개 매우 좋습니다 ㅋㅋㅋ
과거 훈족도 그러하였듯이 8만의 말들의 목초들은 유럽에는 많지 않았지 겨우 헝가리가 그나마 있었지만
문제는 훈족은 아틸라가 죽자마자 공기화되었는데 몽골 제국은 13세기 이후로도 심하면 17세기 초기까지 유라시아 대륙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었음
당시 몽고군의 전략은 섬태멸진 이었습니다 반항했던 세력은 뱃속의 태아까지 남기지않았고 가축 한마리 풀 한포기 남기지않고 전부 태워죽였기에 그 당시의 공포심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25 처음이자 마지막 연합, 그 후 개와 고양이 관계
어쩌면 새계정복도 가능했을지도...
정현진 그 놈의 황제 결정권 때문에 돌아왔다가 다시 가기 귀찮아서 안갔다는게 ㅋㅋ
유목국가는 리더쉽 강한 리다가 아니면 바로 분열함 그래서 세계정복은 힘듬. 그 넓은 몽골제국도 결국 쿠빌라이 때 4개의 제국으로 분열되고 각 제국들은 서로 전쟁도 하고 완전 남남이엿음
공무원 그러쿤요
세계 정복은 몰라도 유럽정벌 까지는 가능 했을듯
바다에 나갈 일이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서양,유럽 판타지 세계관에 나오는 오크,우르크하이 군대가 몽골군대에 대한 유럽사람들의 공포심에서 나온거라던데
ㅇㅇ그거 공성전에서 수레에다가 적 시체 담아서 투석기로 날려버리는 공격하는거
그거반지의제왕에서 마술사왕이 지휘하는 오크군대가 곤도르군인들 모가지 다 짤라논거를 수레에 다 담아서 곤도르 성벽에 던지는 장면을 볼수있음(이거때메 시간이 100년가량 흐른 뒤인 14세기엔 유럽을 크게 뒤흔든 흑사병이 창궐하게 된다는 설이있음)
난또 악마의 군대 이름이 '도도도'인 줄...
호라즘 왜그랬어?ㅠ
모르는 상황에서 실수치곤크네오
ㅠㅠㅠ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2세 라이un ㅋㅋㅋ
zzzzzzzz 뜬금뽕알뽕!
2세 라이un 안녕히지나가세여
그대로 쭉 지나가시오
네, 잘 지나가세요
말에서 안떨어지고 급사안했으면 유럽도 전멸. 오죽하면 몽골이 무서워서 신대륙찾으러다녔을까.
신대륙 찾아 나선건 오스만 때문으로 아는데..
@@TV-xo7dy 오스만 제국 때문도 있고, 당시 베네치아 공화국같은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지중해 무역을 싸그리 독식해버려서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이 차지할 이익이 바닥난 상태이기도 했고
이런 역사는 너무 재밌고 좋음 ㅋㅋ 300이라든지 트로이 등등 ㅋㅋ
도도도란 군대가 있는 줄...
La Suergno DJ 나도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질럿은 저글링을 못 잡는다.
김태서
ㅋㅋㅋ
질럿은 중세기사
저글링은 몽골기병
괜찮은 비유군요
저글링은 아님...도망다닐순 잇어도 싸워서 이길순 없슴..위에 히드라도 아니고, 발업질럿도 무지 빠름....비유하려면 캐사기유닛인 벌쳐.
일반 질럿 영웅 저글링인듯
@@zisuyhan6002 /////질럿은 히드라에게는 쥐약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조건이면 저글링은 질럿에게 제거됍니다.
망구다이전술이 기병으로 활쏘고 도망가고 활쏘고 도망가고 위장후퇴후 화살비이후 기병돌격전술이니까 속업벌쳐p컨 생각하면될듯
몽골이 망하지만 않았으면 황인종이 세계 최고의 인종이 되는건데...그럼 백인 흑인들의 동양인비하 이딴짓은 안할텐데
강호동8만명이 말타고 칼휘두르면서 쳐들어오는데 도대체 누가 막냐
몽고 통치술이 어떠니 저떠니 하시는 분들은 쿠빌라이칸 일대기를 읽어보셔야 할듯
그리고 원의 패퇴는 통치술 때문이 아니라 흑사병 때문이라는 설이 더 유력함
이븐바투타여행기에 원의 흑사병에 대한 기록이 나옴
후크캡틴 몽골군은 흑사병 걸린
시체를 성 안으로 쏘아 넣기도 했어요.
