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얼라이먼트 보듯이 공을 고속회전 시켜서 라인을 잡아주는 장비를 가지고 저는 중심을 잡습니다 아무렇게나 놓고 고속회전을 시키면 편심이 맞지 않기에. 회전시 떨림이 심하죠 그리고나서 서서히 중심을 찾아가며 떨림이 없어집니다. 바로 그 라인을 그으면 바로 중심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하신데로. 드라이버 칠때도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회전이 되어 자꾸 중심이 바뀌는 공이 편심이 없는 최공 공입니다. 아까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중심이 너무 잘잡히니..점이 변하지요. 즉, 편중된 무게가 없는 공은 어디를 쳐도 일정하게 갑니다.^^ 대부분공은 약간의 편중된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치는 것이 문제 인데 잘 분석해주셨네요.
골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듯^^ 참고 부착해요"" 볼이 물에 띄워 항상 제자리에 온다고 하면 그볼은 무게 분포도가 잘못된 볼일것이고(왜냐?: 동일 하면 항상 제자리 올 수 없음 -> 힘의 강약에 따라 결정됨.) 선을 긋는 것에 대한 부분은 ?? 좋은방법이 있음 알려드릴께요. .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25년전쯤 타*틀에서 as담당하고 있을때 골프수리업체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소금물에 이렇게 하고 계셨죠.설명도 해주시고..몇년후에 직접 물에 녹여쓰는 가루를 판매도 하시고..그후 2000년대 초중반에 골프박람회 가니까 어떤업체에서 이런제품이 용기포함해서 출시되서 좀 입소문도 나더니 2010년지나 리얼라인이란볼이 실제로 출시도 되고...근데 전 이볼은 실제로 보다 골프존에서 아이템으로 많이 봤네요..ㅋ이게 잘 안팔리고, 이런 줄긋는 방법이 반짝하는 이유는 실제로 중심을 잡았을때나 안잡았을때나 결과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공의 중심은 코어 안쪽이지 공의 바깥이 되서는 안되기 때문이죠.골프공은 오뚜기처럼 중심잡아 세우는게 아니고 굴러가야 하는거기 때문인듯합니다.제일 가벼운 중심을 찾아도 공이 굴러갈 라인을 360도 어디로 잡느냐는 고민이 또 생기는거지요.
실험 정신 그 열정 누구보다 앞섬에 박수드립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더 알게되고 생각해보게 되는 기표가 되어주는거 같네요 1. 중심이 잡히지 않고 도는 공이 가장 중심이 잘 잡혀 있는 공이다 2. 중심이 잘 잡힌 공과 약간 치우쳐 만들어진 공. 두 공의 궤적에 주는 영향의 차이에 명확한 확인이 어렵다 (미세하므로) 3. 중심치우침 공에 대해 비거리상 공을 어떻게 놓고(타점) 치는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역학 계산이 어렵다 (중심선을 직접 긋더라도) 4. 공의 중심 치우침에 의한 효과보다 공의 표면에서 가해지는 마찰력 변화, 공기와의접촉, 외력에 의한 작용이 공의 진행 방향에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모두 맞는말인데 더중요한것은 한국의 그린이 이정도로 편심의 영향을받을 만큼 관리를 하지 않고 학생들이 노력을 기울여 중심을 찿고 라인을 그어서 바른 스트록을 해도 그린관리가 투어시합 그린 처럼 매끄럽지 못해 정성의 성과는 미미했습니다ㆍ 30년 볼치면서 깨달은 것 이니 종심 ㆍ편심 너무 치우치지말고 퍼팅시 바른스트록과 스피드에 연마하시길ㆍ
궁금한게있는데 라인을 긋는데 기준이 뭔가요? 골프공이 상단으로 뜬다는건 하단이 무겁고 상단이 가볍다는건 알겠는데 가볍게 뜬곳에 점을 찍으면 거기서 선을 그으실때 기준이 궁금합니다. 점을 찍으시고 그점에 십자가를 그린다면 2개 방향(90도틀어진) 으로 아무렇게나 치면 안되나요?
an interesting experiment and it has a merit...but we need to quantify the effect of uneven weight distribution by speed and distance...at the end, uneven weight may have negligible effect on the overall performance...anyhow, thank you for the video
이영상은요~점보다 무거운곳을 표현하는것이 아니고, 점을 찍은 부분에 퍼팅라인을 그려야하는데, 다른곳에 섯을 긋기때문에 점보다 무거운 방향으로 흐른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을찍은 곳에 선을 그어야 점보다 무거운 아랫부분과 교차되면서 옆 서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루에 수만개에 골프공들이 공장에서 나오는데 일일이 그 미세한 중심으로 라인을 그리는건 무리일 것이고. 퍼팅 얘기를 계속 하시는데, 골프장 그린은 마찰저항이 아예 없는 얼음판이 아니기에 그 미세한 중심으로 인하여 공이 한쪽으로 뉘우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1g 차이도 아니고 해봐야 0.01그램 차이 일 껀데요.
