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잉간들이 탐욕에 찌들고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짐승보다 못한 짖들을 많이 하고 살지요. 어린학생들도 엘리버이터에 떡복이 종이컵에다 먹고서 그냥 버리는 세상입니다. 도데체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기에 아이들이 저럴까? 하고 생각해 봤지만 답이 없네요.. 착하게 살면 사후 세계에서 좋은 세상을 산다는게 증명이 되면 나쁜짖 덜하고 살텐디..
대부분 중고졸 못배운 노인네들 구독하게 해서 광고료 받아 먹을라는거 열받네. 사후세계가 어딨냐? 스티븐 호킹도 죽으면 끝이라는데ㅋ 노인네들 무식해서 시간과 차원에 대해 말하면 알아도 못먹을꺼고 죽음학회? ㅋㅋㅋㅋ 중력하고 시간 차원에 대해 하나도 모를 거 같은데 카더라로 사후세계 ㅋㅋㅋ 이걸 믿는 개돼지들 환장한다
제가 어릴 때부터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윗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강아지가 죽을 때라던가..예지몽을 꿨었는데요. 강아지가 죽고 엄마의 지인분이 아시는 스님의 도움으로 몰래 절 한가운데에 묻고 천도제를 했어요(참고로 저희집은 엄마만 20년전에 세례만 받고 신자활동 안하는 무교입니다) 그 뒤로 무엇을 믿어서가 아니라 자동으로 자꾸 혼자만의 기도?를 중얼중얼 했어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내 자식으로 와줘' '미안했어.더 사랑을 못 줘서.날 용서해줘.많이 보고싶어'등등.. 그냥 매일 무심결에 내 자식으로 와달라고 주문하듯 기도를 했는데,6년이 지난 작년 봄에 연속으로 같은 꿈을 꾸는데 죽은 울 요크셔테리어 강쥐가 하얀 누더기 강쥐랑 같이 제 앞에 와선 데리고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 작년 6월에 인스타에서 유기견 사연을 봤는데, 무언가에 홀린듯 임시보호를 1달간 하기로 하고 하얀 진돗개를 데리고 왔는데, 죽은 강쥐의 성격,행동,질병까지 똑같더라구요. 결국 제가 입양해서 함께 살고있는데 하루하루가 행복이에요^^ 지금은 그 꿈을 안꾼답니다^^
전 임사체험자이고,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결국 해보니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전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저번 생에 하던 직업 이번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 님..단전흐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돈벌이를 위해 먼가 선택하거나 판단할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직감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보세요. 속는셈치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시길..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1월3일대장암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가실때 옆을 지켜드리지 못했고 ㅠ 힘들게 숨을쉬어 요양보호사님께서 힘들테니 눈감고 계시라고 해도 눈을 감지않고 계시다가 남동생들어오는걸 보고 바로 눈 감으셨데요 장례치르는동안 정말 외롭게해드린것 마지막을 지켜드리지 못한것 전날 보고싶다고 했는데 못뵌것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었고 병상에서 생전에 일어나고, 눕고 ,입고 ,벗고, 드시는 모든 일상이 힘들어보이면서 아버지가 병든 몸속에 갖혀 꼼짝을 못하는구나 느꼈어요 처음가본 화장장 ~ 대기하는 버스들을 보니 마치 시외버스 터미널같았고 아버지가 병든몸을 벗고 훨훨 날아 가실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 그리고 몇일후 아버지의 젊은시절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 활짝웃으며 가셨어요 정말 소풍을 떠나셨나봐요
저도 젊었을때 주사 잘못 맞고 호흡정지 의식불명 상태로 약 3분간 네단계의 이상한 상황을 체험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가족 친구 등 아는사람의 모습이 필름처럼 차례로 지나가더군요. 그순간 아, 내가 이사람들과 영영 이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눈이 떠지고 의사가 열심히 인공호흡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아 이제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망증. 꿈 같은거 사람이 죽음이 가까워 지거나 그에 준한 몸상태가 안좋게 되면 마음이 먼저 알고 이걸 뇌가 위험신호로 인지하고 급학하게 돌아감 그래서 잠재 의식속에서 불안한 마음의 바램 읽어 희미한 의식속에서 바램 대로 다시 영상으로 만들고 꿈으로 형상화 되어 보게 되는것
저는 5시간 가량 호흡정지 상태로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증인이 어머님 포함 동네 어르신 3명이 죽음을 확인하였다 합니다 그중 한분이 교회 다니시는 분이 교회나와서 증언 해 달라고 하시는거를 안했습니다 누구든 죽음을 겪어보지 않고선 믿지않을거 같아서요 귀신 존재 하고요 ᆢ환생 합니다 ..
이제는 죽음에 대해서도 공부 하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될것 같네요.. 제가 죽음 공포증이 있는데.. ㅠㅠ 죽음이 무섭고, 두렵기만 한게 아니라, 누구나, 언젠가는, 한번씩은 모두가 겪는 죽음을 받아드릴줄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죽는게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너무 두렵게만 생각 하지 말고, 생각을 바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죽으면.. 날 위해 울어줄 사람이, 어머니와 자식 한명 빼고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좀 안타깝기도 하고, 조금은 슬프기도 하네요.. 죽음은 살아있을 때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확실히 알수는 없겠지만, 죽음학을 공부 하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것 같네요.. '죽음은, 계절에 따라서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날이 다시 따뜻해지면 두꺼운 겉옷을 벗는것과 같다'는 것과 "죽음은, 해방 사건 이다..!!" 죽음이 두렵기만 했던 저인데.. 이 얘기들을 들으니, 죽음에 대한 생각을, 조금 이라도 바꿔 볼 수 있는 얘기 인것 같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ㅎㅎ
@@jinu991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이런 상황,저런 상황 다 생각을 해봤던 것이고요, 그만큼 제 주변에 내편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이 든건데.. 제가 먼저 죽으려는 생각은 아닙니다. 오해 하신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굳이 지적 안해주셔도 제가 불효자인것은 잘알고 있습니다ㅡㅡ
근사체험이라고 말하기는 과하지만 어렸을 때 물에 빠졌었는데 강의내용에 나오는 어둠 속에 빛이 있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3때도 심한 장염 후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이야기하면 그냥 우스겟소리로 넘겨서 이야기하기가 꺼려졌는데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도 많고 연구하신 분들도 많다고 하시니 허무맹랑한 경험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하나도 틀린말이 없읍니다. 실제 꿈으로 부친. 조부모. 만났어요. 제가 사업땜에 죽을려고 수면제를 먹고 3일만에 꿈에 그것도 컬러로 아직 올때가 아니라고 돌아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눈을 뜨니 병원에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이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만약 사후생이 진짜 존재한다면 어쩌면 인간의 탄생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일지도 모른다 인생 살아보니 만만치가 않다 매번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 행복 쫓아 버텨가다보니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게되더라 사후생이 좋을지 나쁠지도 모르는게 만약 후자라면? 나는 그냥 죽어서는 무로 돌아가서 그냥 끝내고 싶다 ㅜ
우리 눈에 보이는 지금의 모든 현실들이 실체는 아니다.. 그것들을 존재하게 한 마음이 곧 모든 것이다.. 무언가를 존재하게 한것도 마음이고 변하게 할것도 마음이다.. 마음은 곧 우리의 영혼이자 진짜 실체이며 우리의 참의식이기도 하다.. 육신은 우리가 잠시 입고 있는 옷에 불과하며 지구에서의 삶은 아주 잠시 잠깐의 경험이자 여행에 불과하다..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이니 그것에 집중하여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귀하게 마음을 잘쓰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후생이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지금의 생이 존재하여 우리가 바로 지금 이순간 이렇게나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데 있다.. 무에서 와서 유가 되었으니 다시 무가 되어도 유가 될것이다
