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미성숙함. 한국여자들 특징이. 저런 여자들이 많음. 생긴건 서양여자보다 훨씬 못한데 오냐오냐 키워져서.. 안그래도 여자들 특징이 시기심 많고 시끄럽고 여자들이 모이면 정말 갈등과 문제가 많음. 페미들처럼 온갖 패악질 시끄럽고 갈등 일으키고.. 시댁 처가 하옇튼 여자가 모이면 갈등생김. 미워하고 조금만 소홀하면 삐지고.. 성숙하지 못한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임 그래서 중국과 한국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답임. 남자한테 매너 졸라 따지지만 정작 본인들은 매너 더럽게 없고 다수에게 자기들의 신념을 강요함. 집착심하고 자기 고집과 안맞으면 떙깡 눈치는 또 더럽게 많이보며... 눈치를 또 강요함. 눈치보기 안하면 집단 린치하고 억압하고 또 오지랖은 얼마나 많은지.. 다수가 실제로 물리적인 폭력적이게 하지 않지만 정신적 폭력은 얼마나 잘 행하는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중국여자랑 한국여자랑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동북아 한족 조선족 연변쪽 이쪽 여자들이 세계최악임. 드세고 매너없고 전혀 섹시미 없고..눈찝어지고 노려보면 매섭고 항상 불만섞인 표정에 우울하고 ..호의적으로 대하면 항상 거부하고 서양여자들은 인사하면 하이 하면서 잘 받아주는데 한국 여자들은 똥 씹은 표정.. 남자들 적으로 생각함.
미안하지만 사장 마누라가 회사에 등장하는 순간 직원들은 그만둬야 한다. 가족회사에서 일해봤는데 가장 문제가 많이 나는 사람이 사장 마누라다. 회사 운영 경력도 없고 운영 능력도 없으면서 사장 마누라 = 사장이 되어버린다. 사장조차 자기 마누라가 문제를 일으키면 아무 말도 못한다. 취준생들 잘 들어라. 1. 가족회사 피해라. 2. 가족회사 못 피한다면 사장 마누라가 나오는 회사는 피해라.
근데 인플로언서에 회사 직원으로 근무 하면서 운영방법까지 익히고 있다면 직원입장에서는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지 이업계 돌아가는 상황 빠삭 할테고 언젠가 쇼핑몰 운영해볼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아내가 그냥 기회를 만들어 준거임 내가 봤을때는 어차피 언젠가 회사는 그만둘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좋게 해어질수 있는 인연임에도 아내가 이런식으로 마무리 시켜준거임
가끔 배우자의 능력을 본인의 권력이라 착각하는 무지한 사람들 있던데.. 딱 그런 와이프를 만나셨네요.. 아이 없을 때 정리하시길….. 앞으로 다른 에이스가 채용 되어도 같은 일은 반복될 테고.. 본인 능력 키워서 가정에 도움 될 생각은 안 하고 에쎈에스나 들여다 보면서 질투했다는 과정도 추해.. 여직원에게는 수치심과 모욕을, 자기 가정에는 재정 악화를.. 본인의 인생 또한 심판 받길.
저도 실제로 겪은일이네요. 회사 들어간지 한달도 안돼서 사장님이 그만나오라고 한달치 챙겨주겠다고 하셔서 황당했는데 아내가 자신과 바람피는줄 안다고 ㅡㅡ 내가 미쳤다고 50대 사장님이랑 ㅋㅋ 한달치 챙겨주셔서 신고는 안했지만 돈준 걸로 또 아내가 연락와서 난리쳤었음. 둘이 무슨사이냐고. 또라이도 그런 또라이가 없음^^ 사장하고 첫날 업무 인계 받을때 빼곤 말섞은적도 거의 없는데 몬 개떡같은 소린지
이런 뇌 없는 글이 배댓이라니... 사회 생활도 해보지 않은 바보야? 가족 사업일 정도면 작은 회사인데.. 그런 작은 회사에서 좋은 직원 구하기 쉬운 줄 아나? 사업도 뭣도 사회 생활 1도 못해본 무능력자 그잡체네. 저건 여자가 100퍼 잘못한거다. 남편이 귀여워 했다? 귀여워 할만한데? 연애의 감정은 아니고, 그 직원 덕에 엄청나게 매출이 올랐다면 이뻐보였지 않을까? 아니 이쁘지 않아도 이쁘다고 해야 할 판이지 않나? 직원 이탈을 걱정해야 할 판인데? 그것이 연애의 감정은 아니였다고 하면 상관없지 않았을까? 그럼 반대로 아내가 다른 회사에 일하는 직원인데, 그 회사 과장이나 부장이 아내가 일 잘한다고 조금만 귀엽고 이쁘다 해도 남편이 가서 멱살이라도 잡아야 맞는 거냐? 직장의 일과 가정의 일은 따로 생각할 줄 모르는 저런 여자를 어떻게 데리고 사냐?
