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탄탄대로일까요? 아니면 생각보다 평범할까요?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I'm a naughty boy - Download: mewc.at/songs/9731 🎫 추천인 코드: mewc.at/ref/57sh 위의 URL을 통해 구독하시면 2개월 추가 혜택! 저와 함께 뮤팟 혜택을 받아요~🎁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주는 동기부여로인해 노력하게 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서울대만큼은 아니지만 ㅎㅎ 누가들어도 좋은대학을 나온게 어릴땐 사람들이 칭찬해줘서 좋았는데 나이드니까 그 수준의 아웃풋을 내려고 노력하는 제스스로를 발견하면서 학벌의 힘이란건 나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 생각했어요.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에이 내가 ㅇㅇ대학교도 나왔는데 이정도는 할수있어! 하는 동기부여가 되주더라고요. 좋은학벌은 나스스로에게 넌 할수있어 를 끊임없이 외쳐주는 내면의 소리같은것같습니다. 당시에 신문기사로 뵜던 분을 유투브에서 뵈다니 넘 반가워요 ㅎㅎㅎㅎ 합격하셨을때 온 신문에 도배가 되셧던 ㅋㅋ
가성비라는 단어가 정말 명쾌하네요. 학벌은 인간에게 어떤 인증마크를 달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공정한 것이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긴 어렵겠죠. 그럼에도 사회라는 경쟁의 공간에서 상대에게 좋은 시그널을 보내는 장치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혹시 이 영상을 보는 10대분들 힘들겠지만 꼭 죽어라고 하세요.
오히려 서울대여서 마이너스로 작용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기업들은 최소한의 노력, 성실, 두뇌를 판단하는 잣대로 학벌을 참고하긴 하지만 출신별로 어느정도 두루두루 배치합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들만 다 모여있어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고, 인사 관리 차원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주변보면 확실히 머리는 좋은 분들이 가시는 건 확실합니다. 생각도 탁월하고요. 겸손한 분들도 많습니다만 특출난 건 맞더군요. 그런데 회사생활 15년 넘게하면서 느낀게 저런 대단한 학벌도 나이랑 정년에 장사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20대는 학벌, 30대이후는 경력, 40대이후로는 실력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좋은 학벌 가진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그에 비해 고학력자는 넘쳐나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서울대를 나오신 분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을 모르기에 좋은대학교를 나올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뭐 이렇게 말들 하죠...그러나 노력도 기본 바탕이 있어야 통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서울대를 나오면 그사람의 과거 성과와 노력이 어느정도 증명되는 것이기에 남들보다 유리한 삶을 살 기회가 많다는 것이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서울대 나오신분들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학창시절에 남과 다르게 노력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하면 뭔가 다른 느낌이 있긴하죠. 범생이 같은 느낌 ㅋㅋ, 저는 하위권 인서울공대 나왔지만 몇몇친구들은 비교적성공했어요..창업하고 상장해서 천억대자산을 일군친구도 있고 하이닉스 인사팀팀에도 있고 지하철공사 사령실에 근무하는 친구도 있지요..학벌이 중요하긴한데 개인역량과 운이 가장큰거같아요..흔히 말하는 삼류대였지만 주눅들지 말고 열심히하면 먹고살만한 세상입니다 ㅎㅎ
아는 척 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그야 고졸 비명문대 중에 성공한 새끼들이 동창회든 어디 모임이든 나오고 모습을 드러내니 그런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돈은 많이 벌어' 이 말의 의미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노. 진짜 뭐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만 존나게 함 이런 애들이 ㅋㅋㅋ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가성비 저도 며칠 뒤 서울대 정치학과 나와 IT 기업 CEO 하는 친구를 만날 예정인데 그 친구한테 학벌이 본인 삶에 얼마나 플러스 요인이었냐하는 질문을 꼭 할겁니다 . 저는 인서울 의대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데 좋은 점이 어디 가도 의사라고 하면 무시는 안당하는 편이고 중산층 이상의 경제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 같습니다 . 이래서 부모님들이 학교 때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다들 강조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
사회경험상보면 서울대출신자 대다수는 최소 중산층이상 대부분상워권으로 잘 사는거같음 일을 시켜보면 대부분 다 잘하고ㆍ대부분 안정적인 삶을 사는거같음 실력을 입증하지 않아도 그냥 서울대라는 간판자체만으로도 통과되는게 많음 물론 그 이상 이를테면 대통령이나 재벌까지 할려면 간판이상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 정도까지의 위치가 아닌이상 대체로 편안하게 잘사는거같음ㆍ
참고....서울대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는 1등을 해봤기 때문임..즉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임...서울 명문고에서 반에서 10등하다가 서울대 간놈보다 지방 지잡고에서 전교 1등하고 서울대 온 놈이 나중에 더 크게 될 확률이 높은게 사실임...
