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환생은 끊임 없는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낫던 지구별에 다시태어나지 말고 천상으로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많은 선인들이 이곳을 딸출하지 못하고 다시돌아 온다는것에 희망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난 이후 죽음이란 산자와의 이별에서 어마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와닿아 지금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영성에 관심이 많고 제3의 눈이 열려 명상을 통해 사람에게 들어있는 다른혼을 보기도 하며 전생을 보기도 합니다 이세상에 우연은없고 하늘법칙이 존재함을 알기에 선하게 살아야 함은 맞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세상에 태어나 사는것은 본인의 영과혼이 셋팅해서 온 삶이기에 원망하거나 거부함은 옳지 않습니다 모든걸 수용하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내가 빛이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언제 부터인가생명을 죽이는 행동을 하면 두렵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키울 때 일입니다. 방에 바퀴벌레가 있어 휴지로 잡으면서 "미안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엄마 왜 그렇게 말하는지 물었습니다. "생명은 사람이나 동물 벌레 식물도 다 똑같이 소중한거야 미안해서 벌레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하는거야" 라고 대답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생각이나 적어 올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쎄이유-v4h 네 ^^ 생명은 똑같으니까요. 30 중후반 쯤에 먹는 음식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남의 생명으로 연을 이어 내 생명을 구하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굶을 수는 없고 고기종류를 안먹었습니다. 몸에 기운이 없어지드라고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먹었 했습니다. 나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니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 가끔 거미 무당벌레 집에 보이면 안죽이고 휴지로 살짝 싸서 내보냅니다.
살생이 업이면 살아있는것 자체가 업이지 않을까요? 조물주가 있다면 모델링 자체를 무언가를 죽여 섭취함으로써 생명을 연장할수 있게끔 설계를 해놓은 것이란 이야기 인데 인간이란 존제의 한계가 무언가를 파괴하지 않으면 생명을 연장할수가 없습니다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매 한가지 입니다 이를테면 당신이 비건을 지향 한다 하더라도 먹는것만 비건이지 음식에 나오는 각종 플라스틱 이나 봉지 생활하는 모든 필수품 자체가 무언가를 파괴시켜 만든 것들 입니다 물론 후유증으로 쓰레기 를 다른 생물들이 먹고 몸에 감기고 하면서 또 죽게 됩니다 결국 먹지 않고 비록 눈앞에서 살생에 안타까워 하지만 따지고 보면 살아서 숨쉬는것 자체가 이미 살생의 직간접적 영향력에 모두 노출이 되어 있는겁니다. 즉 사는게 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 먹고 최소한으로 쓰고 최소한으로 연명해야 삶이라는 큰 업의 굴레에서 어느정도 벗어난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정말 너무힘들죠? 저는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서 부처님이 대단하다 생각하고 우리가 성인으로 모시지 않는가 싶습니다
모든 업장을 푸는 마음이 무었일까요 ㅡ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깨닳는 것 입니나 어리석음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ㅡ 인간의 이기심 입니다 ㅡ 초월하세요 동물식물 잡초 풀 한 포기도 인연이고 마시는 물 한방울도 인연이니 감사로 보고 마시고 ㅡ 이리하면 내 몸과 마음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ㅡ 부뚜막 솥단지위에 정화수 한 그릇 떠 놓으시고 식구들 건강 빌어왔던 조상들의 마음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복 인가를 알면은 건강한 가족의 기초라는 것 을 깨달으시길 다시한번 기원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환경의 영향을 필연적으로 받게 되고 대다수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더라도 개인이 그러한 행동을 저지하거나 자신의 바른 신념을 지킬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동물 학대에 관해서는 학대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는 완전한 비건 채식을 하는 경우인데 가축에게 고통을 덜 주는 도살 방식을 운운하는 것조차도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또 한가지 느껴지는 점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선을 권하고 서로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다른 사람까지 자신의 악행에 끌어 들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 망치고 악을 권하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모기를 잡을때는 살기를 쓸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걸 알고 쓰는거와 아무 아픔없이 그냥 죽이는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강도가 내아이를 죽이려고할때 등등 그때는 살기가 나와야합니다. 그 두려움을 느끼고 알고써야 이순신장군같은분도 나오는것이겠지요. 모기도 피를 뺏어야 살수있는 운명이라 얼마나 고통일까 살기자체로 타고나서 살기만을 받을수 밖에 없아서 아프지요
이번생의 업보는 직전생의 업보만이 아니라 여러생의 업보가 한꺼번에 조금씩 옵니다..라마나 마하리쉬의 책에 이스와라란 신이 각생에 견딜만한 업보를 준다는 구절이있는데..여러생의 전생을 보게되고 각생의 특정업보가 내육체의 만성질병의 원인인걸 알게되어 ...사실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게 되는데 벗어날방법이 없네 과거 카르마로 인해 여러생을 힘들게 산다면 자꾸 환생 하여 짓는 죄는 또 어쩌려고 ?헤어날방법이 없지않나? 끝이 없잖아. 카르마법칙을 안다 해도 신이 아닌이상 어떻게 그 많은 삶에서 죄를 안짓고 살수 있단 말이냐? 이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 불교는 절대로 죄문제를 해결못한다.