@@레몬트리-l5l 6개월 사귀다가 1년반 동거 했는데 동거 한것도 제가 직장 때문에 혼자 살게 되니까 짐싸들고 들어와서 눌러 앉아버려서 안나가더군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에는 여자가 약속도 안지키고 본인 마음대로 하길래 싸우는 일들이 생겼는데 제가 평소에 화내는걸 안좋아하지만 화나면 친구들도 모두 입다물고 조용히 하는 정도라서 어느날 싸우지도 않은 날이었는데 밤중에 슈퍼 다녀온다고 하더니 그대로 택시 타고 본인집으로 갔더라구요. 나중에 들은 말이 제가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때렸다는 말을 하던데 말로 싸우다가 본인이 먼저 공격해서 제 팔에 상처를 내서 피가 난건 생각도 안하고 뺨 한대 맞은거로 그래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때 싸구려 빨래건조대 꺽인 날카로운 부분에 다친 팔의 흉터들이 22년이 지난 지금도 보이네요. 아무튼 그 때 먼저 헤어져준건 감사히 생각합니다.
의부증인것도 맞는것 같지만 시부모님과 여직원의 사이도 질투하는 걸로 봐서 의부증보다 저 여직원 자체를 질투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을 비롯한 시댁 식구들이 여직원을 너무 아끼니 혼자 일방적인 소외감을 느낀것도 같고..근데 그 때문에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다니 ...골때린다; 저 원망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
소외감 보단... 처녀때부터 질투 했다고 했잖아요..그때는 그 모습도 귀엽게 보였다고 했고... 그냥 질투 입니다.... 작은 회사다 치고요. 년매출이 아니다 달매출 1억? 10억?아니면 100억? 그중에 반매출이 에이스여성때문에 번다고 친다면? 님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였음 영상에 나오는 회사 사장님 같이 해주면 해줬지....덜 하지는 안을것 같은데요??? 회사 사장도 그 여사원 눈치 안보겠어요??? 언제 떠나나 안 떠나나?? 그러니 여행?선물? 그런것 팍팍 해주는 거겠죠 그리고 젤중요한 부분... 과연 부인이 몰랐을까요??? 왜 잘해줘 했을때 알아 듣게 다 설명 했다고 보는데요.. 이런 이런 일...... 에이스 여사원 때문에 우리 회사 매출 반이 저 여사원이 벌어준다 그러니 이렇게 잘해주는거지 다른뜻 없다 충분히 알아 듣게 말했다고 봐요 그러니 퉁화내용 문자 내용 다 보여 주면서 이해시킬려고 했는데... 그냥 여자는 질투에 눈이 멀어서 저렇게 사고를 친거죠
질투 할만 해보이는데... 질투가 많다는건 사건을 색안경끼고 보게 만드는 제보자측 프레임인거고 남자가 평소에 끼(?)가 다분했을 수도 있지. 좋게 말하니 공개적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대놓고 인거고... 근무시간 외 통화는... 선 넘은거지. 정말 어쩔수없이 통화해야하면 남편이 아니라 다른직원통해 전화하게 하던가... 남녀사이 저러다 정드는거고 정들면 모르는거다. 패널들은 여자의 촉을 간과하고있음. 거꾸로 끼많은 남편 프레임 씌우면 기사제목이 "가정을 지키려고 돈보다 사랑을 택한 여자" 가 될 내용임.
업종만 다를뿐, 우리집과 비슷함. 식당을 하는 우리집은 에이스 주방아저씨가 혹시라도 그만둘까봐, 엄마께서는 항상 비위맟추고 잘해드렸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생각한 아빠는 주방아저씨한테 늘 폭언을 했고 결국 아빠때문에 주방아저씨가 그만 두심. 그후 메뉴가 들어와도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며 쉬운 메뉴로만 받다가, 결국 업종 변경까지 하게됨. 안타까운건 지금까지 아빠는 본인이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고계심. 아빠는 몸만 출퇴근! 실질적으로 악착같이 돈을 버신건 엄마. 아빠 스스로 돈을 벌어보셔야 한다. 그럼 그렇게 쉽게 사람 못자름.
저런 식으로 남 잘되는 꼴 못봐서 남의 인생 망하게 하는 종자들이 간혹 보인다 진짜 그런 나쁜놈들은 다 사형시키기를 바란다 세상 나쁜놈들 때문에 죽어서는 안되는 생명들이 자꾸만 꺼져가고 망해서는 안되는 인생들이 자꾸만 망하고 있다... 진짜 뉴스에 사건사고 나는것들을 보면은 남 일 같지가 않다 언제 인생이 망할 지 모르니까...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등...
저 질투를 몰랐을까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니까 계속 일했던 것이고. 돈만 밝히는 사람도 있지만 인간관계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평소 사장 와이프의 견재를 다 알고 있었고, 그걸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으니 지내 왔지만 선을 넘은 저 언행에 정나미 떨어진 거죠. 부장 사칭 했단것도 몰랐을지 없죠. 결론은 아무리 회사에 애착을 가지고 일하던 사람도 정 떨어지면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 없는 겁니다.
