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외롭다는 걸 느껴 본 적이 없어. 우울하다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고. 넌 있어?” “난 있지. 나도 예전엔 몰랐어. 내가 외로운지 우울한지 그런 거 모르고 살았어. 그래서 외롭다는 사람들이 신기했어.” 내가 내뱉던 말을 네가 똑같이 뱉을 때 우린 비슷한 외로움을 가졌구나 생각했어. 그때부터였나. 나 외로울 때마다 널 찾게 된 게 제목과 본문은 일홍 작가의 도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도서 구매 링크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13377 -------------------------------- 00:00 이고도 - 상견니 03:33 양주은 - 불쑥 07:19 2단지 - 지평 10:32 고요한달 - 이 계절의 나는 15:01 정서윤 - 해질녘 거리에서 18:39 겸 (GYE0M) - 시월 22:14 정서윤 - 실패한 사랑은 거짓을 배우네 26:58 니하 - 내게 다른 마음은 없어요 30:17 마격준 - 외로운 밤 그리운 밤
이렇게까지 버겁다는건 우리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관계였다고 생각해. 내 욕심이었고, 탐내선 안되었는데 마음이 앞서고, 집착이 생겨버렸던 것 같네. 마주쳐도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기를, 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 나도 내 마음의 온도를 낮출게. 안녕. 정말 이젠 안녕.
너무 빨랐지. 맞아 네 말대로. 우리의 이별에는 내 잘못이 가장 빨랐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네가 찍은 내 사진 속 나는 너무 예쁘게 웃고 있어. 고마워.. 니가 보는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예뻐보이고 싶어서 거짓으로 꾸며내며 웃어보였던 나의 위선들이 너는 부담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네. 우리의 헤어짐에는 나의 잘못이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사랑해
이제야 너를 잊게 될거같아… 너가 내 연락을 안보고 너가 그냥 너 마음에 내가 없었을뿐이잖아 그러면서 착한척은 끝까지 하고싶었구나 그냥 너는 내가 필요없었잖아 …. 너는 나를 이용하려고 친구라는 가면으로 다가온거였잖아 원래 연락을 안본다 그런사람은 없나바.. 그냥 내 직감이 맞는거같아 너 맘속엔 내가 사라진지 오래야
너무 당연하게도 같은 마음인 줄 알았어 하늘이 푸르길래 당연히 태양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뜨겁지 않은 달일 줄 몰랐어 너의 달은 이미 차오르고 진 걸까 맞닿은 시간이 달랐다고 믿고 싶었어 언젠가 다시 닿을 수 있을 거라고 네가 그랬잖아 우주는 점점 넓어진다고 우리 사이도 더 멀어질까봐 무서웠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고백한 거야 이제 친구는 못 해 언젠가 다시 맞닿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미안해 나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래 네가 나 말고 다른 여자를 선택했잖아 내 순수한 마음 이용하지 않는 사람 알아주는 사람 만날래
나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맞춰가고 있기에 싸우지 않는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이미 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할만큼 속에 담아두고 힘들어하며 끙끙 앓고 있었구나 4년간 고생많았어 나는 4년내내 너하나만 보며 살아도 행복을 느꼇지만 너는 넓은세상을 보며 좋은추억을 쌓으며 살아가고 싶은거라고 생각해 처음에 나에게 마음이 식었다고 말했을때 배신감을 느끼며 도망가기보다 너를 안아주고 내가 더 잘할게라고 말했으면 지금 우리관계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 매번 생각하지만 너가 말했듯이 그렇게 다시 잘해보려고 한들 누구하나 눈치보며 서로 더 밑바닥까지 가지 않았을까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매번나한테 투정부리던 너 알바말고 취업하기엔 본인이 잘하지 못하기에 취업을 못하겠다고 말하던너 매번 누구든 다알고 취업하지않아 다니면서 배우는거지 하며 답답하듯 말했었어 근데 헤어지고 나서야 너한테도 말했지만 너는 사회성도좋고 뭐든 열심히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때문에 너는 뭐든다 잘해낼수 있을거야 표현이 서툴고 사회생활이 서툴기만한 남자친구와 사귀느라 안좋은 생각이 많아진건 아닐까 걱정된다. 비록 지금 이후 우린 남남이지만 세상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래 많이 사랑했어.