흑사병 때문도 있고, 쿠빌라이 체제에 반기를 든 아리크부케의 후손들의 반기도 있고..(쿠빌라이 즉위초기 카이두의 반기와 이어지는 아리크부케 후손 세력들의 저항, 북원의 마지막 황제조차 아리크부케의 먼 후손인 예수데르에게 살해당할 정도였으니)
교초 남발로 경제력 상실도 있고..
몽골만큼 거대한 제국을 이뤄낸 국가가 얼마나 있으려나 대단하네 저 땅
대영제국을 제외하곤 땅크기로 못이기죠
@@ciserju2261 정작 영토를 보면 위압감은 영국 혐성 새끼들따윈 몽골 못이김 ㅋㅋㅋㅋ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데다 영토 보면 인도빼고 다 미개했던 국가들인 반면, 몽골은 그 당시 한따가리하던 국가들을 집어삼킨거임.
브금이뭐지요?
일본에서는 병사라 1달 동안 먹을 식량을 짊어 지고 공격을 하니... 성에서도 2-3달 치의 군량만 비축하고 전투를 했다고 함... 즉 1달 이상 전투가 길어지면 공격하던 애들이 돌아감... 근데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참의 개념을 동원해 6개월 이상의 장기전으로 성을 함락 시키고 일본 천하의 통일 했음... 근데 몽골군은 병참이 없이 각 병사들이 자기 먹을 군량을 가지고 다니는 데... 서양의 더러브렛인지 서러브레드인지와 달리 제주도 조랑말 비슷한 말들은 밤을 새서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지그력이 뛰어나고 몽골군은 걷기도 전에 말을 탔다고 할 정도로 기마술에 능함(실제로 타보면 정말 높아서 무섭고 말과 함께 움직임을 맞춰줘야 해서 쉽지 않음) 말 위에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 였다고 함... 항복을 받지 않고 포로를 모두 죽일 정도로 기동력을 중시해서 한 도시가 함락 당하면 거기 있던 병사가 다음 도시로 함락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몽골의 군대가 들이닥칠 정도로 진군이 빨랐다고...
외국인 :(댓글을 보면서 생각한다)역시 애네들은 조금만 이간질 해줘도 지들끼리 잘 싸워 ㅎㅎ손 안대고 코풀수 있는 민족이야 참 쉬워
한국인: (여전히 서로 내가 잘났네 싸우고 있다)역시 분단 국가다워
몽골로 한 영화는 없을거다 왜냐면 너무나 대단해서 .. 말도잘타고 훈련도해야되서 영화를 만들수가없다
역시 칭기즈 칸...
호라즘이 가오한번 잘못 잡았다가 영혼 까지 털린케이스,,,
저렇게 죽였으면서 산업화 되가면서 총 만들어지고 환경 달라지니까 지들 평화주의인 척 씹오지고
힘이 그때만큼은 아니니까요. 또 그렇게해야 살아남죠. 그들 입장에선 아주 틀린 말도 아니에요. 조상들이 그랬지만 우린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요.
잘 보았어요. ^^
ㅋㅋㅋㅋ몽고사신이호라즘이죽엿다는증거가있어야죠? ㅋㅋㅋ몽골이 고려침략할때도똑같이써먹었잖아오ㅡ
김시훈
진짜 죽였습니다.
저때 죽은 사절단 수백명중에 살아돌아온 사신이 있었음. 몽골 돌아가서 다전함
기습 공격을 쪽팔리게 생각했던 시절 징기스칸은 기습 공격을 좋아 했다는것
이러한 몽골군의 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라가 고려라고 하더군여...
아직도 한국교과서 역사 왜곡하는건가요? 사실상 지배당하는 입장이였고 무신정권 강화도로 도망가고 나라 서민들은 그냥 무참히 썰렸는데...
프냥 대월, 맘루크왕조등은 우리 고려보다 훨씬 월등하게 맞대적했음
팩트는 몽골입장에서 동쪽 땅끝에 그것도 땅콩만한 나라를 굳이 먹을 필요가 없음 왜? 몽골은 병력을 나누지를 않는데 이 조그만한 나라에 뭘 가져갈게 있다고 식량, 시간 손해를 보면서 정복을 함 그냥 조공 바치면서 니들끼리 살아라 하고 빠진거지ㅋㅋ
이집트, 베트남은 아예 몽골군 처바르고 퇴각시켰음
당시 중세시대 말인데요 유럽기사들이 몽골군에게 쉽게 패배 하는 결정적 요인은..그들은 전술.전략을 하지 않고 오직 돌격 하나만 믿고 있는 기사들이었고 몽골군은 전술.전략 다 세워 이에 대비 했으니....몽골군이 승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이 됐죠
돌격만 하다니...사무라이랑 비슷하군요
몽고전사들의 숫자.. 아직도 수수께끼죠..