사람 하나 잘못 들이면 집안 망한다는 말에 정말 부합되는 케이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정신 나간 사람이 진짜로 있다니...
결국은 자신의 배를 가르는 결과가 되겠네. ㅎㅎ
질 투 는 사 람 도 ㅈ 임
여자가 원래그럼
저건 이혼각 이다..... 회사를 질투 하나로 망하게 하는구나....미쳤다...
근대 회사 사람도 아닌데 해고가 가능 한건가요?
아내가 한건 말로만 해고죠. 실제 권한은 없지만 그걸 직원이 받아들였고, 직원이 안 나온 이후 회사도 아내의 만행을 알게 된거니까... 회사가 할 수 있는건 그 이후 마무리만 잘 하면 됨...
나라도 망하게 했었는데 회사하나야
그냥 권고사직이 되느냐 자진퇴사가 되느냐 차이인거지
직원 입장에서는 아쉬울거 하나 없는데 그래도 회사 있는동안 떠서 인플루언서가 됐고 의리로다가 남아 있어준건데 알아서 퇴사각 잡아준거지 뭐하러 계속 다니려 하겠음
경영에 1도 참여 안하는 여자가 그딴소리 지껄여봐야 아무런 권한도 없지만 본인 능력이 되는 프리랜서인 직원 입장에선 아쉬울것도 없고 정떨어져서 다니기 싫을듯
아니.. 애초에 시부모 회사의 직원을 며느리가 왜 해고해??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지혜로운 배우자가 참 귀하다 부인이 멍청하네 ㅠㅠ
정말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요샛말로 개 멍청합니다!
에이스라고 하니까
여군들에게 에이스라고 했던 쥴리가 생각나네...
여자가 미성숙함. 한국여자들 특징이. 저런 여자들이 많음. 생긴건 서양여자보다 훨씬 못한데 오냐오냐 키워져서.. 안그래도 여자들 특징이 시기심 많고 시끄럽고
여자들이 모이면 정말 갈등과 문제가 많음. 페미들처럼 온갖 패악질 시끄럽고 갈등 일으키고.. 시댁 처가 하옇튼 여자가 모이면 갈등생김.
미워하고 조금만 소홀하면 삐지고.. 성숙하지 못한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임
그래서 중국과 한국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답임.
남자한테 매너 졸라 따지지만 정작 본인들은 매너 더럽게 없고
다수에게 자기들의 신념을 강요함. 집착심하고 자기 고집과 안맞으면 떙깡
눈치는 또 더럽게 많이보며... 눈치를 또 강요함. 눈치보기 안하면 집단 린치하고
억압하고 또 오지랖은 얼마나 많은지.. 다수가 실제로 물리적인 폭력적이게 하지 않지만 정신적 폭력은 얼마나 잘 행하는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중국여자랑 한국여자랑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동북아 한족 조선족 연변쪽 이쪽 여자들이 세계최악임.
드세고 매너없고 전혀 섹시미 없고..눈찝어지고 노려보면 매섭고
항상 불만섞인 표정에 우울하고 ..호의적으로 대하면 항상 거부하고
서양여자들은 인사하면 하이 하면서 잘 받아주는데
한국 여자들은 똥 씹은 표정.. 남자들 적으로 생각함.
너무 공감이 가네요.
직원이 자주 그만두는 회사는
사장이 엿같거나
사장마누라가 엿같거나
사장친척이나 형제가 임원으로 있으면서 엿같거나
그런경우인데 대부분 천민자본주의 신봉자들이 오너로 있으면 그렇다.
그렇게 복잡할 거 없고 직원이 자주 그만두면, 걍 회사가 그른 거임
인정
인정 중소기업 들어갈때 직원들 호봉수를 봐야함
여자들에게 절대 권력을
주면 안되는 이유가
이 방송사연에서 나오는거지
질투,변덕,감정질과 과민증,옹졸함
이기적편향주의가 얼마나
주변을 망치는지
대한항공
남편분!
세상 미련한 여자를 맡아주셔서
다른 남성의 삶을 구하셨습니다!
방생하지 말지어다!
틀린말이아니야 ㅜㅜ
방생은 거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짧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미안하지만 사장 마누라가 회사에 등장하는 순간 직원들은 그만둬야 한다.
가족회사에서 일해봤는데
가장 문제가 많이 나는 사람이 사장 마누라다.
회사 운영 경력도 없고 운영 능력도 없으면서
사장 마누라 = 사장이 되어버린다.
사장조차 자기 마누라가 문제를 일으키면 아무 말도 못한다.
취준생들 잘 들어라.
1. 가족회사 피해라.
2. 가족회사 못 피한다면 사장 마누라가 나오는 회사는 피해라.
