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하는사람 가장 큰 특징은 남의말 안듣고 고집스럽게 자기 생각대로만 하더라고요...옆에서 더 빠르고 쉬운방법을 알려줘도 개썅마이웨이로 지고집대로만 합니다... 반대로 일잘하는 사람들은 처음엔 좀 느리고 미숙해도 주변사람들과 잘지내고 그사람들이 하는말 하나도 허투루 듣지 않는다는거죠
이건 일반화 하면 안됩니다 처음에 좀 느리고 미숙해도 잘해지는 일이면 누구나 시간 지나면 잘할 수 있는 일이고 이미 만들어져있는 길만이 맞는 건 아닙니다 빌보드 차트에서 1등하고 만들어진 여러 자격증을 따는 일은 대단하지만 빌보드차트를 만들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서 꾸준한 사람으로, 그 꾸준함이 계속되어 성실한 사람으로, 또 맡은 바 일을 묵묵하게 성실히 수행하다보면 어느 새 주변에서 나를 '일 잘하는 사람' 이라고 평가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나보다는 주변을 보고 일을 못하는 사람은 주변보다는 자신을 먼저 본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오너로서, 그리고 사람을 꾸려나가는 자로서의 입장은 대부분 맞는 말이나... 그냥 까놓고 얘기해서 일반인으로서의 회사원들 입장에는 현실과 상당히 괴리가 많고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는 얘기임. 모든 사람들이 다 일 잘하고 다 서로 이해해주고 하지 않으며, 어느 회사든 다 일 잘하진 않음. 그리고 '열심'의 기준도 사실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라 애매한 것이기에, 잘못 적용하면 그냥 ㅈ같은 라떼가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얘기해야 함.
회사다니고 있고 언젠가 사업을 꿈꾸는 30대후반 가장입니다. 출근때는 독서를 퇴근때는 하꼰대님 영상 주로 보는데 매번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더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책이 나오거나 강연을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러 가겠습니다😊
일잘하잖아요?그럼 회사에 남아있을 확율이 낮음. 왜냐하면 일이 몰려...못하는 놈들 일까지 넘어오죠.한사람당 1의 일이 주어졌는데 한놈이 0.5밖에 못하면 이놈을 자르던 교육을 시키던해서 업무능력을 올리는게 아니라 옆에 일잘하는 사람을 1.5로 만드는 병신같은 짓을 함 ㅋㅋ 대표는 어차피 일은 되니 별 터치 안함 .그리고 일못하는 놈은 지가 못해도 남이해주니까 못하는 와중에도 더 안함.이게 보통 ㅈ소라불리는 중소기업들의 현주소임ㅋㅋ 그러면 일잘하는 사람들은 나가지. 일을 그따위로 하는 놈들도 일했답시고 월급 받아가니까. 그리고 업무가 과중되니까.
일 드럽게 못하는 것들이 주변에 피해란 피해는 다 줘놓고 그로인해 본인이 당한 사소한 부분만 피해의식에 젖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 경우 많더군요. 다는 아니겠지만 그런 경우 사람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데 본인이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니 또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편한 상사가 되려하지 마라, 세상에 좋은 상사는 있어도 편한 상사는 없다 제가 처음 팀장이 된 사람들에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근본적으로 편할수 없는 관계라는거 서로 잘 알잖아요 팀원들을 너무 편하게 대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 선을 넘게 되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터집니다
자기들 친한 무리 끼리는 뭐든지 좋게좋게 쿨한척 넘기는 반면 자기들 무리보다 좀 더 상황이 나은 이나 혹은 조금 뭔가가 낮다고 판단되는 이들을 가스라이팅과 나르시즘 등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히며 공정한 척 엄청한 척 진지한척 하는 이상한 것들이 없어져야 하며 이것을 강하게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일 문제는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런게 제일 문제.
