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cafe 제7회 이준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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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애숙-e6y
    @김애숙-e6y 14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시 드려주시니, 고맙습니다 ❤

  • @숙자조-k2v
    @숙자조-k2v День назад

    어린시절 골목에서 뛰어 놀때 저녁 먹으라고 부르는 엄마의소리가 아련하게 들리는듯, 그리운듯.. 아!! 그게 벌써 70년전이군요. 잠깐 유년으로 타임머신을 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