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라이크가 가장 어이없어요ㅠㅠ W컨셉에 울라이크 머플러라고 파는 상품들 보면 소비자들이 울로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울도 아니고 울라이크는 도대체 뭘까 하면서 검색해보니 그냥 합성섬유일뿐이었어요ㅠ 저렇게 소비자들 기만하는 단어는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제재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일모직은 이제 더 이상 원단사업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시미어 중 콜롬보도 빠지면 아쉬운 캐시미어 브랜드입니다. 캐시미어는 특수모 감별법(겉보기법)으로 혼용을 판별하기 때문에 울이 조금 섞인것으로 판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단의 부위별로도 다를수 있습니다. 울이 5%이하로 섞인 제품은 거의 100%로 캐시미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혼용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죠. 울이 습에 강한것 같지만 장시간 습에 노출되면 오히려 악영향입니다. 형태적 변이나 물성의 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건조하게 관리하시게 좋습니다. 좋은 채널에 약간의 의견 보태봅니다.
수트, 니트, 코트! 3 "트"로 끝나는 옷! 이 세가지 만큼은 항상 좋은 소재,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구입할려고 합니다. 디테일한 디자인 혹은 컬러감에서 주는 느낌도 중요 하겠지만, 소재 자체가 주는 느낌을 무시할 수 없어서죠. 무난하게 드라퍼스나 콜롬보 500g 으로 갈 것 이냐, 아니면 피아첸자로 3p[y 로 갈 것 이냐, 그 도 아니면 로로피아나로 갈 것 이냐...등등 소재를 고르는 단계부터 "내 옷"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 지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편은 몰랐던 울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버진울 램스울 좋다고 하는데 , 저는 입으면 왜 그리 따가워서 메리노울이나 캐시미어만 사는걸까요 TMI 하자면 폴로에서 나온 버진울100퍼,램스울100퍼 스웨터였구요 얘네는 안에 긴팔을(셔츠나 티셔츠나) 받쳐입어야만해요 폴로 캐시100퍼 스웨터랑 브룩스브라더스 메리노100퍼 스웨터는 촉감이 부드러워서 단품으로도 잘 입고 있어요. 폴로가 최상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고 사고 있어요.(블루라벨 이야기입니다.퍼플라벨은 구경만합니다) 면 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면100 이어도 여러 등급이 있는거처럼 (피마코튼 수피마 기자코튼 해도면 등등) 울 도 여러 등급이 있겠지만요 고급 브랜드를 보면 램스울 스웨터도 안 따가운 제품이 있을까요? 아니면 램스울에 후가공에 돈을 바르는것보단 고급캐시미어로 만드는게 더 효율이 좋아서일까요? (안따가운 버진울100퍼 스웨터 50만원 vs 캐시미어100퍼 스웨터 50만원
참 열심히 잘 만드시네요 영상. 굿. 제품을 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당연한거고, 제품을 팔면서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자세히 물어보면 미친놈 취급하는 그 판매자가 미친놈인거죠. 나는 물어보고 모른다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믿고 사나요. 브랜드? 브랜드만 믿고도 살 수 없죠. 요즘 기업들이 얼마나 사기 많이 치는데 솔직히 보이스피싱 애들이랑 다를게 없으니 뭐. 소비자들이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의심하그 귀찮게 해야 제대로 된 제품이 만들어져 나오고 살 수 있게 되는거죠 호갱 안되고.
생각해보면, 모든 품목(소고기, 쌀은 물론 소금, 설탕조차)마다 '등급'이란게 존재하는걸 모두 알고 있는데, 이렇듯 당연한 사실임에도 "울" 또는 "캐시미어" 라고만 쓰고 마치 고급소재인 것처럼 눈속임하는 것은, '천연소재가 합성소재에 비해 더 좋은 것'이란 막연한 선입견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울이 이렇게 다양한건 몰랐네요. 역시 일반 소비자가 알기엔 은근히 깊고 넓은 세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니트에 'LANA WOOL' 이라는 표현이 꽤나 들어가있습니다. 검색해보면 LANA 는 Wool과 같은 용어라는데, 굳이 LANA WOOL 이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뭘까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면 오히려 시간을 더 얻는것 같음. 접근하기 힘든 집약된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보는데 피로감이 확줄고 유용해서 패션책한권을 읽는기분.. 좋은퀄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조사를 많이 하신거 같은 느낌
@sever211 인정입니다.....