4:00에 8만이었다가 4:15에 10만.. 몽고군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뭔지..??
8만이라는 숫자도 의문입니다.
현재 몽고인구는 275만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시절에 8만군대?? 가능한 숫자일까요?
특히.. 왜 갑자기 2만군대가 늘어나는지?
몽고군의 특징은 기마부대인데.. 병사숫자 늘리는 것하고는 다르지요.
말이 2만마리나 늘어나야 된다는 말이죠.
앞뒤 봐가면서 글 올리면 좋겠네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백과와 위키백과에서는 몽골군이 오히려 15만 명의 병력(몽골인+현지 투르크인)을 동원했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몽골군의 동원 병력에 관해선 양현성님께서 댓글 달아주신대로 여전히 논란이 많은 듯 합니다.
terms.naver.com/entry.nhn?docId=1643137&cid=43120&categoryId=43120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하겠습니다 !
8만이던 10만이던 자세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그쯤은 되었을 겁니다. 몽골군은 몽골인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 군입니다. 몽골군 내에는 정복한 국가의 사람들 중에 충성을 바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받아 주었고, 심지어 몽골군 내에 영국인도 있었다는 것은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째서 영국인이 몽골군에 있었느냐 하면 십자군 원정때 중동 쪽으로 왔던 영국인이 중동이 몽골군에 정벌되면서 몽골군에 들어간 것이죠. 몽골군이 얼마나 다국적 군인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몽골군 안에 유럽인들도 있었기에 유용한 정보를 알고 유럽에 어떤 나라들이 있고, 지리라든지 그런 것도 전부 알고 있었을 겁니다. 몽골군의 엄청난 전투력은 그런 점에서도 나오는 것이죠.
양현성 뭐가 그렇게 말이안되냐...직접찾아보고 말해 그냥 좋지도않은 머리로 계산하지말고
양현성 몽고군은 원래 말을 여러마리 몰고다녀요. 몰고다니면서 식량으로도 쓰고 워낙 기마민족이여서 말이 빨리지쳐서 여러마리 몰고다닙니다.
그래서 내 개인말을 다른 점령지 군사들에게 준단 말인가요?
말을 잘 다루지도 못하는 병사들에게?^^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몽고군의 전술과 전략을 모르는 신병들을 2만이나 받아 들여서 몽고군 스러운 전술전략을 펼칠수 있을까요?
^^
그러나 그 이후 이라크 이란등 중동 지역을 장악한 일한국은 이집트 노예왕조인 맘룩왕조의 군대에게 패전하며 오히려 수세에 몰렸다.
영화 300 생각나네요 ~~
조은주 저는 페이트제로의 한장면이 생각났어요... 이거 페이트제로 실사판인가봐요..
영화 300 은 좁은 협곡 에서 한 두명 이 지나갈수 있는 협곡에서 싸워고 싸우는 도중 에 군인이 죽으면 스파르타에서 지원 했음 이전쟁 에서 스파르타 가 이길수 있었는데 누가 우회 해서 갈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어서 식량의 보급과 군인의 지원 이 없이 포위 되는 바람 에 스파르타가 전멸 당함
유럽 군사들은 온몸을 철갑으로 두르고 싸우죠. 하지만 몽골군은 날랜 기병을 이용해 칼 활 등무기로 싸웠기 때문에
상대가 안됨 근데 몽골기병에게 중요한 활과 등자는 고구려의 유산임
위안부 어머님들의 가슴에 사무치 그상처와 수치심 뼈속 깊이 사무처 있음을 저 짐승같은 일본는 아직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않고 있다 돈 받고 제멋대로 하비한 남뿐 인간들 용서못함
이거 음악 제목이 뭔가요?
칭기즈칸 초상 볼때마다 귀신같다는 생각이 든다
산부 어렸을때 여러 어려운일을 당했으니까...
