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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이아련히 떠오르면서 가슴이아려옵니다 좋은세상이라지만 옛것이 더좋아지는건 나이탓일까요
박상규님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소주 하늘나라에서 많이 잡숫고 행복한 혼이 되시길 바랍니다.명복을 빕니다.
50년전에 이런명곡이 있었다는것은 대단합니다역시 지금들어도 좋은곡이네요너무 잘듣고 따라부르고 있어요~~
박상규 씨~!그립습니다.제가 초등학교때조약돌 이라는 곡을 들으며자주 흥얼거렸는데...어른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정말 멋진곡 이고명곡 입니다.이 곡을 듣고 있으면왠지!가슴 한곳이 먹먹해지고허전해지는건저 혼자뿐 일까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멋진곡이네요. 그리움과 아쉬움이 남는 시절들..
작년에 돌아가신아버지 애창곡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
우리는. 노래를 좋아해요특히 서정적인 노래는우리를 행복하게 해죠요조약돌을 유럽에서 봤어요전 한국에 조약돌이란 노래가있다고 소개햇어요안재경예요둥글게 둥글게 란 노래도있지요전제 주변에. 나쁜사랑들이사라지길 기대해요
좋아하는 노래 오늘 문득 생각이나 찾아서 박상규님 노래 들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깁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종종 들을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둥글게 살아가리! 가사처럼
참 좋은 명곡 입니다.둥글게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 아니더이다.😊
박상규도 가고 최헌도 가고 함중아도 가고 무정한 세월이여 슬퍼집니다 ㅠ
그러게요...
친구야친구를 멋지게 폼나게 불러주던 박상규님이 생각납니다 그런 님을 이제는 볼수도 찾을수도없으니 그저 슬플뿐입니다
내 절친이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좋아하게 된 노래 특히 이 구절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좋은 아침 새해 복많이 짓고 모두모두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박상규 그대는어이 이승떠나ㅏ라 훨월훨월저승ㄴ
내 애창곡입니다사회복지사 실습기간 중노인복지회관 어르신 생신기념행사 때, 어르신들의 요청으로불렀더니... 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심금을 울리는 시와 같은 최고의가사입니다
명곡이 바로 이런 곡이죠. 의례히 바닷가나 시냇가에서 보는 조약돌 어린 시절 장난감 이었던 조약돌을인생론으로 풀어낸 멋진 가사, 좀 오래 사실 줄 알았는데 .... 노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있는데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셧군요
어렷을 때 명랑 운동회 mc를 보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우리가족께도감사해요저를아시는모든분들새해건강하시고복된나날들되소서
진짜참!명곡이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나에 애창곡 이랍니다 💞
박상규 선생님 너무 빨리 가셨어요 이노래는 내가 초등학교때 나왔는데60이 된 지금 들어도 마음이 애달퍼요,서울 신내동에서 한경천.
정말 좋은 명곡입니다또한 저의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곡인줄 50넘어 알게 되었네요
저두요
참 세상 살이가 이런거구나
국민학교 때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어렸지만 참 좋았던 기억이...
인생 참 맛은 오십넘어 지금부터 이지 싶습니다
국민학교시절우리 동네서 조약돌영화 촬영백입섭씨가 20중반김형자20초반꼬마신랑김정훈 허장강씨도 생각나고
참 명곡은. 따라 흥러는군요.
시대를 50년 정도 앞서 간 곡 같습니다. 👍
예전에좋아했던조약돌~오랫만에들으니 너무좋아~
박상규씨는, 어린시절 쇼프로 사회를 맡으면서, 입담을 과시하던 분이었는데, 이런 멋진 노래도 부르셨군요..
