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 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저의 성 정체성을 알게되었고 그쯤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사춘기 시절을 너무나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 후 재혼을 하게 되어 새 어머니, 지금의 어머니 덕분에 하느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었고 개신교에서 천주교 교리를 받고 그 누구보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정체성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했고 과연 하느님께서 나를 미워하셔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하며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절실한 기도와 주변 청년회 친구들 덕분에 하느님은 절대 저를 미워하지도 차별하지도 않으신 참사랑의 주님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정체성+이혼 가정으로 힘들 때 새어머니로 통해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신건 하느님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모습처럼 남을 심판하지 않고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진실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대표님 말씀들으니 선진국에서 왜 동성혼도 합법화되고, 전환치료라는것도 불법이라고 선언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들에 뒤떨어지지말고 누구나 존중받고 평안하게 살수 있는 멋진 선진국이 어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더 포용하였으면...
그들을 사랑으로 함께할 이웃임에는 누구나 동감입니다 .! 그렇다고 동성혼이 합법화 되는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 미국도 주 마다 법이 달라서 합법이 되는곳과 아닌곳이 있습니다 . 이른바 선진국이라고 하는곳의 법제도.도덕성.국민성...이 반드시 우리보다 더 우위에 있는건 아니죠 !!
@@그린앤-x2t설문조사! 퀴어축제 반대54프로 찬성21 프로! 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반대69프로 찬성20프로 !!! UN 195개국중 차별금지통과 35개국 !!!! 에이즈최초로 발견된 아프리카 대륙 55개국중 38개국 동성애동성혼 반대 !!! 퀴어축제 그이전에는 별로 텃치하지 않았으나2015년 서울광장에서 오픈되면서 이슈가 되고 반대운동 생김 !!! 모든시민들이 이용하는 광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굳이 콘돔.윤활제..나눠줌 !!! ㅉㅉ
너희중에 한 사랑하는 아이가 있어 그 아이가 너희에게 이전으로 갈수 없는 큰죄를 지어 그 죄로 인해 너희를 보려 하지않을때 어찌하겠느냐. 그 아이를 정죄하겠느냐 만일 네가 그리한다면 그 아이는 네 빛을 피하여 어둠속에 있으매 그어둠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하겠느냐 그 아이에게 잘했다 하겠느냐 만일 그리하면 그 아이는 또 다시 너희에게 큰죄를 지으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선악과를 먹었을때 주께서 어찌하였느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할지니라.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한 사람이 있으되 그사람은 게으르더라, 그에게 여러양이 있으나 양이 울매 그가 게을러 그양을 돌보지 않고 생각하거늘 이양으로 인해 내귀가 불편하니 이양을 죽여 내귀를 편하게 하자 그양을 죽이니 죽는 양이 날로 더해져 가더라 이에 그양들이 다죽은지라. 그 사람이 그죽은 양으로 인해 배부르지 못하여 죽었더라.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나는 이름에 계시를 받은자 곧 만군의 여호와 천지의 창조자 여호와 사람의 모든죄를 사하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그분의 계시를 이름에 받은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바리세인은 결단코 사랑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라 네가 실로 이르기를 나는 득한자요 내가 넘어지지 않을것이라 하나 네가 네 판단과 정죄함으로 실할것이요 네가 사랑을 알지못함으로 넘어질것이라. 보라 너희의 붉은점으로 인해 너희가 흩어질것이요 너희의 사랑이 적어질것이라. 그러나 너희가 만일 사랑으로 하나된다면 어찌 이일이 너희에게 임하리요.
가톨릭은 얼이와 빵이라는 채널을 좀 보길 바래요. 가톨릭이 싫어하는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 작가가 만든 인생은 아름다워의 현실판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에서 한 가족으로 인정받았는지를 살펴보길 바래요. 그들도 부모님들에게 숨기다가 우연히 알게 되면서 갈등을 하다가 부모가 한 가족으로 인정해주었습니다. 가톨릭도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인정해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꼰대 박정우 신부님은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cthrns277 비혼 동거 및 출산을 반대하는것도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혼인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혼인성사를 해야한다고 제안하는데 현실적으로 뭘 알고 제안해야죠. 성당결혼식이 사회 결혼식보다 더 비쌉니다. 성당 결혼식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얼이와 빵이를 보고 오세요. 저도 예전엔 성소수자들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홍석천님이 방송에서 동성애자에 대해 서슴없이 말하는 것도 불편했죠. 유튜브에서 얼이와빵이라는 채널을 우연히 보면서 성소수자에 대해 인식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랑을 하고 한 가족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와있어요. 특히 얼이님은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할머니와 단 둘이 살다시피 했고 남들에게 가난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가난하게 산 것에 대해 원망조차 안하고 겸손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짝을 만나서 살게 되었고, 이 사실을 빵이님 부모님께 들키면서 갈등을 하다가 상대 부모님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가진 마음은 잘못된 걸까요? 둘을 인정한 부모님은 잘못된 선택을 한 겁니까?