사장 마누라는 사장이 아니라 회장입니다
인정합니다. 뭐가 문제냐 하실수있는데 "실적" 을중시하는 회사가 아니라 회사에 "냄새" 는 안나는지 "휴지"는 얼마나 쓰는지 이게 더중요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부품 하나 더 만들시간에 청소로 시간 다보냄
@@Seika_park 일해야하는데 청소를 우선시함..그리고 그래서 늦게 퇴근하면 왜 늦게까지 일하니 함..일이 많지도 않은데 왜 늦게까지 일하나 모르겠다 그럼..그리고 수당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쥴리가 설치는것만 봐도 알지...
질투가 나고 걱정이 되면 자기도 회사 출근하면서 일 돕고 견제를 하던가 하지 일하기는 싫고 질투는 나고... 못났다 못났어 진짜...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질투하는 거 귀엽다고 봐주면 안됨
못났다기 보다 이기적이고 항상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표본이죠,,,
딱 그릇이 그정도이기 때문에
한 집안에 여자가 잘 못 들어오면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네요,,
근데 인플로언서에 회사 직원으로 근무 하면서 운영방법까지 익히고 있다면 직원입장에서는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지 이업계 돌아가는 상황 빠삭 할테고 언젠가 쇼핑몰 운영해볼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아내가 그냥 기회를 만들어 준거임 내가 봤을때는 어차피 언젠가 회사는 그만둘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좋게 해어질수 있는 인연임에도 아내가 이런식으로 마무리 시켜준거임
딱 내 생각. 울고 싶은데 빰 때려준 격. 에이스 직원 입장에서 그냥 그만 두면 배신자로 찍힐 수 있는 건데 사장 아내 덕분에 깔끔하게(?) 마무리 ㅋㅋ
사장님 아내가 은인임
인플루엔서는 오히려 좋은 기회네 ㅋㅋㅋ
의처증 의부증도 병인데 치료해야하겠네. 이래서 배우자는 지혜로운 사람 만나야하는구나.
뭘 배우자는거냐??
@@강동식이 결혼할 상대 = 배우자 책좀 읽어
@@박명석-w9r 인정!!! 부부끼리 서로 부족한점이 있다면 서로 배워야지..
지혜로운까지는 못가더라도 최소 '정신적으로 건강한'은 충족시켜야함
@@강동식이 ㄷㄷ...난독증 좀 심한데;
이혼을 하던 안하던..
와이프는 정신과 진료를 꼭 받아야 하는 환자입니다…
제 정신으로는 그렇게 하지 못 해요..
아무리 질투가 나도…ㅠ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나는 저런 사람 보면 저렇게 키운 부모 새키부터 욕 나옴.
배우자 될 사람 양육자 부부 지인친밀관계 인성을 보고 해야함
하던 말던×
하든 말○
@@명경태-l6y 부모랑 상관 없어요.성인되고 연애경험 하면서 형성 되는건데 부모가 왜 나옵니까? 답답하네.
여직원 한분에 좌지우지되는 회사운영 자체에도 문제가 크네요~~
저도 이생각
회사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 많이 하더라고요.
연예인 광고 모델 쓰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중소기업 현실을 전혀 모르는 댓글이네요
@@모래고래 ㄹㅇ나도 이생각
가끔 배우자의 능력을 본인의 권력이라 착각하는 무지한 사람들 있던데.. 딱 그런 와이프를 만나셨네요.. 아이 없을 때 정리하시길….. 앞으로 다른 에이스가 채용 되어도 같은 일은 반복될 테고.. 본인 능력 키워서 가정에 도움 될 생각은 안 하고 에쎈에스나 들여다 보면서 질투했다는 과정도 추해..
여직원에게는 수치심과 모욕을, 자기 가정에는 재정 악화를.. 본인의 인생 또한 심판 받길.
밤 늦게까지 통화하면 질투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러면 본인이 일배워서 직원관리를 하면 되는건데 그건 관심없다니..ㅋㅋㅋㅋ 질투에 눈 먼 것 뿐 아니라 멍청하기까지하네
저도 실제로 겪은일이네요. 회사 들어간지 한달도 안돼서 사장님이 그만나오라고 한달치 챙겨주겠다고 하셔서 황당했는데 아내가 자신과 바람피는줄 안다고 ㅡㅡ 내가 미쳤다고 50대 사장님이랑 ㅋㅋ 한달치 챙겨주셔서 신고는 안했지만 돈준 걸로 또 아내가 연락와서 난리쳤었음. 둘이 무슨사이냐고. 또라이도 그런 또라이가 없음^^ 사장하고 첫날 업무 인계 받을때 빼곤 말섞은적도 거의 없는데 몬 개떡같은 소린지
또다른 누군가가 있었겠죠~
남편이 평소에 바람피우는 분이셨나봐요..
