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저렇게 뒤지고 나서 너무 현타가 오고 계속 스토리 진행하다가 너무 우울해져서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와중에 제시 대가리에 빵꾸 나는거 보고 바로 끄고 몇달 안하다가 그냥 받아들이고 나니 ㅋㅋㅋㅋ 스토리 몰입이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엔딩까지 갔는데 저는 상처 받았었지만 후에는 괜찮았다 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ㅋㅋ 왜 저따구로 스토리짰는지 이해도 되고요
피씨 똥 묻은 겜이나 작품들은 구매나 보지도 않기로 한 일인으로서, 요즘 피씨나 젠더 감수성? 이런거 하는 애들의 가장 문제가 설득을 하고, 개몽을 하는게 아닌 가르치려 들고, 강요 하는게 문제임.. 겜이 재미있어야지 왜 게임에서 되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걸 가르치려 함? 내 돈 주고 왜? 니 사상을 배워야 함?
스토리 좋았는데!! 음 그렇게 욕할 이유를 개인적으론 찾지 못하겠음 이건 직접 게임을 진행해보고 판단해도 좋다고 생각됨 사람마다 정서적 가치관은 다 다르니..게임의 스토리가 나쁘다 좋다는 개인의 판단으로 넘겼으면 좋겠네요. 난 이 게임을 만든 감독이 말하는것이 분명해서 좋았음 엘리가 애비를 마지막에 보내주고 오열을 한 장면이 있는데..이부분이 이 게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었내요.
하도 스토리 욕을 많이 해서 기대 1도 안 하고, 할 게 없어서 구매하니, 그럭저럭 할 만하고 그렇게까지 스토리 썩었다고 할 필요가 있었나 싶더라구요. 라오어1 pc로 입문했는데, 라오어2리마를 ps5로 즐기니 ps5 잘 샀다 생각이 드네요. 노 리턴 모드는 자꾸 생각나서 하게 되네요.
@@llliliill8833 스토리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면 그만큼 빡칠만도 한데 그건만 빼고 보면 난 스토리 자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팬층이 두꺼운 사람들이 좋아하는 잘 만든 캐릭터를 죽여서 사람들이 빡친건 있는데 그 관점 밖에서 보면 난 잘만들었다고 봄(물론 조엘을 병신으로 만든 연출도 한몫했음) 난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엘리랑 싸우는 플레이있는데 많이 불쾌했음
스토리 유출 어떤거요? 조엘이 죽는거요? 엘리가 레즈인거요? 아마도 조엘 죽는게 제일 크겠죠. 파트2 2회차중인데 사건의 발단인 조엘은 왜 그 의사를 죽여야했는지, 애비는 왜 조엘을 죽여야하는지, 엘리는 왜 복수를 하는지.. 각자인물을 플레이해봄으로써 알수있었고 흡입력있게 스토리를 써놨습니다. 단순 최애 조엘이 죽었다고 게임플레이를 안해보시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뿐 엘리도 애비도 둘중에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인물들간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복수극인만큼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경우 내가 조엘이었다면, 앨리였다면, 애비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계속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GWind406 라오어2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 특징이 딱 님 같아요. 분명 위에는 스토리 유출 내용 때문에 안했다고 본인이 써놨으면서 또 지금은 페미탓.. 그리고 나는 닐드럭만 얘기안하고 게임 자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꺼내지도 않은 닐드럭만 드릭하며.. 역시 억까랑은 말이 안통하는듯.. 스토리어쩌구 저쩌구하더니.. 라오어2 하라고 강요한적 없으니 하든말든 님 자유임ㅋ
솔직히 2편 스토리 다 보고나서도 아 ㅈ같네... 이러고 넘겼었는데 그 뒤로 드럭만이 sns로 입 터는거 보고 적개심 강해지고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던 데이즈곤 후속작이 이거 나오려고 캔슬 됐다는거에 2차적으로 강해짐. 공개되기 전까지는 라오어2 데이즈곤2 둘 중 나오려면 닥전이였는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리뷰 조작까지 해가면서 드럭만 우쭈쭈 해주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데이즈곤을 왜 버렸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듦
라오어2는 정말 플레이 할수록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게임같아요 처음에 플레이할때는 좀 과격한 스토리에 충격을 먹기도 했고 사람들 물타기에 선동당해서 싫어하기만 했는데 2번 3번 플레이 하면서부터는 게임의 예술성이 더 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제작자들의 의도도 점차 이해가 가고요. 직접 플레이도 안 해본 사람들이 2시간짜리 유튜브 영상만 보곤 이 게임에 4년간 욕을 퍼부은걸 보면 좀 아쉽기도 해요… 호불호는 확실히 있는 게임이지만 그정도로 혹평을 받을 만한건 아니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정말 아쉽네요 어쩔수 없죠.. 빅비님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초에 유저들 분노하라고 만든스토리라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정떨어져서 두번 세번 더이상 못하게됨. 게임은 그당시에나 지금나온 게임들이랑 비교해도 비교불가수준으로 뛰어난데 스토리가 너무 가학적임. 너희가 원하는거 절대 안해줄거야 라는게 보였음. 물론 게임사가 줏대없이 유저들이 원하대로만 해줘서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니즈는 맞춰줘야한다 생각함.
