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기 수년전 데이비드 호킨스를 세도나 강연에서 직접 만나뵈었습니다 깡마른 몸에 백내장으로 두눈이 하얗게 되어 얼마나 보이는지 몰랐지만 가까이있는 사람을 에너지로 감지한다는 느낌을 받았죠. 제가 바로 앞에 앉아 질문 했으니까요 " 완전히 깨어나 진리와 하나된 하루하루의 생활을 말씀해주세요" "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자고.. 그리고 또다시.. " 청중들은 모두 웃었습니다
@@섹터발견 그러게요. 나살가다따도 비띠를 너무 때다 암으로 가셨죠. 라마나는 아루나찰라 산을 매일 매일 돌다 피부암으로 가셨고, 인도의 성녀 아마찌도 어느날 갑자기 수일전에 먹다만 오이 내놓으라고 부얶에서 어린애같이 생때를 부리곤 한답니다 제가 만났던 깨달음이 완성된 스승들도 일상의 크고작은 집착이 꼭 한가지씩 있었는데 그것은 한가지의 집착을 남겨야 물질세계에서 육신을 계속 유지하여 가르침을 지속할수 있다 들었습니다 미스터 호킨스도 매일 아침 눈뜨면 "드디어 오늘이 가는날입니까, 주여?" 하고 묻곤 했다네요
지금껏 살아온 모든과정들, 결과물 이러한 모든것들이 전부다 내가 노력해서 되고 안되고 이렇게 살아왔고 우연히다. 노력해서 되었고 안했으니 안된거다. 이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아닌것도 아니나 예를들어 죽도록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힘들이지 않았는데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 우연일까요? 진짜 우연일까요? 전부다 인연입니다. 인연이 아직 안되었기때문에 안된것일뿐 내 노력여하에 따라 되고 안되고가 백프로가 아닙니다. 나또한 인연이니까요.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성공? 실패? 기준이 있나요? 진짜 있을까요? 무엇이 성공이고 실패인가요? 전부다 생각이자나요. 내 생각대로 안됐어. 남들보다 잘살아야되. 이건 내가 만들어낸 기준이고 생각이자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서 괴로워합니다. 내가 만든 상, 생각속에 사로잡힌체 괴로워 합니다. 진실하지 못한 생각에 사로 잡힌체 말입니다. 진실을 현실입니다.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할수록 괴로워집니다. 사실 우리 모두 지구촌 80억 인구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모양 따라가지 않고 모두에게 전부다 평등하고 진리는 무엇일까요? 생각 다르고, 생긴거 다르고 사는거 다르고... 이것을 지켜보고 알고 있는 오직 그하나. 그하나는 모두에게 다 통하고 평등하고 진리입니다. 그러니 한마음이라는겁니다. 이것 하나가 우주전체를 돌리고 있고 돌려지고 있는 나는 그냥 허용되어지고 있어요. 공기가 없다면, 물이 없다면 살수 있을까요? 이렇게 이미 허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살려내고 있습니다.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내 생각이 진실이 아니라... 생각은 하되 집착은 말라. 행복하세요.❤
깨달음이란 얻는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몸이 나라는 뿌리 깊은 관념을 봅니다 그리고 그런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집착하고 있는것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더 크고 넓은 사랑에 나를 내맡기는 것은 아직 두려운가 봅니다. 이 또한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오늘도 써니즈님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막내가 가방을 안가지고 와서 학교에서 다시 40분 왕복거리의 집으로 다시 갔다오면서 드는 기분, 일어난 일에 대한 저항감이라는 것이 이런것일수도 있겠구나 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관념속에서 잠시 빠져나와 다시돌아볼수 있게 해준 막내 책가방소동^^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SUNNIES, I've been so happy to meet you via Circle above head or, heaven through circle ;)♡ I fell into your shinny eyes the moment I see you ;)♡ and now I know we are going to see each other and feel euphoria because your innocent eyes will be radiated by my unconditional love ;)♡ ❤ 🎉😢😊❤
행복의 근원은 몸에 있습니다. 몸이 행복할 때 나는 가장 행복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 나는 가장 행복합니다. 깨달음도 결국 몸을 좋게 하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큰 깨달음은 최고의 컨디션을 만듭니다. 몸이 힘들면 아무리 깨달음이 크더라도 그건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일단 운동으로 몸을 만드시고, 산책으로 기분을 좋게 하세요. 이 두 가지가 행복의 기본이고, 깨달음의 기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깨달음을 추구하세요. 기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아야지 깨달음에 대한 욕구도 생기고, 글 한자라도 더 볼 기운과 마음이 생깁니다.