CEO에 그릇과 조직관리에 있어서 능력 부족함을 배우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 직원들이 말이 많아지고 부서관 직원간 업무적 융화가 안되니 업무 능율도 떨어지고 퇴사하 또 다른 누군가 그자리 와도 또 퇴사 하고 악순환 그러 결국 어느 사업장이든 3대를 못가는거임 직원이 일 잘하고 못하곤 기업시스템에 따라 만들어지는거죠. 결론은 모든 문제 발단과 결과는 CEO
영업직 오래 했었습니다. 누구나 뭔가 일이 안될 수도 있고 잘못 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죠. 뭐든지 선택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는게 있는데 만약 일이 잘못 되었고 간소화 해서 5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었고 3가지는 외부 요인 2가지는 나의 선택이라 가정했을때 일 잘하는 사람들은 2가지 나의 선택 요소에서 일이 잘못됨을 막지 못했다는 자기 반성 및 수정 그뿐 아니라 외부요인 3가지 까지 분석해서 자신이 막을 수 있는 방법까지 생각함 변명하지 않음 일 못하는 사람 바로 남탓 때림... 본인의 2가지 선택은 외부 요인3가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바꿀 생각조차 안함 거기서 저렇게 나왔기에 나는 어쩔수 없었다 나는 잘 못없다 이지랄 이렇게 쭉 지나면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해서 본인의 선택을 돌아보고 수정하고 다시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진짜 계속 발전하고 올라가는데 남탓 때리는 일 못하는 애들은 그냥 도태됨... 진짜임 이거
한국이 형성한 비지니스 세계에서 통하는 ‘사회성’ 이라는 컨셉이 다른 사회에서는 안 먹히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권리를 중요시하는 미국 같은 곳은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 얘기구나 하고 보고 있는데 점점 어떤 점이 세계공통적인 방법이고 어떤 점이 한국에서만 통하는 방법인지 잘 모를 때까지 본 거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상사들 얘기만 잘듣고 나이어린 애들의 얘기는 잘 안듣고 제 생각대로만 일했는데 사회생활이라는게 제 생각대로만 일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죠. 더구나 요즘 시대는 위에서 솔선수범을 보여야 밑에 애들도 따른다는걸 느끼고 바로 방식을 바꿨죠. 그러니까 반박했던 동생들도 조금씩 따르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생활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거부터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더구나 여자들은 더더욱 감성적이라 무조건 강압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무조건 버려야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통제를 하되 너무 강압적으로 대하면 오히려 적을 만들수도 있다는걸 생각해야합니다!
1군회사 건설현장 환경관리 직무로 있지만, 여긴 환경을 너무 등한시하고 폐기물비용을 협력사에 공제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챙기는 건설회사 찾아서 지원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께 제가 건설현장 다니면서 필요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깨닫을게 있습니다. 건설사 환경관리자로 재직중인 분들을 공감하기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현장 내 타부서직원의 협조수준을 파악하셔야합니다. 이건 제가 환경관리로 재직중이기에 단독업무수행이라면 타부서 협조가 필수이기에 필히 확인해야합니다. 2) 사내 및 현장분위기 파악하면서 현장소장이 환경을 어느정도 생각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그래야 환경시설물 배치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파악됩니다. 3) 직원들과 친해질필요는 없지만 적으로 둘 필요도없습니다. 4) 지시 미이행 협력사는 공문과 자금으로 다스려야하고 해당부서 직원들 전부 참조 걸고 협력사 평가에 반영해야합니다. 이거말고도 더 있는데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근하면 담배 피는 시간 외 일만 하고 타부서 똥싼거 닦아주고 때로는 밤새워 일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그래도 내가 회사에 도움은 되겠지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지냈지만 결국은 무능력하고 남을 이용만 하려하는 사람들이 살아 남더라. 열심히 일만하는 개미는 아부하는 배짱이를 못 이겨. 이거 진짜야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환경빨 무시 못하는걸 나이 먹고 느끼는게 야망있고 적극적으로 노력했지만 회사는 늘 더 큰 야망 더 큰 적극적을 강요함 그러다 보니 힘들어 지치다 보니 적극적이게 되지 않고 부정적으로 일을 피하게 됨 그걸 느끼게 되니까 이직을 고려하게 됨 다시 적극적이 되기 위해서 지금 회사에서는 절때 예전처럼 안 될걸 아니까 회사와 직원의 마인드 둘 다 어느정도 맞아야 잘 굴러감
잘해봐야 좋은거 없을 수도 있는게 잘하면 그게 기준이 되어버림. 생각보다 능력 인정 받기가 쉽지 않죠? 연봉올리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이 이직이라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말에 어패가 있는게 야망 있고 목표가 높으면 직원으로 있으면 안됩니다.야망 있고 목표 높고 실력 월등한 직원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민희진씨 보시면 답 보이시죠?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참 노예 근성들이 대단하고 생각이 된다. 강력한 누군가에게 통치 받는게 그리들 좋으신가 이걸보고 뭘 배웠다는건지… 너무 기본적인거고, 한국은 이제 일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가에 더 포커싱을 맞춰서 구조개선을 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들을 탓할 것만이 아니라 나라의 시스템이, 회사의 시스템이 일잘러도 못하게 만들 수가 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참 공감가지맘, 그딴 스탠스를 대표 스스로 드러내는 것도 참 많고 아랫사람을 탓하는 것도 수두룩 하다. 난 이 영상을 보며 그런걸 느끼곤 한다
일잘할 생각하지마라 딱 1인분만 해라 어차피 사장것들은 일잘하는 사람 모른다 그냥 일이 돌아가기만 하면 신경 안쓰는게 사장들이고 만약 일잘하는사람 보이면 업무가 과중된다 다른것도 다 해야함 그렇게되면 옆에 ㅄ 같은 일못하는것들은 그넘 덕분에 꿀빨면서 시간때우는거고 결과적으로 일잘하는사람은 별 혜택도 없이 월급 똑같이 받다가 지치고힘들어서 결국 나간다.