라오어2가 세계관만 공유하는 오리지널 스토리였다면 재밌게 했을겁니다. 우린 조엘이 누굴지도 모를거고 샷건으로 다리가 덜렁거리고 골프채로 맞아죽던 어떻게 죽던 그저 악역의 잔악함을 보여주는 연출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 게임의 진행과 플레이에 몰입했을거에요. 근데 라오어2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단편이 아니라 라오어1의 후속작임과 동시에 1편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하는 시퀄이에요. 게임의 소비자 대부분 전부 라오어 1편에 반해 구매했을 사람들일거고, 저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만 근래의 트리플 A급 게임산업이 재미와 몰입감을 결정하는 요소중 가장 큰건 역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라오어2의 게임성 예술성 자체는 너무나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엔딩까지 보는 동안 초반의 골프채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조엘이 저렇게 비참하게 죽으면 안되는데, 1편에서 온갖 생사고락을 플레이어와 함께 경험하고 엘리를 지켜온 동반자를 저렇게 끔찍하게 죽인다고?? 굳이?? 후반까지 같이 가다가 애비의 원한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지 않나? 이 생각만 계속하며 플레이했습니다. 아주 좋게 포장해서 충격적인 연출인거지. 라오어 1의 팬들에겐 플레이할 의지도 상실하게 하는 불편하고 찝찝한 구더기 같은 전개였어요.
나는 멸망한 세계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란게 끊임없는 복수와 복수가 이어지면서, 처절하고 처참하다 라는느낌으로 받아들였고 우리가 전작에서 애정갖던 플레이어가 죽는모습에서 그런걸 표현한거같다 라는느낌으로 플레이했기때문에 딱히 스토리 좋다, 잘만들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세계관대로 루트를 탔다고 생각이듦. 그리고 전작마저도 엘리를 호송해야하는 예상못한 목적이 생겼기때문에 모든위험을 감수하며 떠나는 여정 자체가 게임이 되었었던거지, 1편 마지막에 잭슨이라는 안정된 마을에 정착했는데 후속작 게임이라고 만들만한 요소가 심즈나 생활 시뮬레이션처럼 잭슨에서의 안정된 삶을 보여줄 게임도아니고, 충격적인 계기로 인해 정착지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떠날만한 이야기가 생겨야 게임으로써는 당연한건데 2편으로써 게임을 만들기위한 어떠한 구실을 만들기엔 충분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애비를 플레이할때는 나도 "아니왜 굳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해보고 난 뒤 생각든게 굳이 플레이하게 만든이유도, 애비도 누군가에겐 적 이지만 결국 아빠를 죽인사람에게 복수를하는 , 그저 멸망한세계관의 한 사람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거같음. 그냥 단순하게 내가 애정갖던 주인공 어디갔어! 하면서 스토리 ㅈ망겜이라 단순하게 판단하려면 무조건 필승 하는 히어로물 게임하거나 영화 보면됨...