동감입니다~!
되게 어렵고 모호한 울의 개념과 종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이만한 채널 여기 말고는 없는거같다...
와.. 진짜 패션계의 지식채널이다 너무 좋음
이걸 알고 있으면 좋은게 여름에 겨울옷 떨이로 살때 좋아요. 특히 코트나 스웨터 가디건 류 여름에 떨이할 때 섬유 확인하면 진짜 좋은 원단 코트를 진짜 싸게 구할 수도 있어요!
저는 울라이크가 가장 어이없어요ㅠㅠ W컨셉에 울라이크 머플러라고 파는 상품들 보면 소비자들이 울로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울도 아니고 울라이크는 도대체 뭘까 하면서 검색해보니 그냥 합성섬유일뿐이었어요ㅠ 저렇게 소비자들 기만하는 단어는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제재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제약 없이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ㅋㅋ 제 지식도 늘어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면서 진짜 감탄 밖에 안 나오네요.. 영상 구성, 내용 모두 최고..
볼때마다 많은걸배웁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엄청난 채널이네요... 아예 모르는 세계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여쭙는 건데, 이런 울과 같은 재질의 옷감을 최대한 인조적으로 잘 만드는 회사는 없나요? 그런 기술이 있으면 많은 사람이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을텐데.
거의힘들조 패딩중에서도 로로피아나 스톰시스템등 엄청난 기술이많습니다
그건 아직 멀고도 먼 이야기같네요...ㅎ 보온성, 신축성, 내구성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단가가 안맞을 수도 있죠.
좋은정보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양모의 품질을 몰랐는데 이렇게 다양하다니
이제 옷 구매할때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셔틀랜드 울이 뭔지 이 영상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늘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헐!? 이시간에 다나옷!?? 은혜롭다 은혜로와요!!!!
예전엔 옷이 예쁘고 몸에 잘 맞으면 샀는데, 다나옷 영상 덕분에 소재도 보고 만듬새도 보고 주머니의 위치와 포인트를 준 부분도 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 양털 이지 하고 퉁치고 대충은 안다고 착각하고 평생 살았을텐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20만명 축하드립니다 100만까지 갈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채널!!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울 시리즈 더 만들어 주세요 !!
진짜 요즘 원단에 대해ㅜ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었는데 찾기 너무힘들었는데 너무유익하고 너무감사합니다 꼭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기분이 너무좋네요 이영상 10번 넘게 볼거에요♡♡
가끔 이체널영상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단순히 좋고 안좋고 이전에 왜 좋다고 여겨지는지 그런것들이 왜 높은 금액인지 이해를 시켜주니 무국을 먹은것처럼 아주 속이 편안합니다
이사람 영상 너무 좋음. 진짜루
제일모직은 이제 더 이상 원단사업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시미어 중 콜롬보도 빠지면 아쉬운 캐시미어 브랜드입니다. 캐시미어는 특수모 감별법(겉보기법)으로 혼용을 판별하기 때문에 울이 조금 섞인것으로 판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단의 부위별로도 다를수 있습니다. 울이 5%이하로 섞인 제품은 거의 100%로 캐시미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혼용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죠.
울이 습에 강한것 같지만 장시간 습에 노출되면 오히려 악영향입니다. 형태적 변이나 물성의 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건조하게 관리하시게 좋습니다.
좋은 채널에 약간의 의견 보태봅니다.
정말 알기 힘든 정보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넘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넘사벽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퀄의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울 100%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의아했는데, 이런게나 다양한 원인들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학습한 덕분인 지, 최근에 캐시미어 니트 하나를 제가 여지 껏 감히 시도해보지 못했던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저의 체형에 잘 맞고 엄청 부드럽고 ㅎ 대만족.
메리노울 중 수퍼파인메리노울이 가장 좋은건가요?
