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05 고인류학계 '큰 충격' 빠트린 호모 날레디 01:15 날레디가 보여준 '인간다움'의 조건 04:32 Q. 날레디는 지금 화성에 있다고요?! 06:00 진화의 증거는 '다리 길이'에 있다?! 07:26 '인간다운 상징적 행위'에 '큰머리' 필요하지 않다! 09:38 '두 발 걷기'부터 시작된 인류 우리는 아직 진화중? 13:00 Q. 인간의 머리가 커진 가장 설득력있는 이유?!
그리고 오리너구리의 경우, “단공류”라고 해서 고생대 “단궁류”와 같은 원수아강으로 분류하는데, 2021년 전장유전체분석결과 알을 낳는데 젖을 먹이는 이유가 밝혀졌고 염기서열은 조류와 유사하며 배설관/생식기관 역시 조류와 같은 총배설강이라는 점에서 조류/파충류와 포유강이 분기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포유강 동물로 본다.
@@43rickee단공류인거 누가모름? 근데 얘는 포유류가 알낳고 갈퀴에서 신경독 이빨은 없고 또 유두도 없고 부리에서는 자기장 탐지하고 codon도 해석불가라 DNA로는 종분류가 안되서 어거지로 구분한건데 제대로 알고 반박해 진화광신도야 언제는 진화가 방향성이 있다고 했다 없다고 했다가 아주 맘대로지?ㅋㅋㅋㅋ
@@sotasonna1304 ㅋㅋㅋ 또라이. 단공류는 고생대 단궁류와 해부학적 특징이 유사하고, 조류/파충류의 특성을 가진 원시적 포유류지.. 포유강에 속한다는게 맞을거야. 그리고 DNA로 종분류가 안된다??? ㅋㅋㅋㅋ 안되는게 맞어. 기존 분류에 포함시키기 어려우면 당연히 새로만드는거 아니니? 그리고 진화는 방향성이 없어. 살아남은 놈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거니까
기술이 발달할 수록 뇌효율성 정보활용능력 성적매력 운빨? 등으로 진화할듯. 야생동물은 시각, 운동감각, 먹이 위치, 지형 기억 등을 각 개체가 기억해서 뇌용량을 소비하는 반면 인류는 의사소통 발달로 지식을 서로 분산 기억하고 그걸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나싶음. 그러다보니 사회성 발달, 자연스럽게 장례문화발달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록이 가능한 수준에 갔을 때는, 기록물을 읽고 해석하고 추가로 기록하는 능력이 발달한 개체가 생존이 유리해졌을거고... 굳이 모든걸 기억하기 보다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유리했을 듯. 그래서 귣이 다 기억하고 신체기능이 야생짐승처럼 뛰어나지 않아도되니 굳이 뇌가 막 커질 핗요가... 큰 머리는 에너지 많이 잡아먹고 활동성 떨어뜨림.
Early in his career, the philosopher Karl Popper (yes, cited by F and P-P) called evolution via natural selection "almost a tautology" and "not a testable scientific theory but a metaphysical research program." Attacked for these criticisms, Popper took them back. But when I interviewed him in 1992, he blurted out that he still found Darwin's theory dissatisfying. "One ought to look for alternatives!" Popper exclaimed, banging his kitchen table."(Dubitable Darwin? Why Some Smart, Nonreligious People Doubt the Theory of Evolution By John Horgan on July 6, 2010)
재미있는 사실 하나 더.. 객관적 지식을 읽어보면, 포퍼는 “불확정성의 원리가 주장하는 주관주의적 비결정론은 수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 헌데! 현 시점에서 물리학자들은 “불확정성 원리가 제공하는 비결정론”을 “확률적 결정론”이라는 것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한단 말이지. 내 전공이 물리학이 아니라서 뭐 이런걸 자세하게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불확정성원리가 양자역학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포퍼와 물리학자들이 다른거지
두뇌용량 지능비례설은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 건지... 그렇게 따지면, 코끼리나 고래는 인간보다 똑똑해야지. 새삼스럽게 뇌용량 작은 고인류에 매장문화가 있었다, 와우 놀라운 발견!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당혹스럽네. 뇌 용량이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그것보단 뇌신경 네트워크가 핵심인 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이 영상을 통해보면 더욱 생물의 돌연변이가 진화론의 핵심임을 확실시 하는듯... 1.모든 생물은 막연히 진화하는게 아니라 유전적 변이에 의해 달라지는 것. 2.환경 변화로부터 살아남고 종을 많이 증식하는데 성공한 생물은 번성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멸종하는것. 3.과거 고인류는 기존의 학설을 뛰어넘을 만큼 다양했으며, 비교적 최근까지 다인종의 고인류들이 생존해 있었다는것. 4.결국 다수의 고인류들도 자연소멸 했거나 다른 인류에 동화되고 흡수되었단 학설이 가장 유력. 5.호모날레디의 발견은 이것을 증명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지않았나 싶다는 의견임다.😅