좋은 학벌이라는 건 만일 돈,명예,권력이란 게 공중에 둥둥 떠 다닐 때 커다란 뜰채란 가진다는거.그러면 큰 뜰채를 가지고 돈,명예,권력을 낚는 게 수월 하죠.물론 큰 뜰채를 가져도 본인이 낚아채는 실력이 워낙 후지면 그걸 낚을 수는 없을꺼고 거의 맨손격인 후진 대학을 나와도 진짜 날렵한 실력이 있다면 낚을 수는 있겠지요.하지만 계속 피곤한 날렵함이 평생 수반 되어야 하는 수고로움. 그냥 큰 뜰채 가지면 별스런 노력 안해도 살기가 수월합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까지는 대학 졸업장이 확실한 자격증 같은 느낌... 서강, 성균, 한양까지도 인생에서 플러스 졸업장.... 점점 중위, 하위로 가면 대학때문에 사람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발생함... 중딩1학년 성적이 고3 성적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70~80%, 고1 성적은 고3 성적의 95% 이상.... 미리미리 잘하자...그리고 지능, 공부... 성적... 유전임....❤❤❤❤❤
일반적인 사람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 흔히말하는 탑 대학교를 가면 끝난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학교들어가면 취업이 보장 되겠지 하는데 안심하면 금물입니다. 대학교가 끝이 아니라 또 취업을 해야하는 관문이 또 생깁니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갇혀있지말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생각을 해보세요. 대학교가 다가 아닙니다.
삶이 녹록치 않아요.. 내 이웃중에 부부가 서울대 출신인데 미시간대 MBA후 재취업이 안되니까 미국 공학대학원, 그리고 다시 신학대학원. 공부만 17년... 결국 평생 동남아에서 선교사 생활 하신 선비같은분이 떠오르네요.. 은퇴후 두 딸이 있는 미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손주 손녀를 돌보는 신앙 깊은 삶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반면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간마을에서 공부한, M&A 전문 김ㅅㄱ대표변호사. 미국서 100% 회사비용으로 법학공부하고 돌아가서 대표변호사까지 됨... 한국은 지옥같은 천국이고 미국은 천국같은 지옥이라는 한국의 술문화를 좋아하고 테니스와 맥주를 사랑하는 김변.. 결국 직장의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이 하루 20만원짜리 호텔에서 지내는 이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1부]](http://i.ytimg.com/vi/Pn-ZdOPhzYM/mqdefault.jpg)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주는 동기부여로인해 노력하게 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서울대만큼은 아니지만 ㅎㅎ 누가들어도 좋은대학을 나온게 어릴땐 사람들이 칭찬해줘서 좋았는데 나이드니까 그 수준의 아웃풋을 내려고 노력하는 제스스로를 발견하면서 학벌의 힘이란건 나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 생각했어요.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에이 내가 ㅇㅇ대학교도 나왔는데 이정도는 할수있어! 하는 동기부여가 되주더라고요. 좋은학벌은 나스스로에게 넌 할수있어 를 끊임없이 외쳐주는 내면의 소리같은것같습니다. 당시에 신문기사로 뵜던 분을 유투브에서 뵈다니 넘 반가워요 ㅎㅎㅎㅎ 합격하셨을때 온 신문에 도배가 되셧던 ㅋㅋ
명문대를 나오는건 자부심만으로도 도움이 되지요. 문제는 최고를 지향하는 사회라 서울대 vs 비서울대의 이분법구도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시험을 잘보진 못해도 창의력과 적성으로 본인이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ㅈㅁ이형 잠깐봐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영상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여ㅎㅎ 반가웠습니다ㅋㅋ
랩도 잘하시고 멋있게 사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잘 살고 계시네여ㅎㅎ
앞으로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가성비라는 단어가 정말 명쾌하네요. 학벌은 인간에게 어떤 인증마크를 달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공정한 것이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긴 어렵겠죠. 그럼에도 사회라는 경쟁의 공간에서 상대에게 좋은 시그널을 보내는 장치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혹시 이 영상을 보는 10대분들 힘들겠지만 꼭 죽어라고 하세요.
