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기는 부모없다지만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짐작됩니다 며늘아이가 맘에 들고안들고 문제가 아니지요 아들에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듯해요 부모입장에서 공부마치고 군대갔다가 사회생활좀 해본후에 결혼하면 얼마나 좋아요 모든게 때가 있으니.. 근데 어린나이에 훅!! ^^; 그래도 시간이 지나 예쁘게 살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예쁜손주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대게의 부모님들 마음은.. 자식 못 이기고.. 자기들이 행복하게 잘살면.. 시작이 미흡해도 다 용서가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경실씨 심정이 이해가 되는 것이 또한 부모의 마음.. 엄마의 심장도.. 아기의 심장도 떨어지면 안되지요.. 부모님 걱정은 더는 끼치지 않고 열심히 건강하게 사는 것이 효도입니다.
이경실씨 마음도 이해가 되 죠 어린 아들이 애기를 가졌으니 동치미 본방 볼때 울컥 했네요 저걸 어쩌나 야단치고 그동 안 안봤으니 엄마 어렵고 무서워서 못가고 그래도 지 들끼리 낳아서 잘키우긴 했 네요 그렇지 않고 잘했다고 받아 줬었다면 엄마가 그뒷바라 지를 다해줬을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 었네요 엄마가 부모가 뭔죄여 그봐 요 엄마 집에 와서 갈생각도 안하고 편하니까 계속 있는걸 봐요 이경실씨 잘했어요 우리내야 때되서 가서 자식 낳고 잘사니까 저런 경우는 격지 않아도 부모 심정 이해는 되요 와서 자고 가는것 반대 그냥 왔다가 바로 가길 바라네요 힘들거던요 다행이 볼일 보고 바로 가 주니 다행이란거 손주는 이 쁘죠
나는'.. 울아들이 며느리 될 여인을 데리고와서 ''엄마 우리 애기가 생겼어''...하면 좋겠다..ㅎ 요즘 아기를 못가져 맘고생 몸고생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어린나이에 덜컹 임신소식이 먼저는 순간 청천벽력 같은 걱정이 앞섰겠지만 순서가 좀 바껴도 행복하게 잘 사면 되는거죠... 보승씨 화이팅! 경실언니 화이팅!^^
진짜 이게 생명이다,축복이다 이러는데 가족중에서 이런일겪어봐라.... 진짜 멘탈나간다. 우리형도 몇년전에 형수 임신한거 관련해서 한동안 집 콩가루되고 멘탈 나갔었음. 진짜 이경실님 마음 너무 이해됨.
잘살면 되지
무슨 멘탈나간다고ㅋ
@@ghjkh482돈을 벌어야지 직업이없는데 뭐로 생활하라고 결국은 엄마한테 손벌릴거 아니냐고
그래도 젊을때 애 안갖는게.. 나쁜건 아니라 생각.. 미성년자만 아니면
피임잘하는 애들이 똑똑한거야 애 한번생기면 그순간 피할수가없음 걍 정해진길대로 가야하는거임
@@레이튼-p9u ㄹㅇ ㅋㅋㅋ 애 키우는게 딸깍 한번으로 자동사냥하는 모바일게임도 아니고 애 키우는데 돈들어간다->자립 못했다->엄마한테 손벌린다
엄마입장에서 멘탈 나갈만하죠 ㅋㅋ
며느리가 열흘이나 있을수 있다는거에 이미 시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이 나와있네요^^
군대도 안간상태에 경제적으로 자립도 안되는데..참 기가 막히겠다.엄마입장에서.
ㅋㅋㅋㅋ 에혀 엄마가 잘나가니 돈도버니 기댈수있자너
저건 남자쪽 엄마가 연예인이라 돈이라도있으니 다행이지 ..
그냥 저냥 먹고사는 일반인이였음 ㄹㅇ 파국임
저게 맞아요 처음부터 부모가 품어주면 책임감없어집니다 스스로 잘 해내도록 놔둬야돼요 현명하십니다
며느리가 잘 키운다고 말해주는 이경실님 너무 대단하고 좋은 분이에요
자식은.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가족모두.행복하세요~~♡
받아들인 순간부터는 이경실씨 넘 잘 해줄것같아요. ...
