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한 후 삶이 변했어요. 시각적인 것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빛나는 삶이란 여기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전 자주 혼잣말을 해요. 지금은, 나는 이 순간 오른쪽 손가락을 이렇게 움직이고 왼쪽 손가락을 이렇게 움직여서 이 곳에 글을 쓰고 있어. 라고요. 숨을 쉬는구나. 숨쉬는 내 몸이 참 좋구나. 숨과 연결되어있는 이 모든게 좋구나. 라고요.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진님도 참 좋으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님 💕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 고통체에 관한 글처럼 저 역시 극한의 고통 속에서 잠깐의 황홀경을 경험했지요~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상태를, 그 순간을 경험하고 모든 생명체들이 나와 동등한 하나로 느껴졌기에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연민의 마음이 들게 되더군요... 2009년 그 때에 제 경험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상태 였는데 책 속에서, 그리고 진님같은 분들을 유튜브로 만나게 되는 몇년 안되는 요즘에 그 때 경험이 깨달음의 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얼마나 감사한 시,공간에 살고 머물고 있는지.. 이렇듯 감사하고도 직설적인 말씀을 언제든 쉽게..끌어당기려는 마음만 열면은 접할 수 있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이 한문구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음을.. 그런데도 먼데서 찾으려고 하지요 아직도 "깨달음"이라는 문구에 매달려 있읍니다 그저 존재하세요 그저 현존하세요 그저 당신이 원래 있었던 그 고요함에 다시금 스스로를 맡기세요 고요함의 그 근원적의식에.. 오늘도 자유로운 나의 의식은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금의 나를 위해서.. 감사합니다..나마스떼_()_
책을 읽지 못하는 저희에게 구원의 영상 정말 감사해요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마침 해답이 절실히 필요했거든요 이제는 우울증걸린 사람을 원망보다 이해를 할수밖에 없고 가난으로 얻은 직장을 안다니는 해답을 찾아야 숨을 쉴수있겠네요 시련은 신이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만든거가?
그동안의 영상들의 요점들을 정리해주는 영상이네요^^ 항상 영상을 보면 종교 문화를 넘어 공통된 부분이 많은것을 느낍니다 담요가 덮힌다는 표현도 참 와닿는 부분이네요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영향력의 모든 부분들이 영의세계에선 드러난다 하지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님의 좋은 의도가 잘 전달되어지는 것 같아 항상 알람이 뜰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삶을 더 유의미하게 살아가는 유익이되길 바래요💕 오늘도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영성 세계 를 너무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버드 대학 강의 보다 더 뛰어납니다.저도 임사체험을 35세때 선방에서 했는데 그때 그대로 죽었으면 극락세계 인데 무슨 할일이 있었는지 인중을 찔러서 혼을 집어너어서 살아나서 터진 말문 지구촌 환경을 마구니(마귀)한테 통체로 넘겨 줄것인가 되찾아 올것인가 결단을 내려 보라고 하는 고함 소리가 지붕에 기왓장이 날아갈 정도로 파위가 세다보니 밤10시 에 잠 자든 자들이 파자마 바람으로 뛰어오고 난리가 났으요!아침에 부산 하구언 낙동강 물을 떠다가 분석을 해보니6급수 군사정부가 언론을 통제 했기때문에 발표를 못하고있다 가 구미공단 에서 페놀 사건이 터지면서 들통이 났죠,육해공군 사관학교 는 있는데 왜 자연을 지키는 환경사관학교 는 없습니까?38년 동안 마귀 들과 싸우며 오늘 까지 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가 오니까 이제 정신을 차리는것 같습니다.