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연애시절 구포다리 위를 거닐면서 아내에게 배웠든 노래인데지금은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아내는 오랜 투병생활 끝에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면서 고통스럽고 아픔의 통증도 잊고 행복하게 있기를 기원하면서 가끔씩 불러보는 노래...곧 나도 아내곁으로 갈것이니 그때 또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날만 만들어 가면서 살아보세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노래라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60년대 초 사춘기 시절에 여친이 떠나간 후 가슴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부르기도 많이 불렀었지요 명숙이! 행복하게 잘 살겠지...이노래를 그리움 대신 전하고 싶군 현미 누님 아직도 건재하시니 감사해요 “밤 안개’도 상당히 운치가 있지요 자주 불러 주세요👍✌️🍀👏👏👏 SF에서 최기환
50여년전..우리 동네에선 살구나무집이라 불리던 집에 살던 어여쁜 소녀(SH)~ 내 첫사랑이었습니다. 그 소녀가 내게 불러 준 이 노래..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넘 저려옵니다. 넘 보고싶고 넘넘 생각나는 .. 난 아직도 그 소녀의 꿈을 꾸고 아직도 그 소녀의 미소를 잊지 못하며 지금 껏 평생을 단 한순간도 내 가슴에서 지울 수 없었던 사람... 단지 사랑이란 한 마디로는 가슴이 너무 시려옵니다. Letters to Juliet ...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 설령 내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그래도 평생을 가슴에 담은 당신이 있어 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당신도 행복한 삶이었기를... missing you~
@@최강설주 네..설주님 충고 마음속깊이 새기겠습니다. 전 지금의 아내도 진심으로 사랑하며 지금껏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런데여..남자이든 여자이든 누구에게나 잊지못할 추억은 있을 수 있고 지울 수 없는 애절함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전 지금껏 제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런데여.. 설주님.. 옛 친구가 그립고 옛 여인이 보고싶은 것은 무엇 때문일가요? 지금껏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은 어떻게 살까..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불손한 걸까요. 전 지금껏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살아 왔지만..만약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녀와 지금의 제 아내를 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전 찰나의 망서림 없이 제 아내를 챙길겁니다. 설주님.. 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설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 > (지금 내 눈에)보이는 것은 초라한 (내) 모습, (이렇게 초라한 처지인데도 여전히) 보고 싶은 (것은 너의) 얼굴 시처럼 쓴 가사이고, 거기다 쉼표(,)가 빠져서 마치 하나로 연결된 문장처럼 보여서 어려웠네요. 한국어 너무 잘 하셔서 기죽었어요^^ I am sorry for my poor English.
@@pearl_w_m Thank you so much for your in-depth reply! It really helps me to understand this song so much better. I really appreciate you so much. Your English is excellent!! Thank you again!! 🌟
![영원한 국민가수 故 현미의 무대!! l 보고 싶은 얼굴 l 아내 l 떠날 때는 말없이 l 밤안개 l [임지훈의예전처럼]](http://i.ytimg.com/vi/Iul3qNzf5uM/mqdefault.jpg)
현미님 편히 잠드소서 지금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노래는 어떤 가수도 감정을 넣어 현미만큼 부룰수없음.