@뚝배기 고전1:1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다 같은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 안에서 완전히 함께 결합하라. 고전1:20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고전1:29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가족들을 위해 죽기가 싫다?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우리가 오래 산다고 그게 가족들 개개인의 영혼의 진화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거죠? 우리가 죽어 엄청난 슬픔을 경험하다가 그것을 극복하는것도 어쩜, 어떤 영혼에게는 귀한 진화의 기회가될 수도 있는데.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때가 왔을때 죽으세요. 일부러 누구에게도 별 도움 안될수도 있는 생명연장에 연연하지 마시고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임사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결국 전생, 윤회 다 있고.. 저는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저는 꿈을 잘꾸지도않고 잘믿지도 않은 데 정말신기한것은 시아버님 이 제꿈에 나타나셨는데 회색정장을 차려입고 저보고 잘있어라 나는 이제 멀리가는데 니한번보고 가려고왔다 하시더군요 꿈이 너무생생하기도 한데 꿈에서 깨고 조금있으니 전화가 왔더군요 시아버님 돌아가셨다고 ..얼마나 놀랐는지...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못할것입니다
“[11]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1~15, 개역난외주) 죽음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판결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적이 그대로 드러날것이고 드러난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2014년 근사체험 당사자입니다. 전반적으로 90% 비슷합니다만 나머지 10%는 개인적 체득에 대한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1. 그쪽 세상은 참으로.. 이 세상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현현한 지경의 환희? (이 세상에 없는 기분, 느낌, 환희?) 2. 이쪽 시간 1분이라면 저쪽 세상은 3배~ 10배가량 많은시간 3.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둥둥 떠있는 너무너무 이루어 말로 표현안되는
전 어릴적 시골에 살때 신기한 것을 보았어요 오래전 일인데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기 전 동네 어른들 중 [살] 나가는 것 보셨다는 어르신이 계셨어요 당시 어르신 하신 말씀이 무슨 소린지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어요 나 중에서야 살 나간다는 것이 뭔지 직접 경험으로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되어 알수 없는 어디론가 간다는 사실을.. 현대사회 대부분의 경험 없으신 분들이 들으면 허무맹랑하다거나 정신이상자로 보는 사람이 아마도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의 집 아래아래 친구집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날 친구집 바깥 담장에 조용히 혼자 기대어 서서 친구 할머니 생각하며 숨 죽여 귀 기울이고 있었어요 좋은 날씨에 해가 질 무렵이었어요 할머니가 숨이 끊기고 잠시 얼마있다 저 혼자 서있던 담장 밖 바로 땅 밑에서 혈색같이 빨간 붉은 달 처럼 생긴 것이 지표면에서 부터 둥근 형태로 떠 올랐어요 좀 무섭기도 했지만 놀란 가슴 감싸안고 그 광경을 놓칠세라 누구도 불러서 같이 보지 못하고 혼자 끝까지.. 그렇게 올라온 할머니의 빨간 달덩이는 수직으로 지붕 높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올라가더니 잠시 그러니깐 1분 정도 멈추어 있다 그 높이 유지한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쌩~~~하고 나아갔어요 활머니가 늘 바라보던 쪽으로요 바라보던 쪽이란 동네 사람들이 들고나는 길. 장날 버스 타기위해 걸어서 10리 길 가기위해 나서는 마을 초입에요 참고로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오랜 세월 일어서지 못하셨기에 앉아서 방과 마루를 벗어나본 적이 없으셨어요 얼마나 답답하고 깝깝하셨을지요 할머니 평소 소원이 장날 구경한번 해봤음이었어요 농사로 바쁘고 장보러 가기 위해선 울퉁불퉁 비포장 길 10리 넘게 걸어가서 버스타고 버스타고도 30분 넘게 가야 했어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하늘 나라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이 두서 없어요 ㅠㅠ
조aane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조aane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조aane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조aane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조aane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조aane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kackumoc 빛과 사랑 운운하는 것은 악의 세력이 퍼트리는 뉴에이지 사상이고 비진리입니다.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정신차리세요.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십자가에서 이미 당신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것이고, 자비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교만한 죄인은 가차없이 지옥행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지만 법을 엄격히 지키시는 공의로우신 분이고, 죄를 혐오하시는 분입니다. 죄없는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해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죄인을 사랑하시지는 않습니다.
사후가 존재하지 않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 라는 문장은 사람의 관점에서만 본 단편적인 정보에 근거만을 택한 사례 같습니다. 사람만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예를 들면, 차원적인 면에서는 우주에는 총 11차원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4차원은 시간이라고 그러던데, 시간의 단편적인 현상을 바라본다고 할 수 있어보이는 예로, 그것이 꿈이라 한다면 생명의 정신은 그 중 4차원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3차원의 물리법칙에서 실행가능한 여부를 넘어, 꿈이라는 것은 물리법칙에 의거해서 만들어진 생명을 통하여 만들어진 부산물로써, 4차원간 질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단지 그것이 그곳에 있다."라는 자체만으로 우주의 차원의 성립이 충족되었다고 한다면, "사후가 존재하지 않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 는 의미없는 명제인 겁니다. 우주는 사람을 위해서,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사람을 중심으로 돈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인재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인재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이인재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이인재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이인재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인재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강환혁-s4o 더러운 죄들을 매일 숨쉬듯이 짓는 당신을 위해서 창조주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 대신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시고 부활하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값을 치뤄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짜선물을 거부하는 댓가는 무서운것입니다. 당신은 죽지도 못하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느끼며 영원히 이 순간을 곱씹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신 은혜의 복음을 비웃는 당신이 실제로 맞이하게될 당신의 미래입니다. 인생 길지 않습니다.
지금 생에 사는 건 사랑 하는 가족이 있고 사랑 하는 사람이 있어 그사람과 어울려 죽음이 라는게 있더라도 함께 살아 가는거죠 지금 삶에 충실하면서요 마지막까지~사후가 있다면 또 그삶에 맞춰 살아 가겠지만요 죽어서 사랑하는 이들을 볼수 없겠지만 ㅠㅠ 아 맘아퍼 지금 생에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 ㅠㅠ죽음은 두렵지 않지만 한평생 사랑했던 사람들을 볼수 없고 어울리지 못한다는게 젤 두렵네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뇌의 활동으로 loading시키지 못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영혼은 네트워크상의 Data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유교 불교 도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모두에서 마음이란 내것도 아니고 남의 것도아닌 네트워크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도 자신의 깊은 모습을 다 보진 못합니다. 영혼도 중생입니다.