플리 시작부터 이고도님이라 넘좋네여 이고도님 mouse를 파사도 카페에서 첨들은뒤로 좋아서 다운받았던 추억이😊상견니도 좋네여^^ 일홍작가님 행복이의 오늘챕터글 봤을때 아 나도저랬었지 했어요, 20대때는 사랑이 뭔지도 잘몰랐고, 외로움도 잘몰랐던거같아요, 그땐 그냥 연애를 안하고있어도 괜찬으면 외로운게 아닌거같다 생각했거든요, 이제는 인생을 원치않게 너무 알아버린거 같아서 어느순간 내속의 뭔가를 아무한테도 말할수없는 감정이 올라올때 그순간이 참 외롭더라구요, 이젠 그마저도 받아들여 가고있는, 그래서 그냥 내가 존재했었다는 작은 흔적들을 그때그때 더남기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게되요😊오늘도 플리 잘들으면서 잘께여 늘 감사해여🧡
I clicked this playlist randomly and now im crying its been so long i wanted to cry to express my feelings thankyou so much . To be honest im so scared whether I'll cry or not when people will die
슬펐어. 너가 가던 그날 밤. 밤하늘이 무너져내린 내가 27살이었던 그 날 밤. 난 아직도 너가 생각나는 밤에는 그때 울었던 그 방에서 너를 생각하네. 한때는 나의 행복, 설레임, 삶의 이유, 였던 너가 그저 이젠 추억임에 세월이 속상해. 😢. 그때로, 2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오랜시간 사랑은 없다고 운명은 없다고..적어도 내 삶에는 없다고 믿었던 나에게, 다시금 사랑을..운명을 믿게 만들어 준 너. 하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걸까. 너무나 큰 과거 상처에 아파하는 너. 나 자신을 모르고 사랑할줄 모르는 내가 만나 너무나 위태로운 사랑을 하고.. 결국 나는 너를 울리고 말았어. 너를 상처입히는 일 만큼은 없게 하고 싶었는데.. 우린 그렇게 또 기약없는 기다림을 남긴채,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간직한 채, 각자 살아가고 있구나. 하지만 이 각자의 시간이 너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기에.. 또한 너무나도 아프지겠만 나에게도 이 시간이 필요함을 느껴. 우리 꼭 다시 만나 함께 그 바다에 가자. 우리가 그리던 우리의 미래를 꼭 같이 걸어가자. 사랑해.
@@fictionzoned ah I see that now. wow. she is beautiful. I don't like how she looks now in her recent drama. maybe that explains why I couldn't recognize her here in this video.
줄이 하나 있었습니다 꽤 새것이여서 금방 끊어질 일은 없겠거니 했습니다 어 놓쳐버렸습니다 다행히도 다시 잡았습니다 아 다시 놓쳐버렸습니다 어떻게어떻게 다시 찾아냈을 때에는 많이 낡아 있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한 번 줄이 내 손을 빠져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실 한 가닥을 보며 끊어지지는 않았네 하며 억지로 웃었습니다 멀쩡하게 돌아오면 좋을 텐데요 박준우,
난 살면서 외롭다는 걸 느껴 본 적이 없어.
우울하다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고. 넌 있어?”
“난 있지. 나도 예전엔 몰랐어.
내가 외로운지 우울한지 그런 거 모르고 살았어.
그래서 외롭다는 사람들이 신기했어.”
내가 내뱉던 말을 네가 똑같이 뱉을 때
우린 비슷한 외로움을 가졌구나 생각했어.
그때부터였나.
나 외로울 때마다 널 찾게 된 게
제목과 본문은 일홍 작가의 도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도서 구매 링크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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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고도 - 상견니
03:33 양주은 - 불쑥
07:19 2단지 - 지평
10:32 고요한달 - 이 계절의 나는
15:01 정서윤 - 해질녘 거리에서
18:39 겸 (GYE0M) - 시월
22:14 정서윤 - 실패한 사랑은 거짓을 배우네
26:58 니하 - 내게 다른 마음은 없어요
30:17 마격준 - 외로운 밤 그리운 밤
말로 꺼내지 않아도
세상엔 많은 마음이 왔다갔었구나
여기 댓글들 보며 느낍니다..