와... 근데 지금 시기가 엄청 힘든 시대인 건 맞나봐요 서울대 경영이여도 취업이 힘들었다고 말할 정도면 정말 이제는 학벌만 중요한 게 아니라 다같이 무한경쟁....살벌한 경쟁사회네요
지금이 대한민국 최고 헬난이도 시나리오 모드인듯ㄷㄷ
오히려 서울대여서 마이너스로 작용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기업들은 최소한의 노력, 성실, 두뇌를 판단하는 잣대로 학벌을 참고하긴 하지만 출신별로 어느정도 두루두루 배치합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들만 다 모여있어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고, 인사 관리 차원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저도 명문대를 나오는게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와서 꽤 시간이 흘러 늙었?는데도 직장도 바뀌고 갖고있는 돈도 늘었다 줄었다 하지만 명문대 졸업장은 안사라지고 따라다니니까요. 이만큼 평생 따라다니면서 효율좋은 스펙이 인생살다보니까 따로 없더라고요.
ㅇㄷ
의대가봐라 전적대 어디냐고 묻지도 않는다 직업이 뭐엿냐가 주된 관심사지 ㅋ
고려대 행정과 연대 식품? 라떼는 의대보다 높았다고 노래부르던데 아무도 관심없고 나이먹고 그 타이틀로 안먹히니 다시공부해서 어린애들 티오 뺏는단소리듣지 ㅉㅉ
@@user-tx2kg6bp6i
님은 진짜 본인 직업을 떠받들며 사셔야할듯 ㅋㅋㅋ 인성수준에서 원래 걸러져야할텐데 직업타이틀때문에 그래도 표면적으론 사람대접은 받고😅 사실거니
주변보면 확실히 머리는 좋은 분들이 가시는 건 확실합니다. 생각도 탁월하고요. 겸손한 분들도 많습니다만 특출난 건 맞더군요. 그런데 회사생활 15년 넘게하면서 느낀게 저런 대단한 학벌도 나이랑 정년에 장사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20대는 학벌, 30대이후는 경력, 40대이후로는 실력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좋은 학벌 가진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그에 비해 고학력자는 넘쳐나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좀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야죠.
대신 가장 중요한 인성은 별개겠지요
좋은 학벌은 학창시절 때 성실했던 사실을 입증하고 긍정적인 학업 성취도로 다른일을 할때도 성공확률이 증가할것이고 가성비가 좋은것은 인정함
변호사님 채널 구독해놓고 동기부여받는 애셋엄마입니다^^
변호사님처럼 애들 키우고싶은데요 혹시 중고등학교는 어디서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흔히말하는 강남8학군,외고 출신이신가요
저는 지방에서 자라서 학원없이 성실히 학교공부열심히해서 서울대갔던(경제05학번이에요) 사람이라 서울분위기를 몰랐는데요
아이키우다보니 나름 현재 학군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치동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싶거든요 변호사님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가치있는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 회계사 or 연경 회계사 vs 설경 직장인(금공, 컨설팅펌, 등등) 노로스쿨, 노고시(행시,회계사 등) 당신의 선택은??!!
서울대를 나오신 분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을 모르기에 좋은대학교를 나올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뭐 이렇게 말들 하죠...그러나 노력도 기본 바탕이 있어야 통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서울대를 나오면 그사람의 과거 성과와 노력이 어느정도 증명되는 것이기에 남들보다 유리한 삶을 살 기회가 많다는 것이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서울대 나오신분들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학창시절에 남과 다르게 노력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성비좋은 자격 공감이 가네.
난 내가 똑똑하다고 입증해야사는데 내친구 서울대생은 가만히 있어도 더 빚나? 내도 갈걸?
갈수도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ㅜ ㅜ
저 역시 숭실대 졸업했을때 취업 안되더니 NYU 유학후 원하는곳에 전부 취업 됬습니다. 지금은 다 그만두고 자영업하고 있지만 좋은학교는 가성비 맞습니다.
사시 최연소 합격생인 만큼 국어에 엄청난 재능이 있으실것 같은데 수능 국어 공부법이나 팁이 있을까요?? 요즘 수능 국어 치셔도 100점 맞으실것 같은데...
뻔한 얘기지만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게 중요한 것 같아요. 국어는 꾸준히 잘나오는 편이었는데 수능 3달 전에 갑자기 한번 3등급이 나와서 충격받고 매일 기출을 하나씩 풀어서 다시 감을 되살린 경험이 있어요.
너무 용기있는 선택이네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를 굳이 소개 하지 않아도 됨. 그냥 서울대 나왔어요 라도 말한마디 하면 끝.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고 간판 한마디가 나를 다 설명해주는 편리함...그걸 평생 써먹을 수 있음
웃긴건 의사에요 치과의사에요 이한마디에 서열정리 끝남 ㅋ
니가 서울대래봣자 나보다 아래다 ㅋ
@@user-tx2kg6bp6i이분은 의사가 되고 싶은지 여부와 상관없이 성적이 최고면 의대를 갈거라는 전제로 글을 쓰네.