칭기즈칸의 초상화는 가짜에요
칭기즈칸은 자기 얼굴을 그리는 거 싫어했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칭기즈칸의 초상화는 사람들이 상상해서 그린거에요
3:51 이때 4한국으로 안갈라지거나 했으면
지금쯤 몽골크키과 러시아크기 뒤바뀌지 않았을까
애초에 시간이 지나면 내부분열로 무조건 갈라짐
저일들만아니였으면지금이현재는중국이없을수도있고다른나라가생겼을수도있고몽골은그냥지내땅지켜내다죽었을수도있었겠네현재가달라졌으면좋겠네
02270407 JOF 저시대의 몽골이 없었다면 일본만 살아 남았겠네요
우린 다 같은 몽고족이라
베트남은 리얼 몽골도 막고 청나라도 막음...
그새끼들은 진짜 하늘이 내린지리적 위치덕분에 이긴거지
김정한 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몽골인들은 초원에서 자랏고, 기후적으로도 약간 추움...베트남은 딱 정반대, 이건 나무 몇그루가 아님 밀림수준이라 몽골군 최고장점인 기동력을 살릴수 없엇고, 초원과 정반대의 습한지역...라고 말할수도 잇지만, 원나라, 청나라, 미국 등...내노라하는 강대국들 다 막음.
악마의 행위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음. 그 당시의 몽고제국은 인간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보여줌. 지금도 이란인들은 그 당시의 조상들의 죽음에 대하여 눈물을 흘림. 수숫단 자르듯 목을 베고 해골이 산을 이루었으니 참으로 슬프다
신속기동군단정도???
무슬림을 개발라버린 멋진몽골 몽골이 아니었음 무슬림이 그 뛰어난교배능력으로 전세계를지배하고있었을지도모름
이런 악마의군대를 베트남이 이겼습니다 크
ㅣ
우리나라 도 대단함
웃긴건 저당시 최강의 몽골제국군과 지금 최강인 미군을 상대로 이겼으니...ㄷㄷ
베트남..ㄷㄷ
왜냐면 당시 베트남은 박항서랑 애제자인 꽝하이가 있었거든요 ㅎㄷㄷ
몽골이란땅이 여름에는영상40도까지치솟고 겨울에는영하40도까지내려가는 악전고투의땅에서 단련될때로된전투병들상대로 어떡케상대가되겠는가?
근데 고려는 이런 몽골에게 40년간 버텼다는거
사실상 버틴것도 아님.
이미 지배당한 상태였음
문명의파괴자 유럽과아시아의차이를벌려놓은 주범 역사의큰영향을끼친인물 칭기스칸 개인적으로 멋지긴한데 내생각엔 애들없엇으면 아시아가더발전하게되지않앗나싶음 몽골로이드인종이 잔인한듯
저런나라를 우리가 막아넸네요!어찌보면 조상님들은 대단한듯하다ㅋㅋ '조상님들은'
그래도 차라리 일찍 항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저때 우리나라 완전 걸레짝 됬잖아요 ㅠ
쑥대밭이 버틴거?
병신ㅋㅋ 역사 좆도 모르고 몽골이 비주류 군대에 고려를 점령할 생각도 없었던데다 국력 수십분의 1 투자했는데도 왕창 깨진거 막았다고 쇼부치는 병신이랑 국뽕새끼들ㅋㅋ 한번 군대 보낼때마다 비주류에 2~3만대군 군대 보냈는데 그것도 전국토 유린난게 자랑할일이노?ㅋㅋ 몽골이 맘먹고 송나라 원정 정도의 군대규모 고려에 보내면 고려는 며칠만에 체르노빌 당한다ㅉㅉ
징기즈 칸 드라마나 영화는 없슴메?
한국인들은 일본만 증오하지만 현실은 몽골은 더 하다는 사실.
세대가 한참 지나서 따질 수가 없기 때문임. 역사 배울때 과거의 역사를 현대의 시각으로 보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아직 일제강점기때 당한 피해자가 아직 살아계실때 사과와 보상을 받도록 기를 쓰는 거고 일본 또한 세대가 변할때까지 존버 타고 있는겁니다.
역시 전쟁은 기동성과 속전속결인듯 몽골의 기마부대 독일의 전차군단 등등
쿠빌라이가 안죽었다면
황인종이 중심인 역사가 됐을듯
하여튼 그 놈의 내분 위대한 제국의 진정한 적은 항상 제국 안에 있는듯
ㄴ ㄴ
내부분열은 강대국의 침략보다 무섭습니다.
