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kpga tour pro 활동하고 있습니다.평소에 골프 물리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미국에 계신 물리학 박사님 강의도 듣고 의견도 나누고 데이터를 봤습니다. 편심력은 물리학적으로 회전 면상에서 회전중심하고 힘작용선사이 직교거리인 지레팔에 힘의 크기를 곱한거 입니다. 편심력의 중심에서 얼마나 지레팔의 길이가 길어지는가 또 힘이 얼마나 작용하는가인데. 부력으로 중심점을 찾아서 수면위에 떠오르는 점에서 라인을 긋고 퍼팅하는게 물리학에서 중심점을 일정하게 찾고 편심력을 이용한다는거에서 보편적으로 상호작용이 일어나지못한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중심점을 왼쪽에 기울이고 일반 샷을 하면서 궤도와 상관없이 스핀 엑시스가 마이너스가 나와야 한다는건데 중심점을 왼쪽이든 오른쪽으로 기울이든간에 공에 비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걸로 나왔습니다. 한때 골프공 중심점 찾기가 붐이 일어나서 투어에서 프로들도 많이 쓰고 저또한 중심점이라고 말하는곳을 찾아서 사용했지만 결국에 시간이 지나서는 그렇게 큰 효과를 못내는점에서 요즘에는 많은 프로들이 원래 공의 라인대로 긋는게 현 시점입니다. 저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를 사용하고있는데 타이틀공 가이드라인은 공의 우레탄과 우레탄이 만나는 지점을 라인으로 긋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타이틀공 라인을 잘 보시면 끝없이 선이 이어져 있어요!! 위 영상이 잘못됐다는거는 절대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론도 아닌점! 참고만 하시기에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1. 부력으로 띄워서 맨위에 점을 찍으면 그곳이 가장 가벼운 부분인가? No. 균형점임 뭔말이냐? 그 공의 한쪽에 납을 달면 위치가 바뀐다. 가장 가벼운 부분이 위로 오는게 아니란 말씀 2. 라인을 긋는다는 것은 공을 절반으로 가른다는 개념 3. 극단적으로 3시 무게 50, 9시 무게 20, 11시 무게 30 이라면,,, 12시와 6시로 반을 가르면 평형이지만 10시와 4시로 나누면 무게가 치우침 4. 즉 공을 정확하게 양분하는 라인을 찾을 수 없으므로 의미없다. 게다가 애초에 부위별 공의 무게 차이가 크지않다.
이 방법은 모순이 많아 보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공을 10000rpm 정도로 회전해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 항상 같은 선상으로 돌게 됩니다. 그 선상에 줄을 긋고 쓰면 되는데, 드라이버를 칠때나 미세한 영향이 있지, 퍼팅할때는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모든 프로들이 이 방법을 쓰겠지요.
발란스 볼 설명을 이렇게 어처구니 없게 하시다니, 놀랍네요. 저도 이거, 소금물 비중 맞춰서 온갖 공을 다 해본 사람입니다. 로스트볼, 그리고 저번에 라운딩 했던 볼들 아니고서는 2피스,3,4,5피스 거의 국산이나 수입산 차이 안납니다. 저렇게 한참을 굴러 내려가서,또 요철도 있을 인조잔디에서 한 번씩 굴려보고 언발란스라고 얘기하시면 안되죠?
편심에 의한 차이가 발생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본영상에는 차이를 눈에 띄게 보여줄려고 납을 붙이셨는데 붙이지 않고 공의 편심만으로 얼마나 휘는지도 같이 보여줬음 더 좋았다고 생각되네요.그리고 거리별로 홀컵 앞에서 얼마나 휘는지도 같이 표현해줬음 아마추어 입장에서 폄심을 신경써야할지 말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편심 신경써야할지 말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가장 무거운쪽이 아래로 되어 반대쪽,즉 물위에 뜨는부분에 점을 찍어 무게 배분이 달라 무게에 따른 가이드 라인이 다른다는것까진 이해했습니다 근데 점을 새롭게 잡고 가이드라인을 다시 그려서 만들때 가이드라인 방향이 정확한지는 의문이네요 높은부분의 기준점은 맞을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으로 그려서 나눌때 공의 양쪽 무게 배분이 맞다고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의 영상으로 봐서는요 따라서 공굴리는 시범이 꼭 맞을거 같지는 않네요 악플이 아니니 제가 이해 못하는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의 제일 아랫부분이 제일 무겁다는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들 최상점이 무게가 가장 적다고 단정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점에 표시점을 찍었다고 퍼팅라인의 줄을 아무렇게나 직선으로 그은다고, 동서남북 아무쪽으로나 표시해서 그린다고 그려진 라인의 좌우 무게 편차는 동영상의 설명으론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공의 무게 중심이 다르다고 설명하는 영상으로 표현하느게 맞지만 공의 무게 최하점에서 아무쪽으로나 라인을 그려 퍼팅라인에 맞는 영상으로 만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으로 공의 퍼팅라인선 좌우무게 배분이 어찌 맞다고 생각 하시나요? 선을 좌나 우로 15도 정도 돌려서 그린다면 좌우 무게 배분이 어찌 맞다고 보나요? 무지한 사람들에게 혹 하는 현혹된 영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수상골프연습장의 볼은 뜨고, 골프장에서 내볼은 해져즈에 가라앉고... 볼의 비중이 물보다 약간 더 나갈것 같아서 종이컵에 소금물을 넣어서 볼을 넣어봤죠. 소금이 생각보다 좀 들어가더군요. 드뎌 뜨는데, 여러개 넣어보니 타이틀도 무게중심과 가이드 라인이 맞는게 한타스에서 한개정도 였읍니다. 그뒤로는 전부 물에 띄워 마크합니다. 그러면 볼에 더 신뢰가 갑니다. 무게 중심점위에 그은선은 어떤 방향든 문제 없습니다. 이게 20년 전입니다.