솔직히 학벌지상주의. (그게 사람의 처음부터 끝까지 100% 결정짓는 유일무이한 기준은 물론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 그렇게까지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학벌로 사람 판단하는게 불가피하지 않는가?
질문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 ㅋㅋㅋㅋㅋㅋ무슨 일 하냐고 물어봤는데 졸업한대학교 얘기할래?
@@user-tx2kg6bp6i 맞긴 한데. 그렇게까지 갈라치기하는 사람도 있노?
참고...회사들어갈때는 대학 학벌이 큰 역할을 함....그런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대학학벌 보다는 오히려 인맨...지역 인맥,,,고교 인맥 등이 오히려 더 큰 역할을 하기도 함.
학교는 취업 전까지만 쓰이니, 취업 후에는 속한 회사나 본인 자격증이 더 중요한게 맞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서울대 대단하죠.
근데 거기가면 또 갈립니다.
정말 지능이 천재적인 친구들도 있고,
강남 출신 돈많은 친구들도 있고ㅋㅋ
설경 중에서도 고시패스는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 어차피 돈없으면 취업해야합니다 ㅋㅋㅋ
서울대 연고대 나와서 2차 승급 실패해서 낭인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 잘아시네 ㅋ
20년전 중학교때 항상 전교1등했던 범접할수 없던 친구...결국 서울대 경영갔음 ㅎㅎ 그런사람들이 가는곳임. bcg 많이가고 회계사 로스쿨 행시가 대부분이고. 스타트업도 많더라구요.15년전 기준이긴 하지만,사법고시나 행시 준비하다가,정~말 안풀려서 나이 많으면 어쩔수 없이 가는곳이 시중은행(신한.우리.국민) 이마저도, 로스쿨 1기 생기니까 퇴사 많이하고 로스쿨 갔음. 1기생들이니 지금은 뭐 자리 잡았을듯.
bcg가 무슨 약자죠?
@@reunmalba5367보스턴 컨설팅 그룹 아닐까요?
시중은행이요…? 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ㅋㅋ bcg는 좀 깝치는 친구들이 많이가죠😂
@@xh9021고시 같은거 하다 낭인되서 진짜 안풀린애들만 은행간다고…메이저대기업도 설경에선 거의 최하위 아웃풋임..그마저도 다니다 퇴사하고 로스쿨감
@@great5429 90년대 얘기 같은데 ㅎㅎ 그땐 그랬다고 들었는데 고시 요새 누가 봐요 ㅎㅎ 박봉인데; 형님 요새 세상 많이 변했어요~ 밖에 나가셔서 사람 좀 만나시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 좀 업데이트하고 그러세요 ㅎ
서울 중간대이상 나왔는데 장점은 어디서 무시당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난 기대를 하지않아서 못했을때 별로 타격도 없습니다 ㅋㅋ 이정도도 가성비 좋다생각해요 ㅋㅋ
서성한 라인이 가성비 갑 ㅋㅋㅋㅋㅋㅋ 막 엄청 잘안해도 그정돈 아닌가바 하구 큰 실망안함
서울 중간대 흐음.. 중경외시 건동홍 같으신데 여기 댓달 정도신가..
@@user-vq4ss9zw7v 그게 그렇게 궁금하신지.. 그 중하나고 현재 1장 넘는 정도 받으며 만족해하며 삽니다~ 댓글다는데 자격이라도 필요한건지..
@@user-vq4ss9zw7v그님대?ㅋㅋㅋㅋㅋㅋ
@@user-vq4ss9zw7v중경외시 건동홍이면 최소 상위15%는 되는건데 이 정도도 사람취급 안하면.. 이 나라는 진짜 망하는게 맞다 ㅋㅋ
서울대하면 뭔가 다른 느낌이 있긴하죠.
범생이 같은 느낌 ㅋㅋ, 저는 하위권 인서울공대 나왔지만 몇몇친구들은 비교적성공했어요..창업하고 상장해서 천억대자산을 일군친구도 있고 하이닉스 인사팀팀에도 있고 지하철공사 사령실에 근무하는 친구도 있지요..학벌이 중요하긴한데 개인역량과 운이 가장큰거같아요..흔히 말하는 삼류대였지만 주눅들지 말고 열심히하면 먹고살만한 세상입니다 ㅎㅎ
당신의 스팩도 대한민국 동년배의 전체대비 상위20% 이내고 게다가 공대... 나쁜조건 아니었습니다~~ㅎ
서울공대가 하위권이라는건 많이 오버하신듯
@@goodkangsan 인서울대학 중에서 하위권대학이라는 뜻입니다😂
인서울 하위권 한서삼도 3등급은 찍어야감 상위 2~30은됨
이게 맞죠.
