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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지는 어린시절
6070 7080세대면 늦가을이면 한번쯤 찾아듣는 노래. 마누라건 남편이건 옆에없고(먼저 높고 좋은곳으로 가고없을땐) 가을비에 우산쓰고 추억의 길을 걸울땐... "가을비 우산속" 이 가슴아린 노래도.(난 60대 중반 옆에있슴)
옆에 누구있으면 잘 해주세요.없고 나니 마이 아쉽네요~
또 가을이 오네요.늘 그랫듯이 듣고싶고 보고싶고ㅡ가을의 허전함을 달래주고 또 더욱 쓸쓸하게 하는최헌님 보고 잎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목소리 듣고싶고 보고싶고ㅡ가을의 정서를 이 많큼 표현할수 있을까요?호소력 있는 최헌님 늘 사랑합니다.
😅@@딸래미가
오늘 이곡을 들으면서 홀로 걷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울컥 했습니다, 아마 최헌님 생각을 했던듯!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는데,,,,,,
!
!!
울지 마요 .인천에서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밴드로 초대합니다밴드장
초겨울, 광복동 거리를 걸어가고 있으면 한 집 건너 스피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지요.가슴이 두근두근 청춘이 이래서 좋구나~ 했죠.음악다방에서도 단골 신청곡이 이 노래였지요.좋아요~~!
군입대위안해준다고 초등학교 동창들이모여서 목터지게불렀던오동잎 이런노래가있다는자체를 숭배하고싶었던노래 지금도 작곡하신 안치행님 사랑많은않겠어요와 더불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75년 노래군요 그럼 제가 스무살때 우리때 노래였군요 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인데 어디서 어떻게 접했길래 가사도 다 알고 추억같은 노래인거지....20살때 노래방에서 소쩍새 울듯이 불러 재낀 노래란거만 생각나내
이수근의 오동잎댄스로 인해 젊은층도 다 알게 된 찐 국민가요입니다~
저도 요즘 이노래가 생각나 최헌님 생각이 나네요
나의10대시절오동잎 노래가애창곡이었는데옛날 추억이그립습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초대합니다
10대면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한테는 어렸을 때 노래거든요
오동잎. 국민학교 를 마치고 2.5 킬로 를 걸어 집으로 가던중 부르던노래 1976년 ㅎ
그렇죠그시절의감성은이나이에새롭게다가오네요
Learned this song in 1977, stationed at Camp Mercer, South Korea. Thank you my KATUSA friends...❤
Thank you for your service. -from South Korea
Thanks for defending our country Korea!
월급을 한국에서 주고 지키는데 당연하지 모질아!!!@@dragonfly704
입추가 지나고 가을이 저만치 올거같은 생각에 오동잎 노래들으니 어린시절 추억에 잠기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ㅜㅜ
양키 시장"동성로""향촌동"거리 걸어 가면 엄청 흘러나온 노래 "75년 76년"졸업반 시절 !~ 그립다
그시절 그노래 감동!
이런감정세월다시안와요~~슬퍼요
봄이건 여름이건 겨울이건이 노래도입부가 귓가에 들리면~~가을로 소환된 다 . 그것도 1980년대 초반 아날로그시대로~~
허스키보이스의 대명사 최헌님!너무 이른나이에 귀천하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밴드로 초대합니다
라디오 에서 듣고 왔어요.가끔씩 듣는곡 인데신나는 곡 같은데가슴 한 켠은 뭉클..
가을에 어울리는 명곡입니다
오늘 듣고싶었다 ᆢ옛날 어느시골 그사람을 만나러 스피커에서가을에 묻힌 이노랠 잊을수가없네 그사람은 없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을밤에 대박 났던곡최헌 님의오동잎 인가 많아었는데
불후의 명곡이다
영화 밀수 땜시 이곳까지들어왔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헌님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어찌보면 아버지 세대들께서 한분 두분 운명하시는거 보면 그의 자녀들 역시 40대 중후반쯤이란거 보면 세월이 정말 무섭게 빠르긴 합니다.
기억 안 나지만 어릴 때 최헌을 좋아했다고 가족들이 말하더군요.기타 연주 완전 블루스군요
78년도 국4 시절 인기 많았지.. 오랜 만에 들어본다.. 눈가엔 이슬이...
최헌님보고싶네요
남겨놓으신 위대한 유산이라생각하는 감사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올리셨네요마치 귀뚜라미 소리가들리는듯해요주말즐겁게 보내세요 🌹
늘 행복한 일상되세요.
@@SSREDE ㅣㅣ
오동잎 한잎두잎떨어지는 가을밤에그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 우는소리고요하게 흐르는밤의적막을어이해서 너만은싫다고 울어대나그마음 서러우면가을바람 따라서너의마음 멀리멀리띄워보내 주려무나고요하게 흐르는밤의적막을어이해서 너만은싫다고 울어대나그마음 서러우면가을바람 따라서너의마음 멀리멀리띄워보내 주려무나띄워보내 주려무나
오동잎 한 잎 두잎
근데 아쉽게 어쩜 한번 하고 끝나는군요 ㅜㅜ
폰이나 컴에서 연속재생 기능이 있어 연속재생 선택하시면 여러번 듣기가 가능하긴 합니다.(화면터치 우측 톱니바퀴 터치-연속재생)
+ 의무근무대 당백 일병 김효중 노래 일발 장진 발사~ 생각납니다
ㅠ ㅠ ㅠ 74 년 ㅜ
🫂🕊💕🌿🤞🤞🤞🤞🤞🤞🤞
이수근
춤😊
나의 애창곡
오동잎 버전中...젤 맘에 듦
오리지널 버젼이네요
일렉기타 소리 죽이네요...