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소태산 대종사님 의 속 깊은 말씀 을 이제 야 깨달아 지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도 빈몸으로 온 것 처럼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빈몸으로 가야 합니다 이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우리 인생처럼 또 이 세상자체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잠시 존재하는 세상일뿐입니다 이 허무한 세상이 우리가 안주할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일뿐입니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나타나는 새로운 영원한 세상 그곳에 우리가 안주하며 살아갈 영원한 집이 있습니다 천국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과 사람의 육체는 쇠하고 늙으며 들의 꽃과 같이 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져버립니다 그러나 쇠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가 우리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하늘(천국)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되십시오. 과거 이집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함으로 정착하지 못한채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이주생활을 자주 했던 유목민 히브리사람들을 부정하게 보아서 멀리 했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히브리사람들은 영원한 하늘의 바라보고 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 썩어지고 사라질 허무한 세상을 자기의 안주할 집을 삼고 사는 세상과 함께 멸망할 신에게 버려진 외인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과거에는 두 민족이 그런 상징으로 역활을 하였지만 지금은 그 두 민족의 상징이 십자가에 못 밖혀 죽었다가 사흘 뒤 부활하신 신의 아들을 따르는 사람과 아니면 그 신의 아들을 외면하고 이 세상이 다인 줄 알고 이 세상의 욕심을 쫓아 사는 사람들로 나누어졌습니다 모두들 영원한 하늘의 부르심의 상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십시오. 결국 천국에 들어간 거지 나사로를 지옥에 빠져 고통을 당하는 부자가 부러워 했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 극심한 부요를 누리며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간 사람들은 결국 이 세상에서 거지로 살다가 천국에 간 사람 보다 더 못한 사람들입니다 말의 의도는 거지로 살아라는 뜻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좋은글있어요 이글이 명확하게 일치합니다 잠언 3장 5절 ~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신의 존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과 다짐을 한것을 기억할줄알면 저 잠언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힘들수록 나와주변인의 참과거짓을 알게됩니다.그래서 하늘은 무수하게 우리들의 참을 보려하는겁니다 그참은 고통과 욕망을 주면 나와주변의 알고리즘이 움직입니다 그때 참된자를 하늘은 구분하게 되며 일꾼으로 정해져 깨닫게 되는듯 합니다 ~^
저도 그런적이 딱 한번 있었어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더라구요 시간이 15초쯤 흐른것 같아서 정신차리고는 옆에 친구에게 말걸었더니 고작 3초 쯤이였데요 제가 친구랑 팬시점 들어서서 계산대 앞에서 이야기하다가 멍 때렸거든요 그래서 사고날때 자기 인생이 영상처럼. 파노라마 돼어 느리게 지나갔었다는 그말도 경험은 못해봤지만 믿습니다 명상을 하는 남친덕에 이영상에서 나오는 경험이 사실이라는걸 압니다 고요한 그순간 깨어보니 2시간이 지나있었고 굉장히 큰 희열 고마움 감사함 사랑이 넘치는 상태가 되어 그냥 마냥 기뻤데요 깨고나서도 어머니께 낳아주신걸 절로 감사했었다고 하더군요 최상의 명상에 들어가기전 시원한 물줄기가 이마를 적시고 흘러내리는 상쾌함도 있었구요 다만 그 경험은 딱 2번 뿐인게 조금만 탁해져도 그정도 명상에 들지못했다고 지금도 명상하지만 쉬운경지는 아닌듯 합니다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해 줬는데, 배신하고 등에 칼을 꽂는 사람들은 누가 창조 하셨는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한 사람입니다. 나쁜 뜻은 없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사 람이고, 안 깨달은 사람은 짐승이란걸... 저의 깨똥철학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었습니다....
