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봤네요. 기름으로 튀밥튀는 거... 어릴 때 가마솥에 튀밥 왕창해서 기름 빠질 때까지 낼름낼름 먹다 혼나고 유과나 강정, 약과 만들어놓으면 또 몰래 야금야금... 엄청 혼났지만 제사든 뭐든 마치고나면 애들 가져갈려면 집에서 소쿠리 들고 오라 해서 큰 거 찾았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아직도 전통방식으로 하는 집들은 튀밥도 튀겨서 하는 집들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전멸하다 시피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 느꼈던 그 고소함은... 많이 덜해서 이 맛 아닌데... 라는 말만 속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담번엔 튀밥으로 완성품 만들어봅시다. 강정이라도 ㅋㅋㅋㅋ
튀밥은 우선 습식으로 고두밥을해서 물기없이 잘말린후 고온의 기름에 튀겨야 부피가 팽창하고 우리가 아는 바삭바삭 부드러운 튀밥이 되는거고 저건 그냥 튀긴쌀입니다 까득까득 식감이 불편할 정도로 딱딱합니다 생쌀을 이용하여 튀밥을 만들려면 기름대신 고온 고압만으로 전분의 팽화를 시킬수있는 뻥튀기 장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영상 제작자분은 그걸 아실테지만 댓글들을 보니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다소 길지만 설명댓글 남겨요
Y cuál es la idea, acá se sofries, se le pone cebolla blanca, pimiento morrón verde, sal y un diente chico de ahí y se pone a cocer por una taza de arroz una y media de agua a fuego alta nomás empieza a hervir se baja el fuego a muy bajito y en 15 minutos un delicioso arroz blanco 😋😋😋😋😋😋😋
@@frieddish 예전엔 튀겨서 강정이나 유과를 만들긴 했어요. 약과도 조청바르면 튀밥 붙여줬던 기억이 있긴 해요. 요즘이야 쉽게 구하는 튀밥이지만 튀밥구하러 몇 시간을 나가야 하면 그마저도 돌아오는 것까지 생각해서 그럴만한 여력이 안되면 뻥이요~하던 기계가 집에는 없으니 그 자리서 살 씻어 불려 튀겨서 만들어줘서 먹은 기억이 있어요. 다만 요즘은 칼로리라든지 기름에 튀긴 거리거 하면 거부반응부터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게 건강한 먹거리를 많이 선호하지요.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튀밥 종류들이 예전의 그 꼬소함은 덜한 거 같아요. 어릴 때 먹던 맛은 요새 그 맛 내는 집들이 거의 없긴 하더라고요.
ruclips.net/video/fAV5u5F4yfE/видео.html
튀기면 폭발하는 것들.
If you fry it, it'll explode
이런 말 미안하지만 아들이 저러며ㆍ 엄마의 입장에서....패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미안해요.ㅠ.ㅠ
ㅋㅋㅋㅋ인정합니다..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패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채가 어딨더라..
격하게 공감~~ㅋㅋㅋ
우린 이걸 튀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인 약속이에요~
보통 튀밥은 압력으로 한순가에 튀기는거니깐요?
@@박태훈-t8y 옛날 엔 촌에서는 몰래 빼와서 벼껍질 채로 불에넣어 서 구워먹고 그랬다합니다
엄만 이걸 쳐맞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저건 튀밥이랑 다른거다
튀밥은 튀기는것도 아니고
저거는 그냥 튀긴쌀이다
이걸 집에서 시도 했다가는 어머니 소환 및 잔소리라는 기술이 발동되어서 정신적 신체적인 데미지를 얻게 되고 수습이라는 미션을 클리어해야 되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 질거예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어 보여요 이걸로 강정해먹으면 군침이 싹돌것 같아요
팁= 밥알이 흩어지지 않도록 위 아래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그물망으로 튀기면 밥알이 안넘친다.
우왕 밥이 아니라 쌀튀김 옛날에 이렇게 튀겨서 엿넣고 굳힌뒤
마름모꼴 로 썰어 먹었던 옷고시 생각나네요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목아지 날라간다
했어요ㅎㅎ우리집 어르신 말씀입니다
등짝스매쉬~~!
Isn't this like rice crispy's? And do use oncooked rice? Anx do tou wrince it?