저도 그 사람과 좋았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한동안 계속 생각날거같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모두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ㄱ글 에서 토카인 좋네요 ㅈ렸어요
괜히 보여줬다... 내 마음..
그래도 안보여 주는것 보다 잘했다
이불킥 한번 하고 잊자.
마음은 보여줘야 아름다운지 안다
괜히 보여줫따 내 카톡
@@순간포착-d6b걔는 걍 후배라고!!
방송 보고 ㄱ글 에서 토카인 갔는데 와 ㄷㄷㄷㄷ 장난아님
The worst feeling isn't being alone, its being forgotten by someone you could never forget
뭐지 저 장면
왜이렇게 슬프면서 따뜻하냐
마음은 딱딱한데 울고싶다
그냥 눈물이라도 흘렀으면 좋겠다
까먹고 있었네요 ㄱ글 에서 토카인 에서 방송하시던분 자주 놀러갔는데
이렇게까지 버겁다는건 우리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관계였다고 생각해. 내 욕심이었고, 탐내선 안되었는데 마음이 앞서고, 집착이 생겨버렸던 것 같네. 마주쳐도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기를, 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 나도 내 마음의 온도를 낮출게. 안녕. 정말 이젠 안녕.
고생했어요
우웩;;
뭐지... 내 감정이네.. ㅎ
떠날 이유를 찾으면
결국 떠나는거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사랑하는 능력이 자람.
난 그렇게 생각함.
Ò
이 플리는 마음을 조용히 끄집어 낸다. 외로움와 울적함의 어딘가에 있는 12월.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이리 다를줄이야
그래도 행복했어요 행복하시길
사람의 감정의 크기는 너무나도 다르다고
외로움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는 비슷한듯 너무나도 달랐으니까.
눈빛은 또 다른 마음의 텍스트다.
비슷한 외로움인줄 알았었는데 너무 다르다는걸 알았을때 너는 내 마음을 애써 모른척해야했고 나는 애써 내 마음을 숨겨야 했다...나보다 조금 더 행복하기를 나보다 조금 더 불행하기를 ..
Lot's of love from 🇮🇳 India(Bharat)🙏🏻🕉️
채수빈 너무 이쁘다 ㅜㅜㅠ
너무 빨랐지. 맞아 네 말대로. 우리의 이별에는 내 잘못이 가장 빨랐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네가 찍은 내 사진 속 나는 너무 예쁘게 웃고 있어. 고마워.. 니가 보는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예뻐보이고 싶어서 거짓으로 꾸며내며 웃어보였던 나의 위선들이 너는 부담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네. 우리의 헤어짐에는 나의 잘못이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사랑해
오늘도 하루의 조그만 위로를 얻어갑니다.. 이 힘으로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클릭했다가..끝까지 플레이리스트를 쭉따라 다 들었어요...음악은 편식을 잘안하는데..처음듣는 노래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요즘같은 가을에 듣기좋은 선곡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해볼게요 :)
이 말을 듣고 나니,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같은 외로움을 느끼며 연결되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이 더 깊은 위로가 되곤 하죠. 여러분도 이 음악을 들으며 그런 위로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외로움과 내 외로움이 서로 닿았던 것 같아요. 이 음악은 마치 그 외로움을 위로하는 따뜻한 담요 같네요
이제야 너를 잊게 될거같아… 너가 내 연락을 안보고 너가 그냥 너 마음에 내가 없었을뿐이잖아
그러면서 착한척은 끝까지 하고싶었구나 그냥 너는 내가 필요없었잖아 …. 너는 나를 이용하려고 친구라는 가면으로 다가온거였잖아
원래 연락을 안본다 그런사람은 없나바.. 그냥 내 직감이 맞는거같아 너 맘속엔 내가 사라진지 오래야
너무 당연하게도 같은 마음인 줄 알았어
하늘이 푸르길래 당연히 태양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뜨겁지 않은 달일 줄 몰랐어
너의 달은 이미 차오르고 진 걸까
맞닿은 시간이 달랐다고 믿고 싶었어
언젠가 다시 닿을 수 있을 거라고
네가 그랬잖아 우주는 점점 넓어진다고
우리 사이도 더 멀어질까봐 무서웠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고백한 거야
이제 친구는 못 해
언젠가 다시 맞닿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미안해 나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래
네가 나 말고 다른 여자를 선택했잖아
내 순수한 마음 이용하지 않는 사람
알아주는 사람 만날래
난 네가 나와 같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해서 네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했어. 근데 널 이해하면 안될 것 같아. 다른 여자에게 고백할 거라면서 나에게 했던 행동들 나는 죽을 때까지 이해할 수 없을 거야. 너와 난 이렇게나 달랐네
딱 2초 듣고 좋아요 구독해 버렸네요.
