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상태에서 존중해주는 것이었어요. 감사함이란 존중에서 나오는군요. 생각이든 행위이든 결과이든 관계든 과거든 지금이든 미래든 삶 속에 펼치진 걸 존중해주면 되는거였어요. 사랑이 거창한게 아니였어요. 가만히 느끼고 존중해주는 거였어요. 오늘은 요만큼 생각이 정리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깊히 공감이 됩니다.. 제게도 불과 몇해 전까지만 해도 꿈도 못 꾸었던 일이 현실이 되니,,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정말 부정적 감정의 흐름이 멈추어서 전혀 일어나지도 않고, 기억도 안날수 있다는것이 신기할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에겐 설명할수도 전달할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특별이 무엇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점차 좋아지는 것을 볼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끔 불쾌한 감정이나 느낌이 생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여지없이 제가 법에 자리에서 벗어나서 불이중도에서 이탈했을때 벌어지는 현상이기에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자리를 찿을수 있는 경책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무슨 특별한 성격을 가진 고유의 다른 무언가(남)를 대하듯 이야기 하면 여지없이 벗어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내가 내 자신하고 대화하듯 아무 망설임, 거리낌 없이 , 흘러가는 대로 그냥 이야기 하면 결과는 100점 만점에 100점 이더라구요.. 그 사람과 진정 소통이되고, 말의 내용과 상관없이 서로가 공감하고 알 수 없는 차원에서 하나됨을 매번 느꼈습니다. 비로소 만물에 "자성" 이 없다라는 말이 조금씩 느껴져 간다고 할까? 머 그렇더라구요 아 하~!! 세상 모든 사람이 성격, 예민함, 취미, 성향 다 달라서 다른 무언가로 느껴지지만, 근원인 "이것" 하나에서는 모두가 똑같구나 그래서 통하는구나 라구요.. 위에서 읽어준 말들이 모두 멋진 말들이지만 내게 이뤄져야 이뤄진거지, 그렇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저도 점차 알아져가고 익숙해져가는 중이지만,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 모두 체험이 되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들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훌륭한 정치인들은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그 순간들에 진지하게 집중하고 전념함으로써 묻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 그런데 나는 그 많은 시간들을 들이면서도 내 식구 하나를 설득하지 못하네요. 상대에게 집중한 게 아니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전념했나봐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 비록 순간에 불과하더라도 당신은 그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함으로써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그사람을 다만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하나의 기능이나 역할로 격하시키는가? 수퍼마켓 계산원과 당신의 관계는 어떠한가. 주차관리원은? 잠시만 감사와 사랑으로 전념하면 충분하다.'
써니즈님덕분에 제 내면이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달라진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직도 세상이 많이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긴 하지만 써니즈님의 영상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많이 진정되고 뭔지모를 배움이랄까...그런것들이 제 내면에 쌓이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존재를 알지 못하면 지금 여기를 알아차려도 금방 흩어지고 맹숭맹숭한 현재에 의식을 모아 감사라는 마음을 부쳐 보는 것은 깊은 깨어남에 도달하기에는 어렵더군요. 오히려 반대로 의식이 깨어날수록 지금 여기를 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풍부한 존재의 힘과 근원의 행복감이 깨어나 현재에 머물다보니 희노애락에서 자유로워진다는 느낌입니다. 주와 종이 뒤집혀 있으면 노력을 해도 전망 혹은 방향성이 없기에 공부가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책은 이런 오류를 명확히 하여 방향을 잡는 길에 안내가 될 것 같네요. 책이 길고 재미는 없지만....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의 첫 마음공부 시작은 써니즈님 입니다. 벌써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작업님과의 인터뷰 중 이원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 이해가 안되었는제 이제 그 말씀과 지금 내용도 마음으로 이해가 되네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
"지금에 감사하고, 지금에 경의를 표하라"
내가 있는 상태에서 존중해주는 것이었어요. 감사함이란 존중에서 나오는군요. 생각이든 행위이든 결과이든 관계든 과거든 지금이든 미래든 삶 속에 펼치진 걸 존중해주면 되는거였어요. 사랑이 거창한게 아니였어요. 가만히 느끼고 존중해주는 거였어요. 오늘은 요만큼 생각이 정리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조용히 따틋한분♡
그대 늘 풍요로우실겁니다 ^^
메시지 요약 ㅡ아니 인사이트ㅡ 감사합니다 !
귀하의 댓글 또한 사랑이라고 생각 됩니다!🎉
생생한 고요함 속에 있기.
사랑의 에너지장 속에서 감사하기.
사랑 에너지가 육체를 치유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나눔이 제게는
"제대로 가고 있어"라고 진리가 전해주는 말 같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깊히 공감이 됩니다..