보승이도 멋진 남지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왜 울컥할까요?
이경실씨 멋있으세요~~^^
행복한 가정되실거예요~~^^
내가 이걸 보고있을 줄이야...우리딸이 21살 됐는데 사고치고 급 결혼한다고 그러고있어서 요새 맨붕인데 이런 이경실님 사연 너무 이해가 돼요 ㅜ
제친구고 20살에 아이 가지고 결혼해서 지금 까지 잘살고 있어요❤ 따님도 잘 살고예요, 많이 도와주세요
어케됐오요
@@Yurisumaa 애기낳고 잘 살고 있어요 ^^
@@metime4325 안그래도 애기 봐주러 맨날 출퇴근 중이에요 ㅎㅎ
@@앨리스-m8y 다행입니다~
얼마나 잘대해주면 며느리혼자 열흘이나있다가는지... 이경실님 진짜다시봤네요♡
아이먼저 낳고 정신차리고 20대 알뜰히 보내면 그게 또 지름길일수도 있지요..할머니 축하드려요^^
내 자식이 사회적으로 능력을 갖춰 결혼해 자식을 낳는거 하고 능력 쥐뿔도 없이 부모한테 빨대꼽고 살면서 혼전 아이 갖는건 하늘과 땅차이지
그나마 부모가 능력이 있으면 밥은 먹여 줄거니 그나마 다행.
결혼하기 전에 임신하더라도 책임질 능력있으면 갠찮죠머
받아 들이기까지는 힘들지만 손주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모든 고민은 다 날라 간답니다
우리 아들도 23살에 군대에서 임신소식을 날려주더라구요 처음엔 청천벽력이었답니다.지금은 10년이 흘렀는데 잘 살아가고 있으니 감사하죠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여자집안은 생각 안하고. .
피임을 가르쳐야지
아니 뭔 말 같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고 앉아있어요 경제적 자립이 되야 축복을 하던 뭘 하던 하지 싸지르고 나서 축복은 커녕 재앙으로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개노답임 ㅋㅋ우리아들 군생활 잘하나 싶었더니 혼전임신...
대체 군생활하면서 뭔짓을 어떻게하고다니길래?????
수홍씨 속으론 좋은 시어머니 경실씨 보시고 부러우시고 속상하실텐데 힘내세요. 다들 편히살지는 않아요.
새옹지마 시간이 지나면 손주가 젤 이뻐요 보승이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힘들수 있겠지만 애기가 얼마나 이뿐지 행복호르몬이 뿜뿜할수도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지만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짐작됩니다
며늘아이가 맘에 들고안들고 문제가 아니지요 아들에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듯해요
부모입장에서 공부마치고 군대갔다가 사회생활좀 해본후에 결혼하면 얼마나 좋아요 모든게 때가 있으니..
근데 어린나이에 훅!! ^^;
그래도 시간이 지나 예쁘게 살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예쁜손주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게 다 ㅁ뜻대로 되지않아요
사람마다 인생 다른거에요
친정 엄마 속상할까바 나한테 얘기하라는 말 좋다.......
첨엔 힘들었지만 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진국인거다
손주가 얼마나 이쁠까❤ 아기들진심 이쁨❤
이경실님 축하드려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아무 흠도 아니예요❤
보승이가 아기아빠라니 ㄷㄷ
세상에나 아기?가 아기를 낳았네요 ㅋㅋ
저도 24 살 애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살라고 ㅋㅋ
부모가 금전적으로 든든하니 혼전임신해도 낳을 결심이 좀 더 수월했겠지.
이가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실씨 겉으로는 엄청 쎄 보이시지만 속은 참 따뜻하신 분이신거 같아요. 의리파..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이경실씨 겉으로만 괄괄하지
속마음 따뜻하고 의리녀란 걸 알아요
잘 나가시는 보승이엄마
유명하고 능력있는 시어머니
이경실씨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경실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뒤늦게 나마 아이들 받아들이신것도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으니 잘 살기를 빌어 주세요.
이경실 스타일 시어머님이 더 편할 듯,
쎄보이지만 며느리한테 진짜 잘할것같음 저런분이 진국 시엄니일듯
공감
아기 지울생각 안하고 어린데도 책임진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자식 잘키우신것 같아요.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그쵸 당연히 자기아이는 책임져야하는데 애도 여자도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게 대단한것처럼 보이는 역설적인 일이 생겼죠 에휴 저도 사위를 보려면 이런사위가보고싶네요 책임감 있는 사위....