학벌 20~30대 폼나죠.
좋은 대학 안나와도 역량있고 성실하면 살만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기에 순간 순간 판단력 갑인 능력이 필요하다 싶어요. 적어도 플랜B 있는 선택지 고르기.
와....방송 나오셨던 분 유튜브 하실줄이야
학벌은 일단 많은설명의 시간을 단축시켜주죠
오1등 댓글!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우님덕에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생 따라오는 브랜드같은거란건 확실합니다.
멋있어요 지원님❤❤
서울대는 가성비라고 붙일수도 없는게 저때는 진짜 문과에서 수능 한두개 틀린 친구들이 갔고 설경은 전국등수단위 친구들이 가는곳이였으니 또한 수험생도 70만명이여서 어지간한 노력으론 못가는 곳… 정말이지 사람이 할수있는 극한의 노력을 할수있어야 갈수있는곳이였음ㅠ 노력과 전략 운 세박자가 다 맞아야 갈수있는 서울대였음ㅠ
또또또 틀딱 보정 올려치기 ㅋㅋ
재수 안하고 고등학교 3년 공부해서 갈 '수' 있으면 최고의 가성비는 맞음 ㅇㅇ 보통은 못가는게 문제지
나랑 비슷한 나이일 것 같은데 문과기준 우리학교 수능7개정도 틀리면 오는데 서울대는 1~2개 미끄러져도 간당간당하겠다고 생각들던 시절이었음
설경이면 그래도 IB,PE,VC,컨설팅 같은 금융 쪽에 많이 자리잡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스타트업이나 전문직이 더 많나보네요.
연고대가 IB PE VC 많이 하죠 서울대는 스타트업 많이 다님
컨설팅은 사람할게 아닙니다. VC는 하우스 별로인데도 많고요.
그나마 괜찮은 건 외사IB 정도가 저 나이 때 주니어로 배우기 좋습니다. 물론 주니어 거치고 외국으로 도망가야합니다. 한국 은 MBK 이런 좋은 PE갈거 아니면 갈 곳이 많지 않아요.
주위가 다 서울대생이면 특별할 게 없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갈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평생 선망의 대상이죠!! ㅎㅎ
서울대나 타 대학이나 50보100보이다.
졸업후 어떤 직업를 택해서 열정,의지및 노력없이는 다들 비슷비슷하다.
서울대 경영 나와서 인생에 학벌이 뭐 별거 없다 이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마세요...우리가 그런 얘기하면 그것 자체로 욕먹어...그냥 최대한 노출하지 마세요 그것이 장기적으로도 후배님에게 좋을 겁니다...
멋지십니다.
인생은 운명이다.서울대든 고졸이든 따지고 보면 비서울대가 확실히 자수성가자들은 많고 부는 분명히 비서울대가 많음.하지만 사람은 배우고 봐야함.왜냐 아는만큼 보이니까
전체인구가 서울대 들어간사람에비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절대값으로보면 안되지 당연히 ㅋㅋㅋ 바본가?
이재용 서울대 카카오 김범수 서울대 넥슨 김정주 자수성가 부자들도 서울대출신들이 많다는게 함정
아는 척 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그야 고졸 비명문대 중에 성공한 새끼들이 동창회든 어디 모임이든 나오고 모습을 드러내니 그런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돈은 많이 벌어' 이 말의 의미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노. 진짜 뭐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만 존나게 함 이런 애들이 ㅋㅋㅋ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가성비 저도 며칠 뒤 서울대 정치학과 나와 IT 기업 CEO 하는 친구를 만날 예정인데 그 친구한테 학벌이 본인 삶에 얼마나 플러스 요인이었냐하는 질문을
꼭 할겁니다 . 저는 인서울 의대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데 좋은 점이 어디 가도 의사라고 하면 무시는 안당하는 편이고 중산층 이상의 경제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 같습니다 . 이래서 부모님들이 학교 때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다들 강조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
보통.. 회사들에서 오버스펙인 분들 뽑기가 좀 고민됩니다. 오래 안 붙어 있다보니.. 처음 인터뷰하신 분처럼요. 일 좀 할만 하면 더 좋은 곳 혹은 창업으로 나가버리니..