골프를 모르는 일반인이 보는 생각 : 가장 이상적인 공은 담글 때마다 떠오르는 방향이 다른 것(즉 담긴 상태로 떠오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담글 때마다 같은 점으로 떠오른 다는 것은 점의 반대 방향에 무게가 편중 되어 있다는 뜻이죠. 다시 말해서 좋다고 보기는 어려 울 듯... 가장 이상적으로 무게 중심이 점 중앙에 있다면 무회전 상태로 다그면 담긴 모양 그대로 떠오르는 것이 정상으로 생각 됩니다만..... 골프공 설계자가 한 말씀 해 주시면 좋을 듯 싶네요
게시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에 소비되는 골프공이 얼마나 될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만드는 입장에서 편심까지 하나하나 체크해가면 라인을 그리는 노력을 하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만일 그런 회사가 있다면 볼 하나에 몇만원씩은 해야하지 않을가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볼에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맙시다. 볼의 좋구 나쁨은 비거리와 백스핀량 등이 라운딩에 얼마나 효율적인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 실험해서 영상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 다양한 공으로 잘 만들어주셨네요^^ 볼을 물에 띄웠을때 계속 정점이 변하는 공이 무게 중심이 거의 완벽하게 잡힌 공이고, 이런 뛰어난 품질의 균일성으로 인해 타이틀리스트Pro v1같은 공이 비싸게 팔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실험 영상을 보니 그렇지가 않군요. 다 거기서 거기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실험을 해봤는데요. 소금물 만들어 공 띠우는데 소금 한봉지 싹 부어 넣으니 뜨네요. 실험은 새 볼만으로 해봤네요 캘러웨이 3피스 두박스. 타이틀리스트 프로v1 한박스 해보았는데 캘러웨이는 공 넣고 많이 흔들어 중심 잡을때까지 뒀다가 점찍고 다시 넣어 막우 흔들어서 점 촛점을 맞추니 정확히 맞아 집니다. 타이틀리스트 볼은 감동이네요. 점 찍고 흔들면 바뀝니다 공이 싹다. 결론적으로 타이틀리스트 볼은 치우침 없이 잘 만들어진 볼이라는게 검증 된 것 같아 저는 흡쪽 했습니다. 소금물 안만들고 그냥 써도 좋은 볼. 역시 타이틀리스트가 답이네요 ㅎㅎ
저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만, 한쪽이 무겁고 한쪽이 가벼워서 가벼운 위쪽에 빨간점을 찍고 라인을 긋는다면.. 그 공은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아니고 아래쪽 이기 때문에.. 굴릴경우 빨간점이 찍힌 곳은 가볍고 그 밑은 무겁기 때문에 언발란스하게 굴러가지 않을까요? 공의 중심은 가운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중심이 가운데 있으면 오히러 구르는데 더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즉, 중심이 가운데에 있다면 위쪽 빨간점을 찍은곳이 여러번 테스트할때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은 정면 즉, 직진으로 굴립니다. 그때 점을 찍은 12시방향에서 6시로 교차회전을 하는것은 좌우측으로 공이흐르는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을찍은곳에서 좌,우 측으로 무게가 편중된다면 한쪽의 무게로인해 공이 흐를수있고, 경사가 있는곳에선 그 공의 흐름이 배가될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직선 라이일 때만 해당되는 내용인데 실제로 그런 라이만 만날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영상에서 좋은 공이라고 생각하시는 공은 안좋은 공입니다. 떠오르는 부분이 일정하지 않은 공은 코어에 중심이 잡혀 있는 공이라 그런 공이 좋은 공이죠. 라이에 따라 제대로 굴러갈테니까요.
이 얘기 나온지 한 20년 정도된 것 같은데. 가장 골프공에 민감한 프로들은 신경 안쓰고 그냥 친다는 겁니다. 결국 그 차이가 프로들 시합에도 큰영향이 없다는 겁니다. 하물며 아마추어들은 공에 신경쓰지말고 그냥 똑바로는 못치더라도 비슷하게라도 치려고 열심히 연습하는게 낫습니다.
선을 그어도 어느쪽으로 그어야할 것인지도 고민해야하겠지요 ㅎㅎ 한쪽으로만 뜨오르는 볼은 편심이 있는 것인데 찍은 점에서 어느방향으로 선을 그어야 할까요? 여전히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것보다 편심이 많은볼과 적은볼을 구별하여 사용하는게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너무 심한 편심의 볼은 날아갈때 편심을가진 스핀으로 인해 슬라이스나 훅이 심하게 생길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편심이 심한공 즉 계속해서 강력하게 한방향으로만 뜨오르는볼은 연습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험..수고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구별하여 찾아내는것이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골프룰상 티샷부터 퍼터까지 하나의 볼을 사용해야 하는데 2nd부터 온그린까지 replace 하여 방향을 정열해가면서 경기할 수는 없지요.. 편심은 퍼터보다 오히려 티샷부터 온그린까지 샷하는중에 스핀으로 인한 방향성에 지장을 크게 초래할텐데 말입니다 볼 제조사들이 편심이 최소한의 좋은볼을 만들어 내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어떤회사는 real balance line을 넣었다고 광고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건 퍼터할때만 좋은거고 tee, 2nd,3rd샷의 경우를 얘기하지 않아서 장사속같은 블편함도 느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편심오차를 최소한으로 만드는것에 노력해야 할텐데하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퍼팅용 공을 따로 쓰지 않는 이상 무게 중심점 의미가 없습니다. 경기에서는 벌타 맞지 않는 이상 홀아웃 전까지 공을 임의로 바꿀수는 없을테죠
드아이버,아이언 몇번 두들겨 맞으면 중심도 매번 틀어질 겁니다.