ruclips.net/video/PgNTP-dK8rI/видео.html
풀영상 링크
제가 박현경 선수와 임희정선수가 직접 연습볼로 사용하던 공에 사인을 받은게 있는데 가이드라인과 다른 위치에 퍼팅라인을 그려져잇더라구요. 박현경 선수는 점도 찍혀있구요. 이게 이유였네요.. 와..
😊
링크기 인눌려요 ㅠㅠ
이미 손에서 놨을때 공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떨리면서 내려가서 방향이 제멋대로인데 토출될때 방향이나 회전력하고 상관있을거 같은데요. 영상 실험방법, 조건의 일관성이 없을거 같은 우려가 됩니다.
휘어간다는게 중요하단 영상입니다~
이거보고 집에서 부력확인해서 라인긋고 필드 나갔는데 첫티샷에 산에 날려버리고 기본 가이드라인으로 치고 왔어요~ 담에 5개정도 만들고 가야겠어요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퍼팅햔때먀 쓰세요 ㅋ
동영상 잘 보시면~
공이 내려와서 최초바닥에서 부터 방향이 틀어지는데요?
실험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영상은 이럴수 있다를 각색해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럴수있다???
그럼. 안이럴수도 있다??
바닥에 닪은 후부터는 모든공이 아주 똑바로 잘 가네요.
안녕하세요 현 kpga tour pro 활동하고 있습니다.평소에 골프 물리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미국에 계신 물리학 박사님 강의도 듣고 의견도 나누고 데이터를 봤습니다. 편심력은 물리학적으로 회전 면상에서 회전중심하고 힘작용선사이 직교거리인 지레팔에 힘의 크기를 곱한거 입니다. 편심력의 중심에서 얼마나 지레팔의 길이가 길어지는가 또 힘이 얼마나 작용하는가인데. 부력으로 중심점을 찾아서 수면위에 떠오르는 점에서 라인을 긋고 퍼팅하는게 물리학에서 중심점을 일정하게 찾고 편심력을 이용한다는거에서 보편적으로 상호작용이 일어나지못한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중심점을 왼쪽에 기울이고 일반 샷을 하면서 궤도와 상관없이 스핀 엑시스가 마이너스가 나와야 한다는건데 중심점을 왼쪽이든 오른쪽으로 기울이든간에 공에 비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걸로 나왔습니다. 한때 골프공 중심점 찾기가 붐이 일어나서 투어에서 프로들도 많이 쓰고 저또한 중심점이라고 말하는곳을 찾아서 사용했지만 결국에 시간이 지나서는 그렇게 큰 효과를 못내는점에서 요즘에는 많은 프로들이 원래 공의 라인대로 긋는게 현 시점입니다. 저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를 사용하고있는데 타이틀공 가이드라인은 공의 우레탄과 우레탄이 만나는 지점을 라인으로 긋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타이틀공 라인을 잘 보시면 끝없이 선이 이어져 있어요!! 위 영상이 잘못됐다는거는 절대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론도 아닌점! 참고만 하시기에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내가 퍼팅이 안되는 핑계를 찾았닷. 감사합니다
ㅎㅎ
나두나두
ㅋㅋㅋ
ㅋㅋ
108개의 핑계가 109개로 되는겨?
즁요한건 중심점이 변해야 하는공이 좋은거 아닌가요?한쪽으로 편심이있다는 소리인데 정말 생각하고 영상을 찍으신거죠?
