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모른다면. 재밌으실겁니다. 아메카지 이야기.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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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해당 부분만 수정하겠습니다.
take ivy 영화를 찍으러 간 사람은 이시즈 겐스케가 아니라
그의 아들 이시즈 쇼스케입니다.
일본 패션은 굉장히 낭만있고 사명감이 있어서 발전했다
는 아닙니다
일본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옷을 생산합니다
근데 그걸 유행시키는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문화를 바꾸고, 분위기를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이미지를 주입시키죠
그렇게 유행시킬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건
매체 입니다
TV, 인터넷, 신문 등등 다양하게 있지만
일본은 주로 잡지를 사용했죠
이 영상이 있는 유튜브 역시 매체입니다
재밌는 정보와 이야기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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