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고속철도 및 일반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의 경우(코레일 관할구간), 전차선(열차 선로 위의 전깃줄)의 교류 25000V의 특고압 전류를 이용하여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여 열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모든 구간마다 같은 25000V의 전류가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단상과 3상 등 서로 형태가 조금씩 다른 타입의 전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열차가 각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전력 공급 방식을 순조롭게 전환하려면 일정 길이의 전력 공급 차단 구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절연구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레일 채널에 들어가시면 절연구간에 대한 설명이 보다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열차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은 다소 정확한 근거는 아닙니다.
@@허민-j6d 교류전철화인 경우 기본적으로 전차선에 흐르는 교류는 단상교류입니다. 교류의 경우 주파수가 존재해서 변전소 뜨는 급전구분소 사이에서 위상차이가 생기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설치되는게 절연구간입니다. (3상교류는 발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3상교류, 급전 시에는 단상교류 또는 직류로 변환합니다.)
1. 목포->서울 KTX 418
2. 수서->광주송정 SRT 609
3. 행신->목포 KTX-산천 415
4. 목포->수서 SRT 658
5. 행신->목포 KTX-산천 417
열차잘찍으셨네요더운신대고생이많네요
“절연구간 자동제어!“
”MCB 차단!“
”PAN 하강!“
절연구간에서 보통 팬터 하강 안합니다. EpanDS라면 이해는 갑니다
고속은 MCB가 아니라 VCB입니다.
그리고 일반선고속선 진출입 구간이 아닌 이상 VCB는 자동으로 차단 및 투입되고 PAN하강도 하지는 않습니다.
절연구간 자동제어면 VCB 차단 알아서 되기때문애 지적확인도 자동제어까지만 하고요
그리고 고속선 일반선 진입 진출 아니면 Pan 안내립니다
와 ktx가 영상 더많다 ㅎㅎ
일부러 저런 구간을 두는건가요?
국내에서 고속철도 및 일반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의 경우(코레일 관할구간), 전차선(열차 선로 위의 전깃줄)의 교류 25000V의 특고압 전류를 이용하여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여 열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모든 구간마다 같은 25000V의 전류가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단상과 3상 등 서로 형태가 조금씩 다른 타입의 전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열차가 각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전력 공급 방식을 순조롭게 전환하려면 일정 길이의 전력 공급 차단 구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절연구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레일 채널에 들어가시면 절연구간에 대한 설명이 보다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열차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은 다소 정확한 근거는 아닙니다.
@@허민-j6d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왜 다른 규격?의 전류가 흐르게 만들었는지는 코레일채널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ycaon ruclips.net/user/shortshFT7lTRySSc?si=pvMZb-4tdfGQNtEl 이 영상입니다. 코레일 공식 채널에서 업로드한 영상이라 보다 이해가 더 쉽고 설명에 더 신뢰가 가실 수 있습니다.
구간마다 급전소랑 변전소가 있다보니 전기가 다르죠 그래서 절연구간을 설치를 해야되지요
@@허민-j6d 교류전철화인 경우 기본적으로 전차선에 흐르는 교류는 단상교류입니다. 교류의 경우 주파수가 존재해서 변전소 뜨는 급전구분소 사이에서 위상차이가 생기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설치되는게 절연구간입니다. (3상교류는 발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3상교류, 급전 시에는 단상교류 또는 직류로 변환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디가 전원꺼졌다는거죠??
만성적자네열차차량봐라
너는 아프리카가서살어
니는 북한가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