우울증 젊을 때부터 전부들 조금씩 다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인간 관계 슬픔이예요. 치료약보다 우울할 때 , 집안에 홀로 계시지 마시고 , 일부러라도 바깥에 나가셔서 구걸하는 분들, 또는 가난과 고독에 찌들어 괴로워 보이는 분들, 병약한 노약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시 , 적선행을 해 보세요.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고 괜히 기뻐집니다. 며칠 해 보세요. 오는 마음이 고와야 가는 마음이 곱다고, 괜히 다른 사람들도 본인에게 기쁘게 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도 서서히 잘 퓰릴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 방생이 헛된 소리가 아니죠.
그런것들이 지난생의 과보라 한들 본인이 전혀 기억못한다는 점에서 아무런 교훈을 주지못하죠 기억속에는 악행을 한게 없는데 모두 억울할 뿐이고 더구나 이런저런 생이 있다면 비교적 가까운생도 아니고 수천년전의 로마시대 라니 그런것들이 사실이라면 에드거 케이시처럼 자신이 그냥 떠올려 져야 하는데 굳이 그렇지못한 그 어떤 이유도 설득력이 없기때문에 인간생은 늘 그래왔듯 그렇게 반복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구에만 영혼이 태어나는게 아니랍니다 부처님의 삼천대계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영혼들이 줄서있답니다 지구에 태어나고싶어서요 외계인도 태어나고이있다고 삼생을 보는분이 애기한적있어요 영혼의 성숙을 빨리 이룰수있어서요 보통 선하게 사신분들이 빨리가시는이유가 이루어야할 숙제를 빨리 마쳐서 더 업그레이드된 곳으로 갈려고 하는거라고 악인이 오래사는거 복이 아니랍니다 숙제만 싸이는 생을 살고 담생에는 그 숙제를 해야하는 영혼의 성장이 타영혼보다 느려진다고 영혼세계에서 선행한 삶이 인간사의 돈의 가치와 같다고 들었습니다
@@K-aimy0001 동물은 이타심이란게 없습니다. 생존경쟁만 있습니다. 희생정신도 없습니다. 자기새끼를 지키고자 최대한으로 방어는 하지만 대세가 기운다고 생각하면 포기합나다. 인간은 죽더라도 새끼를 지킵니다. 그리고 인간은 꿈이있고 장래를 생각하고 계획을 합니다. 동물은 그날 식사가 해결돠면 내일 먹을거 생각 안합니다. 이런데 영이 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살기도 힘든데 전생에 과보로? 죄에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는사람이 있나? 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죄가 수미산 이걸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는게 말이되냐 카르마법칙이 진짜 존재한다면 이건 잔인한 법칙이다. 모든사람이 죄를 지을수 밖다. 절대 자기가 스스로 이 업보를 벗을수 없다.절대로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절대 죄에서 자유로울수 없기에
사람들은 현실에서 업으로 괴로움 받는 이치를 나중에 간혹 차차 알 수도 있겠고, 차후의 생은 모르니까, 의미가 없겠으나, 하늘의 인과응보는 시한이 현생에만 오지 않으니, 내생엔 전혀 업보를 몰라 불평불만으로 괴롭고, 그래서 사람 몸으로 또 태어나기가 괴롭다고 , 부처님께서 설하셨답니다.
최근 일부이긴하나 과학자 의사 영능자들의 실증적인 연구를 보면 영혼과 환생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의 자유의지보단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것 일지 모릅니다 업보니 수행이니 깨달음이니 하는것도 우리의 착각이고 이 모든것이 신의 유희에 불과한것이 아닐까요
그 실증적인 연구를 개 더러운 방식으로 해왔지요. 조현병이나 공황장애로 뒤집어 씌우면서 그걸 다 업으로 과학자, 의사, 약사, 종교인들 등등 가담자 새끼들은 영혼 소멸로써 종결될 겁니다. 신께서는 모든 걸 열어 두셨어요. 진짜 모든 걸 니들 꼴리는대로 다 해보라고. 그래서 결국 인간은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이고 소멸 안되는 영혼만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되겠지요.
