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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보니 양이 너무많아서 친구들도 불러서 먹었는데도 남았어요 그리구 완전 맛있어욤🤤
@Kimbob 밑에 남은것은 원래 리코타 치즈를 해먹을 수 있어요! 근데 전 귀찮이서 그냥 꿀타서 먹었어요 ㅎㅎ리코타치즈 만들기는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엄청 많아서 그거 보시면서 만드시면 됩니다☺️☺️
백선생님도 우리나라 에세는 단가가 안맞아서 만들어 팔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만들기는 쉬워보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사먹기 비싸기도 하지만 한번쯤 맛볼만 한음식인거 같아요! 정말 맛있죠!
맞아요 ㅠㅠ 정말 맛있어서 한번쯤 해볼만한 요리 같아요 ㅎㅎ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이게 단가가 안맞는 이유가 우유가 필요한게 아니라 젖소에서 바로 짠 원유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비싸고 그 원유10리터에서 카이막이 4프로밖에 안나오기때문에 비싼겁니다 그리고 원유는 그 자리에서 바로 사용하지않으면 이동중에 금방 상해버립니다
남은 우유크림은 어째해야 할까요 ??
그냥 바나나 우유섞어서 마시면 되죠.
우와 두껍게 잘나왔다!
보온해둔 따뜻한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나요? 아님 완전히 식힌상태에서 냉장고로 넣나욮?
저는 따뜻한 상태로 냉장고에 받침대를 깔고 그대로 넣었습니다 ㅎㅎ
뚝딱
클로티드 크림이잖아...?
빵에 찍어먹는 영상은 없나요?😢
그건 .. 너무 이상해서 지워버렸숩니다 (˘̩̩̩ε˘̩ƪ)
이게 그래 맛있어요?
남은 우유는 어쩌나요?
보통 리코타 치즈를 해먹는데, 저는 그냥 꿀 섞어서 마셨습니다 ㅎㅎ
면보에 싸서 체같은곳에 거르게 두고 무거운 물건 올려두시구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리코타 치즈 만드실 수 있어요
나도 이게 궁금했었음 ㅋㅋ
이건 카이막이 아니라 클로티드 크림이에요
그렇군요 ㅎㅎ 카이막은 물소젖을 이용하고 클로티드 크림은 우유를 이용한 것인데 흔히 있는 것이 우유기도 하고 요즘 그냥 우유로 만든 것도 카이막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보네요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튀르키예 말로 카이막이고, 영어 이름으론 클로이드 크림이라고 하죠. 방법이 야간 다른 긴 해도 성분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이막 이 종류는 투르키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몽고부터 중앙아시아 쭉해서 유럽까지 모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부르는 이름은 나라마다 다르고요. 빵이 브레드나, 아니라고 부른다고해서 브레드나 빵이 아닌 것은 아니지요.
만들고 보니 양이 너무많아서 친구들도 불러서 먹었는데도 남았어요 그리구 완전 맛있어욤🤤
@Kimbob 밑에 남은것은 원래 리코타 치즈를 해먹을 수 있어요! 근데 전 귀찮이서 그냥 꿀타서 먹었어요 ㅎㅎ
리코타치즈 만들기는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엄청 많아서 그거 보시면서 만드시면 됩니다☺️☺️
백선생님도 우리나라 에세는 단가가 안맞아서 만들어 팔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만들기는 쉬워
보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사먹기 비싸기도 하지만 한번쯤 맛볼만 한
음식인거 같아요! 정말 맛있죠!
맞아요 ㅠㅠ 정말 맛있어서 한번쯤 해볼만한 요리 같아요 ㅎㅎ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이게 단가가 안맞는 이유가 우유가 필요한게 아니라 젖소에서 바로 짠 원유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비싸고 그 원유10리터에서 카이막이 4프로밖에 안나오기때문에 비싼겁니다 그리고 원유는 그 자리에서 바로 사용하지않으면 이동중에 금방 상해버립니다
남은 우유크림은 어째해야 할까요 ??
그냥 바나나 우유섞어서 마시면 되죠.
우와 두껍게 잘나왔다!
보온해둔 따뜻한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나요? 아님 완전히 식힌상태에서 냉장고로 넣나욮?
저는 따뜻한 상태로 냉장고에 받침대를 깔고 그대로 넣었습니다 ㅎㅎ
뚝딱
클로티드 크림이잖아...?
빵에 찍어먹는 영상은 없나요?😢
그건 .. 너무 이상해서 지워버렸숩니다 (˘̩̩̩ε˘̩ƪ)
이게 그래 맛있어요?
남은 우유는 어쩌나요?
보통 리코타 치즈를 해먹는데, 저는 그냥 꿀 섞어서 마셨습니다 ㅎㅎ
면보에 싸서 체같은곳에 거르게 두고 무거운 물건 올려두시구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리코타 치즈 만드실 수 있어요
나도 이게 궁금했었음 ㅋㅋ
이건 카이막이 아니라 클로티드 크림이에요
그렇군요 ㅎㅎ 카이막은 물소젖을 이용하고 클로티드 크림은 우유를 이용한 것인데 흔히 있는 것이 우유기도 하고 요즘 그냥 우유로 만든 것도 카이막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보네요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튀르키예 말로 카이막이고, 영어 이름으론 클로이드 크림이라고 하죠. 방법이 야간 다른 긴 해도 성분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이막 이 종류는 투르키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몽고부터 중앙아시아 쭉해서 유럽까지 모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부르는 이름은 나라마다 다르고요. 빵이 브레드나, 아니라고 부른다고해서 브레드나 빵이 아닌 것은 아니지요.