인간으로서 자유.권리가 있지만 .. 동성결혼 . 하느님 창조질서 파괴 아닌가요 ???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 사랑을 나눌 이웃인건 맞지만 ! 그렇다고 동성애 자체를 정당화할 수는 없죠 !!! 소수의 성적취향을 인정해야한다면 . 동성애뿐 아니라 아동성애 .동물성애..별의별거 다있던데 그모든것 다인정해야하는 결과를 낳게되죠 .!! ㅋㅋㅋ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인간이기를 포기하자는 거 아닌가요 ??
동성애를 아동성애, 동물성애와 비교하는 자체가 참 뭘 모른다는걸 말해주네요. 아동성애가 성애로 느껴지나요? 그건 아동학대와 강간인거죠~그런 사람은 처벌받아야합니다. 동물성애도 마찬가지고~ 동성애는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과 둘이 사랑에 빠지는겁니다. 둘이 서로 좋아하는게 사랑인거죠. 동성에게 끌리는 마음 있으신적 있나요? 저는 이성애자로 한번도 동성에게 끌리는 마음이 없었어요.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절대로 안되는게 그런 마음이죠. 동성애자도 그렇게 태어났기에 절대 이성에게 그런 마음이 안생긴데요. 그걸 알게되니 동성애자를 이해하게 되고 절대 혐오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성애자를 만들어내신분도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더 깊은 뜻이 거기 있을겁니다.
![남친을 너무 사랑해! however 여자도 좋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515 방송](http://i.ytimg.com/vi/ZFXW9YMtUBc/mqdefault.jpg)
![남친을 너무 사랑해! however 여자도 좋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515 방송](/img/tr.png)
![성소수자부모모임 홍정선 세실리아님과 함께 복음 나눔 [집콕복콕 시즌2 제4화]](http://i.ytimg.com/vi/Z9Vcf2i3woE/mqdefault.jp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 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저의 성 정체성을 알게되었고 그쯤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사춘기 시절을 너무나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 후 재혼을 하게 되어 새 어머니, 지금의 어머니 덕분에 하느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었고 개신교에서 천주교 교리를 받고 그 누구보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정체성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했고 과연 하느님께서 나를 미워하셔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하며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절실한 기도와 주변 청년회 친구들 덕분에 하느님은 절대 저를 미워하지도 차별하지도 않으신 참사랑의 주님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정체성+이혼 가정으로 힘들 때 새어머니로 통해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신건 하느님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모습처럼 남을 심판하지 않고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진실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야합니다.
성소수자부모모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혐오의 댓글부대가 카톨릭평화방송을 더럽히지 않길 바랍니다.
혐오하지 않게 협조 바랍니다.. 평화방송이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압장서 주세요..
하나님은 가장 낮고 약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평소 잘 몰랐던 성소수자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와 사회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품어주는 것과 . 동성애 인정.허용 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사랑해야할 이웃이지만 .동성애 인정은 안됩니다 ! 가톨릭교회에서도 인정하지 않아요
성소수자를 포용하라는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진정한 카톨릭 신자시라면 이런 댓글을 달진 않을텐데 안타깝습니다 ㅜ
@@메이-s7j ㅎㅎ 혹 성소수자이세여 ? 이런 댓글이 어떤데요 ? 팩트를 말한건데 !..
@@메이-s7j교황님이 포용하라는건.. 혐오하지말고 이웃으로 사랑하라는 뜻이고 동성애..를 인정하지는 않았어요. 가톨릭 교회 공식적으로도 인정하지 않는것이 팩트에요
@@cthrns277 참 안타까운 분이시군요 ㅜㅜ
성소수자부모모임 응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그곳에 계신다고 믿습니다.
진정한 인권과 참사랑을 실천하는것이 성소수자 인권을 존중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훌륭한 인터뷰 고맙습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사랑을 전파하는 종교인들의 방송국에서 한 영상에 대한 악성 댓글이 참 어이없네요..ㅠㅠ 성소수자 부모모임과 영화 너에게 가는길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부모나 국가를 선택 해서 태어날 수 없듯이 성정체성이나 성적지향도 선택이 아니고 타고 나는 것 입니다.
내가 부모나 나라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지만,
성별은 타고 태어납니다!
@@jlvemyle0qwer성별은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옵션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의 상당수가 성폭행피해자라는 보고서가 있는걸 아세요 ? 100프로 타고나는게 아닐수도 있어요 !
@@jlvemyle0qwer성 정체성도 타고난거에요
성향은 타고 태어날 수도 있겠지만(성격처럼. 그러나 성향이 조금 다르다고해서 성별을 바꿀 이유는 없겠죠) 성별자체는 결정되어서, 졍해져서 태어납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 응원합니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함이 느껴지는 성소수자부모모임을 항상 응원합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성소수자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자식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주는 성소수자부모모임 응원합니다
소수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은 아니죠 !!!