스토리는 그냥 불호가 아마 압도적으로 많고, 실제로도 굉장히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많으니 다혈질+급발진 및 포스포큰처럼 개연성 박살 나는 걸 안 좋아하면 안 하는 게 좋습니다. 1편을 안 했다면 대충 즐길 수는 있는 정도? (장담은 못함.) 하지만 전투는 잘 뽑았기에 스토리 신경 안 쓰면 아무런 문제는 되지는 않으나... 스토리 겜에서 스토리를 아예 신경 쓰지 말하는 건 발더스 게이트3에서 스토리를 빼고 그냥 전투만 하라는 거랑 똑같다 보니 뭐 거의 불가능한 수준. 그래픽은 리마스터이나 플스4 막바지에 나온 게임이라서 그래픽 자체는 엄청난 차이는 없고 그냥 리마스터 쪽은 조금 더 좋다는 정도임. 그러나 그래픽의 세세한 것까지 차이를 느끼지 못하면 그냥 아무런 차이도 없음. (대단한 변화는 실제로 없는...) 전투는 당연 잘 뽑았으니 로그라이크 모드 또한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뭣보다 그냥 쓰레기 스토리가 없으니 더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솔직히 이 로그라이크인 노리턴모드 외에 다른 모드는 딱히 뭐... 별건 없습니다. 스런모드는 당연 스피드 러너들을 위한 전용 모드일 뿐.) 그러나 주의 할 점은 로그라이크의 단점은 결과적으로 단순 반복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특히 노리턴모드(로그라이크 모드)의 경우는 금방 질리는 스타일로 구성된 것이 좀 흠입니다. 별다른 엔딩이나 스토리 없이 점수를 많이 내면 되는 방식에 캐릭터의 특성만 변화가 있고... 인게임 내에서 딱히 이들이 뭔가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며, 2명을 내가 선택해 데려갈 수도 없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캐릭터 해금은 그냥 단순 반복 노가다. 그리고 특성 때문에 다양한 조합으로 전투하기 보단 그냥 그 캐릭터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 결과적으로 전투가 비슷하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반복적인 것들이 있는 것을 그닥 싫어하고, 게임을 하는 원동력이 있어야만 하신 분들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로그라이크 중 기본적인 로그라이크를 싫어하면 최종보스 전까지 한 2번쯤 하고 나서, 3번째 쯤에서 질릴 수 있습니다. (뭐 보통은 캐릭이라도 다 해금 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장르에 안 맞는 분들은 아예 1회차 이후 손도 안 대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진행 방식은 좀 더 다키스트 던전 2과 유사한 다른 로그라이크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투는 물론 라오어2 쪽이 보기도 좋고 역동적임. 그러나 터뜨리는 뽕맛과 연출은 다키스트2가 좋듯 서로 이런 부분은 다른 점. 그런데... 닼던 1보다 닼던2가 더 빠르게 질리는 느낌이었죠.) 라오어2만의 차별점은 역시 전투겠죠. 그렇기에 전투가 질리는 순간 끝나는 식에 가깝습니다. (여타 다른 로그라이크와는 큰 다른 점은 없음.) 요런 부분만 인지하시고 업글을 할지 결정하면 될 듯 합니다.
마침 갓오브워가 훨씬 더 혜자인 로그라이크모드를 무료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어차피 pc로도 낼 작정으로 만든거같은데 플스로는 무료로 풀어도 괜찮았을듯. 10년 넘게 플스를 넘어서 현존 최고의 게임스튜디오 중 하나로 불렸던 너티독이 이제는 한 세대 내내 재탕만 하면서 푼돈이나 버는 신세라니 참...
애비를 주인공설정으로 스토리를 짜버리던가 아포칼립스 시대에 정의란 없다 란건 보여주고싶었으면 플레이어들을 설득시킬만한 조엘의 죽음 을 전제로 스토리를 진행시켰어야지 에혀 괜히 어설픈 페미작가 투입시켜 쓰레기 스토리로 가버린 아쉬운 게임 그래도 플레이자체는 정말 재밌어서 사봐야겠네여 저는 ㅎㅎ
라오어1편 엔딩 보고 바로 2편 하면서 내내 느꼈던 그 더럽고 찝찝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한 마디로 정말 짜증이 날 정도로 싫었음. 게임 할 때 항상 2회차 이상 하는 스타일이고 레데리2 같은 경우는 그 이상도 즐겼던 사람인데 라오어2편은 엔딩 보자 말자 거들떠도 안 봅니다.
라오어2는 플레이 환경이 역대급이고 위대할 수 있겠으나 여태 좋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라는 것을 부정한 것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라오어2 좋아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게 스토리가 아닌 그냥 플레이하는 재미라는게 이 겜이 가진 단점을 잘 설명함 스토리 게임에 스토리가 아니라 겜 플레이만을 좋아한다? 그건 진짜 오히려 이 겜이 망했다는 증거임
![드디어 밝혀진 [라스트 오브 어스2] 그따위로 만든 이유. 그리고 후속작 소식](http://i.ytimg.com/vi/Pv_Wefu5JyY/mqdefault.jpg)
![드디어 밝혀진 [라스트 오브 어스2] 그따위로 만든 이유. 그리고 후속작 소식](/img/tr.png)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그래픽이 진짜 완전 다르긴 한데...](http://i.ytimg.com/vi/qBpDetB4vDw/mqdefault.jpg)
라오어2가 벌써 4년이 지났나.. 와..시간 빠르다
시간 넘 빨라유 ㅠㅠ
1,2편 둘다 진부한 스토리지만 2편 플레이 구성 연출 그래픽 브금이 ㄹㅇ 너무 좋아서 재밌게 했음
리뷰 잘봤습니다 혹시 조준 할때 모션 설정 가능할까요?
