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들은 왜 한곳에 몰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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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나르시시스트 #집단 #가스라이팅
    이번 영상에서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유독 몰려 있는 집단에 속해있어 고통 받고 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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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도서 구매 링크 / 토킹닥터스 배너를 통해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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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화된 면담을 통해 환자를 보는 정신건강의학과의 특성상 댓글로는 진료 및 자세한 답변을 드리는데에 제한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리며 댓글을 통한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을 할 경우, 다른 분들을 위해 차단됨을 공지 드립니다.
    영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유익 내용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Instagram: / talkingdoctors

Комментарии • 26

  • @coffeecat17073
    @coffeecat17073 7 дней назад +40

    와 직접 목격한 일이라 소름끼치네요. 애엄마 집단에서 흔히 볼수 있어요. 말도안되는 짓을하고도 사과한마디 없는데 주변 나르시녀들이 옹호하는거보고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 @쪼이-b6q
      @쪼이-b6q 7 дней назад +10

      맞아요 맘카페 모임 이런곳도 많죠 ㅠ

    • @사랑을믿자
      @사랑을믿자 6 дней назад +6

      오 이거진짜맞음 특히 지위가있거나 잘살거나 힘있는엄마들 한테 딱붙어서 갑질해도 살살거리면서 떡고물하나라도 떨어질까봐 빌붙어있음

    • @au79ag47
      @au79ag47 6 дней назад +2

      그건 그냥 인격이 저급해서가 아닐까요? 인격의 저급함과 인격의 장애는 다르다고 봅니다.

    • @solee1126-y3n
      @solee1126-y3n 4 дня назад +3

      집안에도 있죠
      큰언니가 나르인데
      다들 플몽돼서 찬사날리며 진심 이상한 집단같음 무관심이 답

  • @아모르파뤼-s4p
    @아모르파뤼-s4p 4 дня назад +8

    이번주까지만 근무후 퇴사.
    각각보면 별로인데
    타겟 생기면 똘똘 뭉쳐서 일진같음...
    타겟 없어지면 또 사소한 걸로 새로운 타겟 만들고
    똑같은 사람이 도저히 될수가 없어서 퇴사.

  • @user-pm9cc3kw7x
    @user-pm9cc3kw7x 3 дня назад +9

    나르는 보통 혼자선 아무것도 못함

  • @soromu24
    @soromu24 5 дней назад +9

    유흥업소 접대부들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습니다.

  • @이토순-r1c
    @이토순-r1c 2 дня назад +2

    끼리끼리는 진짜잘통해요..소시오들과도요..상사.자기 비위만 맞추는 플라잉 멍키들과 함께 있어요. 플라잉멍키들이 안돼면.소시오 직장집단에서 는 왕따에 살아갈수없죠! ㅠ

  • @jjazzbagmea2024
    @jjazzbagmea2024 4 дня назад +4

    맞아요 ㅜㅜ

  • @yoonjongoh7808
    @yoonjongoh7808 4 дня назад +3

    검찰청에 많습니다.

  • @au79ag47
    @au79ag47 6 дней назад +5

    제가 경험했던 두 가지 경험을 통해 선생님의 의견과는 좀 다른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최근 1, 2년 사이에 경험한 건 이 두 경우 외에 더 있긴 합니다만 그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shorts 영상의 내용은 일반인들 몇 명이 모여 어떤 모의를 하는 상황과는 다르단 것인데, 뜻이 맞는 몇 사람들끼리 모여 어떤 일을 꾸미는 것과는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경험은 식당이었는데 거긴 주인(여자)이 나르시시스트였고, 나머지 직원들(주인의 딸 포함)은 전혀 다른 성향의 친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번째 경험은 술집(주점)이었는데 거긴 매니저(남자)가 나르시시스트였고, 그 윗사람인 점장(여자)과 나머지 직원들은 아주 친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군데 모두 자주 갔던 곳이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자 그들은 결국 본성을 드러냈고, 그후론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반복되었다'는 것인데 나르의 특징이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지목한 그들이 모두 나르란 건 100% 정확한 사실이 아닐 순 있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란 점만은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거기까지 말로써 설명하는 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겪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나르 체험은 그야말로 상황에 따라 전부 다르며 그걸 주위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위장술에 뛰어난 것도 나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결론은 위의 두 경우처럼 나르가 한군데 몰려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며, 만일 그런 상황이 잠시 벌어진다 해도 그들끼리(관계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의 충돌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나르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들 곁엔 반드시 그와 반대 성향의 사람들이 그들을 포용해주고 있기 때문이며, 만일 그게 아니라면 그저 동조자 수준의 저급한 플라잉 몽키들일 것입니다.

  • @김혜경-u8h
    @김혜경-u8h 4 дня назад +4

    엠비씨. 아나운서 사건요.

  • @나르시시스트와몽키들
    @나르시시스트와몽키들 6 дней назад +2

    내용이랑 책이랑 다르네요 ?
    다음부터는 페이지를 말해주시던가요
    펼쳐서 보게

  • @알렉스-k1x
    @알렉스-k1x 7 дней назад +5

    내가 세컨 서플라이 나르시시스트

    • @au79ag47
      @au79ag47 6 дней назад +1

      무슨 뜻인가요?

    • @알렉스-k1x
      @알렉스-k1x 6 дней назад

      @au79ag47 나르에게 괴롭힘 받으며 자랐지만 나르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 나도 나르이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컨은 집 안에서 두번째라는 의미이고 서플라이는 원나르를 지원해서 어머님을 괴롭혔다는
      반성에서 적었습니다.
      내가 나르인건 괜찮은데 나로 인해서 상처 받았을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특히 나를 떠날 수 없던 가족들에게 말입니다.

    • @성이름-x4s6l
      @성이름-x4s6l 2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ㅋ 자랑인가요?

    • @알렉스-k1x
      @알렉스-k1x 2 дня назад

      @@성이름-x4s6l 회한, 후회, 안타까움, 분노, 동정, 연민...etc

  • @모모-z4p
    @모모-z4p 4 дня назад +1

    지금 현재 누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