ㅋㅋ 지우고싶어도 공인가족이라 함부로 못하는걸수도 있지요. 일단계획없이 애가 생긴거 자체가 책임감 없는거에요.
@@uavs6951 그건 모르는거죠 이루봐요 ㅋㅋ
엄마가 돈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 같음...
이경실님 가족분들 모두 행복 하세요
저 마음도 이해가 간다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임신
아들도 고민이 많았겠지
고민은 무슨....일저지른것일뿐.....정신차리고살아야지
십여년전에 세부갔을때
조식때 호텔에서 한국분들 많은데 이경실님 가족분들 식사하시는 모습봤는데
주위신경 안쓰면서 식사하시면서 어린아들
보승씨 혼내키던 모습이
여느 엄마랑 같은 모습ㅋㅋㅋ
이제 손자분과도
행복하세요♡
저도 난임병원 다니면서 힘들게 아이를 가졌는데... 정말 병원에 난임 부부들 많거든요. 처음엔 그러시더라도 분명 축복받으신 일인거예요. 요새 아이도 안 낳는 시대인데 아드님 며느리님 애국자세요~~ 다시 한번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이 안낳는 시대보단 못 낳는게 더 많아요. 난임병원 가보셔서 아시잖아요. 본인은 복받으셔서 힘들게라도 낳으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메스컴에서 안낳는 시대라는 프레임이 괜한 난임, 불임 부부에게 이중으로 고통주는 시선으로 악순환이 되는게 참 안타까워요.
경실씨
쿨한 시어머니일거 같아요
음식도 잜아실거 같고
아드님 진짜 효도 했네요
이경실님 이런일이 있었군요.. 자식일은 진짜 마음데로 안되는거같네요.. 아이건강하게 잘 크고 아드님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이경실 씨가 이해되긴 처음이네 요
나도 아들이 23살에 아이를 가져서 두다리 뻗고 혼자 펑펑 울고 결혼시켜 손자 초등 졸업 할때 까지 키웠는데 지금 은 어엿한 군인이 되여 벌써 제데할때가 되였네요~~^^
사는것이 예측불허 더라구요 놀라고 힘드셨겠지만 나중 돌아보면 손주를 안겨주는 축복받은 시간이였구나 행복한시간으로 얘기할날이 오겠지요 여튼 할머니되심을 축하드려요 젊은사람들 애를 안낳으니 조부모되기도 하늘 별따기 마냥 부러운사람도 많을겁니다😊
갖고 싶어도 안생겨 고생하는 사람 많아요
참 귀한 자식을 가졌는데 화를 내야 해서 맘이 아팠겠고 낳고 4개월을 못봤을땐 참 보고 싶었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못가져서 난리인데요. 아기는 축복입니다.
남편이 아직 있나봐 감옥 갔다와서 같이 사나벼
@@든해마리댓글 쓸때는 생각이란걸 하고 씁시다
@@든해마리왜그러세요?
이경실씨는 며느리한테 자상하고 좋은 시어머니 일것 같아요 ~!!!
과연 그럴까
@@given735 직관력이 없는 사람들~~~ 사람보는 눈도 어둡고 깜깜!
좋으실듯
잘해주실듯
내 자식도 어떻게 될지 한 치 앞을 모르지...
아이가 반드시 좋은환경에서 자라야 하는일은 없잔아요 태어나면 가족에 사랑과 주변사람의 관심을받고 살면되는거지
그러게말입니다
제말이 그렇더라구요..에구 인생이란....
저출산인데 많이 빨리 낳으면 좋죠~~
그러게요 저출산에 참 좋아해야하나 암튼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할켄데😅
애가 생겨서 책임감땜에 그릉가..연기 넘 잘하고 미친듯이 매달리는게 보였어요
감동입니다. 맘고생이 심하셨겠네요. 그런 힘든기간이 왜 꼭 필요한지...필요하더라구요. 잘될거예요.