닐 드럭만의 예술세계 게임
사람들이 싫어했던 부분을 두갈래로 선택할수 있게 냈다면 잘 팔렸을듯
조엘 저렇게 뒤지고 나서 너무 현타가 오고
계속 스토리 진행하다가 너무 우울해져서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와중에 제시 대가리에 빵꾸 나는거 보고
바로 끄고 몇달 안하다가 그냥 받아들이고 나니 ㅋㅋㅋㅋ 스토리 몰입이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엔딩까지 갔는데
저는 상처 받았었지만 후에는 괜찮았다 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ㅋㅋ 왜 저따구로 스토리짰는지 이해도 되고요
피씨 똥 묻은 겜이나 작품들은 구매나 보지도 않기로 한 일인으로서, 요즘 피씨나 젠더 감수성? 이런거 하는 애들의 가장 문제가 설득을 하고, 개몽을 하는게 아닌 가르치려 들고, 강요 하는게 문제임.. 겜이 재미있어야지 왜 게임에서 되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걸 가르치려 함? 내 돈 주고 왜? 니 사상을 배워야 함?
그러니까 겜을 안해보고 깐다는거죠? 님이랑 일면식도 없지만 정병인듯 😂
@@몽실강아지니애미
개인적으로 1은 별 느낌이 없었는데
2는 충격 그 자체 였음
왜 만장일치로 올해의 게임이 된게 이해가 됨
이번 기회에 (그 스토리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는 하지만) 입문해 볼까 했는데 빅비 님 리뷰 영상을 보고 나니...다음 기회에 고민해 봐야 할 듯 싶네요. 😋
스토리 빼면 진짜 재밌어요
스토리 좋았는데!! 음 그렇게 욕할 이유를 개인적으론 찾지 못하겠음 이건 직접 게임을 진행해보고 판단해도 좋다고 생각됨 사람마다 정서적 가치관은 다 다르니..게임의 스토리가 나쁘다 좋다는 개인의 판단으로 넘겼으면 좋겠네요. 난 이 게임을 만든 감독이 말하는것이 분명해서 좋았음 엘리가 애비를 마지막에 보내주고 오열을 한 장면이 있는데..이부분이 이 게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었내요.
파트1도 그랫듯 아마도 pc로 나오기 전에 한번더 판매 하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PC 로 나올거 같아용
하도 스토리 욕을 많이 해서 기대 1도 안 하고, 할 게 없어서 구매하니,
그럭저럭 할 만하고 그렇게까지 스토리 썩었다고 할 필요가 있었나 싶더라구요.
라오어1 pc로 입문했는데, 라오어2리마를 ps5로 즐기니 ps5 잘 샀다 생각이 드네요.
노 리턴 모드는 자꾸 생각나서 하게 되네요.
라오어 2부터 입문했다면 저도 괜찮게 했을 텐데 라오어 1부터해서 그런지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플레이어 고문이 따로 없어요 리뷰만 봤는데 감정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사펑이랑 행보가 이렇게 다를수가
이건 진짜 스토리가 중요해서... ㅠㅠㅠㅠ
플스 요거랑 갓오브워2개뗌에삿는데 갓오브워는 졸려서 깨는데1년걸렷지만 요건 진짜재밋엇음.스토리같은건관심없고 이게 내가해본것중최고였기에 유일하게 소장중~
ps4 있는데 라오어 안해봤는데 할만한가요??
플스게임중 라오어는 필수로 해야죠.
1은 필수인데 2는 이 유투버가 한 얘기처럼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오호 다들 감사합니다
스토리만빼면 수작임 단 갠적으론 그렇게 전혀 이해못할 스토리는 아니였음 디나 빼곤 ㅋㅋ
라오어2 사서 지금 하는중인데 진짜 재밌게 하고있음 사람들이 욕하는게 어떤건지 대충 감이 잡히긴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맘에들고 재밌게 함 욕 하는게 이해는 되지만 난 이 겜 엄청 맘에 듦
지금 파트 1하는중인데 캐릭터에 이입이 너무 잘되서 2하면 빡칠거같던데..ㄷㄷ
@@llliliill8833 스토리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면 그만큼 빡칠만도 한데 그건만 빼고 보면 난 스토리 자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팬층이 두꺼운 사람들이 좋아하는 잘 만든 캐릭터를 죽여서 사람들이 빡친건 있는데 그 관점 밖에서 보면 난 잘만들었다고 봄(물론 조엘을 병신으로 만든 연출도 한몫했음) 난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엘리랑 싸우는 플레이있는데 많이 불쾌했음
빅비님 말씀대로 산타모니카에서 스토리까지 추가한 무료 갓 dlc를 앞서서 발매하는 바람에 비교가 될 수 밭에 없네요..특히 라오어1편은 그래도 애정때문에 샀는데 이거는 오히려 혐오감만 있으니 손이 아예 안가는...