근사 체험은 죽음에 이를 정도의 위험한 순간에 우리몸에서 다량 분비되는 엔돌핀에 의한 환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고 사후 세계나 영적인 세계를 부정해야 한다는 얘긴 아니고 죽음, 영혼등등에 대한 연구는 서양에서 신지학이나 인지학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연구되었었는데 루돌프 슈타이너의 글이나 저서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유기농의 시초를 만든 분이기도하죠 발도르프 교육을 만든 교육자이기도 했구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죽음은 소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과학이며 생명공학 입니다 개 고양이 사람등 모든 동물의 정신은 육체와 연결되어 있고 반응합니다 수면제를 먹으면 정신의 세계가 반응하여 나도모르게 잠이들고 특정부위 마취제틑 놓으면 정신의 세계가 그곳부위의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는 매일잠을 자지만 언제 잠이 들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마취나 수면제도 마찬가지) 잠이든후 우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시간이 영혼이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수면제를 투여한후 안락사 주사를 투여하면 어떤현상이 올까요? 우리는 사실 살아 있지만 매일 죽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한다가 저에 죽음학입니다 허나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영적경험자들이 분명존재하고 있어 교수님같은 연구가들이 언젠가는 실탈래를 풀것이라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경험을 하거나 본적이 없다면 믿을수 없다 거짓말 이다 라고 할수도 있는 얘기로 볼수 있겠죠.예전 말레이시아로 가서 혼자 살던때 일이네요 그리 크지 않은 아파트 단지안에 살때의 일입니다. 한마디로 전 케톨릭 세례를 받았던 아주 날라리중에 날라리 종 한사람 일수도.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 이기도 하고요.낯에 해가 있을때 들어가는 집은 그리 힘들지 않았었는데 해가 지면 집안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얼른 집안에 들어가 불을 훤히 켜 놓아야 할 정도로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고 머리를 감으려 하면 등짝이 오싹해 집에서 머리 감는 날들이 줄어들 정도로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로 힘들어 할때쯤 일기를 쓰기위해 창가앞에 있는 책상에 앉았을때 또다시 나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에어컨도 싫어해 키지도 않은 상태에서의 싸함.누구야! 누구냐고 했을때 들려오는 말소리 내가 보여? 아니 느껴.누구냐고 물었을때 뿌옇게 나타난 사람의 형체 상체.그때부터 나누던 이런 저런 얘기.넌 왜 여기 있느냐 떠도는 영혼이냐.언제 죽었냐 왜 내앞에 나타 났느냐 .나를 헤아려 하는거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던. 30살에 암으로 죽고 이집에서 살던 사람이고 집 비워진지 3년 그후에 내가 들어온거고 우리 가족은 그이후 이집을 떠났다며 그때만해도 이곳에 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기에 이슬람이 뭔지 국교가 무엇 인지도 아무것도 잘 알지 못했기에 들려주는 그의 말들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고 웃는날이 생겼던 .너가 너무 힘들어해서 친구가 되어주려 왔다며 믿을수 없고 무섭다 하니 걱정말라며 진짜 너의 말벗 친구가 되어 주겠다며 이승에서의 사람들 처럼 너희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우리의 생도 너희들 옆에서 똑같은 삶을 이어간다. 단지 우리는 흰색의 세상이라고 집도 복장도.하지만 매일 하는 일들이 있다며 커다란 우물을 빙 둘러 돌면서 기도를 하고 똑같이 영의삶을 이어간다며 그러다 때가 되면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태어날때 이곳을 떠난다며 전해준 말들. 직위도 부자도 가난도 없는 동등한 모습이라던.꿈도 아니고 졸던 상황도 아니고 맨정신에 또렷히 나눴던 1주일간의 대화.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직장 동료들 한테 얘기 해주니 우스개 소리로 복권번호 달라 하라던 일들이 있었네요. 이사람이 아니 이 영혼이 전해준 말들이 사후 셰계의 모습일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수행을.한들.죽음을 초월했나요? 다 죽던데...!!!죽음앞에 장사없다.. 죽음은 만인에게 공평.... 인간의 내면은 알곡을 심어도 잡초가 심겨겨 자라듯.,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 . 어둠이 어둠을 내 쫓을 수 없듯이.., 밝은 빛이 들어오면 홀연히 어둠이 물러가는 이치처럼.., "나는 빛이니 어두움이 조금도 없느니라"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춰야 함. 태양앞의 어두움은 얼마나 초라한지..,
군대 GOP 근무시절때 철책 이동중간에 대기초소라고 쉬는곳이있는데 그곳에서 부사수와같이 쉬고있다가 잠시엎드려서 잠이들었는데 몸이붕뜨더니 천장쪽으로 올라가는데 밑을바라보니 제가엎드려자는모습, 부사수의 자는모습 그곳의환경 등 모든것이 똑같았고 유체이탈이라는걸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책에선가봤는데 유체이탈이 일어나면 몸에 힘을주면 된다고 본적이있어서 온몸에 힘을 많이주어 다시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더니 깨어났습니다. 여전히 부사수는 옆에서 자고있었고요.. 평생처음경험한일이고 17년전의 그 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히브리서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막연히 사후세계가 잇거니 하면 안됩니다.죽음은 인간에게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런 글을 올리면 상당히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20년전엔 그랬던 사람에서 이젠 예수믿고 구원받아 구원의 중요함을 알기에 복음을 전하는것이며 구원받은 자가 구원의 길을 전하지 않는것은 다른 생명이 죽도록 방관하는 것입니다.그러니 이해하시고 각자 심각하게 삶의 끝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살때 한번쓰러전적이 있었는데... 숨이안쉬어지고 정신은잃어가는데 그때 순간 어둠속에서 빛을본적이있었어요. 큰원같은 빛이였어요..제가충분히들어갈수있는.. 순간 내가 저기로 들어가야하나?생각할정도로..다행히 그때 저희어머니께서 쓰러진저를발견하고 저를앉혀서 등을크게쳐주셔서 그때숨이쉬어지더니...그빛이 사라진적있었어요.저도 죽고나면... 어딘가가는길이 이어져있는것 같단생각이들었어요.최대한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살다..갑시다.
희정티비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희정티비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희정티비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희정티비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희정티비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희정티비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육체의 욕구중에 가장 심오한 욕구가 영생의 욕구 아닐까요. 계속 살고 싶은겨... 그래서 죽더라도 계속 나의 존재를 남기고 싶은겨. 종교가 인류와 함께 존재하는 이유죠. 종교에 사후가 없다면 그건 종교가 아니죠. 유교라고 다를까요.. 우리가 주자학때문에 아주 엄격하게 제사와 차례를 지내온거 아닌가요.. 조상에대한 이렇게 심한 예의가 또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 장례를 치르면 서 영혼이 없는 육신을 보면서 사람의 인생이 참 허망하다는걸 느꼈다 살아생전의 모든 기쁜일과 겪은 고통들이 모두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사후세계 천국 신 부처 이런것들 모두 이런 허망함을 달래는 인간의 부질없는 욕망이다. 결국 지능이 뛰어난 동물중 하나일뿐인데 무슨 사후세계가있다는거냐 이런나도 힘들땐 신에게 기원할 수 밖에 없지만 어쩔수 없지 약한존재이니까
수백년 전만해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게 흐른다고 생각했죠.그게 상식적이었으니까요.지금 그런 소리는 먹히지 않습니다.당시의 과학이 밝히지 못했다고 없다,아니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수백년전 사람이 천동설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할수 있습니다.수억명의 일반인이 틀렸고 코페르니쿠스 1명이 맞았습니다.
십몇년전 3월 어느병원에서 근사체험 을 하였었답니다 참 행복하였고 공상 망상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현재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참으로 명강의 이십니다
물질로된육체가없는상태에서 오감을 느낄수가 없는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수있습니까?
복음을 전해드려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진리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거부감 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류 99%가 모두 동물로 윤회하는 마지막 윤회시대가 도래햇다네요.
지구공부를 마치기위해 강림하신 신을 찾아야 할때임.
섞지않는 불로유 만들어서 확인하시고 늦지않케 하늘궁으로 오실수 잇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오유진-z4u 오유진님 마음과 몸 건강하시길
사후 생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살고 있는 삶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주어진 삶을 의미 있고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잉간들이 탐욕에 찌들고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짐승보다
못한 짖들을 많이 하고 살지요.
어린학생들도 엘리버이터에 떡복이 종이컵에다 먹고서 그냥 버리는 세상입니다.
도데체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기에 아이들이 저럴까?
하고 생각해 봤지만 답이 없네요..
착하게 살면 사후 세계에서 좋은 세상을 산다는게 증명이 되면 나쁜짖 덜하고 살텐디..
대부분 중고졸 못배운 노인네들 구독하게 해서 광고료 받아 먹을라는거 열받네. 사후세계가 어딨냐? 스티븐 호킹도 죽으면 끝이라는데ㅋ 노인네들 무식해서 시간과 차원에 대해 말하면 알아도 못먹을꺼고 죽음학회? ㅋㅋㅋㅋ 중력하고 시간 차원에 대해 하나도 모를 거 같은데 카더라로 사후세계 ㅋㅋㅋ 이걸 믿는 개돼지들 환장한다
사후생이 있다고 믿고 현재 살고 있는 삶에서 남에게 피해주고, 지속적인 권유와 강요가 실례인 줄 모르고, 분열해서 서로 비방하다가,
난 믿으니까 천국 갈거야 하는 사람이 대다수니까 문제임.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ruclips.net/video/JPmOXgBG4uw/видео.html&feature=share
@@EtheReaL95 전생을 알고 싶으면.현생에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전생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결론은. 착하게 살아야 하며. 남도 돌아보며. 살아야한다는겆~^^
좋은정보 감사 감사~^^
텔라야 엄마가 너의 아픔을 못느끼고 혼자 가게해서 항상 미안하고 아이들 건강하게 낳아줘서 고마워
다음 생엔 엄마딸로 꼭 와줘!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할게, 달나라에서 친구들과 재밋게 놀고있으넘
강아지 이야기죠? 강아지도 혼이있더라구요...