이성과 영혼을 묶어서 하나로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짐승은 본성(육체)만 있지만 인간은 본성(육체) + 이성(영혼)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존엄한 존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이게 과연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이성이라는 것은 단순히 뇌 수준에서 나오는 생각과 사고인 반면, 영혼은 그 뇌를 포함한 육체 자체를 입고 있는 또다른 나 자신이라는 개념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뇌도 결국 세포와 유전자로 된 것이기 때문에 육체의 일부분일 뿐이고, 죽으면 소멸되어 없어져 버리는 거잖아요. 근데 영혼은 육체 속에 들어 있는 나의 자아, 즉 속사람, 제2의 나와 같은 것이어서 죽으면 몸속에서 빠져나가고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고결한 어떤 것으로 치부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따라서 이성보다 영혼이 훨씬 고상한 개념이고, 뇌 수준에서 나오는 게 이성, 그 밑에 있는 저급한 것들(먹고 자고 싸고 등)이 본성으로 분류되고, 이성과 본성 둘다 육체와 연결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육체(본성 + 이성) + 영혼 으로 되어 있는 반면, 짐승은 육체(본성 + 이성) 만으로 되어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성 역시 인간보다 훨씬 떨어질 뿐이지 아예 없는 건 아니잖아요. 동물들도 뇌와 지능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경우는 인간 이상으로 똑똑하고 이성적일 수 있지만 역시 영혼은 없는 것이죠. 따라서 인간이란 존재가 다른 모든 것들보다 존엄하고 고귀한 이유는, 단순히 지능이 높고 똑똑해서가 아니라,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영혼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성과 영혼은 분리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제 생각 입니다
이곳은 스피릿츄얼 영성채널입니다^^ 과도한 종교전도나 욕설ㆍ비방ㆍ비난 등은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건전하고 따뜻한 채널이 되길 바라며 모든분들께 긍정의 에너지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는현실에서 하나님의 인도받았다
명상을 한 후 삶이 변했어요.
시각적인 것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빛나는 삶이란 여기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전 자주 혼잣말을 해요. 지금은, 나는 이 순간 오른쪽 손가락을 이렇게 움직이고 왼쪽 손가락을 이렇게 움직여서 이 곳에 글을 쓰고 있어. 라고요. 숨을 쉬는구나. 숨쉬는 내 몸이 참 좋구나. 숨과 연결되어있는 이 모든게 좋구나. 라고요.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진님도 참 좋으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님 💕
레스터가 말했던가요. "고요함에 머무르면 위대한 존재들이 다가온다." 감사합니다!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눈이 침침해져서 글을 오래 못읽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골라 잘 읽어주시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드려요~~🙏
,
고요함에 이르러야 겠어요 좋은말이네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 고통체에 관한 글처럼
저 역시 극한의 고통 속에서 잠깐의 황홀경을 경험했지요~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상태를, 그 순간을 경험하고
모든 생명체들이 나와 동등한 하나로 느껴졌기에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연민의 마음이 들게 되더군요...
2009년 그 때에 제 경험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상태 였는데
책 속에서, 그리고 진님같은 분들을 유튜브로 만나게 되는 몇년 안되는 요즘에
그 때 경험이 깨달음의 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경험담 잘읽었습니다. 하나인 우리..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들이 꼭 저를 위한 말 같아요
온전히 내자신이 되고 그저 지금 이순간에 머물기를..
얼마나 감사한 시,공간에 살고 머물고 있는지..
이렇듯 감사하고도 직설적인 말씀을
언제든 쉽게..끌어당기려는 마음만
열면은 접할 수 있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이 한문구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음을..
그런데도 먼데서 찾으려고 하지요
아직도 "깨달음"이라는 문구에
매달려 있읍니다
그저 존재하세요
그저 현존하세요
그저 당신이 원래 있었던 그 고요함에
다시금 스스로를 맡기세요
고요함의 그 근원적의식에..
오늘도 자유로운 나의 의식은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금의 나를 위해서..
감사합니다..나마스떼_()_
내안의 나 구절이네요. ♡
좋은 글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멋진 영상으로 저에게 성장할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
더욱더 행복하세요~♡
우리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만물이 빛이고 사랑입니다 💕💕
맑고,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신 것 같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요함의 지혜, 내맡김의 지혜로 정진해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감을 잃고 깊은 곳에 빠졌을때 난 빛 그 자체였어요
진님 항상 감사합니다.🙏 🙏
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깨달음을 목표로 삼지 말고 현재를 살라...어렵지만 해보겠습니다
정말 들어도 어려운 것 같아요
명상 이러는것이 어렵네요
항상 감사 합니다
진님!