이미 발할라 DLC 로 그걸 제대로 증명해낸거 같네요 ㅎㅎ 타이밍이 이렇게 절묘할수가!!!😂😂
라오어2는 안샀지만 발매전 스토리 유출의 내용이 진짜인걸 알고 너티독 게임들 두번다시 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토리 유출 어떤거요? 조엘이 죽는거요? 엘리가 레즈인거요? 아마도 조엘 죽는게 제일 크겠죠. 파트2 2회차중인데 사건의 발단인 조엘은 왜 그 의사를 죽여야했는지, 애비는 왜 조엘을 죽여야하는지, 엘리는 왜 복수를 하는지.. 각자인물을 플레이해봄으로써 알수있었고 흡입력있게 스토리를 써놨습니다. 단순 최애 조엘이 죽었다고 게임플레이를 안해보시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뿐 엘리도 애비도 둘중에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인물들간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복수극인만큼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경우 내가 조엘이었다면, 앨리였다면, 애비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계속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파이-y4w 페미니스트를 고용한 닐 드럭만을 왜 빨아줌? 이 게임 할 바엔 차라리 다른게임을 하겠음
@@GWind406 라오어2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 특징이 딱 님 같아요. 분명 위에는 스토리 유출 내용 때문에 안했다고 본인이 써놨으면서 또 지금은 페미탓.. 그리고 나는 닐드럭만 얘기안하고 게임 자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꺼내지도 않은 닐드럭만 드릭하며.. 역시 억까랑은 말이 안통하는듯.. 스토리어쩌구 저쩌구하더니.. 라오어2 하라고 강요한적 없으니 하든말든 님 자유임ㅋ
@@GWind406 왜 댓글이 지워졌지? 하든말든 님자유긴 한데,
처음엔 스토리 유출때문에 안했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페미 드립은 왜하시나요? 말바꾸기 ㅋ
@@GWind406 갑자기 말바꾸지말고ㅋ 스토리얘기 하다가 딴소리 시전ㅋ
아 다 잊고 있었는데 라오어 1 신나게 하고 후에 2 구매하고 이떤 스토리가 나올까 기대하며 했더니...아...놔...했던 기억이 남...
스토리 전 되게 좋았다고 생각함.. 특히 엔딩컷 볼때 엄청났는데.. 다들 초반 거기에서 삔또상하시네요
ruclips.net/video/zWV_4mZVB38/видео.html
사람들이 스토리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욕설 나오니 주의
노리턴 궁금해서 사봐야겠네요
스팀에서판매하면 샀수도있는데 언제나오는지
솔직히 2편 스토리 다 보고나서도 아 ㅈ같네... 이러고 넘겼었는데 그 뒤로 드럭만이 sns로 입 터는거 보고 적개심 강해지고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던 데이즈곤 후속작이 이거 나오려고 캔슬 됐다는거에 2차적으로 강해짐. 공개되기 전까지는 라오어2 데이즈곤2 둘 중 나오려면 닥전이였는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리뷰 조작까지 해가면서 드럭만 우쭈쭈 해주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데이즈곤을 왜 버렸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듦
리마스터 오늘 알았습니다 그 동안 라오어2는 처다 보지도 않았어요 경멸할 정도로 거부감이 너무 커서요(FM 작가가 게임에서 온갖 사상 장난질을...) 그냥 차기작이나 기다려야 겠네요
애비로 엘리를 폭행하고 그 애비로 플레이하는것만 빼도 명작얘기 들었을듯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발매당시 유출영상에도 끝까지믿고 예구로 샀다가 쌍욕나온게임..... 이거 이후로 사펑 예구까지 폭망해서 이후로 예구는 절대 안하게 된......
진짜 유출됐다 했을때 반응이 안좋길래
‘그냥 돌려까는거겠지’ 하며 기대했는데
플레이 하는 동안 충격밖에 없었네요...
저도 예구를 다시는 안 하게 된 계기가 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과몰입이 이해가 안되는 일인….