몇번 두들겨 맞는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재밌는 실험이긴 한데 라운딩때 퍼터를 제일 마지막에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드라이버 치고 아이언이나 웨지를 쳤을 때 공이 까지기 때문에 또 중심점이 바뀌겠죠
싱하게 까지는것을 제외하곤 중심점과는 쿤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결과물 공들로 다시 굴려보는 실험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줄 맞혀 놓고 굴리고, 틀리게 놓고 굴리고..)
물리적인 차이는 미세할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안정감, 자신감을 주는 효과도 무시 못할 듯...
진심어린 노력에 👏👏👏👏👏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못된 공보다 내가 실수하는 퍼팅이 훨씬 훨씬 많이있습니다 . 퍼팅연습 더많이하는게 정신건에 좋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이건 그저 실험일뿐입니다~^^
양쪽 무게가 정확하지 않는다면 퍼팅연습을 한들 효과가없지안을까요?ㅎ
@@nine_9olfTV ㄱ9ㅅㅅ
@@nine_9olfTV 대단하네요.아마추어도 그렇지만 특히 정교한 퍼팅을 요하는 프로선수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연습도열심히하고 무게편차를줄이는 라인을 그린다면 더좋으니 하는거죠 ㅎㅎㅎ
골프란 그많운잉ㅍ를 하나씩 줄여나가는게임이니까요
참 삐뚤어지신분이네
작년에 소금물에 담가서 위로 올라온 쪽에 선을 긋고 라운딩했었는데 그전보다 드라이버가 스트레이트 구질이 많이 나왔었죠
지금은 나갈때마다 무조건 합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군요???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얼라이먼트 보듯이 공을 고속회전 시켜서 라인을 잡아주는 장비를 가지고 저는 중심을 잡습니다
아무렇게나 놓고 고속회전을 시키면 편심이 맞지 않기에. 회전시 떨림이 심하죠
그리고나서 서서히 중심을 찾아가며 떨림이 없어집니다. 바로 그 라인을 그으면 바로 중심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하신데로. 드라이버 칠때도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회전이 되어 자꾸 중심이 바뀌는 공이 편심이 없는 최공 공입니다. 아까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중심이 너무 잘잡히니..점이 변하지요. 즉, 편중된 무게가 없는 공은 어디를 쳐도 일정하게 갑니다.^^ 대부분공은 약간의 편중된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치는 것이 문제 인데 잘 분석해주셨네요.
잘한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미세한 차이지만 프로들에겐
승부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봤네요 ㅋㅋ 프로들중에 이런거 신경쓰는사람 1도없을거에요~^^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완전히 이상적인 공이라면 한방향우로 뜨지 않고 돌아 다녀야 하는것 어일까요? 무게중심이 가운데이고 고른압력으로 만들어졌다면...
네 과거에 진흙이 뭍은공으로부터 생각해본 실험이었습니다~
골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듯^^
참고 부착해요"" 볼이 물에 띄워 항상 제자리에 온다고 하면 그볼은 무게 분포도가 잘못된 볼일것이고(왜냐?: 동일 하면 항상 제자리 올 수 없음 -> 힘의 강약에 따라 결정됨.)
선을 긋는 것에 대한 부분은 ??
좋은방법이 있음 알려드릴께요. .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유익한 실험입니다...
문제는 우리 골퍼들이 그만큼 정확하게 칠 수 없다는 점이겠지요...ㅠ.ㅠ
정확하지 않을땐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 차이가 날듯 합니다~~^^
@@nine_9olfTV ?
설명을 참 잘하심니다^^ 골프를 준비하는 한가지 재미가 더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25년전쯤 타*틀에서 as담당하고 있을때 골프수리업체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소금물에 이렇게 하고 계셨죠.설명도 해주시고..몇년후에 직접 물에 녹여쓰는 가루를 판매도 하시고..그후 2000년대 초중반에 골프박람회 가니까 어떤업체에서 이런제품이 용기포함해서 출시되서 좀 입소문도 나더니 2010년지나 리얼라인이란볼이 실제로 출시도 되고...근데 전 이볼은 실제로 보다 골프존에서 아이템으로 많이 봤네요..ㅋ이게 잘 안팔리고, 이런 줄긋는 방법이 반짝하는 이유는 실제로 중심을 잡았을때나 안잡았을때나 결과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공의 중심은 코어 안쪽이지 공의 바깥이 되서는 안되기 때문이죠.골프공은 오뚜기처럼 중심잡아 세우는게 아니고 굴러가야 하는거기 때문인듯합니다.제일 가벼운 중심을 찾아도 공이 굴러갈 라인을 360도 어디로 잡느냐는 고민이 또 생기는거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험 정신 그 열정 누구보다 앞섬에 박수드립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더 알게되고 생각해보게 되는 기표가 되어주는거 같네요
1. 중심이 잡히지 않고 도는 공이 가장 중심이 잘 잡혀 있는 공이다
2. 중심이 잘 잡힌 공과 약간 치우쳐 만들어진 공. 두 공의 궤적에 주는 영향의 차이에 명확한 확인이 어렵다 (미세하므로)
3. 중심치우침 공에 대해 비거리상 공을 어떻게 놓고(타점) 치는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역학 계산이 어렵다 (중심선을 직접 긋더라도)
4. 공의 중심 치우침에 의한 효과보다 공의 표면에서 가해지는 마찰력 변화, 공기와의접촉, 외력에 의한 작용이 공의 진행 방향에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저의 경험에의한 기억을 거슬러올라가서 만들어진 영상이구요~
공의 편심을 말씀하신대로 미세함까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경험상 작용은 하는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 그다음은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겠죠~^^
밸런스워터 라는 시약제품이 있구요.