인정 받을만한 교수인가 의심이 된다 본인 입맛에 맞는 가설 소개하고 그것만 설득력 있다고 말하고 ㅋㅋㅋ 보인 생각일 뿐이면서 가설이 이론이 못되는 이유는 근거, 증명이 부족해서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연구하는 사람들 수준으론 그런 근거를 캐치하지 못한거고, 증명하지 못했다가 후대에 증명된게 얼마나 많은지 알텐데 왜저런 태도를 보이는걸까
선생님 이게 우리 자취를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아 그래요 그세월에 대한 우리 인데요 제 질문은 왜 나이고 종교=날 씨? 제일 무서운건 모르자나. 근데, 그만큼 아는자 들의 시대적 또는 종교 정치적 인 오차에서 순응 하고 살자나여 이런 위와같은 의미를 내삶에 의미 를$ 부여 할수 있게 미디어 적으로라도 빨 리 남겨 주세요. 저는 살아 가야 할 이유가ㅈ부족한 사람 일 수도 잏어요
한 1-2년전까지만 해도, “진화생물학”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가급적 예의있게, 차분하게 반응하려고 했지만 창조과학이니 뭐니 하는 매크로들을 보면서 이런 자세를 바꾸기로 했다. “욕하고 반말 하기로..“ 말이다. 일단, ”진화“.. 생물학의 거시적 관점이다. 생명과학계통 전공자들이 배우는 교제에는 모두 ”진화라고 하는 생물학의 거시적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세포생물학, 미생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화학… 생명과학의 기본이 되는 이 다섯가지에서 진화적 관점이 빠진다면, 생명과학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때문에 생명과학계통 전공자들은 진화라고 하는 걸, 심각하게 생각 할 이유도 없다. 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모든 것이 설명되니까.. (생명공학계통의 경우, ”정립 된 이론“을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아무래도 생명과학 전공자들보다 진화 수용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듯) 따라서, 진심으로 진화라고 하는 현상을 부정하고 싶다면, 딴거 없다. 위에 언급한 5개 학제 교재가 모두 틀렸음을 ”반증/검증/수정”가능하고 “재현가능한 논문“을 제시해 ”교재를 바꾸면 된다. 하지만, 믿음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중, 저 5가지 교재 중 한 권이라도 제대로 배워본 사람이 있을까? theory의 개념마저 자기들 멋대로 상상하고 바꿔버리는 자들이, 뭘 가지고 생명과학의 거시적 관점인 “진화”를 부정하겠다는거지? 게다가, 이런 사람들이 “진화”에 대해 언급하는 걸 보면, “진화”가 뭔지도 모른다. 아니.. 생물학에서 진화를 어떻게 정의하는지도 모르면서 뭘 부정한다는거지? 상대방의 ”오류“를 지적하려면, 상대방의 “주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주장”을 전혀 모르면서, 무슨 오류를 지적한다는거지? 증거 내놓으라고 하는데, 학술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은 “논문”과 “실험”을 제시하면, 이걸 반증하는게 아니라, 그건 증거가 아니니 다른 걸 내놓으라고 한다… 응??? 이게 뭔??????? 자기들이 보기에 증거가 될 수 없다면, 왜 증거가 아닌지 “반증”은 하고 다른 증거를 내놓으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헌데.. 반증은 생략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닌거 같다“가 전부다. 이게 뭐냐? 2024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논문인 miRNA의 발견, 이게 최초로 발견 된 동물은 예쁜꼬마선충이었다. 너무도 당연히 이것만으로는 생리의학상 수상 못한다. 이 상은 ”사람의 질병 등”과 관련이 있어야 받는 상이니까. 즉! 예쁜꼬마선충에서 발견 된 miRNA가 유사한 것이 인간에게서도 발견되었고, 그것이 질병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기에 받은거다. 그리고, miRNA는 대표적인 “진화적으로 보존 된 서열‘이다. 자.. 그럼, 이게 ”진화“의 근거가 아니라고 하려면, ”내가 생각하기에 틀렸다. 다른거 내놔”가 아니라, miRNA가 모든 동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예쁜꼬마선충에서 발견 된 miRNA와 인간의 miRNA에 아무런 인과성이 없음을 “연구를 통해 밝히고, 이를 반증하는 논문으로 제시’하면 되는거도. 헌데, 이런걸 단 1도 안하면서 도대체 뭘로 부정한다는거지?