그시절 감성 다 어디로..
그리워지는 어린시절
6070 7080세대면 늦가을이면 한번쯤 찾아듣는 노래. 마누라건 남편이건 옆에없고(먼저 높고 좋은곳으로 가고없을땐) 가을비에 우산쓰고 추억의 길을 걸울땐... "가을비 우산속" 이 가슴아린 노래도.(난 60대 중반 옆에있슴)
옆에 누구있으면 잘 해주세요.
없고 나니 마이 아쉽네요~
또 가을이 오네요.
늘 그랫듯이 듣고싶고 보고싶고ㅡ
가을의 허전함을 달래주고 또 더욱 쓸쓸하게 하는최헌님 보고 잎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목소리 듣고싶고 보고싶고ㅡ
가을의 정서를 이 많큼 표현할수 있을까요?
호소력 있는 최헌님 늘 사랑합니다.
😅@@딸래미가
오늘 이곡을 들으면서 홀로 걷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울컥 했습니다, 아마 최헌님 생각을 했던듯!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는데,,,,,,
!
!!
울지 마요 .
인천에서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밴드장
초겨울, 광복동 거리를 걸어가고 있으면 한 집 건너 스피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지요.
가슴이 두근두근 청춘이 이래서 좋구나~ 했죠.
음악다방에서도 단골 신청곡이 이 노래였지요.
좋아요~~!
군입대위안해준다고 초등학교 동창들이모여서 목터지게불렀던오동잎 이런노래가있다는자체를 숭배하고싶었던노래 지금도 작곡하신 안치행님 사랑많은않겠어요와 더불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75년 노래군요 그럼 제가 스무살때 우리때 노래였군요 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인데
어디서 어떻게 접했길래 가사도 다 알고 추억같은 노래인거지....
20살때 노래방에서 소쩍새 울듯이 불러 재낀 노래란거만 생각나내
이수근의 오동잎댄스로 인해 젊은층도 다 알게 된 찐 국민가요입니다~
저도 요즘 이노래가 생각나 최헌님 생각이 나네요
나의10대시절
오동잎 노래가
애창곡이었는데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10대면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한테는 어렸을 때 노래거든요
오동잎. 국민학교 를 마치고 2.5 킬로 를 걸어 집으로 가던중 부르던노래 1976년 ㅎ
그렇죠
그시절의감성은
이나이에새롭게다가오네요
Learned this song in 1977, stationed at Camp Mercer, South Korea. Thank you my KATUSA friends...❤
Thank you for your service. -from South Korea
Thanks for defending our country Korea!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월급을 한국에서 주고 지키는데 당연하지 모질아!!!@@dragonfly704
입추가 지나고 가을이 저만치 올거같은 생각에 오동잎 노래들으니 어린시절 추억에 잠기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ㅜㅜ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양키 시장"동성로""향촌동"거리 걸어 가면 엄청 흘러나온 노래 "75년 76년"졸업반 시절 !~ 그립다
그시절 그노래 감동!
이런감정세월다시안와요~~슬퍼요
봄이건 여름이건 겨울이건
이 노래도입부가 귓가에 들리면~~
가을로 소환된 다 . 그것도 1980년대 초반 아날로그시대로~~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허스키보이스의 대명사 최헌님!너무 이른나이에 귀천하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라디오 에서 듣고 왔어요.
가끔씩 듣는곡 인데
신나는 곡 같은데
가슴 한 켠은 뭉클..
가을에 어울리는 명곡입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오늘 듣고싶었다 ᆢ옛날 어느시골 그사람을 만나러 스피커에서가을에 묻힌 이노랠 잊을수가없네 그사람은 없었다
허스키한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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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님의
오동잎 인가 많아었는데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불후의 명곡이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영화 밀수 땜시 이곳까지
들어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헌님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어찌보면 아버지 세대들께서 한분 두분 운명하시는거 보면 그의 자녀들 역시 40대 중후반쯤이란거 보면 세월이 정말 무섭게 빠르긴 합니다.
기억 안 나지만 어릴 때 최헌을 좋아했다고 가족들이 말하더군요.
기타 연주 완전 블루스군요
78년도 국4 시절 인기 많았지.. 오랜 만에 들어본다.. 눈가엔 이슬이...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최헌님보고싶네요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남겨놓으신 위대한 유산이라생각하는 감사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올리셨네요
마치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
늘 행복한 일상되세요.
@@SSREDE ㅣㅣ
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띄워보내 주려무나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오동잎 한 잎 두잎
근데 아쉽게 어쩜 한번 하고 끝나는군요 ㅜㅜ
폰이나 컴에서 연속재생 기능이 있어 연속재생 선택하시면 여러번 듣기가 가능하긴 합니다.(화면터치 우측 톱니바퀴 터치-연속재생)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 의무근무대
당백 일병 김효중 노래 일발 장진 발사~ 생각납니다
ㅠ ㅠ ㅠ 74 년 ㅜ
🫂🕊💕🌿🤞🤞🤞🤞🤞🤞🤞
이수근
춤😊
나의 애창곡
오동잎 버전中...젤 맘에 듦
오리지널 버젼이네요
일렉기타 소리 죽이네요...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그시절 감성 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