할아버비 외삼촌 이번 생애는 힘들고 많은 지인들도 당신들의 죽음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저승에서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내시고 천천히 이승에 오셔서 저랑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
사후의 세계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살아야합니다❤❤❤
복음을 전해드려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진리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거부감 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
꿈을 통해서 사후세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님이 세살때 저세상 가시고 나는정말 외롭고 삶이싫었어요 힘들을때 부모님도움으로 80세를 바라보면서행복한 삶으로 부모님 찾아가고있습니다 부모님 만나면 효도하려고 불우한 이들에게 함께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중 앞으로우리는 소풍가는거군요
명강의십니다 박수드림니다
인간이란 옳은것 나쁜것을 판단할줄아는사람 정상과 비정상을 판단하고 정상적으로살아야하며 현실에 충실하면 바른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후 생 뿐 아니고 현생에도 관여 함으로 견디며 참으며 여러 어려운 삶에 질을 상승 시켜 줍니다 내면에 뭉클 뭉클 올라 오는 희열이 행복 감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
사랑했고, 사랑 받았던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가게 되겠죠..
귀하고 사고의 방향을 넓혀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사후세게 인정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최고입니다 👍 🙏 🎉🎉🎉🎉
이런 귀한 강의를 듣게 해주시고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식한것들
사후가 존재한다고 하니 외롭고 고독한 내삶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반려견이랑 산책한번 제대로 못해준게 한으로 남는데 사는동안 나쁜짓 하지말고 살다가, 죽어서 사랑하는 반려견이랑 맘껏 산책하며 안락하게 같이 있고싶네요...
제가 어릴 때부터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윗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강아지가 죽을 때라던가..예지몽을 꿨었는데요.
강아지가 죽고 엄마의 지인분이 아시는 스님의 도움으로 몰래 절 한가운데에 묻고 천도제를 했어요(참고로 저희집은 엄마만 20년전에 세례만 받고 신자활동 안하는 무교입니다)
그 뒤로 무엇을 믿어서가 아니라 자동으로 자꾸 혼자만의 기도?를 중얼중얼 했어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내 자식으로 와줘'
'미안했어.더 사랑을 못 줘서.날 용서해줘.많이 보고싶어'등등..
그냥 매일 무심결에 내 자식으로 와달라고 주문하듯 기도를 했는데,6년이 지난 작년 봄에 연속으로 같은 꿈을 꾸는데
죽은 울 요크셔테리어 강쥐가 하얀 누더기 강쥐랑 같이 제 앞에 와선
데리고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 작년 6월에 인스타에서
유기견 사연을 봤는데, 무언가에 홀린듯 임시보호를
1달간 하기로 하고 하얀 진돗개를 데리고 왔는데,
죽은 강쥐의 성격,행동,질병까지 똑같더라구요.
결국 제가 입양해서 함께 살고있는데 하루하루가 행복이에요^^ 지금은 그 꿈을 안꾼답니다^^
전 임사체험자이고,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결국 해보니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전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반려견은 영혼이 없어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영혼이 있는 사람만 예수믿고 죄사함 받은 영혼은 천국으로 회개 안하고 죄사함 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 으로 갑니다 성경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에 너무 몰상식한 사람들이 가만 놔두질 않네요..; 제발 착하게 살게 해주소서...
@mo mo 가스라이팅 보소
저도착하게살려고노력하고,성격자체가불의를보면못참는사람입니다,요즘사회는법이,돈이있어야되고,빽이있어야되고 없는사람은피해를봐도참아야되는,아니면네가억울하면죽던가,서글픈현실입니다,
죄성을 가진 사람은 어떤상황이 오면 변할수 있어요
하나님앞에 다시한번 태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저번 생에 하던 직업 이번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
님..단전흐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돈벌이를 위해 먼가 선택하거나 판단할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직감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보세요.
속는셈치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시길..
맞습니다 주변인들이 너무 밟고다녀서 마음이 돌작밭이 되었습니다
저는 사후생이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신은 현실에 충실하며 삶을살면 되지만 돌아가신 소중한 가족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전생, 윤회 다 있습니다.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제발 사후세계가 존재했으면좋겠다......
요즘들어 자꾸 부모님이 10년뒤 20년뒤
돌아가신다면 진짜 너무 슬플거같음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들음....
제가 몇십년 공부한걸 집대성하고 정리해주신 대단한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깨우침을주는 이런강의 듣게된건 행운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의 예수님말씀ㅡ용서와사랑ㆍ불교의부처님말씀핵심ㅡ금강경과반야심경ㆍ두분다 같은의미와 뜻입니다
교수님 분이 있으셔서
말씀잘듣구~
존중합니다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ruclips.net/video/JPmOXgBG4uw/видео.html&feature=share
거짓없는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존재한다 고 생각 합니다 저는 꿈을 많이 꿈입니다 꿈에서 앞으로 생길일을 가르켜주신다 90퍼센트 맞아요그래서 꿈꾸는걸 아주 좋아해요
ㅋㅋㅋ 그럼 로또 번호 매주 알려달라고 하세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알아요 백퍼 공감 ❤❤
감사드립니다
1월3일대장암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가실때 옆을 지켜드리지 못했고 ㅠ
힘들게 숨을쉬어 요양보호사님께서 힘들테니 눈감고 계시라고 해도 눈을 감지않고 계시다가 남동생들어오는걸 보고 바로 눈 감으셨데요
장례치르는동안 정말 외롭게해드린것 마지막을 지켜드리지 못한것
전날 보고싶다고 했는데 못뵌것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었고
병상에서 생전에 일어나고, 눕고 ,입고 ,벗고, 드시는 모든 일상이 힘들어보이면서 아버지가 병든 몸속에 갖혀 꼼짝을 못하는구나 느꼈어요
처음가본 화장장 ~ 대기하는 버스들을 보니 마치 시외버스 터미널같았고 아버지가 병든몸을 벗고 훨훨 날아 가실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
그리고 몇일후 아버지의 젊은시절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 활짝웃으며 가셨어요
정말 소풍을 떠나셨나봐요
몇세에 아버님이 가셨는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나려해요 소풍가서 김밥과 돗자리깔고 재밌게 노시고 계실거에요
무슨소풍을 뜨거운 화장터안에서 살은 태워지고 뼈는 알지도못하는 화장인들에게 말끔히부숴져 가루가되어 작은 항아리에 담기셨는데 소풍이라니..사람들의 뇌가 달라도 이렇게다른가.. 한숨만나오네 그냥 닥치고 슬퍼하세요 제발
@@wooaa326 영혼이 간다는거지
육신은 사라지는것임
사람이죽는다는것은
어느날갑자가사라지는것임
교수님 강의듣다가 제가 체험햇던 유체이탈이라는 대목에서 제가 똑같은 체험을 99년 12월23일날 교통사고나면서 겪엇네요 사고후 제가 그당시 성당에서교리를받고 묵주와 성모마리아상을 차에두고 있엇는데 제가사고후 천사가 저를잡고 빛이내려오는 속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군요. 옆자리에타고있던 아들 목소리에 정신차려서보니 유체이탈됏을때의 연장선상이더군요 백번 동감합니다.