그거 실제로 다른 누군가랑 바람 피다가 들킬 거 같으니까 님한테 덮어씌우고 치운 것 같네요
팩트는 사장 아내 의부증인데 사장탓 하는 세명은.ㅋㅋㅋㅋ 보인다보여
@@skysen13 첫날만 본 신입이랑 바람을 의심하는게 말이 되냐 그러면 회사에 존재하는 모든 여성들 다 의심해서 전화돌리고 욕해야되고 그럼 신입은 당연히 후순위지. 의심할만한 행동은 다른 사람이랑 한거고 신입으로 변명댄게 맞음. 이걸 또 따로 설명해야될줄은 몰랐네
경쟁업체가면 개꿀각이네
에이스할정도면 그회사의 비전이라던가 비책이라던가도 잘알테니
그걸로 복수각도 볼수있음
완판될 정도의 인플루언서면 여기저기 광고들어 올거고 몸값은 치솟을거고 걍 어디소속 되있는거 보다 광고비로만 으로도 엄청난 금액을 벌어요
문제는 저 부장이 정치질을 잘하고 저 업계가 좁은곳이면 싸가지없다고 소문나서 동종업계재취업불가
@@Seika_park 문제의 여자외엔 그에이스한태 명품선물해줄정도로 잘해줬을정도니 딱히
보복할거같진않네요
1.미친아내가 여직원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빌다. 2. ㅈ같은 질투심과 자존심을 내세우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미친아내에게 손해배상 청구와 더불어 이혼소송을 한다. 귀책사유100%:미친아내, 위자료 없음
배우자 잘 만나는건 큰복
에이스를 자르다니;;; 회사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진짜 근본없고 앞뒤생각없는 거지같은 질투심 가지는 것들은 정신병과 망상증 초기라 생각한다 젭알 병원 좀 가라
가족같은 분위기 = 그만둬야 할 회사
정답ㅎㅎㅎ
가 족같은 분위기
여기서 가족회사인데 많이 느끼지만 다니면 안돼
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부모님들
생존경쟁 정글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에이스를 자르나...... ㅜㅜ 그나저나 의심하는 사람과 살기는 어려울 듯.
저건 질투가 아니라 의부증이란 정신병이다..저건 못고치지..헤어져라 그게 답이다
와ㅋㅋ얼마나 에이스였던거냐ㅋㅋ대체불가 인력인게 멋지네
아내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직원 한명 사라졌다고 매출이 폭락할 정도의 회사인것도 심각하다
ㅋㅋㅋㅋ거래처 여직원이랑 말한마디만해도 질투한 여자를 귀여워 했다는 남자도 제정신박힌 남자는 아니지 ㅋㅋ개소름이냌 끼리끼리는 과학이더라 ㅋㅋㅋ
@@jah2520 ㄹㅇ 그냥 둘이 짝짜꿍 잘 살면 되겠는데.. 천생연분인듯
이런 뇌 없는 글이 배댓이라니...
사회 생활도 해보지 않은 바보야?
가족 사업일 정도면 작은 회사인데..
그런 작은 회사에서 좋은 직원 구하기 쉬운 줄 아나?
사업도 뭣도 사회 생활 1도 못해본 무능력자 그잡체네.
저건 여자가 100퍼 잘못한거다.
남편이 귀여워 했다?
귀여워 할만한데?
연애의 감정은 아니고, 그 직원 덕에 엄청나게 매출이 올랐다면 이뻐보였지 않을까?
아니 이쁘지 않아도 이쁘다고 해야 할 판이지 않나?
직원 이탈을 걱정해야 할 판인데?
그것이 연애의 감정은 아니였다고 하면 상관없지 않았을까?
그럼 반대로 아내가 다른 회사에 일하는 직원인데, 그 회사 과장이나 부장이 아내가 일 잘한다고 조금만 귀엽고 이쁘다 해도 남편이 가서 멱살이라도 잡아야 맞는 거냐?
직장의 일과 가정의 일은 따로 생각할 줄 모르는 저런 여자를 어떻게 데리고 사냐?
@@월하가인
제 말이요~
요즘엔 공감보다 남탓하고 남까는거 당연하게 받아들여 지네요.ㅠㅠ
저 정도면 나가서 자기 회사 차려도 될 정도 인데 능력있는 인재 하나가 회사를 살릴수도 말아먹을수도 있는게 좆소구만
나도 이십대때 저런여자 만나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도 화를 내는데 결국에는 헤어지는게 답이더라.
그 당시에는 친구들도 만나지 말라고 하고 직장에서는 여직원들하고 업무적인 대화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
헐 내 전여친이랑 사귄줄 알았네 저 같은경우는 길거리에서 아예 여자가 옆을 지나가도 고개를 돌려야 될 정도로 여친 눈치를 많이 봤고 심지어 일도 못하게 했네요 집착도 너무 쎄서 숨이 꺽 막히더군요
결핍심한사람은 ... 절레절레 ...