'리얼라인' 이라고, 중심을 확인하여 라인이 그려져 나오는 국산골프공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퍼팅이 잘되더라구요
리얼라인이요??? 그것도 해봤는데 편집했습니다..(안맞....)
오래전부터 있던실험이예요
그래서 나온공이 발란스볼
리얼라인 realline ~~이란 골프공이구요
티샷할때도 라인을맞추면 방향성이좋아진다고해요
거리도 잘나고 한동안사용했었네요~
영상에는 편집으로 삭제했지만 그 공 역시 맞지않습니다. 아마도 몇개를 선별하여 홍보한듯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광고는 아니지만 리얼라인 이라는 골프공이 있어요. 저렇게 무게중심 잡아서 판매하는데 대중적인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지금도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공도 같이 실험했습니다.
특정 공을위해 실험하는듯해서 편집하였으나,
그공역시 중심이 잘 맞지 않았었습니다.
@@nine_9olfTV 아 그러셨군요. 밸런스 볼 이라고 판매하는 공인데 중심이 잘 맞지 않았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감사합니다. ^^
2만가지 이유중에 하나 추가요~^^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참고로 골프공 스피닝 머신이 25년전에 나왔습니다.
머신이 오래전에 나왔는데 아직 모르는분이 많네요~
드라이버칠때도 마크한 부분을 가격하면 직진성이 좋아지겠네요.. 좋은 실험 잘 봤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ㅎ 재있네요.
저도 라인 그려진대로 놓고 치는 편인데
퍼팅뿐 아니라 드라이버나 아이언,어프로치 샷에도 공의 무게중심이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골프를 즐기기엔 알고지나갈수있는 상식입니다~~^^
끊임없이 연구와 도전정신으로 상급자에게 도움을 주실려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더위가 극심합니다. 모두 건강조심~~^.^
퍼팅 기계를 통해 상수값을 높여 실험해 본다면 더욱 값진 논문이 되겠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물에 뜬 공의 중심이 계속 바뀌는 공은 중심이 없는게 아니라 좌우상하 중심이 완벽하다는 뜻이겠지요.
제일 좋은 공 아닌가요?
네~그렇습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의미있는 실험이네요 잘보고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심선에 영향을 받는 부분은 드라이브겠죠
가장 영향을 덜 받는 부분은 오히려 퍼팅일것이고
그런데 골프기계처럼 스윙을 할 정도가 아니면
그냥 몸의 문제 입니다
스킬 또한 피지컬에 의해서 결정되죠
몸부터 트레이닝 하시길
직진이야 그럴수 있지만, 경사가 있는 곳은 그 작용을 더 많이 할수 있을것 입니다~
모두 맞는말인데 더중요한것은 한국의 그린이 이정도로 편심의 영향을받을 만큼 관리를 하지 않고 학생들이 노력을 기울여 중심을 찿고 라인을 그어서 바른 스트록을 해도 그린관리가 투어시합 그린 처럼 매끄럽지 못해 정성의 성과는 미미했습니다ㆍ
30년 볼치면서 깨달은 것 이니 종심 ㆍ편심 너무 치우치지말고 퍼팅시 바른스트록과 스피드에 연마하시길ㆍ
그리고 잘만들어진 공은 오히려 중심이 자꾸 바뀌는기.잘만들어진 공이 아닐까요?
한쪽만 계속 나온다는건 한쪽으로 무게중심이 편중된건데 저런공이 제대로 만들어진 공
맞는 말씀이신데 그런 공이 영상에서 한두개네요 대부분 편심이 있으니 이런 방법을 쓰는거네요
궁금한게있는데 라인을 긋는데 기준이 뭔가요? 골프공이 상단으로 뜬다는건 하단이 무겁고 상단이 가볍다는건 알겠는데 가볍게 뜬곳에 점을 찍으면 거기서 선을 그으실때 기준이 궁금합니다. 점을 찍으시고 그점에 십자가를 그린다면 2개 방향(90도틀어진) 으로 아무렇게나 치면 안되나요?
