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우리 엄마가 별이 되신지 벌써 50일째입니다. 제 기억은 그날 그 순간에 멈춰있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평생 자식 셋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시고 희생으로 일관하신 제 어머니! 그렇게 살아오신 제 어머니가 견딜 수없이 보고싶고 그리울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랩니다.
삼남매인데 작년 작은 남동생이 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뒷산 정상에 올라 크게 동생이름을 부르고 울다내려옵니다. 부모님도 안계신데 하나있는 큰동생도 하는일 안되 많이 어려운데 누나로서 도와줄수없는 형편이 괴로운데.. 살아있다면 올해환갑인데 내가 죽어 젤 만나고 싶은 내동생..나와 다른세상에서 편히지내길.
이번 정권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한다고 했는데 차기주권자들의 여편네들부터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부인이 될 자격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100%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노동자들이라 하질라도. 장애인들이라 할찌라도. 어르신들이라 할찌라도. 안에서나 밖에서나 국민들과 대통령에게도 내조를 하실분입니다!
우리는
갈때
떠나갈때
이세상을 떠나갈때
이 마음속에
담아가리
얼굴
얼굴들
보고싶은얼굴을
그리고
훗날 다시와
님찾는
술래가되어
다시만나리
보고싶은
그얼굴들을
울 아들 넘보고싶다 그머나먼 하늘 언제나 만날수있을런지
힘내세요!^^
맘이 아프네요~
아련합니다. 힘내세요
동생이 별나라로 떠난지도 벌써 21년ᆢ
나는 이렇게 늙어지지만 젊은 너의 모습은 생생하게 남아있구나.
그래ᆢ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보자.
저도요.그 빛나던 동생이 ? 간지? 33년 ? 동생의 얼굴 ? 자식 ❤ 정말 잘 생겼네 🎉😂+아버지 목소리를 기억하는 유일한 한사람 . 유일한 편지 한장 ( ❤)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버지는 사랑한다... 딸아 ❤( 편지 3통 ) 평생 ? 받은편지 ?
엄마도 보고싶고 아버지도 보고싶고 시부모님들도 보고싶고 막내오빠도 보고싶지만 그중 젤 보고싶은 사람은 낼모레가 49일인 나의사랑 한선준씨가 너무 보고싶네 너무 착하고 선했던 내 남편 ᆢ
힘내세요
눈물나네요 힘내셔요 저도 하늘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잠이나 자야 잊지 한시도 떠나지 않은 얼굴~
어머니 언니 ㅠ 보고싶습니다 모태의 인연 천년 만년 영원할 줄만 어느 별에서 다시 만나뵈올까 보고 싶은 얼굴
어쩌면저와또같은~처지네요어머니아버지도보고싶지만ㆍ먼저가신우리남편너무도그립고보고싶네요남편이제가부른18번에서제일조아하는애창곡이
힘내세요~~~~
그옛날로 돌아간다면 사랑다운 사랑한번 하는게 소원❤
술만취하면 내입가 내귓가에 맴도는 노래가사....아버지 어머니 이세상 온전히 내편이던 내부모님이 보고싶어요.
50년전 77년 7월7일 대전역앞 시계탑 앞에서 약속하고 만났던 그녀 지나간 청춘도그립고 그녀도 그리워 꿈에보이면 잠못이뤄 지금 이노래를 듣고있네요. 흘러간 20대 청춘이 다시올수 있다면.. 행복하시오 보고싶소. 사랑했어요. 나중에 혹시 저승에서 만나게 된다면 용서를 빌겠오
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얼굴.....
옛추억을 떠올리며.. 최백호님의 노래을 듣습니다. 외로울때는 이노래를 듣고는 합니다.
엄마! 나도 울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아들이 보고 싶네요
오늘로 우리 엄마가 별이 되신지 벌써 50일째입니다. 제 기억은 그날 그 순간에 멈춰있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평생 자식 셋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시고 희생으로 일관하신 제 어머니!