기름이 지인한게 뱃속에서 느끼함이 파도칠거 같아
다들 음식 와플기계로 누르는건 재밌게보면서 왜 이건 이렇게 쌍욕을 박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 겉에는 전분이 많아서 튀김기에 저렇게 하면 저 기름 진짜 얼마 못가서 다 버려야해요ㅠㅜㅠ
다 껌하게 타서 밑에 가라앉음ㅋㅋㅋ
컨텐츠하는사람한테 별 쓸데없는 조언 감사합니다
@@아라하무리뉴 웅 !
@@아라하무리뉴 어 그래!!
@@아라하무리뉴 여기엔 그냥 나쁜말 아니면 하고 싶은말 하는거예요
밥을 짓는다는건 쌀의호화작용을 의미합니다
반면 기름에 튀기면 호화가아닌 팽화현상이일어나므로
기름으로 밥을 짓는방법이아닌 기름으로 쌀을튀기는 방법이 정확한 제목이되겟습니다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Мы тоже едим рис
튀밥
뭘해먹어도 상관없다! 뒷처리만 깔끔하게 해 놓으면! 튀밥5분해먹고 설거지 30분꺼리 만들어놓으면... ㅜㅜ
식용유 저렇게 음식점에서 쓰면 사장한테 눈탱이 밤탱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봤네요. 기름으로 튀밥튀는 거...
어릴 때 가마솥에 튀밥 왕창해서 기름 빠질 때까지 낼름낼름 먹다 혼나고 유과나 강정, 약과 만들어놓으면 또 몰래 야금야금... 엄청 혼났지만 제사든 뭐든 마치고나면 애들 가져갈려면 집에서 소쿠리 들고 오라 해서 큰 거 찾았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아직도 전통방식으로 하는 집들은 튀밥도 튀겨서 하는 집들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전멸하다 시피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 느꼈던 그 고소함은... 많이 덜해서 이 맛 아닌데... 라는 말만 속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담번엔 튀밥으로 완성품 만들어봅시다. 강정이라도 ㅋㅋㅋㅋ
긴댓글 감사합니당 다음번엔 튀밥으로 해보겠습니닷
@@frieddish 저게 튀밥아닌가요..
お米を油で揚げるの初めて見た
美味しいのかな
발상은 귀엽다 근데 너혼자 다먹으야겠어 ㅋㅋ
이 사람 가족들은 평생 이렇게 먹었나보네 신기방기
자...이제 쌀밥을 만드는 영상을 보여주세요
si lo tuesta y luego lo muele con azúcar, sabe riquísimo.
오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기깔나네
초등시절 80년대. 친구들과 모여서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쌀넣고 볶다가 설탕뿌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전 아주 오래전에도 그리 해먹었답니다
동생들과...
The Rice before, Is boiled??
Noooooo!!
설마하고 본 내가 바보
농부들의 피땀어린 쌀로 유튜브수입창출이란 명목하에 버려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진지충
쌀 > 밥
높은 온도 압력에 의해 쌀 내부의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에 물이 들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ㅇㅎ 배우고갑니닷
대그빡 한대 쥐박혀
등짝 스매싱 감이요.
너 이리와~~~~~~짝!!!
위에서 부터 봐와서 문어보고 저거보니까...
쭈꾸미 알같아서...츄릅
츄베릅
오호...! 굉장히 바삭한 밥이구먼...!?
진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윤기나는 밥이네.
저거 붙여서 조청 바르면 쌀과자임
죄송해요 먹어봤는데 많이 딱딱했어요 따라하지마세요 이 부러집니다😅
아 그래 ㅋㅋㅋ 튀밥이네 ㅋㅋㅋ 진짜 쌀밥 나올줄
튀밥은 우선 습식으로 고두밥을해서 물기없이 잘말린후 고온의 기름에 튀겨야 부피가 팽창하고 우리가 아는 바삭바삭 부드러운 튀밥이 되는거고 저건 그냥 튀긴쌀입니다 까득까득 식감이 불편할 정도로 딱딱합니다
생쌀을 이용하여 튀밥을 만들려면 기름대신 고온 고압만으로 전분의 팽화를 시킬수있는 뻥튀기 장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영상 제작자분은 그걸 아실테지만 댓글들을 보니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다소 길지만 설명댓글 남겨요
여러분 쌀씻어서 해보자해서 하는순간 화재납니다-!
В России рис так не жарят,только картофель во фритюре. Спасибо! Обязательно попробуем так приготовить рис.