포기를 통한 깨우침도 있지만 그것은 한계와 부작용이 분명하다 사유가 잘못되었다고 사유자체를 안하는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가? 무상을 알면 사유에 대한 고찰이 달라진다 생각이 나쁜것이 아니라 생각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것이다 포기는 쉽게 편해지지만 편해진들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외부의 인연에 무방비 하게 당할것이다 포기의 베다철학과 지혜의붓다철학을 자꾸 혼재하니까 어렵고 힘든것이다 힌두의 철학이 이것 저것 막 혼재되어진 사상이다 힌두교를 공부하면 모순된점이 너무 많음을 알것이다 무상과 무아 연기를 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될것이다 이것저것 섞어 보지말고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파보길 바란다 우물을 찾을려면 한곳에 집중해보길 권한다
요즘 사회를 보면 좋지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전에도 있었어요. 우린 보통 나쁜짓을 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욕하곤 합니다. 사실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오해 하실수도 있으나 2500년전 부처님께서 앙굴리 말라 라는 희대의 살인마도 제자로 받아들여 아라한 깨달음을 얻게 하셨고 예수님도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라고 하셨듯 이와같이 그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보지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아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절대선 절대악의 기준이 있을까요? 단순히 현상세계에서 벌어지는 모양을 보지 말며 근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우린 전부다 하나에요. 현상세계에서 말하는 나쁜죄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벌을 받는건 인과응보입니다. 허나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인연이 저지른 일입니다.
@@섹터발견 님께서 때려 죽이고 싶고 화가나고 하겠지요. 님이 걱정안해도 다 되돌려 받습니다. 피해갈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 마음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사람은 딱 정해서 착한사람이야. 나쁜사람이야. 고정되어 있는 자아가 없습니다. 인연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화합니다. 고정된 실체, 자아가 없습니다. 이걸 붓다께서 깨달으셨자나요. 우린 다 무아입니다.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다라고요. 예를들어 사람을 죽이는것은 당연 나쁘다고 여기자나요.. 허나 나라가 전쟁을 함으로써 양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죽이는것은 우리가 나쁘다고 할수 있을까요? 가령 내가 저사람을 죽여야 내가 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저것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럴때도 나는 착한사람이야 라고 할수 있을까요? 고정된건 없습니다. 내가 아니에요. 전부다 인연따라 상황따라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뿐이에요. 굳이 현상세계로 말한다면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등 어떤한 것에 업을 받아 습이 되어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겠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만일 내가 살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내성격이다라고 내세울수 있을까요?
돌아가시기 수년전 데이비드 호킨스를 세도나 강연에서 직접 만나뵈었습니다 깡마른 몸에 백내장으로 두눈이 하얗게 되어
얼마나 보이는지 몰랐지만 가까이있는 사람을 에너지로 감지한다는 느낌을 받았죠. 제가 바로 앞에 앉아 질문 했으니까요
" 완전히 깨어나 진리와 하나된 하루하루의 생활을 말씀해주세요"
"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자고.. 그리고 또다시.. " 청중들은 모두 웃었습니다
담배를 무지하게 폈어요
@@섹터발견 그러게요. 나살가다따도 비띠를 너무 때다 암으로 가셨죠. 라마나는 아루나찰라 산을
매일 매일 돌다 피부암으로 가셨고, 인도의 성녀 아마찌도 어느날 갑자기 수일전에 먹다만 오이 내놓으라고
부얶에서 어린애같이 생때를 부리곤 한답니다 제가 만났던 깨달음이 완성된 스승들도 일상의 크고작은 집착이
꼭 한가지씩 있었는데 그것은 한가지의 집착을 남겨야 물질세계에서 육신을 계속 유지하여 가르침을 지속할수
있다 들었습니다 미스터 호킨스도 매일 아침 눈뜨면 "드디어 오늘이 가는날입니까, 주여?" 하고 묻곤 했다네요
@user-js2ml1yn2b
한군데 종교만알고 믿고
느낀점이네요
본인 생각입니다
각종교를 다공부하고
경험해보고 영적성숙됬을때
댓글다세요
지금껏 살아온 모든과정들, 결과물 이러한 모든것들이 전부다 내가 노력해서 되고 안되고 이렇게 살아왔고 우연히다.
노력해서 되었고 안했으니 안된거다. 이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아닌것도 아니나
예를들어 죽도록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힘들이지 않았는데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 우연일까요? 진짜 우연일까요? 전부다 인연입니다. 인연이 아직 안되었기때문에 안된것일뿐 내 노력여하에 따라 되고 안되고가 백프로가 아닙니다. 나또한 인연이니까요.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성공? 실패? 기준이 있나요? 진짜 있을까요?
무엇이 성공이고 실패인가요?
전부다 생각이자나요.
내 생각대로 안됐어.
남들보다 잘살아야되.
이건 내가 만들어낸 기준이고 생각이자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서 괴로워합니다.
내가 만든 상, 생각속에 사로잡힌체 괴로워 합니다. 진실하지 못한 생각에 사로 잡힌체 말입니다. 진실을 현실입니다.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할수록 괴로워집니다.
사실 우리 모두 지구촌 80억 인구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모양 따라가지 않고 모두에게 전부다 평등하고 진리는 무엇일까요?
생각 다르고, 생긴거 다르고 사는거 다르고... 이것을 지켜보고 알고 있는 오직 그하나.
그하나는 모두에게 다 통하고 평등하고 진리입니다.
그러니 한마음이라는겁니다.
이것 하나가 우주전체를 돌리고 있고 돌려지고 있는 나는 그냥 허용되어지고 있어요.