@@cthrns277소수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게 맞음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대표님 말씀들으니 선진국에서 왜 동성혼도 합법화되고, 전환치료라는것도 불법이라고 선언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들에 뒤떨어지지말고 누구나 존중받고 평안하게 살수 있는 멋진 선진국이 어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더 포용하였으면...
그들을 사랑으로 함께할 이웃임에는 누구나 동감입니다 .! 그렇다고 동성혼이 합법화 되는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 미국도 주 마다 법이 달라서 합법이 되는곳과 아닌곳이 있습니다 . 이른바 선진국이라고 하는곳의 법제도.도덕성.국민성...이 반드시 우리보다 더 우위에 있는건 아니죠 !!
@@cthrns277 10년, 20년후에도 그런말 할수 있는지 봅시다~
@@그린앤-x2t 네 .그러세요 !! 어둠이 빛을 이길수는 없다..!
@@그린앤-x2t설문조사! 퀴어축제 반대54프로 찬성21 프로! 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반대69프로 찬성20프로 !!! UN 195개국중 차별금지통과 35개국 !!!! 에이즈최초로 발견된 아프리카 대륙 55개국중 38개국 동성애동성혼 반대 !!! 퀴어축제 그이전에는 별로 텃치하지 않았으나2015년 서울광장에서 오픈되면서 이슈가 되고 반대운동 생김 !!! 모든시민들이 이용하는 광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굳이 콘돔.윤활제..나눠줌 !!! ㅉㅉ
@@cthrns277 네~~
어두운 혐오가 밝은 사랑을 절대 이길수는 없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은 사랑이지, 혐오가 절대 아니다~~!!!
홍정선 세실리아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회적 약자로 이들을 대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든지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자는 화있을찐저 저가 판단받고 정죄받으리라. 그런즉 선줄로 알며 나는 선하다 하는자여 네가 어디에 서 있는지 밝히 볼것이며 네가 떨어질까 생각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서 선자마다 남을 넘어 뜨리지 않음이요 자신을 돌아봄이라.
너희중에 한 사랑하는 아이가 있어 그 아이가 너희에게 이전으로 갈수 없는 큰죄를 지어 그 죄로 인해 너희를 보려 하지않을때 어찌하겠느냐. 그 아이를 정죄하겠느냐 만일 네가 그리한다면 그 아이는 네 빛을 피하여 어둠속에 있으매 그어둠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하겠느냐 그 아이에게 잘했다 하겠느냐 만일 그리하면 그 아이는 또 다시 너희에게 큰죄를 지으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선악과를 먹었을때 주께서 어찌하였느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할지니라.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한 사람이 있으되 그사람은 게으르더라, 그에게 여러양이 있으나 양이 울매 그가 게을러 그양을 돌보지 않고 생각하거늘 이양으로 인해 내귀가 불편하니 이양을 죽여 내귀를 편하게 하자 그양을 죽이니 죽는 양이 날로 더해져 가더라 이에 그양들이 다죽은지라. 그 사람이 그죽은 양으로 인해 배부르지 못하여 죽었더라.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나는 이름에 계시를 받은자 곧 만군의 여호와 천지의 창조자 여호와 사람의 모든죄를 사하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그분의 계시를 이름에 받은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바리세인은 결단코 사랑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라 네가 실로 이르기를 나는 득한자요 내가 넘어지지 않을것이라 하나 네가 네 판단과 정죄함으로 실할것이요 네가 사랑을 알지못함으로 넘어질것이라. 보라 너희의 붉은점으로 인해 너희가 흩어질것이요 너희의 사랑이 적어질것이라. 그러나 너희가 만일 사랑으로 하나된다면 어찌 이일이 너희에게 임하리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사탄의 장난질이겠지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제와서 봐도 서울시는 너무
선 넘었음 ;; 서울시가 대놓고
차별하는 무식한 사람들 편을
보란 듯이 들어준 사례 아닌가요??
오우 .. 이러니까 서울보다
경기도가 살기 좋다니까 ;;
쓸대 없이 눈치만 엄청봐
ㅋㅋㅋㅋㅋㅋㅋ
마태복음 7장 6절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하나님을 파는 거짓 영혼들.
건아닌듯ᆢ
가톨릭은 얼이와 빵이라는 채널을 좀 보길 바래요. 가톨릭이 싫어하는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 작가가 만든 인생은 아름다워의 현실판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에서 한 가족으로 인정받았는지를 살펴보길 바래요. 그들도 부모님들에게 숨기다가 우연히 알게 되면서 갈등을 하다가 부모가 한 가족으로 인정해주었습니다. 가톨릭도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인정해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꼰대 박정우 신부님은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가족으로 인정.사랑으로 품어줄수는 있죠 .인간적으로 !..그러나.그렇다고. . 동성혼이 합법화 합리화 되는건 아니죠 !