일단 사람이라는 고등동물이 이 지구, 고통의 사바세계에 태어 나면 부지 불각적으로 살상하게 됩니다. 공중의 바이러스에서부터, 풀, 채소, 곤충등, 기생충, 해충, 미물등등, 문제는 고의로 하면 잔인성이고, 고의 일지라도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를 어떤 중생이 강제로 침범하면 정당방위는 해야 지혜 입니다. 유마경에도 인간의 위엄을 보이라 했고요, 우리나라 신라때 원광법사의 세속오계중에도 살생유택계가 있습니다. 무조건의 "불살생 "계율을 일방적으로 지키는 건, 자비심이라는 사람이 만든 언어 문자 개념에 충성이지, 우주 진여심의 률여에 충성하지 않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글쎄요. 지구가 다들 지옥 행성이라고 하는데 그 지옥에서 자기 만족하고 잘 사는 사람들 위주로 건드려서 이딴 영성 연구 처한다고 남의 카르마 개입에 인생을 망치는 것들은 이번에 소멸될 겁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절대자는 존재하시고 진짜 후하십니다. 적어도 이 세계 내에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끔 허락을 하셨어요. 근데 왜 니들이 알고자 하고픈 욕구 때문에 타인을 희생시켜가면서 과학, 의학 발전? 그런 것으로 이룩한게 지속될 수 있다고 보나요? 심판이나 처 받으세요. 하긴 이렇게 x같이 연구하는 것도 어쩌면 시스템 된 것일지도 모르죠. 운명은 정해진 것이지. 어쩔 수 없는 희생이다라고 자위하면서 해왔겠지. 막상 지들이 당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희생이다 이런 개소리 못할 것입니다. ^^ 모든 종교 니들이 말하는 낙원은 결국 이런 x짓거리를 남에게 절대 할 수 없는 사람들로만 세워지게 될 것이다. 그런것이 있다면. 신께서는 쉽게 상식적으로 세상을 설계하셨다.
자칭 죽음 전문 교수님, 좀 내용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아요. 본인의 연구도 아니고 에드가케이시 저서나 브라이언 와인스 책 좀 읽어 보시고 어디가서 '카더라' 방송을 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아카식레코드를 아케이드레코드라 헷갈릴 지식이시라면 더욱 .... 차라리 '티벳사자의 서'에 대한 해석을 좀 해보시고 영상 좀 만들어 보시길... 어디까지 나가실지 기대 됩니다.
저또한 환생은 끊임 없는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낫던 지구별에 다시태어나지 말고 천상으로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많은 선인들이 이곳을 딸출하지 못하고 다시돌아 온다는것에 희망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난 이후 죽음이란 산자와의 이별에서 어마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와닿아 지금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영성에 관심이 많고
제3의 눈이 열려 명상을 통해 사람에게 들어있는 다른혼을 보기도 하며
전생을 보기도 합니다
이세상에 우연은없고
하늘법칙이 존재함을 알기에
선하게 살아야 함은 맞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세상에 태어나 사는것은
본인의 영과혼이 셋팅해서 온 삶이기에
원망하거나 거부함은 옳지 않습니다
모든걸 수용하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내가 빛이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주 멘탈이 나가고, 우울증, 공황장애, 등, 그러다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왔어요, 내가 받을 고통이 있나보다. 받을건 받자.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더 이해가 가네요~
저도 그런 마음을 먹어야겠어요😢
저두요
그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고의적으로 유발된 것일수도 있으니 특히 본인이 평소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자주 떠오르거나 할 때는 의심하십시요.
조현병, 공황장애의 상당수가 어떤 정신과 영성의 실험에 의해 유발된 것입니다.
@@잡자고자세한 설멍 부탁 합니다() 우리. 자식이. 조현병 입니다ᆢ
깁은 섦명 한번 올러 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모든 새영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나이들면 고집나고 화 많이 나는거 동감합니다
저는 언제 부터인가생명을 죽이는 행동을 하면 두렵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키울 때 일입니다. 방에 바퀴벌레가 있어 휴지로 잡으면서
"미안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엄마 왜
그렇게 말하는지
물었습니다.
"생명은 사람이나
동물 벌레 식물도
다 똑같이 소중한거야 미안해서 벌레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하는거야"
라고 대답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생각이나 적어 올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하고 같은생각이시네요
나이들어보니 개미 한마리도 생명의 크기는 저와 똑같은 것같았습니다
모기한테도 그렇게 하시나여?
@@쎄이유-v4h
네 ^^
생명은 똑같으니까요.
30 중후반 쯤에
먹는 음식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남의 생명으로 연을
이어 내 생명을 구하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굶을 수는 없고
고기종류를 안먹었습니다. 몸에 기운이 없어지드라고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먹었
했습니다.