그건 싸구려회사들이고 ㆍ대기업은 서울대도 떨어지는마당에
필기구는 어떤 제품 0.5 0.7을 쓸까요? 감사합니다
사회경험상보면 서울대출신자 대다수는 최소 중산층이상 대부분상워권으로 잘 사는거같음 일을 시켜보면 대부분 다 잘하고ㆍ대부분 안정적인 삶을 사는거같음 실력을 입증하지 않아도 그냥 서울대라는 간판자체만으로도 통과되는게 많음 물론 그 이상 이를테면 대통령이나 재벌까지 할려면 간판이상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 정도까지의 위치가 아닌이상 대체로 편안하게 잘사는거같음ㆍ
값비싼 옷이나 차보다도 자기 자신을 꾸며줄수 있는게 저는 학력인거 같습니다 ... 진짜 가성비 인정 ..
부럽네요
어떤 서울대 교수님이,, 이런 얘기를 한 게 생각나요. 서울대 생의 특징이 뭐냐? 했을 떄. 서울대 생들은 삶에 진지하다?! 이런 말을 하셨던 것 같아요^^
노잼이다 라는 말이죠?
삶에 진지하다는거 정말 멋지네
@@Audi_S8 진지함=노잼. 뭐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문화가 잘못.
@@user-qf6te4yj2o 노잼 남자는 여자들한테 제일 인기없는 남자인거 알지?
진지해도 유잼일땐 유잼인 사람도 잇음
제일 중요한 질문을 하지 않는군요~! 음....
참고....서울대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는 1등을 해봤기 때문임..즉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임...서울 명문고에서 반에서 10등하다가 서울대 간놈보다 지방 지잡고에서 전교 1등하고 서울대 온 놈이 나중에 더 크게 될 확률이 높은게 사실임...
멋잇다..
2년간 붙은곳이 딱한군데가
skt면 뭐ㅋㅋㅋㅋㅋ 다른기업 입사준비를 좀 아쉽게 했거나 나머지 코리안리나 이런데만 골라쓴거 아닌가요?
좋은 학벌이라는 건
만일 돈,명예,권력이란 게 공중에 둥둥 떠 다닐 때 커다란 뜰채란 가진다는거.그러면 큰 뜰채를 가지고 돈,명예,권력을 낚는 게 수월 하죠.물론 큰 뜰채를 가져도 본인이 낚아채는 실력이 워낙 후지면 그걸 낚을 수는 없을꺼고 거의 맨손격인 후진 대학을 나와도 진짜 날렵한 실력이 있다면 낚을 수는 있겠지요.하지만 계속 피곤한 날렵함이 평생 수반 되어야 하는 수고로움.
그냥 큰 뜰채 가지면 별스런 노력 안해도 살기가 수월합니다.
10년전에는 가성비가 너무 구려서 멸종수준이였지만 요새는 관악 경영출신 회계사 준비많이 늘어났던데요?
재밌어요
눈나 최고에욤
우리 회사 사장님 서울대 출신인데 가장 부러운점이
고등학교 수석졸업,서울대 경대 수석졸업이라 자기는 다른사람을 몰라도
다른사람은 자길 다 안다고 하더라..인맥이 어마어마한게 어딜가던지 꼬꼬무 처럼 다들 엮여있다는거..
전 지잡 경영나오구 외국계도 일해봤지만 강남서 칠년정도있다가 지방공뭔하네요ㅠ
열심히 사셨네유 ㅇ.ㅇ 전 지방전문 경영 나오고 자영업 10년차 .. 이제 공인중개사 1차 합격하고 2차 공부중입니다 ㅎ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이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 제가 아버님이랑 사제지간이였네요 따님도 아버님처럼 훌륭하시고 똑똑하신분거 같네요
연예인 걱정, 서울대 출신 걱정은 하는게 아입니다 😅
서울대 경영 10학번이면 임현서님 학번이네요 ㅋㅋㅋ 학부시절 어떤분이셧나요??
mba나 석박사는 없음? 서울대 정도면 석박사도 좋을거 같은데.
자기 스스로 자폭하지 않는다면 행복하게 살겠지요
평범한고 실패한 삶도 있겠지요... 회사 생활적응 못해서....
좀 색다른 컨텐츠여서 좋네요~ 가성비가 좋은 컨텐츠!! ㅎㅎ
인재다 훌륭한 인재야
영상 너무 좋네요
02:27 택시에서도 공부를 한다……………..