그렇게 살아오신 제 어머니가 견딜 수없이 보고싶고 그리울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랩니다.
ㅣㅔㅔㅔ
빛나는 별이 되셨을겁니다~☆
토닥토닥!!! 저도 고안되ㅠㅠ
저희 엄닌 작년11월 돌아가셨네요 103살!
그래도 보고싶어 최백호님 보고싶은 얼굴 들으면서 그리움 달랬립니다 같이 힘내요
저도 어머니가신지 두해가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이 아리네요.
역시 이 노랜 이 처럼
젊은 시절 백호 엉아가
길바닥에 가을 낙엽 뒹굴 듯
무미건조하게 부른 것이
가장 듣기 좋구 가슴을 파고 드는군요.
나만 그렁강?
70년대중반 첫사회생활 시작할때부터 우연히듣게된 이노래 (보고싶은얼굴)은 내가 외롭고 힘들때면 나도모르게 부르게되던 마음속의 노래였습니다.
얼마전사랑하는우리집반려견
짱아를12년함께한추억들을뒤로한채
무지개다리를건넜습니다
이노래를들으니사랑하는짱아가
너무나보고싶고그립습니다
12년생일이틀전~~~~
크리스마스트리를무척이나좋아했던
우리짱아는21일그렇게저의곁을떠나
먼길을~~~
너무가슴아프고슬퍼서이직도잠을
이루지못합니다
짱아의편안한쉼을기원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눈물로 불러보는 이 노래 가사가 가슴 아프게 와 닿네‥건강하게 잘 살아야되‥그래야 나중에라도 만날 수 있지‥
나를버리고 떠난사람이 15년만에만나서 만취한상태로 내이름을한번 불러주네ㅡㅡ너무나그리웠던 사람인데 ㅣ5 년만에보니 그동안 마니꼬여있었네ㅡㅡ
과연 명곡이군요 나도 보고싶은사람이 있지요 혜여진지 50 여년이 ~ ~
내마음 내생각 같은 벗님아. 그때 그사람 을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난다네 😢
찾으세요
보고 싶은 얼굴
사람의 물결이
거리마다 가득 차 있는데
연인들의 파도가
도시라는 바다 위를 일렁거리고 있는데
내가 그토록 보고 싶은 얼굴은
보이지 않네
하루 종일
나를 휩쓸고 지나간 사람의 바다는
나를 초라하게 만들고
꿈속에서나마 보고 싶은 얼굴을
어렴풋 만나네
얼마전 돌아가신 우리형님! 정현근형! 평생 고단함과 외로우심으로 살다간우리형님!
아주 먼곳으로 다시는 볼 수없는 그리움에 사무치는 얼굴 ~~~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나는 그냥 그리운 얼굴에도 가슴시리게 그리운데,,,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련한 그리운 얼굴 생생히 떠오르는 그리운얼굴입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보고싶은 얼굴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아버지 보고싶어요
60도 못사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이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지금 푹푹 찌는 에름인데
이노래들으니 마음이 서늘해지네
명곡에 명가수~~담담하게 부르니
더욱 좋습니다
아가씨때 무척 불러봐던 ~명곡중명곡
최백호국민가수님ㅡ가요계 국보급 황제👍👍
미스터 2 스폐설무대~감동
감사합니다
모습이 고급진 모습이네요
후배 덕담 최고였어요
존경합니다
너무나 가슴시린 최백호의 보고싶은얼굴
가족 친척 친구 ᆢ
즐겁게 살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것. 그러나
미움으로 헤어진 것이
가슴을 도려 낸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내나이 64 이노래 들으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세월 따라 멀어져 가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는데
그대 얼굴
어디쯤에
가있는가!