@@cthrns277 비혼 동거 및 출산을 반대하는것도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혼인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혼인성사를 해야한다고 제안하는데 현실적으로 뭘 알고 제안해야죠. 성당결혼식이 사회 결혼식보다 더 비쌉니다. 성당 결혼식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routemarcell2815 대체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야 할 이유가 뭐랍니까? 세상이 교회를 따라오게 하지 못할망정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작태는 한심하지 않습니까?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가르침은 세상의 시류와 행태보다 하찮은 존재입니까?
@@EKOX-D725 교회의 가르침 중에서 그만큼 공감이 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으니 그런 거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routemarcell2815 어차피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을 따르는길은 세상가치의 반대로 향하는 것입니다 ! 그것부터 알고 받아들여서 세례받고 신자가 되는것이죠 !
부모로서의 마음.엄마로서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닌건 아니죠 !! 어쨌든 하느님의 자비를 빕니다
얼이와 빵이를 보고 오세요. 저도 예전엔 성소수자들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홍석천님이 방송에서 동성애자에 대해 서슴없이 말하는 것도 불편했죠. 유튜브에서 얼이와빵이라는 채널을 우연히 보면서 성소수자에 대해 인식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랑을 하고 한 가족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와있어요. 특히 얼이님은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할머니와 단 둘이 살다시피 했고 남들에게 가난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가난하게 산 것에 대해 원망조차 안하고 겸손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짝을 만나서 살게 되었고, 이 사실을 빵이님 부모님께 들키면서 갈등을 하다가 상대 부모님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가진 마음은 잘못된 걸까요? 둘을 인정한 부모님은 잘못된 선택을 한 겁니까?
카톨릭도 변질되었군요 ㅠ 구독취소합니다
ㅋㅋ 변질은 무슨... 세상과 단절하고 이웃들을 혐오하며 고여서 썩은 물이 되고 있는 개신교 본인이나 돌아보길
근본은 변질이 아니에요 ! 근데 요즘 좀 어이없는 경우가 많아요 ! ㅜㅠ
인간으로서 자유.권리가 있지만 .. 동성결혼 . 하느님 창조질서 파괴 아닌가요 ???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 사랑을 나눌 이웃인건 맞지만 ! 그렇다고 동성애 자체를 정당화할 수는 없죠 !!!
소수의 성적취향을 인정해야한다면 . 동성애뿐 아니라 아동성애 .동물성애..별의별거 다있던데 그모든것 다인정해야하는 결과를 낳게되죠 .!! ㅋㅋㅋ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인간이기를 포기하자는 거 아닌가요 ??
ㅋㅋ 진짜… 교회가 성소주자의 권익에 관하여 교도권과 성서적 맥락을 바탕으로 떠먹여주듯이 가르쳐줘도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은 복음에 등장하는 말라죽은 무화과나무처럼 대하는 게 상책 ! 그냥 그렇게 살다가 하느님 대전에서 심판받고 후회하시길 ㅉㅉ
아멘 🙏
성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정결을 지키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chalamet-timothee 가톨릭교회의 가르침도 분명히 동성애를 인정하는것은 아닙니다 !!!
동성애를 아동성애, 동물성애와 비교하는 자체가 참 뭘 모른다는걸 말해주네요. 아동성애가 성애로 느껴지나요? 그건 아동학대와 강간인거죠~그런 사람은 처벌받아야합니다. 동물성애도 마찬가지고~ 동성애는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과 둘이 사랑에 빠지는겁니다. 둘이 서로 좋아하는게 사랑인거죠. 동성에게 끌리는 마음 있으신적 있나요? 저는 이성애자로 한번도 동성에게 끌리는 마음이 없었어요.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절대로 안되는게 그런 마음이죠. 동성애자도 그렇게 태어났기에 절대 이성에게 그런 마음이 안생긴데요. 그걸 알게되니 동성애자를 이해하게 되고 절대 혐오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성애자를 만들어내신분도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더 깊은 뜻이 거기 있을겁니다.
@@그린앤-x2t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성정체성에 근본적 장애가 형성된 채 태어난 것이죠..
이를 선천적이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동성애를 하나님이 옹호할까요?
더부러가 추진하는 생활동반자법을 위한 도우미방송 !!!??!! ㅉ ㅉ
두세번 권고하여 잘못을 회개하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내치라 했습니다
그 잘못은 개신교회에서 하고있음. 성소수자 화이팅!
@@jhjh1808 ㅋㅋㅋ 성소수자 ??
@@cthrns277 식물 보호하자고 하면 식물이냐? ㅉㅉ 생각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