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둘째가 볼 때, 누나가(아니 이몬가? 아무튼) 이뻐 보인게 아닐까요?

멋있어요😊😊😊

와 20살에 사시합격에 통번역대학원까지???? goat goat이네 세상엔 어마무시한 사람들이많군군

영상에 힘이 빠져있어서 보기가 참 편안해요❤

애기너무귀엽다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정갈한 식사 반드시 챙겨먹고, 늘어지는 것(시간낭비) 않으면 후회 안하리라 봅니다.

멋있다. 통대부터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용기.

대단 대단

파트너변호사 아니면 그냥 뭣같음

서울대나온 노숙자라고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방송 타잖아요.ㅋ ㅋㅋㅋㅋ

젊어서 힘든것도 버텨내는겁니다.. 나이 50되면 내가 어떻게 애둘 키우고 일하고 그랬나 하는데 뒤돌아보니 젊어서 가능했던거라구요.. 몸 힘들어도 가족과 좋은추억 많이 많이 쌓으세요 결국 남는건 좋은추억임

아이들이주는 행복이있죠. 힘냅시다^^

너무 아름다운 몸매에요 세상 좋은 건 다 가지셨어요 신은 불공평합니다 ㅋ

멋진 경력도 멋있고, 함께 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더 멋지네요^^❤ 함께 해주는 남편분 참 멋진 분이세요😊

윤석열과 검사들 처럼 되갰지.

멋있어요 멘탈 닮고 싶네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아.. 많이 안먹어도 살이 안빠지는데 수험생활 하실 때 먹는거나 체력. 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문신머에요...?

와우..

와..몸매정말 ㅎㄷㄷ하시네요...지원님은 공부하시거나 일하시면 머리를 많이 쓰셔야하셨을텐데 머리쓰는직종들은 당섭취많이하시던데 살은안찌셨나요?

스펙도 좋고 애들 많아서 애국도 하시고 이상적인 여성분들 모임 ㄷㄷ

너무 멋져요 저도 지금 등드름바디워시 쓰는걸로 등드름만 없어지면 바프 다음달에 꼭 찍고 시퍼요!!

도대체 못하시는건 몰까요?ㅎㅎ 부럽다😂😂

일상 영상 너무 좋아요..

와.. 남편 분 변호사 업무하면서 저 체지방 유지 가능하나 ㄷㄷ

네?? 악플이요?? 악플달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중언어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부족하다고 보여요.

사시 실패 후 법률사무소 취업해 15년 정도 일중인 직장인인데 변호사 밖에서 볼때는 좋아보이지만 스트레스 많고 남모르는 고충 많습니다. 자식이 하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지만 추천하진 않으려구요. 아직 창창하실 때인데 많은 고민 후 큰 결심하셨으니 후회없이 이제라도 꿈을 찾아, 진정 원하는거 하시며 사셨음 좋겠습니다. 남의 눈을 더이상 의식하지 않게될 때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타투하셨네요 지원님이 하시니 문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이 사라지는 마법이ㅎㅎ

뱀 문양은 타투인가요, 헤나인가요? 타투라면 저에게는 거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거 같아 물어 봅니다. 타투하는 분들을 특별히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굳이, 굳~이 나누자면 아무래도 조금은 부정적인 느낌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그런데 님이 타투를 했다?! 더욱이 저런 과감한(?) 크기의 타투를?! 그렇다면 제가 생각보다 많이 꼰대라는 걸 자각하고 사고방식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요^^;; p.s. 지원님이야 체형 이쁜 건 알고 있었고, 그보다 남편분 체형이 탐이 납니다^^

우와 두 분 다 키도 크시고 몸매가 이쁘세요!! 👍✨

와우 출산까지 하셨는데 진짜 엄청 마르고 날씬하네요 타고난 체질이 여리여리 가느다란 체형인지 궁금해요!!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신데요~ 자신감 가지세요!

와...짧은 숏츠에 영화같은 반전이 있네요..ㅎㅎ 코어힘 장난 아니신데요..엄지척

저리 바쁘신데 유튜브까지~ 대단하다는 말이 이렇게 부족해보이기도 쉽지 않네요. 구독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표 영어던 다른 영어 환경에 노출되던지 아이들의 언어 감각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처럼 영어도 그렇더군요. 그리고 이중언어를 완벽히 구사하는건 꽤 힘든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아이는 5살 때부터 미국서 2.5년 정도 있었는데 킨더 보내고 3개월 정도 지나니 친구들과 영어로 잘 놀더군요. 그 이후로도 저의 회사 일로 해외서 국제학교를 몇 년 다녔는데 영어가 훨 더 편한 언어가 되었고, 한국와서 또 몇 년 지나니 온전한 이중 언어에 가까울만큼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중간에 스페인어와 아랍어도 배웠는데 스페인어는 한국와서도 공부해서 지금도 어느 정도는 하고 아랍어는 거의 잊어서 아쉽긴 합니다. 이대 통번역 대학원 합격도 축하축하 드리고, 예비통역사님의 도전도 응원하며 두 자녀의 건강과 행복도 소망해요..^^

서울대 공대 나왔으면 대기업 or 공기업 인데...

이렇게까지 하고싶으면 해야지..난 반댈세

모두 개인 방이 주어졌나 보죠? 대단

31에 9년차 변호사셧다니. 그것도 김앤장 ㅋㅋ

공부의 신이였음.

엄마가 공부의 신인데. ㅎㅎㅎ

헉 이분 1년만에 사법고시 통과하신 그 분 아닌가요? 추천되서 깜놀

저도 고시에합격하고 사람같이 한번살아보고싶네요. 😢

ㅋㅋㅋㅋ 혼란의 도가니..😂

졸업후 10 년은 아무것도 아님. 20 년후 45 세 되면 속한 조직에서 최고의 인재로 자리 잡을거임. 학부가 최고의 가성비 맞고, 그건 중고교시절의 성실 노력을 말해주는거라 당연한거라 생각함.

유아분쟁엔 대한민국 최고 로펌 출신도 똑같네요 ㅋㅋ

애들이 커서 이영상보면 엄마의 대단함을 알게 될거임

9:59 ㅋㅋㅋㅋ

지니고 보면 가장 행복 했던 시절 입니다....이제는 손주들을 기다리는 나이가 되었네요...애들 우는 소리가 가장 아름답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