점을 찍은 위치에 라인을 긋는다면 무거운곳과 가벼운곳이 교차되는것이기 때문에 직진성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점을 찍은위치보다 옆으로 선을 긋게되면 이미 무게중심이 좌측또는 우측으로 치우쳐져 있기때문에 공이 휘는 방향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골프는 과학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바로 그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발견과 탐구력이네요. 재미있군요.
감사합니다~~^^
실험정신 발동
소금을 아주 아주 많이 넣고 소금물을 만들었으나 공이 안뜹니다
소금이 잘 녹지않아 끓여서 했으나
그래도 공이 안 떠올라오는군요
소금외에 또 다른 무엇이 들어갔나요?
소금물에 분명히 떠오르는데 이상하네요??
굿 정보 👍실험 정신에 박수 !!
감사합니다~^^
공의 중심과는 상관없이 접합부에 마킹해서 출고시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네~~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이왕실험한김에 드라이버로 선그어놓은공 타구후에
다시한번 중심이 맞는가 테스트 해보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기회가될때 꼭 테스트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 소금을 수돗물에 섞어서도 실험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영상속 용액이 없으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돗물에 소금을 섞어도 가능은 합니다. 공이 뜰정도로 많이 섞어야겠죠?
an interesting experiment and it has a merit...but we need to quantify the effect of uneven weight distribution by speed and distance...at the end, uneven weight may have negligible effect on the overall performance...anyhow, thank you for the video
Thanks for your opinions!
어떤 종류의 물에 띄우는지 알려주세요 소금풀어서 띄우는건 안떠요.괜한 소금만 없앴습니다. 알려주세요
농축 소금물 입니다~~물반 소금반.
소금물포화용액은 어떻게 만드는지요..
일반물에는 볼이 가라앉고, 소금물로 했는데도 가라앉던데 소금물포화용액을 만드는방법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시제품으로도 파는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금물 포화용액은 미지근한물에 물과 소금 5대5비율로 녹이면된다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실험이네요
만약 티샷이나 퍼팅때 공에 선을긋지않고
중심점에 점만 표시한다면 중심점을 어디에 두고 쳐야할까요? 공의기준 윗중앙인가요?
맨위 정중앙 이겠죠???
무게중심이 정확히 균형을 이룬다면 애당초 소금물 위에서 중심 찾기가 불가능한게 아닌지요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심이 계속 옮겨지는 것이 정확한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면 점 보다 옆에가 무거운게 아니라 물속에 가라앉은 쪽이 가장 무겁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로 점 보다 옆은 무거울수도 가벼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영상은요~점보다 무거운곳을 표현하는것이 아니고, 점을 찍은 부분에 퍼팅라인을 그려야하는데, 다른곳에 섯을 긋기때문에 점보다 무거운 방향으로 흐른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을찍은 곳에 선을 그어야 점보다 무거운 아랫부분과 교차되면서 옆 서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nine_9olfTV 네 맞습니다.. 맨아래가 제일 무거운 곳이라 저도 전자 라인너를 이용해서 그리고 있네욬ㅋㅋ
@@nine_9olfTV 네 요점은 이해했습니다..
하루에 수만개에 골프공들이 공장에서 나오는데 일일이 그 미세한 중심으로 라인을 그리는건 무리일 것이고. 퍼팅 얘기를 계속 하시는데, 골프장 그린은 마찰저항이 아예 없는 얼음판이 아니기에 그 미세한 중심으로 인하여 공이 한쪽으로 뉘우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1g 차이도 아니고 해봐야 0.01그램 차이 일 껀데요.
미세하지만, 경사도가 심한곳과 롱펏은 영향이 있습니다~ 계속 테스트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도와 점사이를 그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경도를 정하지 않은건 아닌지요 ? 점이 4면이 될수 있지 않나요 ?
기존 선을 평행한 선을긋고 벗어난 차이를 보기위해서 그었습니다.
골프를 모르는 일반인이 보는 생각 : 가장 이상적인 공은 담글 때마다 떠오르는 방향이 다른 것(즉 담긴 상태로 떠오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담글 때마다 같은 점으로 떠오른 다는 것은 점의 반대 방향에 무게가 편중 되어 있다는 뜻이죠. 다시 말해서 좋다고 보기는 어려 울 듯...
가장 이상적으로 무게 중심이 점 중앙에 있다면 무회전 상태로 다그면 담긴 모양 그대로 떠오르는 것이 정상으로 생각 됩니다만.....
골프공 설계자가 한 말씀 해 주시면 좋을 듯 싶네요
맞습니다~
이영상은 중심점이 위건 아란이건 굴러가는 중심점에서 편중이되는 좌우측의 위치에 퍼팅라인이 그려진것에대한 지적입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게시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에 소비되는 골프공이 얼마나 될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만드는 입장에서 편심까지 하나하나 체크해가면 라인을 그리는 노력을 하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만일 그런 회사가 있다면 볼 하나에 몇만원씩은 해야하지 않을가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볼에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맙시다.