일 잘하는데 나이 위아래 없이 싸가지 없이 굴고. 지들 친한 사람들 잘못은 너그로이 넘어가고 지가 싫어하는 사람 잘못은 팀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뭐라고 하는 직원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빼지않고 열심히 한다?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열심히 한다기 보다 그냥 일머리가 좋은거죠.이해력이 좋아서 일을 잘하는것과 열심히 해서 일 잘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함
일못하는사람 가장 큰 특징은 남의말 안듣고 고집스럽게 자기 생각대로만 하더라고요...옆에서 더 빠르고 쉬운방법을 알려줘도 개썅마이웨이로 지고집대로만 합니다... 반대로 일잘하는 사람들은 처음엔 좀 느리고 미숙해도 주변사람들과 잘지내고 그사람들이 하는말 하나도 허투루 듣지 않는다는거죠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살면서 늘 무시당하고 부정당해왔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만이 스스로를 무시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아야하기 때문이에요 너무 당연한겁니다 이런 사람을 바꾸려고 가르치려고 성장시키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제껴야합니다 인생에서 교집합이 생기면 안됩니다
더 쉽게 가르쳐줄려는사람도 일 ㅈㄴ못하는 경우도 많음 그 일못하는 기준이 니들일수도 있음.
이건 일반화 하면 안됩니다
처음에 좀 느리고 미숙해도
잘해지는 일이면
누구나 시간 지나면
잘할 수 있는 일이고
이미 만들어져있는 길만이
맞는 건 아닙니다
빌보드 차트에서 1등하고
만들어진 여러 자격증을 따는 일은
대단하지만
빌보드차트를
만들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경청도 사람 나름임..트롤도 있어서...
듣고 했다가 예상대로 피 보기도 함...
반대로 보면 당신도 고집부리고 있는 거 아닌가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서 꾸준한 사람으로,
그 꾸준함이 계속되어 성실한 사람으로,
또 맡은 바 일을 묵묵하게 성실히 수행하다보면 어느 새 주변에서 나를 '일 잘하는 사람' 이라고 평가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나보다는 주변을 보고
일을 못하는 사람은 주변보다는 자신을 먼저 본다고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과 아부 잘하는 사람 누가 회사에 오래남을까?
결국 위에 사람에게 잘 보인 사람만 살아 남음
일 잘하면서 왜 회사에 있으려고 함 회사를 만들면 되지
ㅎㅎ 일잘하는 사람이 아부도 잘해요
이거리얼 즉 아부잘해서살아날지 잘해서 회사에서살아남은 목표가아닌 다른목표로갈지 생각해야함
보통 일잘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스카웃받아 이직하며 수억 연봉 받거나 돈모아서 창업합니다
회사에 있는 장기근속자들은 능력이 안돼서 있는거에요
정치질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난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부사장들을 젤 극혐함
정말 좋은말이네요
리더는 감성적으로 사람을 끌고갈수있어야하죠 아랫사람을 깡그리 무시하고 위에만 잘보이고 가는사람은 어디선가 한계를 부딧히게됨
뭔 소리임. 감성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면 무시당함...오글거린다고ㅋㅋ
솔직히 자기한테 불이익 들어오지 않는 이상 안 들음. 이 나라 인력들은ㅋㅋ
일 못하는 사람특징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함.
회사에서 일 열심히 성실히 꾸준히 잘하는것도 당근 좋지만 넘 그렇게 일하면 저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일 열심히 한다고 찍어서 생각해버려서 착한바보로 봄.적당히 농땡이 부리고 가끔 한번씩 결근과 지각도 해주고 반차도 써주고 성질도 한번씩 내고 하면서 댕겨야 함
꼭 맞아요
일못하는 사람이 사장자리에 앉으면 그럼
직원들 업무파악이 안되서 일잘하는 직원들만 내보내고 회사 망해감
성질을 잘 내야해요. 진짜 일 잘하려면 잘낸다는게 시도때도없이 내는게 아니라 필요할때 내야함. 차라리 또라이인게 사회생활할땨는 조음
이거 ㄹㅇ임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 워낙 바깥에 ㅈ같은 놈들이 많아서
일에 대한 적성이 맞아야한다. 주변사람이 중요하다. 녹음,녹화를 잘한다.
저게 오너로서, 그리고 사람을 꾸려나가는 자로서의 입장은 대부분 맞는 말이나...
그냥 까놓고 얘기해서 일반인으로서의 회사원들 입장에는 현실과 상당히 괴리가 많고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는 얘기임.
모든 사람들이 다 일 잘하고 다 서로 이해해주고 하지 않으며, 어느 회사든 다 일 잘하진 않음.
그리고 '열심'의 기준도 사실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라 애매한 것이기에, 잘못 적용하면 그냥 ㅈ같은 라떼가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얘기해야 함.