나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니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
가끔 거미 무당벌레
집에 보이면 안죽이고
휴지로 살짝 싸서
내보냅니다.
@@황자연-o3f 생명이 있는 돔물들은 어떤것이든 동식물을 먹고 살라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죄짓는거 아니니 감사히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죄책감 느낄필요 없습니다.
@@yunmun9446
예 ^^
감사합니다
우연은업다,말과행동은,저장이된다
우주공간에 저장된다고 믿습니다.
아카식레코드에...
호달달;;; 무섭네요😢
지금21세기에 환생따위믿냐.. 정신차려라
@@고라꾸엥믿고 안믿고는 니생각이고. 나대지 마라. 증거대봐라 자슥아 환생이 있는지 없는지 말이다.
@@Ranum-r2c뿌리불교에서는 "알라야식"이라고 합니다.
박사님 감사 합니다
소중하신 말씀 지나온
뒤안길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잘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딘
머릿속에쓰레기를잘치워야겟습니다
전생이 있다고 밑 고 있는데요 이번생을 잘 닦아야 하겠다고 다짐하고 화를 잘내요 걱정입니다 더 정진해야 겠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35:43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감사합니다. 교수님, 애쓰셨습니다.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살생이 업이면 살아있는것 자체가 업이지 않을까요? 조물주가 있다면 모델링 자체를 무언가를 죽여 섭취함으로써 생명을 연장할수 있게끔 설계를 해놓은 것이란 이야기 인데 인간이란 존제의 한계가 무언가를 파괴하지 않으면 생명을 연장할수가 없습니다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매 한가지 입니다 이를테면 당신이 비건을 지향 한다 하더라도 먹는것만 비건이지 음식에 나오는 각종 플라스틱 이나 봉지 생활하는 모든 필수품 자체가 무언가를 파괴시켜 만든 것들 입니다 물론 후유증으로 쓰레기 를 다른 생물들이 먹고 몸에 감기고 하면서 또 죽게 됩니다 결국 먹지 않고 비록 눈앞에서 살생에 안타까워 하지만 따지고 보면 살아서 숨쉬는것 자체가 이미 살생의 직간접적 영향력에 모두 노출이 되어 있는겁니다. 즉 사는게 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 먹고 최소한으로 쓰고 최소한으로 연명해야 삶이라는 큰 업의 굴레에서 어느정도 벗어난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정말 너무힘들죠? 저는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서 부처님이 대단하다 생각하고 우리가 성인으로 모시지 않는가 싶습니다
맞습니다. 태어 남이 이미 고고, 삶이 고죠.
비티엔 백만구독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멋지심.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나무 천수천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모든 업장을 푸는 마음이 무었일까요 ㅡ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깨닳는 것 입니나
어리석음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ㅡ 인간의 이기심 입니다 ㅡ 초월하세요 동물식물 잡초 풀 한 포기도 인연이고 마시는 물 한방울도 인연이니 감사로 보고 마시고 ㅡ 이리하면 내 몸과 마음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ㅡ 부뚜막 솥단지위에 정화수 한 그릇 떠 놓으시고 식구들 건강 빌어왔던 조상들의 마음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복 인가를 알면은 건강한 가족의 기초라는 것 을 깨달으시길 다시한번 기원 합니다
이영상의 나오는 교수? 보다 훨씬 깊은 내용이네요.
업보는 기억의 재생입니다..인연도 마찬가지..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업장 즉 기억의 힘을 꺽으세요..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고통이 날 잡는게 아니라 내마음이 고통에 집착하고 잡는 것이란걸 ...부처님은 현상계를 설법하신것이고 눈뜬자로서 무명을 떨치신 것입니다..부처님을 신앙으로 믿는 안타까운 행동은 하진 마시고 연기법등 부처님의 핵심이론을 부지런히 공부 하셔서..환생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세존께서 눈뜬자로서 여러분께 원하신건 딱그것 하나 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환경의 영향을 필연적으로 받게 되고 대다수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더라도 개인이 그러한 행동을 저지하거나 자신의 바른 신념을 지킬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동물 학대에 관해서는 학대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는 완전한 비건 채식을 하는 경우인데 가축에게 고통을 덜 주는 도살 방식을 운운하는 것조차도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또 한가지 느껴지는 점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선을 권하고 서로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다른 사람까지 자신의 악행에 끌어 들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 망치고 악을 권하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참 말 어렵게 쓴다
@@galaxian7sun954 🤣🤣🤣🤣
선생님, 정치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참여는 이웃 사랑과 보살행의 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선행이나 봉사는 지극히 제한적이지만 올바른 정치를 이끌어내면 온 국민을 도울 수 있습니다.