디지털 보단 종이 책이 질감을 느끼면서 밑줄도 긋고 연필로 메모도 하며 공부하는 것이 두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뇌의 여러 뉴런들이나 신호가 동시에 활성화 되어 연결되어 기억을 돕습니다. 디지탈책 보다는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최소 8시간(사람마다 약간의 차이) 이상 자면서 꿈꾸면 낮에 배운 지식을 더 간단하게 상징화와 간소화 하며 기억을 정리 합니다. 또한 8시간 이상 자면 깊은 잠을 자면서 두뇌에 생긴 노폐물을 배출 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 합니다. 글쓰기와 운동도 치매를 예방합니다. tv는 바보 상자. 디지털 정보나 인터넷 지식은 돌아서면 몇 글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지식을 조금 더 습득하려고 댓글이라도 씁니다. 책을 읽고 펜으로 요약을 써보며 독후감도 쓰고 도형화(직선) 하여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다음은 다른 이들과 토론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초등생이 이해하게 강의까지 해본다면 그 지식은 오래가는 지식이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 지식을 익히고 경계를 넘어 공부한 모든 것을 연결 시켜 궁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혁명적인 발견이나 발명도 가능합니다. 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한국에 노벨상이 없는 이유이고 모방은 제일 빠르나 선도하는 기술이나 학문이 없는 이유 입니다. 다윈과 같이 부유한 집에 태어나 공부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부가 지원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문명 사회에 무지하다고 해서 용서 받는 사회가 아닙니다. 나는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민주주의는 공부하는 시민이 필요한 제도입니다. 무지하고 이용 당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 나라는 부정부패가 심해집니다. 노동자.간호사. 교사.상인.기업인.농민.등등.. 다양한 직업군 에서 국회의원들이 나와야 대의 민주주의입니다. 다만 노동자나 간호사. 농민, 상인 등을 하다가 공부를 (대학교 졸업은 기본 -- 혹은 혼자 공부해서 통섭의 지혜를 가진 분) 일절 안 한 사람은 문제겠죠. 지금의 한국 교육은 인성말살 교육 시스템 입니다. 주입식 교육. 객관식 문제. 학교 폭력, 학교 비리, 갑질 등등,,, 건강한 교육은 생태 교육. 성 교육. 체육 교육. 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것도 많은 시간..... 이런 교육에서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나올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전엔 가정 교육 이라도 충.효.예.의 를 엄하게 가르쳐서 그나마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ruclips.net/video/KfRrrxqcw8k/видео.html (일당백-박문호박사-호모사피엔스) 추천합니다.
현생인류는 한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아니면 여러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만일 여러 부부에게서 나왔다면 인종간 한 혈통이라 말할 수 없겠지만 성경은 아담과 하와를 첫조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백인종,흑인종,황인종 할 것 없이 전부 한 가족이고 친척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확률을 따르는 진화론은 이걸 설명하려면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아담과 하와가 첫조상이면요 인류등장은 고작 6천년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겠죠. 성경에는 명확하게 아담으로부터 예수까지 족보가 언급되거든요. 나이를 다 더해 계산하면 아담으로부터 우리까지 6천년정도 됩니다. 35만년전 현생인류 이야기 하는 21세기 문명시대 살면서 그런 멍청한 미신을 믿는다는건 정말 상식적이지 못한 겁니다.
장식이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는겁니다. 생명체의 몸은 장식? 이런 쓸모없는게 있다고 판단될시 곧바로 퇴화시켜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의 근육이 다른 짐승보다 약한것이죠 효율을 따지니깐요 인간이 뇌를 분담하지않고 모든 부위를 동시에 쓴다면 단 한가지 일밖에(멀티플레이 불가능) 하지못하고 유연한 사고도 불가능하며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엄청난 양을 먹어야할겁니다.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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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고인류학계 '큰 충격' 빠트린 호모 날레디
01:15 날레디가 보여준 '인간다움'의 조건
04:32 Q. 날레디는 지금 화성에 있다고요?!
06:00 진화의 증거는 '다리 길이'에 있다?!
07:26 '인간다운 상징적 행위'에 '큰머리' 필요하지 않다!
09:38 '두 발 걷기'부터 시작된 인류 우리는 아직 진화중?
13:00 Q. 인간의 머리가 커진 가장 설득력있는 이유?!
언제 올라오나 했어요ㅎㅎ 이분 강의 재밌어서 항상 팔로중입니다ㅎㅎ
무쟈게 매력적인 학자....😊
왜 뇌의 용량에 집착하시나요? 문어의 뇌용량 앵무새의 뇌용량.고래의 뇌용량 등 비춰볼때 용량이 커야 발전하나요?제가 볼때 지금의 인간은 진화한 개체가 아닙니다.
이상희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호모날레디가 매장되었다고 그게 같은 날레디들이 했다는 보장 있음? 현생인류의 조상들이 묻어줬을지 어케 알지? 우리가 개나 침팬지를 매장해 주면 먼 훗날 그걸 발견하고 개와 침팬지가 매장 문화가 있었다고 결론 지을 수 있을까?
애초에 현대 계통분류자체가 우기기 아니냐 오리너구리보면 포유류, 파충류, 조류 특징이 다 나오고 어떤 패턴이나 특징을 못잡아서 계통적 증거가 없으니까 오리너구리과,속,종 만든거보고 그냥 말장난이구나 싶더라
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눈으로 보고 나눈 건 20세기 초반이고, 지금은 염기서열분석을 통해서 나누고 있다.