What should I fry next😅
우린 이걸 튀밥이라 부르기로 했답니다~
그게 사회적 약속이에요~
이건 튀밥도 아녀요...튀밥은 뻥이요 하는걸로 하는거고...ㅠㅠ
튀밥은 기름없이 가열해서 부풀리는거죠 뻥튀기 기계없던 옛날에는 굵은 모래를 달궈서 그위에서 만들었지요
@@frieddish그 사회적 약속 나는 안했는데 요ㅋㅋ
어릴때 외할머니집에 놀러가면 외힐머니가 손주왔다고 읍내시장가서 사들고 오셨던 튀밥이랑 비슷해보이네요~ 어릴땐 별로 맛있다고 못느꼈었는데 지금 치매에 걸리셔서 요양중이신 외할머니 생각하니깐 갑자기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
Haiyaaah! Uncle Roger. This is the true fried rice.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실험정신 좋아 좋아
기름진 밥이 되었네요
쌀을먹고 기름을 팔팔끓여서 마셔,,,,속에서 밥이되니까,,,
마지막에 기름 채로 털어낼때 소리가 우 to the 영 to the 우 같네.... 요새 너무많이 들었나 ㅠ ㅠ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네
집에서 진짜 저러면 맞아 죽을지도 ㅋㅋㅋㅋ
설탕뿌려먹음 맛있겠다~아작아작🤭🤭🤭🤭
우리는 이걸 튀밥이라고 부르며 뻥튀기 아저씨한테 맡겼어요.,
우린 이걸 튀밥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씻은쌀일까? 안씻은? 씻었다면 바짝 말린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밥은 밥인데 튀밥이네!
튀밥튀밥
실연을 당했다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말했을 듯^^
이게 불편하면 제사상에 올라오는 한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과는 주로 마트에서 구매하니까 패스
Y cuál es la idea, acá se sofries, se le pone cebolla blanca, pimiento morrón verde, sal y un diente chico de ahí y se pone a cocer por una taza de arroz una y media de agua a fuego alta nomás empieza a hervir se baja el fuego a muy bajito y en 15 minutos un delicioso arroz blanco 😋😋😋😋😋😋😋
밥아닝ㅜㅜ걍 튀밥 뭔가 기대한 내가 속상..
우린 저걸 튀밥이라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약속을 했답니다
쌀 튀김을 쌀밥 지은 거 처럼 써놨네
허파가뒤집어졌어요😂
못 먹을듯... 그래도 궁금했는데 대신 실험 해 줘서 감사해유^^
ㅋㅋㅋㅋ넴넴 저도 안먹긴했어영
엄마가 등산갈 때 챙겨갈 튀밥을 대신 만들어주는 효자였네요ㅋㅋㅋㅋㅋㅋ
쌀엔 전분이 많아서 물없이 쌀(전분)에 열을 가하면 호정화라고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튀밥, 뻥튀기죠 액체와 쌀을 이용한것은 호화라고합니다 밥이죠 밥을 밖에 두면 수분이 날라가 딱딱해지죠? 그걸 노화라고합니다 호화는 노화가 되지만 호정화는 노화가 되지않습니다
요즘 햇반 싸게 잘 나오는데.ㅋ
ㅋㅋㅋ그쵸 요즘 밥 잘나오더라구영
와 진정한 볶음밥이다
뭐라말하실 사람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말합니다 알아도 보세요
볶음밥을 영어로 fried rice인데
fried가 튀긴이고 rice는밥이니 합치면 튀긴밥이라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저거 하나 하자고 비싼 식용유를 저렇게 쓰다니...진짜 뻘짓이다..좋아요가 아깝다..
오바싸노ㅋ
한식조리전공자입니다.
쌀 튀겨서 쌀강정 만드는 레시피 존재합니다.
먹는걸로 장난치는거라느니, 아들이 저러면 패죽인다느니 하는 소리 ㄴㄴ
강정도 저렇게 생쌀을 튀기나요? ㅋ
@@showmonkey. 더 맛있게 하려면 밥을 짓고 말려서 튀기기는 하는데, 임기응변으로는 도정과정 두번 거친 생쌀도 가능합니다.
튀밥인데요 ^^
저거 돌덩어리임
ㅋㅋㅋ
옛날에 저렇게 튀긴건 아니지만
생쌀 후라이판에 노릇노릇하게 볶아서 설탕 뿌려서 먹어본적은 있음
술안주가 없어서 ㅋㅋㅋㅋ
고러면 먹을만하나여?
할게 없어서 쥐어짠듯한 느낌...
저건 기름으로 밥짓는게 아니라 그냥 튀기는거지.. ㅋㅋㅋ
오일남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불편하신 분들께 한마디...