그냥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 어느덧 오십대 후반 다시 살아운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하에요.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이 더욱 그립네요
현미선생님
수많은 명곡을 남기셨던분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저하늘에서도
수많은 명곡의 노래를 불러주시기 기원하며 좋은곳에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슬퍼요 우리모두 헌미님의 명복을빕니다ㅠㅠ
풍부한 성량과 깊은 감성
독보적인 분이었죠
현미선생님의 비보를 몇시간 전에 들었네요. 새삼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그곳에서도 밝고 활발하게 계시리라 믿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
떠날때는
말없이 가신
멋진 선배님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예쁜 봄날되세요 🌸🌸
드라마에서천호진씨가여동생을그리워하면서부르는노래입니다 저도외국으로오기전에들은노래입니다 벌써 43년이다되가네요 정말한번만이라도 다시볼수가있을까요 내조국누가그랬지요외국에서오래살면 자기의나라가 얼마나소중하고 귀하고. 좋은나라인지 저는한국인인게정말자랑스러워요
Me too~~78년 에 미국와서 어연 42년이 지나갔군요. 탯줄을묻은 고향산천이 친지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리워하며 또 자랑스럽고...~~해서인지 소싯적 좋아했던 이노래가 지금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얼마전에 내겉에서 떠나간사람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디서나 잘지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노래~고맙습니다
내 아내와 연애시절 구포다리 위를 거닐면서 아내에게 배웠든 노래인데지금은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아내는 오랜 투병생활 끝에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면서 고통스럽고 아픔의 통증도 잊고 행복하게 있기를 기원하면서 가끔씩 불러보는 노래...곧 나도 아내곁으로 갈것이니 그때 또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날만 만들어 가면서 살아보세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노래라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듣다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구포다리를 수없이 ᆢ
장마끝 홍수가나면 다리위에 서서 수박 짚풀더미 살아있는 돼지등 수많은 이것저것들이 떠내려 갔죠 ㆍ초등저학년때 같아요ㆍ힘내시고 건강하세요ㆍ
정희춘 감사합니다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사랑했다면 그 행복이 다음생에 이루어 지기을 빕니다 이세상도 좋은세상 같이 만들어 갑시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부인께서 편히 쉬고 계실 것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봐도 항상 멋있었던 분! 그곳에서도 항상 노래하시고 행복하세요 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 젊은시절이 떠 오릅니다. 그때 그시절 그 노래 현미님의 노래는 추억에 젖게하고 나는 그 젊었던 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 갑니다.아름다운 노래, 현미님의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
그러나 이젠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침녘부터 내리는 봄비 속에 우연히 길가 노래방에서
고 현미 님의 '보고싶은 얼굴'이 흘러 나와 뭉클해서
들어와서 한잔 하며 연속재생으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들을 수록 참으로 좋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현미님 이노래 넘좋아 했는데 명복을 빕니다
이별준비도 없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난 내 동생 얼굴이 사뭇치게 보고싶어서 이노래를들어요
저도 세상을일 찍 떠난어린누이동생의 추억이
있읍니다
4 일 어젯밤에 현미가수님 별세 하셨다는 소식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노래 좋습니다......너무 너무 좋습니다
참 현미씨의 노래들 그시절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셨고 지금또 들으니 역시 왜요즘엔 이런노래가 없을까요 요즘 22세 젊은청년 조명섭가수가 옛가요를 소환하여 부활시키고 노래또한 잘합니다 기대 할만한 가수입니다
옛노래지만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
참오렌만에듣네요 많이좋아했고많불렀던곡인데요
아련히 떠오르는 학창시절이 생각 나네요.좋은 추억들 만들어 가십시요!
현미씨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서
좋은곡 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화이팅 ! ⚘️🌿 (((🫂*)))
1964년도에 힛트한곡입니다 그해 떠날때는 말없이도 같이 유행했는데 이 봉조씨 곡이지요
캬~ 노래란 이런것이다
현미님께서 어제 (2023.4.4) 하늘나라로 가셨네요.보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년대 초 사춘기 시절에 여친이 떠나간 후 가슴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부르기도 많이 불렀었지요 명숙이! 행복하게 잘 살겠지...이노래를 그리움 대신 전하고 싶군 현미 누님 아직도 건재하시니 감사해요 “밤 안개’도 상당히 운치가 있지요 자주 불러 주세요👍✌️🍀👏👏👏 SF에서 최기환
정말로 보고 싶은데 갈수가 없어 슬프다
떠날때는. 말없이 고이 가셨네요 부디 이봉조씨 만나셔서 행복 하세요
오래 오래전에
애창곡이다
참 좋아라
가수조명섭님의 떠날때는말없이..현미님노래
불러주셔서 다시 옛가요.현미님의 노래를 클릭해보네요...참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왜이리눈물이날까
60년대말 고딩때 많이 듣던 가슴 믕클힌 엣노래...!