우리 회사에 일못하는 직원은 없다 라고 공개된영상에서 말하는것 자체도 저사람이 말하는 대표로서 필요한 감성적 측면이라고 보면 될것 같슴다
회사다니고 있고 언젠가 사업을 꿈꾸는 30대후반 가장입니다. 출근때는 독서를 퇴근때는 하꼰대님 영상 주로 보는데 매번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더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책이 나오거나 강연을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러 가겠습니다😊
일잘하잖아요?그럼 회사에 남아있을 확율이 낮음. 왜냐하면 일이 몰려...못하는 놈들 일까지 넘어오죠.한사람당 1의 일이 주어졌는데 한놈이 0.5밖에 못하면 이놈을 자르던 교육을 시키던해서 업무능력을 올리는게 아니라 옆에 일잘하는 사람을 1.5로 만드는 병신같은 짓을 함 ㅋㅋ 대표는 어차피 일은 되니 별 터치 안함 .그리고 일못하는 놈은 지가 못해도 남이해주니까 못하는 와중에도 더 안함.이게 보통 ㅈ소라불리는 중소기업들의 현주소임ㅋㅋ 그러면 일잘하는 사람들은 나가지. 일을 그따위로 하는 놈들도 일했답시고 월급 받아가니까. 그리고 업무가 과중되니까.
대기업도 해당됩니다
맞습니다 성과인정 안해주고 연봉인상도 안되고요!!
저도 오늘 이거때매 들어왔네요..
일이 몰려도 힘들진않은데 같은 돈받고 일하는데 나만 더 하니 짜증나네요
음. 그러니까 자기 홍보를 어느정도 해야합니다. 조직이 클수록 내가 하는일 남이 모릅니다.
대신 일잘하면 그만큼 기회가 많죠.
못하는 사람들이야 항상 제자리지만
일 드럽게 못하는 것들이 주변에 피해란 피해는 다 줘놓고 그로인해 본인이 당한 사소한 부분만 피해의식에 젖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 경우 많더군요. 다는 아니겠지만 그런 경우 사람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데 본인이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니 또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그런데 그 피해라는게 서로가 다르게 생각하지 않나요? 사소하다는것도 각자 판단인거고, 일 못하는 기준은 또 무엇인지요?
@@wjk9783딱 보니 님이 그 트롤중에 한명일것 같네요 일 못 하는 기준은 님때문에 퇴근이 늦어진다거나 상사에게서 꾸중을 들으면 일 못하는 기준이에요.
@@고선생-t1q 겪어보니까 님이 주장이 결코 답이 아니던데요? 누가 누굴 지적하는건지요?
@@wjk9783 보통 불평불만 많고 사소한 걸 괴롭힘으로 신고하니 마니하는 사람 치고 능력있는 사람 못 봤네요.
@@user_sdkdbijqlketg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와..정말 많이배우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상사가 되려하지 마라, 세상에 좋은 상사는 있어도 편한 상사는 없다
제가 처음 팀장이 된 사람들에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근본적으로 편할수 없는 관계라는거 서로 잘 알잖아요
팀원들을 너무 편하게 대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 선을 넘게 되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터집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 중 또 하나가 절대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자신이 실패한 백만가지 이유가 있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 합니다. 그러고 다음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은 인정하고 노력하는 건데 말이죠.
꼭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걸 인정하는 순간 못하는걸로 찍히는 회사에서는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되니 덤벼들어야할땐 던져야합니다
@@wjk9783다른 사람은 다 잘하고 너만 못하면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개선해야지 너땜에 다른 사람들 피해보잖어! 딱보니 민주당이네 ㅋㅋㅋ 인정안하고 때쓰기
@@고선생-t1q 답정너시네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사세요~
친구 회사에 병역으로 들어와서 지금 20년 넘은 직원 있는데 대리임 나이40이 넘었는데 다른친구들은 과장 차장 인데 남의 의견 듣질않고가는 부서마다 폭탄이어서 지금 생산에서 기생충짓함 안짤리는게 회사가 줗은건지
@@윈드-f5w 들어주고 나서 들어달라고 해야 설득력이 높지 않을까요?
자기들 친한 무리 끼리는 뭐든지 좋게좋게 쿨한척 넘기는 반면 자기들 무리보다 좀 더 상황이 나은 이나 혹은 조금 뭔가가 낮다고 판단되는 이들을 가스라이팅과
나르시즘 등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히며 공정한 척 엄청한 척 진지한척 하는 이상한 것들이 없어져야 하며 이것을 강하게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일 문제는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런게 제일 문제.