저 기계가 훅라인할땐 왼쪽으로 가있고
슬라이스 할땜 오른쪽 방향으로 가있는디요??
영상의 취지는 중심이 맞지않으면 휠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을그으려면 점이 두개가있어야합니다. 점이 하나면 아무렇게나 점만지나가면되서 기준이 안됩니다
그런가요~
점하나를 갖고 선을 그으면 무수히많은 직선을 그을수있습니다 동그랗게돌려가면서 그러다보면 원래표시선과 같은 11자라인도 그릴수있습니다
어는 방향이든 점만 통과하면 됩니다
뭐지? 해서 본편가서 다 보고왔는데 납을 붙여서 공이 휘어지게 해놓고 공이 원래 그런것처럼 쇼츠를 올리면 안되죠
스팀프미터 처럼생긴것도 방향을 틀어서 실험하면서 한자리에서 실험한것처럼 설명이없고 실험하는곳의 바닥이 평평한지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도 안되는곳이고 제대로된 설명없이 골퍼들 현옥하는 영상입니다
맞아요 편집없이 멀리서 찍어야합니다!!!
정확
직접 해보세요~
진짜 이해하기 힘든 영상입니다
원래 유튜브 영상은 거진 다 웃고넘어간다고 봐야되는 정보들이라고 보면 됨 ㅋㅋ
물에 넣어서 점을 어떡해 찾는지를 설명은?? 그 점에서 가이드라인을 어느쪽으로 그려야돼는지... 🤔🤔🙎🙎
본영상 보시면 조금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
본영상에 모든설명이 있습니다^^
무슨 말도안되는걸ㅋㅋ웃고갑니다 저런정도는 그냥 드라이버처음 한번때릴때 볼이 살짝 달라지는데 그정도 차이만큼도 안나요😊
^^
웃었으면 걍 웃고가세요 댓글로 ㅈ문가티내지말고ㅋㅋㅋ 😊
미끄럼틀 방향이 틀린데요
바닥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심하네요
거짓정보인가요?
거짓은 아니구요~공의 중심이 맞지않으면 휠수있다는 영상입니다. 본영상을 보시면 조금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부력으로 띄워서 맨위에 점을 찍으면 그곳이 가장 가벼운 부분인가? No. 균형점임
뭔말이냐? 그 공의 한쪽에 납을 달면 위치가 바뀐다. 가장 가벼운 부분이 위로 오는게 아니란 말씀
2. 라인을 긋는다는 것은 공을 절반으로 가른다는 개념
3. 극단적으로 3시 무게 50, 9시 무게 20, 11시 무게 30 이라면,,, 12시와 6시로 반을 가르면 평형이지만 10시와 4시로 나누면 무게가 치우침
4. 즉 공을 정확하게 양분하는 라인을 찾을 수 없으므로 의미없다. 게다가 애초에 부위별 공의 무게 차이가 크지않다.
어렵네요~
선수들도 많이 치는 타이틀리스트 V1X가 가이드라인이 잘못되어 정상적으로 구르지 않는다면 선수들이 바로 알지 않을까요... 요즘 퍼팅도 프로그램으로 분석이 가능한 곳들이 있던데 그런 곳에서 정확하게 실험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본영상 보시면 이해가 더 되실것 같습니다.
풀영상보면 휘어짐을 극명하게 보여주려고
치우치게 납을 달았는데
납을 달지 않고 실험한 영상을 올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공마다 중심의 치우침이 있을 수 있는데
퍼팅 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처럼 과장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그린의 기울기에의해 휘어짐의 차이는 크겠죠~ 작은공간에서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만든 영상입니다. 또다른 영상들을 준비하고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그러네요 나원 납을 왜 붙이나 장난하나 에휴~~
말씀하신 그 내용을 쇼츠 영상 내에도 표기하셔야지 올바른 정보 전달이 가능할듯합니다
타이틀리스트한테 소송당해도 할 말 없음. 그냥 자극적으로... 누구든 쇼츠만보면 타이틀이 저따위란말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와 진짜 좀 문제 있네요.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무게중심을 납을 달아 바꿨다는건데, 그거 표기를 안해놓으면 고소당해도 할말 없겠는데요? 만약에 제가 골프공 구매 계획이 있는상태에서, 이 댓글 안봤으면 저 공은 구매 안하죠. 주변사람들에게도 부정적으로 말할거구요.
신규로 그은 가이드라인으로 공을 굴리는 비교영상은요?
많은 영상 준비중 입니다.
세번 굴릴때마다 위치자체가 다른거 아닌가요?
공이 휘는것이 중요합니다.