좋네요
우연히 접한노래-너무감성적이라 좋네요..
1
4
44ㄱ444
ㅋ
영태 ,명중씨
보고 싶어도 참을게요
앞으로 18년 후 저승서 반갑게 해후 합시다
사랑해요 내 지난 생의 동생들, 현생의 연인들
행복하게 살다와요
그럼 ·· 지금 저승에 먼저 와계신 건가요?
현미가 촤고!!
가사가 쓸 쓸~~합니다 . .♬...♧...
구포면 부산 아니예요
너무 외롭죠
현미씨가 돌아가신 겄이
너무 충겪적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날의 기억을 불러오는 노래 이네요
한참 감수성이 예민했던 하이틴 이었을땐데.......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가사도 있어서 더욱 좋아요 ^^
너무 슬프다.
감사합니다. ⚘️🌿 🫂* (((👤*)))
이제막 현미씨 갑작스런 별세소식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그토록 긍정적이시고 건강하셧는데ᆢ이제 다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세요
현미 선생님. ....
보고싶은 얼굴 다음생엔 볼수 있을까
보고싶은얼굴
64년도 노래 계산해보니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 이네요...
50여년전..우리 동네에선 살구나무집이라
불리던 집에 살던 어여쁜 소녀(SH)~
내 첫사랑이었습니다.
그 소녀가 내게 불러 준 이 노래..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넘 저려옵니다.
넘 보고싶고 넘넘 생각나는 ..
난 아직도 그 소녀의 꿈을 꾸고 아직도
그 소녀의 미소를 잊지 못하며 지금 껏 평생을
단 한순간도 내 가슴에서 지울 수 없었던 사람...
단지 사랑이란 한 마디로는 가슴이 너무 시려옵니다.
Letters to Juliet ...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
설령 내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그래도 평생을 가슴에 담은 당신이 있어
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당신도 행복한 삶이었기를...
missing you~
지금 아내한테나
잘하세요 그래도 밉든곱든 님의새끼를
낳고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고락을함께
해온 아내는뭔가요 평생남편의 등뒤에서
껍데기간 안고 살아왔을 아내가
가엾군요 추억은 추억으로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살아있을때
아내를 더챙기세요ㅡ
@@최강설주
네..설주님 충고 마음속깊이 새기겠습니다.
전 지금의 아내도 진심으로 사랑하며 지금껏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런데여..남자이든 여자이든 누구에게나 잊지못할 추억은 있을 수 있고 지울 수 없는 애절함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전 지금껏 제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런데여..
설주님..
옛 친구가 그립고 옛 여인이 보고싶은 것은 무엇 때문일가요?
지금껏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은 어떻게 살까..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불손한 걸까요.
전 지금껏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살아 왔지만..만약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녀와
지금의 제 아내를 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전 찰나의 망서림
없이 제 아내를 챙길겁니다.
설주님..
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설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anm345
님~~님의 추억의 한귀퉁이에 그런 아련한 추억이 있다는게 한편 부럽네요
60넘어 지나온길을
뒤돌아보니 가슴시린
사랑도 애타던 사랑도
다부질없더이다
님의 말씀대로 아내에게 더욱더
충성하시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요~~
동병상련 이네요
@@anm345
감사합니다ㅡ아내를 사랑하시면서 주억으로 떠올리
신다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남의가정사에 감놔라 대추추놔라 오지랖을 떨었네요
죄송합니다 님이 일고나면 뎃글 지우게습니다ㅡ
하늘나라에
아프없이지내리라
막내동생 보고싶네요
그간에 망각하고살았던
나자신이 한탄하기만ㅠ
7월25일 아침 엄마가 운명하셨습니다ᆢ엄마의 애창곡입니다ᆢ진짜 보고 싶습니다! 엄마! 그런데ᆢ아직 현실감이 없습니다!!