동감 합니다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ruclips.net/video/JPmOXgBG4uw/видео.html&feature=share
ㅋㅋㅋ 동감?? ㅋㅋ 유체이탈이라니 ?? 또라이냐 그냥 너가 만든세상이야
저는 사후세계를 위해 현생을 죽으라고 열심히사는게아니고 사랑하는 처자식들을 위하고 나중에 조금 남아있을 말년에 고생안할려고 열심히삽니다
그래도 천국지옥은 있습니다
전직깡패 박영문장로님 천국지옥간증(300만뷰)꼭 들어보세요
너무 늦기전에 들어야할 죽음학강의를 읽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다소 정립이 되면서 두려움은 사라졌던거 같으네요. 카르마법칙 등.. 이야기 재미있었던 듯.. 요컨대 지상에서 이왕살걸 말, 행동, 생각을 잘 하며 삽시다
삶을 선물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fact2044 이뭔 개소리세여
@@fact2044 그냥 적당히 잘 살다가 갈게요. 만수무강 하며 구원 받으시고 잘 사시길
저도 젊었을때 주사 잘못 맞고 호흡정지 의식불명 상태로 약 3분간 네단계의 이상한 상황을 체험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가족 친구 등 아는사람의 모습이 필름처럼 차례로 지나가더군요. 그순간 아, 내가 이사람들과 영영 이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눈이 떠지고 의사가 열심히 인공호흡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아 이제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옥은 있다
3분간?적어도3일은죽었다깨어나야 죽었다고하주지3분간?그런사람들많아요 말을안해서그렀지
선망증. 꿈 같은거
사람이 죽음이 가까워 지거나 그에 준한 몸상태가 안좋게 되면 마음이 먼저 알고 이걸 뇌가 위험신호로
인지하고 급학하게 돌아감
그래서 잠재 의식속에서 불안한 마음의 바램 읽어 희미한 의식속에서 바램 대로 다시 영상으로 만들고 꿈으로 형상화 되어 보게 되는것
@@qggwgwy2445 과거 군에서 페니실린주사 맞고 죽은 사람 많아요. 나도 갈뻔했던 경험입니다. 수십년 지난 지금도 후유증 있고요. 3분이라도 당해보고 말하셈. 3일동안 죽으면 뇌 신경 장기 세포 다 부패가 시작돼서 냄새날 지경인데 다시 살아난다? 못믿겠네
저는 5시간 가량 호흡정지 상태로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증인이 어머님 포함 동네 어르신 3명이 죽음을 확인하였다 합니다 그중 한분이 교회 다니시는 분이 교회나와서 증언 해 달라고 하시는거를 안했습니다 누구든 죽음을 겪어보지 않고선 믿지않을거 같아서요 귀신 존재 하고요 ᆢ환생 합니다 ..
이제는 죽음에 대해서도 공부 하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될것 같네요..
제가 죽음 공포증이 있는데.. ㅠㅠ
죽음이 무섭고, 두렵기만 한게 아니라,
누구나, 언젠가는, 한번씩은 모두가 겪는
죽음을 받아드릴줄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죽는게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너무 두렵게만 생각 하지 말고,
생각을 바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죽으면.. 날 위해 울어줄 사람이,
어머니와 자식 한명 빼고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좀 안타깝기도 하고,
조금은 슬프기도 하네요..
죽음은 살아있을 때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확실히 알수는 없겠지만,
죽음학을 공부 하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것 같네요.. '죽음은, 계절에 따라서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날이 다시 따뜻해지면 두꺼운
겉옷을 벗는것과 같다'는 것과
"죽음은, 해방 사건 이다..!!" 죽음이 두렵기만
했던 저인데.. 이 얘기들을 들으니,
죽음에 대한 생각을, 조금 이라도 바꿔 볼 수 있는
얘기 인것 같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ㅎㅎ
님이 어머니 임종을 지켜봐야지 어머니가 님을 지켜보다니요 거꾸로 됐네요 생각부터 불효입니다
@@jinu991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이런 상황,저런 상황 다 생각을 해봤던 것이고요,
그만큼 제 주변에 내편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이 든건데.. 제가 먼저 죽으려는 생각은 아닙니다. 오해 하신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굳이 지적 안해주셔도 제가 불효자인것은 잘알고 있습니다ㅡㅡ
@@oasis-ys6bk 네 그렇군요. 넓은 세상 할일도 많고 알아볼것도 많은데 충분히 즐기고 착하게 사는거죠. 죽는걸 왜 미리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죽음은 때가되면 절로 찾아오는거고 순응하면 되죠.
@@jinu991 그건 당신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은 준비하고 싶어하는 것이니
님이 생각하는 것도 자유고 다른 사람 생각도 자유다.
언더스탠???
@@Jacky-u8z대전, 😊😅😮😢😂❤
네가 옳바른 생각, 선한 행동으로 살아왔다면 너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그럼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는거?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신하고 삽니다ㆍ
성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기록되 있으면 있는 겁니다 예수믿고 죄사함 받은 영혼은 천국으로 죄사함 받지못한 영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성경은 누가 집필한건가요?@@starkim2696
근사체험이라고 말하기는 과하지만 어렸을 때 물에 빠졌었는데 강의내용에 나오는 어둠 속에 빛이 있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3때도 심한 장염 후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이야기하면 그냥 우스겟소리로 넘겨서 이야기하기가 꺼려졌는데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도 많고 연구하신 분들도 많다고 하시니 허무맹랑한 경험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하나도 틀린말이 없읍니다. 실제 꿈으로 부친. 조부모. 만났어요. 제가 사업땜에 죽을려고 수면제를 먹고 3일만에 꿈에 그것도 컬러로 아직 올때가 아니라고 돌아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눈을 뜨니 병원에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이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kgw3967 예수지옥 김밥천국~~!
제 생각에는 절대 신은 하나입니다
다만, 믿는 인간들이 하나의 신을 여러 신으로 만드는거죠
자기자신에게 맞는 종교가 있는 듯 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교수님 반갑습니다
만약 사후생이 진짜 존재한다면 어쩌면 인간의 탄생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일지도 모른다
인생 살아보니 만만치가 않다
매번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 행복 쫓아 버텨가다보니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게되더라
사후생이 좋을지 나쁠지도 모르는게 만약 후자라면?
나는 그냥 죽어서는 무로 돌아가서 그냥 끝내고 싶다 ㅜ
무의세계면 그게꿈꿀때 의식없지? 딱그상태일듯
그래서 남이곧고로다!
라는겁니다! 태어난자체가ㆍ고난이라는거죠! 잏는사람도없는사람도ㆍ모두고난과걱정이있는곳! 그곳이이승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지금의 모든 현실들이 실체는 아니다.. 그것들을 존재하게 한 마음이 곧 모든 것이다.. 무언가를 존재하게 한것도 마음이고 변하게 할것도 마음이다.. 마음은 곧 우리의 영혼이자 진짜 실체이며 우리의 참의식이기도 하다.. 육신은 우리가 잠시 입고 있는 옷에 불과하며 지구에서의 삶은 아주 잠시 잠깐의 경험이자 여행에 불과하다..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이니 그것에 집중하여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귀하게 마음을 잘쓰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후생이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지금의 생이 존재하여 우리가 바로 지금 이순간 이렇게나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데 있다.. 무에서 와서 유가 되었으니 다시 무가 되어도 유가 될것이다
1000% 진리; 정답!!!
@@Dhammasa 동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포함해서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소서..
언젠가 지구학교를 졸업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지구학교의 삶이 너무 고되네요
잠3:5 ¶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잠3:6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예수님은길이요진리요 종교는 사기다
@뚝배기
고전1:1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다 같은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 안에서 완전히 함께 결합하라.
고전1:20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고전1:29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혼자 살았을 땐 죽음따위 두렵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애낳고보니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죽기가 싫다. 열심히 삽시다!
정말 그렇네요 한잔 먹고 시비 붙는것도 무섭네요~~
가족들을 위해 죽기가 싫다?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우리가 오래 산다고 그게 가족들 개개인의 영혼의 진화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거죠? 우리가 죽어 엄청난 슬픔을 경험하다가 그것을 극복하는것도 어쩜, 어떤 영혼에게는 귀한 진화의 기회가될 수도 있는데.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때가 왔을때 죽으세요. 일부러 누구에게도 별 도움 안될수도 있는 생명연장에 연연하지 마시고
@@shm6012 살만큼 살다가 미련없이 가면된다고 봐요.