제게도 불과 몇해 전까지만 해도 꿈도 못 꾸었던 일이 현실이 되니,,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정말 부정적 감정의 흐름이 멈추어서 전혀 일어나지도 않고, 기억도 안날수 있다는것이 신기할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에겐 설명할수도
전달할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특별이 무엇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점차 좋아지는 것을 볼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끔 불쾌한 감정이나 느낌이 생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여지없이 제가 법에 자리에서 벗어나서 불이중도에서 이탈했을때 벌어지는 현상이기에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자리를 찿을수 있는 경책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무슨 특별한 성격을 가진 고유의 다른 무언가(남)를 대하듯 이야기 하면 여지없이 벗어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내가 내 자신하고 대화하듯 아무 망설임, 거리낌 없이 , 흘러가는 대로 그냥 이야기 하면 결과는 100점 만점에 100점 이더라구요..
그 사람과 진정 소통이되고, 말의 내용과 상관없이 서로가 공감하고 알 수 없는 차원에서 하나됨을 매번 느꼈습니다.
비로소 만물에 "자성" 이 없다라는 말이 조금씩 느껴져 간다고 할까? 머 그렇더라구요
아 하~!! 세상 모든 사람이 성격, 예민함, 취미, 성향 다 달라서 다른 무언가로 느껴지지만, 근원인 "이것" 하나에서는 모두가 똑같구나 그래서 통하는구나 라구요..
위에서 읽어준 말들이 모두 멋진 말들이지만 내게 이뤄져야 이뤄진거지, 그렇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저도 점차 알아져가고 익숙해져가는 중이지만,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 모두 체험이 되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들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무슨 공부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시중-y4c 머 공부랄꺼는 없고요.. 가끔 선법문 듣습니다
주어진 모든 삶의 경험들에 감사하며 사랑을 보냅니다❤
삶과죽음이 뭐랄까요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똑같은상태같이 느껴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참 좋네요 .. 아침에 이런 영상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_^)
아프셨군요ㅠ
그래도 얼른 나으셔서 다행이예요~^^
몸을 소중히 대해야 돼요.
저는 아파서 큰수술까지 받아보니 몸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이 몸이 없으면 깨달음도 진리도 망구에 소용이 없드라구요ㅋㅋ
오늘도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잘보았습니다 😊
🌈 행복과 ❤사랑이
나와 모두에게
❤굿모닝 감사합니다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오직 감사뿐인 하루입니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훌륭한 정치인들은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그 순간들에 진지하게 집중하고 전념함으로써 묻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 그런데 나는 그 많은 시간들을 들이면서도 내 식구 하나를 설득하지 못하네요. 상대에게 집중한 게 아니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전념했나봐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 비록 순간에 불과하더라도 당신은 그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함으로써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그사람을 다만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하나의 기능이나 역할로 격하시키는가? 수퍼마켓 계산원과 당신의 관계는 어떠한가. 주차관리원은? 잠시만 감사와 사랑으로 전념하면 충분하다.'
❤
생각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감사히 평온한 하루 맞이합니다 ❤
오늘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넘쳐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덕분에 제 내면이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달라진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직도 세상이 많이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긴 하지만 써니즈님의 영상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많이 진정되고 뭔지모를 배움이랄까...그런것들이 제 내면에 쌓이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침에 꼭 들어야하는 써니즈님 목소리가 주는 평온함
감사합니다 ❤
감사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재를 알지 못하면 지금 여기를 알아차려도 금방 흩어지고 맹숭맹숭한 현재에 의식을 모아 감사라는 마음을 부쳐 보는 것은 깊은 깨어남에 도달하기에는 어렵더군요. 오히려 반대로 의식이 깨어날수록 지금 여기를 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풍부한 존재의 힘과 근원의 행복감이 깨어나 현재에 머물다보니 희노애락에서 자유로워진다는 느낌입니다. 주와 종이 뒤집혀 있으면 노력을 해도 전망 혹은 방향성이 없기에 공부가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책은 이런 오류를 명확히 하여 방향을 잡는 길에 안내가 될 것 같네요. 책이 길고 재미는 없지만....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호박사님을 알게 되었고 인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면을 성챨할수있는 좋은 책들늘 소개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써니즈님의 음성자체가 평온함을 전달해주네요
삶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을 접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항상 듣는데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감동을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써니즈님 경험 나누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 🧡
지친 하루의 끝에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면서 힐링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일하면서 힘들때 듣고있는데
참 감사하고 좋으네요😊
늘 목소리그자체로도
위안이되고 내용은
마음을 쉬게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써니즈님의 변화와 멈춤에 대한 체험을 빗대어 풀어주신 부분이 있어 더욱 이해가 잘 됩니다. 모든 것이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말을 떠올려보며 감사드립니다.
저의 첫 마음공부 시작은 써니즈님 입니다. 벌써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작업님과의 인터뷰 중 이원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 이해가 안되었는제 이제 그 말씀과 지금 내용도 마음으로 이해가 되네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놓아버림ㅡ호킨스ㅡ221쪽
치료에 차도를 보이지 않고 지속되는 병은 카르마에서 비롯하거나, 상징성이 있거나, 영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상징성과 영적 의미가 있다는 뜻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은 구원 할사람들의 업을 씻어내고 있어요.
미래의 재난이 커질거라 예상해야 할까요?
기독교한테 보시를 받겠다.했어요. 돌아봐야 할겁니다.
실수를 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때문이라도 원하지 않는 곳으로 흘러가기도 해요. 하늘과소통은 내마음에서 나와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