@@nine_9olfTV ㅋㅋㅋㅋㅋㅋㅋ
부력으로 확인된건 최저점 무게중심 기준만 잡은겁니다. 즉 점 찍은 반대편이 제일 제일 가볍다는 거고요. 즉 제일 무거운쪽과 제일 가벼운쪽을 선으로 그어서 그쪽을 때리면 앞뒤로 울렁울렁하며 가더라도 옆으로는 편심이 제일 적다라는 논리?
이 방법은 모순이 많아 보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공을 10000rpm 정도로 회전해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 항상 같은 선상으로 돌게 됩니다. 그 선상에 줄을 긋고 쓰면 되는데, 드라이버를 칠때나 미세한 영향이 있지, 퍼팅할때는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모든 프로들이 이 방법을 쓰겠지요.
쓰는사람들 많습니다~
퍼터는 위에서 공이 굴러떨어지는게 아니고. 평탄한그린에서 평탄하게 출발하는거라
실험자체가 틀린거 같은데
퍼터로 치면서 실험해야맞을거같습니다만~~
여기 속는 분들은 다 뭐하시는 분들이지 ..
이정도로 심하진 않을겁니다
그린스피드 측정할 때에 저렇게 많이 틀어지는거 보셨나요 ...?
중심이 맞지않으면 공이휠수있다! 는걸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게 중심때문이라면 서서히 방향이 바뀌어야 할텐데 슬라이드 끝에서 팍 튀며 방향이 바뀌네요.
선수시절 하루에 3미터 퍼팅 연습매트로 300개 이상씩했었는데,, 보통 95% 이상 들어갑니다..나머지 5%도 제 실수인거같구요 즉 3미터내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누구나 반복 연습에의한 학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0.1프로의 확률도 생각한다면 즐겁지 않을까요??
@@이맹구-d6y ㅋㅋ기
@@이맹구-d6y 와 비아냥 오지네 ㅋ 그렇게 말하면 기분좋음???
@@이맹구-d6y말하는 네가지하고는 ㅉㅉㅉ
부력을 이용해서 가장 가벼운 위치는 알수 있을것 같은데 방향까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점을찍은곳이 12시방향이면 좌우측의 무게는 이미 같다는것 입니다.12시방향으로 선을굿고타격을하면 스핀의영향이 없다는것 입니다.
이 영상 타이틀리스트에 보내봐도 되나요? 잘못된 정보면 소송 걸릴지도?
그분들도 다 봤을텐데요~
타이틀 공이 잘못된공이다라는걸 까는영상이 아닙니다. 그나마 타이틀이 제일 잘맞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내고 말고는 본인맘인데ㅋㅋ 소송걸지도는 뭐야 소비자가 물건사서 이런거하나 맘대로 못찍음??
현대차사서 현대까면 현대에서 소송검?
갤럭시폰까면 삼성에서 소송검?ㅋㅋ 이딴똥글 왜싸지름?
어쩌라고? 오지라퍼? 타이틀리스트에 어떻게 보내는지는 알고? ㅋㅋㅋ
@@ronnn7087이거 골프공에 납붙여서 엉망으로 실험한거래요...
이게사실인게 밝혀진지 수십년 ㅋㅋㅋ 바보아냐??
타이틀도 믿을 수 없네ㆍ편심볼은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직접 찾아봐야 합니다. 공을 띄워서요~
퍼팅 안되는 이유들 아 저거였구나하고 착각들 마세요
저건 무게중심이기 때문에 바닥에 떨어질때 영향이 있고요 구를때는 오차가 적습니다
그래서 퍼팅은 치지말고 굴리라는 소리죠
네.
훌륭한지적이네요
타이틀 prov1을 많이 쓰는 이유가 저 가이드라인이 잘맞아서 라던데 맞는 얘긴가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
카메라 각도가 바뀌지 않았다면 타겟 방향이 조금씩 다르네요
중심에 공이 휠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nine_9olfTV 그렇군요~
저 점을 어떤 기준에서 찾나요? 물에 뜨는데 어떤걸 기준삼아서 찾나요? 저도 해보게요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공이 흐르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냥 첫 바운스에튀잖아요..
지면과 바닥이 닿는곳을 완만하게해서 구르는거에서 공이 휘는지를 확인해야지
이건 그냥 공이 바닥에 닿는순간 튀잖수;;
그럼 프로선수들 전부 편심 잡아서 쓰나요?
그런프로들 많습니다.
자신이 똑바로 칠수있는 사람만 필요한 정보네요.ㅎㅎ
프로들중에 몇프로나 똑바로 칠수있나?
코어의 모양에 따른 볼링공의 원리와 똑같은 원리네요. 공감이 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발란스 볼 설명을 이렇게 어처구니 없게 하시다니, 놀랍네요.