일잘하고 못하는 자는없다 단지 그일이 적성에 맞는가 맞지않은가 뿐이지요 그리고 좋은상사를 만나는것도 중요하지요
전형적인 고문관마인드
적성에 딱맞는일만 골라서 할수있는인간은 전체인구의1프로도 안됨
현실은 적성에 일을 맞출수있는게아니라
나에게 주어진업무에 내능력을 끼워맞출수밖에 없음
또한 업무의 숙련도를 본인의기량문제가아니라
남탓 조직탓 으로 치환해서 포장함
사회성이니 동료애니 이딴소리짖거리는
인간들중에 진심으로 사람대하는인간을 본적이없음
@@ahegao2443 전형적인 주입식교육 마인드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 성향 기질이 다른데 평생의일을 주어진일이라고 끼워맞추라니 놀랍다 이러니 한국인이행복지수가 낮지 소름끼친다 이런마인드
적성에 맞는 일하면 잘하는 거에요?
맞는 말임 상사가 무능력하면 부하 직원의 장점과 단점을 고려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직원의 단점 만을 뽑아서 사용 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이 없네 이러는 경우 많이 보게되죠 ㅋㅋ
아 이분 진짜 제대로 아시네요..팬입니다!
CEO에 그릇과 조직관리에 있어서 능력 부족함을 배우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 직원들이 말이 많아지고 부서관 직원간 업무적 융화가 안되니 업무 능율도 떨어지고 퇴사하 또 다른 누군가 그자리 와도 또 퇴사 하고 악순환 그러 결국 어느 사업장이든 3대를 못가는거임 직원이 일 잘하고 못하곤 기업시스템에 따라 만들어지는거죠. 결론은 모든 문제 발단과 결과는 CEO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을 위해 만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하는 이상
결국은 인간적인 면들이 일의 성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힘들고 쉽지 않네요ㅋㅋ..
일단 대표가되야한다 직원은 대표를뛰어넘을수없지 직원하지마라대표가되라
회사에 야근하고 있는데 대놓고 옆에서 노는 직원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팀장도 말 안 해서 그냥 제가 퇴사합니다.
여기선 제가 열심히 못할 것 같던
자기일 다했으면 노는거지
한국은 시계부랄이 너무많아
자기 일을 안했으니 하는 말 아닐까요
우리회사는 다른 직원들 존나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팀장은 지 할일 부하직원한태 짬 때리고 사무실에서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있는데
팀장 윗직책분들도 뭐라안함
@@박소연-i3d지 일다했으면 퇴근을 해야지
뭐하러 남아?
@@Sagat3 그 팀장도 너때는 너처럼 했어 새꺄. 그렇게 해서 팀장됐다.
너는 니가 팀장되고 이사되고 상무되도 계속 니가 일 다할거야?
넌 안그럴것처럼 말하지말어
제발 자기 머리가 좋다고 일까지 잘하겠거니 라고 착각하는사람없으면 좋겠다.
일머리랑 공부머리는 확실히 차이가있음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몇 개의 영상을 봤는데,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추상적이지 않고, 참 와닿습니다.
한국이 괜히 과로사 1위가 아니다. 위에서 부당하고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니깐 여라가지 핑계로 거절하는거겠지. 괜히 ㅈ소가 아닌거
역시 하꼰대형님~👍👍👍👍👍👍
항상 응원 고맙네 🙏 🙏 🙏
영업직 오래 했었습니다. 누구나 뭔가 일이 안될 수도 있고 잘못 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죠. 뭐든지 선택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는게 있는데
만약 일이 잘못 되었고 간소화 해서 5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었고 3가지는 외부 요인 2가지는 나의 선택이라 가정했을때
일 잘하는 사람들은 2가지 나의 선택 요소에서 일이 잘못됨을 막지 못했다는 자기 반성 및 수정 그뿐 아니라 외부요인 3가지 까지 분석해서 자신이 막을 수 있는 방법까지 생각함 변명하지 않음
일 못하는 사람 바로 남탓 때림... 본인의 2가지 선택은 외부 요인3가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바꿀 생각조차 안함 거기서 저렇게 나왔기에 나는 어쩔수 없었다 나는 잘 못없다 이지랄
이렇게 쭉 지나면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해서 본인의 선택을 돌아보고 수정하고 다시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진짜 계속 발전하고 올라가는데 남탓 때리는 일 못하는 애들은 그냥 도태됨... 진짜임 이거
진짜 맞아요
일잘하는사람만 회사에서 잘해주면된다. 일도 안하고 못하는데 아부만 떠는 직원이 근데 제일 오래 살아남는데가 의예로 많음. 운으로 사업성공하신 대표들이 많이 눈을 못뜸😅
업종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업종같은 경우에는
열심히 안해도 잘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 재능이고 센스인 영역이라 어쩔수 없지요
요즘때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열심히하면서도 잘하면 최고지만,
열심히하는것보다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하는게되는 과정에는 본인이 일에대한 적성과 재미와 꾸준함이 정비례 합니다
옳으신 말씀인데 대표로서의 시각으로 보는 비중이 큽니다. ㅎ
진짜 능력있는 사람에겐 사회생활은 정도가 없어요.