그리고 오리너구리의 경우, “단공류”라고 해서 고생대 “단궁류”와 같은 원수아강으로 분류하는데, 2021년 전장유전체분석결과 알을 낳는데 젖을 먹이는 이유가 밝혀졌고 염기서열은 조류와 유사하며 배설관/생식기관 역시 조류와 같은 총배설강이라는 점에서 조류/파충류와 포유강이 분기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포유강 동물로 본다.
@@43rickee단공류인거 누가모름? 근데 얘는 포유류가 알낳고 갈퀴에서 신경독 이빨은 없고 또 유두도 없고 부리에서는 자기장 탐지하고 codon도 해석불가라 DNA로는 종분류가 안되서 어거지로 구분한건데 제대로 알고 반박해 진화광신도야 언제는 진화가 방향성이 있다고 했다 없다고 했다가 아주 맘대로지?ㅋㅋㅋㅋ
계통분류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정의 한것이지 자연계에는 그런 구분이 없다 모지리야
@@sotasonna1304 ㅋㅋㅋ 또라이. 단공류는 고생대 단궁류와 해부학적 특징이 유사하고, 조류/파충류의 특성을 가진 원시적 포유류지.. 포유강에 속한다는게 맞을거야. 그리고 DNA로 종분류가 안된다??? ㅋㅋㅋㅋ 안되는게 맞어. 기존 분류에 포함시키기 어려우면 당연히 새로만드는거 아니니? 그리고 진화는 방향성이 없어. 살아남은 놈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거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상희교수님은 따로 활동하시는 유투브 채널 없으신가요 ?? 늘 선생님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흥미롭게 들려요 ❤
교수님 설명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생각이지만, 원래는 얕은 굴에 살던 집단인데 뭔가에 쫓겨서 깊은 굴 속으로 들어갔다가 집단사 했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직선적으로 뇌가 커지기만 하는 진화만이 오로지 작동하고, 그 한 종을 제외한 다른 친척종은 살고 있으면 안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건 아닙니다
그래야만 한다면 이 순간 침팬지도 고릴라도 화석으로만 남아있어야 하겠지요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 보셨는지?
느그들은 생각만 열심히 하지 말고 제발 논문좀 써보세요 ㅋ
기술이 발달할 수록 뇌효율성 정보활용능력 성적매력 운빨? 등으로 진화할듯.
야생동물은 시각, 운동감각, 먹이 위치, 지형 기억 등을 각 개체가 기억해서 뇌용량을 소비하는 반면 인류는 의사소통 발달로 지식을 서로 분산 기억하고 그걸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나싶음. 그러다보니 사회성 발달, 자연스럽게 장례문화발달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록이 가능한 수준에 갔을 때는, 기록물을 읽고 해석하고 추가로 기록하는 능력이 발달한 개체가 생존이 유리해졌을거고... 굳이 모든걸 기억하기 보다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유리했을 듯. 그래서 귣이 다 기억하고 신체기능이 야생짐승처럼 뛰어나지 않아도되니 굳이 뇌가 막 커질 핗요가... 큰 머리는 에너지 많이 잡아먹고 활동성 떨어뜨림.
뇌의 전체적인 용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유체계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적인 측면들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 친구중에 크룡마농인 이라는 친구 진짜 똑같아요
네발로 기는데 머리가 크면 목뼈에 무리가 가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목뼈가 무거운 머리를 받칠수 있으니 맘놓고 커질수 있는게 아닐까요? Cpu는 고성능일수록 유리하니. 아 나 노벨상 감이네 이거
Early in his career, the philosopher Karl Popper (yes, cited by F and P-P) called evolution via natural selection "almost a tautology" and "not a testable scientific theory but a metaphysical research program." Attacked for these criticisms, Popper took them back. But when I interviewed him in 1992, he blurted out that he still found Darwin's theory dissatisfying. "One ought to look for alternatives!" Popper exclaimed, banging his kitchen table."(Dubitable Darwin? Why Some Smart, Nonreligious People Doubt the Theory of Evolution By John Horgan on July 6, 2010)
댓삭하지 말고 ㅋㅋㅋㅋ
니가 칼 포퍼 운운하는데, 칼 포퍼의 반증주의는 더 이상 주류가 아니며, 본인 스스로도 “진화론을 유사과학이라 취급했던 것”을 잘못 된 견해라고 밝히며 “객관적 지식”이라는 책을 저술 할 떄는 아예 부제를 “진화론적 접근”이라고 달았다. 체리피킹하지마 이 좀비야
재미있는 사실 하나 더.. 객관적 지식을 읽어보면, 포퍼는 “불확정성의 원리가 주장하는 주관주의적 비결정론은 수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 헌데! 현 시점에서 물리학자들은 “불확정성 원리가 제공하는 비결정론”을 “확률적 결정론”이라는 것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한단 말이지. 내 전공이 물리학이 아니라서 뭐 이런걸 자세하게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불확정성원리가 양자역학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포퍼와 물리학자들이 다른거지
그리고, 양자역학은… 니가 쓰는 이 유튜브에도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핸드폰 등 전자기기는 모두.. 이게 기반이야. 자.. 그럼 뭐냐???? 포퍼가 인정안했으니 유튜브도 유사과학으로 만들어진거냐? 근데 넌 왜 쓰냐?