서울대... 좋지... 근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서울대 나오면 뭐든 잘한다는 인식과 관심이 더 힘들게 할찌 모르니 말이야.. 그래도 서울대 너무 부럽긴 하다...
스트레스 받을게 뭐 있나요. 더 즐기는거지요
지잡대나오면 다르나 뭘해도 못해낼거라는 인식에 남들보다 두세배는 노력해야하는데
평생 우려 먹는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일까! 한 때 머리가 빨리 깨여서 열심히 해서 타이틀을 따서 자랑스럽겠지만 그 것이 족쇄가 될 수 있다고요!
ㅋㅋ.그냥 웃지요.에휴
@@gkswks 뭘 웃어 니가 ㅋ 쟤가 맞는말했는데 ㅋ
니가 웃을 짬이냐? 사회발전방향도 점차 쟤가 말한대로 바뀌고있는데 ㅋ
손주은이나 스터디코드조남호나 10몇년전에 학벌 평생간다 노래발광떨다가 지금 와서 말 싹바까서
학벌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말하는데 ㅋ
서울대 연고대 나오고 직장다니다가 꼴받아서 의대입시하는사람 의대다니는사람 얼마나많은데 니가 이들보다 잘났냐?? 꼭보면 별 같지도않은게 꼴깞사고 에휴에휴 한숨쉬지 ㅋ
@@gkswks 니가 웃을 짬이냐?
아니 그럼 20대에 메디컬이나 사관학교, 경찰대, 고시나 전문직 붙어서 평생 보장되는건 안이상하고? 그러게 학창시절에 공부좀 하시지
그쵸 지잡대 다니면 확실히 족쇄가 되겠죠😅
졸업 후 거의 20년 됐는데 백수로 살고 있어요ㅋㅋ
서울대 경영이 10년전에 취준 2년 햇다는게 놀랍다... 지금 취업판은 얼마나 더어려운거야;;
ㄹㅇ 심지어 딱 하나붙어서 간거라니…ㄷㄷ
ㄹㅇㅋㅋ한국 헬난이도네ㄷㄷ
몇년전에 서까남(서울대 경영대 출신) 영상 본 게 생각나네요....
소위 서울대 경영대 출신 KS(경기고 ~ 서울대) 라인들 어르신들 삶이 생각외로 좋지 않더라는 조사 결과가....
헐 최연소 사시 패스 하신분
잘보고갑니다.😅
혹시 개콘 장기영과 이종사촌 지간이 아니신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사람을 학벌로 대학간판으로 판단하는게 그렇게까지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걍 보험이지 뭐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망하지는 않게해주는듯
서울대, 연대, 고대까지는 대학 졸업장이 확실한 자격증 같은 느낌... 서강, 성균, 한양까지도 인생에서 플러스 졸업장.... 점점 중위, 하위로 가면 대학때문에 사람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발생함... 중딩1학년 성적이 고3 성적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70~80%, 고1 성적은 고3 성적의 95% 이상.... 미리미리 잘하자...그리고 지능, 공부... 성적... 유전임....❤❤❤❤❤
임현서님도 경영대던데 알고계신지궁금하네요 ㅎ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저는 3:41~4:00 부분이 힘이 많이 되네요!! 겸손하시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6:07 부터 나오는 브금은 제목이 뭘까용?!?
함께 걷는 산책로 입니다!
한국은행 가시면...good
참고....서울대 나왔다고 돈 많이 모으는건 아님....돈 모으는건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부모집안 재산과...재테크가 관건임....처음 입사할때는 동기들 끼리 돈 가진게 비슷하게 보여도 세월이 흐르고 나면 천지차로 벌어지는 이유임. 월급차이가 아님.
재테크가 쉬운줄 아나 ㅋㅋㅋ 주식수익률 연 10%만 찍어도 고수다. 아는 척 좀 하지마라 ㅋㅋㅋ
일반적인 사람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 흔히말하는 탑 대학교를 가면 끝난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학교들어가면 취업이 보장 되겠지 하는데 안심하면 금물입니다. 대학교가 끝이 아니라 또 취업을 해야하는 관문이 또 생깁니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갇혀있지말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생각을 해보세요. 대학교가 다가 아닙니다.
서울대나왔음? 어케알아?
@@Pause155대학갓다. 안심하고. 손놔서 꼬이는. 애들도. 많아서
취업이 뭔 관문이야ㅋㅋㅋㅋ
서울대출신 정치권을보면 부끄러운동문들이 수두룩빽빽하죠
과연 서울대 출신들이 잘 살아가고 있는지???
메타인지가 부족한건 아닌지???