항상 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유익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어떤 매장에서도 안 알려주는 정보네요
항상 유용하지만 몰랐던 지식 공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제 겨울옷 쇼핑 시즌인데, 울에 대해 다뤄주셔서 좋은 품질 옷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통장이 털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옷에 대해 지식이 생길수록 옷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는거 같네요
화면이 꽉 차니 더 보기 좋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귀하네요
영상보면서 중간중간 넘기지 않는 유튜브는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당
역시.... 최고.. GOAT
어우 n년동안 맞춤옷 맞추면서 원단 공부 하면서 배웠던걸 16분만에 압축 시켜주셨네요, 이제 더 좋은 울 공부하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더 똑똑한 소비를 위해 더 좋은 원단을 공부해요.
그냥 최곱니다👍
원단이나 재질에 대해서 쉽게 말씀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 다나옷님!
수트, 니트, 코트! 3 "트"로 끝나는 옷! 이 세가지 만큼은 항상 좋은 소재,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구입할려고 합니다. 디테일한 디자인 혹은 컬러감에서 주는 느낌도 중요 하겠지만, 소재 자체가 주는 느낌을 무시할 수 없어서죠. 무난하게 드라퍼스나 콜롬보 500g 으로 갈 것 이냐, 아니면 피아첸자로 3p[y 로 갈 것 이냐, 그 도 아니면 로로피아나로 갈 것 이냐...등등 소재를 고르는 단계부터 "내 옷"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 지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편은 몰랐던 울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버진울 램스울 좋다고 하는데 , 저는 입으면 왜 그리 따가워서 메리노울이나 캐시미어만 사는걸까요
TMI 하자면 폴로에서 나온 버진울100퍼,램스울100퍼 스웨터였구요 얘네는 안에 긴팔을(셔츠나 티셔츠나) 받쳐입어야만해요
폴로 캐시100퍼 스웨터랑 브룩스브라더스 메리노100퍼 스웨터는 촉감이 부드러워서 단품으로도 잘 입고 있어요.
폴로가 최상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고 사고 있어요.(블루라벨 이야기입니다.퍼플라벨은 구경만합니다)
면 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면100 이어도 여러 등급이 있는거처럼 (피마코튼 수피마 기자코튼 해도면 등등) 울 도 여러 등급이 있겠지만요
고급 브랜드를 보면 램스울 스웨터도 안 따가운 제품이 있을까요?
아니면 램스울에 후가공에 돈을 바르는것보단 고급캐시미어로 만드는게 더 효율이 좋아서일까요?
(안따가운 버진울100퍼 스웨터 50만원 vs 캐시미어100퍼 스웨터 50만원
좋은 정보를 이렇게 보기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언제나 유익한 영상을 제공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언뜻보면 정말 재미없고 업자들이나 알아야할거 같은 내용일거같은데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스킵한번없이 보게됩니다.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좋은 채널입니다. 오늘도 좋은지식 얻고 갑니다.
뜨개질이 취미여서 다양한 울실들을 접하는데,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보 정리와 영상이 👍
감사합니다♡
패션기술공학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건조기에 강한 튼튼한 원단에도 관심이 많은데, 관련 영상도 슬쩍 부탁드려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뜨개하면서 왜 같은 울인데 가격이 천차만별일까 궁금했는데 이영상으로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ㄹㅇ 좋은거 많이 알아가는
shetland 메리노 캐시미어 버진 램스
슈퍼번수 80~250
수치가 높을수록 가늘다 부드럽다
수치가 낮을수록 두껍다 내구성이 좋다
원단을 살짝 당겨 짜임을 확인
비침이있거나 신축성이 떨어지면 안좋다
scabal
ermenegildo zegna
dormeuil
huddersfield
fox brothers
woolrich
pendleton
holland sherry
loro piana
piacenza
보기전까지는 다 아는 내용이겠지 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만명 축하드립니다!