@43rickee 귀찮아서. 미안
두뇌용량 지능비례설은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 건지...
그렇게 따지면, 코끼리나 고래는 인간보다 똑똑해야지.
새삼스럽게 뇌용량 작은 고인류에 매장문화가 있었다, 와우 놀라운 발견!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당혹스럽네.
뇌 용량이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그것보단 뇌신경 네트워크가 핵심인 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한 종의 진화단계 안에서 이야기하는거잖아 이 빡대가리야...
과학교에 너무 빠지면 스티븐 호킹처럼 우주에는 사랑도 윤리도 없고 오직 모든것은 물질로환원된다는 낮은 수준 인간 밖에 안된다
이 영상을 통해보면 더욱 생물의 돌연변이가 진화론의 핵심임을 확실시 하는듯... 1.모든 생물은 막연히 진화하는게 아니라 유전적 변이에 의해 달라지는 것. 2.환경 변화로부터 살아남고 종을 많이 증식하는데 성공한 생물은 번성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멸종하는것. 3.과거 고인류는 기존의 학설을 뛰어넘을 만큼 다양했으며, 비교적 최근까지 다인종의 고인류들이 생존해 있었다는것. 4.결국 다수의 고인류들도 자연소멸 했거나 다른 인류에 동화되고 흡수되었단 학설이 가장 유력. 5.호모날레디의 발견은 이것을 증명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지않았나 싶다는 의견임다.😅
인정 받을만한 교수인가 의심이 된다 본인 입맛에 맞는 가설 소개하고 그것만 설득력 있다고 말하고 ㅋㅋㅋ 보인 생각일 뿐이면서
가설이 이론이 못되는 이유는 근거, 증명이 부족해서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연구하는 사람들 수준으론 그런 근거를 캐치하지 못한거고,
증명하지 못했다가 후대에 증명된게 얼마나 많은지 알텐데 왜저런 태도를 보이는걸까
본인이 “가설”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용량 보다는 주름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깜깜해서 길잊어 버려서 죽은겁니다
내가 볼 땐 대한민국의 반정도는 원숭이족 맞는듯.. 사기 잘 당하는 자들을 보면 조상이 원숭이 맞을 듯..
고인류학계도 ai를 이용해서 기존 화석을 재분류 해보는 시도가 있는가요? 비지도학습으로 하면 ai는 다른 방식으로 분류할 지 궁금하네요
제 전공은 아니지만, 특성 상 충분히 가능하죠. AI로 단백질 설계까지 하는 상황인데,
다만,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에 인간이 보는 것 보다 좀 더 상세하게 분류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분류로 재배치하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잘들었습니다🎉❤😂
진화교 다윈교 과학교 광신도 출동준비 ㅋㅋ
멍독 어그로 피해망상으로 스따뜨.
광신도는 책 한권 믿는 사람들이고
날레디가 날래날래 나왔디요
선생님 이게 우리 자취를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아 그래요 그세월에 대한 우리 인데요
제 질문은 왜 나이고 종교=날 씨? 제일 무서운건 모르자나.
근데, 그만큼 아는자 들의 시대적 또는 종교 정치적 인 오차에서 순응 하고 살자나여
이런 위와같은 의미를 내삶에 의미 를$ 부여 할수 있게 미디어 적으로라도 빨 리 남겨 주세요. 저는 살아 가야 할 이유가ㅈ부족한
사람 일 수도 잏어요
동물들도 죽은 동료를 직감적으로 안다.
진실은인류는어떤종족과의교배종일뿐
난 현생인류가 화성에서 온 거 같음.
다른 동물에 비해 근육의 강도가 굉장히 약함. 중력이 약한 화성에서 왔기 때문이 아닐까싶음.
사냥능력이 떨어지고 사냥할때 단번에 잡는게 아닌 오랜시간 추격해야 겨우 사냥감을 잡을수 있었던 인류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약한 근육으로 진화한거죠
차로 치면 침팬지가 아반떼 사람은 모닝
인간의 근육강도가 약하다고요?
인간만큼 던지기를 잘하는 유인원은 없어요. 오랑우탕도 침팬지도 고릴라도 인간보다 던지기가 훨씬 약하답니다.
@coffeelakelife 침팬지하고 고릴라는 인간을 찢어요.ㅋ
@@Kog-u1f 근육의 양이 달라요. 침팬지만해도 바디빌더 수준임
@@coffeelakelife 그러니까요.