내가 닐드럭만 이 사람 덕분에 예구를 안하게 되었음.. 😵
닐 drug... ㅠㅠ
pc버전은 언제 나올까
아무리 욕을 많이 먹는 게임이라도 나한테는 갓겜이다 스토리도 여러번 하게되면 다르게 보이는 면이 있다
요약 - 리마스터가 아닌 라오어2 패치를 단돈 1만4천원에 구매하세요!
😹😹😹 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네?
@@가로세로-x6q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자유죠
솔직히 최고의 게임 맞음..
처음 스토리가 맘에 안들었던것도 사실이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들어서 수없이 정주행함..
@@june7165 요즘은 본인 생각하고 다르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고 물어뜯는 우동사리들이 많죠
@@june7165 요즘은 본인생각하고 다르면 일단까고보고 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문제입니다
라오어2는 정말 플레이 할수록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게임같아요 처음에 플레이할때는 좀 과격한 스토리에 충격을 먹기도 했고 사람들 물타기에 선동당해서 싫어하기만 했는데 2번 3번 플레이 하면서부터는 게임의 예술성이 더 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제작자들의 의도도 점차 이해가 가고요. 직접 플레이도 안 해본 사람들이 2시간짜리 유튜브 영상만 보곤 이 게임에 4년간 욕을 퍼부은걸 보면 좀 아쉽기도 해요… 호불호는 확실히 있는 게임이지만 그정도로 혹평을 받을 만한건 아니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정말 아쉽네요 어쩔수 없죠.. 빅비님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초에 유저들 분노하라고 만든스토리라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정떨어져서 두번 세번 더이상 못하게됨. 게임은 그당시에나 지금나온 게임들이랑 비교해도 비교불가수준으로 뛰어난데 스토리가 너무 가학적임. 너희가 원하는거 절대 안해줄거야 라는게 보였음.
물론 게임사가 줏대없이 유저들이 원하대로만 해줘서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니즈는 맞춰줘야한다 생각함.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술적인 점수는 말할것도 없고
게임을 하면 할수록 스토리도 빠져들고
제작진이 불쾌함을 의도한것 자체에 몰입할수록 감탄이 나오더군여.. 수없이 정주행한..
라오어2가 세계관만 공유하는 오리지널 스토리였다면 재밌게 했을겁니다. 우린 조엘이 누굴지도 모를거고 샷건으로 다리가 덜렁거리고 골프채로 맞아죽던 어떻게 죽던 그저 악역의 잔악함을 보여주는 연출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 게임의 진행과 플레이에 몰입했을거에요. 근데 라오어2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단편이 아니라 라오어1의 후속작임과 동시에 1편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하는 시퀄이에요. 게임의 소비자 대부분 전부 라오어 1편에 반해 구매했을 사람들일거고, 저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만 근래의 트리플 A급 게임산업이 재미와 몰입감을 결정하는 요소중 가장 큰건 역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라오어2의 게임성 예술성 자체는 너무나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엔딩까지 보는 동안 초반의 골프채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조엘이 저렇게 비참하게 죽으면 안되는데, 1편에서 온갖 생사고락을 플레이어와 함께 경험하고 엘리를 지켜온 동반자를 저렇게 끔찍하게 죽인다고?? 굳이?? 후반까지 같이 가다가 애비의 원한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지 않나? 이 생각만 계속하며 플레이했습니다. 아주 좋게 포장해서 충격적인 연출인거지. 라오어 1의 팬들에겐 플레이할 의지도 상실하게 하는 불편하고 찝찝한 구더기 같은 전개였어요.
모든게 꿈이였다 라고 하고 다시 시작하자 넉만아 쫌
스토리가 진짜 짜증나네요
스토리만 아니였어도 진짜 인생게임 될 수 있었는데 참...
우려먹기 장인... 더 향상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로 더 빡치겠지
PC 버전 내놓을때 최적화 잘하는곳으로좀
인생 좀 더 살면 리뷰가 달라질수도
나는 멸망한 세계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란게 끊임없는 복수와 복수가 이어지면서, 처절하고 처참하다 라는느낌으로 받아들였고
우리가 전작에서 애정갖던 플레이어가 죽는모습에서 그런걸 표현한거같다 라는느낌으로 플레이했기때문에
딱히 스토리 좋다, 잘만들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세계관대로 루트를 탔다고 생각이듦.