자기 야망과 목표가 높다면 회사든 사업이든 감정 숨기고 분위기 좋게 맞추려 해야하는건 맞지..고점일수록 그렇게 버티고 자기 자리 이룬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깐..
맞는 말씀만 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대박이네요 ~
공감100!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하고
일 못하는 사람은 일을 하기 위한 일을 만들고,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시작하고
일 못하는 사람은 일을 시작할 사람을 찾고,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하고
일 못하는 사람은 일을 남의 일처럼 다룬다.
애사심 이한가지 입니다
개인도 책임이 있지만.. 직원들 일 잘하고 열심히 하게 만드는 것도 회사의 책임... 정치가 판을 치고 비전도 없고 받는 것도 없는데 일잘하고 열심히 하는 직원이 내 회사에 남아주길 기대 한다고? 풉..
처음에 이분 그냥 돈좀벌어서 꺼드럭거릴려고 유튜브하나보다 했는데 영상보다가 찐텐으로 배울게 많은 형님이라는걸 느껴서 구독까지 박았음 성공을 할만한분임
나라가 왜 이모양인지 저출산인지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
대표님은 다방면으로 지식이 풍부하고 모르는게 없네요. 은근이 증독성이 있어 자꾸 보게 되네요
우리 회사에 없다는 말은
회사에 있다는 말이죠
대표는 몰라도 옆에 동료는
알겠죠
대표도 다 알고 있는데 표현을 안할뿐입니다.
회사 대표가 굳이 자기 회사의 직원들을 그렇게 말할 필요가 없겟죠..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들으시긴ㅎㅎㅎ 그냥 영상찍기 전 하는 대표급 서비스 멘트
와~~ 대단하십니다. 평소에 막연히 느끼고 있던거를 구체적으로 풀어주셨네요~
내가 끌어서 키웠지만, 다른 데로 간다면, 흔쾌히 보낼 수 있어야죠. 그를 끌어준 나를 다른 데 가서 홍보해 줄 테니까요...
이형. 너무 말잘하시네. 좋은말 정말 꽁짜로 들으니 너무나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국이 형성한 비지니스 세계에서 통하는 ‘사회성’ 이라는 컨셉이 다른 사회에서는 안 먹히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권리를 중요시하는 미국 같은 곳은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 얘기구나 하고 보고 있는데 점점 어떤 점이 세계공통적인 방법이고 어떤 점이 한국에서만 통하는 방법인지 잘 모를 때까지 본 거 같네요.
진실의 미간 발동!!ㅋㅋ 오늘도 좋은내용!
100 이면 100 다 맞는말씀.
언젠가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제가 살짝 어리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SNS때문에 그런 친구들이 갈수록 많아져요.
저도 처음에는 상사들 얘기만 잘듣고 나이어린 애들의 얘기는 잘 안듣고 제 생각대로만 일했는데 사회생활이라는게 제 생각대로만 일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죠.
더구나 요즘 시대는 위에서 솔선수범을 보여야 밑에 애들도 따른다는걸 느끼고 바로 방식을 바꿨죠.
그러니까 반박했던 동생들도 조금씩 따르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생활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거부터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더구나 여자들은 더더욱 감성적이라 무조건 강압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무조건 버려야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통제를 하되 너무 강압적으로 대하면 오히려 적을 만들수도 있다는걸 생각해야합니다!
이아저씨 껄렁한줄알았는데 말씀정말잘하시네~
이런 말을 대체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군회사 건설현장 환경관리 직무로 있지만, 여긴 환경을 너무 등한시하고 폐기물비용을 협력사에 공제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챙기는 건설회사 찾아서 지원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께 제가 건설현장 다니면서 필요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깨닫을게 있습니다. 건설사 환경관리자로 재직중인 분들을 공감하기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현장 내 타부서직원의 협조수준을 파악하셔야합니다. 이건 제가 환경관리로 재직중이기에 단독업무수행이라면 타부서 협조가 필수이기에 필히 확인해야합니다.
2) 사내 및 현장분위기 파악하면서 현장소장이 환경을 어느정도 생각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그래야 환경시설물 배치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파악됩니다.
3) 직원들과 친해질필요는 없지만 적으로 둘 필요도없습니다.
4) 지시 미이행 협력사는 공문과 자금으로 다스려야하고 해당부서 직원들 전부 참조 걸고 협력사 평가에 반영해야합니다.
이거말고도 더 있는데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근하면 담배 피는 시간 외 일만 하고 타부서 똥싼거 닦아주고 때로는 밤새워 일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그래도 내가 회사에 도움은 되겠지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지냈지만 결국은 무능력하고 남을 이용만 하려하는 사람들이 살아 남더라. 열심히 일만하는 개미는 아부하는 배짱이를 못 이겨. 이거 진짜야
진짜 말씀 잘 하신다
좋은 말😮
좋은 얘기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와... 👍 👍 👍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 영상 풀로 정독 할게요
"자신을 죽이지마라 좋아"
"타인을 죽이면 안되잖아"
진짜 명언이네요..