인간은 헬창도 비슷한 체급인 고릴라나 침팬지랑 죽기살기로 싸우면 골로갈 뿐더러 운동 한달만 쉬어도 그 근육 다 없어지는데 다른 동물들은 운동 안하고 동물원 철창에 갇혀 있어도 손실 안되고 유지되는 근육이 꽤 되죠.
오
진화론
하등한(?) 생물에서 고등한 생물로 진화했으리라고 판단하고, 그러한 믿음 위에 가설을 설정한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은 자연과학의 방법론에서 경계하는 선입관(先入觀)을 가지고 출발한 것이다.
하나의 신앙이죠
진화, 하등한 생물에서 고등한 생물로 진화(?)하는게 아니라, 유전적 부동과 자연선택을 통해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하는 현상이다. 퇴화도 진화다. 퇴보도 진화야 진보가 진화가 아니라고 ㅉㅉㅉ
그리고 진화=생물학인데, 뭔 선입관 어쩌고 하는거야? 얘내들은.. 왜 하나같이 자기들이 제대로 알고 있고 지혜롭다고 생각하는거지?
님이나 신앙을 버리세요 뭔 헛소리여
관측가능한 진화는 인정 뭐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 같이 근데 그외 가설을 못믿겠음 유인원이 현생인류가 되었다? 몇개 있지도 않은 고작 화석 쪼가리로유추? 다른화석나오면 기존 가설 다사라지고ㅋㅋ@@43rickee
@ 미친.. ㅋㅋㅋㅋ 너 “진화”가 뭔지는 아니?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과 같은 현상은, 다양한 동물군에서도 발생하고, 이건 실시간으로 관측 가능한거야 ㅋㅋㅋㅋ 대표적인게 이소적 종분화와 같은거고, 자연상태에서 식물의 이종교배지
산도보다 머리가 큰종으로 하이애나가 있지 않나요?
인류학은 1이 관찰되면 9를 상상하여 10으로 만든다. 그것이 계속 반복…늘 새로운 발견, 새로운 가설이다.
이상희 짱 보다 언제 나와요?
어 최근 영상이네 매번 사오년전것만 봐오다가 현대로 온느낌
이런식으로 해서 뭘알겠나
cc란무었인가요 뇌수액 량인가요 아니면 무계인가요
양의문제냐질의문제냐.......
애초에양과질을함께고려하지않은것도이상희일이고아니아니이상한일이고,
아직인도네시아에살아있는호빗들과의연관성은조사되었을까......?
자연다큐에서봤을때그부분에대한언급이없어궁금하던참임.그들도사피엔스?
인류가 아프리카 모로코,지브롤타,스페인,북유럽 루트로도 이동해가지 안았을까요 ? 남자의 젖꼭지는 왜 있는 걸까요 ?
자동차나 여러제품들도 부품을 같이 사용합니다
배아가 발달하는 동안에는 남자 여자 모두 동일한 유전적 기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진화론 믿을수 있나요?
진화론은 진화에 관한 이론으로 현재는 진화학, 진화생물학이며, 연구결과는 의약학에 응용됩니다.
진화론은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에 살고있는 생명체의 과거현제미래에 발생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사회성때문에 두뇌가 커진건지 잘 모르겠음. 두뇌가 커진게 먼저아닌가요? 네안데른탈인은 뇌용량이1700인데 왜 멸종되었을까?빙하기도래 때문이라고 하던데....좋은 환경으로 이동할 그정도의 유연성도 없었을까나?
한 1-2년전까지만 해도, “진화생물학”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가급적 예의있게, 차분하게 반응하려고 했지만 창조과학이니 뭐니 하는 매크로들을 보면서 이런 자세를 바꾸기로 했다. “욕하고 반말 하기로..“ 말이다.
일단, ”진화“.. 생물학의 거시적 관점이다. 생명과학계통 전공자들이 배우는 교제에는 모두 ”진화라고 하는 생물학의 거시적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세포생물학, 미생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화학… 생명과학의 기본이 되는 이 다섯가지에서 진화적 관점이 빠진다면, 생명과학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때문에 생명과학계통 전공자들은 진화라고 하는 걸, 심각하게 생각 할 이유도 없다. 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모든 것이 설명되니까.. (생명공학계통의 경우, ”정립 된 이론“을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아무래도 생명과학 전공자들보다 진화 수용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듯)
따라서, 진심으로 진화라고 하는 현상을 부정하고 싶다면, 딴거 없다. 위에 언급한 5개 학제 교재가 모두 틀렸음을 ”반증/검증/수정”가능하고 “재현가능한 논문“을 제시해 ”교재를 바꾸면 된다.
하지만, 믿음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중, 저 5가지 교재 중 한 권이라도 제대로 배워본 사람이 있을까? theory의 개념마저 자기들 멋대로 상상하고 바꿔버리는 자들이, 뭘 가지고 생명과학의 거시적 관점인 “진화”를 부정하겠다는거지?