직장에서 업무적인얘기도 못하게하는건 진짜 심하네요
결혼했음 무조건 의부증걸려
남편 피말려죽일 스타일같은데
정말 잘헤어지셨어요
@@Healcanglife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 있는데 버스 안에서 어디쯤 왔나 창밖을 보는데 옆에 여자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표정이 안좋다가 버스에서 내려보니 제가 다른여자 쳐다봤다고 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레몬트리-l5l 6개월 사귀다가 1년반 동거 했는데 동거 한것도 제가 직장 때문에 혼자 살게 되니까 짐싸들고 들어와서 눌러 앉아버려서 안나가더군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에는 여자가 약속도 안지키고 본인 마음대로 하길래 싸우는 일들이 생겼는데 제가 평소에 화내는걸 안좋아하지만 화나면 친구들도 모두 입다물고 조용히 하는 정도라서 어느날 싸우지도 않은 날이었는데 밤중에 슈퍼 다녀온다고 하더니 그대로 택시 타고 본인집으로 갔더라구요.
나중에 들은 말이 제가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때렸다는 말을 하던데 말로 싸우다가 본인이 먼저 공격해서 제 팔에 상처를 내서 피가 난건 생각도 안하고 뺨 한대 맞은거로 그래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때 싸구려 빨래건조대 꺽인 날카로운 부분에 다친 팔의 흉터들이 22년이 지난 지금도 보이네요.
아무튼 그 때 먼저 헤어져준건 감사히 생각합니다.
집착 질투 심각하게보이면 바로 헤어져야지... 묶여사는건 진짜 질색이야 질색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공사 구분도 안되고 그걸로 사실상 10배 매출을 손해 입혔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책임을 질지도 모르고ㅋㅋ 진짜 남편분이 아내분 꼭 붙잡아두셔서
사회에 공헌하셔야겠다 ㄹㅇ
그건가..??? 자기만 주목받아야되는 성격장애 있던데.
나르시스트
@@버찌-h9v 저 상황에 특권의식이 있거나 동정 받는 건 싫어한다면 나르시스트일 수도 있고 특권의식은 없는데 동정 받는 것도 마다치않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그런 정도면 연극성 성격장애 일수도 있을 거 같네여. 둘이 증상이 비슷해서.
진짜 무서운게 의부증과 의처증임
이참에 이혼해야죠.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내와 남편을 만나는건 인생 최고의 행운중 1 ~2은 그같은 자식을 만나는것~3 은 그같은 부모를 만나는것
그래서 인생이 어려운거다
저런 여자들 진심으로 조심 해야 됨....
그런모습을 사귈때부터 보이면 헤어져야지
그런데 회사가 에이스 짤렸다고 휘청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가족회사라니까 이해감
보통 에이스가 아니었나봄 회사마다 그런 에이스 있잖음
회사의 모든정보관리한다던가 기술이 남은 넘볼수없을정도로 뛰어나던가
그정도급인가봄
홍보중요한 sns면 이해가능
중소기업은 한명이 많은걸하니까
사실상 패션업계라서 전속모델이나 다름없었는데 갑자기 전속모델이 없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공과사 구분못하면 큰것을 잃을수 밖에 없는듯
의부증인것도 맞는것 같지만 시부모님과 여직원의 사이도 질투하는 걸로 봐서 의부증보다 저 여직원 자체를 질투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을 비롯한 시댁 식구들이 여직원을 너무 아끼니 혼자 일방적인 소외감을 느낀것도 같고..근데 그 때문에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다니 ...골때린다; 저 원망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
소외감 보단...
처녀때부터 질투 했다고 했잖아요..그때는 그 모습도 귀엽게 보였다고 했고...
그냥 질투 입니다....
작은 회사다 치고요. 년매출이 아니다 달매출 1억? 10억?아니면 100억? 그중에 반매출이 에이스여성때문에 번다고 친다면?
님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였음 영상에 나오는 회사 사장님 같이 해주면 해줬지....덜 하지는 안을것 같은데요???
회사 사장도 그 여사원 눈치 안보겠어요??? 언제 떠나나 안 떠나나?? 그러니 여행?선물? 그런것 팍팍 해주는 거겠죠
그리고 젤중요한 부분... 과연 부인이 몰랐을까요??? 왜 잘해줘 했을때 알아 듣게 다 설명 했다고 보는데요..
이런 이런 일...... 에이스 여사원 때문에 우리 회사 매출 반이 저 여사원이 벌어준다 그러니 이렇게 잘해주는거지 다른뜻 없다
충분히 알아 듣게 말했다고 봐요 그러니 퉁화내용 문자 내용 다 보여 주면서 이해시킬려고 했는데...
그냥 여자는 질투에 눈이 멀어서 저렇게 사고를 친거죠
의부증+열등감
질투많은 여잔 심지어 지딸도ㅓ 질투함
부인한테 당장 해당직원 찾아가서 싹싹빌고 사과하라고 하세요! 마음 돌려서 회사로 데려오라고 아니면 이혼절차 진행할것이며 회사 망하게한 원흉으로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시고요! 정신적으로문제가 많아 보이는 부인 때문에 집안이 망할순 없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것 같은데요.
