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곡 선구자는 친일작곡가 조두남의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간도 용정의 비암산 일송정 이야기]

용정의 명산 '비암산'과 일송정의 이야기
용성 일송정은 간도 항일의 아이콘 또는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선구자'의 가사로 알려진 일송정이지만 이미 본래의 일송정은 사라진지 오래고 한국기업의 협찬으로 만들어진 조두남노래의 선구자탑이 들어섰지만 이미 간도에서 친일작곡가로 밝혀진 조두남의 선구자탑은 용정시 역사학자와 민속학자들의 노력으로 영안시 조례를 통과 탑을 해체해 버렸다.
지금은 일송정 정자가 명물이 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친일 음악가 '조두남'이 작곡한 '선구자'는 이 노래는1944년 봄 영안에서 가진 신작발표공연에 처음으로 ‘용정의 노래’로 발표되었다 한다.
용정일대에서 널리 불러워졌다는 선구자는 정작 용정,연길일대의 조선족사이에서는 듣지도 못했거니와 불러보지도 못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작사가 “윤해영은 학교 교원으로 영안협회에 몸 담고 있었던 사람이고 독립군은 아니며, 시대적인 핍박과 본인 세계관의 제약성으로 말미암아 한때 친일사상에 물 젖었다가 공산주의를 신앙한, 시대의 조류를 따라 살아온 시인에 불과하다. 당대를 살아온 문인들 중에는 일제의 강압정치에 억눌려서 민족의 양심을 저버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작곡가 조두남 선생은 “징병제 만세” “황국의 어머니”라는 노래가 있다”

[@dgkknossos1176]

한 인간의 삶은 어차피 많은 굴곡이 있게 마련이죠 그 속에 숨은 고뇌를 같이 읽어주고 이해 해야 ㅡ 지금 그를 욕하는 자신은 일제하였으면 변절하지 않는다 장담할 수 있을까? 지금 정치하는 자들의 작태를 보면 오히려 더 먼더 나서 황일에 굽신거릴 인간들로 보인다

[@user-dy2ut8ps9w]

모 이런..너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이지

[@user-je3wz7lx8n]

왓? 이거 뭔 이야기!

[@sung-gyungkim1327]

그 작곡가님은 태어나 보니까 나라가 일본이었습니다.

[@user-zp9vq8it7k]

뭔 소리냐? 애국을 매국으로 혹세무비; 현혹 매도마라

[@johnkwon4765]

친중,친일,반중,반미 이게 웬말이오 오로지 사대주의 천민 자본주의를 배격하자우

[@johnkwon4765]

몽골에 차이나 타운 한인촌은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한인타운 아이오

[@johnkwon4765]

이동수단의 급속한 발달로 일일 지구촌 실감 못하면 당신은 국제적 조류의 흐름에 동참 못하는 시대적 낙오자

[@johnkwon4765]

안면 인식기 의식하지 않는자는 초월적 인간

[@user-dorga]

애국가도 작곡한 안익태도 친일이죠

[@user-ki4gj6xu4f]

나중에 친일매국노가 도였다해도 이 노래가사에 구체적으로 뭔 문제가 있나요?

[@joon7135]

영상을 끝까지 안보셨군요. 가사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사를 쓰신분도 일제에는 일본에 충성하는 가사를 지었을 뿐이고 독립후에는 독립군가사를 만들었을뿐이겠지요.

[@jaesung5911]

너도 친일이지!

[@johnkwon4765]

마씹니다 막꼬여

[@user-sn5gm4ly3l]

그래서 뭐하자는거야!

[@naenim6]

뭐하자는 거냐면,...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윤석열이 같은 자기확신으로 사는 놈이 나라의 기강을 말아먹는 세상이 왔었고 오는거고 올 수 있는것이지.

[@aeedr597]

소설을써라

[@ganghoon2]

아직도 이런분이있나? 웃긴다

[@jaesung5911]

그래서 선구자 없애랴?! 엽전된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