게다가, 이런 사람들이 “진화”에 대해 언급하는 걸 보면, “진화”가 뭔지도 모른다. 아니.. 생물학에서 진화를 어떻게 정의하는지도 모르면서 뭘 부정한다는거지? 상대방의 ”오류“를 지적하려면, 상대방의 “주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주장”을 전혀 모르면서, 무슨 오류를 지적한다는거지?
증거 내놓으라고 하는데, 학술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은 “논문”과 “실험”을 제시하면, 이걸 반증하는게 아니라, 그건 증거가 아니니 다른 걸 내놓으라고 한다… 응??? 이게 뭔??????? 자기들이 보기에 증거가 될 수 없다면, 왜 증거가 아닌지 “반증”은 하고 다른 증거를 내놓으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헌데.. 반증은 생략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닌거 같다“가 전부다. 이게 뭐냐?
2024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논문인 miRNA의 발견, 이게 최초로 발견 된 동물은 예쁜꼬마선충이었다. 너무도 당연히 이것만으로는 생리의학상 수상 못한다. 이 상은 ”사람의 질병 등”과 관련이 있어야 받는 상이니까. 즉! 예쁜꼬마선충에서 발견 된 miRNA가 유사한 것이 인간에게서도 발견되었고, 그것이 질병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기에 받은거다. 그리고, miRNA는 대표적인 “진화적으로 보존 된 서열‘이다.
자.. 그럼, 이게 ”진화“의 근거가 아니라고 하려면, ”내가 생각하기에 틀렸다. 다른거 내놔”가 아니라, miRNA가 모든 동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예쁜꼬마선충에서 발견 된 miRNA와 인간의 miRNA에 아무런 인과성이 없음을 “연구를 통해 밝히고, 이를 반증하는 논문으로 제시’하면 되는거도. 헌데, 이런걸 단 1도 안하면서 도대체 뭘로 부정한다는거지?
시그니처 지원?
매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자칭 고인류학자가 주장하는데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다. 잠깐 살펴봐도 코끼리, 침팬지, 개미, 쥐 등 일부 동물은 죽은 사람을 묻는다. 다시 말해서 호모 날레디가 매장을 했건 안 했건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년전에 나타난게 아니고 적어도 30만년전까지는 살았었다 라고 봐야겠죠
진화론은가설일뿐진실은아니다
의대생때 맨날 술 먹고 놀다가 셤기간 반짝 공부하고 시험 잘 치던
머리가 '큰' 동기가 떠 오르네요... 😂
난 진화 자체가 신뢰가 안가
그냥 종교와 같다고 생각
본인이 모르는 것 부터 알자. 진화는 생물학, 생명과학 그 자체다. 의학/약학 등 응용생물학의 산업적 기반이기도 하고
@@43rickee인류는 원숭이가 진화한게 아니다
@@eseimong3225어.. 맞어.
@@eseimong3225영장상목에 속하고, 공통조상을 가지고 잇지
@@43rickee 응그래~~
까치도, 코끼리도 장례식이 있는데 왜 인간이 안하겠어요~~
아직도 진화론을 우기고 있냐..
니가 모른다는 것 부터 알자
아직도 진화론을 믿냐..
@ 니가 모른다는 것 부터 알고와라
할렐루야~~
아직도 기독교인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여호와를 믿다니?
유태인도 안믿는 신을 이민족이 믿다니 신기하네요
예술계통 교수님 마스크인데 고인류 전문가라니 멋지시네
세포가 어떻게 진화되나요? 핵부터? 세포막부터? 리보솜부터? 골지체부터? 세포의 모든 기관들이 완성형으로 되어있어야 작동하는거 아님? 그냥 웃고갑니다.
우리 집사람은 소두, 나는 대두, 우리 큰 아들 소두, 작은 아들 대두 ... 머리크기로 진화를 논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못하죠.
잘못된 예시에요.
그 대가리가 저 머리(brain)가 아닙니다....그렇게 따지면 이나영같은 초 소두는 저능아게요.....
대두와 뇌용량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댓글이군요.
경향성 모르냐? 어휴 진짜...
웃자고 하는 원댓을 이토록 진지하게 받아드리다니
계속재탕하네
고대사만큼 잘못된 전제와 선입관으로 판타지 소설을 쓰는 분야도 없을 겁니다.
발견된 유골들을 취사선택해서 미리 정해논 논리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과학이 맞나요?
뭔 개소린지 ㅉㅉ
혹시 연관된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분들에게... 문화와 유전자의 공진화
ruclips.net/video/KfRrrxqcw8k/видео.html - 일당백(박문호 박사 -호모 사피엔스)
막문호 아니고 박문호
디지털 보단 종이 책이 질감을 느끼면서 밑줄도 긋고 연필로 메모도 하며 공부하는 것이 두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뇌의 여러 뉴런들이나 신호가 동시에 활성화 되어 연결되어 기억을 돕습니다. 디지탈책 보다는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최소 8시간(사람마다 약간의 차이) 이상 자면서 꿈꾸면 낮에 배운 지식을 더 간단하게 상징화와 간소화 하며 기억을 정리 합니다.