Laine 반갑네요 ㅎㅎ
와 울 덕후인데 설명 정말 잘해주셨네요. super번수는 굵기뿐 아니라 품질과 내구성까지 검사하고 보증하는 부분이 참 좋은 기준인거같아여
참 열심히 잘 만드시네요 영상. 굿. 제품을 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당연한거고, 제품을 팔면서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자세히 물어보면 미친놈 취급하는 그 판매자가 미친놈인거죠. 나는 물어보고 모른다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믿고 사나요. 브랜드? 브랜드만 믿고도 살 수 없죠. 요즘 기업들이 얼마나 사기 많이 치는데 솔직히 보이스피싱 애들이랑 다를게 없으니 뭐. 소비자들이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의심하그 귀찮게 해야 제대로 된 제품이 만들어져 나오고 살 수 있게 되는거죠 호갱 안되고.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싸구려 울 과 고급울을 비교했을때 고급울이 좀더 보풀이 잘 일어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면, 모든 품목(소고기, 쌀은 물론 소금, 설탕조차)마다 '등급'이란게 존재하는걸 모두 알고 있는데,
이렇듯 당연한 사실임에도 "울" 또는 "캐시미어" 라고만 쓰고 마치 고급소재인 것처럼 눈속임하는 것은,
'천연소재가 합성소재에 비해 더 좋은 것'이란 막연한 선입견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캐시미어 니트 샀는데 이 영상보니 다음에 구매할때 좋은걸로 잘 살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할따름...ㅠㅠ
옷의 원단에 관심 많았는데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골프웨어 한번 해주실수 잇나요? 왜케 비싼지 이해불가라서요ㅜ
한창 학식 때 겨울에 입을 코트를 지그재그에서 찾아다니던 중에 한 쇼핑몰 사장이 울100퍼는 사용할 수 없다! 울만 사용하면 옷감 감촉이 까칠해진다! 라고상품 설명 페이지에 적어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 영상보고 잘못된 정보였구나 알고가요
맞는 정보였다는걸 알게된거 아닌가요?
영상에 따르면 코트에 사용되는건 투박한 울른 울인데 그게 100%면 까칠할 수 있겠죠
실제로 코트는 터치감을 위해 합성섬유를 10-20% 섞는게 국룰이구요
울의 세계는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네요 ㅎㅎ 니트에 도른자인데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운자켓편은 2번봤는데 울 편은 3번이상 봐야 고르는 눈이 생길 것 같네요^^
항상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그뒤에있는 더 좋은 모 종류도 궁금합니다!항상 영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꿀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대단합니다
영상퀄리티 무쳤네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겨울에 니트류를 한참 서칭하던중, 궁근한것이 생겼는데, 나일론, 레이온, 아크릴, 폴리 만으로 혼합된 옷도 비싸질수가 있나요? 영상을 듣고보니 공정방법에 따라 비싸질수도 있을거 같긴한데....정확한 이유들이 알고 싶어졌어요 ㅎㅎ
와 엄청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독 누를게요 고맙습니다!! 혹시 캐시미어도 있을까요? 한번 찬찬히 영상 찾아볼게요
단비같은 채널❤
니트에 대해 알게돠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을 다 보면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 영상들의 자잘한 오류도 수정되면서 더 심화된 개정판 영상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산 옷 소재에 대해 궁금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이야 엄청 자세하고 좋습니다 영상굿!
요번 편도 좋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구독 신청하고 지인에게도 추천했어요.^^
오늘도 너무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하지만 오늘 영상은 유독 더 좋네요~!!
문득 궁금한게 다나옷 제작자님들께서 실제 입는 의류들과 의류 초이스할때 팁 같은게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캬 채널 쩐다❤
와... 이건 어디서도 얻을수없는 정보네용... 고마워요
고급정보..❤
울이 이렇게 다양한건 몰랐네요. 역시 일반 소비자가 알기엔 은근히 깊고 넓은 세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니트에 'LANA WOOL' 이라는 표현이 꽤나 들어가있습니다. 검색해보면 LANA 는 Wool과 같은 용어라는데, 굳이 LANA WOOL 이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뭘까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분명 매우 좋은 영상입니다. 하지만개인적으론 딴 세상이야기네요. 다음 편을 기대할게요.
너무 잘 배우고가요♡
아직영상반도안봣는데 구독누르게되네요ㅋㅋ
되게 재밌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섬유와 혼방 되나요? 아크릴이나 나일론을 많이 섞던데 어떤 것이 좋은 혼방인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셨네요! 리스펙하고 갑니다!
다음에 알파카도 다루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 알파카랑 울이 혼방된 니트를 사서 궁금해졌어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하지만 저는 돈이 없어 고비 캐시미어 니트를 입고있어요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