대표님께서도 관점을 바꿔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맞아요 일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일. 잘함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환경빨 무시 못하는걸 나이 먹고 느끼는게
야망있고 적극적으로 노력했지만
회사는 늘 더 큰 야망 더 큰 적극적을 강요함
그러다 보니 힘들어 지치다 보니 적극적이게 되지 않고 부정적으로 일을 피하게 됨
그걸 느끼게 되니까 이직을 고려하게 됨
다시 적극적이 되기 위해서 지금 회사에서는 절때 예전처럼 안 될걸 아니까
회사와 직원의 마인드 둘 다 어느정도 맞아야 잘 굴러감
다른거 다필요 없다. 돈잘벌어 주는 직원이 최고다. 오너입장에선
이상과 야망은 다른데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구요ㅎ
우리회사에는 그런사람 없다는 말에 구독 박고 갑니다
순진하신듯?
부정적인 마인드는 빠른게 조직을 파괴시킨다!!!
다수가 부정하다 느끼고 힘들어 하고 나도 그랬기에 앞장서다 퇴사 함~
다들 그냥 미안해만 함 ㅎㅎㅎ
이후 다들 연봉과 처우 개선 됨~
세상은 넒고 너무 다양한 사람이 많음~
알수없는이유로 야근하고 밤새고.. 열심히해보이지만 결론은 진전이없는사람 ..
한달의 한번 회식 정도의 신고는 개오바지만 누가 봐도 확연한 직장내 괴롭힘은 들이 받아야 한다. 회사에서 야망 없으면 충분히 그래도 됨. 야망있는 늬들이나 불합리한 갈굼, 쌍욕 먹으면서 회사 다녀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사람
설명 잘하신다
잘해봐야 좋은거 없을 수도 있는게 잘하면 그게 기준이 되어버림. 생각보다 능력 인정 받기가 쉽지 않죠? 연봉올리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이 이직이라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말에 어패가 있는게 야망 있고 목표가 높으면 직원으로 있으면 안됩니다.야망 있고 목표 높고 실력 월등한 직원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민희진씨 보시면 답 보이시죠? ㅋㅋㅋㅋ
하면 좋겠다 하면 좋겠다 말만 하고 안 함, 그거 하는데 일주일 혹은 하루도 안 걸리는 일을 가지고 몇 개월 혹은 2년을 똑같은 소리하고 스스로 고통 받음,
하면 좋을 거 같으면 하면 되는데 안 함. 개발자인데 개발을 안하고 자꾸 주둥이만 터는 인간들... 지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우리회사에도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는 누가 생각나네..그런거 하라고 20년 넘게 다니고 차장시켜줬으면 해야지..못하면 나가야지..
일잘한다는건 두번손안가는거죠 아베도 캐디역활했죠
이게뭐 사실이긴한데
좀더 쉽고 와닿게 표현해주자면
관리자나 회사오너가 말하는
일잘하는 직원이란,
고분고분 말잘듣고 안될일도 일단
시키면 다하고 좋든싫든 자기감정
들어내지않고(호구) 회사에 충성을
다하는(개호구)사람을 일잘하는
충실한 직원이라고 하지요.
뭐 틀린건 하나도없어요
입장바꿔서 내가 오너나 관리자라도
말잘듣는 직원이 좋을테니까요ㅋ
한줄요약-호구가되자-
자기 희생 하나 없이 급여와 복지만 생각하는 직원, 알바들은 밥값을 못합니다(정작 자신들은 밥값이상 일한다고 생각하겠지만요) 사장님과 열심히 하는 주변동료에게 감사해하세요
참 속상하고 마음 아픈건 이 글과 동영상을 봐도 그들은 깨닫지 못할겁니다
그럼 혼자 일하세요
왜 봉사활동 하세요?