카르마에 대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게 소승불교의 성자 아라한과 대승불교의 7지 보살의 차이 입니다 . 7지 보살지 에선 사회정의 구현, 올바른 정치의 참여, 건설적인 공중 집단의 조직,양심 계몽 등, 이웃 사랑을 국가 레벨로 펼치는 더 큰 성스런 민중운동을 해야죠.
최준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교수 님의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생자체는 기회고 희망이요 실은 행복입니다
저두 길냥이 밥주면서 동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어쩔수없이 여름엔 개미나민달팽이들이 사료에 올라와서 본의아니게 죽이게 돼서 항상 미안해 어쩔수가 없다고 말하곤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모기를 잡을때는 살기를 쓸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걸 알고 쓰는거와 아무 아픔없이 그냥 죽이는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강도가 내아이를 죽이려고할때 등등 그때는 살기가 나와야합니다. 그 두려움을 느끼고 알고써야 이순신장군같은분도 나오는것이겠지요.
모기도 피를 뺏어야 살수있는 운명이라 얼마나 고통일까 살기자체로 타고나서 살기만을 받을수 밖에 없아서 아프지요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번생의 업보는 직전생의 업보만이 아니라 여러생의 업보가 한꺼번에 조금씩 옵니다..라마나 마하리쉬의 책에 이스와라란 신이 각생에 견딜만한 업보를 준다는 구절이있는데..여러생의 전생을 보게되고 각생의 특정업보가 내육체의 만성질병의 원인인걸 알게되어 ...사실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내일도 더욱 반성하며 보시,지계,명상 해낳아가겠습니다.근데 저 지금까지 너무도 큰 잘못을 하여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게 되는데 벗어날방법이 없네
과거 카르마로 인해 여러생을 힘들게 산다면 자꾸 환생 하여 짓는 죄는 또 어쩌려고 ?헤어날방법이 없지않나? 끝이 없잖아. 카르마법칙을 안다 해도 신이 아닌이상 어떻게 그 많은 삶에서 죄를 안짓고 살수 있단 말이냐? 이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 불교는 절대로 죄문제를 해결못한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최대한 착하게 살고 싶은데,,,우울증이 심해서 게을러지게 되네요😢
우울증 젊을 때부터 전부들 조금씩 다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인간 관계 슬픔이예요. 치료약보다 우울할 때 , 집안에 홀로 계시지 마시고 , 일부러라도 바깥에 나가셔서 구걸하는 분들, 또는 가난과 고독에 찌들어 괴로워 보이는 분들, 병약한 노약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시 , 적선행을 해 보세요.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고 괜히 기뻐집니다. 며칠 해 보세요. 오는 마음이 고와야 가는 마음이 곱다고, 괜히 다른 사람들도 본인에게 기쁘게 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도 서서히 잘 퓰릴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 방생이 헛된 소리가 아니죠.
어쩔거야..지금생애복덕을 쌓아봐야..다음생에 잘태어나도 죄짓고 다시 무명에 빠지는데..
태어나고, 살다,죽는 것,자체가
고통이다
영혼은 불멸이고 지구는 감옥행성으로 죄를지은영혼이 갖혀있는곳이고... 스스로 깨우치지않는한 벗어나지못한다고하더군요....그 죄를 짊어지고 희생한분이 예수님이고 스스로 깨우치도록 가르친사람이 석가모니 라고 ...
선생님!어떤분은 소아마비이데 남편분을 잘 만나서 아내분을 받으러서 넘 잘지내고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떤이유로 소아마비이데 남의도움을 사랑으로이쁨으로 넘쳐나는지요~~
불행중 다행 이라고 합니다()
자기전생을 알수있습니다.바로 수행입니다.
행동의 죄업보다.
생각하는 마음의 까르마가 더 크다고 봅니다.
행동은 생각의 결과물이라 행동의 죄업이 더 크다고 봅니다.
No! Deed is heavier.
믿거나 말거나지만 설명은 쉬운데요? 환생과 과보. 봉사를 통한 업장 소멸. 믿음의 영역이지만 우리가 많이 듣는 이야기네요.
동물의 생명과 곤충의 생명의 중요성을 어떻게 급을 나눌수 있나요 전 동일하다고 봅니다...
우주 생명성의 영기는 동일하나, 개별 업식엔 둥급이 있어서 "태생, 난생, 습생, 화생"이라고 ...합니다.