왜 우리는 우리역사를 일본식밈학자들이 쓴걸 아직도 써야하나요!!! 일본은 보기보다 우리 한반도에 백제를 망하게했단 원한과
한편으론 울민족에게 상당한 열등감 가지고있어요. 재일교포 친지도 제의견에 완전히 동의해요!!!
개소리좀하지마
저 시대에서는 수염은 남자의 상징이나 다름없었고(현대에도 수염의 유무로 마초적인가를 따질 정도로), 하물며 동양에서는 부모님이 물러주신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는데 수염을 잘랐다는건 그 부모님을 죽였다는것과 거세당한거나 다름이 없지... 호라즘이 잘못했네
몽골이 대단한나라긴한데.
징기츠칸이 힘들게 이룬거
자식들이 다 말아먹구 지금은
별거없는 나라됐어
ㅋ
kahn arel sade 그러다가 좆됍니다 지금 몽골이랑 러시아랑 동맹입니다 잘못걸리면 만해요
kahn arel sade 미군이랑 러시아랑 전쟁나면 지구멸망 올수도 있습니다 동맹한
나라들 같이 전쟁 하니까 미군 동맹 한국 영국이렇게 있는데 러시아는 몽골이랑 중국이라서
유목민족 특성상 자식들한테 똑같이 재산 분할해주면서 하나의 제국이 분열된 거 그리고 몽골은 애초에 금,서하가 목적이였으나 호라즘의 병크로 타깃 순서가 바뀐 것 뿐.
코딱지만한 고려가 살아 남았다는게 신기허구먼
십자군은 악마의 군대 아닌가 악마숭배자들이 만든 군대잖아
박한길 뭔 소리여 제대로 된 기독교 신자들과 상인과 귀족 기사들이 이루어져있던 군대인데ㅋㅋㅋㅋㅋ
군대를 조직해 자기편 아니면 전부 죽이고 약탈하라고 가르치는 녀석은 악마지
루시퍼가 옳다. 자기 신의 광기를 깨닫고 신에게 대항했다가 실패한 천사잖아
애초에 돌아다니면서 남한테 자기 신을 권하는 녀석들은 다 장사꾼이고 사기꾼들이지. 너네 신 없어도 그사람들 잘 살고 있었는데 돈걷으려고 선교하는거잖아.
뭔 개소리야 중세전쟁에서 전부 죽이고 약탈 안하는 전쟁이 어딨냐 그당시는 이기면 무조건 학살+나머지 노예였음 안그런 살라딘같은 사람이 존경받는거고
근데 그때 금나라가 어찌저찌 버텨서 반도까지 몽골이 들어오지 않은건가요??
유럽 전체를 정복했다해도 길어도 50년 못갔을거다. 몽골은 군사력만 강했지 오랑캐민족 특성상 통치술은 약했다. 원나라제국도 중국전역에 국한되었지만. 100년이 가지못하고 한족한테 다시 빼앗겼다. 유럽을 전역 통일 가능했을수도 있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별로 유럽내에 로마제국이라던가 페르시아제국같은 문화자체를 뿌리내리는일도 못하고 짧은기간내에 유럽인들한테 다시 빼앗겼을거다.
등신아 복종하지 않고 자유의지를 갖고 저항하는게 오랑캐냐?
유목국가가 오래 못가는건은 구성원들이 제 각기 개성이 잇고 자유민이라는 시각이 잇기에 왕이 폭정하거나 내 권리를 침해하면 바로 반발한다
농경 노예들은 땅에 귀속되어 잇어서 귀족 관리 왕이 어떤 폭정을 하고 수탈을 해도 수긍하고 좆같이 노예같이 살 수 밖에 없기에
농경국가 유지기간이 좀 더 긴것이다 등신아
어디서 좆같은 귓동냥 몇개 쳐듣고 함부로 오랑캐 지껄이노 이 씨벌새끼가
중세 유럽이 얼마나 문화가 후졌는데... 몽골의 문화가 더 선진이구만...
공무원 무원이 여기에도 있네. ㅋㅋ 유목 민족이 개성이 강해서 왕국을 오래 유지 못 시킨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배운거야? 쫌 제대로 알자.