진짜 영상 넘 잘만드시네요.
전달력이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진님 덕분에 고요하고 편안한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으니 저에겐 명상의 시간이네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명상을 해 보고 싶은데 쉽질 않네요^^
진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톨레의 마지막 코멘트가 머리를 때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호흡 소리만 듣는 명상
고요함이 깊어지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온갖 체험
육신의 눈보다 무의식의 세계에서
보이는 사물들이 몇배는 선명합니다
알아차림ㆍ있음ㆍ현존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살아나는곳입니다.♡
책을 읽지 못하는 저희에게 구원의 영상 정말 감사해요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마침 해답이 절실히 필요했거든요 이제는 우울증걸린 사람을 원망보다 이해를 할수밖에
없고 가난으로 얻은 직장을 안다니는 해답을 찾아야 숨을 쉴수있겠네요
시련은 신이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만든거가?
훌륭한 영상 감사해요 구독좋아요 알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침묵이 어렵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과 영상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요함 속의 따뜻함.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말이 너무나 제게 필요했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영감 듬뿍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는순간 말로설명할수없는 평온함이 찾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요는 우주의 기본이지요
참 좋아요 ~^^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호흡에 집중하며 오늘도
명상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영상 잘보고 듣고갑니다
고요한 마음속에
차분하게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항상 미래를 살았던거같아요.
불안함과 걱정 근심으로 힘들었어요
진님의 영상을 보면서
새로태어난 기분으로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ㅡ 잘보고있읍니다
이곳과 함께하는 시간 역시 명상입니다. 진님 감사해요♡
뭔가.. 힌트가 많이 들어 있네요. ^^
내가 나이고자 했을때
그대에게 버림 받았고 .
나를 잊고서 하늘빛이었을때
나는 그대가 되어 있었다 .
멋진표현이군요!
진님 감사합니다💛
Gracias por compartir con el Universo.🌈🎼💫⚡🌌👩👧👧🌄
그동안의 영상들의 요점들을 정리해주는 영상이네요^^ 항상 영상을 보면 종교 문화를 넘어 공통된 부분이 많은것을 느낍니다 담요가 덮힌다는 표현도 참 와닿는 부분이네요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영향력의
모든 부분들이 영의세계에선 드러난다 하지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님의
좋은 의도가 잘 전달되어지는 것 같아 항상 알람이 뜰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삶을 더 유의미하게
살아가는 유익이되길 바래요💕
오늘도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거의 부처님 법문을 옮겨놓은 것같군요
도산스님 법문으로 현재를
살아가는데 도움 받으시길,,,
목소리가 넘 잘 어울려요
나레이션!!
진이님!
목소리가 넘~~~포근해용.
감~~~사 합니당~~
머리론이해가어렵지만마음으론항상많은게와닿습니다
영성 세계 를 너무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버드 대학 강의 보다 더 뛰어납니다.저도 임사체험을 35세때 선방에서 했는데 그때 그대로 죽었으면 극락세계 인데 무슨 할일이 있었는지 인중을 찔러서 혼을 집어너어서 살아나서 터진 말문 지구촌 환경을 마구니(마귀)한테 통체로 넘겨 줄것인가 되찾아 올것인가 결단을 내려 보라고 하는 고함 소리가 지붕에 기왓장이 날아갈 정도로 파위가 세다보니 밤10시 에 잠 자든 자들이 파자마 바람으로 뛰어오고 난리가 났으요!아침에 부산 하구언 낙동강 물을 떠다가 분석을 해보니6급수 군사정부가 언론을 통제 했기때문에 발표를 못하고있다 가 구미공단 에서 페놀 사건이 터지면서 들통이 났죠,육해공군 사관학교 는 있는데 왜 자연을 지키는 환경사관학교 는 없습니까?38년 동안 마귀 들과 싸우며 오늘 까지 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가 오니까 이제 정신을 차리는것 같습니다.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소태산 대종사님 의 속 깊은 말씀 을 이제 야 깨달아 지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이 순간???
잘 보고 있습니다...