김프로님,🎉
전 임사체험자이고,
그 강렬한 임사경험후 명상을 시작했으며 몇달 수행후 전생도 가끔 보았습니다.
결국 전생, 윤회 다 있고.. 저는
저번 생에 하던 직업 화가..이번 생에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니까요.ㅎ
님..단전호흡이나, 호흡명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방어는 물론이고 약간의 초능력이 계발되어 실제 삶에도 유용합니다.
전 돈번다고 애쓰면서, 또 몸만 챙기는 헬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 30분쯤 마음목욕 즉 명상을 하면, 마음평화는 물론
고생 덜하고 자기삶에 필요한 돈을 벌수있는 영적 직감력이 개발되는데,
자기속의 그능력은 사용 안하고.. 세상 탓, 부모 수저탓만 하고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단전호흡, 수식관, 호흡명상등을 검색해 보세요.
전 수식관을 첨에 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어떤 명상이든 첨엔 5분부터 시작해 차츰 시간늘려 30분정도 한두달만 해보세요.
그럼 곧 그 맛을 알게 될겁니다. 술맛, 음악듣는 맛보다 더 상위의...평화, 행복의 맛 입니다.
더불어 날카로운 직관적 판단력 개발까지...
전 종파 안 가립니다. 머든 아..그 명상 갠찮다 싶으면 다 테스트 해봅니다.
나름의 장점들이 다 있더군요.
모쪼록 님도 자신의 정신 능력을 개발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딜가든 좋은데 돈을 많이 요구하는덴 가지 마시길.. ㅎ
Dr.choi,, I agreed with you!!!
감사합니다. 죽으면 지금의 감정과 다른 감정을 갖게될까요? 지금 겪는 심리적 고통이 죽으면 없어질까요? 죽어도 지금의 심리적 고통을 그대로 갖고 잇을까요?
영혼있읍니다. 저도 체험했읍니다. 더 뭐라고. 말 할순 없읍니다. 사후세계있읍니다. 항상즐겁고 행복한 선한삶은 자기자신입니다.
사후가 있든 없든 현세가 천당이 될수도있고 지옥이 될수있는건데.. 현생에 똑바로 살고 진실되고 사랑하며 베풀며 살면 죽음의 마지막에 죽음이 힘들지 않다는거 같을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
저두 사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생을 의미있게 잘살아야된다 생각합니다
죽으면 거름? 흙? 모래? 지요! 한세대 한세대 수레바퀴처럼? 지구가 없어질때까지~ ㅜ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겠죠. 말 틀린거 없어요! 이승이 좋다고 후회없이 살아갑시다~~~화이팅 입니다😊😊
저는 꿈을 잘꾸지도않고 잘믿지도 않은 데 정말신기한것은 시아버님 이 제꿈에 나타나셨는데 회색정장을 차려입고 저보고 잘있어라 나는 이제 멀리가는데 니한번보고 가려고왔다 하시더군요 꿈이 너무생생하기도 한데 꿈에서 깨고 조금있으니 전화가 왔더군요 시아버님 돌아가셨다고 ..얼마나 놀랐는지...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못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후세계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현세든 내세든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있다고 봅니다.
먼저간 이들과 꼭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만나서 뭐하나
그런거 없음
멋있으신교수님❤
시니어tv
잘 들었습니다
👍🔔 드립니다.
thanks
have a happy day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ruclips.net/video/JPmOXgBG4uw/видео.html&feature=share
“[11]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1~15, 개역난외주)
죽음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판결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적이 그대로 드러날것이고 드러난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하여 언제든지 토론할 수 있는 문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다.
나지 않으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다.
난다는 것은 번식을 했다는 것이고,
나지 않으려면 번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2014년 근사체험 당사자입니다.
전반적으로 90% 비슷합니다만 나머지 10%는 개인적 체득에 대한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1. 그쪽 세상은 참으로.. 이 세상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현현한 지경의 환희?
(이 세상에 없는 기분, 느낌, 환희?)
2. 이쪽 시간 1분이라면 저쪽 세상은 3배~ 10배가량 많은시간
3.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둥둥 떠있는 너무너무 이루어 말로 표현안되는
그냥 죽기전 뇌에서 느끼다가 죽으면 티비 전원 끄지드시
사후세상 당연 있읍니다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선물) 읽고 저의
인생관이 확 달라졌읍니다
온우주를 움직이는 창조주
의 실체를 알이가는듣 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을 알았읍니다
당연 없음
과학적으로 증명된거 있음?
그냥 미신이지ㅋㅋ
@@piutrvbn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ㅋㅋ
얼마전 우리나라 실화 하나 소개해줌
로또 1003회 에서 복권 1장으로 한번에 1등 5개 먹은 사람있음
할아버지가 꿈에서 번호 알려 줬다고함 ㅋㅋ
둘중 하나임
사후생이 진짜 있거나
로또는 주작 이거나
@@phillippark1557 사이비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ㄷㄷ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ruclips.net/video/JPmOXgBG4uw/видео.html&feature=share
@@piutrvbn 없다는것도 믿음입니다
대단한 믿음이십니다
전 어릴적 시골에 살때 신기한 것을 보았어요 오래전 일인데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기 전 동네 어른들 중 [살] 나가는 것 보셨다는 어르신이 계셨어요 당시 어르신 하신 말씀이 무슨 소린지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어요 나 중에서야 살 나간다는 것이 뭔지 직접 경험으로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되어 알수 없는 어디론가 간다는 사실을.. 현대사회 대부분의 경험 없으신 분들이 들으면 허무맹랑하다거나 정신이상자로 보는 사람이 아마도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의 집 아래아래 친구집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날 친구집 바깥 담장에 조용히 혼자 기대어 서서 친구 할머니 생각하며 숨 죽여 귀 기울이고 있었어요 좋은 날씨에 해가 질 무렵이었어요 할머니가 숨이 끊기고 잠시 얼마있다 저 혼자 서있던 담장 밖 바로 땅 밑에서 혈색같이 빨간 붉은 달 처럼 생긴 것이 지표면에서 부터 둥근 형태로 떠 올랐어요 좀 무섭기도 했지만 놀란 가슴 감싸안고 그 광경을 놓칠세라 누구도 불러서 같이 보지 못하고 혼자 끝까지.. 그렇게 올라온 할머니의 빨간 달덩이는 수직으로 지붕 높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올라가더니 잠시 그러니깐 1분 정도 멈추어 있다 그 높이 유지한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쌩~~~하고 나아갔어요 활머니가 늘 바라보던 쪽으로요 바라보던 쪽이란 동네 사람들이 들고나는 길. 장날 버스 타기위해 걸어서 10리 길 가기위해 나서는 마을 초입에요 참고로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오랜 세월 일어서지 못하셨기에 앉아서 방과 마루를 벗어나본 적이 없으셨어요 얼마나 답답하고 깝깝하셨을지요 할머니 평소 소원이 장날 구경한번 해봤음이었어요 농사로 바쁘고 장보러 가기 위해선 울퉁불퉁 비포장 길 10리 넘게 걸어가서 버스타고 버스타고도 30분 넘게 가야 했어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하늘 나라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이 두서 없어요 ㅠㅠ
조aane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조aane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조aane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조aane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조aane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조aane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gift.of.God.22522 하나님은 결국 빛과어둠이 같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신의 존재와 밀접해있던 천사가알려주었는데
하나님은 매우 크고 밝은 빛에너지덩어리라고했어요 //ㅇ ㅇ//
그에너지가 사랑으로 넘쳐난다고합니다!
@@kackumoc 빛과 사랑 운운하는 것은 악의 세력이 퍼트리는 뉴에이지 사상이고 비진리입니다.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정신차리세요.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십자가에서 이미 당신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것이고, 자비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교만한 죄인은 가차없이 지옥행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지만 법을 엄격히 지키시는 공의로우신 분이고, 죄를 혐오하시는 분입니다.
죄없는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해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죄인을 사랑하시지는 않습니다.