때는 늦었지 말입니다,
냉정하게 이혼만이 답이다
안돼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잖아요
@@이쁜여자만보면죽음 거참 이상하게 말돼네요
질투가 과한 남친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기빨리고 힘듭니다. 매력도 없어뵈구요. 진짜 너무 고통이에요. 모든걸 망쳐요.
아내도 해고하세요 사장님
경쟁업체가 바로 스카웃 했겠네
ㅋㅋㅋㅋㅋ 👍
그런 아내는 죽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칩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사업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껴들면 저꼴 남. 저건 무서운걸 넘어서 그냥 무식한거임. 자기가 뭐하나 한것도 없으면서 아내니까 부장이란다. ㅋㅋㅋㅋㅋ 인생 날로 먹으려드네
질투 할만 해보이는데...
질투가 많다는건 사건을 색안경끼고 보게 만드는 제보자측 프레임인거고
남자가 평소에 끼(?)가 다분했을 수도 있지.
좋게 말하니 공개적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대놓고 인거고...
근무시간 외 통화는...
선 넘은거지.
정말 어쩔수없이 통화해야하면
남편이 아니라 다른직원통해 전화하게 하던가...
남녀사이 저러다 정드는거고
정들면 모르는거다.
패널들은
여자의 촉을 간과하고있음.
거꾸로 끼많은 남편 프레임 씌우면
기사제목이
"가정을 지키려고 돈보다 사랑을 택한 여자"
가 될 내용임.
의부증은 정신병 입니다ㅎㅎ
이혼 꼭해야합니다ㅡㅡㅡㅡ
업종만 다를뿐, 우리집과 비슷함. 식당을 하는 우리집은 에이스 주방아저씨가 혹시라도 그만둘까봐, 엄마께서는 항상 비위맟추고 잘해드렸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생각한 아빠는 주방아저씨한테 늘 폭언을 했고 결국 아빠때문에 주방아저씨가 그만 두심.
그후 메뉴가 들어와도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며 쉬운 메뉴로만 받다가, 결국 업종 변경까지 하게됨.
안타까운건 지금까지 아빠는 본인이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고계심.
아빠는 몸만 출퇴근!
실질적으로 악착같이 돈을 버신건 엄마.
아빠 스스로 돈을 벌어보셔야 한다.
그럼 그렇게 쉽게 사람 못자름.
의심과 망상이 심하면 그것도 정신병
어떤 회사가 직원하나때문에 좌지우지됩니까 ㅋㅋ
특이한+언젠가 망할 회사였네요
살다살다 직원한명 해고했다고 망하는 회사 얘기는 처음봅니다 ㅋㅋㅋ 회사가아니고 구멍가게 아닙니까?
ㅁ친ㄴ을 아내로 들이니 잘나가던 가족사업이 망했구나 저런건 직원 복귀하고 이혼이 답이다
저런 질투와 의부증의 근원은 열등감이죠!
좋게 말해서 질투지, 저건 의부증 즉 정신병이다
저건 여자가 정신 나간 거다.
이혼을 추천한다.
버려라 저런 여자.
제발 방생하지 말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직원분이 진작에 그만두고 개인 사업 하고 싶었을텐데 그래도 처음부터 같이 고생한 옛정과 의리 생각해서 회사에 남아 일해 준거 같은데 그만 뒤야 할 원인과 명백한 이유를 대신 만들어 준거 같네요. 그야말로 땡큐인듯~~
지혜로운 사람은 진짜 귀하다!
뭐든 과하면 병이 됨..ㅉㅉ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
아내 해고 해라 저런거 하고 왜 사냐
의부증은 병이다 치료받아야 한다
남편분 당장 갈라서세요.뭐 그런여자랑 꼭 살아야 합니까? 정신차리세요.
공과 사 구분못하면 회사가 망하지..
지혜롭지 못한 아내는 남편 발목 잡는게 필수니 아내를 해고해야죠.
정신이 나간사람이네 치료받으셔야겠어요
여직원은 남편한테 1도 사적 감정없었을것같은데..
전문가님 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이 방에오면 속 이 펑 뚤리는듯
하네요
사랑만 가지고 살수없어요~
나같으면 별거를 하던지 이혼이다!!!
흔히 질투많은 것들이랑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안됨 상당수가 지들한텐 관대하고 남한테만 엄격함
시기 질투가 열등감에 대한 자기애의 표출이고
다른 이들에 대한 험당과 중상모략으로 이어지지요.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닐때 뒤에서 남 험담하고 다니는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무능하고 중요도 낮은 인간들이 시기 질투에 눈멀어 그런 것이고
가족들끼리고 그러지요.
우선 오너의 가족이 회사일에 간섭하믄 이딴 일이 생기죠..