공기가 없다면, 물이 없다면
살수 있을까요?
이렇게 이미 허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살려내고 있습니다.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내 생각이 진실이 아니라...
생각은 하되 집착은 말라.
행복하세요.❤
깨달음이란 얻는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몸이 나라는 뿌리 깊은 관념을 봅니다 그리고 그런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집착하고 있는것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더 크고 넓은 사랑에 나를 내맡기는 것은 아직 두려운가 봅니다. 이 또한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오늘도 써니즈님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를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죽을수없습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은 영혼은 불구덩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우리의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예수덕에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막내가 가방을 안가지고 와서 학교에서 다시 40분 왕복거리의 집으로 다시 갔다오면서 드는 기분, 일어난 일에 대한 저항감이라는 것이 이런것일수도 있겠구나 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관념속에서 잠시 빠져나와 다시돌아볼수 있게 해준 막내 책가방소동^^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며 들으니 써니즈님과 같이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늘 행복한 아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SUNNIES, I've been so happy to meet you via Circle above head or, heaven through circle ;)♡ I fell into your shinny eyes the moment I see you ;)♡ and now I know we are going to see each other and feel euphoria because your innocent eyes will be radiated by my unconditional love ;)♡ ❤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 합니디 ㅡ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평온한 아침입니다 사랑합니다 💜
❤굿모닝 감사합니다
행복의 조건을 한계 지었다는 말씀에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원하세요 치유하세요
우리가 행복을 한계지었다는 말이 와닿아요.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하나 이겨나가는 재미로요.
행복의 근원은 몸에 있습니다. 몸이 행복할 때 나는 가장 행복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 나는 가장 행복합니다. 깨달음도 결국 몸을 좋게 하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큰 깨달음은 최고의 컨디션을 만듭니다. 몸이 힘들면 아무리 깨달음이 크더라도 그건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일단 운동으로 몸을 만드시고, 산책으로 기분을 좋게 하세요. 이 두 가지가 행복의 기본이고, 깨달음의 기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깨달음을 추구하세요. 기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아야지 깨달음에 대한 욕구도 생기고, 글 한자라도 더 볼 기운과 마음이 생깁니다.
항상 감사해요 ❤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적 진화과정에 함께해 감사해요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데
써니즈님이 이렇게 또박 또박 읽어 주시니 더~ 잘 이해 됩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잘생겼어요
포기를 통한 깨우침도 있지만 그것은 한계와 부작용이 분명하다
사유가 잘못되었다고 사유자체를 안하는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가?
무상을 알면 사유에 대한 고찰이 달라진다
생각이 나쁜것이 아니라 생각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것이다
포기는 쉽게 편해지지만 편해진들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외부의 인연에 무방비 하게 당할것이다
포기의 베다철학과 지혜의붓다철학을 자꾸 혼재하니까 어렵고 힘든것이다
힌두의 철학이 이것 저것 막 혼재되어진 사상이다 힌두교를 공부하면 모순된점이 너무 많음을 알것이다
무상과 무아 연기를 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될것이다
이것저것 섞어 보지말고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파보길 바란다
우물을 찾을려면 한곳에 집중해보길 권한다
영적 진화🫒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
내용도 목소리도 좋아요🫶
공즉시색색즉시공 입자와 파동...... 전체이자 하나..... 초월적인 것.
요즘 사회를 보면 좋지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전에도 있었어요. 우린 보통 나쁜짓을 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욕하곤 합니다. 사실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오해 하실수도 있으나 2500년전 부처님께서 앙굴리 말라 라는 희대의 살인마도 제자로 받아들여 아라한 깨달음을 얻게 하셨고 예수님도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라고 하셨듯 이와같이 그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보지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아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절대선 절대악의 기준이 있을까요? 단순히 현상세계에서 벌어지는 모양을 보지 말며 근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우린 전부다 하나에요.
현상세계에서 말하는 나쁜죄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벌을 받는건 인과응보입니다.
허나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인연이 저지른 일입니다.
말은 그렇게 쉬워도 개인적 윈한 정치권예 빌부터 힘을 과시하는 놈들보면 때려 죽이고 싶소
@@섹터발견
님께서 때려 죽이고 싶고 화가나고 하겠지요.
님이 걱정안해도 다 되돌려 받습니다. 피해갈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 마음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사람은 딱 정해서 착한사람이야. 나쁜사람이야.
고정되어 있는 자아가 없습니다. 인연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화합니다.
고정된 실체, 자아가 없습니다.
이걸 붓다께서 깨달으셨자나요.
우린 다 무아입니다.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다라고요.
예를들어 사람을 죽이는것은 당연 나쁘다고 여기자나요..
허나 나라가 전쟁을 함으로써 양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죽이는것은 우리가 나쁘다고 할수 있을까요?
가령 내가 저사람을 죽여야 내가 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저것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럴때도 나는 착한사람이야 라고 할수 있을까요?
고정된건 없습니다.
내가 아니에요.
전부다 인연따라 상황따라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뿐이에요.
굳이 현상세계로 말한다면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등 어떤한 것에 업을 받아 습이 되어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겠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만일 내가 살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내성격이다라고 내세울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