아이유 언니 느낌이 몆방울 있다
나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맞춰가고 있기에 싸우지 않는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이미 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할만큼 속에 담아두고 힘들어하며 끙끙 앓고 있었구나
4년간 고생많았어 나는 4년내내 너하나만 보며 살아도 행복을 느꼇지만 너는 넓은세상을 보며 좋은추억을 쌓으며 살아가고 싶은거라고 생각해
처음에 나에게 마음이 식었다고 말했을때 배신감을 느끼며 도망가기보다 너를 안아주고 내가 더 잘할게라고 말했으면 지금 우리관계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 매번 생각하지만
너가 말했듯이 그렇게 다시 잘해보려고 한들 누구하나 눈치보며 서로 더 밑바닥까지 가지 않았을까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매번나한테 투정부리던 너
알바말고 취업하기엔 본인이 잘하지 못하기에 취업을 못하겠다고 말하던너
매번 누구든 다알고 취업하지않아 다니면서 배우는거지 하며 답답하듯 말했었어
근데 헤어지고 나서야 너한테도 말했지만
너는 사회성도좋고 뭐든 열심히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때문에 너는 뭐든다 잘해낼수 있을거야
표현이 서툴고 사회생활이 서툴기만한 남자친구와 사귀느라 안좋은 생각이 많아진건 아닐까 걱정된다.
비록 지금 이후 우린 남남이지만 세상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래 많이 사랑했어.
길지는 않았지만 함께해서 행복했어.
고마워. 그리고…
우리 꼭 살자. 열심히 살아서 다시 만나자. 그때처럼 지내지는 못하겠지만 눈 맞춤 한 번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잖아
난 너를 응원하고 있어
너를 좋아했어....
너도 느꼈겠지만
플리 시작부터 이고도님이라 넘좋네여 이고도님 mouse를 파사도 카페에서 첨들은뒤로 좋아서 다운받았던 추억이😊상견니도 좋네여^^ 일홍작가님 행복이의 오늘챕터글 봤을때 아 나도저랬었지 했어요, 20대때는 사랑이 뭔지도 잘몰랐고, 외로움도 잘몰랐던거같아요, 그땐 그냥 연애를 안하고있어도 괜찬으면 외로운게 아닌거같다 생각했거든요, 이제는 인생을 원치않게 너무 알아버린거 같아서 어느순간 내속의 뭔가를 아무한테도 말할수없는 감정이 올라올때 그순간이 참 외롭더라구요, 이젠 그마저도 받아들여 가고있는, 그래서 그냥 내가 존재했었다는 작은 흔적들을 그때그때 더남기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게되요😊오늘도 플리 잘들으면서 잘께여 늘 감사해여🧡
헉......... ..... 너무나도 세세하고 섬세한 응원 감사합니다... 가늠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 전해요
우린 헤어짐이 아닌 해소였길 언젠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하길
처음에는 다들 사랑에 어슬픈 초보라서 헤어지고
다음에는 집착으로 헤어지고
나중에는 너는 내것이라 소유욕에 관계를 망친다.
성숙한 사랑은 한발치 물러나 있고 적당한 아쉬움을 가져야 비로소 애인이 아닌 연인이 되는거겠죠.......
내마음 한켠 하나 남겨놓지않고 너한테 다
주고 와버려서
아직까지도 내 마음찾느라 너무 힘들다
저 눈빛에서 마음이 읽혀요
나에겐 누군가가 있었고 너에겐 없었지만 우울감을 주기적으로 찾는 모습이 같을 줄야.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나 걱정이 있고 우울함이 있었구나. 그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만났네. 안녕.