@@gift.of.God.22522 빛과사랑은 버려야하는것인가요?
@@gift.of.God.22522 죽음후의지옥은 어디이고 천국은어디일까요
문서의 경험과 실제경험하는것의 차이가 크니 성경이 곧 전부라할수있을지요
기를 경험하고 천사악마와소통하는 자들을 이단이라 배척하는 것은 누구인지요
혼자 있을땐 삶에 의욕이 없었는데 결혼하니 더욱더 삶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애가 있어니 살아야될 이유가 있었는데 애가 성인이 되니 내가 왜 살아야 되나를 생각이 더네요 남들은 어떤 생각이 있나요
사후가 존재하지 않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 라는 문장은 사람의 관점에서만 본 단편적인 정보에 근거만을 택한 사례 같습니다. 사람만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예를 들면, 차원적인 면에서는 우주에는 총 11차원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4차원은 시간이라고 그러던데, 시간의 단편적인 현상을 바라본다고 할 수 있어보이는 예로, 그것이 꿈이라 한다면 생명의 정신은 그 중 4차원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3차원의 물리법칙에서 실행가능한 여부를 넘어, 꿈이라는 것은 물리법칙에 의거해서 만들어진 생명을 통하여 만들어진 부산물로써, 4차원간 질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단지 그것이 그곳에 있다."라는 자체만으로 우주의 차원의 성립이 충족되었다고 한다면, "사후가 존재하지 않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 는 의미없는 명제인 겁니다. 우주는 사람을 위해서,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사람을 중심으로 돈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주를 믿는데 … 사주가 전생의 성적표라는 말을 들었어요 전 전생에 대체 얼마나 나쁘게 살았나 이런생각만 들더군요 ㅠ 그래도 자살생각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마흔살이 넘어가니 고생도 많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근데 몸이 아프네요 ㅠ
전생에 지은 업을 닦고나면 저세상을 간다고 하네요.
죽고나서 또 다른 생을 살아야 한다니
고통의 끝이 없구나
그냥 바람 구름 처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무념무상의 존재가 될수는 없는건가?
무념무상의 존재는 그냥 아무 것도 아닌거 아닌가요?
전세계에서 저명한 학자들 아무도 사후세계 있다고 한적없습니다
맨몸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야 될 필연의 숙명인데 사후까지 근심걱정
할꺼 까지야...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현재가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죽어본 사람들도 있었다는 점에
너무 놀랐습니다..
사후 세계가 정말 있었구나..
사후세계는없습니다 님은꿈을꾸고 그것이실제였나요?죽기전 꿈일뿐입니다
이인재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인재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이인재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이인재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이인재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인재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ㅗ@@gift.of.God.22522 8
@@gift.of.God.22522 1
@@강환혁-s4o 더러운 죄들을 매일 숨쉬듯이 짓는 당신을 위해서 창조주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 대신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시고 부활하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값을 치뤄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짜선물을 거부하는 댓가는 무서운것입니다. 당신은 죽지도 못하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느끼며 영원히 이 순간을 곱씹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신 은혜의 복음을 비웃는 당신이 실제로 맞이하게될 당신의 미래입니다.
인생 길지 않습니다.
사후세계궁금했는대요
교수님강의감사합니다
건강행복하세요((()))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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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후회와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경험 하지못한다면 오래될 행복은 없다!
👍
사후생이있으려면 반드시
죽음이 있어야죠ᆞ죽음보다 더 확실한 사건은 없으니 죽음이 삶의 일부로 여겨
지는 순간이 해탈이요 거듭남이 아니겠는지요. 그결과 인생은 영생을 얻고맙니다.
지금 생에 사는 건 사랑 하는 가족이 있고 사랑 하는 사람이 있어 그사람과 어울려 죽음이 라는게 있더라도 함께 살아 가는거죠 지금 삶에 충실하면서요 마지막까지~사후가 있다면 또 그삶에 맞춰 살아 가겠지만요 죽어서 사랑하는 이들을 볼수 없겠지만 ㅠㅠ 아 맘아퍼 지금 생에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 ㅠㅠ죽음은 두렵지 않지만 한평생 사랑했던 사람들을 볼수 없고 어울리지 못한다는게 젤 두렵네요
저도 ~ 사랑하는 자녀들과 헤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도 전생체험 했어요. 전생을 믿어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뇌의 활동으로 loading시키지 못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영혼은 네트워크상의 Data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유교 불교 도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모두에서 마음이란 내것도 아니고 남의 것도아닌 네트워크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도 자신의 깊은 모습을 다 보진 못합니다. 영혼도 중생입니다.
내 삶과 육신은 끝이 나지만
영혼은 죽지 않기에
가능하고 신빙성 있다고 본다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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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능하신애수님 세상살면서 어떤자께나타나는줄압니까.가장선한자와 억울한자께 특히 믿는자에게 나타닙니다 ..직접 ㅇ.ㅁ성으로 나타나시고 증거가 있으시니 믿지않을수가없지요 ..
근사 체험은 죽음에 이를 정도의 위험한 순간에 우리몸에서 다량 분비되는 엔돌핀에 의한 환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고 사후 세계나 영적인 세계를 부정해야 한다는 얘긴 아니고 죽음, 영혼등등에 대한 연구는
서양에서 신지학이나 인지학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연구되었었는데
루돌프 슈타이너의 글이나 저서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유기농의 시초를 만든 분이기도하죠
발도르프 교육을 만든 교육자이기도 했구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죽음은 소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과학이며 생명공학 입니다
개 고양이 사람등 모든 동물의
정신은 육체와 연결되어 있고 반응합니다
수면제를 먹으면 정신의 세계가 반응하여 나도모르게 잠이들고 특정부위 마취제틑 놓으면 정신의 세계가 그곳부위의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는 매일잠을 자지만 언제 잠이 들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마취나 수면제도 마찬가지)
잠이든후 우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시간이 영혼이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수면제를 투여한후 안락사 주사를 투여하면 어떤현상이 올까요?
우리는 사실 살아 있지만 매일 죽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한다가 저에 죽음학입니다
허나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영적경험자들이 분명존재하고 있어 교수님같은 연구가들이 언젠가는 실탈래를 풀것이라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뭔소리...
@@이용희-c1r 뭔소리 그게 뭔소리입니까?
아닙니다
@@이용희-c1r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유튜브 진 어웨이크닝 tv 한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 도서로는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죽음처럼 간단한것은 없습니다
코로 숨이 들어가면 사는것이요
코로 숨이 들어가지않으면 죽는것입니다
결론은... 때가되면 죽고싶지않아도 죽는것을.....