볼의 좋구 나쁨은 비거리와 백스핀량 등이 라운딩에 얼마나 효율적인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기술적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것이 양산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설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실험해서 영상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 다양한 공으로 잘 만들어주셨네요^^ 볼을 물에 띄웠을때 계속 정점이 변하는 공이 무게 중심이 거의 완벽하게 잡힌 공이고, 이런 뛰어난 품질의 균일성으로 인해 타이틀리스트Pro v1같은 공이 비싸게 팔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실험 영상을 보니 그렇지가 않군요. 다 거기서 거기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모든공의 균형을 맞춘다는게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싼공이면 무언가 다르겠죠?? 감사합니다~
마케팅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죠
@@nine_9olfTV 22222ᆢ
타이거우즈도 이렇게 공을 선별해서 경기에 활용했을까요? 궁금하네유
네~~그런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실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대단한 실험입니다 ^^ 필드 나가기 전날 소금물에 띄워야 하나요? ㅋ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준비하며 시간을 보낼수있다는 여유를 가질수있다면 좋겠습니다. ㅠ
오우~~ 한국인들 섬세 합니다.
어떻게 이런것을 확인 해볼 생각을 했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몇년전에 중심이 정확한 공이 나왔었죠.. 물에 담궈놓고 실험하는 영상도있었고.. 그 공 브랜드가 국내 브랜드였던 기억이 있는데.. 궂이 물에 넣어놓고 중심 맞춰 퍼팅라인 그리지 않아도 되는..
그공도 다 실험 했습니다. 중심은 맞지않았습니다. 편집했지만요~
같은방향으로 뜨는 공은 무게중심이 오뚝이처럼 밑에 있다는 뜻인데 그게 바로 구를수가 있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리저리 계속 움직이는공이 제대로 된공인거 같은데요. 굴러도 일직선으로 구르겠죠. 무게중심이 다 흩어져 있으므로...
무게중심이 오뚝이같은것은 그방향으로 선을 긋고 굴리면 위아래가 바뀌며 앞으로 구르는것인데 좌우측으로 중심이 변한다면 구름이 크게 휠수 있겠죠??
제가 실험을 해봤는데요.
소금물 만들어 공 띠우는데 소금 한봉지 싹 부어 넣으니 뜨네요.
실험은 새 볼만으로 해봤네요
캘러웨이 3피스 두박스.
타이틀리스트 프로v1 한박스 해보았는데
캘러웨이는 공 넣고 많이 흔들어 중심 잡을때까지 뒀다가 점찍고 다시 넣어 막우 흔들어서 점 촛점을 맞추니 정확히 맞아 집니다.
타이틀리스트 볼은 감동이네요.
점 찍고 흔들면 바뀝니다 공이 싹다.
결론적으로 타이틀리스트 볼은 치우침 없이 잘 만들어진 볼이라는게 검증 된 것 같아 저는 흡쪽 했습니다.
소금물 안만들고 그냥 써도 좋은 볼.
역시 타이틀리스트가 답이네요 ㅎㅎ
그러니 많은분들께 사랑을 받는것이겠죠~
가짜 리퍼비쉬 로스트볼이 문제 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공 제조할때 양쪽을 한쪽식 붙이는 공정이라 공을 자세히보면 중심선이 보입니다^^ 찾아보세요 중심선에 라인을 표시해보세요~ 눈크게뜨고 잘보세유🏌️♀️🏌️♀️🏌️♀️
3pc라면 1코어2코어3커버인데요
1코어 중심선 라인도 있고
2코어 중심선 라인도 있고
3커버에 버핑라인이 있네요
버핑라인을 맞춘다하여도 여러가지 변수는 있을거 같네요
약 7,8년 전에 소금물에 골프공 띄워서 사용했었지요? (리얼라인골프공보고 그려봤었죠)그러나 당시는 실력이 ! 그이후로는 안했습니다.
저 공들을 원래 선대로 퍼팅해보고 다시 새로 그은 선대로 퍼팅해보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 해봐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꼭 해볼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실험을 안하셨나요
ㅎㅎ
물위에 올라오는 부분이 제일 가벼운 부분이라는 뜻인데.. 그럼 거기가 무게중심이 아니지요~ 그건 제일 가벼운 부분이라 오히려 무게중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무게중심이라 얘기하는이것은 오뚜기처럼 가벼운 부분이 올라오기 때문에 좌우측이 확실히 구분된다는 것 입니다.
무게중심에 퍼팅라인 그려져서 나오는 골프공 잇어요 엑스페론에서 밸런스라인 파는 공들 전부 무게중심에 퍼팅라인 표시되서 나옵니다 (꿀팁)
네네~~^^
소금물에 하는건가요..? 이런건 전혀 몰랐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네~~소금물 입니다^^
@@nine_9olfTV 네 감사합니다~^^
소금물로했는데 공이 안뜨던데 소금과물에 비율이 있는지요~??
실험정신이 멋있으십니다
다만 좌우에 대한 실험이어서 퍼팅시 롤링(회전축)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방향이라는 가정이 성립해야만 될거 같습니다
결론은 물에 떴을 때 한방향으로 고정되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좋은 공을 만들어주길 바래야 겠네요
네~~감사합니다~^^
엑스페론 공이 적용한 공입니다
용액은 소금물로하면 됩니다
넵~
물위로 떠오르는 부분이 바뀌는 공은 중심이 없는게 아니라 완전히 중심이 맞아서 바뀌는 겁니다.