저도 이거, 소금물 비중 맞춰서 온갖 공을 다 해본 사람입니다.
로스트볼, 그리고 저번에 라운딩 했던 볼들 아니고서는 2피스,3,4,5피스 거의 국산이나 수입산 차이 안납니다.
저렇게 한참을 굴러 내려가서,또 요철도 있을 인조잔디에서 한 번씩 굴려보고 언발란스라고 얘기하시면 안되죠?
정말깜짝놀랐어요.제가 똑바로 못쳐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아닐수도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가지고있는공도 실험해보고싶네요
본영상 댓글다시고 당첨 기원합니다~~^^
그게 80% 이고 이게 20프로라고보심됩니다 ㅋ
외적요인이 2할이면 경기력에 영향이 크네여 ㄷㄷ..
제조시 무게중심이 센터가 아니라는건데,,,이거 믿어두 되나요? 설사 제조시 오차가 잇더라도 매우 적어야 정품?아닌가 싶네요,,저정도면 불량품? 아닌가요?
네~~센터가 맞지않아 중심이 치우쳐진경우 공이 휠수있다는것을 쉽게 알려주기위한 영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박인비, 김세영프로는 어떻게 퍼팅을 잘하는 걸까요?
그린을 잘 읽고 미세함을 극복하는거죠.
모든공이 엄청나게 휘어가는것만은 아닙니다.
프로들은 특별히 검사해서 사용합니다
회전으로 무게중심점을 찾는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긴했는데..이방법도 무슨 원리인지는 알겠습니다. 다만..이런방법으로 찾은 점은 줄을 연결할수 있는 두개의 점이 아닌 하나인데..그 한개의 점만 통과하면 아무 방향으로 그려도 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설명좀 부타케요
좌우측에 무게를 뒀으니 어느방향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장에서 기계가 만드는거라 아주 초초초초미세하게 차이는 있다고 합니다 숏츠같이 과장되게 휘는공은 없죠 ㅋㅋ 저정도 무게 배분이라면 이미 드라이버 샷에서 로스트볼이 되었을 겁니다 걱정말고 치세요 저렇게 중심잡고 그어봐야 웻지샷 아이언샷에 기스나면 또 달라집니다.
중심이 맞지않으면 휠수 있다! 를 쉽게 이해시켜주는 영상입니다.
@@nine_9olfTV 이해를 시키기 위함으로 뭐가 붙어있는건가요? 수없이 실험을 해보았는데 이정도로 휘지도 않았고, 그럴리도 없다고 보는데 납인지 뭔지 붙어있는거는 뭘까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답이 없으신데 답해주시겠어요?
그럼 퍼팅뿐만아니라 티샷,아이언샷에도 영향이있는걸까요?
아이언샷은 뭐 공을 건드릴수없으니 패스한다쳐도 티샷에도 영향이 있다면 티에 공을 잘놔야할수도있겠네요?
그렇습니다. 프로들은 이라인에맞춰 공을놓고 치는경우 많습니다~^^
진짜면 어마어마한 정보고.. 구라면 저 공 메이커에서 소송걸어도 할말 없는 영상이네ㅎㅎ
조선인
ㅎㅎ
골프공 만드는 공장에서 산업체 했었는데 저 가이드 라인은 사실상 골프공 가장 바깥 코팅의 우레탄 금형 2개가 맞물리는 부분이었습니다... 골프는 잘 모르지만 저런 이유가 있는 가이드 라인은 결코 아니었어요 ㅋㅋㅋ 새로운 지식 배워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일단 굴리는 기구가..엉망임 ㅋㅋ
지면과 부드럽게 흐를수있도록 만들어져야하는데..지면과 닿는순간 공이 튀어서 랜덤충격으로 좌우로 막 튀는게 보이네요..그리고 결정적으로..타이틀볼 개당5천원씩 하는거..중심 안맞는다고 디스하다가..ㅋㅋㅋ
위험을 알리는 각색을한 영상입니다~
@@nine_9olfTV각색을 왜해요ㅋㅋㅋㅋㅋ 웃기는 양반이네
저렇게까지 가이드라인이 차이난다고요...?가이드라인을 제조사는 그냥 아무데나 그리는거같네요...괜찮은 브랜드가있을까요??
편심에 의한 차이가 발생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본영상에는 차이를 눈에 띄게 보여줄려고 납을 붙이셨는데 붙이지 않고 공의 편심만으로 얼마나 휘는지도 같이 보여줬음 더 좋았다고 생각되네요.그리고 거리별로 홀컵 앞에서 얼마나 휘는지도 같이 표현해줬음 아마추어 입장에서 폄심을 신경써야할지 말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편심 신경써야할지 말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또다른 영상 준비중입니다~
@@nine_9olfTV아주 빠른 그린에서 테스트 해보세요. 이번 매트는 보기에 좀 거칠어 보였습니다.