저 여직원은 이참에 나가서 회사를 차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저 회사에 있을 이유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아내 의부증 심하네 의심하고
같이살면 개피곤하지 이혼 하세요 ᆢ
헐.. 말만 들아도 ㅎㄷㄷ 한 가족사업.ㅎㅎ;; 모든 가족구성원이 사장이지 그런 곳은 ㅋㅋ
어느 회사인지 아시는분?? 쇼핑할거 보고싶은데
저런 식으로 남 잘되는 꼴 못봐서 남의 인생 망하게 하는 종자들이 간혹 보인다 진짜 그런 나쁜놈들은 다 사형시키기를 바란다 세상 나쁜놈들 때문에 죽어서는 안되는 생명들이 자꾸만 꺼져가고 망해서는 안되는 인생들이 자꾸만 망하고 있다... 진짜 뉴스에 사건사고 나는것들을 보면은 남 일 같지가 않다 언제 인생이 망할 지 모르니까...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등...
햐~ 저런것들은 놀면서 먹고 살게 해주니까 저럼~ 빡시게 일을 시켜야함. 헛 생각 못하게
밤늦게 여직원과 연락 주고받는게 불가피한 일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아내가 의심할끼봐 앞에서만 통화하고 문자도 다 공개하고....이정도 노력이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게 아닌지
귀인을 질투심에 알아보지 못 하고 넝쿨째 발로 뻥 차버렸네
내가 전에 근무하던 작은 회사도 딱 그랬는데 ㅋㅋㅋ 그 회사의 큰 축이던 여직원을 사모가 미워하고 질투해서 자르고 결국 회사 망함 ㅋㅋㅋ
이혼 하세요 한번 배신은 영혼한 배신 다음 또 배신 합니다
직원자른건 잘못이지만 젊은여자가 시댁식구와가까워 보너스도아니고생일선물까지 챙기지 밤에 지속적으로 전화온다면 불안하고 질투날듯요
결혼했으니 동생이나 부모님과 통화하지 굳이 밤에 결혼한 남편한테전화 했을까요? 여자질투이해가지만 처세는 잘못된듯요 그여자와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요 ㅎ직원맘대로자른건 도를넘은듯
회사와 가정을 지켜주는 킹메이커를 저렇게 버린다고? 😂 ㅋ 세상엔 참 미련한사람많구나ㅋ
질~ 4 든 와 결혼작전 임신작전등
남자 돈을 목적으로 사는 여자들 종특이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질투한거ㅋㅋ
의부증이 무서운 병입니다 의처증 보다 무서워요 남편분 빨리 이혼 하세요
둘다 무섭지 왜 의부증이 더 무섬?
?? 아무리 에이스여도 직원 한 명 나갔다고 회사가 망해간다고??
회사 경영 어떻게 한거야;;;
아 물론 의부증이 잘 했단건 아님 ㅇㄴ
남편하는일 껴들어서 오지랍부려서 죶되는경우 많이봤지
ㅋㅋㅋ결혼은 타협하면 안된다는 친구의 조언 오늘도 새깁니다
이혼하고 직원하고 결혼해라!
질투=찌질...... 한심
자기보다 유능한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불륜은 교통사고와갔다 느닷없이 생겨날수있음 저건 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함 일시간외에도 여직원이랑 연락했다면 충분히 의심할수있음 어느부인이 일끝나고 집에온남편이 여직원이랑. 연락하는데. 이해하는여자가있음?남편이돈만벌어오는. 노예로만 알고있지않고사는 이해하기힘듦
갔다가 아니고 같다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본인 결혼 생활과 회사 다 말아 먹었네요.
물론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는 끝까지 이해 못하겠죠.
며느리 하나때문에 화사가 나락으로 이혼하세요
듣는것만으로도 피곤하다 ㅠ
여직원 누군지 궁금하네..
아내보고 일하라고 하세요... 아내가 상주해 있거나 자주 들락거리는 회사는 절대 가지 말아야함...
인플루언서는 애초에 회사랑 같이갈수없는존재다 자기가 다먹을거 회사랑나눠먹는것도 아까울거고
가족회사같은 사람몇명없는회사에 뜬금부장이라는사람이 해고랬다고 안나오는것도 말이안되고
애초에 그만둘 건수만 노리고있었을거임
저 질투를 몰랐을까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니까 계속 일했던 것이고.
돈만 밝히는 사람도 있지만 인간관계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평소 사장 와이프의 견재를 다 알고 있었고,
그걸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으니 지내 왔지만
선을 넘은 저 언행에 정나미 떨어진 거죠.
부장 사칭 했단것도 몰랐을지 없죠.
결론은 아무리 회사에 애착을 가지고 일하던 사람도
정 떨어지면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 없는 겁니다.
일단 아내부터 가족에서 해고하고
그 명분으로 에이스 복귀시키면 됨
당장 이혼해야 의부증은 마약이다 절대 못 끊는다 인생길다 당장 이혼해야한다
와.. 내회사라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다..
질투도 어찌보면 정신병아닌가?
소름 끼친다... 질투가 집착으로 가니깐
차라리 남편과 시부모님과 같이 진지하게 대화하고 조정하지 회사일을 건드리냐
쌍방말듣고 방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