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형 캠리 하브 오너임. 전차인 그랜져 엔진결함에 학을 띠고 기변했음.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기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은 사람들은 토요타 타면 됨. 현기는 내연기관의 근본적 결함과 전기 장치 오작동, 부품과 조립에서 리스크가 있음. 뭐 세계적인 신뢰도 차이는 당연하고. 그 리스크 값이 소나타와 캠리의 가격차이고 그 리스크가 발현될시 그랜져고 제네시스고 간에 프리우스만 못한차 되는거임. 반대로 차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거나 옵션에 열광하거나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아반떼 쏘나타 그랜져가 지상 최고 가성비 세단임. 그 리스크에 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거. 요즘 현기가 전기차 기술에서 제일 앞서 나간다지? ㅇㅇ 물론 난 현기는 향후 전기차도 안탈거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서민을 위한 차는 현기가 아니라 토요타임. 10년 탄다는 가정하에 토요타는 서민에게 경제적 이득과 심리적 안정을 주고 현기는 경제적 안정을 줄지 안줄지는 모르나 심리적 불안감은 반드시 겪게 되어 있음. 발생 시점은 구입 3년 후부터임. 난 그 리스크를 캠리가격에서 소나타 가격을 뺀만큼 지불하고 상쇄시킴. 선택은 본인의 자유.
예전 17년식 G80 탈 때 10만 키로 넘어서부터 어디 멀리 라운딩이라도 갔다올 때면 항상 마음 졸이고 귀가하던 기억이...엉터리직분사 엔진으로 카본축적으로 급발진도 겪고 보링수준으로 분해수리하고나서부턴 Rpm부조로 수없이 센터 다녀도 원인 못잡았고 나중엔 에어컨 불량으로 여기 저기 다니다 결국 처분하고 지금은 벤츠e350을 데일리카로 쓰고 있네요 지나가다 현기차만 보면 많은 생각이...
요즘 국뽕들이 조금만 일본을 인정하거나 칭찬하면 발작버튼 눌려서 일뽕이라고 무지성으로 비난하는데 전세계 어디 가도 차 하나 가지고 과거사와 정치까지 엮어서 내려치기 하는 인간들이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겁니다 일본 하이브리드 역사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정작 차 만드는 기술로만 따져도 독일 다음 혹은 버금가는 곳이 일본이며 심지어 지들이 좋아하는 현기와 독삼사 마저도 일본 부품이 안들어가는곳이 없는데 참으로 무지합니다
삼개월 오천오백킬로 탔어요, 아주 만족, 만땅 7만원, 넣어주면 무조건 1100킬로 간다
실례지만 크라운 2.5 하이브리드 타이어가 21인치 인데, 타이어 가격때문에 잠깐 망설이고 있네요.. 아직 교체는 않하셨겠지만 부담되지는 않으신지요?
부럽습니다. 돈이없어서 눈팅만 눈빠지게 봅니다.
즐거운 드라이빙 하세요.
쏘렌토 하브살지..고민중입니다
렉서스보다 연비가 더 좋네요
1시간넘게 시승하면서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인테리어 또한 클래식하면서 최신 느낌도 가져가고 겸손하게 고급스럽고 대만족
현기차 하이브리드는 3~5년이면 고장및 기능저하 감수해야함. 애초에 하브기술은 도요타와 비교불가
제네시스보다 낫다
자식세습 배때지 민노총 먹여살리느라 차값이 비싼거지 좋아서 비싼게 아님.
토요타가 원가절감을 아무리해도 파워트레인과 차량의 기본기들은 지켜가면서 하나보네요.
현기는 차량의 기본기술들이 안되니 디자인, 실용성, 전자옵션말고는 내세울게 없겠죠. 그래야 그나마 뻥튀기로 팔 수 있을테니까요ㅋ
모르더라고요, 현대오너분들은 무조건 “토요타”면 한수 아래로 보는 경향이
현대 = 빛좋은 개살구
도요타 = 잘 우려낸 사골
22년형 캠리 하브 오너임. 전차인 그랜져 엔진결함에 학을 띠고 기변했음.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기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은 사람들은 토요타 타면 됨.
현기는 내연기관의 근본적 결함과 전기 장치 오작동, 부품과 조립에서 리스크가 있음. 뭐 세계적인 신뢰도 차이는 당연하고.
그 리스크 값이 소나타와 캠리의 가격차이고 그 리스크가 발현될시 그랜져고 제네시스고 간에 프리우스만 못한차 되는거임.
반대로 차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거나 옵션에 열광하거나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아반떼 쏘나타 그랜져가 지상 최고 가성비 세단임.
그 리스크에 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거. 요즘 현기가 전기차 기술에서 제일 앞서 나간다지? ㅇㅇ 물론 난 현기는 향후 전기차도 안탈거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서민을 위한 차는 현기가 아니라 토요타임. 10년 탄다는 가정하에 토요타는 서민에게 경제적 이득과 심리적 안정을 주고
현기는 경제적 안정을 줄지 안줄지는 모르나 심리적 불안감은 반드시 겪게 되어 있음. 발생 시점은 구입 3년 후부터임. 난 그 리스크를 캠리가격에서 소나타 가격을 뺀만큼 지불하고 상쇄시킴.