부력이 되는 액이라는게 뭔가요?
소금물?인가요?
소금물입니다만, 영상에서 말하는 용액은 특수용액으로 1도의마법이라는 제품입니다.
어떤 공을 사용해야 퍼터에 도움이 될까요 ? 요즘 퍼터가 미쳤어요. ㅠㅜ
대충 쓰고싶은건 사셔서 부력용액에 띄워서 영점을 잡고 하세요~^^
비중 얼마짜리 물에 골프공이 뜨나요?
그제 퍼팅시 자꾸 슬라이스가 나던게 생각나네요
아무리 반둣이쳐도 슬라이스 ㅠㅜ
그럼 매번 중심점을 찾아 가이드라인을 그어야 한다는 맣인데요..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더즌을 다 까서 소금물에 담가 일일이 중심점을 찾아야하면 대단히 귀찮은 일인듯한데..
ㅎㅎ 그래도 그순간 재밋는시간이잖아요.
골프를위해 투자하는~
찾아주는 장치도 팝니다.
쉬운데 고급인건 없죠
젤 가벼운 부위가 위로 오는건 알겠는데 앞뒤좌우는 멀보고 확인하는거죠?
모든 골프공 회사가 공의 중심점을 체크하지 않습니다. 부력을 체크하면 공의 무게의 중심점이 올바른지 체크하는 것이지 가이드라인을 찾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한쪽으로 무게가 치우쳐진 공을 찾아서 쓰지 않으려는 방법입니다.
그런가요?
@@nine_9olfTV 당연한걸 그런가요? 하고있네... 일정한 rpm으로 회전을 시켜야 알수있지 부력만으로 어떻게 압니까?? 물리는 커녕 중학교 과학에서 배우는 건데
왜 굳이 공을 저렇게 만들어야 하조?? 완벽하게 못만둘기 때문에 저렇게 후작업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저렇게 만드나요?
음… 뭐라고 답변을 해야할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이 실험을 안하고 퍼터를 했을 경우 아무리 바로 굴려도 나의 실수가 되는게 되는거군요..
그럴수도 있겠죠~^^
캐디들 한숨 여기까지 들리네
이걸 믿고 앉었냐 어휴
타이거도 로리도 누구도 다 경험했던
겁니다~그볼로 다 언더파 치지요~
조건은 다 똑같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야구공도 테니스공도 같은 이치입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저 용액은 특수한건지.. 공 성능엔 영향 없나요
네. 인체무해 전자기계를 세척할수도있는 용액입니다~
의문점요
공이 매트에 닿는 순간각도가 확 바뀌는게 의문임
조금이라도 직진으로 구르다가 휘어야하는거 아님????
본영상참조 하세요~^^
맞는말씀입니다
실제로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이다보니 공 마다 밸런스가 달라요
탑 프로들에게는 밸런스가 제대로 된 공을 주는거구요
학생때 친구 부모님이 일일이 밸런스 맞춰준거 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기억 나네요
-tp 2149
너무 잘아시네요~~선출이라 그러신가 ㅎㅎ
골프공 라인보다 골떨이지는 끝부분이 너무 팅겨서 내려가서 분석이 잘못된거 같아요..부드럽게 내려갈수있게 다시 분석햐셔야될듯
지그의 진직도와 공에 파인 홈이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네~눈에띄는 변화를 주기위한 연출입니다.
그럼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공은 전부 부력으로 정확한 무게중심을 체크한 공을 사용해야 되겠네요
와. 저 라인 믿고 치는데....😢
테스트한번 해보세요~^^
같은공을 가이드라인으로 한번 새로그은퍼팅라인으로 한번 보내서 보여줘야 비교가 되죸ㅋㅋㅋ 새로그은 라인으로 보내도 별로 똑바로 갈거 같지 않은데
중심에의해 휠수 있다를 보여주는 영상 입니다.
무심코 퍼터 라인을 그리기가 다반사였는데..
영상보고 이거다!! 드디어 원하는게 나왔네요..
볼 중에서 중심을 잡아 퍼터라인을 마킹해 놓은것은 리얼라인777볼을 꾸준하게 구매해서 사용을 해봤기에.. 이제는 제가 직접 할 수 있으니.. 기대가 되네요~^^😊
그.공 믿지마시고 한번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리얼라인 한박스에서 볼4개깨지고 환불받고 다신안삼
납을 붙인건가여 혹시????