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 시골에서 흑백티비로 많이보았던 박상규 의 조약돌 지금도 매우 그리움만 쌓이네요
인생 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긴 세월 눈물을 흘리는 꽃잎은마침내 둥근 이슬을 떨구고날아가는 외기러기는비 바람에 슬피우네유리창에 가을이 물들면내 눈에는 이슬이 어리는데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은모르는듯 지나치네여름 가을이 가면 아무도 모르게내 아픈사랑의 자취도 옅어지고어느덧둥근 조약돌 하나내 마음에 남아있네.
멋쪄요!
어릴적 많이 들었던 곡!이렇게 찬바람이 불때면생각나는 곡.
청춘시절 하도 고달프기에 턱을 떨어뜨리고 흥얼거리며 지낸 생각 납니다. 향상 좋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좋으신 나날 되셔요.
오락프로게사회도최고셨는데.급히도.떠나셨어요😢그립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최고십니다 ❤❤❤❤
목소리가 너무 독 보적이고 매력 있으셨는데 귀하신분들이 왜캐 빨리가시지 너무아쉬어요
76년 국민학교 2학년 언저리에 듣고, 흥얼거리던 노래...조약돌이란 단어의 어감이 좋았었지...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풀청하고손잡고갑니다.사랑합니다 💕
40년전 중학교때부터 좋아한 노래인데 까마득히 세월만 같구나
초등학교시절우리때는국민학교때부터이노래를그나이에좋아하ㅣㅅ던기억이납니다추억에찾아서듣게되었네요어느날하얀머리를하고나와서부르던밗ㄱㆍㅇ규님모습이눈에선합니다
옛노래는 가사가 의미가 있어서 들으면서도 따뜻해지는데, 요즘노래는 뭔소리하는지
감사해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
슬피울며 날아가는 기러기
ㅏ계셨다면강‥무대이런프로에서라도노래를부르셨을텐데그립습니다
수필 같은 노래 군요.
❤❤❤
내가 제일조
😊😊😊😅😅🎉
❤😂🎉😢😮😅😊
😅😢😊😮
무교동낙지골목이 아련하게?ㅡ그녀는 지금어디서 무얼 할까?
^^
ㅋㅋㅋ
나훈아가 보고 있나.?
조은
고교시절 우연히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 지금까지 많이 듣고 부르곤 합니다.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옛추억이아련히 떠오르면서 가슴이아려옵니다 좋은세상이라지만 옛것이 더좋아지는건 나이탓일까요
박상규님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소주 하늘나라에서 많이 잡숫고
행복한 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50년전에 이런명곡이 있었다는것은 대단합니다
역시 지금들어도 좋은곡이네요
너무 잘듣고 따라부르고 있어요~~
박상규 씨~!
그립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조약돌 이라는 곡을 들으며
자주 흥얼거렸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멋진곡 이고
명곡 입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왠지!가슴 한곳이 먹먹해지고
허전해지는건
저 혼자뿐 일까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멋진곡이네요. 그리움과 아쉬움이 남는 시절들..
작년에 돌아가신아버지 애창곡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
우리는. 노래를 좋아해요
특히 서정적인 노래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죠요
조약돌을 유럽에서 봤어요
전 한국에 조약돌이란 노래가
있다고 소개햇어요
안재경예요
둥글게 둥글게 란 노래도
있지요
전제 주변에. 나쁜사랑들이
사라지길 기대해요
좋아하는 노래 오늘 문득 생각이나 찾아서 박상규님 노래 들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깁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종종 들을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둥글게 살아가리! 가사처럼
참 좋은 명곡 입니다.
둥글게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 아니더이다.😊
박상규도 가고 최헌도 가고 함중아도 가고 무정한 세월이여 슬퍼집니다 ㅠ
그러게요...