I clicked this playlist randomly and now im crying its been so long i wanted to cry to express my feelings thankyou so much . To be honest im so scared whether I'll cry or not when people will die
도저히 놓을수가 없어 ..
나의 가장 행복했고 다시 없을 사랑이었으니까 ..
그냥 계속 아프며 견디며 살아갈뿐이야 ..
행복하길 바라며 ..
여기 댓글 노래만큼 따스해..
너와 난,
같은 주기로 공전하는
서로 참 닮았지만
스칠 수 있었지만
서로 머물지 못하고
각자 다시 떠도네
점점 멀어지네
네 마음
내 마음
점으로, 먼지로
작게, 아주 작게.
엄마 우리는 비슷한 외로움이 있어. 엄마가 부모에게 받았던 상처를 사실 나도 가지고 있어. 이제는 원망보단 쓸쓸한 마음이야. 우리가 너무 거울처럼 서로가 서로여서. 내가 먼저 손 내밀어볼게 꼭 잡아줘.
저 눈빛이 그립다.
나로인해 생겨진 너의 마음의 틈에 좋은 사람이 들어가길 바랄게.
잘 듣고있어요 작가님 감사해요☺️☺️
감사해요 열심히 제작 해보겠습니다.
가득 채워져 넘치는 줄 알고 너에게 주었던 사랑이 돌이켜보니 나에게 "힘들다" 라는 틈이 생겨 가득차지 못하고 너에게 새어나가는 사랑이었던 걸 몰랐네 미안
너와 헤어지면 지구종말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나 지금 2학년 학부모야.
오며가며 잘듣고있어요. 항상 작가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았던 기억이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노래만으로도 과거를 떠올리고 눈물 흘릴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것같아요. 작가님도 제가느낀 행복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덕분에 기억을 회상하며 행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너의 안중에 나는 없다는 걸 보게된 후 외로웠던 나의 외사랑에서 그만 나를 꺼내어주기로 했다.이제 숨통트인 밝은곳으로 가자
슬펐어. 너가 가던 그날 밤. 밤하늘이 무너져내린 내가 27살이었던 그 날 밤.
난 아직도 너가 생각나는 밤에는 그때 울었던 그 방에서 너를 생각하네.
한때는 나의 행복, 설레임, 삶의 이유, 였던 너가 그저 이젠 추억임에
세월이 속상해.
😢. 그때로, 2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첫 곡에 사로잡혀
머뭅니다.
안녕? 정 작가니 ㅁ!
난 슬프지 않아 너도 행복해 졌으면 해
노래 음성이 너무 좋아요🧡
I liked you so much that it left a hole in my heart. I don't know if i can sow it shut but I'll be here waiting forevermore.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왜 후회할 걸 알면서도 타협했을까? 서로의 온도를 맞추려다 내 마음의 크기,기대,표현,바램, 이 모든 것 또한 사랑이라
덕분에 좋은 가수와 좋은 노래 알고 가네요
좋다...
많이 좋아하지말길 그게 다 상처된다
그냥 내일 내가 죽게 된다면 내 유서의 대부분은 너의 여름이 이야기 일거야. 오랜 시간 못봤지만 아직도 예전이 그립다.
잘 듣고있어요☺️
채수빈은 사랑이쥬.....
오랜시간 사랑은 없다고 운명은 없다고..적어도 내 삶에는 없다고 믿었던 나에게, 다시금 사랑을..운명을 믿게 만들어 준 너. 하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걸까. 너무나 큰 과거 상처에 아파하는 너. 나 자신을 모르고 사랑할줄 모르는 내가 만나 너무나 위태로운 사랑을 하고.. 결국 나는 너를 울리고 말았어. 너를 상처입히는 일 만큼은 없게 하고 싶었는데.. 우린 그렇게 또 기약없는 기다림을 남긴채,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간직한 채, 각자 살아가고 있구나. 하지만 이 각자의 시간이 너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기에.. 또한 너무나도 아프지겠만 나에게도 이 시간이 필요함을 느껴. 우리 꼭 다시 만나 함께 그 바다에 가자. 우리가 그리던 우리의 미래를 꼭 같이 걸어가자. 사랑해.