죽을때까지 최선을다해서삽시다
경험을 하거나 본적이 없다면 믿을수 없다 거짓말 이다 라고 할수도 있는 얘기로 볼수 있겠죠.예전 말레이시아로 가서 혼자 살던때 일이네요 그리 크지 않은 아파트 단지안에 살때의 일입니다. 한마디로 전 케톨릭 세례를 받았던 아주 날라리중에 날라리 종 한사람 일수도.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 이기도 하고요.낯에 해가 있을때 들어가는 집은 그리 힘들지 않았었는데 해가 지면 집안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얼른 집안에 들어가 불을 훤히 켜 놓아야 할 정도로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고 머리를 감으려 하면 등짝이 오싹해 집에서 머리 감는 날들이 줄어들 정도로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로 힘들어 할때쯤 일기를 쓰기위해 창가앞에 있는 책상에 앉았을때 또다시 나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에어컨도 싫어해 키지도 않은 상태에서의 싸함.누구야! 누구냐고 했을때 들려오는 말소리 내가 보여? 아니 느껴.누구냐고 물었을때 뿌옇게 나타난 사람의 형체 상체.그때부터 나누던 이런 저런 얘기.넌 왜 여기 있느냐 떠도는 영혼이냐.언제 죽었냐 왜 내앞에 나타 났느냐 .나를 헤아려 하는거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던. 30살에 암으로 죽고 이집에서 살던 사람이고 집 비워진지 3년 그후에 내가 들어온거고 우리 가족은 그이후 이집을 떠났다며 그때만해도 이곳에 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기에 이슬람이 뭔지 국교가 무엇 인지도 아무것도 잘 알지 못했기에 들려주는 그의 말들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고 웃는날이 생겼던 .너가 너무 힘들어해서 친구가 되어주려 왔다며 믿을수 없고 무섭다 하니 걱정말라며 진짜 너의 말벗 친구가 되어 주겠다며 이승에서의 사람들 처럼 너희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우리의 생도 너희들 옆에서 똑같은 삶을 이어간다. 단지 우리는 흰색의 세상이라고 집도 복장도.하지만 매일 하는 일들이 있다며 커다란 우물을 빙 둘러 돌면서 기도를 하고 똑같이 영의삶을 이어간다며 그러다 때가 되면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태어날때 이곳을 떠난다며 전해준 말들. 직위도 부자도 가난도 없는 동등한 모습이라던.꿈도 아니고 졸던 상황도 아니고 맨정신에 또렷히 나눴던 1주일간의 대화.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직장 동료들 한테 얘기 해주니 우스개 소리로 복권번호 달라 하라던 일들이 있었네요. 이사람이 아니 이 영혼이 전해준 말들이 사후 셰계의 모습일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병원가보세요
스웨던보리(스웨던북)의 저서 30년도 전에 읽음... 그리고 그 얼마후 소설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그때의 실망과 안도감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행동은 수행을 해서 죽음을 초월하는 것이다.
수행을.한들.죽음을 초월했나요?
다 죽던데...!!!죽음앞에 장사없다..
죽음은 만인에게 공평....
인간의 내면은 알곡을 심어도 잡초가 심겨겨 자라듯.,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
. 어둠이 어둠을 내 쫓을 수 없듯이.., 밝은 빛이 들어오면 홀연히 어둠이 물러가는 이치처럼.., "나는 빛이니 어두움이 조금도 없느니라"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춰야 함. 태양앞의 어두움은 얼마나 초라한지..,
@@sunnyland9472 나는 죽음을 초월했다
군대 GOP 근무시절때 철책 이동중간에 대기초소라고 쉬는곳이있는데 그곳에서 부사수와같이 쉬고있다가 잠시엎드려서 잠이들었는데 몸이붕뜨더니 천장쪽으로 올라가는데 밑을바라보니 제가엎드려자는모습, 부사수의 자는모습 그곳의환경 등 모든것이 똑같았고 유체이탈이라는걸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책에선가봤는데 유체이탈이 일어나면 몸에 힘을주면 된다고 본적이있어서 온몸에 힘을 많이주어 다시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더니 깨어났습니다. 여전히 부사수는 옆에서 자고있었고요.. 평생처음경험한일이고 17년전의 그 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도 그런 경험을해서 믿어요
공감합니다 그경험은 평생잊을수없어요
가위눌린거 아닌가요?
저도 예전 낮잠자다
상반신을 일으키는거같아..고개돌려 뒤보면 제가 자고있을거같아
다시 누워서 깨어났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체험을 하신겁니다. 그럼 죽음 이후에 그 영혼이 가는세계도 예측할수 있어야 합니다.
서정범 교수님도 사후세계 연구 하셨다는데...서 교수님 말씀에 공감이 갔었는데..
또??? 이 강의 들으니????
만약 사후생이 있다면 죽은후 어떤 형태로 태어 나는지요? 지금의 나의 현재 모습일까 아니면 다시 어린 아이로 태어 날까요??
감사합니다
히브리서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막연히 사후세계가 잇거니 하면 안됩니다.죽음은 인간에게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런 글을 올리면 상당히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20년전엔 그랬던 사람에서 이젠 예수믿고 구원받아 구원의 중요함을 알기에 복음을 전하는것이며 구원받은 자가 구원의 길을 전하지 않는것은 다른 생명이 죽도록 방관하는 것입니다.그러니 이해하시고 각자 심각하게 삶의 끝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당신은 심판을 면하리라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들하고 상관있다는걸 모르시나봅니다 그 언약맺은 백성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시요 어떻게 ㅎㅎ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목사들 조직신학적인 설교에 준해서 생각하지마시고요
육신을 벗어나는데 고통이 없기를!
저도 20살때 한번쓰러전적이 있었는데...
숨이안쉬어지고 정신은잃어가는데 그때 순간 어둠속에서 빛을본적이있었어요.
큰원같은 빛이였어요..제가충분히들어갈수있는.. 순간 내가 저기로 들어가야하나?생각할정도로..다행히 그때 저희어머니께서 쓰러진저를발견하고 저를앉혀서 등을크게쳐주셔서 그때숨이쉬어지더니...그빛이 사라진적있었어요.저도 죽고나면...
어딘가가는길이 이어져있는것 같단생각이들었어요.최대한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살다..갑시다.
희정티비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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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희정티비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희정티비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희정티비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희정티비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희정티비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세상살면서 거짓말과 도적질 바르게살려고 애을쓰고 삽니다 .오늘날 천국지옥 수없이 많이보고 채험합니다.성경읽어보셔요.
스님들께서도 법문으로
늘~전해 주셨습니다
사후 생..
생각만 해도 고단하네요..
이영상 꼭 들어보세요 지옥을 갔다온 분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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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입니다
맞아요. 죽어서도 끝이 아니라니.
육체의 욕구중에 가장 심오한 욕구가 영생의 욕구 아닐까요. 계속 살고 싶은겨... 그래서 죽더라도 계속 나의 존재를 남기고 싶은겨. 종교가 인류와 함께 존재하는 이유죠. 종교에 사후가 없다면 그건 종교가 아니죠. 유교라고 다를까요.. 우리가 주자학때문에 아주 엄격하게 제사와 차례를 지내온거 아닌가요.. 조상에대한 이렇게 심한 예의가 또 있을까...
선생니의. 의견.휼륭합니댜
제사는 효가 유교위 근본사상이라 그런거에요...
공자 왈, 사후세계 없어요..
자연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공자의 유교와 서양 합리주의 철학은..현세를 질서를 중시하죠...
장수는 재앙
80 전 후로 죽는게 본인이나 자식 나라에게도 적합한데 100세사는건 정말 재앙 아닌가요?
선하게살아야
될것같아요~!
예전에어르신들이
애기하신게ᆢ하늘이보고있다
그래서~선하게사는게좋다고
하셨던가봐요~50살넘어보니
순리대로ᆢ지혜롭게사는게
좋을것같아요~!
사람마다 사후세계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애요
사랑하는 사람들 장례를 치르면 서 영혼이 없는 육신을 보면서 사람의 인생이 참 허망하다는걸 느꼈다 살아생전의 모든 기쁜일과 겪은 고통들이 모두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사후세계 천국 신 부처 이런것들 모두 이런 허망함을 달래는 인간의 부질없는 욕망이다. 결국 지능이 뛰어난 동물중 하나일뿐인데 무슨 사후세계가있다는거냐 이런나도 힘들땐 신에게 기원할 수 밖에 없지만 어쩔수 없지 약한존재이니까
교수님 유머 감각이재미잇게뜻깊게듣고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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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욱
찍고 잘 듣고 보았읍니다
수백년 전만해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게 흐른다고 생각했죠.그게 상식적이었으니까요.지금 그런 소리는 먹히지 않습니다.당시의 과학이 밝히지 못했다고 없다,아니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수백년전 사람이 천동설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할수 있습니다.수억명의 일반인이 틀렸고 코페르니쿠스 1명이 맞았습니다.
노다님말이맞네요 지금현실에 충실하면 데는데 너무앞서가는느낌도들고
유체이탈 2번 직접 해봤습니다. 확실히 있습니다.
기가 거의 빠지면 내 혼이 내 몸 밖으로 나갑니다.
텅빈 우주속에 인간이라는게 생겨나고 나라는게 생겨난게 너무도 신기해서 죽음 뒤에 새로운 삶이 있다고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현제 내 존재 자체가 그보다 더 신기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