또한 8시간 이상 자면 깊은 잠을 자면서 두뇌에 생긴 노폐물을 배출 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 합니다.
글쓰기와 운동도 치매를 예방합니다.
tv는 바보 상자. 디지털 정보나 인터넷 지식은 돌아서면 몇 글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지식을 조금 더 습득하려고 댓글이라도 씁니다.
책을 읽고 펜으로 요약을 써보며 독후감도 쓰고 도형화(직선) 하여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다음은 다른 이들과 토론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초등생이 이해하게 강의까지 해본다면 그 지식은 오래가는 지식이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 지식을 익히고 경계를 넘어 공부한 모든 것을 연결 시켜 궁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혁명적인 발견이나 발명도 가능합니다.
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한국에 노벨상이 없는 이유이고 모방은 제일 빠르나 선도하는 기술이나 학문이 없는 이유 입니다.
다윈과 같이 부유한 집에 태어나 공부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부가 지원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문명 사회에 무지하다고 해서 용서 받는 사회가 아닙니다.
나는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민주주의는 공부하는 시민이 필요한 제도입니다. 무지하고 이용 당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 나라는 부정부패가 심해집니다.
노동자.간호사. 교사.상인.기업인.농민.등등.. 다양한 직업군 에서 국회의원들이 나와야 대의 민주주의입니다.
다만 노동자나 간호사. 농민, 상인 등을 하다가 공부를 (대학교 졸업은 기본 -- 혹은 혼자 공부해서 통섭의 지혜를 가진 분) 일절 안 한 사람은 문제겠죠.
지금의 한국 교육은 인성말살 교육 시스템 입니다. 주입식 교육. 객관식 문제. 학교 폭력, 학교 비리, 갑질 등등,,,
건강한 교육은 생태 교육. 성 교육. 체육 교육. 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것도 많은 시간.....
이런 교육에서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나올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전엔 가정 교육 이라도 충.효.예.의 를 엄하게 가르쳐서 그나마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ruclips.net/video/KfRrrxqcw8k/видео.html (일당백-박문호박사-호모사피엔스) 추천합니다.
진화론 이제 그만하자
무식한티 난다
진화론 믿는사람 바보요
병원약국 출입금지
진화론은 종교가 아니고 과학이라서 믿음보다는 증명이죠~~^^
어라 호빗이면 일본인인데
댓글을 쭉 보니 뭐가 이상한 흐름이 있다 싶었는데... 아이디 들도 이상하고.. 하나의 흐릏이 있네.. ㅎ 어이구 이 예수 쟁이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진화론이나 창조론 이나 둘다 소설임. 진화론은 똑똑한 척 하는 소설이고 창조론은 착한척 하는 소설이다. 둘다 믿을게 못되는 건 물론이고 믿어봤자 인생에 득될게 없다.
ㅉㅉㅉㅉㅉ 자연과학과 종교경전을 구분 못하는 머저리
진화론이 소설이면
노벨생리의학상이 아니라 노벨문학상을 받았겠지~~ㅋㅋㅋ
그리고 당신이 아프면 먹는약 배고플때 먹는 음식들~~진화론 기반으로 연구된거고~~
그러므로 인생에 아주 큰도움이 되는 과학이지~~ㅋ
멍청하면 입을닫자
이런 사람이 교수? 어이가 없네.
현생인류는 한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아니면 여러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만일 여러 부부에게서 나왔다면 인종간 한 혈통이라 말할 수 없겠지만 성경은 아담과 하와를 첫조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백인종,흑인종,황인종 할 것 없이 전부 한 가족이고 친척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확률을 따르는 진화론은 이걸 설명하려면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아담과 하와가 첫조상이면요 인류등장은 고작 6천년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겠죠. 성경에는 명확하게 아담으로부터 예수까지 족보가 언급되거든요. 나이를 다 더해 계산하면 아담으로부터 우리까지 6천년정도 됩니다. 35만년전 현생인류 이야기 하는 21세기 문명시대 살면서 그런 멍청한 미신을 믿는다는건 정말 상식적이지 못한 겁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과학을 종교로 해석하고 증명하려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잘 표현한 예언이군요...
두뇌용량으로 구분하는게 틀렸다고 치더라도 니들 창조충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창조충들 눈치없누 ㅋㅋㅋㅋㅋㅋ
인류는 큰용량의 두뇌를 가지고 닜지만 실제로는 뇌의 10프로정도 평생활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장식이지요.
장식이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는겁니다.
생명체의 몸은 장식? 이런 쓸모없는게 있다고 판단될시 곧바로 퇴화시켜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의 근육이 다른 짐승보다 약한것이죠 효율을 따지니깐요
인간이 뇌를 분담하지않고 모든 부위를 동시에 쓴다면 단 한가지 일밖에(멀티플레이 불가능) 하지못하고 유연한 사고도 불가능하며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엄청난 양을 먹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