친구야친구를 멋지게 폼나게 불러주던 박상규님이 생각납니다 그런 님을 이제는 볼수도 찾을수도없으니 그저 슬플뿐입니다
내 절친이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좋아하게 된 노래 특히 이 구절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좋은 아침 새해 복많이 짓고 모두모두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박상규 그대는어이 이승떠나ㅏ라 훨월훨월저승ㄴ
내 애창곡입니다
사회복지사 실습기간 중
노인복지회관 어르신 생신기념
행사 때,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불렀더니... 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시와 같은 최고의
가사입니다
명곡이 바로 이런 곡이죠. 의례히 바닷가나 시냇가에서 보는 조약돌 어린 시절 장난감 이었던 조약돌을
인생론으로 풀어낸 멋진 가사, 좀 오래 사실 줄 알았는데 .... 노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있는데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셧군요
어렷을 때 명랑 운동회 mc를 보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우리가족께도
감사해요
저를아시는모든분들
새해건강하시고
복된나날들되소서
진짜참!명곡이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
나에 애창곡 이랍니다 💞
박상규 선생님 너무 빨리 가셨어요 이노래는 내가 초등학교때 나왔는데60이 된 지금 들어도 마음이 애달퍼요,서울 신내동에서 한경천.
정말 좋은 명곡입니다
또한 저의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곡인줄 50넘어 알게 되었네요
저두요
참 세상 살이가 이런거구나
국민학교 때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어렸지만 참 좋았던 기억이...
인생 참 맛은 오십넘어 지금부터 이지 싶습니다
국민학교시절
우리 동네서 조약돌영화 촬영
백입섭씨가 20중반
김형자20초반
꼬마신랑김정훈 허장강씨도 생각나고
참 명곡은. 따라 흥러는군요.
시대를 50년 정도 앞서 간 곡 같습니다. 👍
예전에좋아했던조약돌~오랫만에들으니 너무좋아~
박상규씨는, 어린시절 쇼프로 사회를 맡으면서, 입담을 과시하던 분이었는데, 이런 멋진 노래도 부르셨군요..
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 시골에서 흑백티비로 많이보았던 박상규 의 조약돌 지금도 매우 그리움만 쌓이네요
인생 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긴 세월 눈물을 흘리는 꽃잎은
마침내 둥근 이슬을 떨구고
날아가는 외기러기는
비 바람에 슬피우네
유리창에 가을이 물들면
내 눈에는 이슬이 어리는데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은
모르는듯 지나치네
여름 가을이 가면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픈사랑의 자취도 옅어지고
어느덧
둥근 조약돌 하나
내 마음에 남아있네.
멋쪄요!
어릴적 많이 들었던 곡!
이렇게 찬바람이 불때면
생각나는 곡.
청춘시절 하도 고달프기에 턱을 떨어뜨리고 흥얼거리며 지낸 생각 납니다. 향상 좋았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좋으신 나날 되셔요.
오락프로게사회도최고셨는데.급히도.떠나셨어요😢그립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최고십니다 ❤❤❤❤
목소리가 너무 독 보적이고 매력 있으셨는데 귀하신분들이 왜캐 빨리가시지 너무아쉬어요
76년 국민학교 2학년 언저리에 듣고, 흥얼거리던 노래...조약돌이란 단어의 어감이 좋았었지...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풀청하고손잡고갑니다.
사랑합니다 💕
40년전 중학교때부터 좋아한 노래인데 까마득히 세월만 같구나
초등학교시절우리때는국민학교때부터이노래를그나이에좋아하ㅣㅅ던기억이납니다추억에찾아서듣게되었네요어느날하얀머리를하고나와서부르던밗ㄱㆍㅇ규님모습이눈에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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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노래는 뭔소리하는지
감사해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
슬피울며 날아가는 기러기
ㅏ계셨다면강‥무대이런프로에서라도노래를부르셨을텐데그립습니다
수필 같은 노래 군요.
❤❤❤
내가 제일조
😊😊😊😅😅🎉
❤😂🎉😢😮😅😊
😅😢😊😮
무교동낙지골목이 아련하게?ㅡ그녀는 지금어디서 무얼 할까?
^^
ㅋㅋㅋ
나훈아가 보고 있나.?
조은
고교시절 우연히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 지금까지 많이 듣고 부르곤 합니다.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