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집콕복콕 영상중에 최고였습니다. 알고보면 우리 중에 소수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속에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 자기 연민, 자기 자비의 마음이야 말로 하느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세실리아 자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선 당신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십니다. 남자가 남자몸이 좋고 여자가 여자몸이 좋은건 성적타락이지 사랑이 될수없어요. 모든 죄는 사탄에게서 비롯되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질서를 거역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라면 죄를 떨쳐내려고 노력해야지 전혀 노력을 안하면서 어떻게 천주교신자라고 하시나요? 죄가없는 은총상태일때라야 천국에 갈수있지 절대 동성애자인채로는 못가요. 성적타락은 하느님께서 살인만큼이나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가톨릭은 동성애를 옹호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만 그런건지. 가톨릭의 공개적인 견해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신교인데 사실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성경에는 동성애가 우리가 짓는 죄 중에 하나라고 나와있어요. 저는 동성애자분들이 예수님께 치유 받고 동성애에서 자유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죄인이므로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어야합니다. 치유 되도록 함께 기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죄인이든 사랑하시며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니까요.. 죄를 가지고선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요나 목사님 간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홍정선-p6q 가톨릭은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아닐수는 있어도.. 저는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다른 이들을 정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죽어 심판대에 섰을때 주님께서 심판 하시겠죠.. 다만 같은 죄인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내 죄를 회개케 하심을 감사드리고 또 더욱 더 회개케 하시길 기도하고 있기에 동성애자들에게도 그런 자비가 있길 기도할 뿐입니다. 성경 곳곳에 동성애가 죄라고 간단 명료하게 나와있습니다. 어느 구약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죄송하지만 전혀 저에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죄가 아니라고 즈장하고픈 그 마음만 느껴질뿐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에이즈 발병률이 해마다 급격해지고 있고 국민 세금으로 쓰이는 에이즈 치료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있다는데.. 아이들까지 에이즈에 걸린다니 정말이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쭉 기도할겁니다. 부디 동성애로부터 자유해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정선 세실리아님
성소수자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ove win...
기슴이 찡해집니다.
또한 응원합니다. 훌륭한 어머님은 바로 당신이십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개인적으로 집콕복콕 영상중에 최고였습니다.
알고보면 우리 중에 소수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속에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 자기 연민, 자기 자비의 마음이야 말로 하느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세실리아 자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카톨릭도 역시 진리가 아니라는ᆢ
감사합니다 😊
멋진 어머님!!항상 응원하고 연대할께요!!ㅎㅎ
추천해주신 너에게가는길 다큐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코너 감사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되지만
성소수자를 옹호하는건 죄입니다.
ruclips.net/video/s_lpiBmJd50/видео.html
위 영상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그들과 함께 해야함을
깨닫게 하는 신앙체험입니다 .영어 인터뷰라 자막이나 번역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분명합니다 귀에걸면 귀고리 코애걸면 코거리가 않입니다 태초에 성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죄다
성적취향 부분은 아직도 되게 어디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 같군요.
하느님께선 당신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십니다. 남자가 남자몸이 좋고 여자가 여자몸이 좋은건 성적타락이지 사랑이 될수없어요. 모든 죄는 사탄에게서 비롯되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질서를 거역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라면 죄를 떨쳐내려고 노력해야지 전혀 노력을 안하면서 어떻게 천주교신자라고 하시나요? 죄가없는 은총상태일때라야 천국에 갈수있지 절대 동성애자인채로는 못가요. 성적타락은 하느님께서 살인만큼이나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가톨릭은 동성애를 옹호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만 그런건지. 가톨릭의 공개적인 견해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신교인데 사실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성경에는 동성애가 우리가 짓는 죄 중에 하나라고 나와있어요. 저는 동성애자분들이 예수님께 치유 받고 동성애에서 자유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죄인이므로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어야합니다. 치유 되도록 함께 기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죄인이든 사랑하시며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니까요.. 죄를 가지고선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요나 목사님 간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꿈님
추천드리는 영화가있어요
바비를 위한기도(실화를바탕함)유투브
너에게가는길(넷플리스,유투브)에서 보실수있어요
또는 '커밍아웃스토리'도 추천합니다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어요.
저희단체는 9회천주교이돈명인권상도 수상하였어요
성서를 글자대로 해석한다면 이 지구상에 죄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꿈님도 마찬가지지요
죄인이 누굴단죄합니까
저도 죄인이예요
그래서 좋은사람이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성서,퀴어를 옹호하다'도 추천드려요
이대신학자이신 박경미교수님의 책도 추천 드립니다
'다리놓기'도 추천드려요
제임스마틴신부께서 쓰시고 서강대총장이신 심종혁신부님께서 번역하셨어요
@@홍정선-p6q 가톨릭은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아닐수는 있어도.. 저는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다른 이들을 정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죽어 심판대에 섰을때 주님께서 심판 하시겠죠.. 다만 같은 죄인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내 죄를 회개케 하심을 감사드리고 또 더욱 더 회개케 하시길 기도하고 있기에 동성애자들에게도 그런 자비가 있길 기도할 뿐입니다. 성경 곳곳에 동성애가 죄라고 간단 명료하게 나와있습니다. 어느 구약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죄송하지만 전혀 저에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죄가 아니라고 즈장하고픈 그 마음만 느껴질뿐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에이즈 발병률이 해마다 급격해지고 있고 국민 세금으로 쓰이는 에이즈 치료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있다는데.. 아이들까지 에이즈에 걸린다니 정말이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쭉 기도할겁니다. 부디 동성애로부터 자유해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개신교는 에이즈로 성소수자를 공격하고 있어요
전부 가짜뉴스로 공격하고있지요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누구나 걸릴수있어요
에이즈는 치료약과 예방약이 개발되어 걱정없는 병입니다
유독 동성애자에게만 낙인찍고있어요
중요한것은 치료를 거부하고낙인으로 자살하는거지요
에이즈는 이성애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걱정할질병은 아니예요
혐오로 낙인찍는것이 걱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