눈물이 납니다...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보고싶어서 눈물로 불렀던 노래~~ 곧 만나게 된 아이들이 잘 자라서 지금은 성인이 되었네요.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 우리 아들과 딸들!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정권에서 난민수용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구에게나 있을 일이지만,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도 보고싶고 언니도 보고싶고 ㅠ 아버지도 단 5분씩 만이라도 봐서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장모님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
어머님..... 보고 싶습니다 .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아련한옛추억을 떠올'리는~~~ 현미님''원곡자 넘조아요🎉🎉🎉
그리운 부모님 보고 싶어 목이 메입니다.
검은 통고무신 허름한옷입은 아부지 너무보고 싶습니다
최백호님 지금들으니 명가수에 명곡이네요
역시 최고네요♡♡♡
예삐야 넘 보고싶다
영원히 사랑한다~~♡♡♡
언니가 생각 나네요
눈물 많고 정도 많았던 언니
보고 싶다!!
보고싶은얼굴노래슬퍼요잘듣고갑니다~~^^
20세나이에 세상을 하직한 어린 내 누이동생.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네요..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네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보고 싶은데....
볼 수 가 없어
아직도 티켓 파워 백호형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새해되세요 .
2024년 지금도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노래가 그런가요
댓글에 거의가 떠나보낸분 글이네요
나도 그 중 한사람이지만
왠지,왠지,왠지
우리 너무 다운되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천국에 가야만 만나는 사람
보고싶다🌃🎎🎎✈️
존경과 ~~~~~♥♥♥♥♥ㄱ
건강 행뵥비나이다~~~~^^
보고싶네요
보고싶은 얼굴 별나로 가신 부모님 남편 남동생 그립고 보고싶어요 노래 가사 슬퍼요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일년전 아주 먼 여행을 떠난 아내가 넘 보고 싶네여
위로 드립니다...그리움이 사무칠때 이 노래가 어루만져주길 가원합니다
저는 2년전 일인데 님의 댓글을보니 눈물이 나도모르게 왈칵흘러내리네요~~~
만나셨기를~♧
괜히 울컥하네요....
우리에 인생이 여행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 하네요!
아주 길고도 짧은~
여행이지요!
여러가수들이 불렀지만 이곡과 봄날은 간다 이두곡은 최백호버전이 단연코 최고
최백호
기도 했어요 보고싶은
그 얼굴을 잊게 해달라고.....
우리나라의 정권에서 한것은 잘못 됐다는 소리네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루어 질어 수 없는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서 잊게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30년의 세월이 흘러 우연히 마주친 그녀... 그순간 찾아온 심장의 짜릿한 통증 ! 그래도 난 그녀를 지나쳐갈수밖에 ...
아..첫사랑..ㅜ
삼남매인데
작년 작은 남동생이
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뒷산 정상에 올라 크게 동생이름을 부르고
울다내려옵니다.
부모님도 안계신데 하나있는 큰동생도
하는일 안되 많이 어려운데 누나로서 도와줄수없는 형편이
괴로운데..
살아있다면 올해환갑인데
내가 죽어 젤 만나고 싶은 내동생..나와 다른세상에서
편히지내길.
엄마보고싶을때는~~
현미님. 그리운분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어디 계세요?
친정엄마가가신지..
1년도안됏네요 😢
아직도그곳에계신듯..
나는할수잇다
떼돈이 보고 싶어요
진량고 희숙이 넘보고싶다
눈을감고걸어면위험해요
성진아 잘지내고있나?
최백호,선생님아닌데
킬리만자로위 한마리 표범이랄까요
이번 정권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한다고 했는데 차기주권자들의 여편네들부터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부인이 될 자격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100%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노동자들이라 하질라도.
장애인들이라 할찌라도.
어르신들이라 할찌라도.
안에서나 밖에서나 국민들과 대통령에게도 내조를 하실분입니다!
여기오신 분들 모두가
아픔 한가득 한 분들
이로군요
저는 큰 아픔은 없어
도 가슴이 저리는데
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