@@Dhammasa 답글 감사합니다 🙏
그런것들이 지난생의 과보라 한들 본인이 전혀 기억못한다는 점에서 아무런 교훈을 주지못하죠 기억속에는 악행을 한게 없는데 모두 억울할 뿐이고 더구나 이런저런 생이 있다면 비교적 가까운생도 아니고 수천년전의 로마시대 라니 그런것들이 사실이라면 에드거 케이시처럼 자신이 그냥 떠올려 져야 하는데 굳이 그렇지못한 그 어떤 이유도 설득력이 없기때문에 인간생은 늘 그래왔듯 그렇게 반복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 고해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주세요 기도보다 참회 반성 성찰기도
교만하고 오만한 사람들은 교수님의 이런 말씀이나 성경말씀이나 석가모니의 말씀 전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지금 처한 자기의 환경에 취한 채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오직 향락과 돈과 권력에 취해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그걸 누가 저지 하겠습니까?
모두가 무상합니다. 영원하다고 자부하는 그들도 심신의 재난을 맞게 될 때에, 인생의 허망함과 고독을 느끼겠죠.
옛날에 비해 인구가 훨씬 많은건 어떤 월리로 설명해야할까요
지구에만 영혼이 태어나는게 아니랍니다 부처님의 삼천대계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영혼들이 줄서있답니다 지구에 태어나고싶어서요 외계인도 태어나고이있다고 삼생을 보는분이 애기한적있어요 영혼의 성숙을 빨리 이룰수있어서요 보통 선하게 사신분들이 빨리가시는이유가 이루어야할 숙제를 빨리 마쳐서 더 업그레이드된 곳으로 갈려고 하는거라고 악인이 오래사는거 복이 아니랍니다 숙제만 싸이는 생을 살고 담생에는 그 숙제를 해야하는 영혼의 성장이 타영혼보다 느려진다고
영혼세계에서 선행한 삶이 인간사의 돈의 가치와 같다고 들었습니다
음 선한분들은 타영혼보다 빨리대학원졸업해 좋은직장 취직하게되는거고 악한영혼은 졸업도 못하고 계속 학교에서 공부하는거죠 졸업할때까지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어라 하신건 윤회 환생을 인식하게되면 왜 저리 말씀하셨을까를 알게되죠 다 수많은 생에 제가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은것일뿐...
명상이나 수행해보시면 스스로 알게되고 수긍하게될겁니다
부처님이나예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걸
인간과 저세상 영혼의 비율이 같지
않습니다.
지상의 영혼이 마니 내려왔다는것은...그쪽영혼들이 적게남았다는것도 되고...
하나의 영혼이 10개20개로 쪼개져서 내려오기도 한답니다.
살생은 절대하면 안될것 같어요 나이가 드니 후회가 되네요
후회 하실 때에 "대방광불 화엄경" 하고 세번 부르시거나, "화엄경 약찬계 " 스님들 녹음 인터넷, 유튜브에서 자주 들으셔도 됩니다. 그 죽은 생명체들 다 천도 됩니다. 마음도 편하고요.
이해가 안가는게, 업보로 벌을받으면
누군가는 악역을 맡아야할텐데,
그럼 그 악역은 또 업을 쌓는건지.
누군가 악역을 한다는 건 사람 들의 생각이고, 업보는 하늘이 무위심래로 시키기에, 당하는 사람도 왜 그런지 몰라, 불평불만, 그래서 인과업보의 세상은 무명의 인생 고해, 사바세계라 하니, 중생둘 고루 고루 속죄하고 명상하고 개심하라는 얘기예요.
동물의 영혼과 사람의 영혼은 환생으로 서로 오갑니다
그래서 살생을 하지말란거지요
동물은 집단의식을 가지고 있고 집단적으로 생각하는 그외의 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개인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릅니다. 인간을 동물과 단일화 하지 마십시요.
@@yunmun9446 저는 체험한것 입니다
근거를 대어 주세요
사람은 다시 동물로 돌아가지 않아요
@@옥빛연당 어떤 근거냐구요?
@@K-aimy0001 동물은 이타심이란게 없습니다. 생존경쟁만 있습니다. 희생정신도 없습니다. 자기새끼를 지키고자 최대한으로 방어는 하지만 대세가 기운다고 생각하면 포기합나다. 인간은 죽더라도 새끼를 지킵니다. 그리고 인간은 꿈이있고 장래를 생각하고 계획을 합니다. 동물은 그날 식사가 해결돠면 내일 먹을거 생각 안합니다. 이런데 영이 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박사님 동물들 특히 개는 사후세계가 있을까요 사람처럼
환생을 하기도 할까요?
너무 궁금 합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떳떳하게 이 강연을 하실수 있습니까..???
올바른 불교 배운 스님들이나, 법사, 거사들 당연히 인과응보의 진리 강연할 수 있습니다.