@@박소연-i3d그러게요 왜 하꼰대님말을 자기식대로 괴랄하게 해석하는거죠 ...ㅋㅋㅋ
자기희생은 직원이 할수가없어요.. 내거가아닌데 마음에서 우러나오기가 힘들죠
직원은 본인할일만 제대로하면되는거고 말도안되는것만아니라면 복지 누릴수있는거죠
대부분 복지없고 월급낮은경우는 사장이 능력이 개판이라 그걸해줄 매출이 안나와서죠 ㅎ
깨닫지 못하는 세분이군요 참 속상하고 마음아픕니다 언젠가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 진전하길 바랍니다
@@최혁준-m9n 그럼 이권 사업을 하지말고 자선사업을 해라 뭘 못깨달아 돈벌려고 사업하는건데 그렇게 느끼면 뽑은놈 잘못이지
옛날엔 군대에선 튀지마라 하는데 요즘은 모든 사회생활에서 튀면 안되는거 같음 그게 일을 잘해서 튀는거든 못해서 튀는거든 잘하는 걸로 튀면 업무가 몰려오고 못하는 걸로 튀면 욕먹고 하니까 그냥 내 일만 잘하면 되는 듯
완벽주의자에 살짝 결벽증 까지 있는 내가 봤을때 95%이상 인간들이 일못해서 껀덕지가 너무 많아서 말할게없음 옛날에 인간을 포기해서
사기업이 아니어서 좆같이 굴고 건드리면안된다는 이미지 생긴 사람에겐 일을 안시킴. 그런 사람은 계속놀고 일열심히 하는 사람만 일많이 하는 구조가 됨.. 잘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상이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아 돌려까시는거구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기업가보세요. 열심히 하면 할 수록 점점더 바라고 악착갖이 빨아먹으려 듭니다. 대기업에 심장충격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일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보면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것 같음 저런병이 있나 싶은데 있음 근데 저게 애매해서 잘모르는거 같음 말그대로 경계성이라서
여기 유투버도 같은 맹락
초딩이 백종원이나 장사의 신 유투버 보고 나도 걔처럼 되겠지 하는거 같음 ㅋ
맥락을 맹락이라 한것은 건들거리는 태도로 졸라 뭐 아는것처럼 포장하는게
꼭 빈깡통이 요란하다거나 쫀개가 존나게 짓는게 연상됨 ㅋ
그러니까 맹한걸 건들거리는걸로 감춤 ㅋ
어느회사 대표지?
와우❤
댓글들 보니 참 노예 근성들이
대단하고 생각이 된다. 강력한 누군가에게 통치 받는게 그리들 좋으신가
이걸보고 뭘 배웠다는건지…
너무 기본적인거고, 한국은 이제 일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가에 더 포커싱을 맞춰서 구조개선을 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들을 탓할 것만이 아니라
나라의 시스템이, 회사의 시스템이 일잘러도 못하게 만들 수가 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참 공감가지맘, 그딴 스탠스를 대표 스스로 드러내는 것도 참 많고 아랫사람을 탓하는 것도 수두룩 하다.
난 이 영상을 보며 그런걸 느끼곤 한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음에도 기본을 놓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일을해도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노예 근성이라고 하시는데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해봐야 스스로 일을 만들어낼 줄 압니다 모든 것은 배우면서 성장하기 마련인데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세상 혼자 못 삽니다
1. 그냥 선을 지키는게 중요
2. 아닌거 알고 안될꺼 알아도 사장 시킨데로
단 사장이 지시했다는 내용은 남길 것
일을 잘하면 퇴근이 늦어지기에 남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일잘할 생각들말고 받은 만큼만.. 어차피 회사는 일못하고 정치 잘하는 사람들이 남음. 역시 오너시니깐 잘모르시네..
일잘하는놈이 뭐하로 직장에 다니나 직장다닐만큼 일하는거지
공감이아니고
정답입니다
정확한 판단입니다
비지니스만 하기엔
아깝습니다
리더는 그냥 리더다.
진짜 맨날 투덜대는사람중에 자기일 제대로 하는사람 못봉 하기싫은 감정이 있으니 일에 디테일이 떨어지고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투덜대는거 듣는사람도 텐션떨어지고 같이 일하기싫은 1순위
애사심이 있고 없고 차이가 이렇게 만드는것
일못하는사람 특징. 그만두고 갈데없음
매사에 투덜투덜 한다고 다 일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일잘하는 사람은 (농담 투덜 제외) 거의 그런경우 못 본것 같기도
일잘할 생각하지마라 딱 1인분만 해라 어차피 사장것들은 일잘하는 사람 모른다 그냥 일이 돌아가기만 하면 신경 안쓰는게 사장들이고 만약 일잘하는사람 보이면 업무가 과중된다 다른것도 다 해야함 그렇게되면 옆에 ㅄ 같은 일못하는것들은 그넘 덕분에 꿀빨면서 시간때우는거고 결과적으로 일잘하는사람은 별 혜택도 없이 월급 똑같이 받다가 지치고힘들어서 결국 나간다.
대부분의 오너는 손바닥에 손금없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주변에 봐도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음.
타고나는것도 있더라 ㅋ 게임할때 팀플레이랑 비슷함. 자기가 뭘해야 도움되는지 인식하는 애들이있고 못하는애들이있음.
일 잘하는데 나이 위아래 없이 싸가지 없이 굴고.
지들 친한 사람들 잘못은 너그로이 넘어가고 지가 싫어하는 사람 잘못은 팀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뭐라고 하는 직원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빼지않고 열심히 한다?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열심히 한다기 보다 그냥 일머리가 좋은거죠.이해력이 좋아서 일을 잘하는것과 열심히 해서 일 잘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함
저한테 말하는 것 같네요.
어깨 부셔지고 갑니다...
일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먼저생각해야할건
너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는거
음. 사장님 거만해 보여도 실력있으신 분 같고 말씀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