선택은 본인의 자유.
아이쿠..
예전 17년식 G80 탈 때 10만 키로 넘어서부터 어디 멀리 라운딩이라도 갔다올 때면 항상 마음 졸이고 귀가하던 기억이...엉터리직분사 엔진으로 카본축적으로 급발진도 겪고 보링수준으로 분해수리하고나서부턴 Rpm부조로 수없이 센터 다녀도 원인 못잡았고 나중엔 에어컨 불량으로 여기 저기 다니다 결국 처분하고 지금은 벤츠e350을 데일리카로 쓰고 있네요 지나가다 현기차만 보면 많은 생각이...
이게 정답
정답임
이거 맞는말인게 향후 정비문제나 결함 리스크에서 자유로운게 서민을 위한 그 자체라 생각
요즘 국뽕들이 조금만 일본을 인정하거나 칭찬하면 발작버튼 눌려서 일뽕이라고 무지성으로 비난하는데 전세계 어디 가도 차 하나 가지고 과거사와 정치까지 엮어서 내려치기 하는 인간들이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겁니다 일본 하이브리드 역사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정작 차 만드는 기술로만 따져도 독일 다음 혹은 버금가는 곳이 일본이며 심지어 지들이 좋아하는 현기와 독삼사 마저도 일본 부품이 안들어가는곳이 없는데 참으로 무지합니다
중학생과 대학원생 정도의 체급과 기술과 차이가 나는데, 유튜브까지 보면서 조립을 하니...
사고 싶네요.
하나 구매하세요
100km이상 달릴때 연비도 올려 주세요
8월에 구매할께요 흰색 멋지네요
토요타가 현기의 옵션 장난질 기술을 이길수 없음 ㅋ 차의 근본은 없고 전자 제품으로 도배
현자 시네요^^
그 잘난 옵션도 마구 쑤셔넣어 각종 전자기 충돌과 하자로 차라리 예전 딸랑 브레이크랑 삼바리뿐이던 포니가 그립네요
전자기기 충돌보단 통신방식에서 충돌이 생긴다하네요
최첨단의 우주선에도 통신선만은 가장 초기단계를 아직 쓴다고 하는데(가장안전하다고 함. 충돌발생시 폭발) 현대는 그통신선 망을 못잡았다고 예전 방송에서 봄
@@tjpeter11 똑같은 얘기지요 그러니 쑤셔넣었다고 손가락질 당하지요 세상에 사람이 타는 기계에 잘알지도 못하는 시스템을 넣다니요 전 일급살인이라 봅니다
K8 하브 엔진꺼짐 하자 아님 부족함 이다 그래도 비싸게 산다 ㅋㅋㅋㅋ 가스라이딩 이 이래서 무서움 흉기 알빠들 반성해라
내구성는,도요타
소음은 어느정도 인가요? 연진소리는 당연히 들릴텐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하이브리드는 냉간에 둔탁한 소음이 발생 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가까운 전시장에 가셔서 느껴보세요
오늘도 그들은 실내가 어떻고 옵션이 어떻고 두가지 말로 딸따리를 칩니다.... 실내 옵션만 보고 차탈려면 걍 매일 매장 가서 실내 구경민 하면 돈도 안들고 개이득 아닌가 ㅋㅋ
너무 비싸다...타보고싶긴한데..
이제 흉개차 안탈라고요 잔고장욕나와요 연비도 개쓰레기같고 캠리로 가야겠습니다
크라운 네비맵은 뭔가요? Tmap은 아닌듯 한데....
토요타/렉서스 기본 아틀란 네비 사용하고요. 안드로이드오토/애플카플 다 됩니다
@@atentfriends 감사합니다 ~^^
혹시 구매계획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좋은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음성인식기능도 잘돼던데
@@atentfriends 좋은분 누구요?
현기 차 안타는게 장수에 비결
렉서스 es랑 비교해서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무슨차를 고르시나요?
렉서스요 둘다 비교해보고 시승도 해봤는데요 실내는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요 무조껀 렉서스 입니다.
독일차 타다가 넘어오시는 거면 크라운 듀얼부스트 갈듯.. es는 파워트레인이 너무약해요. Gs는 단종ㅠ
민노총 꼴배기 싫고, 최근 차 값 왕창 올리고 성과금 잔치 하는거 보기 싫어서라도 현기는 거른다.
어디현대가 비빔 ? ㅋ
헌기차는 3년정도,도요는 6~7년
아니 자기들 돈으로 알아서 사는건디 왜이리들 ㅋㅋㅋ
실내 인테리어 옵션은 현대 따라갈차 없네요ㆍ
일본차 10년 지겨워서 기변 보는거
댓글 보면 한달에 몇백대씩 팔리겠내
그런데 초기 3개월 500대도 못 팔더니 지금은 판매량이 월 50대 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