@@Dhammasa 답글 감사합니다 🙏
살기도 힘든데 전생에 과보로? 죄에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는사람이 있나? 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죄가 수미산 이걸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는게 말이되냐
카르마법칙이 진짜 존재한다면 이건 잔인한 법칙이다. 모든사람이 죄를 지을수 밖다. 절대 자기가 스스로 이 업보를 벗을수 없다.절대로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절대 죄에서 자유로울수 없기에
부처님께 진심으로 참회하고 공덕을 지으면 대부분의 죄에서 벗어 나요..🎉 물론 오역죄는 정상 참작이 좀 어렵지만...
동일한 생애에서 저지른일에 대한 과보를 받는건 의미가 있겠지만 기억도 못하는 다른 생에서 받는다는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사람들은 현실에서 업으로 괴로움 받는 이치를 나중에 간혹 차차 알 수도 있겠고, 차후의 생은 모르니까, 의미가 없겠으나, 하늘의 인과응보는 시한이 현생에만 오지 않으니, 내생엔 전혀 업보를 몰라 불평불만으로 괴롭고, 그래서 사람 몸으로 또 태어나기가 괴롭다고 , 부처님께서 설하셨답니다.
@@Dhammasa 답글 감사합니다 🙏
범퍼 이야기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걸 믿고 !!!자기가 만든 자기를 믿고 !!!그냥 자신이 신이라고 믿으세요 카르마 업 윤회 환생 그러면요 지금 현세의 모든 죄악과 죽음과 폐역이 다과보니 그냥 받고 죽으라고 윤회의 공포지 아 모든상이 공하다며 무슨!!
환생전 기억을 주고 벌도 줘야 그게벌이지 모르는 벌을 받아봐야 뭘할까요?
결과를알고 행하는
모든것들은 계산된인간에
알팍한 어리섞움
그런 공덕에업은 아무 공덕이없어요
오히려 나쁜업을 쌓을뿐
누구든 나는 그냥 너에행복을 위해서 행했을뿐이야 베플었을뿐이야
그럼 당신은 다음생을위해
아주큰 공덕을(카르마) 저금이 쌓이는
우주에법칙이라고 해야하나
모든 말 행동은 저장된다는..
까르마법칙/
가족의 카르마를 대신 갚아줄 수 있나요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라는 책에 보면
대신 갚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nanlisakr
감사합니다
비읏음과 경멸로 이렇게 큰 카르마를 만들었는데.. 마녀사냥을 수없이 한 소년(오줌을 싸는 질병??)
카르마를 이해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또 있나봐요..
오타 비웃음
여러문야의 인문독서를 도서관을 카페처럼 독서생활화 자존감 멘탈 인지발달
물리적으로 직접적인 해를 가하진 않았더라도 남한테 사기 치는 사람들은 현생에 꼭 그업장을 받길 바랍니다.
대부분 사기친 사람들의 업이 더 은밀하고 깊어서, 당대에 벌 받기 보다 내생에 장기적으로 받습니다. 그집에 매 좀 맞는가축으로 태어 나든가, 노예로 타고 나든가. 그 사기꾼 망하라고 하지 않아도, 인생 말년에 아주 얼굴도 더 추해지고, 비루하고 병약해 집니다.
업
정 말환생이있나
카르마 업보 윤회
바뀌벌레나모기파리는그냥둘수는없어요
만물의 영장, 가장 고등동물인 인간으로서의 정당방위 입니다. 기생충 제거 당연히 해야 합니다. 살생유택.
최근 일부이긴하나 과학자 의사 영능자들의 실증적인 연구를 보면 영혼과 환생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의 자유의지보단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것 일지 모릅니다 업보니 수행이니
깨달음이니 하는것도 우리의 착각이고 이 모든것이 신의 유희에 불과한것이 아닐까요
그 실증적인 연구를 개 더러운 방식으로 해왔지요. 조현병이나 공황장애로 뒤집어 씌우면서 그걸 다 업으로 과학자, 의사, 약사, 종교인들 등등 가담자 새끼들은 영혼 소멸로써 종결될 겁니다. 신께서는 모든 걸 열어 두셨어요. 진짜 모든 걸 니들 꼴리는대로 다 해보라고. 그래서 결국 인간은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이고 소멸 안되는 영혼만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되겠지요.
신의 창조론, 숙명론, 우연론은 다 인생과 사회, 우주 자연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아닙니다. 올바르고 , 이쪽 저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저 멀리 , 높은 우주 근원에서 보는 천지 자연, 우주 생명과학의 총체적인 진리를 달관한 견해가 아니죠.