이경실진짜 좋은분 같아요~ 저런시어머니 넘 좋을듯
대박 첨 알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이경실씨 할머니가 된걸 추카 추카 ^^
할머니가 넘 빨리됐어요ㅋ
말씀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아기 낳아놓고 여자가 책임 안지고 해버리면.. 시엄니가.떠맡아서 키우거나 해야되는 상황도 생각했을거 같아요
애엄마가 잘 키운다니.. 안심하신듯
이경실씨 그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자식을 못 보던 1년 넘은 시간들 그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지금은 웃긴하지만 자식이 자리도 제대로 못잡은 상태라 끊임 없이 신경써야 할텐데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되요
남의 귀한 집 딸. 임신시키고 돌봐주지도 않은 시댁엄마가... 뭐가 자랑이라고ㅜㅜ
좋은시어머니실거같아요.
이경실아드님 어릴때모습기억나는데
온순하고 귀한아들
기억나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이경실여사 멋져요.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그 가정 번창하세요.
어쩔수 없잖아요. 수긍해야죠. 더 잘해줘야죠..나이가 어려서 일을 저질렀지만 더 보호를 받아야 해요..
이경실님 그당시 심각 하셨을텐데,
상황극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역시 개그우먼
생명을 책임 진다는건 멋진일❤
아들이 넉살도 좋고 귀엽네요
행복하시길❤
대게의 부모님들 마음은.. 자식 못 이기고.. 자기들이 행복하게 잘살면.. 시작이 미흡해도 다 용서가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경실씨 심정이 이해가 되는 것이 또한 부모의 마음..
엄마의 심장도.. 아기의 심장도 떨어지면 안되지요.. 부모님 걱정은 더는 끼치지 않고 열심히 건강하게 사는 것이 효도입니다.
이경실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엄마보는것 같아요ㅠㅠ
와 엄마가 이경실인데 밤에 택배나가는 착실한 젊은청년!!!😊
이경실 아들 연기도 잘합니다.
이경실씨 돈 얼미없죠 ~
@@wishes00 돈 많죠
한때 톱스타들이면 10년간 수십억은 벌어요
이경실 90년대 인기 많았던 개그우먼이여서
아직도 방송에 나오는게 20년전 톱스타여서 그래요
밤에 택배일까지 나가고 그럴정도면..나이만 어리지 책임감 강하고 잘살 아이야
그거 해 가지고 월세내고 뭐로 사나요 군대가면 또그게 다부모가 걱정되니까 야단 치는거죠
이경실님 멋진시어머니 입니다
아들 하고 아들여자 친구도 이경실 믿고 낳았겠지.쥐뿔없어봐..낳을려고하나
엄마가 돈이 많으니. 경제적으로 걱정없으니 문제가 없것지ㅠ
이경실. 대인배 멋지시다
보승이는 착해서 잘될꺼에요
경실언니 잘했어요~~~
울아들 28살 제발 여자친구 좀 델꼬오너라.😊
우리 아들도 딸도
좀데려와라
저도 29살 큰 딸..진작에 큰사위 보길 일찍부터 원했는데 몇 년째 남친 무😅
@@ME-rb4zb ㅎㅎ 따님 참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은 사위 만나길 바랄게요.^^
@@ME-rb4zb남친 없는게 아니라 부모한테 말을 안한거겠지
시누 남편은 본인이 첫남자인줄 알고있음 시누가 시모 속여서 ㅋㅋ
남친 태어나서 한번도 안사귄줄 알고 그걸 자랑으로 여기던데 뭐지?ㅋㅋㅋ
@@didpophistorical9211 뭐지...내용 요점도 모르고 본인 시누이에 대한 열등감 폭팔쟁이는... ㅉㅉ
이경실씨 예쁘다고 저희 친정어머니가 하신말씀.그래서그런지 더 정이가네요
이경실씨
찐~~~짜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마음과 현실을 타협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남의자식이라 며느리 칭찬은 하시네요
저는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이제 궂은일 없이 평안한 삶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경실씨 젊었을때 너무 쎄보이는 인상이 별루였는데 오늘보니 뭔가 푸근하고 다가가도 괜찮을것 같은 인상으로 변했어요 😊😊😊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허웅에 비하면 이경실님 아드님 잘 크신 거예요~~
경실씨 참 잘 해 주실거 같아요^^
멋져요 이경실님 존경 합니다
이경실씨 마음도 이해가 되
죠 어린 아들이 애기를 가졌으니 동치미 본방 볼때 울컥 했네요
저걸 어쩌나 야단치고 그동
안 안봤으니 엄마 어렵고
무서워서 못가고 그래도 지
들끼리 낳아서 잘키우긴 했
네요
그렇지 않고 잘했다고 받아
줬었다면 엄마가 그뒷바라
지를 다해줬을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
었네요
엄마가 부모가 뭔죄여 그봐
요
엄마 집에 와서 갈생각도 안하고 편하니까
계속 있는걸 봐요
이경실씨 잘했어요
우리내야 때되서 가서 자식
낳고 잘사니까
저런 경우는 격지 않아도
부모 심정 이해는 되요
와서 자고 가는것 반대 그냥 왔다가 바로 가길 바라네요
힘들거던요
다행이 볼일 보고 바로 가
주니 다행이란거 손주는 이
쁘죠
손주만 이쁘면 뭐하나요 엄마한테 빨대 꽃을텐데 결혼생활 할려면 돈이얼마나 드는데
미자어머니 옷 너무 이쁘네요
이경실씨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항상응원하고또응원합니다.