그리고 전작마저도 엘리를 호송해야하는 예상못한 목적이 생겼기때문에 모든위험을 감수하며 떠나는 여정 자체가 게임이 되었었던거지,
1편 마지막에 잭슨이라는 안정된 마을에 정착했는데 후속작 게임이라고 만들만한 요소가 심즈나 생활 시뮬레이션처럼
잭슨에서의 안정된 삶을 보여줄 게임도아니고, 충격적인 계기로 인해 정착지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떠날만한 이야기가 생겨야 게임으로써는 당연한건데
2편으로써 게임을 만들기위한 어떠한 구실을 만들기엔 충분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애비를 플레이할때는 나도 "아니왜 굳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해보고 난 뒤 생각든게
굳이 플레이하게 만든이유도, 애비도 누군가에겐 적 이지만 결국
아빠를 죽인사람에게 복수를하는 , 그저 멸망한세계관의 한 사람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거같음.
그냥 단순하게 내가 애정갖던 주인공 어디갔어! 하면서 스토리 ㅈ망겜이라 단순하게 판단하려면
무조건 필승 하는 히어로물 게임하거나 영화 보면됨...
동감합니다. 해피엔딩 히어로물이었어도 나름대로는 재밌었겠지만, 누구도 승자가 없는 냉혹한 세계관 내에서의 처절한 싸움이 이 게임의 백미가 아니었나싶어요. 마지막엔 아주 진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이후로 최고의 게임으로 꼽고 싶네요.
6점? 6점요?????? 너무 후하게 준 거 아닙니까?
Pc판 나와서 저년 모델링 바꾸는 모드 나오면 불따로 할듯
게임이 아무리 잘만들었다해도 닐드럭만같은 양아치가 돈을버는거라면 구매하지 않는게 맞지
알면서도 사준다면 진짜 개호구다
에초부터 리뷰따윌 해줄정도의 관심을 가져줄 필요가 없는 폐기물
스토리만 문제인게 아니라 개발자의 인간성 자체가 문제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토리는 조엘이 죽었다는거는 아쉽지만, 저는 스토리는 이해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엔딩이 퍽이었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토리는 그냥 불호가 아마 압도적으로 많고, 실제로도 굉장히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많으니 다혈질+급발진 및 포스포큰처럼 개연성 박살 나는 걸 안 좋아하면 안 하는 게 좋습니다. 1편을 안 했다면 대충 즐길 수는 있는 정도? (장담은 못함.)
하지만 전투는 잘 뽑았기에 스토리 신경 안 쓰면 아무런 문제는 되지는 않으나... 스토리 겜에서 스토리를 아예 신경 쓰지 말하는 건 발더스 게이트3에서 스토리를 빼고 그냥 전투만 하라는 거랑 똑같다 보니 뭐 거의 불가능한 수준.
그래픽은 리마스터이나 플스4 막바지에 나온 게임이라서 그래픽 자체는 엄청난 차이는 없고 그냥 리마스터 쪽은 조금 더 좋다는 정도임. 그러나 그래픽의 세세한 것까지 차이를 느끼지 못하면 그냥 아무런 차이도 없음. (대단한 변화는 실제로 없는...)
전투는 당연 잘 뽑았으니 로그라이크 모드 또한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뭣보다 그냥 쓰레기 스토리가 없으니 더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솔직히 이 로그라이크인 노리턴모드 외에 다른 모드는 딱히 뭐... 별건 없습니다. 스런모드는 당연 스피드 러너들을 위한 전용 모드일 뿐.)
그러나 주의 할 점은 로그라이크의 단점은 결과적으로 단순 반복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특히 노리턴모드(로그라이크 모드)의 경우는 금방 질리는 스타일로 구성된 것이 좀 흠입니다.
별다른 엔딩이나 스토리 없이 점수를 많이 내면 되는 방식에 캐릭터의 특성만 변화가 있고... 인게임 내에서 딱히 이들이 뭔가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며, 2명을 내가 선택해 데려갈 수도 없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캐릭터 해금은 그냥 단순 반복 노가다. 그리고 특성 때문에 다양한 조합으로 전투하기 보단 그냥 그 캐릭터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 결과적으로 전투가 비슷하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반복적인 것들이 있는 것을 그닥 싫어하고, 게임을 하는 원동력이 있어야만 하신 분들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로그라이크 중 기본적인 로그라이크를 싫어하면 최종보스 전까지 한 2번쯤 하고 나서, 3번째 쯤에서 질릴 수 있습니다. (뭐 보통은 캐릭이라도 다 해금 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장르에 안 맞는 분들은 아예 1회차 이후 손도 안 대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진행 방식은 좀 더 다키스트 던전 2과 유사한 다른 로그라이크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투는 물론 라오어2 쪽이 보기도 좋고 역동적임. 그러나 터뜨리는 뽕맛과 연출은 다키스트2가 좋듯 서로 이런 부분은 다른 점. 그런데... 닼던 1보다 닼던2가 더 빠르게 질리는 느낌이었죠.)