그렇죠~
무게중심을 잡아 선을 그어놓고 필드에서 사용후 그 중심이 변하였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아무리 맞췄더라도 볼에 충격을 가한후에 변했다면 무용지물이 아닐까 싶네요.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퍼팅라이 아니고 퍼팅라인입니다.
홀컵 아니고 홀 또는 컵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투어프로 선수들은 어떤가요? 기존 퍼팅라인을 그대로 사용하는걸 TV로 많이 본것같은데요.
타이거우즈의 경우 본인이 사용할 공은 이렇게 찾아서 라인을 긋는영상을 본적있습니다~~^^
저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만,
한쪽이 무겁고 한쪽이 가벼워서 가벼운 위쪽에 빨간점을 찍고 라인을 긋는다면..
그 공은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아니고 아래쪽 이기 때문에..
굴릴경우 빨간점이 찍힌 곳은 가볍고 그 밑은 무겁기 때문에 언발란스하게 굴러가지 않을까요?
공의 중심은 가운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중심이 가운데 있으면 오히러 구르는데 더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즉, 중심이 가운데에 있다면 위쪽 빨간점을 찍은곳이 여러번 테스트할때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은 정면 즉, 직진으로 굴립니다.
그때 점을 찍은 12시방향에서 6시로 교차회전을 하는것은 좌우측으로 공이흐르는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을찍은곳에서 좌,우 측으로 무게가 편중된다면 한쪽의 무게로인해 공이 흐를수있고, 경사가 있는곳에선 그 공의 흐름이 배가될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ㅡ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심과 오차가 존재하는것은 맞는데, 결과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공을 놓을때 정확히 중심이 한가운데 오게 하고 칠때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중심을 쳐야한다는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로스트 볼 10개를 샀는데 (같은 브랜드의 같은 칼라 공), 5개가 물에 뜨지 안는데 왜 그런 건가요? 이런 볼은 치면 안되나요?
공은 원래 물에뜨지 않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공의 탄생이 그 당시 공들이 무게 중심이 너무 엉망이라 모든 샷이 제대로 가지 않은 거라는 건 압니다만 지금은 공의 품질이 상당히 좋아서 별 효과가 아마추어 에겐 없을 듯 …….
그럴수도 있겠죠~
중심이 왔다 갔다 하는 공이 아주 잘만들어진 공이네요... 티샷 할때 그걸로 쳐야 겠네요..
네~~그렇습니다.^^
일직선 라이일 때만 해당되는 내용인데 실제로 그런 라이만 만날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영상에서 좋은 공이라고 생각하시는 공은 안좋은 공입니다. 떠오르는 부분이 일정하지 않은 공은 코어에 중심이 잡혀 있는 공이라 그런 공이 좋은 공이죠. 라이에 따라 제대로 굴러갈테니까요.
재밌는 실험이긴 합니다만. 퍼팅 스트로크를 똑바로 하는 연습을 하는게 낫겠네요.
이 얘기 나온지 한 20년 정도된 것 같은데.
가장 골프공에 민감한 프로들은 신경 안쓰고 그냥 친다는 겁니다.
결국 그 차이가 프로들 시합에도 큰영향이 없다는 겁니다. 하물며 아마추어들은 공에 신경쓰지말고 그냥 똑바로는 못치더라도 비슷하게라도 치려고 열심히 연습하는게 낫습니다.
그렇긴 한데요~~이부분을 신경쓰는 프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연습만큼 좋은것이 없겠지요~^^
물은 어떤 물을 쓰나요
시제품이 있습니다~~
농축소금물을 사용했습니다^^
소금 때려붓고 포화용액만들어
시험했더니 타이틀공은 98%이상
편심없이 잘 만들어졌네요..
그런데 소금물이 아닌 특수 용액
으로 시험해야한다고 들은것 같은
데..........
특수용액은 무얼까요??
@@nine_9olfTV 그러게요..얼핏 본
기억이...
오~~ 새롭네요 나인골프 구독의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싶네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샆에서 파는 중심 잡는제품으로 라인중심 잡고 가서 라베 쳣던기억이 나네요ㅡ 이거보고 그제품 찾아서 라인그려놧습니다 ~~~♡ 먼비행거리에서 드라이버 훅ㆍ슬라이스에도 도움이될듯요
감사합니다 ~~^^
근데 드라이버나 아이이언의 강한타격뒤에는 처음 무게중심도 바뀌지안을까요? 그럴거 같은데요 많이 궁금합니다
정타를 맞았을때, 즉 빗맞은 샷은 공의모양과 중심이 편중되기 때문에 슬라이스 또는 훅의 구질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라인을 맞춰두고 샷을하는분은 많이 보지못했습니다~^^
@@nine_9olfTV 아^^ 그말이 아니구요.라운딩중에 물리적인 강한타격 뒤에 공표면이든 공안쪽이든 약간의 변형이라도 생길거 같은데 그공으로 온그린해서 퍼팅을 할경우 그상태에서 무게중심이 변경된 상태로 퍼팅을 하지 안겠냐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무게중심을 잡아놓고 선을그어놓은 퍼팅용공을 따로 하나 들고 다니면서 퍼팅할때 마다 퍼팅용 공을 바꿔 퍼팅하면 벌타먹을까요? 이거도 궁금하네요ㅎㅎ
@@aori2070 당연 벌타... 홀아웃후 교체는 가능합니다
영상 보고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소금물 포화용액은 어떻게 만드나요?