맞아..엄마는 느낌으로도 알지 ㅜ
이경실.멋지다.항상화끈한
이경실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ㄷㄷ 몰입감 장난아님
이경실씨 온가족 행복하셔영 아들한테 감사하셔영 손자가주는 기쁨과 행복은 무엇과 바꿀수 없어용 며느님 좋은 시어머님 만난것 행운이예영
어이구 참. 기가 차다
이경실씨.참지혜롭고사랑합니다.
본가에서 엄마볼때 지나가며 보던 방송인데 몇년만에 보니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 허허
아기 심장소리가 들린다는데 아주 웃긴 ㄴㅇㄴ. 생명 소중함이. 쵝오다. 아빠를 닮았네 그아들 맛지다
자식일엔 누구도 탓할일이 아닌게 내자식은 그러지않을자신있나?자식일은 맘대로되지않는거고 클수록 너는너 나는나 인생이 각개전투가되는데 자식에관해선 남일 내일 어떻게 될지모르니 절대 가타부타 말하면 안되는것같다..얼마나 기가차고 힘든시간이었을지 상상이되네요..
우리 시어머니였으면 좋겠다
이경실님 역시 멋져부러 응원할께용 ❤
잘된거예요 할머니 축하합니다 애기 이쁘죠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않네요
경실씨 아들엄마핞데 효도하세요
경실씨 축하합니다
나는'..
울아들이 며느리 될 여인을 데리고와서
''엄마 우리 애기가 생겼어''...하면 좋겠다..ㅎ
요즘 아기를 못가져 맘고생 몸고생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어린나이에 덜컹 임신소식이 먼저는 순간 청천벽력 같은 걱정이 앞섰겠지만 순서가 좀 바껴도 행복하게 잘 사면 되는거죠... 보승씨 화이팅! 경실언니 화이팅!^^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 않네요 ㅎㅎㅎㅎ에고
부유한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택배일 할 정도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아드님이네요 ᆢ 남들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가 전혀 없어요 아드님은 방송에서도 강단있어 보였어요
기사떴을때 예상됬었던 장면...😢
이경실 속터지겠다 싶었음
애가 10대시절 유자식상팔자때도 속썩이던데 지금도 .. .. 이경실씨 힘내이소
이경실이 너무 멋있는 여성이네요~~~
감동합니다
이경실씨.예전에 모교 기부자여서 연락드린 적 있는데
되게 쌀쌀맞게 받더라구
그게 여기서 그대로 드러나네요
참 자식이라도 징글징글 하겟네요 그애비도 그렇게 속석이더니 그 자식도 저리사니 ~~~그래도 마직막 결정 참 멋지고 따뜻한 모습 이쁨니다
다큰자식을.뭐라고하면.말안듣습니다.자기들끼리.알아서.살라고하세요
방주연 님의 완전 현실적인 얘기가 너무 와닿네요.
참 넓으신 아량 배웁니다.
하하하
이런것이 현실 자녀 결혼이네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