도대체 모든것이 기적이 아닌게
없네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도 빈몸으로 온 것 처럼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빈몸으로 가야 합니다 이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우리 인생처럼 또 이 세상자체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잠시 존재하는 세상일뿐입니다
이 허무한 세상이 우리가 안주할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일뿐입니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나타나는 새로운 영원한 세상 그곳에 우리가 안주하며 살아갈 영원한 집이 있습니다
천국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과 사람의 육체는 쇠하고 늙으며 들의 꽃과 같이 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져버립니다
그러나 쇠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가 우리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하늘(천국)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되십시오.
과거 이집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함으로 정착하지 못한채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이주생활을 자주 했던 유목민 히브리사람들을 부정하게 보아서 멀리 했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히브리사람들은 영원한 하늘의 바라보고 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 썩어지고 사라질 허무한 세상을 자기의 안주할 집을 삼고 사는 세상과 함께 멸망할 신에게 버려진 외인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과거에는 두 민족이 그런 상징으로 역활을 하였지만 지금은 그 두 민족의 상징이 십자가에 못 밖혀 죽었다가 사흘 뒤 부활하신 신의 아들을 따르는 사람과 아니면 그 신의 아들을 외면하고 이 세상이 다인 줄 알고 이 세상의 욕심을 쫓아 사는 사람들로 나누어졌습니다
모두들 영원한 하늘의 부르심의 상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십시오.
결국 천국에 들어간 거지 나사로를 지옥에 빠져 고통을 당하는 부자가 부러워 했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 극심한 부요를 누리며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간 사람들은 결국 이 세상에서 거지로 살다가 천국에 간 사람 보다 더 못한 사람들입니다 말의 의도는 거지로 살아라는 뜻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좋아요
6:00 톨레
8:38 고요함의 지혜
좋은글있어요
이글이 명확하게 일치합니다
잠언 3장 5절 ~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신의 존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과 다짐을 한것을
기억할줄알면 저 잠언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힘들수록 나와주변인의 참과거짓을
알게됩니다.그래서 하늘은 무수하게
우리들의 참을 보려하는겁니다
그참은 고통과 욕망을 주면
나와주변의 알고리즘이 움직입니다
그때 참된자를 하늘은 구분하게 되며
일꾼으로 정해져 깨닫게 되는듯
합니다
~^
왜 한국엔 이런 분들이 아직 안 나올까요..
모든 만물이 사랑으로
태어난 생명체인데
동물좀 학대하고 버리지 맙시다
잉과응보
나무아미타불
'모든 종교는 신으로부터 왔다'
앎의 계단 중에서ㅡ
참나를 설명하고 있네요.
견성하시면 참나(우리의 영혼중 영) 의 속성을 그대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참나에는 시간의 흐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펼쳐내는 성스러운 하느님이란것을 알게됩니다.
배우자를 처음 마주했을 때 그 순간이 멈춘 듯, 뇌리속에 사진이 찍힌 듯 했어요.
그렇다고 막 반했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샘솟는 건 아닌데 '어, 뭐지?'하며 이상하다 느꼈어요.
저도 그런적이 딱 한번 있었어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더라구요 시간이 15초쯤 흐른것 같아서 정신차리고는
옆에 친구에게 말걸었더니 고작 3초 쯤이였데요
제가 친구랑 팬시점 들어서서 계산대 앞에서 이야기하다가 멍 때렸거든요
그래서 사고날때 자기 인생이 영상처럼. 파노라마 돼어 느리게 지나갔었다는 그말도 경험은 못해봤지만 믿습니다
명상을 하는 남친덕에 이영상에서 나오는 경험이 사실이라는걸 압니다
고요한 그순간 깨어보니 2시간이 지나있었고 굉장히 큰 희열 고마움 감사함 사랑이 넘치는 상태가 되어 그냥 마냥 기뻤데요 깨고나서도 어머니께 낳아주신걸 절로 감사했었다고 하더군요
최상의 명상에 들어가기전 시원한 물줄기가 이마를 적시고 흘러내리는 상쾌함도 있었구요
다만 그 경험은 딱 2번 뿐인게 조금만 탁해져도 그정도 명상에 들지못했다고 지금도 명상하지만 쉬운경지는 아닌듯 합니다
840♥♥♥♥♥.