용액은 만드는것이 쉽지않을듯합니다. 사서쓰세요~^^
수평 맞춘 유리판위에서 굴리면 확실히 표가 나겠네요
음...유리판에 수평을 맞추려면 쉽지 않겠네요~
소금물은 소금하고 물만 섞은건가요?
용액의 혼합을 알고싶습니다.
소금포화용액입니다. 공이 뜰정도요~^^
물에 소금넣코 공이뜰때까지 휘저으면 어느순간 공이떠요 소금 많이 넣어야해요
투어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미리미터 단위까지 필요한 사람들은 전문가 일테죠~~^^
선을 그어도 어느쪽으로 그어야할 것인지도 고민해야하겠지요 ㅎㅎ 한쪽으로만 뜨오르는 볼은 편심이 있는 것인데 찍은 점에서 어느방향으로 선을 그어야 할까요?
여전히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것보다 편심이 많은볼과 적은볼을 구별하여 사용하는게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너무 심한 편심의 볼은 날아갈때 편심을가진 스핀으로 인해 슬라이스나 훅이 심하게 생길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편심이 심한공 즉 계속해서 강력하게 한방향으로만 뜨오르는볼은 연습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험..수고 하셨습니다
공은 직진방향으로 구르잖아요???
좌우측의 편심만 구분이 된다면 어느쪽이든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구별하여 찾아내는것이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골프룰상 티샷부터 퍼터까지 하나의 볼을 사용해야 하는데 2nd부터 온그린까지 replace 하여 방향을 정열해가면서 경기할 수는 없지요..
편심은 퍼터보다 오히려 티샷부터 온그린까지 샷하는중에 스핀으로 인한 방향성에 지장을 크게 초래할텐데 말입니다
볼 제조사들이 편심이 최소한의 좋은볼을 만들어 내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어떤회사는 real balance line을 넣었다고 광고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건 퍼터할때만 좋은거고 tee, 2nd,3rd샷의 경우를 얘기하지 않아서 장사속같은 블편함도 느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편심오차를 최소한으로 만드는것에 노력해야 할텐데하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그러니 최대한 잘만들어졌다 하는 공을 사용하는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일 입니다.
심지어 너무 싼공들의(저가 무명브랜드) 경우 공을 잘라보면 형편없는 편심이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직접 다루시는 센터 퍼터?(블레이드 모델이 궁금합니다)
직접제작한 동 퍼터입니다.
와우.... 대단한정보 감사 합니다.
그런데 물에서도 테스트가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그냥물은 공이떠오르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김장용 소금을 충분히 타서 실험하시면 됩니다~^^
@@nine_9olfTV 감사 합니다.
아 정말 신박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퍼터도 문제되지만 드라이브에서도 무게중심은 문제가 되니 아무렇게나 올리지 않는 세심함도..
우와~~ 대단하십니다 징말
퍼팅할때 공은 꼬옥 닦아야지 하고 다짐했다네요 ㅍㅎ
ㅎㅎ
염수 비율이 궁금합니다
알수있을까요??
비율은 저도 잘 모릅니다.
이거 인터넷판매를 하고있는거로 알고있구요~~공이뜨는정도만 하시면되기때문에 일단 1:1 비율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기준 라인만 긋고 직접 퍼팅은 안하신 건지.. 그리고 소금 포화 용액 만드는 법을 알려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 해봤을때 소금이 꽤 들어갔었던 기억이..
용액만드는 방법은 저도잘 모릅니다~
지인에게 빌려와서요...
그리고 퍼팅하는건 기회가 될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이틀 다른공 엉터리라 공 만들기 시작했다더니 ㅋㅋㅋ 재료값 20% 나머지는 마케팅 비용이네요
점을 찍고 다시 빠트릴 때 마다 다른 위치로 멈춘다면 편심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건 가요?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혹시 드라이브 강한 임팩에 맞으면 코어의 중심이 바뀌진 않을까요? 아이온 임팩에 맞은공은 피복도 상처 나면서 무게 중심도 바뀔수 있는지~`?!?
날씨가 좋아질때 꼭 실험해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새로운공을 사서 이렇게 무게점체크하고 라인긋는게 정석이겠네요
네~^^
비싼공을 팔면서 이런 실험도 안해보고 선을그어 판다는게ㅋㅋ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양산을 하는 것들이니 일일이 찾는게 쉽지 않겠지만 중심을 찾아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물 포화용액은 어떻게 구하나요? 집에서 만들수는 없나요?
시중에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이 물에 뜰만큼 많은 양의 소금을 녹여 만들수도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표시된공을 높이 50센치되는 물통에 담궈 보세요 그부분이 위에보일수도 있을겁니다 옛날20년전에 일본골프유학시절 일본선수가 물에 담궈서 메이커가 위로서있는 볼만가지고 치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히미쯔(비밀)이라고 하길래 그냥 웃었죠
재미있는 추억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