가성비...서울대 나와서 교사하던 동료는 이게 가성비 최악이다라 하더라고요 ㅋ😅
ㅍㅎㅎㅎ
삶이 녹록치 않아요.. 내 이웃중에 부부가 서울대 출신인데 미시간대 MBA후 재취업이 안되니까 미국 공학대학원, 그리고 다시 신학대학원. 공부만 17년... 결국 평생 동남아에서 선교사 생활 하신 선비같은분이 떠오르네요.. 은퇴후 두 딸이 있는 미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손주 손녀를 돌보는 신앙 깊은 삶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반면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간마을에서 공부한, M&A 전문 김ㅅㄱ대표변호사. 미국서 100% 회사비용으로 법학공부하고 돌아가서 대표변호사까지 됨... 한국은 지옥같은 천국이고 미국은 천국같은 지옥이라는 한국의 술문화를 좋아하고 테니스와 맥주를 사랑하는 김변.. 결국 직장의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그냥 종놈들의 나라라 과거에 거기서 서울대 타이들 거머쥐면 대장할수있는데 왜
행시, 탑티어공기업, 대기업, 벤처 등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학부가 제일중요.
대학원을 아이비리그 우수하게 졸업해도 대학은 어디 나왔어요? 아 거기 나왔어요 묻는나라ㅎㅎㅎ
평생 따라다닙니다.
가성비 끝판왕 맞습니다.
어차피 아이비리그는 넘사라
인형뽑기 가게 조그만거 경영합니다.
서울대나왔다하면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종놈들이 많으니 의사들은 천룡인이 된거야...
넌 자존감이란게 없냐? 남이 서울대를 나오건 지잡대를 나오건 니가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왜보냐?
그냥 npc 처럼 보면될걸 뭘 긍정적으로 보냐 ? ㅋㅋ
npc도 긍정 부정적인게 있나 ㅋㅋ
니인생에 남들은 npc고 니가 주체가돼서 남이 너를 긍정적으로 보게 살아야 맞는거 아니냐?
고대 나온 내친구 학원 하다 망해서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주차요원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음
울 오빠~~ 학원 잘 나갈때
동창모임회장 도맡아 돈뿌리고~~ 회원권 쓸어담아ㅠ덕뷴에 난 ㄷ호텔커피
하루가멀다 윤동하고 한쟌들고나오고
덕분에 호사누렸던~~~
폭망 끌고가>>>이유인즉;;;;기사들 굶길수 없어 몬자르고 끌고 갔다고 ㅠㅠ😢
지금은 당뇨에 남은건 부모집
저랑 같은 10학번이셨군요.. 빠른 92신가요 왜 난 33살이지...ㅠㅠ
저는 빠른이고 친구들도 만나이로 적었어요:)
일반적으로 서울대는 타인에게 인정 받기 위해 다니는 대학 입니다. 따라서 굳이 타인에게 고용되지 않으려는 사람은 서울대를 나올 필요는 없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서울대는 타인의 경외심을 통해 자기만족에 의한 자신감 확보의 수단 이상은 되기 힘들 겁니다.
유럽은 아직도 상류층인 귀족이 존재하지요,,,,, 한국은 전쟁 이후 귀족이라고 할 수 있는 양반 계급의 존재감이 희미해졌고
그 자리를 학벌이 차지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나라는 학벌 피라미드 사회이지요.....
우리회사에도 서울대 법대 나온 사람들 있는데
그런거 보면 최상위 명문대를 나와도 모두가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무엇보다도 아들만 둘을 낳았고 기른다는게.. 대단함..
서울대 나왔는데 손해가 어딨어 무조건 +지~
아는사람 아들도 서울대 경영출신인데 ...사시 합격해서 변호사 하고있음
서울대 출신이라도 ...사시 출신아니면 그닥 ....
학벌은 10대의 이야기일뿐이고 자기개척의 길이 인생이다는 인생관 가치관이 매우 훌륭합니다. 서울대출신들 그렇치 못한 사람들 너무 많지요
대학은 진짜 최고의 악세사리인 듯하다 대학은 필요없다고 ㅎ 사실 대학이 필요할까 하는 사람에게 공부못해서 피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나도 서울내 대학나와서 우려먹는 중 ㅎ
이런애들이 제일 한심ㅋㅋ 서울내 대학나와서 우려먹을 곳이 있긴있음? ㅋㅋ
얘 다시 공부해서 의대가면 자괴감 오지게 느낄듯... 우려먹는데 ㅋㅋ
야 서울대 나오고 언론고시 준비하던 형도 의대와서 이전 타이틀 써먹을곳이 없었다 하는데 니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