아니죠???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가장 무거운쪽이 아래로 되어 반대쪽,즉 물위에 뜨는부분에 점을 찍어 무게 배분이 달라
무게에 따른
가이드 라인이 다른다는것까진 이해했습니다
근데 점을 새롭게 잡고 가이드라인을 다시 그려서
만들때
가이드라인 방향이 정확한지는 의문이네요
높은부분의 기준점은 맞을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으로 그려서 나눌때
공의 양쪽 무게 배분이 맞다고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의 영상으로 봐서는요
따라서 공굴리는 시범이 꼭 맞을거 같지는 않네요
악플이 아니니 제가 이해 못하는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설명은 가장가벼운지점이 위에점으로 표시되는것이고, 그점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모든곳은 중심이 흘러내려간 곳 입니다.
점을 기준으로 라인을놓고 공을 똑바로 굴린다면 취우치는것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의 제일 아랫부분이 제일 무겁다는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들
최상점이 무게가 가장 적다고 단정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점에 표시점을 찍었다고
퍼팅라인의 줄을 아무렇게나 직선으로 그은다고, 동서남북 아무쪽으로나 표시해서 그린다고
그려진 라인의 좌우 무게 편차는
동영상의 설명으론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공의 무게 중심이 다르다고 설명하는 영상으로 표현하느게 맞지만
공의 무게 최하점에서 아무쪽으로나 라인을 그려 퍼팅라인에 맞는 영상으로 만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으로 공의 퍼팅라인선
좌우무게 배분이 어찌 맞다고 생각 하시나요?
선을 좌나 우로 15도 정도 돌려서 그린다면 좌우 무게 배분이 어찌 맞다고 보나요?
무지한 사람들에게
혹 하는 현혹된 영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골프홀릭-s9k저랑 같은생각을 하시는군요 가벼운쪽에서 모든 방향의 균형이 맞춰지는 한 점. 을 기준으로 하기에 점의 개념으로는 중심이 맞으나, 선 으로서의 중심일때는 통용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ㅋㅋ 단순한 자신만의 논리를 확정시하신듯 ..
비중이 가장높은 부분이 아래로 향한다 그래서 중심이다 ??
좌우비중은 ? 퍼팅시 무게 쏠림으로 롤링현상은 ?
단순히보면 그런듯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오류가 보임 😂😂😂
오뚜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무게가 치우치는 쪽으로 구르는건 당연하지요
감사합니다
물에띄워 찾으면되나요
아주진한 소금물 또는 특수용액에서 공이 뜹니다~^^
초짜라 공 15개 잃어 버리는데 라운드가기전 15개 다 그려야 겠네요 ㅋㅋㅋㅋ
15개 ㅠ
퍼팅공만 따로 쓰세요
임희정.박현경 선수가 연습볼로 사용하던 공에 사인을 받은적이 있는데 박현경 선수의 공에 점 2개가 찍혀있었습니다. 무슨 점이지?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공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은데 부력이 되는 용액은 무슨 용액인가요?
본영상에 링크있습니다~
특수용액이라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공을 굴리지 않는다.
때릴 뿐이다.
고로 때리는대로 간다.
^^
때린 후에 굴러간다 ^^
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저 부력용액은 어떻게 사야되나요?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왜 아이언 세컨샷두 공 좀 똑바로 놓고칠게요?? 하고 치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공을 고를수있으면 편심안맞는공은 안치죠~~^^
땅에 충격 받으면서 틀리는 오차는 계산한거맞지?
집어치우세요ㅋ 10만원짤 편심잡는 기계쓰고 다해봐도 다 필요없다ㅋ 롤링제대로 못굴리는 아마추어 퍼팅 스트로크론 임펙트때 헤드에 공맞자마자 다 틀어짐ㅋㅋ 저렇게 점찍고 선그을 시간에 스트록 연습을 하는게 낫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nine_9olfTV 그렇게 합니다ㅋ
헐 좋은영상인데 딴지네요;; 중심찾는건 어려워도 라인을 아무데나 그리면 안된다는걸 알게됐는데요;; 그리고 가끔 캐디들이 공 놔줄때 가이드 라인이 아니라 브랜드명 같은거로 놔줄때 있는데 엄청 잘못된거네요~
@@jeeny1978 이게 무슨 좋은영상입니까 ㅡㅡ 무게중심 찍고 그 기준으로 선긋는다? 그럼 도로아미타불입니다. 편심잡고 선긋는 방향이 중요하죠. 이건 말도안되는 제품 팔아먹는 사기정보입니다. 소금물에 라이너하나 보내놓고 6만원에 팔아먹는 도적영상이네요.
바닥수평은요???