공무원 우선 몽고란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봐라. 몽고가 최전성기에 있던 시기에도 몽고의 인구는 고작 150만명을 넘지 못했다는 게 정설이다. 그렇게 적은 인구로 그렇게 큰 나라를 일굴 수 있었던 건 그들의 일당백 능력과 당시 지휘관들의 뛰어난 전술 덕분이었지. 몽고군이 일당백의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살던 몽고의 척박한 환경을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으니 길게 설명 안 하마. 그렇게 적은 인구로 지들보다 훨씬 많은 인구의 나라를 계속 통치하려면 계속 초기의 몽고군처럼 일당백의 능력치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미 국가의 지배 계급이 되어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애들이 몽고의 척박한 땅에서 살던 때처럼 강인하고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겠니? 안 되겠지? 심지어 고려의 최영, 이성계에게도 질 정도로 허약해져 버린 게 몽고 군대란다. 제대로 알고 씨부리기 바란다. 아, 참. 몽고의 척박한 땅에서 살면 왜 일당백의 능럭치를 갖게 되는지 알고 싶다면 추운 겨울 몽고로 가서 양, 염소 등을 키우며 딱 5개월만 살아 남아 봐라. 그럼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다. ㅋㅋ
펙트만 말한다. 몽골은 중국전역을 정복했지만, 불완전한 통치술로 100년도 못갔다. 큰대륙을 통치하는게 쉬운줄아나?? 진나라때 진시황이 닦아놓은 행정기술덕택에 한이 존재했고 당이 존재하고 그리고 명이 존재한거다.
영상중에초상화같이보이는것들은무엇인가요?
브금머에요?
1:34때오날추크가아니라 하이얼칸임
근데궁금 유럽역사년표를보면 몽골군이
러시아먹고 독일기사단 격파했는데
왜 폴란드는 못먹은거지
간단함 칸께서 사망하고 유럽정벌 그만둠
도데체 누군가했더니 역시... 칭기즈 칸 .. 저 호라즘 제국의 왕은 미친짓을한거내 ..
칭기즈칸.... 그는 대체...
하지만 몽골은 과거의 강대국가였고 미국에 비하면 별것도아님 미국이 초강대국가이고 다인종국가에다가 선진국임 하지만 몽골은 후진국에다가 군사력하고 전투력그리고 경제발전도 미국과 다른나라의 비해서 많이 밀리는편임 몽골도 빨리 경제개발을해야함
사절단을 잘 돌려서 거래안하겠단것과 그쪽으로 침략안하겠다고 하고 잘 돌려보냈으면 유럽까지 불지르진않았을꺼 아냐 무고한 희생들이 개죽음당한거다 ~ 몽골에 잘 훈련된 군대로 하여 전멸당한거지 ᆢ 그 이후엔 몽골의 운이 끄너져 지들끼리 싸우게 됐지만 ~ 징기스칸이 말에서 떨어져 유언남긴게 꼭 저 것들은 죽이고 넘어가라고 해서 다죽인거지
허세를 부리고 싶거든 상대에 대한 정보부터 알아보고 부려라 괜히 가오잡다 죄없는 병사들만 개죽음당했잔어
그때 영국까지 갔고 영국땅까지 전 유럽를 100년만 지배했어도 아마도 유럽의 선진국 문화에 엄청난 절대 역사조작를 못할 정도의 증거들이 남았을 건데 ㅎㅎㅎㅎ
궁금한게 몽골이랑 간디랑 싸우면 누가이겨요?
어차피 무굴 제국도 몽골 제국중 하나임
이민상 무굴제국은 인도역사인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이윤성 인도 역사도 맞음 근데 무굴제국 초대황제 바부르가 부계는 칭기즈칸의 먼 친척 모계랑 아내는 직계후손인 티무르 후손임 즉 칭기즈칸 후손 티무르의 후손 바부르인거임 종교도 힌두교가 아니라 이슬람교
다큐멘터리에서 교수가 말하기로는 몽골인들이 유목민족이라 한곳에 정착을 않하게 되니 따라서 자기들만에 문화를 다른 민족과 융화를 시키기지 못해 나라를 지속적으로 유지를 못했다고 하내요? 징기즈칸은 융화시키려고 무진 애를 쓴거 같던데 저는 잘모르니 설명해주면 고맙겠습니다
그건 몽골의 점령한 지역마다 다릅니다 몽골 점령한 지역들은 4한국과 원나라로 분열 되고요 4한국은 점령지의 문화를 많이 받아들여서 융화를 했고 원나라만 몽골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중국과 융화를 하지 않았고요(그래서 몽골족이 만주족보다 중국을 오래 통치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