당최 어째야 고요해질 수 있단건지 단순히 조용히랑 다른 거같은데 어려워요...ㅠ
다음 영상에서 전하도록 할게요 ♡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해 줬는데, 배신하고 등에 칼을 꽂는 사람들은 누가 창조 하셨는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한 사람입니다.
나쁜 뜻은 없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사
람이고, 안 깨달은 사람은 짐승이란걸...
저의 깨똥철학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었습니다....
배신한 그들도 누구가에게 똑같이 당하겠지요.
주위에 산이라도 가서 명상을 해야할까요? 집에서는 너무시끄러워 중간중간 놀라서 명상이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죽어야하려나요
사실 앉아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현실생활 속에서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받아들임상태에 있는것이 더욱높은 수행 방법이에요.
아주 시끄러운 시장에서도 자신을 바라볼수 있어요.
저도 세영님의 상황이 어떤지 알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나의
모든 걸음 걸음이
신의 장대한
걸음 이었노라고!
모든 순간
맞닿는 지점들이
신의 무한히 생동하는 지문들 임을 본다!
안녕하세여 ㅋㅋ인간은 죽으면 모두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ㅋㅋ그건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 들어가서 정화되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지 여 ㅋㅋ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뿐입니다 ㅋㅋ
이성과 영혼을 묶어서 하나로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짐승은 본성(육체)만 있지만 인간은 본성(육체) + 이성(영혼)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존엄한 존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이게 과연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이성이라는 것은 단순히 뇌 수준에서 나오는 생각과 사고인 반면, 영혼은 그 뇌를 포함한 육체 자체를 입고 있는 또다른 나 자신이라는 개념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뇌도 결국 세포와 유전자로 된 것이기 때문에 육체의 일부분일 뿐이고, 죽으면 소멸되어 없어져 버리는 거잖아요. 근데 영혼은 육체 속에 들어 있는 나의 자아, 즉 속사람, 제2의 나와 같은 것이어서 죽으면 몸속에서 빠져나가고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고결한 어떤 것으로 치부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따라서 이성보다 영혼이 훨씬 고상한 개념이고, 뇌 수준에서 나오는 게 이성, 그 밑에 있는 저급한 것들(먹고 자고 싸고 등)이 본성으로 분류되고, 이성과 본성 둘다 육체와 연결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육체(본성 + 이성) + 영혼 으로 되어 있는 반면, 짐승은 육체(본성 + 이성) 만으로 되어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성 역시 인간보다 훨씬 떨어질 뿐이지 아예 없는 건 아니잖아요. 동물들도 뇌와 지능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경우는 인간 이상으로 똑똑하고 이성적일 수 있지만 역시 영혼은 없는 것이죠. 따라서 인간이란 존재가 다른 모든 것들보다 존엄하고 고귀한 이유는, 단순히 지능이 높고 똑똑해서가 아니라,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영혼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성과 영혼은 분리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제 생각 입니다
신=영=만물=빛=공기=물=사람=동물=식물=풀한포기=버려진 프라스틱=아무도 관심없는 멘홀 뚜껑. 모두가 동등한 지위입니다.
인간 육혼영 ...영이 자아입니다. 자아를 혼돈하지 마세요.나는 영입니다. 육을빌어 이세상에 태어났고 혼을 갖고 삶으로 이성적 판단을 합니다. 영은...그냥 자아입니다. 나입니다.
동물 육혼... 영이 없어요. 그러나 혼이 있기에 질서 도덕같은 것들을 이해할줄 압니다.
이상. 제가 45년살면서 경험한것입니다.
짐승도 영혼이 있습니다
톨레의 말을 듣다보면
돈오돈수가 맞네요.
보조국사와 경허선사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