그린도 수평이 맞지않은곳 많잖아요^^
그럼 프로선수들은 퍼터가 중요한데 다들 이렇게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을 중시하는 프로들은 이렇게 합니다~^^
대충 그린에서 몇번 굴려보면 어떻게 쳐야 할지 감 오던데. 가이드라인은 참고만 하는 거임. 프로가 아닌 이상 쓸데 없음
오 대박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력액 이름이 뭐죠?
매우 유익한 정보에요 😊
감사합니다 ~^^
온그린 상태에서 홀컵까지 거리가 꽤된다면 프로수준의 경기에서는 큰문제일듯
넵.
대박 ...정말 몰랐어요
신기해요
사고 싶다
감사합니다 ^^
드라이버치고 아이언 치면 코어가 틀어지지 않나요?
시작에 틀어진방향으로 움직일순 있으나 타격에의해 틀어지지는않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수상골프연습장의 볼은 뜨고, 골프장에서 내볼은 해져즈에 가라앉고... 볼의 비중이 물보다 약간 더 나갈것 같아서 종이컵에 소금물을 넣어서 볼을 넣어봤죠. 소금이 생각보다 좀 들어가더군요. 드뎌 뜨는데, 여러개 넣어보니 타이틀도 무게중심과 가이드 라인이 맞는게 한타스에서 한개정도 였읍니다. 그뒤로는 전부 물에 띄워 마크합니다. 그러면 볼에 더 신뢰가 갑니다. 무게 중심점위에 그은선은 어떤 방향든 문제 없습니다. 이게 20년 전입니다.
그때즘 타이거우즈가 물에띄우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nine_9olfTV 저 그때 솔직히 말하면 이거 타이거가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읍니다.
부력이 되는 액체는 어떤것이 있나요?
어떤것을 쓰면 좋을까요?
사용한 부력액은 소금물보다 더 정확도가있는 용액이라하는데, 본영상 링크달아뒀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줄 그어서 가져나갔는데 티샷 한방에 로스트볼 ㅠ
연습해야죠~~ㅎ
부력이랑은 뭔 상관??
무게중심??? 이겠죠
아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
이 영상 볼 회사에서 보면 타이틀리스트에서 웃겠다 ㅋㅋㅋㅋ
^^
미끄럼틀 방향이 다 다르게 하고선 뭔 사기를 치려고.. 그리고 편심인 공은 버려야 정상적이지 않나요..
사기 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시네요.
사기: 남을 속이거나 기망하여 경제적 이득을 얻거나 다른사람이 이득을 보게 하는 ...아닌가요?
골프공 두께가 완전히 일정하게 되도록 정밀하게 만들 기술이 아직 없단 말인가.
생각보다 기술이좋아져서 타이틀같은 공들은 그나마 잘 맞습니다. 모든공ㅈ은 아니지만요~
공의 중심점만 찾을뿐 어느방향으로 선을 그어야 되는지는 모름 탑 PGA 선수들이 그런걸 모를리가 없지 프로 경기만 봐도 암 홀컵에 들어가는 공만봐도 기존 라인에 선을 긋던가 그냥 사용함 이런 영상에 호갱 당하지말고 PGA 경기를 봐보세요
어차피 부력으로 하나하나 확인하지않는한 그냥 가이드라인보고 쳐야함 어쩔수없음
라운드 가서 사용하는공 몇개안되잖아요~
준비하는 즐거움 있죠~
욕밖에 안 나온다.
이거 볼 회사에서 가만히 안 둘것 같은데
코어가 비툴어지면 나는 현상을 가이드라인이 어쩌고어쩌고
뭐라 할 말이 없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본영상을 더 보시면 이해가더 되실것 같아요^^
욕을 왜? 실제로 해보면 맞는데?
오히려 라인에 정렬 안하고 퍼터 페이스로 정렬 하는게 라이태우고 원하는 스트로크 하는데 도움이 되서 그리지도 않고 흰 면에 놓고 퍼팅 하는편입니다. 라인 너무 신경쓰면 내 스트로크가 흐트러질 수도 있어요.
그럴수도 있겠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거없는 내용으로 구독자 늘리려고 하지말고 좀 팩트 있는 영상 올리는 유트버가
됩시다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아놔 따라할뻔 이런10세~ 입니다ㅜㅜ
부력테스트에서 계속 같은곳이 위로 올라온다면 공이 짱구라는 얘기네요. 한마디로 영상에 나온 공은 불량품이네요 ㅎㅎ
본영상보시면, 도움이도잘 되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룬완벽차않아 다짱구임
3선을 꼭그어야 퍼터에 엄청 도움되죠
물론 일자로가는 힘조절이 중요
네~~힘조절이 중요하죠^^
부력 용얙이 몬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