이 글을 읽으신다면 평화롭게 잠들고 행복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로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Good model🎉 Good music🎉
힘든 오늘을.. 힘든 과거가.. 향기로운 추억으로 안개처럼 미화되어 미소가 되어 따뜻해진다.. 내일은 새로운 인생 첫장면이 되어 해피엔딩!!
롤지노 이게 무슨 소리여 ㅋㅋ 드뎌 공개가 됐구만유
the best kdrama ever
what kdrama is this photo from?
@@Gaarakan123 its from a kdrama called "A Piece of Your Mind"
단순한 제 착각이었는지, 날 착각하게 하고 싶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잠깐이라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봐요 ㅎㅎ
너의 감정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이러다 어떻게 될까봐 두려웠어. 결국 손을 놓아버려서 미안해
여기 시인들이 많네요..😊
난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살고싶은지는 알겠는데
The girl looks like a grown-up version of Sayuri in Memoirs of a Geisha. Does anyone know what movie is the video image from please let me know
a piece of your mind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ㄱ글 에서 토카인 보고있는데 눈호강 하네요 ㄷㄷㄷㄷㄷ
이 비쥐엠 제목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썸넬 어디 장면이에요?
a piece of ur mind, korean drama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태주
반의반 스틸샷에서 따로 색보정 하신건가요? 플리랑 너무 찰떡이네요!~
나의 외로움이 숨겨져있는 작은 알을 깨고 나온 사랑의 꿈틀거림을 조금이라도 알아봐준다면.
우리의 사랑은 마시멜로
뜨거운 줄도 모르고
한없이 가까워졌다가
한순간 타버렸다
이 사진 어떤 장면인가요??
알고리즘이 자꾸 여기로…
Can anyone tell me from which kdrama the first pic?
a piece of your mind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show the pic is from?
Kdrama: a piece of your mind
what episode thumbnail? thanks.
where's the image from?
힘들어..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그래서 그랬나보다
Dorama name
"A piece of your mind" i think
ruclips.net/video/OF_aEDz5I0E/видео.html
who is the actress / model in the image? Thx
Chae Soo Bin & Jung Hae In
@@fictionzoned ah I see that now. wow. she is beautiful. I don't like how she looks now in her recent drama. maybe that explains why I couldn't recognize her here in this video.
@@kenvo343 She looks the same though, just without the fringe and the light shade eyebrows
ruclips.net/video/OF_aEDz5I0E/видео.html
🥰🥰🥰
작가님 ㅠㅠ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플리가 지워졌던데요 ㅠㅠ 다시 부활 안돼나요??제가 짝사랑을 포기하고 엄청 열심히 듣던 플리인데요 오늘 들으려니 안보이네요 ㅠㅠ 제발 재업해주새요!!
저작권 문제로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노래 좀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줄이 하나 있었습니다
꽤 새것이여서
금방 끊어질 일은 없겠거니 했습니다
어
놓쳐버렸습니다
다행히도 다시 잡았습니다
아
다시 놓쳐버렸습니다
어떻게어떻게 다시 찾아냈을 때에는
많이 낡아 있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한 번 줄이 내 손을 빠져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실 한 가닥을 보며
끊어지지는 않았네 하며 억지로 웃었습니다
멀쩡하게 돌아오면 좋을 텐데요
박준우,
이 사진은 어떤 쇼에서 나온 것인가요?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롤지노’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Sao không viết tiếng Việt mà viết tiếng Hàn không vậy mấy bạn?
댓글에 질문이 많은데 답이 없어서 질문드려요 ㅠㅠ 배경화면 사진 어떤 작품인가요? ㅠㅠ
드라마 반의반 같습니다!
ruclips.net/video/OF_aEDz5I0E/видео.html
썸네일은 반의반에서의 채수빈 같네요
33:35
[롤지노]를 접속하셔서 만약 롤이 질린다면 카쥐노로 전향하기
❤🥹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롤지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여가능한 손쉬운 놀이
사진) 드라마 반의반- 육교에서 정해인 과 채수빈
이거 혹시 사진 출처 알 수 있을까요?
보통 유튜브 영상에 더보기 누르면 다 있어요 ~ 참고하시고 시간아끼세요
ruclips.net/video/OF_aEDz5I0E/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