라오어2만의 차별점은 역시 전투겠죠. 그렇기에 전투가 질리는 순간 끝나는 식에 가깝습니다. (여타 다른 로그라이크와는 큰 다른 점은 없음.)
요런 부분만 인지하시고 업글을 할지 결정하면 될 듯 합니다.
빨라...
직원들 정리해고 할게 아니라...
캡콤을 본 받아라, re: 4 머시너리즈는 무료 패치라고...
동성애 범벅된 앨리보다 불륜저지르는 애비가 차라리 나은듯
스토리는 개망했는데 액션은 상당한 골때리는 싱글 게임
와이걸 리뷰하시다니
앗... 아아... 그 장면을 또 봐야 하는 것인가
😭😭😭😭 조엘...
데이즈곤 갓겜이였네 ㅋㅋ
마침 갓오브워가 훨씬 더 혜자인 로그라이크모드를 무료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어차피 pc로도 낼 작정으로 만든거같은데 플스로는 무료로 풀어도 괜찮았을듯. 10년 넘게 플스를 넘어서 현존 최고의 게임스튜디오 중 하나로 불렸던 너티독이 이제는 한 세대 내내 재탕만 하면서 푼돈이나 버는 신세라니 참...
심지어 단순 로그라이트 모드만 있는 게 아닌 후일담까지 포함된 내용이라 더 크죠.
라오어2는 안나왔죠 팬게임만이 존재할뿐
아니 대체 왜 ㅈㄹ들이냐 이게임에
플스25년차 미친듯이 재밌기만 하구만
3.4.5 그이상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데
진짜 이런게 게임이지
블본 갓오브워 레데리 고오쓰 등등 해봣지만
이게 더 재밌는거 같네
걍미친재미
게임안의 전투시스템이나 환경은 만점 스토리는 빵점
4년전에 끝까지 이악물고 했던 기억이있음...마지막에 애비라도 죽였으면 속이라도 시원한데
결국 엘리만 손가락 병신되고 애비는 또 생존하는 스토리...진짜 이게임때문에 너티독게임은 뭐가나와도 더이상 안할거같음
라오어2 pc로나오지;
응? 2가 나왔었나? 몰랐네
애비를 주인공설정으로 스토리를 짜버리던가 아포칼립스 시대에 정의란 없다 란건 보여주고싶었으면 플레이어들을 설득시킬만한 조엘의 죽음 을 전제로 스토리를 진행시켰어야지 에혀 괜히 어설픈 페미작가 투입시켜 쓰레기 스토리로 가버린 아쉬운 게임 그래도 플레이자체는 정말 재밌어서 사봐야겠네여 저는 ㅎㅎ
어쩌다 여기까지 추락했냐....리마스터.....리메이크
발매한 게임을 또 내고 또 내고 반복하지 못하면 생존 불가능한 프랜차이즈......
ㅠㅠㅠㅠ...
돌아왔구나 빅비.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인생 최고의 게임
게임 스토리
망치는것도
가지가지다
그 놈의 PC병은 질병인것을....
망할스토리만 아니었다면 판매량이 어마어마했을텐데 이걸방치하는게 의아하긴하네요ㅎ
또 속을것같냐!!
ㅎㅎㅎㅎ
아니이걸왜해
라오어1편 엔딩 보고 바로 2편 하면서 내내 느꼈던
그 더럽고 찝찝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한 마디로 정말 짜증이 날 정도로 싫었음.
게임 할 때 항상 2회차 이상 하는 스타일이고
레데리2 같은 경우는 그 이상도 즐겼던 사람인데
라오어2편은 엔딩 보자 말자 거들떠도 안 봅니다.
이건 진짜 아님... 어휴 재탕도 정도껏해야지
언제까지 우려먹기 할지... 😭😢
믿고 거르는 떵겜. GOTY를 안믿게 된 떵겜. 망겜.
라오어2잼있음 잘만든게임
난 스토리 좋던데..ㅎㅎ 개인차임...뻔한결말을 뒤집고..
그냥 최고 스토리가 왜 까이는지 이해가안감
조엘 죽을때 쌍욕 나와서 끔 ㅆㅂ
라오어2는 플레이 환경이 역대급이고 위대할 수 있겠으나 여태 좋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라는 것을 부정한 것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라오어2 좋아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게 스토리가 아닌 그냥 플레이하는 재미라는게 이 겜이 가진 단점을 잘 설명함 스토리 게임에 스토리가 아니라 겜 플레이만을 좋아한다? 그건 진짜 오히려 이 겜이 망했다는 증거임
난 스토리가 더맘에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