쌀 튀긴거 튀김옷에 자주 들어가는 재료임
그리고 개존맛임
그걸 누가모름... 불편한 이유는 굳이 깊이 얕은 채망써서 다 빠져나가는게 불편한거임
쌀은잘 튀겨서 설탕을 뿌린후 먹으면 굿~~~~
쌀도 원래 튀겨먹나용?
@@frieddish
예전엔 튀겨서 강정이나 유과를 만들긴 했어요. 약과도 조청바르면 튀밥 붙여줬던 기억이 있긴 해요. 요즘이야 쉽게 구하는 튀밥이지만 튀밥구하러 몇 시간을 나가야 하면 그마저도 돌아오는 것까지 생각해서 그럴만한 여력이 안되면 뻥이요~하던 기계가 집에는 없으니 그 자리서 살 씻어 불려 튀겨서 만들어줘서 먹은 기억이 있어요.
다만 요즘은 칼로리라든지 기름에 튀긴 거리거 하면 거부반응부터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게 건강한 먹거리를 많이 선호하지요.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튀밥 종류들이 예전의 그 꼬소함은 덜한 거 같아요. 어릴 때 먹던 맛은 요새 그 맛 내는 집들이 거의 없긴 하더라고요.
And how is the taste of this fried rice?😊
내꺼랑 같은 튀김기네. 😁😁
밥이 바삭바삭하겠네 ㅋㅋㅋ
누구한테 피해준것도아닌데
왜케 악플이 많냐..
절대다수의 악플이 그렇지뭐
걸음망에 부은의미가없네 식혜인줄ㅋㅋㅋㅋ
튀밥이네 ㅋㅋㅋ
맛있겠네요 😂 😂 😂 😂 😂 😂 😂 😂 😂 😂 😂 😂 😂 😂 😂 😂 😂
조리가 된 밥을 튀기면 누룽지 맛있게 됩니당ㅎㅎㅎ
Вы ели рис жаренный в масле? В России так не готовят)
No entiendo, el arroz es duro, luego de freírlo lo cocinas?? Como te comes ese arroz??;
ㅎㅎㅎ
난 이 밥 반댈세~~~ㅋ
Do you need to cook the Rice first? Or just wrinse it?
이런 뻘짓거리좀 하지말자
🥲
채널명 보면 누가봐도 컨셉인데 빈응들 너무 야박하다
남이 한 일 님한테 피해주지도 않는데 굳이 댓달아서 상처 줄 필요 없음
네 님두요;
이런 댓글 다는 애들 특: 30년 인생동안 뻘짓함
밥 하랬더니 한과를 내오는...
아이고! 저게뭐야 ㅠ
라이고야..
튀김기로 갓지은 따뜻한밥
부모.자식.가족 사랑하는 분들에게
삼시세끼 멕이는건 어떨까요 ..^^
튀김기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델키 DK-201 라는 제품입니닷!
@@frieddish is this done with plane rice? And does it taste like rice crisis? So onkooked rice?
우리는 이것을 밥이라고 부르기로 한적이 없어요…
탄지네요
먼짓이야 분노조절 안될거 같음
왠지 벌 받을거 같아요 쌀이라서 그런가ㅠ
튀밥을 이렇게 만들었나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네
기름 다 배렸네 전분물이 됬어
ㅠㅡㅜ
우리는 이걸 사회적으로 튀밥이 아니라 쌀튀김 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참고로 튀밥은 시장같은데서 보는 뻥~!!소리 나면서 나오는걸 튀밥입니다 기름없이 압력으로만 만든거죠
아 마가린 쓰긴하지만 약간의 맛을위한 재료임
끓이는 식혜같네요ㅋㅋㅋ
식혜도 튀겨봐야겠어영
혈관 : 막힐게
구지 이 방법은 좀..??
밥은 그냥 전기밥솥에 짓는걸로..^^
ㅋㅋㅋㅋ인정합니다
쌀뜰물(?) 뜨는거 보고
아이 좀 쌀좀 씻어서 넣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ㅈ되구나
어이가없어서 봤다 조회수 어그로영상인가 채널추천안함.
근데요....,시비는 아니지만....우리가 알고있는 튀밥은 기름 없는 기계에 넣고 열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볶은 다음 고압으로 부피를 늘인건데[뻥튀기[,이건 진심 [쌀 알갱이 튀김] 이네요.
위험해보여 ㅠㅠ
분명 튀밥비주얼을 생각했는데 왠 식혜가.....
튀밥
밥튀
이걸 보고잇는 내가 레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