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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작은누나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남여 공학중시절 앨범 여학생 교복보면 그립다 흰컬러에 교복 그때는 왜그리 수줍었던지? 모두 팔십밑에 있고보니 세월이청춘을 가져갔습니다

중저음이 기가막히네여 요즘에 박서진이 중저음이 살아있던데 ㅋㅋ 고등학교때 티비에서 많이 방송되었지요 34살에 못쓸병으로 저하늘에 별이되었지요 영면하소서

가슴시릴만큼 보고싶은어굴들 그 얹제나 볼수있을까요~

이곳에서 무교동 맥주 집까지 가서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놀던 20 대가 생각납니다

70 년대 후반 명동 꽃 다방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생각이 납니다

70 년대 후반 명동 꽃 다방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생각이 납니다

원곡보다 더잘부르는. 조영남씨. 나이들어 얼마나. 우울하실까. 노래잘한다 진짜

다시 돌아가고싶은 ᆢ여고시절~~ 저 교복 내교복이랑 똑같네

음악이 좋아 좋아요 찍고 갑니다.

교복을 입고 등하교 하던 시절이 그립구려

하수영님 저음의 목소리와 그에 따른 멋진 외모 많이 좋아했답니다. 저의 남편이 우리 젊었을때 애창곡으로 불렀던 노래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그노래를 부른답니다.🎉😢😅

😢i😢😢😢sk 41:05 41:05 41:10 8j9uiù

고맙습니다. 어려움이 많이시겠지만 더 활약해 주셨으면.

오......신이시여......

그냥 젊은 시절에 알고 있던 노래 가사를 음미하면서 플룻 불어보니 참 좋은 노래란 것을 새쌈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여고졸업반 ㆍㆍㆍ 여고졸엽반 ㆍㆍ사랑합니다 ㆍㆍㆍㆍ❤❤❤❤❤❤❤❤❤❤❤❤❤❤❤❤❤❤❤❤❤❤❤

옛날이여!

이노래 예전 티비에서 하얀 양복에 콧수염 스텝은 앞뒤로 터올려 봅니다 장원먹은 노랩죠.^^

살다보면 알게될꺼란 원제와 아빠의 말씀에 나라의 정서적 차이를 알수잇네

이노래를~카세트테프에녹음해주던사람 ~참~세월이엄청흘렀네요

매우좋습니다

작사 작곡 하는 분들은 진짜 신의 축복이다 어케 이런노래를 했을까요 노래 만들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 노래도 아주는 아니지만 옛날이구나....그리운 그 시절..

하수영 가수님 최고입니다 목소리 너무 너무좋아요 나는 다시 태어나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좋아요 그립고 존경합니다♡♡♡

남편이 들려준 노래 뭉쿨 했네요

중저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준 하수영씨! 극장 쑈에서 노래 하시던 멋진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나경원 여편네 여고때는 조같았을거 같은데 개18연

저는 의문이 듭니다. 80년대를 기억하면... 해바라기를 빼고는 ??? 쩝!

미성이지요

2024년도에 듣고있는 분 손~~

역시.. 조영남 노래는 잘혀 ㅋ

😮😮😮😮😮😮😮😮

한때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

ruclips.net/video/NsVy-9lFiVE/видео.htmlsi=_I8MJOXUA7QLdgLp

그립네요 그시절이 .

0:42

이재명 가짜 법카

무슨수를 써도 볼수없는 나의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중학교 2학년 오후 종례시간에 담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던 노래. 그땐 신나게 불렀는데 이리 마음 애잔한 곡일줄 ㅜㅜ. 배난주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남편을 보낸지 일주일.. 왜케 눈물이 나는걸까요.. 못해준것만 생각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립니다.

이노래를 드으면 무작정 걷고싶다는 생각 듬니다 !

최백호

누가 장난치는건지 ㅎ 그만해 할 일이 그렇게 없니?

장효근 ❤😂

7080님 들의 노래라는것이 크게 공감 됩니다

🤍🤍

물가가 이렇게 오르니 어찌 사시는 지요? 소비하는 시대가 지나가요 😢

역시 김연자 ~~~좋아요

임영웅이가 불러도 원곡자 따라 갈 수 가 없네요! 저음이 기가 막히네요 부드럽게 이어지는 음이 하수영 따라가지 못 하네요.아까운 목소리 들 을 수 가 없으니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