시리아 난민도 다 과거세 업보지요
일단 사람이라는 고등동물이 이 지구, 고통의 사바세계에 태어 나면 부지 불각적으로 살상하게 됩니다. 공중의 바이러스에서부터, 풀, 채소, 곤충등, 기생충, 해충, 미물등등, 문제는 고의로 하면 잔인성이고, 고의 일지라도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를 어떤 중생이 강제로 침범하면 정당방위는 해야 지혜 입니다. 유마경에도 인간의 위엄을 보이라 했고요, 우리나라 신라때 원광법사의 세속오계중에도 살생유택계가 있습니다. 무조건의 "불살생 "계율을 일방적으로 지키는 건, 자비심이라는 사람이 만든 언어 문자 개념에 충성이지, 우주 진여심의 률여에 충성하지 않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태어나고싶어태어나는생명이 어딧나요
대승불교도의 보살로서 원력을 발심하면, 태어나고 싶어 태어 나죠. 그래서 보살은 원력으로 태어나고, 중생은 업력으로 태어 난다고 해요. 대승불교도가 되세요. 태어나고 싶어 태어 날려면... 간단 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환생인데~~왜?왜?고통스럽냐구엿?????
쌓아논 업이 많아서~~~
한치에 어굿남없는
공평한 우주에 법칙
모기거미 바퀴벌레 잡을꺼임 😢
업장소멸 허경영!
어제 어쩔수 없이 구충제를 먹었습니다 기생충들에게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그건 정당 방위예요. 미안 할 것 없습니다.😢
몬말인지!!!!!!!!!!!!!!!!!!!
불교 대승경전중 '중음경'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뭔말인질모르시면 억겁의윤회가남아있다는얘기입니다.
무식이유식 유식이무식네
말이 너무 더벅거려요
저교수 지가 죽어봤냐?? 뭘안다고 지껄이는지 ㅋㅋ 저교수논리로보면 세월호로죽는 아이들 응 전생탓이구만
동네 복덕방 노인네 수준과 말투?!
@@kyu9826부처님이 분별하지말라고했는데..너지옥행확정... 나 22살이다 이인간아
글쎄요. 지구가 다들 지옥 행성이라고 하는데 그 지옥에서 자기 만족하고 잘 사는 사람들 위주로 건드려서 이딴 영성 연구 처한다고 남의 카르마 개입에 인생을 망치는 것들은 이번에 소멸될 겁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절대자는 존재하시고 진짜 후하십니다. 적어도 이 세계 내에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끔 허락을 하셨어요.
근데 왜 니들이 알고자 하고픈 욕구 때문에 타인을 희생시켜가면서 과학, 의학 발전? 그런 것으로 이룩한게 지속될 수 있다고 보나요?
심판이나 처 받으세요. 하긴 이렇게 x같이 연구하는 것도 어쩌면 시스템 된 것일지도 모르죠. 운명은 정해진 것이지.
어쩔 수 없는 희생이다라고 자위하면서 해왔겠지.
막상 지들이 당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희생이다 이런 개소리 못할 것입니다. ^^
모든 종교 니들이 말하는 낙원은 결국 이런 x짓거리를 남에게 절대 할 수 없는 사람들로만 세워지게 될 것이다. 그런것이 있다면.
신께서는 쉽게 상식적으로 세상을 설계하셨다.
그대가 뭘 가지고 신이라 하고 정의 하는가?
난 이런 사이비 보단 사실을 본 사람의 말을 듣고싶다
짐승.동물은영혼이없다입니다
동물들도 영혼이 있습니다
제가 겪어본 경험자 입니다
저두 겪어보기전엔 동물들은 영혼이 없는줄 알고살았습ㄴ다
영혼이없는데어떻케감정을느끼나요?
1차윈적으로사시는게 동물같으시네요
문락상 이해는 하는데 , 기본불교 언어학상으로는 짐승, 동물은 뜻(mano) , 의지가 없다고. (개선, 발전, 변화의지)등.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영혼은 중생이니까 물론 있죠.
@@사만다-y6m기본불교에서는 짐승도 중생이라 심식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서와 같은 의지가 없어요.
뭔 환생이야 개소리
환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우리가 죽음은 알고 있지만 태어나기전에 나란 존재는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해보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8만대장경에 이러한 답을 찾는 힌트가 있습니다. 한 번 공부해 보세요.
이렇게 남 얘기를 함부로 업신여기는 사람은 그 업보를 받는다는 내용이에요^^
무지의 업보.내가 아는것이 전부라면
고통이 없어야죠.
자칭 죽음 전문 교수님, 좀 내용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아요. 본인의 연구도 아니고 에드가케이시 저서나 브라이언 와인스 책 좀 읽어 보시고 어디가서 '카더라' 방송을 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아카식레코드를 아케이드레코드라 헷갈릴 지식이시라면 더욱 ....
차라리 '티벳사자의 서'에 대한 해석을 좀 해보시고 영상 좀 만들어 보시길...
어디까지 나가실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