부산에 살던 , 수정동우체국 다니던 김미영! 보고싶군요? 잘살고 있는지?
지나온 인고세월! 남은 삶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서원합니다.
조치원 조권익 59년생
삼가고인의 명복빕니다
당신의 음성이 그립습니다 영면 행복하소서~~
♡♡♡
된다.모두가행복해진다.된다.경.옥 보고싶어요
이노래를들어면만감이교차합니다
인간의 고뇌 깊은 심연의 세월 감당할수 없구나
저도 오늘 췌장암으로 1년 6개윌을 투병하다 5월 8일 임종한 아내의 49제를 지내고 와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
😂
이산 가족 찾기....
그땐 가난했어도 희망이 있었지요
된다.모두가행복해진다.된다.경.옥
된다.모두가행복해진다.된다.경.옥 보고싶어요 된다.꽃길만
i like that song
편히 가세요...
보고 싶어요 40년이넘게 흘렀읍니다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 김광욱 중위 유리 젊은날 경남 김해에서 육군 중위로 근무했든 김광욱 중위 보고싶어요 ~~~
이근숙 이 좋아했던기억이ᆢ45년전인데 ᆢ
내 나이 29살 남자인데 왜 이노래가 좋은가;;
멋쟁이 !
나 늙었네~ 눈물이 나는걸보니~~
ㅎ ♥
그러신가요.세월이 덧없이 흘러 지는해를 보면 눈물이 나는 나이가 되었네요!
석양을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는 가져야 겠지요!
완성이 되어가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네,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랜세월이 그렇게 지나 버렸네요.
선희야~! 보고싶다
I'm so sad to hear about this singer's passing. May she rest in peace.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 >
(지금 내 눈에)보이는 것은 초라한 (내) 모습,
(이렇게 초라한 처지인데도 여전히) 보고 싶은 (것은 너의) 얼굴
시처럼 쓴 가사이고, 거기다 쉼표(,)가 빠져서 마치 하나로 연결된 문장처럼 보여서 어려웠네요. 한국어 너무 잘 하셔서 기죽었어요^^
I am sorry for my poor English.
@@pearl_w_m Thank you so much for your in-depth reply! It really helps me to understand this song so much better. I really appreciate you so much. Your English is excellent!! Thank you again!! 🌟
🌹🌹🌹👍👍👍🐩☕☕💖💖💖
Please translate into English T_T
Min Won- hong misses brother Yun Il- nam very much. I want to see Br. Yun, Where are you? Do you live in Incheon now? Please contact me !
헤어지신지가 얼마나 된지 모르겠지만 살고있었던 곳까지 아시는데 찾아보세요.
한세상..너무 짧지요.그리운 사람을가슴에만
묻고산다는건 고문이지요.아름다운 해후가 있기를 빕니다.
From Despair to Prosperity
명숙, 정숙. 어디에 있소? 죽음보다 깊은 그리움. 금당굴 우용
보고 싶은 얼굴(현미)
사람의 물결이
거리마다 가득 차 있는데
연인들의 파도가
도시라는 바다 위를 일렁거리고 있는데
내가 그토록 보고 싶은 얼굴은
보이지 않네
하루 종일
나를 휩쓸고 지나간 사람의 바다는
나를 초라하게 만들고
꿈속에서나마 보고 싶은 얼굴을
어렴풋 만나네
누군가가 너무 보고 십네요
2. When I close my two eyes
대구 이향숙 정말보고 싶다
1. When I'm in the street
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UCNC National JAZZ
HOWARD LEE JAZZ
Your pain belongs to God, he knows you.
티알씨 New Christianity on the earth 🌎
허망한 거리에
ㅡㅈ
국민가수 현미선생님 더이상 라이브를 뵐수없게되어 너무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비옵니다 북에 두고온 자매 언젠가저하늘에서 만나실것을 믿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그많은 좋은노래 우리위해 불러주시길빕니다ㅠㅠ
박통 통일벼
이제ᆢ고인 되신 분ᆢ
보고싶을 겁니다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